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세권도 다 같은 역세권 아니다…초역세권 집값 상승폭 '쑥'
[파이낸셜뉴스] 같은 생활권에서도 역과 가까운 아파트의 가격 상승폭이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나면서 '초역세권' 입지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수도권 지하철망 확대로 단순 역세권의 희소성이 낮아진 가운데 역까지 도보 3~5분 이내에 닿을 수 있는 단지를 중심으로 매매·청약 수요가 몰리는 모습이다. 6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7단지' 전용 53㎡는 올해 6월 22억8000만원에 거래됐다. 지난해 6월 같은 면적 거래가 20억5000만원과 비교하면 1년 새 11.2% 올랐다. 이 단지는 지하철 5호선 목동역과 바로 인접해 있다. 반면 목동역에서 도보 약 10분 거리에 위치한 '목동신시가지8단지' 전용 54㎡는 지난해 6월 18억2000만원에서 올해 6월 19억2000만원으로 5.5% 상승했다. 두 단지는 준공 시기와 면적 등이 비슷하고
























![길 하나 건너면 학원·병원 즐비… 박촌·동양 생활권 함께 쓴다 [르포]](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6/10/05/202610051816025515_l.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