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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강남에 1.5만가구...서울시, '올파포' 뛰어넘는 복합개발 검토
파이낸셜뉴스

[단독]강남에 1.5만가구...서울시, '올파포' 뛰어넘는 복합개발 검토

[파이낸셜뉴스] 서울시가 강남구 논현동 일대 아파트 1만5000여가구가 포함된 직·주·락 복합개발안에 대한 시범사업 선정 여부를 검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국내 최대 아파트인 강동구 올림픽파크포레온의 가구수를 훌쩍 뛰어넘는 계획이 노른자위에서 추진되면서 '한국형 마리나원'이 실현될지 주목된다. 5일 본지가 단독 입수한 '논현1동 성장거점형 민간도심복합개발(민도복) 제안서'에 따르면 논현동 139의 24 일원 58만3332㎡ 규모에 업무와 주거, 여가 기능이 결합된 대규모 개발안이 추진되고 있다. 이는 1만2032가구 규모의 올림픽파크포레온과 용산국제업무지구의 대지면적인 약 46만㎡를 넘어서는 규모다. 이곳에는 4000여가구의 단독·공동주택과 근생·판매·업무시설이 밀집돼 있다. 건물의 80%가 준공 20년이 넘은 노후 지

코레일, 폭염 선로 안전관리 강화…자동살수장치 599곳 운영
파이낸셜뉴스

코레일, 폭염 선로 안전관리 강화…자동살수장치 599곳 운영

[파이낸셜뉴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폭염으로 달아오른 철도 선로의 안전관리와 실외 작업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강화한다. 5일 코레일에 따르면 김태승 코레일 사장은 이날 오송역 인근 선로를 찾아 자동살수장치 등 폭염 대응 시설과 레일 상태를 점검했다. 선로 뒤틀림 여부를 확인하는 레일 간격·높이 측정 작업도 살폈다. 물과 그늘, 휴식 확보 등 실외 작업자의 안전수칙 준수도 당부했다. 코레일은 고온에 달궈진 레일을 식히고 선로를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전국 고속·일반선 599곳에서 스프링클러 형태의 자동살수장치를 운영하고 있다. 강철 레일은 기온 변화에 따라 팽창하거나 수축할 수 있어 광명~대구 구간 등 자갈 궤도에서는 폭염·한파 시 선제적으로 감속 운행한다. 폭염이 길어질수록 레일 상태 관리와 실외 작업자

LH, 산본 11구역 사업시행약정 체결…3892가구 공급
파이낸셜뉴스

LH, 산본 11구역 사업시행약정 체결…3892가구 공급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1기 신도시인 군포 산본 11구역에 3892가구 규모 재건축 사업을 추진한다. 5일 LH는 군포 산본 11구역 주민대표회의와 사업시행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LH는 올해 하반기 내 시공사 선정 절차를 추진할 방침이다. 산본 11구역은 1기 신도시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로, 지난해 12월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됐다. 지난 6월 주민대표회의가 꾸려진 뒤 사업 추진 체계를 갖췄다.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추가 인센티브를 적용받아 용적률은 최대 360%까지 완화된다. 이를 바탕으로 총 3892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이 예정돼 있다. 이번 약정에는 사업 단계별 업무 분담과 LH·주민대표회의의 책임 및 역할 등이 담겼다. LH는 주민대표회의와 협력해 후속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할 방침이다. LH는 1기 신도

아파트 매물 사라진 병점·오산… 1700세대 대단지 ‘오산헤리티지자이’ 공급
파이낸셜뉴스

아파트 매물 사라진 병점·오산… 1700세대 대단지 ‘오산헤리티지자이’ 공급

[파이낸셜뉴스] 정부의 수도권 일부 지역 조정대상지역 지정 이후 규제 적용을 면한 인근 비규제 권역으로 주택 매수세가 이전하는 양상이 나타나고 있다. 화성시 동탄구,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 등이 규제 대상에 포함되면서 대출, 청약, 전매 제한 조건이 상대적으로 완화된 인접 지역의 매물 소진 및 지표 상승이 이어지는 추세다. 부동산 통계 분석업체 아실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3일 화성시 병점구 매매 물량은 전월 대비 14.5% 줄어들며 경기도 내 시·군·구 가운데 상위권의 매물 감소율을 보였다. 오산시 역시 같은 기간 매물이 9.3% 감소했다. 한국부동산원 7월 4주 차 조사에서 병점구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전주 대비 0.36% 오르며 동탄구의 0.15% 상승 폭을 2배 이상 상회했고, 오산시 매매가 지수도 5주 연속 오름세를 기록했다. 이 같

대방건설, 올 시공능력평가 22위 기록...부채비율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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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건설, 올 시공능력평가 22위 기록...부채비율 85%

[파이낸셜뉴스] 대방건설은 올해 시공능력평가에서 지난해와 동일한 22위를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올해는 토건 공사실적평가액, ​경영평가액, ​신인도평가액 등 주요 항목이 전년 대비 개선됐다는 설명이다. 재무구조 역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2025년 별도 재무제표 기준으로 자산 3조6719억원, 자본 1조9790억원 등이다. 부채비율은 85.54%, 차입금 의존도는 26.26%를 기록했다. 회사 관계자는 "차별화된 상품 경쟁력과 시공 역량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ljb@fnnews.com 이종배 기자

김대헌 호반 사장 "대학과 함께 미래 인재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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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헌 호반 사장 "대학과 함께 미래 인재 육성"

[파이낸셜뉴스]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이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K-과학인재 아카데미 고등학생 캠프'를 찾아 참가 학생들을 격려했다. K-과학인재 아카데미는 호반그룹과 서울대학교가 함께 추진하는 미래 과학기술 인재 육성 플랫폼이다. 5일 호반그룹에 따르면 김 사장은 이날 서울대 연구실을 방문, 학생들의 연구 활동을 둘러보며 과학기술 분야 도전 정신을 응원했다. 이후 캠프를 준비한 서울대 교수진과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우수 과학기술 인재 육성을 위한 산학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올해 처음 열린 고등학생 캠프는 전국 과학 분야 우수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3일부터 서울대학교에서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됐다. 지원자는 300명으로 1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 30명이 선발됐다. 참가 학생들은 서울대

동부건설, 임직원 자녀 대상 2박 3일 여름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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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 임직원 자녀 대상 2박 3일 여름캠프

[파이낸셜뉴스] 동부건설이 초등학교 3학년~중학교 2학년까지의 임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여름캠프를 개최했다. 캠프는 참가자들 연령에 맞춰 강원도 평창과 강릉 일대에서 진행됐다. 5일 동부건설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지난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8월 5일부터 7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캠프는 '과거에서 미래를 찾다', '현재를 함께 만들다', '우리의 여정을 기억하다'를 주제로 역사와 문화, 첨단기술, 자연 등을 아우르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동부건설이 시공한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을 방문, 전문 도슨트의 설명과 우리 역사 및 문화유산을 살펴보고 강릉 메타버스 체험관과 아르떼뮤지엄, 오죽헌 등을 방문해 디지털 기술과 예술,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경험했다. 연령별 맞춤형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저연령 참

K-FINCO, 호남 채권관리 통합…서부보상센터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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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INCO, 호남 채권관리 통합…서부보상센터 신설

[파이낸셜뉴스] 전문건설공제조합(K-FINCO)이 호남권 채권관리 업무를 전담할 '서부보상센터'를 신설했다. 광주·전주·목포·순천 4개 지점에 분산됐던 보상업무를 포함한 채권관리 업무를 한곳으로 모아 전문성과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다. 5일 K-FINCO에 따르면 서부보상센터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전문건설회관 7층에서 지난 3일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조합은 이날 오전 채권관리본부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열었다. 기존 4개 지점이 각각 담당하던 보상업무 등 채권관리 업무는 센터로 일원화된다. 지점별로 나뉘었던 관리 창구를 권역 단위로 묶어 업무 대응의 일관성을 높이는 것이 이번 개편의 핵심이다. K-FINCO는 이번 센터 신설을 시작으로 지점별 채권관리 업무를 권역별로 통합해 선제적 위기관리 체계를 구축

TS 등 김천 7개 기관, 안전문화 확산 협의체 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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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등 김천 7개 기관, 안전문화 확산 협의체 꾸린다

[파이낸셜뉴스] 한국교통안전공단(TS)을 비롯한 김천 지역 7개 기관이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협의체를 꾸리고 공동 프로그램과 재난 대응 훈련을 추진한다. 5일 TS에 따르면 공단은 이날 국토안전교육원에서 김천시청·김천경찰서·김천소방서·국토안전관리원·한국전력기술·대한법률구조공단과 '김천시 안전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에는 지방자치단체와 경찰·소방, 교통·시설·전력·법률 분야 기관이 참여한다. 행정과 현장 대응, 전문 지원 기능을 한데 묶어 지역 안전과제를 다루는 구조다. 협약에는 '오늘도 무사고 1호 도시'를 표방하는 김천에 안전문화를 확산하고 참여 기관의 안전경영 역량을 높이기 위한 방안이 담겼다. 7개 기관은 공공기관 협의체를 중심으로 △김천시 안

서울시, 부동산 시장 민심 듣는다...시민 대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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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부동산 시장 민심 듣는다...시민 대토론회 개최

[파이낸셜뉴스] 정부의 부동산 세제개편안 발표 이후 시장 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시가 시민 의견을 직접 듣는 공개 토론회를 연다. 전월세 시장과 실거주 1주택자, 무주택 청년 등에 미칠 영향을 논의하고 시민들의 우려를 수렴하겠다는 취지다. 5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오는 6일 서울시청 본청 3층 대회의실에서 '부동산 정상화를 위한 시민 대토론회'를 개최한다. 90분간 진행되는 토론회는 전 과정을 서울시 공식 유튜브로 생중계할 에정이다. 이번 토론회는 정부가 지난 3일 발표한 '2026년 세제개편안' 이후 서울시가 처음 마련한 시민 참여형 공개 행사다. 참석자들은 △세제개편 △부동산 거래 △전월세 시장 △주택 공급 등 4개 주제를 중심으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온라인 시청자도 실시간 댓글과 화상 연결을 통해 토론에 참여할 수 있

K-water, 가뭄 대응 비상대책본부 확대…운문댐 비상공급 가동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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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 가뭄 대응 비상대책본부 확대…운문댐 비상공급 가동태세

[파이낸셜뉴스]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낙동강 유역 주요 댐의 가뭄 대응을 위해 전사 비상대책본부를 확대하고, 댐 용수 비축과 비상공급 체계를 강화한다. 5일 K-water에 따르면 공사는 이날 대전 본사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윤석대 사장 주재로 전사 가뭄대책 점검회의를 열고 용수 확보·공급 방안을 논의했다. 이에 앞서 윤 사장은 지난달 29일 경남 밀양댐 현장을 찾아 용수 공급 상황을 점검했다. 이어 공사는 같은 달 31일 비상대책본부를 전사 차원으로 확대 편성했다. 늦은 장마와 마른장마, 폭염 장기화가 겹치며 주요 댐 저수량은 감소하고 있다. 운문댐은 지난달 15일 가뭄경보 '심각' 단계에 진입했고, 밀양댐도 이달 2일 '경계'로 격상됐다. 정부는 같은 날 폭염에 따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2단계를 가동했다. K-water는 가뭄경보 단계별

9월 1일 고속철도 통합 운영…KTX 운임 평균 10% 낮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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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일 고속철도 통합 운영…KTX 운임 평균 10% 낮춘다

[파이낸셜뉴스] 9월 1일부터 KTX와 SRT로 나뉘었던 고속철도 운영이 하나로 통합된다. 수서·서울역에서 출발하는 고속열차를 한 앱에서 예매할 수 있고, KTX 운임은 평균 10% 낮아진다. ■주말 1만7655석 추가…수서축 증편 5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코레일은 분리 운용하던 고속철도 차량을 KTX 체계로 통합한다. 기존 SRT 열차는 'KTX-산천'으로 이름을 바꾼다. 고속철도 운영체계 변경에 맞춰 좌석·운임·회원 혜택도 함께 조정한다. 열차 운행은 주중 379회에서 402회로, 주말 431회에서 457회로 확대한다. 이에 따라 주중 1만5679석, 주말 1만7655석을 추가 공급한다. 수서역에는 편성당 955석인 KTX 차량을 투입하고, 서대전·구포역 경유 노선을 신설해 수도권 남부 지역 접근성을 높인다. 서울역 출발 경부·경전·동해·호남&m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