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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송장 없앤다…SH, 사토 운반 관리 디지털 전환
파이낸셜뉴스

종이 송장 없앤다…SH, 사토 운반 관리 디지털 전환

[파이낸셜뉴스]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건설 현장의 사토 운반 과정을 디지털 방식으로 관리한다. 종이 송장에 의존하던 관리 체계를 전산화해 운반 이력의 투명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9일 SH에 따르면 공사는 사토 운반 관리시스템 스마트송장을 전면 도입한다. 스마트송장은 운반 차량 운전자의 휴대전화 앱과 위치 정보 시스템을 활용한 디지털 기반 관리 시스템이다. 차량의 운행 경로와 운반 횟수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자동으로 기록한다. 그동안 사토 반출 관리는 종이 송장과 수기 기록에 의존해 왔다. 이에 따라 기록 누락이나 관리상 한계가 지적돼 왔으나, 스마트송장 도입으로 관련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공사는 시공사와 건설사업관리단 등을 대상으로 시스템 교육을 실시하고 현장 적용 결과를 반영

'반값 모두의카드' 1인당 4만4천원 환급 받았다
파이낸셜뉴스

'반값 모두의카드' 1인당 4만4천원 환급 받았다

[파이낸셜뉴스] 고유가에 따른 교통비 부담을 덜기 위해 정부가 시행한 '반값 모두의카드' 정책의 효과로 이용자들은 월평균 교통비의 60% 이상을 환급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는 지난 4월 추가경정을 통해 확대 시행한 반값 모두의카드의 이용 실적을 분석한 결과, 이용자 1인당 평균 환급금이 약 4만4000원으로 나타났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월평균 교통비 지출액 7만원의 약 62% 수준이다. 반값 모두의카드 시행 이전과 비교하면 환급액은 약 2만원 늘었고, 환급 대상자도 약 30만명 증가했다. 정부는 추경을 통해 정액제 환급 기준을 절반 수준으로 낮추고, 출퇴근 혼잡시간을 피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경우 추가 환급 혜택을 제공하는 등 지원을 확대했다. 이용자도 꾸준히 늘고 있다. 적극적인 홍보와 제도

6월 아파트 분양전망지수 69.4…한 달 만에 10.6p 급락
파이낸셜뉴스

6월 아파트 분양전망지수 69.4…한 달 만에 10.6p 급락

[파이낸셜뉴스] 전국 아파트 분양시장 전망이 한 달 만에 크게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은 기준치(100)를 유지했지만 지방을 중심으로 미분양 적체와 공사비 부담이 이어지면서 사업자들의 분양 기대감이 낮아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9일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6월 아파트 분양전망지수는 69.4로 전월(80.0)보다 10.6p 하락했다. 수도권은 85.6에서 84.3으로 1.3p 떨어졌고, 비수도권은 78.8에서 66.2로 12.6p 하락했다. 수도권에서는 서울이 100.0으로 전월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반면 인천은 75.0에서 72.4로, 경기는 81.8에서 80.6으로 소폭 낮아졌다. 서울이 두 달 연속 기준치를 유지한 것은 공급 부족과 신축 아파트 희소성, 전세 수요의 매매 전환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최근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가 이어

"관리사무소 제출시 앱에 연동"...아파트아이, '온라인 관리사무소' 개편
파이낸셜뉴스

"관리사무소 제출시 앱에 연동"...아파트아이, '온라인 관리사무소' 개편

[파이낸셜뉴스] 아파트 생활 관리 플랫폼 '아파트아이'가 모바일 주거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해 앱을 개편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오프라인 관리사무소의 기능을 모바일로 완벽히 이식해 입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함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가장 큰 변화는 번거로웠던 입주민 정보 입력 방식의 혁신이다. 기존에는 세대 구성원이나 차량 정보를 등록·변경할 때 일일이 수기로 입력해야 했으나 이를 과감히 없앴다. 관리사무소 ERP 시스템과 앱을 실시간으로 연동해, 입주 시 제출한 정보가 앱 실행과 동시에 자동으로 조회되고 매칭되도록 개선했다. 입주민들은 별도의 번거로운 절차 없이 맞춤형 서비스를 바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앱 화면 구조 역시 철저하게 이용자 편의를 중심으로 직관적으로 바꿨다. 공지사항이나 단

홈즈컴퍼니, 서울 등촌동 첫 자체 개발 '임대형 기숙사' 공급
파이낸셜뉴스

홈즈컴퍼니, 서울 등촌동 첫 자체 개발 '임대형 기숙사' 공급

[파이낸셜뉴스] 부동산 개발·운영 전문기업 홈즈컴퍼니가 서울 강서구 등촌동에 약 430실 규모의 임대형 기숙사를 개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토지 매입부터 사업구조 설계, 자금 조달, 개발, 운영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는 첫 자체 개발 프로젝트다. 글로벌 기관투자자와 손잡고 추진하는 '한국형 임대주택 직접 개발(BTR·Build to Rent)' 사업이다. 홈즈컴퍼니는 최근 해당 부지의 매매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인허가 절차에 착수했다. 이번 사업을 기점으로 그동안 임대주택 '운영'에 주력해 온 홈즈컴퍼니가 개발과 투자까지 아우르는 '통합 디벨로퍼'로 새롭게 도약할 발판을 마련했다. 회사는 향후 수도권의 우량 부지를 직접 매입·개발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공격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BTR는 기관투자 자금을 기반

분당한솔 1·2·3단지 재건축 속도…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 도전
파이낸셜뉴스

분당한솔 1·2·3단지 재건축 속도…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 도전

[파이낸셜뉴스] 성남시 분당 한솔마을 1·2·3단지 통합 재건축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오는 7월에 제2차 특별정비구역지정 제안서를 접수한다는 계획이다. 9일 업계에 따르면 한솔1·2·3 단지 재건축 준비위원회는 특별정비구역지정을 위해 제안서 접수 마지막까지 동의율을 95%까지 끌어올린다는 목표다. 이 단지는 분당 최초로 사업방식을 신탁방식으로 결정하고 한국토지신탁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곳이다. 지난 1차 선도지구 공모 당시 94% 동의율을 기록한 바 있디. 이번 2차 구역지정 동의서 징구 역시 빠른 시일 내에 목표치를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성남시가 올해 추진하는 제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 물량은 총 1만2000가구이다. 한솔1·2·3 단지는 재건축 사업을 통해 지상 37층 18개동 규모의 아파트 3447가구로 탈바

반도건설,AI 반도체 생산라인 확충에 따른 평택 고덕국제도시 인구 유입..고덕신도시 신규 주거 정비
파이낸셜뉴스

반도건설,AI 반도체 생산라인 확충에 따른 평택 고덕국제도시 인구 유입..고덕신도시 신규 주거 정비

[파이낸셜뉴스] 글로벌 반도체 경기 회복과 기업의 대규모 설비 투자가 본격화함에 따라 세계 최대 규모의 생산기지가 위치한 경기도 평택 지역의 주택 수급과 인구 이동 지표가 변화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반도체 분야의 경쟁력 고도화를 목적으로 투자 계획을 수립하면서 동탄, 화성, 용인, 평택으로 이어지는 K-방도체 벨트 전반의 물류 및 주거 인프라가 재정비되는 추세다. 현재 가동 중인 1~4라인(P1~P4)에 이어 추가 생산시설인 5라인(P5) 건설을 추진 중인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공사 현장에는 일일 평균 2만명 이상의 건설 인력이 투입되고 있다. 이들 협력업체 및 장비 기업 관계자 중 상당수가 현지 장기 체류 형태로 정착하면서 평택 고덕국제신도시 일대의 직주근접 주거 수요를 직접적으로 견인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러한

HUG, 캠코와 손잡고 악성 임대인 주택 '든든전세'로 공급
파이낸셜뉴스

HUG, 캠코와 손잡고 악성 임대인 주택 '든든전세'로 공급

[파이낸셜뉴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와 손잡고 보증기관 최초로 공매업무를 추진한다. HUG는 지난 8일 캠코와 '공매대행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매업무를 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3월 HUG에 공매 권한을 부여하는 주택도시기금법 개정안이 시행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양 기관은 그동안 공매업무 도입을 위한 실무 준비를 진행해 왔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협력 체계를 공식화했다. HUG는 공매 제도 도입을 통해 기존 법원 경매 중심의 채권 회수 방식을 다변화하고 회수율과 재무 건전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특히 공매로 확보한 주택은 든든전세 사업에 활용해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할 방침이다. 공매는 경매보다 매각 일정과 입찰 주기가 짧고, 캠코의 온라인 공매 플랫폼인 '온비드'를 통해 입찰

자이C&A, 사내 지식공유 프로그램 '나누쌤'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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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C&A, 사내 지식공유 프로그램 '나누쌤' 확대

[파이낸셜뉴스] GS건설의 계열사인 자이C&A가 구성원이 직접 강사로 참여하는 사내 지식공유 프로그램 '나누쌤'을 통해 학습과 소통 중심의 조직문화 구축에 나섰다. 9일 자이C&A에 따르면 '나누쌤'은 구성원이 보유한 직무 전문성과 경험, 취미 등을 동료들과 공유하는 자이C&A의 대표 조직문화 프로그램이다. 건설업 특성상 본사와 현장이 분리돼 있고 직무별 전문성이 세분화된 환경에서 조직 내 지식과 경험을 확산하기 위해 2024년 도입됐다. 프로그램은 직무·기술교류와 취미·라이프 두 개 트랙으로 운영된다. 직무 분야에서는 영업, 설계, 기술, 시공, 품질, 재무, 인사(HR) 등 업무 경험을 공유하고, 취미 분야에서는 스포츠와 커피, 육아 등 다양한 관심사를 나누며 구성원 간 교류를 지원한다. 올해 프로그램의 사내 강사는 33명, 강좌

최홍만·부읽남·나폴리 맛피아가 찾은 반도 유보라TV..."조회수 폭발"
파이낸셜뉴스

최홍만·부읽남·나폴리 맛피아가 찾은 반도 유보라TV..."조회수 폭발"

[파이낸셜뉴스] 반도건설이 공식 유튜브 채널 '유보라TV'를 전면 개편하며 고객과의 소통 방식을 새롭게 혁신하고 있다. 일방적인 기업 정보 전달에서 벗어나, 입주민의 실제 라이프스타일과 공감 스토리를 중심으로 한 '브랜드 스토리텔링'을 대폭 강화하는 추세다. 올해 초 반도건설은 채널 레이아웃과 콘텐츠 카테고리를 직관적으로 재정비했다. 전문 지식과 예능적 재미를 동시에 잡겠다는 전략이다. 현재 유보라TV는 178만 구독자를 보유한 부동산 전문 크리에이터 '부읽남'과 함께 부동산 인사이트를 나누는 '유보라 인사이트'와 화제성의 중심에 있는 인플루언서들이 출연하는 예능 중심의 '유보라 오리지널'을 양대 축으로 삼아 차별화된 비주얼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유보라 오리지널' 시리즈는 연이은 화제성으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K-water, 베트남 하이퐁시 상수도 인프라 개발 지원
파이낸셜뉴스

K-water, 베트남 하이퐁시 상수도 인프라 개발 지원

[파이낸셜뉴스]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베트남 북부 핵심 산업·물류 거점인 하이퐁시와 물관리 협력에 나선다. K-water는 지난 5일 경기 과천 한강유역본부에서 베트남 하이퐁시 대표단과 물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규모 산업단지 개발을 추진 중인 하이퐁시의 안정적인 용수 공급과 물관리 체계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이퐁시는 현재 46개 신규 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하고 있으며 산업용수 확보와 폐수 처리, 기후변화 대응이 주요 과제로 꼽힌다. 양측은 협약을 통해 △AI 정수장 및 스마트 관망관리(SWNM) 기술 도입 △기후변화 대응 정책·연구 협력 △상수도 인프라 확충 △물 분야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연계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K-water는 최근 베트남 물시장 공략을 확대하고 있다

세종지방법원 건립 본격화…행복청, 설계공모 착수
파이낸셜뉴스

세종지방법원 건립 본격화…행복청, 설계공모 착수

[파이낸셜뉴스] 세종지방법원 건립 사업이 설계공모를 시작으로 본격 추진된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은 세종지방법원 건립을 위한 건축 설계공모를 9일 공고했다. 세종지방법원은 세종시 반곡동(4-1생활권)에 총사업비 1042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1만6805㎡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2031년 3월 개원이 목표다. 그동안 세종시민들은 대전지방법원을 이용해야 했으나, 지난해 10월 법원설치법 개정으로 세종지방법원 설치 근거가 마련되면서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었다. 행복청은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와 건축기획 등 사전 절차를 마치고 설계공모에 착수했다. 참가 신청은 6월 9일부터 15일까지 받고, 작품 접수는 8월 18일까지 진행된다. 심사를 거쳐 8월 말 최종 당선작을 선정할 예정이며, 당선자에게는 약 21억원 규모의 기본 및 실시설계권이 주

코레일 철도공익복지재단, 사회공헌 사업 5건 선정…1억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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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철도공익복지재단, 사회공헌 사업 5건 선정…1억원 지원

[파이낸셜뉴스]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철도공익복지재단이 철도 인프라를 활용한 사회공헌 사업 5건을 선정하고 총 1억원을 지원한다. 코레일은 철도공익복지재단의 '2026년 사회공헌 사업' 지원 대상으로 5개 기관을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선정된 사업은 △발달장애인 철도 역사탐방 △의료 취약지역 주민 철도 이동·정형외과 치료 연계 △취약계층 아동 선물 전달 △문화 소외 아동·청소년 관악공연 △취약계층 청소년 기차여행 등이다. 재단은 선정 기관에 각각 2000만원씩 총 1억원의 기부금을 지원하며, 해당 사업은 연말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앞서 코레일은 지난 4월 전국 사회복지시설과 단체 등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했다. 아동·청소년 복지, 사회적 약자 지원, 지역문화 발전 분야에서 총 35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철도 인

천호·성내지구 소규모 도로·공공공지 공동개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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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성내지구 소규모 도로·공공공지 공동개발 결정

[파이낸셜뉴스] 서울 강동구 천호·성내재정비촉진지구 내 소규모 도로와 공공공지 부지가 공동개발을 통해 정비된다. 장기간 활용되지 못해 불법 주차 공간으로 이용되던 부지를 재정비해 주민들의 생활환경과 도로 이용 여건을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9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8일 열린 제5차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강동구 천호·성내재정비촉진지구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이 조건부 가결됐다. 대상지는 천호·성내재정비촉진지구 내 존치관리구역으로, 기존에는 도시계획시설인 도로와 공공공지로 지정돼 있었다. 그러나 해당 시설이 불법 주차 공간으로 활용되면서 이면도로 환경을 저해하고 주민 불편을 야기해 왔다. 시는 지난해 10월 천호·성내지구단위계획 재정비 과정에서 해당 도로와 공공공지를 공동개발 대상지로 지정

세운지구에 38층 업무·문화 복합시설 들어선다…재정비계획 통과
파이낸셜뉴스

세운지구에 38층 업무·문화 복합시설 들어선다…재정비계획 통과

[파이낸셜뉴스] 세운지구에 38층 규모의 업무·문화 복합시설이 들어선다. 9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8일 도시재정비위원회는 '세운재정비촉진지구 및 세운6-1-4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 이번 계획은 도심 내 업무·문화 기능을 집약하고 녹지 공간을 확충해 서울 중심부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대상지는 최고 38층 규모의 복합시설로 조성된다. 충무로의 문화적 특성을 반영한 문화예술공간과 벤처기업집적시설, 업무시설,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서며 공연과 패션쇼 등 다양한 행사가 가능한 다목적 문화공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도심 속 휴식 공간 확보를 위해 지상부와 옥상부에는 개방형 녹지가 조성된다. 또한 을지로3가역 8번 출구를 이전해 충무로 일대 보행 환경을 개선하고, 주변 지역과의 연결성도

대림수암장학문화재단, 안양여중·고 학생 12명에 장학금 전달
파이낸셜뉴스

대림수암장학문화재단, 안양여중·고 학생 12명에 장학금 전달

[파이낸셜뉴스] 대림수암장학문화재단이 지역 청소년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장학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대림수암장학문화재단은 지난달 27일 안양여자고등학교에서 '안양여중·고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성적 우수 학생 12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학생들의 학업 의지를 높이고 안정적인 교육 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은 DL그룹 이준용 명예회장이 설립한 비영리 공익재단으로, 장학사업과 학술연구 지원 등을 통해 인재 육성 활동을 하고 있다. 안양지역 학생 지원뿐 아니라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장학사업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약 300명의 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며 교육 기회 확대에 나섰다. 이와 함께 학술연구 지원과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공익사업을 제공할 방침이다.

전세사기 피해 618건 인정...피해자 3만9000명 넘어
파이낸셜뉴스

전세사기 피해 618건 인정...피해자 3만9000명 넘어

[파이낸셜뉴스] 전세사기 피해자로 인정된 임차인이 3만9000명을 넘어섰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피해주택 매입 실적도 9000가구를 돌파하면서 피해자 지원 체계도 점차 확대되고 있다. 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는 지난달 세 차례 전체회의를 열고 총 1609건을 심의해 618건을 전세사기 피해자 및 피해자등으로 최종 결정했다. 이번에 가결된 618건 가운데 579건은 신규 신청 또는 재신청 건이다. 39건은 이의신청 과정에서 피해자 요건 충족 사실이 추가로 확인돼 피해자로 인정됐다. 반면 599건은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부결됐고, 198건은 보증보험이나 최우선변제금 등을 통해 보증금 전액 회수가 가능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다. 이의신청 194건도 기각됐다. 전세사기피해자법 제정 이후 현재까지 위원회가 인정한 전세사기 피해자 및

대우건설, 환경의 날 맞아 중랑천 생태복원 활동
파이낸셜뉴스

대우건설, 환경의 날 맞아 중랑천 생태복원 활동

대우건설이 환경의 날을 맞아 서울 중랑천 일대에서 생태복원 활동에 나섰다. 8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지난 5일 서울 성동구 중랑천에서 성동구청, 사회적협동조합 한강과 함께 기념식수 및 생태복원 행사를 했다. 이번 행사는 중랑천 생태복원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도시 생태계 회복과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해 민관이 협력하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활동으로 추진됐다. 행사에는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이사와 고광현 성동구 부구청장, 사회적협동조합 한강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중랑천 일대에 단풍나무를 심고 환경보전과 생태복원 사업의 지속적인 추진 의지를 다졌다. 이날 대우건설 임직원 100여명은 생태교란종 제거와 식생 관리 작업에도 참여했다. 중랑천 일대 생태환경 개선과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실천에

韓 덮친 ‘주거난·저출산·고령화’… 부영그룹, 민간 해결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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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덮친 ‘주거난·저출산·고령화’… 부영그룹, 민간 해결사로

부영그룹이 주거 불안정·저출산·고령화 등 한국이 직면한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해 여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까지 공급한 민간 임대아파트는 23만여가구에 달하며 기부금은 1조2000억원을 넘어섰다. 부영그룹은 8일 임대주택 사업을 통해 서민 주거 안정을 위한 밑거름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부영그룹이 지금까지 전국에 공급한 약 30만가구 가운데 민간 임대아파트 비중은 76% 수준이다.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은 최근 무주택자의 주거불안 문제와 하자갈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영구임대주택 사업에 민간 기업의 참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주택시장을 거주만을 위한 영구임대주택 30%와 소유주택 70%로 개편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자녀 1인당 장려금 1억…사내 출산율 '쑥'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