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심지 용적률 최대 1300%”…서울시, 중심지·환승역 주변 고밀복합개발 본격 추진
중심지·환승역 500m 일대 복합개발 지원 일반상업지역 용적률 최대 1300% 적용서울시가 교통 중심지를 다양한 기능을 갖춘 고밀복합 거점으로 개발하는 ‘성장거점형 도심복합개발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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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지·환승역 500m 일대 복합개발 지원 일반상업지역 용적률 최대 1300% 적용서울시가 교통 중심지를 다양한 기능을 갖춘 고밀복합 거점으로 개발하는 ‘성장거점형 도심복합개발사업..

최근 2년 경기 31개 시·군 절반 이상 구축 아파트 가격 상승률 1% 못 미쳐 신축은 동두천 제외 전 지역에서 올라 북오산자이 드포레 등 신축 분양 주목경기 지역 아파트 시장에서..

[파이낸셜뉴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서초구 신반포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의 시공권을 따냈다. 반포 일대 재건축 강자 입지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가다. 3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신반포19∙25차 재건축 조합은 전날 서울 서초구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고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 조합원 438명 중 399명이 투표에 참여한 결과 239명이 삼성물산의 손을 들어줬다. 득표율은 59.9%다. 삼성물산과 경쟁을 벌인 포스코이앤씨는 158표(39.6%)를 받았다. 기권은 2명이다. 삼성물산은 단지명으로 '래미안 일루체라'를 제안하며 한강조망 프리미엄과 맞춤형 금융지원 등을 적극 홍보해 왔다. 특히 단지의 미래 가치를 극대화하는 차별화 설계와 최상의 금융 조건 등을 제안하며 조합원들의 표심을 얻은 것으로 풀이된다. 먼저 미국 글로벌 설

[파이낸셜뉴스] 롯데건설이 세계인의 날을 맞아 건설현장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한 이미용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롯데건설은 지난 27일 세종시 '들목교 외곽순환도로' 건설현장에서 '찾아가는 미용실(LOTTE E&C Build-Cut)' 행사를 열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현장 근로자 가운데 약 3분의 1을 차지하는 외국인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상생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임원진 현장경영 일정과 연계해 진행됐다. 롯데건설 경영진은 안전점검과 안전보건경영회의를 마친 뒤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현장에는 임시 미용실이 설치돼 전문 미용사들이 근로자들의 머리를 손질했다. 오일근 대표를 비롯한 임원진은 근로자에게 미용 가운을 둘러주고, 미용실 내부를 청소하는 등 보조 역할을 맡았다. 이후에는 근로자들

[파이낸셜뉴스] 지난 29일 서울 노원구의 한 대단지. 이사를 위해 짐을 오르고 내리는 사다리차들이 각 동마다 포착됐다. 동 주변에는 임장을 나온듯한 사람들이 아파트를 이곳 저곳 보고 있었다. 특히 젊은층들이 대다수 비중을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대단지 인근 한 공인중개사는 "5월 9일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가 종료됐지만 집을 보러 오는 사람들은 여전히 많다"며 "현금 3억원 전후를 가지고 있는 신혼부부들이 대부분"이라고 말했다. 상대적으로 중저가·소형 평수들이 밀집한 노원구에 아파트 매매 수요가 몰리고 있다. 30일 기준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5월 아파트 거래량 1위를 기록했는데, 실거주 수요가 높아지면서 실거래가도 오름세를 보이는 모습이다. 재건축 기대감에 역세권 개발사업 등이 겹치며 호재라고 인식하

[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일반열차 운행 안정화를 위해 ITX-마음(EMU-150) 146칸을 신규 발주한다. 납품 지연으로 차질을 빚었던 무궁화호 대체 차량 도입을 다시 추진하는 동시에 기존 무궁화호 안전성 강화 작업도 병행한다. 31일 국토부에 따르면 코레일은 6월 1일 ITX-마음 146칸 구매를 위한 입찰 공고를 낸다. 총사업비는 약 3987억원 규모다. 공고 기간은 오는 23일까지이며 제안서 평가와 협상을 거쳐 7월 초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신규 차량은 2029년 하반기부터 2030년까지 순차적으로 도입된다. 기존 제작사와 계약이 해지된 330칸 가운데 잔여 물량 184칸에 대해서도 2027년 추가 발주를 검토하고 있다. 국토부와 코레일은 그동안 일반열차 운행 차질 해소를 위해 전담조직(TF)을 구성하고 무궁화호 정밀안전진단과 리모델링 대책

총 6개동 616가구 규모 이중 533가구 한강 영구 조망 조합원 금융 비용 최소화 신속·안정적 사업 추진삼성물산 건설부문(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수주..

타워크레인 멈추자 공사 ‘차질’ 현실화 노조 “안전·임금 개선 없인 파업 지속” 건설사, 대체 인력·장비 투입 방안 검토타워크레인 노동조합 총파업이 시작되면서 건설 현장 곳곳에서 ..

공빠의 실버타운 탐방기 ②유당마을요즘 실버타운 시장은 완전히 달라졌다. 호텔처럼 화려한 신축 프리미엄 실버타운이 속속 등장하고, 스마트 시스템과 고급 커뮤니티 시설을 앞세운 경쟁도..

[파이낸셜뉴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공사비 4000억원 수준의 강남 한강변 재건축 시공권을 따냈다. 3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 19·25차 재건축조합은 이날 서울교대 종합문화관에서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고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 조합원 438명 중 399명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이중 239명이 삼성물산의 손을 들어줬다. 득표율은 59.9%다. 경쟁을 펼친 포스코이앤씨는 158표(39.6%)를 받았다. 삼성물산은 단지명으로 '래미안 일루체라'를 제안하며 한강조망 프리미엄과 맞춤형 금융지원 등을 적극 홍보해 왔다. 한강 조망 경쟁력 극대화를 위해서는 현재 시점의 조망이 아닌, 향후 주변 지역의 개발 환경까지 면밀히 검토했다. 그 결과 전체 616세대 중 약 87%에 해당하는 총 533가구의 영구 한강 조망을 확보했다. 금융 조

한국자산관리원이 오는 6월 4~6일 서울 강남에서 부동산 시장 전망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6·3 지방선거 이후 부동산 시장 변화와 투자 전략을 주제로 진행된다. 한국자..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 시공권을 확보하며 한강변 재건축 시장 영향력을 확대했다. 압구정3구역에 이어 핵심 구역을 연이어 확보하면서 '압구정 현대' 브랜드 전략에도 힘이 실리게 됐다. ■압구정5구역 시공사로…599표 얻어 DL 제쳐 3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5구역 재건축 조합은 이날 서울 강남구 압구정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고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 현대건설은 DL이앤씨와 경쟁 끝에 시공권을 확보했다. 전체 투표 조합원 1016명 가운데 599명(58.9%)이 현대건설에 표를 던졌다. DL이앤씨는 398표(39.2%)를 얻었으며 기권은 19표(1.9%)로 집계됐다. 조합은 이날 전체 조합원 1199명 가운데 1016명(참석률 84.7%)이 투표에 참여해 성원을 충족했다고 밝혔다. 총회는 오전 10시 설명회에 이
!['16억이 21억 됐다' 역대급 폭등...'사고 싶어도 못 산다' 분양가 6000만원 시대 [부동산 아토즈]](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6/05/28/202605281447467126_l.jpg)
[파이낸셜뉴스] 올해 들어 청약홈을 통해 서울에서 접수를 받은 단지는 13곳(공공주택 1개 단지 제외)이다. 이 가운데 소규모(2곳) 아파트를 제외하면 11개 단지가 이목을 끌었다. 특히 분양가상한제 단지와 뉴타운 아파트가 포함된 것이 특징이다. 파이낸셜뉴스가 올해 1~5월 서울 청약 단지 11곳 접수 현황을 분석한 결과 강도 높은 대출 규제에도 로또 단지 청약 쏠림이 극명하게 드러났다. 굵직한 대어들이 등장하면서 3.3㎡당 평균 분양가도 6000만원을 돌파했다. 다시 '선당후곰'?...분상제 단지에 60% 몰려 우선 올 1~5월 11개 단지 1순위 청약 신청자는 총 11만8359명이다. 경기 아파트 청약 신청자는 올 1~4월 3만8000여명이다. 서울 아파트 쏠림을 보여주고 있다. 서울 11개 단지를 보면 1순위 청약자가 가장 많이 몰린 아파트는 서초 서초 '아크로 드 서초'로 3만

공원 만들어 달라더니 화장실 설치는 싫다?…이기주의 아파트 주민들에 ‘술렁’ 인천지역 대단지 아파트와 가까운 공원에 화장실 설치 공사가 진행되자 입주민 불만이 빗발쳐 논란이다. 3..

분양 1년만에 23억원 올라서울 서초구 잠원동에 위치한 메이플자이 59.16㎡(59A형)이 지난 15일 40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해당 면적의 첫 실거래인데 분양 당시 보다 2..

6·3 지방선거 부동산 투자지도 ② 서울6·3 지방선거가 5월 29일부터 이틀 동안 사전투표에 들어갔다. 여느 때보다 서울 시장 선거는 부동산이 이슈로 부각된 가운데 오세훈 국민의..

흑석·노량진 사이 상도동 편초기 재개발 시장이 뜨겁다. 과거와 달리 구역 지정이 되지 않았음에도 연번 동의서 징구(취합), 설명회, 추진 계획 등으로 호가가 움직이는 장이 펼쳐지고..

‘공간의 가치’ 저자 박성식 프라임감정평가법인 대표 부동산 가치, 인구보다 소득 함수 높아진 주거 수요, 공급 뒷받침 못해 韓 기업 성장에 핵심 권역 오피스 수요 탄탄최근 전세 매..

작년 11월 입주한 서울 강남구 청담르엘 단지 입구에는 높이 7.15m, 너비 약 100m 규모의 대형 문주가 들어섰다. 길게 뻗은 석재 프레임이 단지 정면을 가로지르고, 그 뒤로..

지난해 외국인이 소유한 국내 주택이 1년 새 8000채가량 늘어나며 11만채에 육박했다. 1년 동안 8% 증가하며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국토교통부가 29일 공표한 '2025..

[파이낸셜뉴스] 서울 동작구 리딩 아파트는 흑석동 '아크로리버하임'이다. 흑석뉴타운 7구역으로 조성된 이 단지는 1073가구 규모로 지난 2019년에 입주한 준 신축 아파트이다. 중소형에 이어 최근 대형까지 3.3㎡(평)당 1억 클럽에 가입했다. 29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아크로리버하임 전용 113.23㎡(45평형)가 지난 22일 48억7000만원에 매매거래 신고가 이뤄졌다. 3.3㎡당 가격으로 환산하면 1억원이 넘는 수준이다. 해당 평형은 지난 2025년 4월에 35억원에 매매거래 된 바 있다. 1년 3.3㎡당 1억원을 돌파하며 13억원가량 상승한 셈이다. 이 단지는 앞서 동작구에서는 처음으로 지난해 하반기 소형과 국평이 3.3㎡당 1억원을 돌파했다. 국토부 자료를 보면 전용 84㎡(34평형)가 지난해 10월 14일 34억6000만원에 거래됐다. 동작구 아파트 가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평택고덕과 고양창릉, 인천검단 등 전국 14개 블록, 약 1만가구 규모의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을 공모한다. LH는 29일 총 14개 블록(8개 패키지), 약 1만가구 규모의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 공모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은 LH와 민간 건설사가 공동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방식으로, 민간의 기술력과 브랜드를 활용해 공공주택 품질을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 공모는 전국 27개 블록, 약 1만9000가구 규모다. 공동주택용지를 매각하는 대신 LH가 직접 사업을 시행하는 도급형 방식을 적용해 공급 속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인 공모 대상은 평택고덕, 인천검단, 성남복정, 고양창릉 등을 포함한 14개 블록이다. 오는 7월 사업자를 선정한 뒤 연내 착공을 추진할 예정이다. 오주헌 LH 공공주택본부

[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가 주택공급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한 범정부 지원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29일 국토부에 따르면 이날부터 '범정부 주택공급 현장 애로해소 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온·오프라인을 통해 현장 의견을 접수한다. 지원 대상은 수도권 규제지역 내 인허가 후 미착공 사업장 32만3000가구를 비롯한 신규 사업장이다. 아파트와 비아파트, 정비사업과 일반사업 구분 없이 사업 기획부터 인허가, 착공, 준공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지원할 계획이다. 인허가를 받고도 착공하지 못한 사업장이 늘어나는 가운데 공급 정상화를 위한 밀착 지원에 나서겠다는 취지다. 먼저 주택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한 수도권 사업장을 중심으로 현장 의견을 받는다. 한국주택협회와 대한주택건설협회, 한국디벨로퍼협회 등

[파이낸셜뉴스] 호반그룹이 혁신기술공모전을 열고 혁신 스타트업 발굴에 나선다. 혁신기술공모전은 호반그룹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중 하나로 올해 아홉번째로 개최된다. 호반그룹은 기술 경쟁력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 호반혁신기술공모전'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공모전은 서울경제진흥원, 창업진흥원, 한국건설기술연구원(KICT)과 공동 주최하고 건설·건축 전문 전시회 '코리아빌드위크'와 연계한 '오픈이노베이션 위크'를 운영한다. 모집 분야는 △스마트시티 △숙박·레저·유통 △제조 △신사업 등 4개 부문이다. 호반건설, 호반산업, 대한전선 등 그룹 주요 계열사와 연계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로봇, 에너지 신기술, 디지털전환 등 분야의 혁신 기술과

[파이낸셜뉴스] SK에코플랜트가 구성원이 직접 업무용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기획·개발하는 체계를 완성했다. AI 수용, AI 역량개발, AI 에이전트 개발 등 총 3단계를 통해 수백명의 구성원의 AI 역량을 강화했다. SK에코플랜트는 최근 AI 활용부터 현업 주도 AI 서비스 구현까지 이어지는 AI 확산 체계를 구축했다고 29일 밝혔다. AI 수용은 구성원들이 AI를 실질적 업무 도구로 받아들이도록 돕는 단계다. 사내 전문가가 직접 사업 현장을 찾아 맞춤형 교육과 컨설팅을 제공하고 실제 업무에 적용 가능한 활용 사례를 발굴·확산한다. AI 역량개발은 실무형 AI 인재 양성을 위해 도입됐다. 심화 프로그램 등을 거쳐 최고 단계 인증을 취득하면 사내 최고 전문가로서 조직의 AI 상용화와 일상화를 주도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기준 AI

[파이낸셜뉴스] 경기 남부지역에 'K-반도체 벨트' 조성이 본격화되면서 인근 주거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투자에 따른 일자리 창출 기대감이 반영되며, 용인·수원·화성 등 배후 주거지역 집값과 거래량도 강세를 보이는 모습이다. 29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4분기 용인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4802건으로 지난해 1·4분기(3132건) 대비 약 53% 증가했다. 주거 편의성과 미래가치 기대감이 높아지며 용인으로 수요가 유입된 결과로 풀이된다. 용인은 삼성전자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이동시에 추진되는 지역이다. 대규모 생산시설과 연구개발(R&D) 인력이 집적되면서 직주근접 수요 확대가 예상된다. 협력업체와 관련

[파이낸셜뉴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임직원을 대상으로 국민신청제도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교육에 나섰다. HUG는 지난 28일 부산 본사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적극행정 국민신청제도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와 협력해 진행됐다. 교육에는 국권위 적극행정국민신청팀 임숙영 주무관이 강사로 참여해 적극행정 국민신청제도의 개념과 운영 절차, 주요 신청 사례 등을 설명했다. 교육에 참석한 한 직원은 "국민이 직접 적극행정을 신청할 수 있는 제도와 절차를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업무 수행 과정에서 국민 입장에서 더욱 적극적으로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이명원 HUG 상임감사도 교육에 참석해 직원들의 적극행정 실천 의지를 독려했다. 이 상임감사는 "적극행정은 국민

[파이낸셜뉴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신반포19차∙25차 통합 재건축 사업에 차별화 설계와 압도적인 금융 조건 등 래미안의 하이엔드 상품 경쟁력을 총집결한 '래미안 일루체라'를 제안한다고 29일 밝혔다. 잠원지구 핵심 입지에 위치한 신반포19차∙25차를 반포 한강변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조성해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원펜타스를 넘어서는 차세대 반포 대표 단지로 완성하겠다는 방침이다. 먼저 삼성물산은 "금융 조건에서도 조합원 부담은 최소화하면서 사업 전 과정의 안정성을 높이는 최적의 방안을 도출한다"고 밝혔다. 특히 우수한 재무 건전성과 업계 유일 최고 신용등급 AA+를 바탕으로 사업비 전체를 한도 없는 최저금리로 책임 조달할 것을 약속했다. 정비사업은 사업 기간이 길고 사업비 규모가 큰 만큼 낮은 금리로 안정적

[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가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공사 붕괴사고 현장의 주요 구조물 철거를 마치고 철도 운행 정상화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29일 국토부에 따르면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지난 26일 발생한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공사 붕괴사고 이후 안전 복구 작업을 진행해 교량 거더 16개(S9 구간) 철거를 이날 오전 4시45분 완료했다. 국토부는 장관을 본부장으로 하는 중수본을 구성해 대응에 나섰다. 중수본에는 국토부를 비롯해 고용노동부, 행정안전부, 서울시, 경찰청, 소방청, 한국철도공사(코레일), 국가철도공단, 국토안전관리원, 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교통공사와 분야별 전문가 등이 참여하고 있다. 중수본은 그동안 8차례 상황판단회의와 현장점검을 통해 철거 계획을 수립하고 작업 공정 조정과 안전조치 이행 여부 등을 점

[파이낸셜뉴스] SK디앤디(SK D&D)가 '공덕역 자이르네' 분양을 100% 완료했다. 분양형 주거 영역으로의 성공적인 첫 발을 내딛었다는 평가다. SK디앤디는 공덕역 자이르네가 지난 25일 진행된 예비당첨자 계약을 거쳐 일반분양 물량 177가구 모두 계약이 완료됐다고 29일 밝혔다. 신한 PF정상화 펀드와 공동 출자해 개발한 공덕역 자이르네는 서울 마포구 도화동에 조성되는 주상복합 아파트다. 지하 4층~지상 20층, 2개동, 총 178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입주는 2029년 1월 예정이다. 지난 4월 진행된 청약에서 1순위 기준 8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덕역 자이르네는 SK디앤디가 처음 선보이는 분양형 주거상품이다. 이 사업은 지난 2023년 SK디앤디가 신한금융그룹 및 한국자산관리공사와 함께 조성한 2350억원 규모의 신한 PF정상화펀드를 활용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