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억? 안 팔아요, 딴 집 가세요" 배짱...호가 27억까지 뛰었다
[파이낸셜뉴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가 종료된 이후 수도권 남부와 서울 외곽지역 아파트값이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5일 한국부동산원 주간 아파트값 통계에 따르면 양도세 중과 제도가 부활한 5월 11일부터 6월 1일까지 화성 동탄구 아파트값이 1.57% 오르며 전국 상승률 1위를 기록했다. 화성 동탄은 최근 2주 연속 주간 단위로 상승률 1위를 기록한 지역이다. 뒤를 이어 경기 광명(1.41%), 성남 중원구(1.25%) 등의 순이다. 안양 동안과 성남 수정구 등 상위 10곳에 경기 남부권이 절반을 차지했다. 서울에서는 강북구가 1.22% 뛰며 양도세 중과 종료 이후 아파트값이 가장 많이 올랐다. 성북구가 2위를 기록했다. 3위는 광진구, 4위는 강서구, 5위는 동대문구 등이다. 동대문구에서는 대장주로 꼽히는 '청량리역롯데캐슬SKY-L65' 전용 84㎡가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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