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보다 더 팔린다”…서울 집 손바뀜 가장 많은 곳 ‘은평·중랑’
서울 집합건물 매매시장에서 자치구별 거래 회전율을 두고 뚜렷한 온도차가 감지됐다. 7일 부동산 정보 앱 집품이 대법원 등기정보광장 집합건물 거래 회전율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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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집합건물 매매시장에서 자치구별 거래 회전율을 두고 뚜렷한 온도차가 감지됐다. 7일 부동산 정보 앱 집품이 대법원 등기정보광장 집합건물 거래 회전율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7..

2026년 8월 6일 국토부 실거래가 시스템에 신규 등록된 서울 아파트 거래 중 강남구 압구정동 신현대11차 아파트가 100억 5,000만 원으로 최고 금액을 기록했다. 압구정동 ..

정부의 8·3 부동산 세제개편안을 둘러싼 시장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은 7일 부동산 정책 점검 2차 회의를 열고 수도권 공급대책 집중 논의에 나선다. 여당 내부에서도 ..

[파이낸셜뉴스] #."땅 매입은 브릿지론이 막혀서 안 되고, 착공은 책임준공이 무너져서 어렵고, 분양은 중도금·잔금 대출규제 리스크를 부담해야 합니다. 누가 땅을 사고, 건물을 지어 분양할 수 있을까요. 한마디로 공급 시스템이 다 망가졌습니다."(A 시행사 대표) 정부가 이르면 다음 주 공급대책을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현장에서는 붕괴되고 있는 공급 생태계 복원 없이는 효과를 거두기 어렵다고 지적한다. 금융·대출·세제 지원이 뒷받침 돼야 한다는 설명이다. 7일 파이낸셜뉴스가 국토교통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새 정부가 출범한 지난해 6월부터 올 7월까지 디벨로퍼 264개사가 폐업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이 기간 신규 등록업체는 201개사로 폐업이 신규 등록을 추월했다. 디벨로퍼 업계 불황이 본격화된 시점은 지난 2

[파이낸셜뉴스] 7월 전세사기피해자등 609건이 추가되면서 총 4만278건의 전세사기피해가 인정됐다. 7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는 지난달 세 차례 전체회의를 열어 1476건을 심의했다. 이 가운데 609건이 전세사기피해자등으로 가결됐다. 가결 건수 중 563건은 신규·재신청 건이며, 46건은 이의신청을 거쳐 피해자 요건이 추가로 확인된 사례다. 나머지 867건 가운데 482건은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부결됐고, 177건은 보증보험이나 최우선변제금 등으로 보증금 전액 반환이 가능해 적용 대상에서 제외됐다. 이의신청 208건은 기각됐다. 피해자 불인정 결정을 받았거나 전세사기피해자법상 일부 지원 대상에 해당하는 임차인은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이의신청이 기각됐더라도 관련 사정이 바뀌면 재신청할 수 있다. 7월 말까지 위

홍제동 1편정부가 지난 3일 내놓은 2026년 세제개편안은 초고가 주택과 비거주 1주택을 정조준했다. 규제가 고가 구간에 촘촘해질수록 돈은 상급지 대신 중급지로 흐를 가능성이 있다..

K자 호황의 청구서 ③재정경제부는 8월 3일 발표한 2026년 세제개편안에서 1세대 1주택자의 양도소득세 장기보유특별공제를 보유기간보다 실제 거주기간에 더 많이 연동하기로 했다. ..

[파이낸셜뉴스] 국내 대표 오피스 브랜드 패스트파이브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2026년 문학창작실 이용지원사업' 운영사로 선정되어, 올해 약 350명의 문학 작가에게 전국 단위 창작 공간을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운영사로 선정된 패스트파이브는 오는 12월 20일까지 작가들의 안정적인 집필 활동을 지원한다. 올해는 직영 60개 지점을 포함해 전국 240곳 이상의 거점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넓혔으며, 특히 광주·대구·대전·부산·제주 등 비수도권 지역에 50곳 이상의 제휴 거점을 추가해 지역 제약 없는 분산형 창작 환경을 구축했다. 작가들은 라운지, 포커스룸 등 작업 성향에 맞춘 공간을 모바일 앱으로 간편하게 예약·이용할 수 있다. 지난해 사업 참여 작가의 80% 이상이 올해 다시 신청할 만큼

[파이낸셜뉴스] 인공지능(AI) 기반 3D 공간 솔루션 기업 아키스케치가 자연어 명령을 통해 인테리어 설계 과정을 수행하는 '아키스케치 AI 에이전트(Archisketch AI Agent)'를 본격 도입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에 적용된 AI 에이전트는 380만 명 이상의 아키스케치 이용자가 활용할 수 있다. 사용자가 원하는 공간과 스타일을 자연어로 입력하면 AI가 도면 검색부터 분석, 가구 배치안 제시까지 복잡한 과정을 자동으로 처리해 준다. 특히 함께 선보인 'AI 스냅샷'은 사용자가 입력한 자연어 분위기(예: 따뜻한 석양빛이 드는 거실 등)를 분석해 조명, 그림자, 질감, 카메라 구도를 반영한 공간 이미지를 생성하며, 'AI 가구·자재 바꾸기'는 실제 공간 사진을 업로드해 도면 작업 없이도 가구 배치와 마감재 교체를 입체적으로 시뮬레이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키

몰려드는 외국인, 상업 부동산에 기회전 세계적인 K-컬처의 인기에 힘입어 한국을 찾는 해외 관광객이 늘자, 서울 숙박업 건물에 대한 투자자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최근에는 숙박업..

"양도세 전문이 아닌데도 연락이 늘었는데, 전문 세무사들은 더 많아졌을 겁니다. 2∼3년 만에 전화가 온 사람도 있습니다."(이동기 한국세무사회 부회장) 지난 3일 세제개편안이 발표된 이후 세무사 사무실에 상담 신청 전화가 대거 몰리고 있다. 대부분 주택 세금과 관련된 내용으로, 상담 비중이 50% 이상 늘어난 곳도 있다. 다만 실수에 따른 부담으로 아예 상담을 받지 않는 세무사도 늘고 있어 현장의 혼란은 이어질 전망이다. ■양도세 전문 세무사 찾는 수요 급증 6일 세무업계에 따르면 지난 4∼5일 세무사 사무실에 접수된 상담 신청은 개편안 발표 전보다 크게 늘었다. 특히 양도세 전문이나 국세청 출신 세무사 사무실은 전화에 불이 났다. 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과 국세청 자산과세국에서 근무한 김영곤 세무법인 다솔 세무사는 "

㈜한화 건설부문과 현대건설이 경상남도 진주시 이현동 10-1번지 일원에 조성하는 '포레나힐스테이트 진주'(조감도)가 본격 분양에 나선다. 6일 한화 건설부문에 따르면 포레나힐스테이트 진주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8개 동, 전용면적 59~110㎡ 총 103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중 398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전용면적별로는 △59㎡A 211가구 △59㎡B 21가구 △72㎡A 149가구 △72㎡B 96가구 △84㎡A 384가구 △84㎡B 103가구 △110㎡A 68가구로 구성된다. 단지는 신규 공급이 드문 진주 원도심 생활권에 들어서는 브랜드 대단지다. 이현동은 2005년 이후 신규 아파트 공급이 없었으며, 기존 아파트가 모두 준공된 지 15년 이상 경과한 만큼 희소성이 높다는 평을 받는다. 포레나와 힐스테이트가 함께 선보이는 진주 지역 첫 메이저 브랜드 대단지라는 점도 차별화
![디벨로퍼 1079곳 폐업… 주택공급 차질 우려 [무너진 주택공급 시스템]](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6/08/06/202608061824088290_l.jpg)
주택 공급 생태계가 붕괴될 위기에 처했다는 경고가 현실화되고 있다. 새 정부 들어 초강력 규제까지 겹치면서 최근 3년6개월여 동안 폐업한 디벨로퍼(시행사)가 1000개사를 넘어선 것이다. 정부는 이르면 다음 주 '5만가구+α' 규모의 공급계획을 발표할 계획이다. 하지만 공급 생태계 복원 없이는 실제 성과로 이어지기 쉽지 않다는 분석이다. 디벨로퍼는 주택 공급 최전선에서 활동하며 민간 공급을 지탱하는 핵심 역할을 맡고 있다. 6일 파이낸셜뉴스가 정부의 추가 공급대책 발표를 앞두고 국토교통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새 정부가 출범한 지난해 6월부터 올 7월까지 디벨로퍼 264개사가 폐업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 등록취소(21개사)까지 포함하면 285개사가 사라진 것이다. 반면 이 기간 신규 등록업체는 201개사로 폐업이 신규 등록을 추월했

정부가 이르면 다음 주 수도권에 5만가구 이상을 추가 공급하는 3차 주택공급 대책을 내놓을 전망이다. 서울 그린벨트와 군부지, 도심 유휴 공공부지 등 가용부지를 총동원하고 비아파트와 민간 주택사업의 공급여건을 개선하는 방안도 함께 담을 것으로 보인다. 반면 서울시는 용산공원을 활용한 주택 공급에 분명히 반대 뜻을 내비치고 있다. 6일 정부와 업계 등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지난 1·29 수도권 6만가구 공급방안에 더해 추가 물량을 확보하는 대책을 막판 조율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7일 오후 2시 비공개로 부동산정책 점검 2차 회의를 주재해 공급 물량과 후보지, 공급 시기, 행정절차 단축, 금융·재정 지원과 규제개선 방안 등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정부는 용산국제업무지구, 서울 노원구 태릉골프장, 경기 과천경마장, 국
!["규제 때문에 땅 못사고, 착공 못하고, 분양도 안 된다" [무너진 주택공급 시스템]](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6/08/06/202608061822393580_l.jpg)
"땅 매입은 브릿지론이 막혀서 안 되고, 착공은 책임준공이 무너져서 어렵고, 분양은 중도금·잔금 대출규제 리스크를 부담해야 합니다. 누가 땅을 사고, 건물을 지어 분양할 수 있을까요. 한마디로 공급 시스템이 다 망가졌습니다."(A시행사 대표) 정부가 이르면 다음 주 공급대책을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현장에서는 붕괴되고 있는 공급 생태계 복원 없이는 효과를 거두기 어렵다고 지적한다. 파격적으로 용적률을 높여주고 건축 및 개발 규제를 완화해도 큰 의미가 없다는 설명이다. 생태계 복원을 위한 금융·대출·세제가 뒷받침돼야 한다는 것이다. 6일 업계에 따르면 문을 닫는 디벨로퍼(시행사)가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등 민간 공급 기반 붕괴가 가속화되고 있다. 시행사는 재개발·재건축 등을 제외한 주택과 비아파

건설경기 침체 속에서도 기술 경쟁력과 특화 사업을 앞세워 시공능력평가 순위를 30계단 끌어올린 중견 건설사들이 주목받고 있다. 보미건설과 까뮤이앤씨는 각각 사업 다각화와 프리캐스트..

정부가 정비사업 주택을 소유한 임대사업자의 양도세 혜택 기간을 이전고시일 이후 1년까지로 확대한다. 6일 정부 등에 따르면 재정경제부는 내년 1월 1일 기준 의무임대를 진행 중인 ..

대우건설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이강석 대외협력단장 부사장(사진)이 내정됐다. 김보현 현 대표이사 사장은 취임 1년8개월 만에 사의를 표명했다. 대우건설은 6일 김 대표의 후임으로 ..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준공된 지 52년 된 서울 강남구 서울지역본부 사옥을 청년 주거공간으로 전환한다. 정부의 도심 유휴용지 활용 기조에 맞춰 LH가 자체 보유 자산에서 추가 ..

서울 주요 재건축·재개발 사업지 5곳이 한꺼번에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문턱을 넘었다. 정부가 부동산 세제개편안을 발표한 뒤 시장에서 주택 공급 확대 요구가 커지는 가운데, 서울시가..
#. 무주택자 A씨는 정부의 '실거주 유예' 방침을 믿고 올해 6월 세 낀 매물을 매수했다가 난감한 상황에 놓였다. 정부는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구역)에서도 무주택자가 세입자가 있는 집을 사면 전세계약이 끝날 때까지 실거주를 미뤄도 된다고 했다. 그러나 최근 세제개편안에서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한 세제 혜택이 축소되면서 상황이 달라졌다. A씨가 매수한 주택은 세입자 계약이 2028년까지 남아 있어 당장 입주를 원해도 할 수 없다. A씨는 "정부 방침을 믿고 집을 샀는데, 하루아침에 비거주 1주택자가 되는 것이냐"고 토로했다. 6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정부의 '2026 세제개편안' 발표 이후 실거주 의무 유예 방침에 따라 세입자가 있는 '세 낀 주택'을 매수한 무주택자를 중심으로 혼란이 커지고 있다. 정부가 실거주를 유예해주겠다고 해놓

서울 아파트값이 78주 연속 상승했다. 초고가 아파트의 세 부담을 높이는 세제개편안 발표를 앞두고 강남권 상승세는 둔화한 반면 세 부담이 상대적으로 작은 '마용성'과 강북권으로 매..

[파이낸셜뉴스] 강북구 번동주공1단지아파트가 재건축을 통해 2084가구 대규모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사업은 번동 택지개발지구에서 추진되는 첫 재건축으로, 강북구 주택공급이 대폭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6일 서울시에 따르면 제9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수권분과위원회를 개최하고 '번동주공1단지아파트 재건축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경관심의안'을 수정가결했다. 대상지는 1994년 준공된 번동 택지개발사업을 통해 공급된 노후 공동주택 단지다. 계획에 따라 기존 1430가구에서 최고 42층, 총 2084가구(공공임대주택 119가구 포함) 규모의 단지로 거듭난다. 인접 공원과 완충녹지는 시설 재정비를 위해 정비구역에 포함됐다. 단지 주변에 흩어져 있던 공공청사인 주민센터, 우체국, 파출소는 위치 옮겨 집약 배치한다.

[파이낸셜뉴스] 지하철 5호선 화곡역 인근이 정비사업을 통해 600가구 규모 단지로 거듭난다. 6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5일 열린 제9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는 '신월5동 72번지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수정 가결했다. 결정에 따라 대상지는 용도지역을 제1종·제2종(7층)일반주거지역에서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한다. 대상지에는 총 649가구(공공임대 98가구 포함)가 공급된다. 공공임대주택은 소셜믹스 방식으로 사회적 혼합 배치를 실현할 예정이다. 다만 김포공항 인근 고도제한을 고려해 최고 높이는 해발 57.86m(약 14층) 수준으로 결정했다. 이번 사업은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의 사업성 보정계수(2.0)가 적용됐다. 허용 용적률은 기존 230%에서 250%까지 완화돼 사업성이 개선

[파이낸셜뉴스] 서울 구로구 구로주공아파트가 재건축을 통해 최고 49층, 총 3289가구 규모 대단지로 탈바꿈한다. 6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5일 열린 제9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수권분과위원회는 구로주공아파트 재건축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경관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 이에 따라 구로주공아파트는 기존 2126가구 단지에서 공공임대주택 334가구를 포함한 총 3289가구로 거듭난다. 단지 중앙에는 남북을 가로지르는 공공보행통로를 조성해 북측 주거지와 구일로, 신구로 유수지 생태공원, 안양천을 연결하는 순환형 보행네트워크를 구축한다. 보행통로 주변에는 주민공동시설과 개방형 시설을 배치해 단지와 주변 생활권의 연계성을 높일 계획이다. 인근 단지의 진·출입로와 버스 통행로로 이용되던 단지 내 도로는

[파이낸셜뉴스] 서울 마포구 도화우성아파트가 최고 35층, 1,612가구 규모의 주거단지로 재탄생한다. 한강과 경의선숲길을 잇는 보행축과 생활편의시설도 함께 조성된다. 6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5일 열린 제9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수권분과위원회에서 도화우성아파트 재건축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경관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 도화우성아파트는 1991년 준공된 노후 공동주택이다. 이번 결정을 통해 기존 1222가구에서 공공주택 160가구를 포함한 총 1612가구(최고 35층 이하) 규모의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정비계획에는 한강과 경의선숲길을 연결하는 보행환경 개선 방안도 담겼다. 단지 북측 저층 주거지와 기존 통학로를 연계해 한강~마포초등학교~경의선숲길을 잇는 보행축을 조성한다. 이를 통해 한강 접근성을 높이는

대우건설이 김보현 대표이사의 용퇴와 함께 이강석 상무를 부사장으로 승진 후 차기 대표이사 후보로 추천하며 리더십 전환에 나선다. 대우건설은 6일 김보현 대표이사가 임기 만료를 앞두..

[파이낸셜뉴스] 정부의 부동산 세제개편안을 둘러싼 비판이 서울시 토론회에서 쏟아졌다. 참석자들은 세 부담 확대와 실거주 요건 강화가 전월세 시장 불안과 공급 위축을 초래할 수 있다며 정비사업과 민간임대 활성화 등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서울시는 6일 서울시청에서 '부동산 정상화를 위한 시민 대토론회'를 열었다. 토론회에는 전문가, 공인중개사, 부동산 유튜브 크리에이터, 일반 시민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약 100분간 진행된 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은 이번 세제개편안이 전월세 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고 주거 불안을 야기한다는 토로가 빗발쳤다. 세 부담이 커지고 실거주 요건이 강화되며 임대 매물이 줄어들고, 그 부담이 결국 세입자에게 전가될 수 있다는 우려다. 박준 공인중개사는 "이번 세제개편으로 인해 소유주든 매수인

정부의 세제개편안 발표와 대출 규제가 맞물리면서 서울 부동산 시장의 양극화가 가팔라지고 있다. 강남권 초고가 주택 시장은 세 부담 증가와 거래 절벽 속에서 관망세가 짙어진 반면 자..

[파이낸셜뉴스] 여름 휴가철 제주를 찾은 관광객이 공항에서 렌터카 운전과 항공 이용에 필요한 안전수칙을 함께 확인할 수 있게 된다. 6일 한국교통안전공단(TS)에 따르면 공단은 6~7일 제주국제공항에서 교통안전·항공보안 문화 확산을 위한 '오늘도 무사고' 현장 릴레이 캠페인을 연다. 공항 이용객은 안전 실천 서약에 참여하고 차량 외관·타이어 상태를 살피며 운전석·사이드미러·룸미러를 조정하고, 전 좌석 안전벨트를 착용하는 등 렌터카 운행 전 확인사항을 안내받는다. 과속운전 금지, 장거리 운행 중 휴식 등 6대 핵심안전수칙도 소개한다. 이번 행사는 렌터카를 이용하는 제주 관광객이 차량 점검부터 기내반입 물품 확인까지 안전수칙을 한 번에 살필 수 있도록 교통안전과 항공보안 프로그램을 연계한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