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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길도 못 피한 공실...빈 상가 살리는 '셀프 스토리지' [fn 인사이트]
파이낸셜뉴스

가로수길도 못 피한 공실...빈 상가 살리는 '셀프 스토리지' [fn 인사이트]

[파이낸셜뉴스] "한때 서울에서 가장 잘 나가던 상권도 공실을 피하지 못했습니다." 남성훈 아이엠박스코리아 대표는 최근 노동일 파이낸셜뉴스 주필과의 인터뷰에서 상업용 부동산 시장이 구조적 변화를 맞고 있다고 진단했다. 과거 가로수길, 이대 앞 상권 등으로 대표되던 핵심 상권이 쇠퇴하는 가운데 셀프 스토리지(Self Storage)가 공실 문제를 해결할 새로운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젠트리피케이션에 무너진 상업용 부동산 과거 서울의 대표 상권으로 꼽혔던 가로수길은 현재 공실 증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남 대표는 그 원인으로 젠트리피케이션과 과도한 임대료를 꼽았다. 남 대표는 "핫플레이스에 자영업자와 유동 인구가 몰리면 건물주들이 임대료를 올리기 시작한다"며 "특히 가로수길은 글로벌 기업 애

쌍용C&E, 동국대일산한방병원과 영월서 의료봉사활동
파이낸셜뉴스

쌍용C&E, 동국대일산한방병원과 영월서 의료봉사활동

[파이낸셜뉴스] 쌍용C&E는 동국대일산한방병원과 함께 강원도 영월군에서 한방의료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11년 첫 활동을 시작으로 올해로 16년째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쌍용C&E 임직원과 동국대일산한방병원 의료진 등으로 구성된 공동의료지원단은 영월군 한반도면 쌍용복합문화센터에 임시 진료소를 설치하고,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당초 10시부터 진료 시작을 계획했지만, 시작 전부터 지역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져 시간을 앞당겨 진료를 시작했다. 특히 지역별 마을회관과 임시 진료소를 오가는 차량을 수시운영해 지역주민들의 의료진료를 도왔다. 거동이 어려운 환자들은 사전 신청을 받아 의료지원단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진료하는 서비스도 병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는 설명이다. 회사

현대건설·현대엔지니어링, R&D 통합조직 출범…차세대 기술 확보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현대엔지니어링, R&D 통합조직 출범…차세대 기술 확보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이 연구개발(R&D) 역량을 한데 모아 차세대 건설 기술 확보에 나선다. 1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현대건설 기술연구원과 현대엔지니어링 미래기술추진단을 통합한 'HMG(Hyundai Motor Group)건설기술연구원'이 이날 출범했다. 새 조직은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 최고경영자(CEO) 직속으로 운영된다. 200여명의 연구 인력이 배치돼 국내 건설사 최대 규모 R&D 조직으로 확대 개편됐다. 초대 원장은 서울대 연구부총장 출신인 김재영 원장이 맡는다. 에너지 전환과 스마트건설 확산에 대응해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나서기 위한 조직 개편이라는 설명이다. HMG건설기술연구원은 △차세대 에너지 △미래 주거 △스마트건설 △미래 인프라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소형모듈원전(SMR)과 수소, 지속가능항공유(SAF),

한토신 "북가좌 6구역, 통합심의 통과·우수디자인 선정"
파이낸셜뉴스

한토신 "북가좌 6구역, 통합심의 통과·우수디자인 선정"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신탁이 사업대행을 맡아 추진 중인 서울 서대문구 '북가좌6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이 서울시 통합심의를 통과하며 사업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다. 1일 한국토지신탁에 따르면 북가좌6구역은 지난 5월 21일 서울시 통합심의를 통해 '특별건축구역'으로 최종 지정됐다. 이와 함께 통합심의 과정에서 '우수디자인'으로도 선정돼 발코니 100% 확장 혜택을 받기도 했다. 이번 특별건축구역 지정은 북가좌6구역의 미래 가치를 높이는 핵심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건축법에 따른 특별건축구역은 창의적인 도시경관 창출과 건축물 기능 향상을 위해 용적률, 높이 제한 등 까다로운 규제를 완화해 주는 특례 제도다. 특히 동간 거리와 층수, 배정 계획 등에서 설계 자유도가 대폭 늘어나면서 단지 전체의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동

한미글로벌 "63빌딩 '퐁피두센터 한화' 리모델링 PM 완료"
파이낸셜뉴스

한미글로벌 "63빌딩 '퐁피두센터 한화' 리모델링 PM 완료"

[파이낸셜뉴스] 한미글로벌은 서울 여의도 '퐁피두센터 한화' 리모델링 프로젝트의 건설사업관리(PM)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 오는 6월 4일 정식 개관을 앞둔 '퐁피두센터 한화'는 프랑스 파리 퐁피두센터가 스페인 말라가, 중국 상하이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선보이는 해외 분관이다. 이번 개관으로 한국은 세계 현대미술의 주요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는 평가다. 국내 관람객들은 피카소, 샤갈 등 20세기 거장들의 명작을 서울에서 직접 만날 수 있게 됐다. 63빌딩은 기존의 상징적 초고층 빌딩 이미지에 퐁피두라는 글로벌 문화 콘텐츠를 더해 여의도권 관광객 유입을 늘리고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여의도 63빌딩 지하 1층과 별관을 리모델링하는 작업으로, 한미글로벌은 기획 단계부

"최홍만이 입주민 베이비시터로"...반도건설, 고객 소통 강화
파이낸셜뉴스

"최홍만이 입주민 베이비시터로"...반도건설, 고객 소통 강화

[파이낸셜뉴스] 반도건설은 공식 유튜브 채널 '유보라TV'를 통해 신규 오리지널 콘텐츠를 공개하고 구독자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차별화된 브랜드 스토리텔링으로 고객과의 소통 강화에 나서는 모습이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유보라 오리지널 시리즈의 두 번째 콘텐츠인 '최홍만의 육아일기'다. 종합격투기 선수 출신이자 방송인인 최홍만이 실제 유보라 아파트 입주 세대를 방문해 일일 베이비시터로 활약하는 유쾌한 육아 체험기를 담았다. 영상 속에서 최홍만은 특유의 파워풀하고 강인한 이미지와 대비되는 섬세하고 다정한 반전 매력을 선사한다. 아이와의 어색한 첫 만남부터 시작해 간식 챙겨주기, 단지 내 놀이터 산책, 장보기 등 육아 과정에서 겪는 생생한 에피소드들이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안길 예정이다. 특히 이

이도, 3개사 인적분할 추진…"기업가치 재평가"
파이낸셜뉴스

이도, 3개사 인적분할 추진…"기업가치 재평가"

[파이낸셜뉴스] 주식회사 이도(YIDO)가 클린테크, 인공지능(AI) 통합 인프라, 부동산 부문의 인적분할을 추진한다. 각 사업의 경쟁력을 명확히 함으로써 기업가치를 극대화 하는 것이 목표다. 1일 이도에 따르면 이번 재편은 3대 핵심 사업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독립 경영 체제를 기반으로 성장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높이기 위한 결정이다. 현금창출 기반 사업과 고성장 사업을 구조적으로 분리해 자본 효율성을 높이고 사업별 가치평가 체계를 명확히 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이도는 △이도에코원(YIDO EcoOne, 산업폐기물 기반 클린테크) △이도테라원(YIDO TerraOne, AI기반 인프라 및 SOC 핵심 인프라) △이도에스테이트(YIDO Estate, 상업용·레저 종합 부동산 서비스) 등 3개 독립 법인 체제로 분할된다. 이번 분할은 사업 포트폴리오와 전략을 총괄하

건설공제조합, 전사 AI 전환 속도…'AX 포럼'서 혁신 과제 발굴
파이낸셜뉴스

건설공제조합, 전사 AI 전환 속도…'AX 포럼'서 혁신 과제 발굴

[파이낸셜뉴스] 건설공제조합이 인공지능(AI) 기반 업무 혁신과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사적 전환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1일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달 28~29일 건설경영연수원에서 '2026 AX 포럼 : ART(AX, Re-Structure, The First)'를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조합 업무 전반의 AI 전환(AX) 과제를 발굴하고 실행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에는 이석용 이사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직원 70여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AI 기술을 활용한 단순 반복 업무 자동화와 업무 프로세스 개선 방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누고 실행 가능성을 점검했다. 포럼은 주요 본부장이 직접 AX 전환 과제를 발제한 뒤 분임 토론을 통해 현업 개선 방안과 기대 효과를 도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업무량 절감과 생산성 향상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추가 개선 아이

행복청 국민자문단, 경주서 국가상징구역 아이디어 발굴
파이낸셜뉴스

행복청 국민자문단, 경주서 국가상징구역 아이디어 발굴

[파이낸셜뉴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이 국가상징구역 조성을 위한 국민 의견 수렴에 나섰다. 1일 행복청에 따르면 국가상징구역 국민자문단 '모두랑'은 지난달 29일 경주에서 제2차 공간기행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천년고도 경주의 역사·문화 공간을 직접 둘러보며 국가상징구역에 반영할 상징성과 공간 구성 방향을 모색했다. 공간기행은 국가상징구역 조성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지난 4월 세종·대전 방문에 이어 두 번째 일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국민자문단 15명과 행복청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동부사적지대와 교촌마을, 경주엑스포대공원 등을 차례로 방문하며 국가 상징성과 정체성, 전통의 현대적 구현 방안 등을 살폈다. 오전에는 동부사적지대와 교촌마을을 둘러보며 곡선형 보행 동선과

롯데건설 샤롯데 봉사단, 현충원 묘역 정비 봉사활동
파이낸셜뉴스

롯데건설 샤롯데 봉사단, 현충원 묘역 정비 봉사활동

[파이낸셜뉴스] 롯데건설 임직원과 가족으로 구성된 '샤롯데 봉사단'이 현충일을 앞두고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묘역 정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롯데건설은 지난달 30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와 묘역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임직원과 가족 78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현충탑 참배 후 묘역으로 이동해 잡초 제거, 비석 닦기, 태극기 꽂기 등 환경 정비 활동을 진행했다. 또 국가유공자 보훈 가정을 위한 응원카드를 작성하고 기부물품 100세트를 포장했다. 봉사활동을 마친 뒤에는 현충원 전시관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유품과 사진을 관람하며 추모의 시간을 가졌다. 롯데건설은 지난 2012년부터 현충원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까지 총 20회에 걸쳐 약 1300명의 임직원과 가족이 참여했다.&n

도로공사 "처인휴게소 스타벅스 입점, 고객 선택권 다양화 위한 노력"
파이낸셜뉴스

도로공사 "처인휴게소 스타벅스 입점, 고객 선택권 다양화 위한 노력"

[파이낸셜뉴스] 한국도로공사가 처인휴게소 내 스타벅스 입점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고객에게 새롭고 다양한 상품을 제공하기 위한 방안 중 하나"라고 해명했다. 도로공사는 1일 "기존 휴게소의 천편일률적인 식사 및 간식 메뉴를 다변화하고, 커피 등 음료 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높여달라는 국민과 국회의 개선 요구를 반영하기 위해 임대료 감면 지원 등을 통해 지역 유명맛집, 백년가게 등을 적극 유치해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현재 전국 215개 휴게소 중 유일하게 시범 입점된 처인휴게소의 스타벅스는 시중과 동일한 가격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도로공사는 스타벅스 입점 당시 유명 커피 브랜드 유치 권장은 공사의 방침이었으나, 브랜드 선정은 사업시행자의 자의적 판단이었다고 설명했다. 당시 입찰 참여자들은 스타벅스 외에

TS·자동차제작자협회, 화물차 바퀴 빠짐 사고 예방 나선다
파이낸셜뉴스

TS·자동차제작자협회, 화물차 바퀴 빠짐 사고 예방 나선다

[파이낸셜뉴스] 한국교통안전공단(TS)과 한국자동차제작자협회가 화물차 바퀴 이탈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용품 무상 보급에 나선다. 1일 TS에 따르면 공단은 한국자동차제작자협회, 제이원CST와 함께 오는 8월까지 '대형 화물차 바퀴 빠짐 사고 예방 안전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화물차 바퀴 이탈로 인한 중대 교통사고 재발을 막기 위한 조치다. 지난 3월 서해안고속도로에서는 4.5t 화물차의 뒷바퀴가 주행 중 분리돼 고속버스와 충돌하면서 버스 기사가 숨지고 승객 2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최근 화물차 바퀴 빠짐 사고가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지면서 차량 정비와 일상 점검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이에 TS는 협회와 제이원CST로부터 휠 너트 인디케이터(Wheel-Nut Indicator) 2만4000개를 지원받아 대형 화물차와 승합차 약 6000대에 보급

HUG, 산단공과 손잡고 노후 산단 재생 지원…금융·개발 역량 결합
파이낸셜뉴스

HUG, 산단공과 손잡고 노후 산단 재생 지원…금융·개발 역량 결합

[파이낸셜뉴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한국산업단지공단(산단공)과 손잡고 노후 산업단지 재생과 미래형 산업단지 조성 지원에 나선다. 금융지원과 개발 전문성을 연계해 산업단지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균형발전을 뒷받침하겠다는 구상이다. 1일 HUG에 따르면 공사는 지난달 29일 서울 여의도 태흥빌딩에서 산단공과 산업단지 환경개선 및 재생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노후 산업단지 인프라 개선과 산업단지 4X 전환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업단지 4X는 △인공지능 전환(AX) △친환경 전환(GX) △청년 중심 혁신(YX) △신산업 육성(NX)을 의미한다. 양 기관은 HUG의 주택도시기금 운용 및 보증 역량과 산단공의 산업단지 개발·관리 경험을 결합해 산업단지 재생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산업단지 재생사업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