
"시세보다 2억 싸다"...'잠래아' 보류지 6가구 완판될까
[파이낸셜뉴스] 서울 송파에 위치한 잠실래미안아이파크 보류지 6가구가 매각 공고로 나오면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구성은 전용 59㎡ 2가구와 84㎡ 4가구이며 입찰 기준가는 실거래가 대비 2억원가량 저렴하다. 입주장 마무리로 59㎡의 매물이 없는 데다 84㎡의 경우 호가가 매각가 대비 2억~3억원 비싸게 형성된 만큼 수요가 어느 정도 뒷받침될 전망이다. 17일 잠실진주재건축조합 공고에 따르면 잠실래미안아이파크 59㎡ A타입 입찰 기준가격은 30억8000만원, 84㎡는 39억800만원으로 결정됐다. 직전 두 평형의 실거래가가 각각 32억7000만원, 41억9000만원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약 2억원 낮은 금액이다. 현재 매물이 있는 84㎡는 호가가 43억~46억원에 형성돼 있다. 조합은 입찰기준가격을 지난해와 올해 분양입주권 실거래가 대비 약 103% 수준으로 정했다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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