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세권 청년주택 공사비 분쟁...하청 '30억 달라' vs 이랜드 '부당청구'
[파이낸셜뉴스] 이랜드건설이 시공 중인 서울의 한 역세권 청년주택 현장에서 공사대금 분쟁이 발생했다. 하도급 업체가 추가 공사비를 받지 못했다며 도급업체를 상대로 공정거래위원회 제소 및 소송을 제기했다. 이랜드측은 하도급 업체가 터무니없는 공사비를 요구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중랑구 묵동 역세권 청년주택 토목공사 하도급 업체인 고유건설은 도급사인 이랜드건설과 공사대금을 놓고 분쟁 중이다. 하도급업체에 따르면 이랜드건설과 지난 2023년 5월에 49억원의 하도급 계약을 체결했다. 공사 기간은 오는 4월 30일까지이다. 하도급업체에 따르면 도급업체 지시 및 승인에 따른 설계 변경 및 추가 공사로 추가 비용이 발생했다는 설명이다. 세부적으로 보면 사토 운반거리 변경 증가 비용(19억원), 케이트 및 반출구 수량 변






![[속보] 용산 집값 3주만에 하락 전환…광명·성남은 상승폭 확대](https://pimg.mk.co.kr/news/cms/202604/16/rcv.NEWS1.NEWS1.20260402.2026-04-02T153704_1007834188_SOCIETY_I_R.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