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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덮친 ‘주거난·저출산·고령화’… 부영그룹, 민간 해결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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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덮친 ‘주거난·저출산·고령화’… 부영그룹, 민간 해결사로

부영그룹이 주거 불안정·저출산·고령화 등 한국이 직면한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해 여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까지 공급한 민간 임대아파트는 23만여가구에 달하며 기부금은 1조2000억원을 넘어섰다. 부영그룹은 8일 임대주택 사업을 통해 서민 주거 안정을 위한 밑거름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부영그룹이 지금까지 전국에 공급한 약 30만가구 가운데 민간 임대아파트 비중은 76% 수준이다.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은 최근 무주택자의 주거불안 문제와 하자갈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영구임대주택 사업에 민간 기업의 참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주택시장을 거주만을 위한 영구임대주택 30%와 소유주택 70%로 개편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자녀 1인당 장려금 1억…사내 출산율 '쑥'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서

이중근 회장 "그들의 희생 기억해야"…  유엔의 날, 공휴일 재지정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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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근 회장 "그들의 희생 기억해야"… 유엔의 날, 공휴일 재지정 제안

"6·25전쟁은 유엔군 60개국(전투 16개국, 의료 6개국, 물자 38개국)이 유엔 창설 후 최초이자 현재까지 유일하게 참전한 전쟁입니다. 한국이 동방예의지국의 면모를 갖춰 유엔군의 헌신에 감사를 표현해야 합니다."(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이 유엔군의 한국 6·25전쟁 참전과 관련, 이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감사함을 후손들에게 전하기 위해 '유엔의 날' 공휴일 재지정을 제안했다. 유엔의 날은 국제 평화와 안전을 목표로 유엔이 창설·발족된 1945년 10월 24일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된 기념일이다. 한국은 1975년까지 유엔의 날을 법정공휴일로 기념했지만 북한이 유엔 산하 기구에 가입하자 이에 대한 항의 표시로 1976년 공휴일 지정을 폐지했다. 8일 부영그룹에 따르면 이중근 회장은 지난 2월 제13대 유엔한국협

"韓 임대시장 더 커진다" 해외 큰손 3억弗 뭉칫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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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임대시장 더 커진다" 해외 큰손 3억弗 뭉칫돈

정부의 다주택자 규제로 한국 임대시장에 진출한 해외 큰 손들이 투자를 보류하거나 멈춘 가운데 네덜란드 연기금이 시장 진출을 공식화하면서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8일 업계와 외신 등에 따르면 글로벌 자산운용사 '티시먼 스파이어'와 세계 3대 연기금 중 하나인 '네덜란드 연금자산운용(APG)' 등이 추진한 3억 달러 규모의 '코리아 리빙 벤처(KLV)' 펀드가 조성을 완료했다. APG 2억 달러, 네덜란드 부동산 운용사 바우인베스트 1억 달러 등으로 알려졌다. KLV는 한국 임대시장 투자 펀드다. 새 정부 들어 임대사업자 규제로 펀드 조성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으나 공식 출범한 것이다. KLV는 자기자본 약 4억 달러, 대출 포함 투자는 8억 달러 이상을 목표로 서울 일대의 주거용 자산에 대한 임대사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

서울 아파트 매물 6만건도 무너졌다.. 집값상승 기대감에 급매물 소진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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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매물 6만건도 무너졌다.. 집값상승 기대감에 급매물 소진 영향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한시 유예 종료 이후 서울 아파트 매물이 빠르게 감소하며 4개월만에 6만선 아래로 떨어졌다. 집값 상승 기대감이 이어지면서 매도자들이 매물을 거둬들이는 '매물 잠김' 현상이 재차 나타나는 모습이다. 8일 부동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이날 기준 서울 아파트 매물은 5만9248건으로 집계됐다.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기준일인 지난달 9일(6만8495건)과 비교하면 한 달 새 13.6% 감소했다. 서울 아파트 매물은 올해 초 5만건대에서 3월 8만건 수준까지 늘었다가 최근 다시 감소세로 전환했다. 특히 이번에는 6만건선마저 무너지면서 시장에 나온 매물이 빠르게 줄어드는 양상이다. 시장에서는 양도세 중과 재개 이후 급매물이 상당 부분 소진된 데다 집값 상승 기대감이 이어지면서 추가 매도 유인이 약해진 것으로 보고 있다. 자

"SMS 동의서 법적 효력 없다" 분당 선도지구 후보 단지 날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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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S 동의서 법적 효력 없다" 분당 선도지구 후보 단지 날벼락

1기 신도시 2차 선도지구 도전에 나선 분당 아파트 단지들이 전자동의서의 법적 효력을 둘러싸고 혼란에 빠졌다. 해석에 따라 14개 단지, 1만8214가구의 공모 접수가 어려워질 수 있는 상황으로 2차 선도지구 레이스의 전초전에서 최대 변수가 될 전망이다. ■성남시 "SMS 동의 의사 효력 없어" 8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성남시는 지난 4일 '전자서명동의서 인정 여부 안내' 공지를 통해 단순 본인확인 절차만으로 접수된 동의 의사는 법적 효력을 인정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같은 공지가 나온 이유는 2차 선도지구 공모를 준비하는 14개 단지가 문자메시지서비스(SMS) 본인확인을 주민동의서로 간주하는 방식의 전자동의 시스템을 활용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성남시는 "통신사나 대행업체가 제공하는 SMS 본인확인 서비스는 주민등록

서울 아파트 낙찰가율 100.8%… 두달째 감정가 웃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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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낙찰가율 100.8%… 두달째 감정가 웃돌아

전국 아파트 경매 낙찰률이 약 3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반면 서울 아파트 낙찰가율은 두 달 연속 100%를 웃돌며 강세를 보였다. 8일 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이 발표한 5월 경매동향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경매 낙찰률은 전월(35.7%) 대비 1.4%p 하락한 34.3%로 집계됐다. 이는 2023년 6월(32.9%) 이후 2년 11개월 만에 최저치다. 특히 제주(27.3%) 아파트 낙찰률이 전월 대비 19.4%p, 전남(19.5%)이 14.7%p 하락하며 전체 수치를 끌어내렸다. 전국 아파트 경매 진행 건수는 3204건으로 전월(3409건) 대비 6.0% 감소했다. 다만 3개월 연속 3000건을 웃돌며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낙찰가율은 87.3%로 전월(87.0%)보다 0.3%p 소폭 상승했다. 4개월 연속 87%대를 기록하며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갔다. 평균 응찰자 수는 5.7명으로 2022년 11월 이후

핵심지 공급 줄 서더니… 서울 국평 분양가 21억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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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지 공급 줄 서더니… 서울 국평 분양가 21억 넘어섰다

‘국민평형'으로 불리는 전용면적 84㎡의 서울 평균 분양가가 사상 처음으로 21억원을 돌파했다. 자재비 상승과 핵심 입지의 고분양가 단지 공급이 맞물리면서 전국 평균 분양가 역시 역대 최고치를 새로 썼다. 8일 분양평가 전문회사 리얼하우스가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달 기준 전국 민간 아파트 전용 84㎡의 평균 분양가(12개월 이동평균)는 7억2702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 최고치였던 지난 3월(7억1535만원)보다 1167만원 높은 수준으로, 통계 작성을 시작한 2021년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전월 대비 2.23%, 전년 동월 대비로는 10.10% 상승한 결과다. 특히 서울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서울 전용 84㎡ 평균 분양가는 21억3608만원으로 전월(19억1585만원) 대비 11.49% 상승하며 처음으로 21억원선을 넘어섰다. 한 달 만에 2억2022만원이 오른 것이며

도로공사, 햇빛소득마을 부지 활용 설명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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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햇빛소득마을 부지 활용 설명회 실시

[파이낸셜뉴스] 한국도로공사가 정부 핵심 과제인 '햇빛소득마을사업' 활성화 지원에 나선다. 8일 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도로교통연구원에서 '햇빛소득마을 고속도로 부지 활용 설명회'를 개최했다. 햇빛소득마을사업과 관련해 고속도로 부지 제공 절차를 안내하는 설명회를 연 것은 공공기관 가운데 처음이다. 햇빛소득마을사업은 지역 주민이 협동조합을 구성해 태양광발전소를 운영하고 수익을 얻는 주민 참여형 사업이다. 에너지 자립도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설명회에는 행정안전부 햇빛소득마을추진단과 국토교통부를 비롯해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약 30개 기관, 재생에너지서비스기업(ReSCO) 약 100개사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도로공사는 설명회에서 고속도로 폐도 등 유휴부지를 활용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한달…서울 아파트 매물 6만선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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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한달…서울 아파트 매물 6만선 붕괴

[파이낸셜뉴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한시 유예 종료 이후 서울 아파트 매물이 빠르게 감소하며 4개월만에 6만선 아래로 떨어졌다. 집값 상승 기대감이 이어지면서 매도자들이 매물을 거둬들이는 '매물 잠김' 현상이 재차 나타나는 모습이다. 8일 부동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이날 기준 서울 아파트 매물은 5만9248건으로 집계됐다.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기준일인 지난달 9일(6만8495건)과 비교하면 한 달 새 13.6% 감소했다. 서울 아파트 매물은 올해 초 5만건대에서 3월 8만건 수준까지 늘었다가 최근 다시 감소세로 전환했다. 특히 이번에는 6만건선마저 무너지면서 시장에 나온 매물이 빠르게 줄어드는 양상이다. 시장에서는 양도세 중과 재개 이후 급매물이 상당 부분 소진된 데다 집값 상승 기대감이 이어지면서 추가 매도 유인이 약해진 것으로 보

"전자동의서 무효?"…선도지구 도전 14개 단지 '초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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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동의서 무효?"…선도지구 도전 14개 단지 '초비상'

[파이낸셜뉴스] 1기 신도시 2차 선도지구 도전에 나선 분당 아파트 단지들이 전자동의서의 법적 효력을 둘러싸고 혼란에 빠졌다. 해석에 따라 14개 단지, 1만8214가구의 공모 접수가 어려워질 수 있는 상황으로 2차 선도지구 레이스의 전초전에서 최대 변수가 될 전망이다. ■성남시 "SMS 동의 의사 효력 없어" 8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성남시는 지난 4일 '전자서명동의서 인정 여부 안내' 공지를 통해 단순 본인확인 절차만으로 접수된 동의 의사는 법적 효력을 인정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같은 공지가 나온 이유는 2차 선도지구 공모를 준비하는 14개 단지가 문자메시지서비스(SMS) 본인확인을 주민동의서로 간주하는 방식의 전자동의 시스템을 활용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성남시는 "통신사나 대행업체가 제공하는 SMS 본인확인

반도체 경기 회복 및 교통망 확충..동탄역 인근 주거 수요 증가
파이낸셜뉴스

반도체 경기 회복 및 교통망 확충..동탄역 인근 주거 수요 증가

[파이낸셜뉴스] 반도체 제조업의 회복세와 광역 교통망 확충 계획이 연계된 경기 화성 동탄 지역에서 역세권 주거형 오피스텔에 대한 실수요층의 진입 동향이 관측된다. 대기업 생산 거점의 배후 주거지인 동탄2신도시를 중심으로 아파트 대체재 성격의 오피스텔에 관심이 포착되는 흐름이다. 반면 공급 물량은 감소세를 나타낸다. 부동산R114 통계에 따르면 동탄2신도시 내 오피스텔 신규 분양 규모는 지난 2021년 정점 대비 2024년 이후 82% 하락했으며 실입주 물량도 낮은 수준을 기록 중이다. 여기에 건설 원자재 단가 상승에 따른 공사비 지수 상향과 제로에너지 건축 의무화 규제 도입으로 분양 원가가 상승하면서 기확보된 공급 물량의 희소성이 제기된다. 동탄2신도시 인구 구성 중 30대와 40대의 비중이 41.6%로 높은 정주 수요를 형성하고 있으나

멈춰선 레미콘 공급, 현장 셧다운...건협 "정부 적극 중재" 긴급 건의
파이낸셜뉴스

멈춰선 레미콘 공급, 현장 셧다운...건협 "정부 적극 중재" 긴급 건의

[파이낸셜뉴스] 수도권 레미콘 운송 기사들이 교섭을 거부하며 전면 휴업에 돌입하자 건설업계가 정부의 적극적인 중재를 요청했다. 레미콘 운송 거부로 건설사들은 이날 레미콘 타설 단계에 있는 공정을 중단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건설협회는 이날 한국노총 전국레미콘운송노조의 수도권 지역 운송 거부가 시작된 것에 맞춰 국토교통부에 이 같은 내용의 건의문을 전달했다. 이번 운송거부는 레미콘 제조사가 운송단가 교섭을 거부하면서 발생했다. 문제는 레미콘 반입이 전면 중단되면 주요 공종의 차질이 불가피하다는 점이다. 건설업계 한 관계자는 "반도체 공장 등 국가 첨단산업 건설에 막대한 차질이 예상된다"며 "아파트 현장의 경우 공기 지연에 따른 지체보상금 이슈 등 여러 문제가 발생할 수 밖에 없다"고 전했다. 협

일신건영, '이천의 대치동' 갈산동에 이천 휴먼빌 클래스원 분양
파이낸셜뉴스

일신건영, '이천의 대치동' 갈산동에 이천 휴먼빌 클래스원 분양

[파이낸셜뉴스] 경기도 이천시의 대표적인 주거 선호 지역인 갈산동에 '이천 휴먼빌 클래스원'이 7월 공급된다. 8일 일신건영에 따르면 이천 휴먼빌 클래스원은 경기도 이천시 갈산동 572-1번지 일원에 위치한다. 지하 2층에서 지상 26층, 8개동, 총 53가구대 규모로 조성된다.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전용면적 84㎡ 단일 평형으로만 구성됐다. 앞서 일신건영은 이천 휴먼빌 에듀파크시티를 성공적으로 공급하며 2025년 경기도 공동주택 우수시공사로 선정되는 등 시공 품질을 인정받은 바 있다. 특히 최근 분양가 상승으로 수요자들의 부담이 커진 가운데 이 단지는 합리적인 분양가로 책정될 예정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갈산·증포 생활권은 이천 내에서 주거 선호도가 가장 높은 도심 지역이다. 향후 신규 아파트 공급이 외곽 도시

한국부동산개발산업연구원, 오는 25일 창립기념 심포지엄 개최
파이낸셜뉴스

한국부동산개발산업연구원, 오는 25일 창립기념 심포지엄 개최

[파이낸셜뉴스] 한국부동산개발산업연구원 창립을 기념한 심포지엄이 열린다. 8일 한국디벨로퍼협회는 오는 25일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센터 2층 아이티스퀘어에서 창립기념 심포지엄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정책 연구실을 확대 개편한 '한국부동산개발산업연구원(KREDII·초대 원장 김승배)'을 새롭게 출범하며 마련했다. 주제는 '대전환 시대, 부동산개발·건설·금융 산업의 역할과 전략'이다. 주제 발표는 부동산·건설·금융을 아우르는 3대 핵심 과제로 마련됐다. 협회 관계자는 "연구원 출범에 맞춰 한국 개발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조망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ljb@fnnews.com 이종배 기자

현대엔지니어링, 공정거래 협약 체결…협력사 상생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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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공정거래 협약 체결…협력사 상생 지원 확대

[파이낸셜뉴스] 현대엔지니어링이 건설업계 상생협력과 공정거래 문화 확산에 나선다. 8일 현대엔지니어링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달 28일 서울 동작구 전문건설회관에서 열린 '건설산업 상생협력 및 공정거래 협약식'에 참여했다. 협약에는 공정거래위원회와 대한전문건설협회, 종합건설사 19곳이 함께했다. 참여 기관들은 원·하도급 거래의 공정질서 확립과 불공정 관행 개선, 수급사업자 보호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주요 내용은 △신속한 대금 지급 및 유보금 폐지 △부당특약 개선 △하도급대금 연동제 정착 △비상시기 납품단가 조정 △하도급 분쟁 해결기구 설치 △민관협의체 구성 등이다. 이날 현대엔지니어링은 협력사와의 동반성장 사례도 소개했다. 회사는 중동 지역 불안에 따른 자재 가격 상승 품목의 납품단가를 조정하

IPARK현대산업개발, 환경의 날 맞아 강서습지 환경보전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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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 환경의 날 맞아 강서습지 환경보전 활동

[파이낸셜뉴스] IPARK현대산업개발이 환경의 날을 맞아 서울 강서구 강서습지 생태공원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8일 IPARK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임직원 15명은 지난 5일 강서습지 일대에서 생태계 교란 식물 제거 활동에 참여하며 지역 생태환경 보전에 힘을 보탰다. 이번 봉사활동은 강서습지를 포함한 방화동 일대의 자연환경을 보호하고 습지 생태계 보전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됐다. 활동에는 강서구청과 강서양천환경운동연합을 비롯해 지역 기업 및 기관들이 함께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생태계 교란 식물을 제거하는 한편 쓰레기 수거와 녹지 정비 작업도 진행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환경 분야를 비롯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에도 중랑구와 노원구 등에서 임직원들이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으며, 지난 4월에는

코레일, 교통약자 광역철도 이용편의 개선 나선다
파이낸셜뉴스

코레일, 교통약자 광역철도 이용편의 개선 나선다

[파이낸셜뉴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장애인과 임산부, 외국인 등 교통약자의 광역철도 이용편의 개선에 나선다. 8일 코레일에 따르면 공사는 지난 5일 용산역에서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인구보건복지협회, 서울글로벌센터 관계자들을 초청해 '교통약자 이동편의 개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장애인과 임산부, 영유아 동반자, 외국인 등 다양한 이용자의 의견을 수렴해 광역철도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기 위한 자리로, 지난해 10월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교통약자 입장에서 △배리어 프리 자동발매기 △수유실·장애인 화장실 등 편의시설 △승하차 도우미 서비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코레일 지하철톡' 운영 현황 등을 점검했다. 이어 △1역사 1동선 구축 △신도림역·구로역 출입구 신설을 통한 휠체어 접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