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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2분기 영업익 914억...전년 比 43.6% ↓
파이낸셜뉴스

GS건설, 2분기 영업익 914억...전년 比 43.6% ↓

[파이낸셜뉴스] GS건설은 올해 2·4분기 영업이익(잠정)이 914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43.6% 감소했다고 29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13% 줄어든 2조7799억원, 신규 수주는 61.7% 늘어난 5조2242억원이다. 부문별 매출은 건축·주택사업본부 1조5368억원, 플랜트사업본부 4020억원, 인프라사업본부 3965억원을 달성했다. 주택 경기 악화에 따른 착공현장 감소로 건축·주택사업본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8.5% 감소했지만 플랜트사업본부는 18% 늘었다. GS건설은 신규 공급 물량의 착공이 단계적으로 진행되며 건축·주택사업본부의 매출은 회복될 것으로 예상했다. 2·4분기 신규수주는 5조2242억원으로 건축·주택사업본부에서 상대원2구역재개발정비사업(1조9218억원), 마천3재정비촉진구역주택재개발정비사업(1조142억원), 안산성포

TS, 페달오조작방지장치 사용후기 공모전 개최
파이낸셜뉴스

TS, 페달오조작방지장치 사용후기 공모전 개최

[파이낸셜뉴스]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페달오조작방지장치 사용 경험과 교통사고 예방 사례를 찾는다. 실제 운전 사례를 모아 장치의 체감 효과를 살피고, 향후 보급 확대 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한다는 취지다. 29일 TS에 따르면 공단은 9월 1일부터 10월 12일까지 '페달오조작방지장치 사용후기 공모전'을 연다. 공모 대상은 2025년 7월부터 공모일 현재까지 규제샌드박스 실증특례사업을 통해 장치를 장착해 운영 중인 운전자 또는 기관이다. 응모자는 △운전 중 페달 오조작 위험을 장치로 피한 사례 △장착 뒤 느낀 심리적 안정감과 일상 변화 △장치 활용 및 사고 예방 경험 등을 자유롭게 제출할 수 있다. 사용 경험과 사고 예방 수기, 사진·영상, 장치 장착 증빙자료, 개인정보 동의서 등을 갖춰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심사는 내용 충실도와 증

롯데건설, 현장 청소로봇 도입…단순 작업 줄인다
파이낸셜뉴스

롯데건설, 현장 청소로봇 도입…단순 작업 줄인다

[파이낸셜뉴스] 롯데건설이 건설현장 청소 업무에 자율주행 바닥청소 로봇을 도입했다. 근로자가 맡던 쓰레기 수거와 먼지 제거 등 단순·반복 작업을 줄이고, 현장 업무 효율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29일 롯데건설은 인천 효성지구 도시개발사업 공동주택 4BL 현장에서 로봇 전문기업 TXR로보틱스와 기술실증(PoC)을 거쳐 자율주행 청소로봇 운용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기존 건설현장 청소는 근로자가 쓰레기를 수거하고 청소기로 분진을 제거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분진으로 근로자들이 방진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는 부담도 있었다. 자율주행 청소로봇은 사전에 입력한 현장 지도를 바탕으로 공간 정보와 청소 범위를 학습한 뒤 지정 구역을 이동하며 청소한다. 일반쓰레기와 먼지를 제거한 뒤에는 충전 장소로 돌아가 자동

현대건설, '엑스블 숄더'로 천장공사 근로자 건강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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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엑스블 숄더'로 천장공사 근로자 건강 보호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이 팔을 들어 작업할 때 어깨 근력을 보조하는 산업용 착용 로봇을 건설 현장에 적용했다. 반복적인 천장 작업의 피로를 줄이고 근로자의 자세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시도다. 29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회사는 서울 서초구 '디에이치 클래스트' 현장의 내장목공사에 현대자동차·기아 로보틱스랩이 개발한 '엑스블 숄더(X-ble Shoulder)'를 투입했다. 건설업계에서 이 제품을 현장 작업에 도입한 것은 처음이다. 내장목공사의 천장 작업은 근로자가 팔을 머리 위로 들어 올린 채 자재를 설치하고 고정하는 동작을 반복하는 공정이다. 피로가 쌓이면 작업 집중도와 자세 안정성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현대건설은 상부 작업 비중이 높은 공정부터 로봇을 적용했다. 엑스블 숄더는 모터나 배터리 없이 기계적 구조로 팔의 움직임을

KBI건설, 의왕 고천2초 무재해 포상…"전 현장 안전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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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I건설, 의왕 고천2초 무재해 포상…"전 현장 안전역량 강화"

[파이낸셜뉴스] KBI건설이 2025년 안전보건관리 최우수현장으로의왕 고천2초등학교 신축공사 현장을 선정했다. KBI건설은 지난 21일 서울 용산구 갑을빌딩 컨퍼런스룸에서 '의왕 고천2초등학교 신축공사 무재해 준공 및 2025년 안전보건 최우수현장 시상식'을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해당 현장은 2024년 착공, 올해 4월 준공했다. 짧은 공사기간과 돌관공사 여건 속에서도 현장 구성원들의 안전관리 활동을 바탕으로 무재해 준공을 달성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진광우 KBI건설 대표는 시상식에서 "현장 구성원 모두가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서로의 안전을 살핀 결과"라며 "안전은 회사 경영에 있어 그 어떤 요소와도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인 만큼, 앞으로도 최고안전책임자(CSO)를 중심으로 체계적인 안전보건관리 시스템을 강화하고

LH, 수도권·세종 유휴 주택전시관서 여름방학 특별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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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수도권·세종 유휴 주택전시관서 여름방학 특별행사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청약 미시행 기간 비어 있는 주택전시관을 지역 주민을 위한 문화공간으로 활용한다. 여름방학을 맞아 인천·파주·남양주·세종에서 공연과 체험을 결합한 특별행사를 연다. 29일 LH에 따르면 '우리동네 문화아지트' 여름방학 특별행사는 8월 6일부터 22일까지 4개 주택전시관에서 순차 진행된다. 행사 주제를 전시관별로 달리해 음악·독서·환경·미래주거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인천 전시관에서는 8월 6~9일 음악캠프가 열린다. 지역 생활예술인과 인디밴드 공연, 랜덤 플레이댄스, 인공지능(AI) 음악 만들기 등이 마련된다. 파주 전시관은 8월 8~9일 독서캠프를 열고 팝업북 만들기·캘리그라피 등 원데이클래스와 북카페를 운영한다. 남양주 전시관에서는 8월 21~22일 그린

"집주인이 은행 된다"…셀러 파이낸싱의 역설, 편법 거래·사적금융 키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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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인이 은행 된다"…셀러 파이낸싱의 역설, 편법 거래·사적금융 키우나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대통령의 분당 아파트 매각 과정에서 활용된 '매도인 근저당' 방식이 공개된 이후 부동산 시장에서는 '집주인 대출 가능'을 내건 매물이 잇따르고 있다. 강남권을 넘어 수도권과 부산 일부 고가주택 시장까지 셀러 파이낸싱(Seller Financing)이 다시 등장하는 모습이다. 전문가들은 소위 '있는 사람들의' 거래 방식이던 셀러 파이낸싱이 양성화되면서 앞으로 나타날 부작용을 우려하고 있다. 은행이 하던 역할을 개인이 대신하게 될 경우 신용심사부터 담보관리, 세금 검증까지 모두 매도인의 몫이 될 거라 봤다. 여기에 부모·자녀 간 거래나 우회 증여 등 새로운 편법 거래가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고도 봤다. 신보연 세종대 부동산AI융합학과 교수는 27일 "셀러 파이낸싱은 원래 가능한 사인 간 금전대차 계약으로 거래 자

16년간 집값 5억 그대로?...정부 통계는 대전 아파트값 55% 상승
파이낸셜뉴스

16년간 집값 5억 그대로?...정부 통계는 대전 아파트값 55% 상승

[파이낸셜뉴스] 최근 열린 대통령 주재 부동산 토론회에서 한 참석자 발언이 주목을 끌고 있다. 지난 2010년에 대전에서 5억짜리 집을 샀는데 지금도 5억이라는 것. 서울 부동산의 불로소득을 차단해야 한다는 것을 우회적으로 피력한 것이다. 정부 공식 통계가 전하는 지난 16년간 대전 집값은 어떤 모습일까. 29일 한국부동산원 월간 아파트값 통계를 분석한 결과 2010년 1월부터 올 6월까지 16년간 대전 아파트값은 55.84% 뛴 것으로 조사됐다. 다른 지역과 비교해 보면 상승률이 제법 크다. 세부적으로 보면 이 기간 전국 아파트 매매가는 30.42% 상승했다. 서울은 39.01%, 수도권은 29.23%이다. 평균 상승률만 놓고 보면 대전이 서울과 수도권을 앞선다. 이 기간 수도권에서는 아파트값이 하락한 곳도 있다. 서울의 경우 도봉구가 -0.57%의 변동률을 기록했다. 경기 광

토지 소유자 2012만명…전년보다 47만명 늘어
파이낸셜뉴스

토지 소유자 2012만명…전년보다 47만명 늘어

[파이낸셜뉴스] 지난해 말 기준 국내 토지 소유자는 2012만명으로 주민등록인구의 39.4%를 차지했다. 토지 소유자 수는 1년 전보다 늘었지만 개인이 보유한 토지 면적은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국토교통부가 공표한 '2025년 말 기준 토지소유현황'에 따르면 개인 토지 소유자는 2024년보다 47만명(2.4%) 증가했다. 개인 소유 토지 면적은 4만6127㎢로 전체 국토의 45.9%를 차지했으며, 전년보다 131㎢(0.3%) 줄었다. 연령별 개인 토지 소유 면적은 60대가 1만3860㎢(30.0%)로 가장 컸다. 이어 70대 1만141㎢(22.0%), 50대 9443㎢(20.5%) 순이었다. 개인 토지 소유자 중 남성은 54.3%, 여성은 45.7%로 집계됐다. 법인의 토지 소유 면적은 7463㎢로 전년보다 59㎢(0.8%) 늘었다. 법인 소유 토지 가운데 용도지역은 농림지역이 2443㎢(32.7%)로 가장 많았고, 지목별로는 임야가 3460㎢(46.4

"'반포 신축 아파트 입주 비결이 저축?"…조수빈 영상 속 후배 집, '자금 출처' 논란에 삭제
파이낸셜뉴스

"'반포 신축 아파트 입주 비결이 저축?"…조수빈 영상 속 후배 집, '자금 출처' 논란에 삭제

[파이낸셜뉴스] 방송인 조수빈이 후배 아나운서의 반포 신축 아파트 입주기를 소개한 유튜브 영상을 공개했다가 '자금 마련 과정'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면서 결국 영상을 삭제하고 사과했다. 영상 속 "저축으로 반포 신축 입주권을 마련했다"는 발언이 현실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이어지자 제작진까지 나서 편집 의도를 해명했지만,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았다. 28일 방송계에 따르면 조수빈은 지난 2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티끌 모아 산 반포 신축 아파트'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서울 서초구 잠원동 메이플자이에 거주하는 종합편성채널 소속 후배 아나운서의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담겼다. 메이플자이는 지난해 입주를 시작한 반포권 대표 신축 단지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전용 59㎡ 분양가는 최고 17억4200만원 수준

민간 부동산플랫폼 통계 산정 기준 공개 추진
파이낸셜뉴스

민간 부동산플랫폼 통계 산정 기준 공개 추진

민간 부동산서비스사업자가 통계·지표·전망 등을 제공할 때 조사 대상과 기준·범위를 함께 제시하도록 하는 법 개정이 추진된다. 28일 국회에 따르면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안태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전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부동산서비스산업 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 개정안은 부동산서비스사업자가 통계, 지표 또는 전망 등의 정보를 제공할 때 조사 대상·기준·범위 등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하는 주요 사항을 함께 제시하도록 노력할 의무를 부여하는 것이 골자다. 국토교통부 장관이 정보의 정확성 제고를 위한 기준을 마련하도록 하는 제23조의2 신설도 포함됐다. 플랫폼마다 엇갈리는 공급·입주물량 통계의 조사 범위와 산정 기준을 소비자가 확인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다. 실제로 지난 4월 부동

삼익맨션도 청량리 미주도 "갈등구역 빼고 재건축"
파이낸셜뉴스

삼익맨션도 청량리 미주도 "갈등구역 빼고 재건축"

재건축 사업 속도를 확보하기 위해 권리관계나 주민 갈등이 얽힌 구역을 사업지에서 제외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재건축 갈등속에 한개 동을 정비구역에서 제외한 서울 강동구 명일삼익가든아파트(삼익맨션)에 이어 청량리 미주아파트도 단지를 관통하는 민간 소유 도로를 편입하지 않은 채 1370가구 규모의 재건축을 추진하기로 했다. 28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미주아파트 재건축조합은 지난 6월 동대문구청에 약령시로를 사업구역에 편입하는 방안은 검토하기 어렵다는 의견을 제출했다. 도로 소유주는 앞서 지난 3월에도 서울시, 동대문구청에 도로를 포함한 재건축을 요구하는 민원을 제기한 바 있다. 미주아파트는 1977년 준공된 1089가구 규모의 노후 단지다. 약령시로를 경계로 1단지(1~4동)와 2단지(5~8동)가 나뉜다. 조합은 해당 도로를 제외한 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