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억 빌라가 10억 됐다" 흑석 최대어 12구역 매물 '쏙'
서울 재개발 3대장 중 하나로 꼽히는 흑석뉴타운에서 마지막 금싸라기 입지가 '흑석12구역'이라는 이름을 달고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추진준비위원회를 꾸린 지 세 달여만에 소유주 절반이 정비계획입안 동의서를 제출하는 등 이례적인 속도로 페달을 밟고 있다. ■8.8만㎡, 2천여가구…흑석 최대 규모 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가칭 '흑석12구역'(흑석동 186-25번지 일대) 재개발 추진준비위원회는 지난달 22일 동작구청으로부터 신속통합기획 연번을 부여 받았다. 지정 받은 구역계에 따르면 면적은 8만8575㎡다. 소유주는 652명으로 추산되며 총 2077가구 대단지를 계획하고 있다. 흑석 내 최대 규모다. 추진준비위는 재개발을 통해 용적률을 300%까지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다. 지난 3월 1일 출범한 추진준비위는 지난달 23일 소유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