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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고객 참여형 콘텐츠로 '유보라' 브랜드 가치 ↑
파이낸셜뉴스

반도건설, 고객 참여형 콘텐츠로 '유보라' 브랜드 가치 ↑

[파이낸셜뉴스] 반도건설이 유튜브, 웹진, 인스타그램 등 공식 온라인 채널을 고객 참여형 콘텐츠 중심으로 재편하며 '유보라' 브랜드 가치 높이기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6일 밝혔다. 반도건설은 채널별 역할을 차별화하여 브랜드 스토리를 유기적으로 확산시켰다. 공식 유튜브 채널인 '유보라TV'는 올해 상반기 총 조회수 155만회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208% 증가했으며 주요 롱폼 콘텐츠 7편은 평균 조회수 20만회를 기록했다. 실제 입주민의 이야기를 담은 '거인의 육아(47만6천 회)'와 실수요자 중심의 '유보라 프리뷰·웰컴(35만 회)' 등이 높은 공감을 얻었으며, 부동산 유튜버 '부읽남'과 협업한 '유보라 인사이트' 역시 전년 대비 9.5배 성장했다. 아울러 올해 초 리뉴얼된 웹진 '아카이브 비(ARCHIVE B)'와 대표 콘텐츠 '유보라 라이프'는 실제 입주민

개포우성1·2차, 양재천 품은 1603가구 대단지로 탈바꿈...재건축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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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포우성1·2차, 양재천 품은 1603가구 대단지로 탈바꿈...재건축 본격화

[파이낸셜뉴스] 강남구 대치동 개포우성1·2차아파트가 최고 49층, 1603가구 규모의 단지로 탈바꿈한다. 6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5일 열린 제9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는 강남구 대치동 개포우성1·2차아파트 재건축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수정가결했다. 강남구 대치동 503번지 일대에 위치한 개포우성1·2차아파트는 지하철 3호선과 수인분당선이 지나는 도곡역에 인접해 있다. 개포우성1차는 1983년, 2차는 1984년에 준공된 최고 15층, 1140가구 규모의 노후 아파트다. 계획안에 따르면 최고 49층, 총 1603가구 규모의 공동주택 단지가 조성된다. 기존보다 463가구 늘어난 규모다. 이중 일반·조합원 분양주택은 1345가구, 공공주택은 258가구다. 공공주택은 장기전세주택으로 공급되며, 이 가운데 절반은 미리내집으로 활

기차표 끊고 숙소 예약까지…코레일+, 여행 동선 한 번에
파이낸셜뉴스

기차표 끊고 숙소 예약까지…코레일+, 여행 동선 한 번에

[파이낸셜뉴스]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철도 통합 앱 '코레일+'에서 승차권 예매와 연계해 출·도착역 주변 교통수단과 숙소·레저 상품을 한 번에 확인하고 예약할 수 있게 된다. 6일 코레일에 따르면 이용자는 앱 '나의 티켓' 탭에서 승차권을 열면 출·도착역 주변의 통합 모빌리티 서비스(MaaS·Mobility as a Service)를 확인할 수 있다. '이동·편의' 탭에서는 화면을 스크롤해 도착역 주차장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렌터카·카셰어링·관광택시 등 교통 서비스와 숙소·레저이용권 등 역 인근 연계 상품을 예약할 수 있다. MaaS는 승차권 예매를 중심으로 렌터카·카셰어링·관광택시·숙박 등 이동과 여행에 필요한 서비스를 연결한 철도 통합 모빌리티 서비스다. 승차권 정보를 출발점으로 교통·숙박

DL이앤씨, AI 위험 예측 도입…작업중지권 포상 10배 확대
파이낸셜뉴스

DL이앤씨, AI 위험 예측 도입…작업중지권 포상 10배 확대

[파이낸셜뉴스] DL이앤씨가 AI와 현장 데이터를 활용해 사고 위험을 미리 감지하는 안전관리 체계를 도입한다. 6일 DL이앤씨는 '안전 최우선' 경영 목표 아래 AI 기반 스마트 안전기술과 근로자 체감형 복지를 결합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DL이앤씨는 2022년 국내 건설업계 최초로 팔란티어 데이터 플랫폼을 도입한 뒤 기획·설계·시공·유지보수 전 과정에서 데이터를 축적해 왔다. 약 200개 현장에서 모은 데이터는 원가·품질·안전·설계 분야에 활용되고 있다. 또 출입관리 시스템과 AI 위험도 분석 모델을 연계해 사고 취약 근로자를 사전에 식별하는 '선제적 위험 경고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기상정보와 중장비 이동, 화재 감지 등 현장 데이터를 실시간 분석해 위험도가 높은 작업 상황을 예측하고 경

HUG, 8월 미분양관리지역 4곳 유지…강릉시 신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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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8월 미분양관리지역 4곳 유지…강릉시 신규 지정

[파이낸셜뉴스]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8월 미분양관리지역이 총 4곳으로 유지된다. 부산 사상구가 해제되고 강원 강릉시가 새로 지정됐다. 관리지역에서 분양(PF)보증을 받으려는 사업장은 사전심사를 거쳐야 한다. 6일 HUG에 따르면 공사는 지난 5일 인천 영종구와 경기 이천시·양주시, 강원 강릉시를 8월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선정했다. 4개 지역은 모두 9월 9일까지 관리지역으로 유지되며, 신규 지정된 강릉시는 10일부터 적용된다. 지역 수는 전월과 같지만 사상구가 빠지고 강릉시가 편입되면서 지정 대상은 교체됐다. 강릉시는 '미분양 증가'로, 영종구와 양주시는 '미분양 해소 저조'와 '미분양 우려'로, 이천시는 '미분양 해소 저조'로 각각 지정됐다. 지난 6월 기준 4개 지역의 미분양 주택은 6828가구로 전국 미분양 주택 6만7464가구의 10.1%를 차지

현대엔지니어링·중진공, 협력사 안전·품질 인력 장기근속 지원
파이낸셜뉴스

현대엔지니어링·중진공, 협력사 안전·품질 인력 장기근속 지원

[파이낸셜뉴스] 현대엔지니어링이 협력사 안전·품질 핵심인력의 장기 재직을 지원한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과 공제사업을 운영해 3년간 최대 250명에게 약 25억2000만원 규모의 지원이 이뤄진다. 6일 현대엔지니어링에 따르면 회사는 서울 종로구 계동 본사에서 중진공과 '산업안전·품질 중점지원 협업형 공제'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회사 측은 건설업계에서 처음으로 중진공과 협업해 안전·품질 인력 양성·확보를 지원하는 정부 상생협력형 공제사업이라고 설명했다. 사업은 협력사 근로자와 회사가 공제금을 적립하고 3년 만기 때 정부·현대엔지니어링 지원금을 더해 지급하는 구조다. 지원 자격을 검토해 참여 기업과 근로자를 선정한 뒤 9월부터 운영한다. 장기근속을 전제로 지원금을 지급하는 만

"재건축 정쟁 대상 아니다"...안양시 의회로 달려간 샘마을 주민들
파이낸셜뉴스

"재건축 정쟁 대상 아니다"...안양시 의회로 달려간 샘마을 주민들

[파이낸셜뉴스] 평촌신도시 샘마을 특별정비예정구역(A-19블록) 주민들이 안양시청에서 궐기대회를 개최했다. 시 의회가 파행을 거듭하면서 특별정비구역 지정 심의가 이뤄지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샘마을 주민들은 지난 5일 안양시 의회 로비에서 '안양시의회 정상화 촉구 주민궐기대회'를 개최했다. 주민들에 따르면 현재 샘마을 특별정비구역 지정 의견 청취안은 안양시에 제출돼 의회 심의를 기다리고 있다. 하지만 의장 자리를 놓고 여야 간 다툼으로 인해 의회가 파행 되면서 정상적인 심의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특별정비구역 지정 절차가 지연되면서 수천 명의 주민들이 재산권 행사와 재건축 추진에 큰 불안과 피해를 겪고 있다는 것이 주민들의 설명이다. 샘마을 주민들은 원 구성을 마무리해 정상적인

[단독]강남에 1만5000가구 '한국형 마리나원' 뜬다 [한국형 '마리나원' 개발계획]
파이낸셜뉴스

[단독]강남에 1만5000가구 '한국형 마리나원' 뜬다 [한국형 '마리나원' 개발계획]

서울시가 강남구 논현동 일대 아파트 1만5000여가구가 포함된 직·주·락 복합개발안에 대한 시범사업 선정 여부를 검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국내 최대 아파트인 강동구 올림픽파크포레온의 가구수를 훌쩍 뛰어넘는 계획이 노른자위에서 추진되면서 '한국형 마리나원'이 실현될지 주목된다. 5일 파이낸셜뉴스가 단독 입수한 '논현1동 성장거점형 민간도심복합개발(민도복) 제안서'에 따르면 논현동 139의 24 일원 58만3332㎡ 규모에 업무와 주거, 여가 기능이 결합된 대규모 개발안이 추진되고 있다. 이는 1만2032가구 규모의 올림픽파크포레온과 용산국제업무지구의 대지면적인 약 46만㎡를 넘어서는 규모다. 이곳에는 4000여가구의 단독·공동주택과 근생·판매·업무시설이 밀집해 있다. 건물의 80%가 준공 20년이 넘은 노후지역이다.

[단독]초고층·초고밀에 절차도 간소화… 논현·종암 등 9곳 도전장 [한국형 '마리나원' 개발계획]
파이낸셜뉴스

[단독]초고층·초고밀에 절차도 간소화… 논현·종암 등 9곳 도전장 [한국형 '마리나원' 개발계획]

서울시가 지난 6월 성장거점형 도심복합개발 운영기준을 마련하면서 서울 전역에서 활동 중인 정비업계가 분주히 움직였다. 혁신적인 규제완화로 사업성을 대폭 높일 수 있는 것은 물론 도심에 초대형 개발이 가능하다는 점에서다. 다음 달 초 첫 시범사업지가 결정되면서 서울시 개발지도가 새롭게 그려질 가능성이 점쳐진다. ■'민도복' 시범사업지 9건 검토 중 5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6월 30일 마감된 성장거점형 민간도심복합개발(민도복) 시범사업지 접수에는 총 9건의 자치구 제안서가 제출됐다. 권역별로는 △동남권 2건 △동북권 4건 △서남권 1건 △서북권 1건 △도심권 1건 등이다. 강남구에서는 논현1동과 역삼동 656번지 일대, 성북구에서는 종암동 30-24번지와 종암동 25-6번지 등이 제안서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9월 초 이들 중 시범

"실거주로 세금 줄이자"… 집주인 복귀에 불안한 세입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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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거주로 세금 줄이자"… 집주인 복귀에 불안한 세입자들

#. 서울에 거주하는 30대 임차인 A씨. 2024년 신규 전세 계약 후 올해 계약갱신청구권을 쓰려고 했지만 '실거주하겠다'는 집주인 통보로 새로 살 곳을 알아보고 있다. 인근 지역 전월세가 모두 2년 전보다 많이 오른 탓에 같은 돈으로 갈 수 있는 곳은 많지 않다. 지역을 옮기려고 해도 직장이 멀어져 고민이다. 정부가 세제 개편안 등을 통해 '비거주 1주택자' 규제를 강화하면서 원래 살던 집에서 밀려나는 임차인이 늘고 있다. 올해 8월부터 12월까지 만료되는 신규 전월세 물량만 최소 5만가구 이상이어서 자칫 임차 대란이 심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5개월간 만기 5만가구 쏟아진다 5일 파이낸셜뉴스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통해 2024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서울 전월세 신규 계약 건을 전수분석한 결과 올해 남은 기간(8∼12

공급 서두르는 정부… 현장 의견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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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 서두르는 정부… 현장 의견 듣는다

정부가 세제개편안 발표 뒤 주택 공급대책 검토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가 업계 현안을 다시 듣고, 기존 공급대책의 이행 여건을 점검하는 모습이다. 5일 정부와 업계 등에 따르면 국토부와 금융위는 전날 건설·부동산개발(디벨로퍼) 업계 및 관련 협회와 회의를 열어 주택 공급 과정에서 겪는 금융·규제 애로와 건의 사항을 들었다. 정부 안팎에서는 조만간 수도권 주택 공급 방안이 발표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다만 국토부는 이날 발표 시점과 대책에 담길 내용은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3일 귀국 직후 7시간30분간 부동산·주식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2022년부터 이어진 공급 부진이 공급 절벽을 초래했다고 진단하고, 행정·금융·재정 지원과 규제 개선 등

"여름엔 미니 물놀이장 변신" 신개념 놀이공간 눈길
파이낸셜뉴스

"여름엔 미니 물놀이장 변신" 신개념 놀이공간 눈길

㈜한화 건설부문이 사계절 내내 쾌적한 야외 활동을 즐길 수 있는 놀이공간을 선보인다. 5일 한화 건설부문에 따르면 회사는 신개념 놀이공간 디자인 '넥스트플로우'를 개발했다. 넥스트플로우는 물놀이와 휴식, 놀이 기능을 하나의 공간에 결합해 입주민들에게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제공한다. 가장 큰 특징은 브리지 구조를 적용한 물놀이터다. 놀이공간을 가로지르는 브리지에 분수시스템과 미끄럼틀을 함께 배치해 미니 워터파크를 연상시키는 놀이 환경을 구현했다. 비수기에는 쉼터와 커뮤니티 공간으로 역할을 바꾼다. 브리지가 비와 눈, 강한 햇볕을 막아주는 셸터 역할을 한다. 언덕형 지형을 활용해 소규모 행사나 주민 휴식 공간으로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act@fnnews.com 최아영 기자

[단독]첫 '서울형 마리나원'은 어디...민도복 접수 9곳, 경쟁률 3대 1
파이낸셜뉴스

[단독]첫 '서울형 마리나원'은 어디...민도복 접수 9곳, 경쟁률 3대 1

[파이낸셜뉴스] 서울시가 지난 6월 성장거점형 도심복합개발 운영기준을 마련하면서 서울 전역에서 활동 중인 정비업계가 분주히 움직였다. 혁신적인 규제 완화로 사업성을 대폭 높일 수 있는 것은 물론, 도심에 초대형 개발이 가능하다는 점에서다. 다음달 초 첫 시범사업지가 결정되면서 서울시 개발지도가 새롭게 그려질 가능성이 점쳐진다. ■'민도복' 시범사업지 9건 검토 중 5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6월 30일 마감된 성장거점형 민간도심복합개발(민도복) 시범사업지 접수에는 총 9건의 자치구 제안서가 제출됐다. 권역별로는 △동남권 2건 △동북권 4건 △서남권 1건 △서북권 1건 △도심권 1건 등이다. 강남구에서는 논현1동과 역삼동 656번지 일대, 성북구에서는 종암동 30-24번지와 종암동 25-6번지 등이 제안서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9월 초

LH, 이재민 위한 모듈러주택 100가구 비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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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이재민 위한 모듈러주택 100가구 비축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산불과 호우 등 재난·재해 이재민을 위해 모듈러주택 100가구를 이달 말까지 비축한다. 임대주택 공가가 부족한 비도심 재난지역에서도 신속히 임시 주거공간을 마련하기 위한 조치다. 5일 LH에 따르면 모듈러주택은 세종 행복도시와 대구신서 내 LH 보유 토지에 각 50가구씩 분산 배치된다. 이재민 수요조사와 지자체 협의를 거쳐 지원 요청이 들어오면 평균 7일 내에 운송과 설치를 마친다. LH는 2017년 포항지진 이후 재난이 발생할 때마다 피해지역 인근 임대주택 공가를 활용해 긴급 주거지원을 해왔다. 지금까지 제공한 주택은 누적 1441가구다. 지난해 경북지역 대형 산불 당시에도 이재민에게 임대주택 120가구를 제공했지만, 비도심 지역은 인근 공가가 부족해 충분한 지원에 어려움이 있었다. 사전에 비축한 모듈러

말라버린 낙동강… K-water, 가뭄대책본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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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버린 낙동강… K-water, 가뭄대책본부 확대

한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낙동강 유역 주요 댐의 가뭄에 대응해 비상대책본부를 전사 차원으로 확대하고, 댐 용수 비축과 비상공급 체계를 강화한다. 5일 K-water에 따르면 공사는 이날 대전 본사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윤석대 사장 주재로 가뭄대책 점검회의를 열고 용수 확보·공급 방안을 논의했다. 늦은 장마와 마른장마, 폭염 장기화가 겹치면서 주요 댐 저수량은 줄고 있다. 운문댐은 지난달 15일 가뭄경보가 '심각' 단계로 올라섰고, 밀양댐도 지난 2일 '경계' 단계로 격상됐다. K-water는 운문댐 수위가 계속 낮아지면 금호강 비상공급시설을 가동해 하천수를 생활·공업용수로 하루 최대 12만t까지 대체 공급할 계획이다. 장인서 기자

"전기료 폭탄 피하자"… 코레일, 싸게 사고 똑똑하게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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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료 폭탄 피하자"… 코레일, 싸게 사고 똑똑하게 달린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급증하는 전기요금 부담에 대응해 전력 구매 구조를 손질하고 철도차량의 에너지 효율을 높인다. 전력시장 직접구매를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한편 고효율 전동기와 지능형 열차 제어 기술 등을 도입해 2034년까지 연간 300GWh의 전력을 절감한다는 목표다. ■전기 싸게 사고, 열차 효율은 높이고 5일 코레일에 따르면 코레일의 전력 사용량은 2020년 2957GWh에서 2024년 3083GWh로 4.3% 늘었다. 같은 기간 전기요금은 연간 3637억원에서 5796억원으로 59.3% 뛰었다. 사용량보다 요금 부담이 훨씬 가파르게 증가한 셈이다. 코레일의 전기요금 부담은 국내 공기업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이다. 철도는 승객 수요에 맞춰 열차를 운행해야 해 전력 사용량을 임의로 조정하기 어렵다. 출퇴근 시간이나 명절처럼 수송 수요가 몰리면 전력 사용도 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