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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직업군인 자녀 60여명 대상 AI 창의성 캠프 운영
파이낸셜뉴스

LH, 직업군인 자녀 60여명 대상 AI 창의성 캠프 운영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해군본부 추천을 받은 직업군인 자녀 60여명을 대상으로 '2026 LH AI 창의성 캠프'를 운영한다. 7일 LH에 따르면 이 캠프는 교육 편차가 크거나 교육 인프라 접근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지역 청소년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2년부터 추진해 온 사회공헌사업이다. 올해 캠프 참가자는 도서·격오지 또는 함정·함대에 근무하는 해병대 등 직업군인의 자녀다. 캠프는 이달 5~7일 1차, 오는 10~12일 2차로 나눠 서울대학교에서 진행된다. 서울대 교수진은 인공지능(AI) 시대 창의력 향상을 위해 △창의성 진단 △창의적 문제 해결 △창의적 글쓰기 △창의성 진단 기반 진로탐색 등을 교육한다. 재학생은 멘토로 참여해 캠퍼스 탐방과 진로상담을 맡는다. 강의와 멘토링, 대학 탐방을 한 프로그램에 묶어 창의

호반그룹, 제81주년 광복절 맞이 촬영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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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그룹, 제81주년 광복절 맞이 촬영 봉사활동

[파이낸셜뉴스] 호반그룹이 오는 15일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촬영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그룹 봉사단 '호반사랑나눔이'와 호반건설, 대한전선, 호반호텔앤리조트 등 그룹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했다. 7일 호반그룹에 따르면 지난 6일 서울 서초구보훈회관에서 촬영 봉사활동 '오늘으 만든 당신께'가 열렸다. 이번 봉사활동은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국가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서초구 거주 국가유공자 30여명이 참석했고, 헤어·메이크업부터 장수사진 촬영까지 호반그룹 임직원들의 재능기부로 진행됐다. 호반그룹은 매년 서초구가 주관하는 '서초 보훈문화 페스티벌'을 후원하고 서초아동보호대응센터 설립과 학대 피해 아동 회복을

코레일, 하반기 신입 600명 채용…고졸·자격증 등 별도 전형
파이낸셜뉴스

코레일, 하반기 신입 600명 채용…고졸·자격증 등 별도 전형

[파이낸셜뉴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하반기 신입사원 600명을 채용한다. 전국 6개 권역에서 공개경쟁과 고졸·자격증·거주지·보훈 대상 제한경쟁채용을 병행한다. 7일 코레일에 따르면 모집 분야는 △사무영업 106명 △운전 133명 △차량 117명 △토목 155명 △전기통신 89명 등 5개 직렬이다. 공개경쟁으로 58명, 제한경쟁으로 542명을 각각 선발한다. 이번 채용은 제한경쟁채용이 전체의 약 90%를 차지해 고졸 인재와 자격증 보유자, 지역 인재 등 다양한 지원자에게 기회를 넓혔다. 직렬별로는 토목 선발 인원이 가장 많고 운전과 차량이 뒤를 잇는다. 전형은 서류검증, 필기시험, 실기시험, 면접시험 순으로 진행한다. 운전(전동차) 분야는 채용형 인턴으로 근무한 뒤 별도 평가를 거쳐 최종 임용된다. 지원서는 오는 18일 오후 2시부터 21일 오후

우리가 투기꾼?...'1170만원 → 2180만원, 비거주 1주택 공동명의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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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투기꾼?...'1170만원 → 2180만원, 비거주 1주택 공동명의 '한숨'

[파이낸셜뉴스] 정부의 이번 세제개편 골자는 1주택자도 비거주하면 세 부담을 늘린 것이다. '비거주 1주택 공동명의'도 예외는 아니다. 그간 부부 공동명의는 종부세 등 보유세 부담을 줄이는 절세 수단으로 통했다. 하지만 정부의 세제 개편안이 원안대로 통과될 경우에는 '비거주 1주택 공동명의'의 경우 세 부담이 폭증하게 된다. ■비거주 1주택 공동명의, 무엇이 달라지나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는 두 가지 과세 방식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각각 지분대로 내는 '개별과세'와 1세대 1주택자로 간주해 내는 '1주택 특례'가 그것이다. 현재는 공동명의 1주택의 경우 거주와 비거주 여부에 상관없이 개별과세를 택하면 부부가 각각 9억원, 총 18억원씩 공제 받는다. 1주택 특례신청시 공제한도는 12억원이다. 하지만 이번 세제개편안에 따르면

국가철도공단, LTE-R·KTCS-2 감리용역 761억원 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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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LTE-R·KTCS-2 감리용역 761억원 발주

[파이낸셜뉴스] 국가철도공단이 철도통합무선망(LTE-R)과 고속철도 한국형 열차제어시스템(KTCS-2) 구축 사업의 감리 용역 24건을 이달 발주한다. 규모는 761억원이다. 7일 공단에 따르면 이번 감리 발주는 총사업비 7012억원 규모인 두 철도 시스템 구축사업의 2028년 12월 사용 개시 일정에 맞춰 진행된다. 감리 물량은 LTE-R 구축 사업에 집중됐다. 태백선 등 LTE-R이 아직 구축되지 않은 일반철도 12개 노선을 대상으로 통신 8건과 전기 12건을 합쳐 총 20건, 536억원 규모의 감리 용역을 발주한다. 이는 이번 감리 발주 24건의 약 83%에 해당한다. LTE-R은 4세대 이동통신(LTE)을 철도 환경에 맞게 적용한 국산 철도무선통신시스템이다. 열차·관제센터·현장 작업자가 운행과 안전에 필요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주고받도록 한다. 공단은 총사업비 4962억원을 투입해

서울시 "주택 부족, 정부의 공급 억제 정책 탓"...청와대에 백서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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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주택 부족, 정부의 공급 억제 정책 탓"...청와대에 백서전달

[파이낸셜뉴스] 서울시가 현재 주택 공급 부족의 원인을 '2012년부터 2020년까지 이어진 공급 억제 중심 정책 기조'로 꼽았다. 정부에는 민간 정비사업을 신속히 추진할 수 있는 법령 개정을 재차 건의했다. 7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5일 김용범 대통령 정책실장에게 전달한 '2차 정비사업 보고서'에는 이런 내용을 포함, 구체적인 건의 사항이 담겼다. 주요 내용으로는 △재개발 임대주택 비율 완화 및 민간 정비사업 용적률 상향(1.2배) △조합원 지위양도 제한 유예 (3년한시) △이주비 대출 규제완화 요청 (주택담보대출비율 40→70%) △재개발 조합설립 동의율 완화(75→70%) 등이 포함됐다. 시는 보고서에서 공급 부족의 원인으로 정부의 공급 억제 정책을 지목했다. 당시 도시재생 중심으로 주택정책이 전환되면서 기존

"시세차익만 420억"... 서장훈, 28억에 산 서초 건물 26년 만에 450억에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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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차익만 420억"... 서장훈, 28억에 산 서초 건물 26년 만에 450억에 내놨다

[파이낸셜뉴스]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이 서울 양재역 부근에 소유하고 있던 건물을 450억원에 내놨다. 2000년 경매로 이 건물을 사들인 지 26년 만이다. 7일 조선일보 '땅집고'에 따르면 서장훈은 서초구 서초동 다보빌딩을 450억원에 매물로 내놨다. 1986년 준공된 이 건물은 서울 지하철 3호선과 신분당선이 지나는 양재역 2번 출구 바로 앞에 위치해 있으며, 지하 2층~지상 5층 높이로 대지면적 376.9㎡, 연면적 1474.9㎡ 규모다. 현재 각 층에 세입자가 입주해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장훈은 지난 2000년 경매 시장에 나온 이 건물을 28억1700만원에 사들였다. 이후 26년 만에 매물로 내놓은 것으로, 450억원에 매각이 성사될 경우 세금을 제외하고도 약 280억원대의 차익을 거둘 것으로 추산된다. 다만 중계수수료와 법무사 비용 등 각종 필요경비를

코람코신탁, 10년 만에 LH 제치고 리츠시장 점유율 '1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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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람코신탁, 10년 만에 LH 제치고 리츠시장 점유율 '1등'

[파이낸셜뉴스] 코람코자산신탁이 10년 만에 민관 통합 1위 자산관리회사(AMC) 자리에 올랐다. 7일 한국리츠협회의 2026년 상반기 국내 리츠 시장점유율 통계에 따르면 코람코자산신탁은 올해 7월 말 기준 총 48개 리츠, 16조3574억원의 자산을 운용해 시장점유율 12.8%를 기록했다. 그간 선두를 지켜온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31개 리츠, 16조1836억원(점유율 12.7%)으로 근소한 차이의 2위를 기록했다. 이번 순위 변동은 지난 2016년 이후 약 10년 만에 처음 나타난 결과다. 정부의 공공임대주택 정책 중심으로 흘러가던 리츠 시장이 민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코람코자산신탁은 올 상반기 현대자동차 전국 사업 거점 리츠 참여를 비롯해 '에티버스타워', '도반빌딩' 등 대형 오피스 자산을 연이어 인수하며 투자를 빠르게 확대해 왔다. 올해 6

대우건설, 모잠비크 '로부마 LNG 1단계' 낙찰의향서 접수
파이낸셜뉴스

대우건설, 모잠비크 '로부마 LNG 1단계' 낙찰의향서 접수

[파이낸셜뉴스] 대우건설은 모잠비크 초대형 액화천연가스(LNG) 개발사업인 '로부마(Rovuma) LNG 1단계' 프로젝트의 원청 EPC(설계·조달·시공) 업체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대표 사업주인 엑손모빌 모잠비크로부터 낙찰의향서(LOI)도 공식 접수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이번 사업에서 이탈리아 사이펨(Saipem), 미국 맥더못(McDermott), 중국 CPECC와 EPC 연합체(SMDC JV)를 구성해 원청사로 참여했다. 이번 LOI는 최종투자결정(FID)에 앞서 초기 설계 정밀화와 주요 기자재 조달, 시공성 검토 등을 수행하기 위한 것이다. 엑손모빌 모잠비크는 이를 바탕으로 올해 말 최종투자결정(FID)을 완료한 뒤 EPC 본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건설에 착수할 계획이다. 로부마 LNG 1단계 프로젝트는 연간 1860만톤 규모의 LNG를 생산하는 전기구동(e-driven) LNG 액화

철도공단, 시험선로 사용 개시…LA 메트로 차량 검증 지원
파이낸셜뉴스

철도공단, 시험선로 사용 개시…LA 메트로 차량 검증 지원

[파이낸셜뉴스] 국가철도공단이 미국 LA 메트로 중전철 개량사업에 투입될 전동차의 성능 검증을 지원하기 위해 오송 철도종합시험선로 연장구간을 조기 구축해 사용을 개시했다. 7일 국가철도공단에 따르면 현대로템과 우진산전이 수주한 1조2000억원 규모 LA 메트로 중전철 개량사업의 초도 편성 차량은 이 구간(5㎞)에서 시속 120㎞ 고속주행 시험과 성능 검증을 진행한다. 2028년 LA 하계올림픽 수송 일정에 맞춰 차량 공급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기존 시험선로는 곡선 구간이 많아 최고속도가 시속 80㎞로 제한됐지만, 연장구간 구축으로 고속화 주행시험이 가능해졌다. 공단은 종합시험운행 절차를 조정하고 인력을 추가 투입해 시험설비 구축 일정을 앞당겼다. 국토교통부는 행정·외교 지원을,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시험 구간 우선 배정과 운영

신촌 재도약 신호탄...초역세권 노고산동 일대, 42층 복합단지로
파이낸셜뉴스

신촌 재도약 신호탄...초역세권 노고산동 일대, 42층 복합단지로

[파이낸셜뉴스] 서울시가 신촌 지역의 도시 정비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다. 서울시는 지난 6일 제16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열고 마포구 노고산동 31-77번지 일대 '신촌지역 마포3구역 3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에 대한 통합심의 변경안을 조건부 의결했다고 7일 밝혔다. 대중교통과 입지 여건이 우수함에도 노후 건축물이 밀집해 그간 사업 추진이 다소 지지부진했던 대상지는 서울시의 규제 개선 및 정비계획 변경을 거쳐 이번 통합심의를 통과하며 재추진의 강력한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 이번 심의 통과에 따라 해당 부지에는 지하 7층~지상 42층 규모의 공동주택, 근린생활시설, 공공업무시설 등이 들어선다. 특히 기존의 소형 위주 공급에서 수요를 반영해 2~4인 가구 및 신혼부부를 위한 중형 주택(전용 59㎡·84㎡ 이상) 총 298가구(공공

LH, 시흥거모 A-5 신혼희망타운 290가구 공급
파이낸셜뉴스

LH, 시흥거모 A-5 신혼희망타운 290가구 공급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시흥거모지구 첫 공공공급 단지인 A-5블록 신혼희망타운 290가구의 입주자 모집을 시작한다. 7일 LH는 시흥거모 A-5블록 신혼희망타운 입주자모집공고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급 물량은 공공공급과 행복주택을 합친 435가구 규모 단지 중 공공공급 290가구다. 주택형은 55A·55A1·55B·55B1 등 4개 타입으로 구성됐다. 평균 공급가격은 55A·B 타입 기준 약 4억4000만원이다. 전매제한 기간은 3년이며 실거주 의무는 없다. 수익공유형 모기지에 가입하면 공급가격의 최대 70%, 4억원 한도에서 최장 30년간 연 1.3% 금리로 대출받을 수 있다. 단지에는 어린이집과 실내·외 놀이터, 피트니스센터, 작은도서관, 주민카페 등이 들어선다. 시흥거모지구는 시흥시 거모동·군자동 일원 약 152만㎡에 1만100

TS, 풍수해 대비 철도관제 점검…코레일·SR 통합 대비
파이낸셜뉴스

TS, 풍수해 대비 철도관제 점검…코레일·SR 통합 대비

[파이낸셜뉴스]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여름철 풍수해에 대비해 철도교통관제센터의 열차 운행·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TS는 지난 6일 서울 구로구 철도교통관제센터를 찾아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고 7일 밝혔다. 현장에서는 실시간 열차 운행 모니터링 체계, 기상특보 발효 때 열차 운행 조정 절차, 시설물 이상 발생 시 비상대응 및 관계기관 협조체계 등을 확인했다. 이날 현장을 방문한 정용식 TS 이사장은 태풍과 낙뢰 등 여름철 재난으로 철도시설 피해나 열차 운행 장애가 발생할 가능성에 대비해, 철도교통관제센터를 중심으로 운영기관 간 상황 전파와 초동 대응체계를 유지하도록 당부했다. 코레일·SR 통합 추진 과정에서도 철도관제 운영의 안정성과 기관 간 협업체계를 점검할 계획이다. TS는 국민의 철도 이용 안전과 편의를

건설공제조합, 하도급법 개정…보증수수료 20% 할인
파이낸셜뉴스

건설공제조합, 하도급법 개정…보증수수료 20% 할인

[파이낸셜뉴스] 건설공제조합이 하도급법 개정으로 하도급대금지급보증 의무 대상이 확대되는 데 맞춰 직불합의 계약의 보증수수료를 최대 20% 할인한다. 7일 건설공제조합에 따르면 오는 11일부터 개정 하도급법이 시행되면서 지급보증 면제 대상이 줄어든다. 기존에는 발주자·원사업자·수급사업자 간 직불합의가 있거나 상생결제시스템을 이용하는 경우 하도급대금지급보증 의무가 면제됐다. 하지만 개정안 시행 후에는 소액공사를 제외하고 이들 계약에도 지급보증 의무가 적용된다. 이에 원도급 건설사의 보증 이용과 금융비용 부담이 늘어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자, 건설공제조합은 제도 시행에 맞춰 지원방안을 마련했다. 직불합의 계약의 하도급대금지급보증 수수료는 최대 20% 할인한다. 해당 계약의 보증한도도 완화해 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