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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갚아라" 곳곳 날벼락...계약자들 '비명', 지산 경매 3배 폭증
파이낸셜뉴스

"대출 갚아라" 곳곳 날벼락...계약자들 '비명', 지산 경매 3배 폭증

[파이낸셜뉴스] 지식산업센터 수분양자들이 벼랑 끝으로 몰리고 있다. 올해 들어 지산 법원경매 진행건수가 전년 대비 3배가량 폭증했다. 금융권들이 잔금대출 문을 걸어 잠근데 이어 만기가 돌아온 기존 대출도 연장 조건으로 원금 일부 상환을 요구하면서 계약자들의 비명 소리가 더 커지고 있는 것이다. 대출규제 완화 등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는 것이 현장의 목소리이다. 11일 파이낸셜뉴스가 지지옥션에 의뢰해 올 1~5월 수도권 지식산업센터 법원경매 진행건수를 분석한 결과 총 2455건으로 파악됐다. 올들어 매달 평균 491건의 지산 법원경매가 진행된 셈이다.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보면 폭발적 증가세이다. 지난해 1~5월 수도권 경매 진행건수는 865건이다. 올해에는 2.8배 폭증한 2455건을 보인 것이다. 이런 추세라면 올

서울시 "5월 토허신청 32% 급감, 가격 상승세는 확대"
파이낸셜뉴스

서울시 "5월 토허신청 32% 급감, 가격 상승세는 확대"

[파이낸셜뉴스] 서울시는 지난 5월 말 기준 아파트 토지거래허가 신규 신청 건수가 6087건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전월 대비 30% 이상 감소한 수준으로, 5월 9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가 종료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4월 토허 신청 건수는 8952건으로 지난 3월 대비 17.5% 증가한 것은 물론, 월별 기준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적용을 받으려는 신청 수요가 집중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반면 5월 신청 건수는 6087건으로 전월보다 32.0% 감소했다. 특히 중과 유예 종료 신청기한이 포함된 5월 1주에는 3213건이 집중 신청돼 주간 일평균 642.6건이 접수되었으나, 5월 2~4주에는 일평균 신청 건수가 205.3건으로 감소하며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유예 종료를 발표한 지난 1월 25일 이전 수준으로 감소했다. 권역별 신청 동향에

국토부, 서리풀2지구 공공주택지구 지정…2000가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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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서리풀2지구 공공주택지구 지정…2000가구 공급

[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가 서울 서초구 우면동 일원에 공공주택 2000가구 공급을 추진한다. 11일 국토부에 따르면 서초구 우면동 일대 19만3259㎡ 규모의 '서울서리풀2 공공주택지구'가 신규 공공주택지구로 지정됐다. 이를 통해 2000가구 규모의 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 서리풀2지구는 2024년 11월 주민공람을 시작으로 서울시·서초구 등 관계기관 협의와 전략환경영향평가, 재해영향성 검토 등을 거쳤다. 올해 3월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도 통과했다. 지구는 강남 도심 접근성이 우수하고 우면산과 인접해 주거 여건이 양호한 입지로 평가된다. 국토부는 지난 2월 지구 지정이 완료된 서리풀1지구(1만8000가구)와 연계해 양재·강남 일대 첨단산업을 지원하는 직주근접형 주거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서리풀2지구 지정으로 서울 강남권 공공주택

국토부, 우수 감리 200명 선발…도로·교통 분야까지 확대
파이낸셜뉴스

국토부, 우수 감리 200명 선발…도로·교통 분야까지 확대

[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가 건설현장의 안전과 품질 관리를 책임질 우수 건설사업관리기술인(감리) 선발에 나선다. 국토부는 '2026년 우수건설기술인 선정계획'을 확정하고 오는 7월 20일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국가인증감리제는 학력과 자격, 경력 중심의 기존 평가 방식에서 벗어나 현장 관리 능력과 전문성, 윤리성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건설사업관리기술인을 국가가 인증하는 제도다. 국토부는 지난 2023년 인천 검단 아파트 지하주차장 붕괴사고 이후 감리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 개선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해 건축시설 분야에서 처음으로 75명의 우수 건설기술인을 선정한 바 있다. 특히 올해는 선정 분야를 건축시설뿐 아니라 도로·교통시설 분야까지 확대한다. 국토부는 두 분야에서 총 200명 이내

"월세 30만원에 강남 사는 법"...행복주택 1884가구 나온다 [집 나와라 뚝딱!]
파이낸셜뉴스

"월세 30만원에 강남 사는 법"...행복주택 1884가구 나온다 [집 나와라 뚝딱!]

[파이낸셜뉴스]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올해 첫 행복주택 입주자 모집에 나섰다. 서울 역세권 아파트를 중심으로 총 1884가구의 공급이 예정되면서 청년과 신혼부부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11일 SH에 따르면 행복주택은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거나 직주근접이 가능한 지역에 공급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로 청년 등 사회초년생은 최대 10년, 자녀가 있는 신혼부부는 14년, 고령자와 주거급여수급자는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어 대표적인 주거 사다리로 꼽힌다. ■헬리오시티·당산센트럴아이파크…신혼부부 추천 단지는 이번 공고는 신규 공급 55가구와 재공급 1829가구로 구성됐다. 주택리스트를 보면 강남구 대치르엘, 마포구 마포더클래시, 강동구 고덕아르테온 등 고가 아파트가 포함돼 있다. 눈길을 끄는 단지 중 하나

금리인상 초읽기에 지식산업센터 경매 3배 폭증
파이낸셜뉴스

금리인상 초읽기에 지식산업센터 경매 3배 폭증

금리 인상이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지식산업센터 수분양자들의 고통이 커지고 있다. 올해 들어 지산 법원경매 진행 건수가 전년 대비 무려 3배가량 폭증했다. 금융권이 잔금대출 문을 걸어 잠근 데 이어 기존 대출도 원금 일부상환에 나서면서 비명 소리가 더 커지고 있는 것이다. 금리 인상까지 예고되면서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는 것이 시장의 진단이다. 10일 파이낸셜뉴스가 지지옥션에 의뢰해 올 1~5월 수도권 지식산업센터 법원경매 진행 건수를 분석한 결과 총 2455건으로 파악됐다. 매달 평균 491건의 지산 법원경매가 진행된 셈이다.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보면 폭발적 증가세이다. 지난해 1~5월 수도권 경매 진행 건수가 865건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올 들어 2.8배(184%) 증가했다. 이런 추세라면 올해 연간 기준으로 진행 건수가 5000건에 육

옛 서울역, '다시 뛰는 심장'으로…11일 코레일 철도문화전 개막
파이낸셜뉴스

옛 서울역, '다시 뛰는 심장'으로…11일 코레일 철도문화전 개막

[파이낸셜뉴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옛 서울역을 무대로 철도 역사와 문화를 조명하는 특별 전시를 선보인다. 10일 코레일에 따르면 오는 11일부터 8월 17일까지 문화역서울284(옛 서울역)에서 '서울역 2026 : 다시 뛰는 심장'을 주제로 철도문화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옛 서울역의 부속 건물과 승강장을 모두 활용해 총 13개 전시관으로 운영된다. 대합실과 역장실이 있던 1층, 식당과 회의실로 사용된 2층, 열차 승강장 등 내부·외부 공간을 전면 개방해 역대 최대 규모로 마련됐다. 코레일은 대한민국 철도의 중심지였던 옛 서울역의 기억을 되살리고 철도 역사(驛舍)로서의 기능 회복 가능성을 관람객과 함께 그려볼 수 있도록 전시를 기획했다. 전시는 공예트렌드페어와 문화체육관광부 파리 메종오브제 감독을 맡았던 김미연 예술감독이 총괄

GS건설 하자접수 없어도 1~2년차 단지 선제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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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하자접수 없어도 1~2년차 단지 선제 점검

GS건설 주거 브랜드 자이(Xi)가 입주민 주거 만족도 제고를 위해 '먼저보고 새로고침'을 고도화한다. 먼저보고 새로고침은 접수 이후 보수를 진행하는 기존 방식에서 한 걸음 더 나아 입주 1~2년 차 단지를 대상으로 조경, 커뮤니티 시설, 주차장 등 공용부를 먼저 점검하고 보수하는 선제 애프터서비스(AS) 캠페인이다. GS건설은 10일 지난해부터 해당 캠페인을 통해 단지 공용부의 품질 상태를 사전에 확인, AS 서비스 영역을 능동적으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올해 주요 개편사항은 실제 해당 단지 시공에 참여했던 본공사 담당 직원과 협력사 관계자가 직접 점검에 참여한다는 점이다. 시공 당시 현장 이력과 공정 특성을 가장 잘 이해하는 담당자들이 준공 후 단지를 다시 확인하고 문제점을 신속하게 개선할 수 있도록 했다. GS건설은 공용부 하자에 대한

"이름 바꿔 집값 올려볼까"…'마포·서울숲' 간판 다는 단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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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바꿔 집값 올려볼까"…'마포·서울숲' 간판 다는 단지들

서울·경기도 아파트를 중심으로 신고가 경신 행렬이 이어지면서 단지 가치를 올리기 위한 아파트들의 '생존 전쟁'이 뜨겁다. 특히 지역 인지도와 프리미엄을 활용하기 위한 단지명 변경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아파트 단지명 바꾸자" 서울 전역서 나타나 10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서울 종로구 무악동에 위치한 810가구 '인왕산아이파크'는 지난 9일 입주민들에게 '단지 가치 제고를 위한 입주민 선호도 조사 실시 안내문'을 발송했다. 핵심은 오는 16~22일 7일 동안 아파트 명칭 변경 관련 설문조사를 진행하는 내용이다. 후보에는 '경희궁 아이파크' 등이 올랐다. 해당 아파트 입주자대표단은 아파트 이름 변경 목적을 구축 단지 이미지 탈피와 최신 트렌드 반영을 통한 브랜드 가치 상승에 있다고 전했다. 아파트 이름을 바꾸기 위해

문주·출입구 디자인 하나로… 포레나 경쟁력 강화
파이낸셜뉴스

문주·출입구 디자인 하나로… 포레나 경쟁력 강화

한화 건설부문이 아파트 진입 공간 전반을 새롭게 설계한 통합 디자인 '포레나 저니(Journey)'를 선보인다. 입주민이 단지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주거 공간에 도달하기까지 과정을 하나의 여정으로 재해석했다. 10일 한화 건설부문에 따르면 포레나 저니는 문주(투시도)와 동 출입구, 지하주차장 출입구 등 단지 진입동선을 하나의 디자인으로 구성한다. 단지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문주는 석재 소재를 활용한 강한 색채 대비와 입체적인 구조를 적용했다. 측면에는 브랜드 패턴을 반영하고, 천장에는 그라데이션 LED 조명을 설치했다. 정문과 연결되는 주차장 진입램프에도 문주와 동일한 소재와 디자인 요소를 적용해 공간의 연결감을 높였다. 동 출입구는 가림벽을 활용해 외부에서는 단정한 이미지를, 내부에서는 아늑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설

"더 안전한 래미안" 삼성물산, 스마트 충전함 도입
파이낸셜뉴스

"더 안전한 래미안" 삼성물산, 스마트 충전함 도입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첨단 소방 기술을 적용하며 아파트 화재 예방과 안전 관리 강화에 나섰다. 특히 화재안전을 담당하는 전담조직도 신설했다. 10일 삼성물산에 따르면 최근 급증하는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자기 소화 기능을 갖춘 '스마트 충전함'을 개발하고 래미안 엘라비네(방화6구역 재건축) 건설 현장 등에 도입했다. 충전함 내부에는 리튬이온 배터리 소화 성능이 입증된 8L 용량의 전용 소화액과 함께 온도 센서 3개, 소화약제 방사 노즐 2개가 탑재돼 있다. 화재가 발생하면 센서가 이를 자동으로 감지해 소화약제를 즉시 방출하며, 열 발생을 막는 냉각팬도 함께 작동한다. 향후 신규 래미안 단지의 공용 공간에도 이 스마트 충전함을 설치할 계획이다. 지하주차장 화재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공조 전문 기업 동해기연과 함

장위뉴타운에 1931가구 매머드급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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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위뉴타운에 1931가구 매머드급 공급

서울 강북권 개발사업이 속도를 내면서 장위뉴타운 일대 신규 공급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서울시의 강북권 개발정책과 맞물려 시너지가 날 것이라는 기대가 높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이달 서울 성북구 장위동 68-37번지 일원에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조감도)'을 공급한다. 장위뉴타운(장위재정비촉진지구) 10구역 재개발 사업으로 조성되는 단지다. 최근 서울시는 강북 지역에 대규모 교통·산업 인프라를 확충하는 '다시, 강북 전성시대 2.0'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강북횡단선과 우이신설연장선, 동북선, 면목선 등 신규 교통망 구축과 대규모 개발도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주거환경 개선 사업도 진행 중이다. 서울시는 강북권 낙후 지역 정비를 위해 재정비촉진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장위뉴타운은 완공 시 약 3만3000가구 규

BS한양 새 대표에 박유신 前 건설부문장
파이낸셜뉴스

BS한양 새 대표에 박유신 前 건설부문장

BS한양이 신임 대표이사로 박유신 전 건설부문장(사진)을 선임했다. 10일 BS한양에 따르면 박 대표는 지난 2024년부터는 건설부문을 총괄하며 '수자인'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힘써왔다. 이번 선임으로 기존 최인호 대표와 함께 BS한양을 이끌게 됐다. 박 대표는 지난해 건설경기 침체 속에서도 서울 면목동, 인천 금송구역 등 도시정비사업에서 신규 수주 1조원을 달성했으며, 민간참여 공공개발사업 등으로 수주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했다. 아울러 자체사업을 포함한 약 8조원 규모의 수주잔고를 확보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마련했으며, 수익성 중심의 내실 경영과 리스크 관리에 주력해 왔다. 박 대표는 "건설부문의 견고한 실적이 에너지 사업 성장의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건설과 에너지 양 축의 균형 성장을 통해 BS한양의 중장기 기

현대엔지니어링, 한국형 핵융합로 개발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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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한국형 핵융합로 개발 박차

현대엔지니어링이 미래 핵융합 에너지 생산시설 구축을 위한 연구개발에 본격 참여한다. 10일 현대엔지니어링은 대전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에서 연구원과 '한국형 혁신 핵융합로 핵심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의 설계·건설 기술과 인허가 역량,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의 핵융합 원천기술을 결합해 한국형 혁신 핵융합로 개발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글로벌 핵융합 기술 경쟁에 공동 대응하고 관련 기술 및 산업 경쟁력을 조기에 확보하는 것도 목표다. 핵융합은 태양과 같은 원리로 에너지를 생산하는 차세대 기술로 꼽힌다. 탄소 배출이 거의 없고 연료 공급에도 사실상 한계가 없어 미래 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다만 상용화를 위해서는 초고온 플라즈마의 안정적 운영과 핵심 소재·부품 개

LH 든든함에 유명 브랜드 ‘날개’… 민참 올 2만4천가구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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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든든함에 유명 브랜드 ‘날개’… 민참 올 2만4천가구 착공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올해 민간 건설사 브랜드를 적용한 공공주택 2만4000여가구 착공에 나선다. 민간 건설사의 설계·시공 역량과 공공의 안정적인 사업 추진 능력을 결합해 9.7대책을 통해 정부가 발표한 공공주도 주택 공급 속도를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수도권에만 1만가구10일 LH에 따르면 올해 공급 예정인 민간참여 공공주택은 총 18개 블록, 1만500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약 95%에 해당하는 1만가구가 수도권에 집중된다. 3기 신도시 물량도 6개 블록, 2700가구 규모로 포함됐다. 단지별로는 고양창릉 S1블록(494가구)이 우미건설의 '린 그레니티' 브랜드를 적용해 지난 4월 공급됐고, 남양주왕숙2 A1블록(812가구)은 금호건설의 '아테라' 브랜드를 달고 시장에 나왔다. 남양주왕숙 A17블록(379가구)은 한신공영의 '더휴' 브랜드로 오는 10월 공급을

코레일, 경영진 워크숍 개최…안전·연계교통 강화 논의
파이낸셜뉴스

코레일, 경영진 워크숍 개최…안전·연계교통 강화 논의

[파이낸셜뉴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철도 안전 강화와 연계교통 개선을 위한 하반기 경영 전략 점검에 나섰다. 10일 코레일에 따르면 공사는 이날 대전 본사에서 본사와 지역본부 간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올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2026 코레일 경영진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는 김태승 사장을 비롯해 본사 실·단·본부장, 12개 지역본부장, 5개 차량정비단장 등 경영진 4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올해 경영실적과 부서별 중점 사업 추진 계획을 점검하고 지역본부의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 이어 △현장 중심 자발적 안전문화 정착 △이용자 편의 제고를 위한 연계교통 강화 등 하반기 핵심 과제를 놓고 토론을 진행했다. 철도 안전과 교통 연계성은 이용자 서비스 품질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 코레일은 이번 워

건협 "내년 SOC 예산 30조원 이상 필요"...정부에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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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협 "내년 SOC 예산 30조원 이상 필요"...정부에 건의

[파이낸셜뉴스] 대한건설협회가 노후 인프라 개선과 지역 균형발전,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내년도 사회간접자본(SOC) 예산을 30조원 이상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정부에 건의했다. 10일 협회는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에 '2027년도 SOC 예산 30조원 이상 편성' 건의서를 제출했다. 구조적 저성장 우려가 지속되는 가운데 공공 인프라 투자를 확대해 경기 회복의 모멘텀을 확보해야 한다는 취지다. 협회는 SOC 예산 확대 필요성으로 노후 인프라 대응, 지역 균형발전, 미래 산업 기반 확충 등 3대 과제를 제시했다. 우선 기후변화로 인한 재해 위험 증가와 노후 시설 확대로 안전 투자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준공 30년 이상 시설물이 빠르게 증가하는 만큼 교량·터널 등 기반시설의 성능 개선 투자를 확대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인프

HUG, 국토부·KB국민은행과 전세사기 피해지원 확대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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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국토부·KB국민은행과 전세사기 피해지원 확대 협약

[파이낸셜뉴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과 예방 사업 확대에 나선다. 10일 HUG에 따르면 공사는 이날 국토교통부, KB국민은행과 '전세사기 피해 지원 및 예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서울 여의도 태흥빌딩에서 열렸으며 최인호 HUG 사장, 김이탁 국토부 제1차관, 서기원 KB국민은행 부행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2023년 12월 체결한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및 예방 협약의 연장선에서 추진됐다. 최근 전세사기 피해 지원 수요가 이어지는 가운데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협약에 따라 KB국민은행은 30억원을 추가 출연하며, HUG는 해당 재원을 활용해 전세사기 피해자가 부담한 법적조치 비용을 계속 지원할 계획이다. 전세사기 피해자로 인정된 경우 집행권원 확보를 위한 지급명령 신청이나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