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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D, ISO 37001 사후심사 통과…부패방지경영 인증 유지
파이낸셜뉴스

KIND, ISO 37001 사후심사 통과…부패방지경영 인증 유지

[파이낸셜뉴스]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가 부패방지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 37001 1차 사후심사를 통과해 인증 자격을 유지했다. 31일 KIND는 한국경영인증원이 실시한 ISO 37001 사후심사에서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의 수립·운영 적정성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ISO 37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부패방지·윤리경영 국제표준이다. 기업의 부패 리스크 관리 역량과 예방 활동을 종합 평가해 인증을 부여한다. KIND는 지난해 해당 인증을 처음 취득한 뒤, 올해 개정된 표준 요구사항을 반영해 부패방지경영매뉴얼을 고치고 관련 시스템을 운영해 왔다. 이달 진행된 사후심사에서는 개정 표준과 KIND의 부패방지 방침·목표에 따라 경영시스템이 적절하게 구축되고 운영되는지를 점검했다. 심사 결과 표준 요구사항에 맞춰 시스

정부, D·E등급 교량 57곳 안전조치…E등급에 특교세 21억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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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D·E등급 교량 57곳 안전조치…E등급에 특교세 21억원 지원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안전등급 D·E등급인 노후 공공 교량 가운데 안전조치 예산을 확보하지 못한 57곳에 대한 보수·보강·철거 대책을 추진한다. 즉각 조치가 필요한 E등급 위험 교량에는 재난안전특별교부세 21억원을 긴급 투입한다. 31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정부는 국토교통부, 지방정부, 국토안전관리원,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6월 23일부터 7월 10일까지 전국 노후 교량을 합동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5월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사고의 재발 방지 대책의 하나로 진행됐다. 대상은 국토부 시설물 통합정보시스템에 5월 기준 D·E등급으로 등록된 교량 115곳과 점검 과정에서 등급이 바뀌거나 중대 결함이 확인된 교량, 집중안전점검에서 위험 판정을 받은 교량 등이다. 점검 결과 57곳은 안전조치에 쓸 예산이 마련되지 않

6월 전국 주택거래 증가…서울 아파트는 13.5% ↓
파이낸셜뉴스

6월 전국 주택거래 증가…서울 아파트는 13.5% ↓

[파이낸셜뉴스] 6월 전국 주택 매매와 전월세 거래가 나란히 증가했다. 반면 서울 아파트 매매는 두 자릿수 감소율을 기록했고, 주택 인허가와 준공 실적도 크게 줄었다. 31일 국토교통부가 공개한 6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전국 주택 매매거래는 6만8819건으로 전월 6만6490건보다 3.5% 증가했다. 수도권 매매거래는 3만9078건으로 전월 대비 1.6%, 비수도권은 2만9741건으로 6.2% 각각 늘었다. 반면 서울 아파트 매매거래는 7742건으로 전월 8946건보다 13.5% 감소했다. 전국 전월세 거래는 21만8618건으로 전월 20만9754건 대비 4.2% 증가했다. 서울 전월세 거래도 6만7976건으로 전월 6만2765건보다 약 8.3% 늘었다. 주택 공급 선행지표인 인허가는 부진했다. 6월 수도권 인허가는 1만181가구로 전년 동월보다 26.2% 감소했다. 서울은 1603가구로 55.1%, 비수도권은 7736가구로 45.6% 각각

강남 신축 '대출 공포’… 디에이치방배 '분양가 50%'만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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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신축 '대출 공포’… 디에이치방배 '분양가 50%'만 나온다

입주를 앞둔 신축 아파트에서 '잔금대출 공포'가 번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서울 서초구 '디에이치 방배'의 잔금대출에 현재 감정가가 아닌 분양가를 기준으로 담보인정비율(LTV 50%)을 적용하기로 한 것으로 확인됐다. 30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금융당국은 지난 28일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여신담당 부행장을 소집해 진행한 잔금대출 관련 회의에서 해당 단지에 대해 분양가 기준 대출 한도를 50%로 하라는 지침을 내렸다. 한 시중은행 관계자는 "당초 집단대출은 분양가가 아니라 시가로 감정했지만, 시가를 적용하면 대출량이 늘어나니 분양가를 기준으로 하라는 논의가 있었다"고 전했다. 또 다른 시중은행 관계자도 "지난 27일 회의 때 어느 정도 지침이 나온 것으로 알고 있다"고 했다. 전

'토목·건축 쌍끌이' 동부건설 신규 수주 2조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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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목·건축 쌍끌이' 동부건설 신규 수주 2조 돌파

동부건설이 올해 신규 수주액 2조원을 돌파했다. 상반기 공공토목과 공공주택·도시정비사업·민간 건축 등을, 하반기 대형 사업을 각각 수주한 점이 유효했다는 분석이다. 동부건설은 30일 국가철도공단이 기본설계 기술제안 방식으로 발주한 '남부내륙철도 제10공구 건설공사'의 실시설계적격자로 선정된 데 이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한 '고양창릉 B-1BL 및 양주고읍 A-12BL 통합형 민간참여 공공주택건설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사업 규모는 남부내륙철도 10공구가 약 2710억원, 고양창릉·양주고읍 공공주택사업이 약 5677억원 등 총 8387억원이다. 동부건설은 두 사업 모두 컨소시엄 주관사를 맡았다. 이번 성과로 동부건설의 올해 누적 신규 수주액은 약 2조400억원을 기록했다. 남부내륙철도 제10공구 건설공

초기 부담 확 낮춘 '힐스테이트 회룡역파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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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부담 확 낮춘 '힐스테이트 회룡역파크뷰'

경기 의정부시 호원동 '힐스테이트 회룡역파크뷰'가 계약 조건을 완화했다. 계약금 정액제와 잔금 일부 무이자 유예를 적용해 입주 때까지 필요한 초기 자금을 낮춘 것이 핵심이다. 30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3층, 12개동, 총 1816가구 규모로 지난 4월 입주를 시작했다. 전용면적 39~84㎡로 구성됐으며, 이 가운데 전용 59·84㎡ 674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전용 84㎡ 계약자는 계약금 500만원과 중도금 2500만원을 내면 입주 전까지 필요한 초기 납부액이 3000만원이다. 통상 분양가의 10%로 책정되는 계약금을 500만원으로 정액화했다. 잔금 가운데 최대 2억원은 입주 후 최대 18개월까지 무이자로 납부할 수 있다. 다만 잔금 유예 혜택은 계약 조건을 충족해야 적용된다. 전용 84㎡ 분양가는 7억원 후반대~8억원 초반대다. 서울 동북

이유있는 ‘전세 품귀’ 강남3구 67% 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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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있는 ‘전세 품귀’ 강남3구 67% 쏠렸다

서울 아파트 전세 매물 10개 중 7개는 강남3구(강남, 서초, 송파)에 쏠린 것으로 나타났다. 전세매물이 2만개를 넘었지만 여전히 전세집 구하기가 더 힘든 이유다. 특히 비강남권 22개 자치구 전체매물을 합쳐도 서초구보다 부족한 심각한 불균형이 나타난 상황이다. 30일 부동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전일 기준 서울 전세매물 2만1209건 중 1만4176건(66.8%)이 강남3구에 몰린 것으로 집계됐다. 서초구가 7938건, 강남구 4737건, 송파구 1501건 순이다. 같은 날짜 기준 최근 4년을 비교해도 강남3구의 전세비중은 올해가 가장 높다. 강남3구 중 매물이 가장 많은 자치구는 하반기 입주장이 몰린 서초구다. 통상 입주장이 시작되면 전세 물량이 한꺼번에 쏟아지면서 매물이 늘어난다. 서초구는 이달 오티에르 반포(275가구)를 시작으로 래미안트리니원(2091가구), 디

한국토지신탁, 생성형 AI 맞춤형 교육 도입..."업무 효율화,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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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신탁, 생성형 AI 맞춤형 교육 도입..."업무 효율화, 역량 강화"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신탁이 AI 시대를 맞아 업무 효율화를 높이고 임직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교육 대상은 2026년도 신규 입사자로, 생성형 AI 및 연계된 OA 실무 교육을 통해 AI 시대를 선도할 핵심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한국토지신탁은 부동산 시장 회복이 더딘 상황에서도 인재 확보를 위해 올해 초 신입 및 경력직을 채용한 바 있다. 한국토지신탁은 지난해부터 전사 차원에서 생성형 AI 구독을 독려하고 있으며, 공간 빅데이터 분석, 사업지 분석 솔루션 등 실무 적용 과정을 통해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하고 있다. 또 점심시간을 활용한 특별활동('AI LAB')을 지원해 금융투자 분야 데이터 분석 역량 함양과 업무혁신 사례 발굴에도 힘쓰고 있다. 회사 측은 토지신탁, 리츠,

서울 전세 매물 없고 값 폭등 "갱신권 써  눌러앉는 게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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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전세 매물 없고 값 폭등 "갱신권 써 눌러앉는 게 낫다"

30일 찾은 1495가구가 거주하는 서울 금천구 '가산두산위브아파트'. 1000가구 넘는 대단지이지만 현재 거래 가능한 전세매물은 단 한 건이다. 이마저도 지난주까지는 내내 한 건도 없다가 이번 주 처음 올라온 '귀한 전세'다. 아직 만기가 4개월가량 남았지만 벌써부터 문의가 쏟아지고 있다. 단지 인근 한 공인중개사는 "이 근방에 아파트 전세를 찾기가 힘들다"며 "매물이 나오자마자 집을 볼 수 있느냐는 젊은 층들의 문의가 늘었다"고 말했다. 가산두산위브아파트 인근 독산동 롯데캐슬골드파크의 경우 1~3차 총 3271가구 가운데 전세로 나온 매물은 단 9건이다. 그마저도 대부분이 가장 작은 평형인 전용 59㎡로 국평인 전용 84㎡는 찾아보기 힘들다. 인근 중개업소에 따르면 해당 아파트의 전용 59㎡ 신규 전세 최저금액은 6억5000만원이다.

현장 찾은 황상하 SH 사장, 폭염 대비 안전관리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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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찾은 황상하 SH 사장, 폭염 대비 안전관리 점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황상하 사장(사진)이 신내4 송수관로 이설공사 현장을 방문해 여름철 폭염 대비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했다. 30일 SH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이번 점검은 여름철 무더위에 노출되는 건설 현장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황 사장은 휴게실 등 근로자 편의 시설 운영 상태를 살피고 냉방기 가동 여부와 얼음·생수 비치, 온열 응급키트 등 '온열 질환 예방 5대 수칙(물·그늘·휴식·보랭 장구·응급조치)'의 이행 여부를 꼼꼼히 확인했다. 아울러 온열질환 발생을 가정한 모의훈련을 실시해 비상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근로자들에게 음료와 간식을 전달하며 격려했다. ming@fnnews.com 전민경 기자

[단독]강남 덮친 '대출 공포'...은행 '디에이치 방배' LTV, 분양가 기준으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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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강남 덮친 '대출 공포'...은행 '디에이치 방배' LTV, 분양가 기준으로 변경

[파이낸셜뉴스] 입주를 앞둔 신축 아파트에서 '잔금대출 공포'가 번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서울 서초구 '디에이치 방배'의 잔금대출에 현재 감정가가 아닌 분양가를 기준으로 담보인정비율(LTV 50%)을 적용하기로 한 것으로 확인됐다. 30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금융당국은 지난 28일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여신담당 부행장을 소집해 진행한 잔금대출 관련 회의에서 해당 단지에 대해 분양가 기준 대출 한도를 50%로 하라는 지침을 내렸다. 한 시중은행 관계자는 "당초 집단대출은 분양가가 아니라 시가로 감정했지만, 시가를 적용하면 대출량이 늘어나니 분양가를 기준으로 하라는 논의가 있었다"고 전했다. 또 다른 시중은행 관계자도 "지난 27일 회의 때 어느 정도 지침이 나온 것으로 알고 있다"

호반그룹, 건설현장에 팥빙수·냉음료 제공 '푸드트럭'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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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그룹, 건설현장에 팥빙수·냉음료 제공 '푸드트럭' 운영

[파이낸셜뉴스] 호반그룹이 전국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팥빙수와 냉음료를 제공하는 '호반사랑 푸드트럭'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여름철 건설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에 나서겠다는 계획이다. 30일 호반그룹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호반써밋 풍무'를 비롯한 호반건설과 호반산업의 전국 10개 건설현장에서 진행됐다. 호반사랑 푸드트럭 대·중소기업 상생협력기금을 활용해 마련됐다. 근로자들에게 제공된 팥빙수와 냉음료는 2700인분이다. 앞서 건축·토목 37개 현장에 쿨링조끼와 폭염 응급키트 등 스마트 온열예방 패키지도 전달했다. 호반그룹은 8월에도 푸드트럭을 추가 운영할 예정이다. 호반그룹 관계자는 "앞으로도 협력사와 함께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다양한 안전보건 활동을 이어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