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세권만으론 부족"…교통·생활 인프라 다 갖춘 단지 뜬다
[파이낸셜뉴스] 주택시장에서 교통 뿐만 아니라 쇼핑·의료·교육 등 생활 인프라 접근성이 주요 주거 선택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1일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와 알투코리아부동산투자자문,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공동 연구한 '2026 부동산 트렌드'에 따르면, 향후 주택 선택 시 세부 입지 고려 요인으로 '생활편의시설 접근성'이 60%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교통 편리성'도 56%로 뒤를 이었다. 이상적인 주택 입지로는 '대도시 내 주거지역'이 59.4%, '대도시 내 중심지'가 28.2%로 집계됐다. 두 항목을 합하면 87.6%에 달한다. 대도시 중심지 선호는 전년보다 3.2%p 높아진 반면 대도시 인근 신도시 선호는 3.0%p 낮아졌다. 배경에는 시간을 비용처럼 인식하는 '시성비' 소비 확산이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코리아리서치가 운영하는 키위서베이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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