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아파트 월세 비중 54.8% '역대 최고'
지난 6월 서울 아파트 월세(계약일 기준) 비중이 지난 2011년 관련 통계 공개 이후 월별 기준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지역은 80%에 육박했다. 전문가들은 정부 정책 방향을 고려할 때 임대차 매물 감소와 월세화가 더 속도를 내면서 서민들의 주거난을 가중시킬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3일 파이낸셜뉴스가 서울부동산정보광장 자료(계약일 기준)를 분석한 결과 지난 6월 아파트 월세 비중이 54.8%를 기록했다. 총 전월세 거래(1만7720건) 가운데 월세는 9718건이 체결된 것이다. 신고기한(계약 체결일로부터 30일 이내)을 감안하면 6월 거래가 통계에 다 반영된 셈이다. 눈길을 끄는 것은 6월 서울 아파트 월세 비중(54.8%)이 관련 통계 공개 이후 월별 기준으로 역대 최고치라는 점이다. 전월세 거래량 월별 통계는 지난 2011년 1월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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