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똘똘한 한채' 꿈틀… 강남3구·한강벨트 중대형 신고가 행진
양도세 중과 부활에도 서울 핵심 지역을 중심으로 신고가 거래가 잇따르고 있다. 강남3구를 넘어 마포·성동·용산 등 한강벨트 주요 단지들이 최고가를 경신한 가운데 신고가 기록도 중소형 중심에서 대형 면적으로 확산된 상황이다. 3일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물은 지난 5월 9일 6만8495건에서 이날 6만2156건으로 9.3% 감소했다.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시장에 나왔던 급매물이 상당 부분 소화된 데 이어 집주인들의 매물 회수도 이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매물 감소로 공급자 우위 시장이 더욱 뚜렷해지면서 핵심 지역을 중심으로 가격 상승 압력도 커지고 있다. 실제 강남3구에서는 중대형 면적을 중심으로 신고가 거래가 잇따랐다. 강남구 청담동 동양파라곤 전용 224㎡는 지난달 77억원에 거래되며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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