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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억? 안 팔아요, 딴 집 가세요" 배짱...호가 27억까지 뛰었다
파이낸셜뉴스

"20억? 안 팔아요, 딴 집 가세요" 배짱...호가 27억까지 뛰었다

[파이낸셜뉴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가 종료된 이후 수도권 남부와 서울 외곽지역 아파트값이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5일 한국부동산원 주간 아파트값 통계에 따르면 양도세 중과 제도가 부활한 5월 11일부터 6월 1일까지 화성 동탄구 아파트값이 1.57% 오르며 전국 상승률 1위를 기록했다. 화성 동탄은 최근 2주 연속 주간 단위로 상승률 1위를 기록한 지역이다. 뒤를 이어 경기 광명(1.41%), 성남 중원구(1.25%) 등의 순이다. 안양 동안과 성남 수정구 등 상위 10곳에 경기 남부권이 절반을 차지했다. 서울에서는 강북구가 1.22% 뛰며 양도세 중과 종료 이후 아파트값이 가장 많이 올랐다. 성북구가 2위를 기록했다. 3위는 광진구, 4위는 강서구, 5위는 동대문구 등이다. 동대문구에서는 대장주로 꼽히는 '청량리역롯데캐슬SKY-L65' 전용 84㎡가 최근

서울 하이엔드 아파트 청약 집중 분양시장 양극화..써밋 클라비온 812세대 공급
파이낸셜뉴스

서울 하이엔드 아파트 청약 집중 분양시장 양극화..써밋 클라비온 812세대 공급

[파이낸셜뉴스] 서울 및 수도권 분양시장에서 대형 건설사의 고급 브랜드인 하이엔드 아파트와 일반 아파트 간의 청약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는 가운데, 신길뉴타운 재개발 구역에 신규 하이엔드 주거 단지 공급이 예고됐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5년 1월부터 2026년 4월 초까지 공급된 전국 하이엔드 아파트의 평균 청약 경쟁률은 28대 1을 기록했다. 이는 동일 기간 일반 아파트가 기록한 평균 경쟁률인 5.8대 1과 비교해 약 5배 높은 수치다. 부동산시장 내 분양 양극화 양상이 뚜렷해지면서 똘똘한 한 채 선호 현상이 통계로 확인된다. 실제로 부동산R114 조사에 따르면 2026년 1월부터 5월까지 서울에서 분양된 단지 중 1순위 청약 경쟁률 상위 3개 현장은 모두 하이엔드 브랜드 아파트로 집계됐다. 지역별 세부 현황을 살펴보면 서울

"임대차 급변, 주거비 정책 바꿔야"...주거복지포럼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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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차 급변, 주거비 정책 바꿔야"...주거복지포럼 토론회 개최

[파이낸셜뉴스] 빠른 월세화 등 임대차 시장이 급변하는 가운데 주거비 지원정책도 이에 맞춰 새롭게 바뀌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한국주거복지포럼이 5일 개최한 '전세시장 구조전환에 따른 주거비 지원정책의 방향과 과제' 토론회에서 전문가들은 임대차 시장 변화가 빠르게 이뤄지고 있다며 이같이 진단했다. 주제발표에 나선 이창무 한양대 교수는 '매매시장 규제 강화와 전월세 시장 반응' 보고서를 통해 일련의 정책들이 전월세 시장 매물 급감과 가격 급등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규제 폐지 및 완화 등을 통해 시장 친화적인 공급확대 방안으로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진백 국토연구원 부연구위원은 '최근 임대차시장 구조변화 분석과 정책적 시사점'을 주제로 발표를 이어갔다. 그는 전세가격 충격은 3~9개월

'제2의 판교' 과천 뜬다...게임·IT·바이오 등 기업 잇따라 둥지
파이낸셜뉴스

'제2의 판교' 과천 뜬다...게임·IT·바이오 등 기업 잇따라 둥지

[파이낸셜뉴스] 수도권 남부의 새로운 업무·주거 중심지로 '과천 지식정보타운'이 급부상하고 있다. 게임, IT, 클라우드, 바이오 등 대한민국 첨단 산업을 이끄는 주요 기업들이 잇따라 둥지를 틀면서, 단순한 베드타운을 넘어 자족 기능을 갖춘 첨단 업무지구로 변모하는 추세다. 5일 업계에서는 과천 지식정보타운이 과거 분당의 우수한 주거 인프라를 바탕으로 기업들이 집적되며 국내 대표 테크노밸리로 성장한 '판교'의 성공 공식을 이어받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먼저 이곳에는 최근까지 800개가 넘는 기업이 입주를 마치는 등 기업 집적도가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과천시 조사에 따르면 2024년 말 기준 과천시 전체 사업체 종사자 수는 7만3309명으로, 전년 대비 50.7% 늘었다. 갈현동 지식정보타운 내 사옥 입주가 본격화된 결과다. 입주

선거 마친 분양시장 숨고르기...1590가구 청약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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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마친 분양시장 숨고르기...1590가구 청약 진행

[파이낸셜뉴스] 선거가 끝난 6월 둘째주 분양시장에는 전국 10곳에서 총 1590가구가 청약 접수를 받는다. 5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수도권에서는 서울 서초구 '호반써밋 양재'(청년안심주택·공공지원 민간임대, 138가구)와 경기 화성시 '화성동탄2지구 C-27블록'(공공분양, 473가구) 등이 청약을 접수한다. 서울 서초구 양재동 일원에 공급되는 청년안심주택 '호반써밋 양재'는 지하 7층~지상 17층, 1개 동, 전용면적 23~54㎡ 총 224가구로 조성된다. 이 중 138가구가 공공지원 민간임대로 공급된다. 단지는 지하철 3호선과 신분당선이 지나는 양재역을 도보 5분 이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 단지로, GTX-C 노선도 계획돼 있어 향후 트리플 역세권 수혜가 기대된다. 청약은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다. 지방 분양 물량으로는 울

주목받는 분상제 단지…'호반써밋 첨단3지구' 이달 분양
파이낸셜뉴스

주목받는 분상제 단지…'호반써밋 첨단3지구' 이달 분양

[파이낸셜뉴스] 공사비 상승 등으로 분양가격이 치솟으면서 분양가상한제 단지가 주목을 받고 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발표한 '올 4월 민간아파트 분양시장 동향'에 따르면 최근 1년간 전국에서 분양된 민간 아파트의 평균 분양가는 ㎡당 622만6000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47만1000원 상승한 수치다. 지역별로는 서울의 ㎡당 평균 분양가가 1766만1000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28.3% 올랐다. 수도권은 20.2%, 5대 광역시 역시 18.5% 상승했다. 업계 관계자는 "중동 전쟁 등에 따른 공급망 불안과 원자재 가격 변동성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향후 자재 가격 흐름에 따라 추가적인 분양가 상승 압력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호반써밋 첨단3지구'가 이달 분양을 앞두고 있다. '호반

미분양관리지역 4곳 지정…부산 사상·대전 중구 추가
파이낸셜뉴스

미분양관리지역 4곳 지정…부산 사상·대전 중구 추가

[파이낸셜뉴스] 부산 사상구와 대전 중구가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새롭게 지정됐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6월 기준 미분양관리지역을 선정해 5일 발표했다. 이번 지정에는 부산 사상구와 대전 중구가 새롭게 관리지역에 포함됐다. 지난 3월 관리지역에 지정된 인천 중구와 2월부터 대상지였던 경기 이천시를 포함해 전체 미분양관리지역은 4곳으로 확대됐다. 이들 지역은 미분양 해소가 저조하거나 미분양 우려가 있는 곳이라 이번 관리지역에 선정됐다. 특히 부산 사상구의 경우 최근 3개월간 전월보다 미분양세대수가 50% 이상 증가했다. 미분양관리지역은 미분양 주택이 1000가구 이상이면서 공동주택 재고 대비 미분양 비율이 2% 이상인 지역 가운데 미분양 증가, 해소 부진, 추가 발생 우려 등의 요건에 해당할 경우 지정된다. 해당 지역에서는 분양

반도체 배후지 '고덕국제신도시 수자인하우스디' 6월 공급
파이낸셜뉴스

반도체 배후지 '고덕국제신도시 수자인하우스디' 6월 공급

[파이낸셜뉴스] BS한양과 대보건설이 경기 평택 고덕국제신도시에서 403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을 선보인다. 5일 BS한양은 대보건설과 함께 고덕국제화계획지구 A-67블록에 조성하는 '고덕국제신도시 수자인하우스디'를 6월 공급한다고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3층, 4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84㎡와 101㎡로 구성되며, 타입별 물량은 84㎡A 107가구, 84㎡B 90가구, 84㎡C 59가구, 101㎡ 147가구다. 입지는 고덕국제신도시 내 국제교류단지 권역이다. 이 일대는 국제학교와 복합개발, 글로벌 교류 기능 등이 계획된 지역으로, 향후 교육과 문화 인프라 확충이 기대된다. 특히 미국 사립학교 '애니 라이트 스쿨 평택 캠퍼스'가 2030년 9월 개교를 목표로 추진 중이다.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와 가까운 점도 수요 요인으로 꼽힌다. 반도체 생산라인

"특공 확대했더니"...청약 당첨자 10명 중 6명은 2030
파이낸셜뉴스

"특공 확대했더니"...청약 당첨자 10명 중 6명은 2030

[파이낸셜뉴스] 올해 1·4분기 청약 시장에서 30대 이하 젊은 세대의 당첨 비중이 60%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혼부부와 생애최초 등 특별공급 제도가 확대되고 중소형 평형에 대한 추첨제가 늘어나면서 청년층의 청약 시장 진입 장벽이 낮아진 결과로 풀이된다. 5일 한국부동산원의 '연령별 청약 당첨자 정보'를 분석한 결과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전국 청약 당첨자 총 1만4241명 중 30대 이하는 8266명으로 전체의 58.0%를 차지했다. 청약 가점 경쟁에서 상대적으로 불리했던 2030세대가 당첨자 10명 중 6명꼴로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 같은 비중은 최근 5년 내 최고 수준이다. 연도별 1분기 기준 30대 이하 당첨자 비중은 2021년 52.7%, 2022년 56.8%로 상승세를 보이다가 지난해 47.7%로 일시적 조정을 거쳤으나, 올해 들어 다시 58.0%로 반등하며 강세

"폭염·장마 대비"...동부건설, 계절적 위험요인 사전 차단
파이낸셜뉴스

"폭염·장마 대비"...동부건설, 계절적 위험요인 사전 차단

[파이낸셜뉴스] 동부건설이 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근로자 건강 보호, 위험요인 사전점검 활동 등을 강화한다. 최근 건설현장에서 폭염과 장마가 반복되는 만큼 온열질환, 침수, 감전, 토사 붕괴 등에 선제 대응하겠다는 목표다. 동부건설은 5일 현장별 기상 상황과 작업 여건을 반영해 폭염 대응, 휴식공간 운영, 풍수해 취약구간 점검 등을 중점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현장 내 폭염 대피소를 운영하고 있다. 각 현장에는 냉방기, 냉장고, 정수기, 세면시설, 구급함, 체온 저감용품 등을 갖춘 별도 공간을 마련, 근로자들이 작업 중 이상 증상을 느낄 경우 즉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했다. 온열질환 예방수칙과 제빙기·정수기 사용수칙은 다국어로 제공한다. 폭염 시간대에는 옥외작업을 탄력적으로 조정

HUG 최인호 사장, 수원 PF사업장 현장 점검…공급 활성화 지원
파이낸셜뉴스

HUG 최인호 사장, 수원 PF사업장 현장 점검…공급 활성화 지원

[파이낸셜뉴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를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섰다. 5일 HUG에 따르면 최인호 사장은 전날 수도권 최대 규모 PF보증 사업장인 경기 수원 이목지구를 찾아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주택사업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방문은 최근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시장 위축으로 일부 사업장의 착공 지연이 이어지는 가운데 주요 사업장의 자금 조달과 공급 정상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원 이목지구는 HUG의 PF보증을 바탕으로 사업이 추진 중인 대규모 주택공급 사업장이다.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방문했다. 최 사장은 간담회에서 수도권 주택시장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서는 대규모 PF 사업장의 원활한 자금 순환과 철저한 현장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공사비 상

토지개발 인허가도 AI 시대…국토부, 사전진단 서비스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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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개발 인허가도 AI 시대…국토부, 사전진단 서비스 착수

[파이낸셜뉴스] 토지개발 인허가를 인공지능(AI)이 사전에 분석해 개발 가능 여부와 필요한 절차를 안내하는 서비스가 도입된다. 농지·산지전용부터 건축허가까지 인허가 가능성을 미리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5일 'AI 기반 통합인허가 사전진단 서비스 개발 사업' 착수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AI 민생 10대 프로젝트' 공모에 선정된 과제로, 공공서비스에 AI를 접목해 국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현재 토지개발 행위는 농지·산지전용, 건축허가 등과 관련해 200여개 법률과 지방자치단체 조례의 적용을 받는다. 건축허가의 경우 23개, 공장 설립은 최대 36개의 인허가를 거쳐야 해 절차가 복잡하고 처리기간도 2~12개월가량 소요된다. 이에 국토부는 토지정보와 인허가

무지개아파트, 개방형 커뮤니티 갖춘 906가구 신축으로
파이낸셜뉴스

무지개아파트, 개방형 커뮤니티 갖춘 906가구 신축으로

[파이낸셜뉴스] 서울 금천구 시흥동의 노후 단지인 '무지개아파트' 일대가 최고 35층, 906가구 규모의 현대적인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주변 경관과 어우러지는 입체적인 스카이라인과 지역 주민에게 열린 개방형 커뮤니티를 갖춘 단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서울시는 지난 4일 개최된 제11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무지개아파트 일대 재건축사업'을 조건부 의결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1980년 준공된 무지개아파트는 이번 심의 통과에 따라 최고 35층, 9개동, 총 906가구(임대주택 87가구 포함) 규모의 신축 아파트 단지로 재건축된다. 이번에 통과된 심의안은 획일적인 아파트 외관에서 벗어나 다채롭고 입체적인 도시경관을 창출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도록 세대 평형을 조정하고 주동을 재배치했으며, 층수 변화를 도입했다.

구로 온수동 빌라 삼총사, 44층 1453가구 대단지로 변신
파이낸셜뉴스

구로 온수동 빌라 삼총사, 44층 1453가구 대단지로 변신

[파이낸셜뉴스] 서울 구로구 온수동의 노후 빌라 밀집 지역인 대흥·성원·동진빌라가 1453가구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지난 4일 개최한 제11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온수동 대흥·성원·동진빌라 재건축사업'에 대한 통합심의를 조건부 의결했다고 5일 밝혔다. 해당 대상지는 지난 2018년 11월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았지만 온수변전소 송전탑 이설 문제 등이 맞물리며 오랜 기간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어왔다. 이번에 통과된 통합심의안에 따르면 이 구역에는 최고 44층, 15개 동, 총 1453가구(공공주택 83가구 포함) 규모의 고밀 주거단지가 들어선다. 특히 특별건축구역 지정을 통해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건축 디자인을 적용한 점이 눈에 띈다. 천편일률적인 아파트 경관에서 벗어나기 위해 주동 형식과 층수

'교통의 요지' 남성역 북측, 37층 주거복합 시설로 탈바꿈
파이낸셜뉴스

'교통의 요지' 남성역 북측, 37층 주거복합 시설로 탈바꿈

[파이낸셜뉴스] 지하철 7호선 남성역 일대가 주거와 일자리, 여가가 어우러진 새로운 생활거점으로 거듭난다. 서울시는 지난 4일 개최된 제11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동작구 사당동 252-15번지 일대 '남성역A 역세권 활성화사업'을 위한 건축.경관.교통.교육.소방.재해 분야의 통합심의안이 조건부(보고) 의결됐다고 5일 밝혔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남성역 북측에 위치한 강남도심에 근접한 배후 주거지로, 교통의 요지임에도 불구하고 저층 노후 건축물이 밀집돼 정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온 지역이다. 이번 통합심의 통과로 지하8층, 지상 37층의 아파트 5개동 규모 공동주택 659가구와 오피스텔, 근린생활시설 및 문화시설 등이 도입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주거환경 개선과 함께 생활편의 기능 확충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공공공지

남영동 일대, 한강대로 중심축 잇는 주거·업무·상업 거점으로
파이낸셜뉴스

남영동 일대, 한강대로 중심축 잇는 주거·업무·상업 거점으로

[파이낸셜뉴스] 용산구 남영동 일대의 중심 상업지역을 대대적으로 개편하는 '남영동 업무지구 제2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 사업'이 본격화된다. 서울시는 제5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 심의를 열고 용산구 갈월동 일대 '남영동 업무지구 제2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구역 정비계획 변경 및 경관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곳은 지하철 1·4호선과 인접해 있으며 용산 광역중심의 핵심 축인 한강대로변에 위치해 있는 등 우수한 입지 조건에도 불구하고 극심한 노후화와 저밀 개발 등으로 활력이 떨어져 개선이 시급한 지역으로 꼽혔다. 이번 결정으로 낙후됐던 용산역 전면 인근 상업지역의 도시 기능 회복과 역세권 활성화가 가속화될 전망이다. 먼저 용적률 860% 이하, 높이 100m 이하(지상 34층 규모)를 적용받아 공동주택 5655가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 69% 급증…도로공사, 장마철 빗길운전 당부
파이낸셜뉴스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 69% 급증…도로공사, 장마철 빗길운전 당부

[파이낸셜뉴스] 장마철을 앞두고 한국도로공사가 고속도로 빗길 안전운전과 차량 점검을 당부했다. 올해 들어 고속도로 교통사고 건수는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지만 사망자 수는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도로공사에 따르면 최근 3년(2023~2025년)간 6월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는 평균 13.6명으로 월평균(11.8명)을 웃돌았다. 6월은 강수량과 강수일이 늘어나는 시기로 빗길 미끄럼 사고도 증가하는 추세다. 최근 3년간 6월 빗길 미끄럼 사고는 평균 32건 발생했다. 행정안전부는 올해 여름철(6~8월) 강수량이 평년과 비슷한 수준을 보이겠지만 집중호우 발생 빈도와 지역별 강수량 편차는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장마철 고속도로 운행 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빗길에서는 제동거리가 길어진다. 승용차의 제동거리는 마른 노

상가 공실률 상승에 따른 상업시설 운영 방식의 구조적 변화..직접 임대 나선 리테일 부동산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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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 공실률 상승에 따른 상업시설 운영 방식의 구조적 변화..직접 임대 나선 리테일 부동산 시장

[파이낸셜뉴스] 국내 상업용 부동산 시장에서 상가 공실률이 증가하고 소비 심리가 위축됨에 따라 분양을 통한 단기 차익 실현 대신 상권의 지속성을 관리하는 임대 운영 방식으로의 전환이 관측된다. 한국부동산원 조사 기준 전국 상가 공실률이 소폭 상승하는 등 자영업 폐업 및 오프라인 매장 운영 여건이 악화하면서 과거 공급자 중심의 개별 분양이 건물 전체의 자산 가치를 하락시키는 공실 상가 양산의 원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커머스의 성장과 체험형 중심의 소비 행태 변화 속에서 시행사가 상가 완공 전 임차인을 먼저 확보하거나 직접 매장을 유치·관리하는 자산 관리 방식이 대안으로 정착하는 구조다. 이러한 마케팅 흐름 속에서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에 위치한 수원 아이파크시티 웨스트애비뉴는 초기 수립된 분양 계획을

"1·2·3·5호선 도보권인데 월 36만원"...종로 청년주택 가보니 [집 나와라 뚝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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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5호선 도보권인데 월 36만원"...종로 청년주택 가보니 [집 나와라 뚝딱!]

[파이낸셜뉴스] "관리비까지 다 합쳐도 한 달에 45만원 정도 들어요. 서울 중심인 종로에서 이 가격에 살 수 있다는 게 가장 만족스럽죠." 서울 종로구 한복판에서 보증금 2500만원, 월세 36만원으로 거주 중인 청년이 있다. 관리비는 월 9만원 수준이다. 신축 원룸에 냉장고와 에어컨, 세탁기, 책상까지 기본 제공돼 주거비 부담을 크게 줄였다. ■LH청년매입임대주택…시세 절반 주거 제공 5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청년매입임대주택은 LH가 매입한 주택을 청년(만 19~39세), 대학생, 취업준비생에게 시세의 40~50% 수준으로 공급하는 임대주택이다. LH 청년매입임대주택인 종로구 '대보213' 전용 20㎡에 거주 중인 정희수씨는 보증금 100만원, 월세 50만원 조건으로 공급된 주택에 당첨된 뒤 임대료 상호전환 제도를 활용해 보증금을 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