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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토목 분야 엔지니어링 기술평가위원 첫 모집
파이낸셜뉴스

도로공사, 토목 분야 엔지니어링 기술평가위원 첫 모집

[파이낸셜뉴스] 한국도로공사가 설계·감리 등 건설엔지니어링 분야 기술평가를 담당할 전문위원 모집에 나선다. 10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부터 오는 7월 1일까지 '제1기 토목분야 기술평가위원회'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 토목분야 기술평가위원회가 출범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기술평가위원회는 설계·감리 등 건설엔지니어링 업체 선정 과정에서 과업 수행의 적정성을 평가하는 역할을 맡는다. 도로공사는 평가 체계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전담 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최근 공공 인프라 사업의 기술평가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평가의 객관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모집 규모는 교통·도로·토질·구조·시공·안전·스마트 등 7개 분야 총 400명 내외다. 학교와 공공기

텅 빈 지산 살리기…임대주택 전환 길 열린다
파이낸셜뉴스

텅 빈 지산 살리기…임대주택 전환 길 열린다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공실 상태인 지식산업센터 등을 임대주택으로 활용하기 위한 제도 정비에 나선다. 공장까지 매입임대주택 대상에 포함하고 주차장 규제도 완화해 비주택 리모델링 사업 활성화를 유도한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전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공주택 특별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개정안은 도심 내 업무시설과 숙박시설 등 공실 비주택을 오피스텔·기숙사 등 준주택으로 리모델링해 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비주택 리모델링 사업 활성화를 위한 것이다. 정부는 지난달 발표한 '비아파트 공급 확대 방안'에서 지식산업센터를 오피스텔로 전환하고 비주택 리모델링을 확대하는 방안 등을 제시하며 2030년까지 비아파트 11만가구 공급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번 시행령 개정은 해

[단독] SH, 구의 청년안심주택 188억에 매입...'오세훈표' 임대 확대에 속도
파이낸셜뉴스

[단독] SH, 구의 청년안심주택 188억에 매입...'오세훈표' 임대 확대에 속도

[파이낸셜뉴스]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최근 서울 광진구 구의동에 위치한 청년안심주택 일부를 약 188억원에 매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임대주택을 대폭 확대하려는 서울시의 주거복지 정책에 적극 발맞춘 행보로 풀이된다. 10일 본지 취재에 따르면 SH는 지난달 11일 서울 광진구 구의동 587-6 일원 '강변스카이타워' 55가구를 매입했다. 매입 주택 모두 1~2인 가구에게 적합한 전용면적 18.95㎡ 규모다. 등기부등본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매입가격은 층별로 3억4100만원부터 3억4450만까지로 형성됐다. 총 매입가는 188억3650만원이다. 강변스카이타워는 총 174가구 규모의 청년안심주택으로, 지하철 2호선 구의역과 강변역을 모두 도보로 5분 내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이다. 시행사가 운영·관리하는 민간임대분 87가구와 SH 담당

아파트 진입동선도 브랜드로...한화 건설부문, '포레나 저니'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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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진입동선도 브랜드로...한화 건설부문, '포레나 저니' 선보여

[파이낸셜뉴스] 한화 건설부문이 아파트 진입 공간 전반을 새롭게 설계한 통합 디자인 '포레나 저니(Journey)'를 선보인다. 입주민이 단지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주거 공간에 도달하기까지 과정을 하나의 여정으로 재해석했다. 10일 한화 건설부문에 따르면 포레나 저니는 문주와 동 출입구, 지하주차장 출입구 등 단지 진입동선을 하나의 디자인으로 구성한다. 단지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문주는 석재 소재를 활용한 강한 색채 대비와 입체적인 구조를 적용했다. 측면에는 브랜드 패턴을 반영하고, 천장에는 그라데이션 LED 조명을 설치했다. 정문과 연결되는 주차장 진입램프에도 문주와 동일한 소재와 디자인 요소를 적용해 공간의 연결감을 높였다. 동 출입구는 가림벽을 활용해 외부에서는 단정한 이미지를, 내부에서는 아늑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

IPARK현대산업개발, 공정거래 문화 정착 나서…협력사 상생경영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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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 공정거래 문화 정착 나서…협력사 상생경영 강화

[파이낸셜뉴스] IPARK현대산업개발이 협력회사와의 상생경영 강화와 공정거래 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10일 IPARK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9일 임직원을 대상으로 공정거래 역량 강화 프로그램인 '공정거래 퀴즈배틀'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공정거래 관련 법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위반 리스크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다 많은 임직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퀴즈대회 형식으로 운영했다. 문제는 공정거래 자율준수를 위한 사내 지침서인 '자율준수편람'과 지난해 12월 자체 발간한 '공정거래 핵심 650제'를 바탕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하도급법 등 공정거래 관련 문제를 풀며 실무 적용 역량을 점검하고 공정거래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이번 공정거래 퀴즈배틀은 임

광주 '호반써밋 첨단3지구' 본격 분양...805가구
파이낸셜뉴스

광주 '호반써밋 첨단3지구' 본격 분양...805가구

[파이낸셜뉴스] 호반건설이 광주광역시 첨단3지구 A7·A8블록에 공급하는 '호반써밋 첨단3지구'가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A7블록과 A8블록을 합치면 총 공급 규모는 805가구다.10일 호반건설에 따르면 A7블록은 지하 1층~지상 최고 20층, 5개동, 전용 84㎡ 단일면적 356가구, A8블록은 지하 1층~지상 최고 20층, 6개동, 전용 117~135㎡ 449가구로 조성된다. 각각 84㎡A 262가구, 84㎡B 94가구와 117㎡A 221가구, 117㎡B 77가구, 135㎡ 151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공공택지지구 내 공급으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 단지로 3.3㎡당 평균 분양가는 1500만원대다. 이달 15일 A8블록 이전기관(산업단지)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6일 특별공급, 17일 1순위, 18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A8블록이 24일, A7블록이 25일이며 정당계약은 7월 6~8일 3일간 진

휴스틸 박훈 대표, ‘제27회 철의 날’ 은탑산업훈장 수훈..FFX-Mill 도입 및 글로벌 생산기지 구축 성과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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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틸 박훈 대표, ‘제27회 철의 날’ 은탑산업훈장 수훈..FFX-Mill 도입 및 글로벌 생산기지 구축 성과 인정

[파이낸셜뉴스] 국내 강관 제조 및 철강 산업의 고도화와 수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철강업계 주요 인사가 정부 훈장을 수훈했다. 휴스틸 박훈 대표이사는 6월 9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제27회 철의 날 기념행사에서 철강 산업 전반의 생산 기반 확대와 품질 개선, 해외 시장 개척을 이끈 성과를 인정받아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박 대표이사는 지난 24년간 휴스틸에 재직하며 기존 인천공장의 당진 이전 사업을 주도하고 설비 역량을 확충해 국내 강관 제조 인프라를 강화했다. 특히 당진공장에 국내 최초로 유연 성형 기술인 FFX-Mill(Flexible Tubing Forming)을 도입하여 강관 제품의 생산 효율성과 정밀 품질 수준을 상향시켰다. 이어 2015년에는 스테인리스(STS) 강관 생산 거점인 대구공장을 인수해 기존 전기저항용접(ERW) 강관에 편중됐던 단일

GS건설, 하자 접수 없어도 입주 1~2년 아파트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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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하자 접수 없어도 입주 1~2년 아파트 점검한다

[파이낸셜뉴스] GS건설 주거 브랜드 자이(Xi)가 입주민 주거 만족도 제고를 위해 '먼저보고 새로고침'을 고도화한다. 먼저보고 새로고침은 접수 이후 보수를 진행하는 기존 방식에서 한 걸음 더 나아 입주 1~2년 차 단지를 대상으로 조경, 커뮤니티 시설, 주차장 등 공용부를 먼저 점검하고 보수하는 선제 애프터서비스(AS) 캠페인이다. GS건설은 10일 지난해부터 해당 캠페인을 통해 단지 공용부의 품질 상태를 사전에 확인, AS 서비스 영역을 능동적으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올해 주요 개편사항은 실제 해당 단지 시공에 참여했던 본공사 담당 직원과 협력사 관계자가 직접 점검에 참여한다는 점이다. 시공 당시 현장 이력과 공정 특성을 가장 잘 이해하는 담당자들이 준공 후 단지를 다시 확인하고 문제점을 신속하게 개선할 수 있도록 했다. GS건설은 공용

삼성물산, 래미안에 첨단 '화재 안전 기술' 대거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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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래미안에 첨단 '화재 안전 기술' 대거 도입

[파이낸셜뉴스] 최근 아파트 화재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가 사회적 문제로 꼽히는 가운데,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첨단 소방 기술을 전격 도입하며 화재 예방과 안전 관리 체계 강화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시공 단계부터 입주 이후까지 아우르는 통합 화재안전 시스템을 구축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주거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최근 급증하는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자기 소화 기능을 갖춘 '스마트 충전함'을 개발하고 래미안 엘라비네(방화6구역 재건축) 건설 현장 등에 도입했다. 기존의 배터리 보관함은 천장에 자동확산소화기가 설치되어 있어 초기 대응에는 유용했으나, 2차 전지 특유의 화재를 완전히 진압하는 데는 한계가 있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삼성물산은 한국소방기구제작소와 공동으로 스마

BS한양, 박유신 신임 대표이사 선임…건설·에너지 성장 투트랙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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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한양, 박유신 신임 대표이사 선임…건설·에너지 성장 투트랙 강화

[파이낸셜뉴스] BS한양이 신임 대표이사로 박유신 전 건설부문장을 선임했다. 10일 BS한양에 따르면 박 대표는 지난 2024년부터는 건설부문을 총괄하며 '수자인'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힘써왔다. 이번 선임으로 기존 최인호 대표와 함께 BS한양을 이끌게 됐다. 박 대표는 지난해 건설경기 침체 속에서도 서울 면목동, 인천 금송구역 등 도시정비사업에서 신규 수주 1조원을 달성했으며, 민간참여 공공개발사업 등으로 수주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했다. 아울러 자체사업을 포함한 약 8조원 규모의 수주잔고를 확보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마련했으며, 수익성 중심의 내실 경영과 리스크 관리에 주력해 왔다. 박 대표는 "건설부문의 견고한 실적이 에너지 사업 성장의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건설과 에너지 양 축의 균형 성장을 통해 BS한

신안산선 현장 사고에 포스코이앤씨 사과..."끝까지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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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산선 현장 사고에 포스코이앤씨 사과..."끝까지 책임"

[파이낸셜뉴스] 포스코이앤씨가 지난 9일 신안산선 3-2 복선전철 현장에서 노동자 사망사고가 발생한 일에 대해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10일 밝혔다. 포스코이앤씨는 이날 임직원 명의로 발표한 사과문에서 "고인의 명복을 빌며 무엇보다 소중한 가족을 잃으신 유족들께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했다. 이어 "그동안 신안산선 현장 전체에 대해 외부 전문가들과 함께 안전 점검을 진행했으나 아직도 충분하지 않다는 점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다"며 "안전이 완전히 확보될 때까지 작업 중지 등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유가족분들께 지원을 아끼지 않고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임직원 모두 함께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9일

부동산원, 보상업무 담당자 교육 11개 기관 참여…"신뢰도 제고"
파이낸셜뉴스

부동산원, 보상업무 담당자 교육 11개 기관 참여…"신뢰도 제고"

[파이낸셜뉴스] 한국부동산원이 공익사업 보상업무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에 나섰다. 한국부동산원은 지난 9일 대구 본사에서 '보상평가서 검토 실습교육'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자체 보상평가 검토 역량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공공기관 담당자들을 지원하고 보상업무의 전문성과 품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부동산원은 국토교통부가 지정한 보상평가 검토전문기관으로 관련 전문성과 실무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교육에는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와 인천도시공사 등 11개 기관의 보상업무 담당자 33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모의 보상평가서를 활용한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보상평가서의 구조와 주요 검토사항, 빈번하게 발생하는 오류 사례를 비롯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검토 기법 등을 학습

건설공제조합, 전산 마비 가정 BCP 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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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공제조합, 전산 마비 가정 BCP 훈련 실시

[파이낸셜뉴스] 건설공제조합이 전산 장애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한 대규모 업무연속성계획(BCP) 훈련을 실시했다. 건설공제조합은 지난 9일 본부와 전국 영업점을 대상으로 핵심 전산 시스템 마비 상황을 가정한 '2026년도 업무연속성(BCP) 훈련'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자연재해와 사이버 공격, 시스템 장애 등으로 전산 시스템이 중단되는 상황에서 보증·공제 업무를 지속할 수 있는지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합은 훈련 과정에서 보증발급 태스크포스(TF)를 즉시 가동하고, 고객 안내 문자 발송과 비상 업무 절차 공지 등 위기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특히 전국 영업점이 동시에 참여해 분산 백업 저장장치(NAS)를 활용한 대체 업무 절차를 수행했다. 가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확인서와 심사조서 작성, 수수료 산출, 보증서 및 공제증

서울시, 휴먼타운 2.0·신풍역세권 심의 통과...도시공간 혁신 본격화
파이낸셜뉴스

서울시, 휴먼타운 2.0·신풍역세권 심의 통과...도시공간 혁신 본격화

[파이낸셜뉴스] 서울 저층 주거지의 환경을 개선하는 '휴먼타운 2.0' 사업과 역세권 대규모 주택 공급 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서울시는 지난 9일 열린 제9차 건축위원회에서 '휴먼타운 2.0 사업 대상지 특별건축구역 지정(3개소)'과 '신풍역세권 장기전세주택사업' 등 총 4건의 심의를 통과시켰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통과된 안건들은 노후 저층 주거지 정비와 역세권 주택 공급 확대를 통해 서울 시민의 주거 안정과 도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심의를 통해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된 곳은 종로구 옥인동 47번지 일원, 종로구 명륜3가 1-1061번지 일원, 중랑구 망우동 422-1번지 일원 등 총 3개 지역이다. '휴먼타운 2.0'은 다가구·다세대 주택 등 비아파트 중심의 노후 저층 주거지 정비를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그동안 이

부산 공동주택 주차난 심화 속 주차면 확보가 주거 선택 지표로 부각
파이낸셜뉴스

부산 공동주택 주차난 심화 속 주차면 확보가 주거 선택 지표로 부각

[파이낸셜뉴스] 가구당 차량 보유 대수가 증가함에 따라 공동주택 내 주차 공간 부족이 주거 환경의 주요 쟁점으로 대두되고 있다. 맞벌이 가구의 확산으로 한 가구가 2대 이상의 차량을 운용하는 사례가 늘면서 주차난은 층간 소음과 더불어 입주민 간의 주요 갈등 원인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이중주차에 따른 차량 파손이나 통행 방해, 이웃 간 분쟁 등 사회적 비용이 발생하면서 넉넉한 주차 면적 확보가 정주 만족도를 결정하는 객관적 지표로 작용하는 흐름이다. 이러한 현상은 실제 공동주택 관리 민원 통계에서도 확인된다. 아파트 생활 지원 플랫폼 아파트아이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2년부터 2025년 11월까지 관리사무소에 접수된 민원 약 55만건을 분석한 결과 주차 관련 민원이 전체의 약 11%를 차지하며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였다. 특히

AI로 골라낸 수도권 건설현장 75곳 점검…불법하도급 29건 적발
파이낸셜뉴스

AI로 골라낸 수도권 건설현장 75곳 점검…불법하도급 29건 적발

[파이낸셜뉴스] #1. 서울 광진구의 한 오피스텔 신축현장에서는 가설울타리 설치공사를 건설업 등록이 없는 업체에 맡긴 사실이 적발됐다. 해당 공종은 관련 전문건설업 등록이 필요한 공사였지만 무등록 업체에 하도급이 이뤄졌다. #2. 경기 평택의 근린생활시설·다가구주택 신축현장에서도 조적공사를 건설업 등록이 없는 업체에 맡긴 사례가 확인됐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무등록 업체 하도급을 불법하도급 사례로 판단했다. 정부가 인공지능(AI) 분석으로 선별한 수도권 건설현장을 집중 점검한 결과 불법하도급 29건을 적발하고 건설산업기본법 위반사항 60건을 확인했다. 체불된 건설기계 대여대금 1억2580만원도 해소됐다. 1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5월 11일부터 29일까지 수도권 건설현장 75곳을 대상으로 불법하도급 및 대금 체불 여부

대방건설, 부천 금강·경원 가로주택정비 수주...1115억원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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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건설, 부천 금강·경원 가로주택정비 수주...1115억원 규모

[파이낸셜뉴스] 경기 부천시 심곡본동 '금강·경원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이 본격화된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대방건설을 최종 선정했다. 해당 사업은 노후 주거지를 정비하는 프로젝트로 351가구 규모이다. 도급액은 약 1115억원이다. 앞서 대방건설은 지난해 부산 일동파크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 정남아파트 주변 가로주택정비사업, 덕천동 가로주택정비사업 등 3개 단지를 수주한 바 있다. 민간 정비사업뿐 아니라 공공부문에서도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대방건설은 올해 종합심사낙찰제 방식으로 진행된 '과천 과천 공공주택지구 조성공사 1공구'를 수주했다. 회사 관계자는 "공공과 민간 시장 모두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며 "선별 수주와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

반도체 산업 벨트 배후 주거지 이천 중리 금성백조 예미지 공급
파이낸셜뉴스

반도체 산업 벨트 배후 주거지 이천 중리 금성백조 예미지 공급

[파이낸셜뉴스] 수도권 외곽 지역에서 광역 철도망을 기반으로 서울 도심 및 주요 업무지구로의 접근성을 확보한 주택 공급이 진행되면서 실수요층의 출퇴근 동선 다변화가 관측된다. 경기도 이천시 중리택지지구 B3블록에 공급되는 이천 중리 B3블록 금성백조 예미지는 경강선 축을 활용해 판교와 강남 권역으로 이동할 수 있는 교통 여건을 구성하고 있다. 최근 지속되는 고금리 기조와 주택 건축비 상승으로 분양가 부담이 가중되는 주택 시장 환경에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공공택지 내 아파트가 대안으로 검토된다. 전세 수급 불균형과 신축 주거 시설의 공급 감소세 속에서 당해 단지는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 방식을 통해 청약통장 없이 계약 절차를 밟을 수 있다. 공급 규모는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의 총 12개 동으로 설계되었으며 주거 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