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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차별화된 커뮤니티 갖춘 하이엔드 단지  ‘ALTIERO 광안’ 공급
파이낸셜뉴스

도심 속 차별화된 커뮤니티 갖춘 하이엔드 단지 ‘ALTIERO 광안’ 공급

[파이낸셜뉴스] 최근 주택 공급 시장에서 입지와 설계, 서비스 전반에 차별화를 둔 주거상품에 대한 수요가 지속되는 가운데, 서울과 부산 등 주요 도심을 중심으로 주거 환경의 상품성에 따른 시장 양극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소비자들의 주거지 선택 기준이 단순히 브랜드에 국한되지 않고 평면 설계, 프라이버시 보호, 부대시설 및 서비스 경쟁력 등으로 세분화되면서 자산가층을 겨냥한 하이엔드 주거시설의 공급이 다각화되는 추세다. 실제로 서울 서초구에서 공급된 아크로 서초는 입지적 희소성과 상품성을 바탕으로 청약 접수를 마쳤으며, 부산 수영구 남천동의 써밋 리미티드 남천과 서면권역의 서면 써밋 더뉴 등도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과 중대형 중심의 공간 설계를 적용해 청약 절차를 진행한 바 있다. 업계에서는 주차 공간의 여유,

행복청, 공공갈등 예방·해결 역량 강화…전문가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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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공공갈등 예방·해결 역량 강화…전문가 교육 실시

[파이낸셜뉴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이 행복도시 건설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공공갈등 예방과 해결 역량 강화에 나섰다. 29일 행복청에 따르면 전날 정부세종청사에서 행복도시 주요 건설사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공공갈등 예방·해결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가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공공갈등 유형별 예방 및 해결 방안 △갈등관리 우수사례 △행복도시 건설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과 대응 방안 △실무 중심으로 개편된 갈등관리 매뉴얼 활용법 등으로 구성됐다. 행복청은 그동안 환경과 교통 등 주요 분야별 갈등관리협의체를 운영하며 도시건설 과정에서 발생한 갈등을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함께 조정해 왔다. 또 전문가 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실무자의 갈등관리 역량을 꾸준히 높여왔다. 그 결과 행복청은 2024년과 2025년

현대건설, 압구정5구역에 '로보틱스 라이프'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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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압구정5구역에 '로보틱스 라이프' 제안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이 압구정5구역 재건축 사업에 미래형 주거 서비스인 '로보틱스 라이프'를 제안했다. 로봇과 인공지능(AI) 기술을 주거 공간 전반에 접목해 이동과 배송, 주차, 안전관리까지 아우르는 스마트 주거 환경을 구현하겠다는 구상이다. 29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회사는 압구정5구역에 제안한 '압구정 현대'에 다양한 로보틱스 기술을 적용할 계획이다. 최근 건설업계에서는 AI와 로봇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주거 서비스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으며 하이엔드 주거단지를 중심으로 관련 기술 도입도 확대되는 추세다. 현대건설이 제안한 로보틱스 라이프는 △이동 편의 △배송·보안 △차량관리 △안전관리 등 4개 분야로 구성된다. 이동 서비스에는 수요응답교통(DRT)과 나노모빌리티가 적용된다. DRT는 입주민 호출에 따라 최적 이동 경로

화성동탄2 7년만에 공공분양…6월 473가구 청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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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동탄2 7년만에 공공분양…6월 473가구 청약

[파이낸셜뉴스] 오는 6월 동탄2신도시 공공분양 물량이 7년 만에 나온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화성동탄2 택지개발지구 공공분양 C-27블록 473가구에 대한 입주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동탄2신도시 공공분양 공급은 지난 2019년 A104블록 이후 약 7년 만이다. 이번 공급은 공공분양주택 473가구와 오피스텔 90실로 구성된 혼합단지 가운데 공공분양 물량이다. 단지는 최고 20층, 8개 동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84㎡ 단일 평형으로 공급된다. 타입별로는 △84A 371가구 △84B 38가구 △84C 58가구 △84T 6가구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3.3㎡당 평균 분양가는 1776만원이다. 전용 84㎡ 기준 분양가는 평균 약 6억원 수준이다. 전매제한은 3년이 적용되지만 거주의무는 없다. 초·중·고교를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교육환경과 함께 교통 접근성을 갖춘

서울 서북·서남권 재개발 본격화...갈현1구역·방화5구역 정비사업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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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북·서남권 재개발 본격화...갈현1구역·방화5구역 정비사업 속도

[파이낸셜뉴스] 갈현1구역에 은평구 최대 규모인 4467가구 초대형 단지가 조성된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28일 개최된 제10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갈현동 300번지 일대 '갈현제1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위한 정비계획변경·건축·경관·교통 분야에 대한 변경 심의안이 수정 가결 및 조건부 의결됐다. 대상지는 지하철 3·6호선 및 GTX-A 연신내역과 인접해 있다. 정비사업을 통해 지하 6층~지상 25층,공동주택 총 4467가구 규모의 초대형 단지로 탈바꿈한다. 이번 심의를 통해 기존 234%였던 용적률을 249%로 약 16% 상향 조정 받았다. 이에 따라 당초 계획된 4140가구에서 327가구가 증가한 총 4467가구로 재탄생된다. 아울러 앵봉산으로 연결되는 녹지축을 계획해 자연친화적 환경을 조성한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서울 서남권 대표

잠실우성·목동6단지 재건축 심의 통과…4800여가구 공급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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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우성·목동6단지 재건축 심의 통과…4800여가구 공급 추진

[파이낸셜뉴스] 송파구 잠실우성아파트가 2646가구 규모 수변친화 주거단지로 새롭게 조성된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28일 열린 제10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는 잠실우성아파트 재건축사업을 조건부 의결했다. 이번 심의 통과에 따라 기존 15층, 1842가구에서 17개 동, 최고 49층, 2646가구(공공임대 321가구 포함) 규모의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한다. 대상지는 지하철 2·9호선 종합운동장역 남측에 인접해 대중교통의 이용이 우수하다. 주변에는 탄천, 아시아공원, 잠실유수지공원 등이 분포하고 있어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북측에는 잠실 스포츠·마이스(MICE) 개발사업이 진행되고 있어 다양한 여가체육생활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심의안에 따라 대상지 북측과 남측에는 소공원 및 어린이공원이 조성된다. 단지 중앙부에

강북5·흑석2구역 통합심의 통과…역세권 주거단지 조성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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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5·흑석2구역 통합심의 통과…역세권 주거단지 조성 속도

[파이낸셜뉴스] 강북구 미아동 61-79번지 일대가 680가구 규모 역세권 생활 거점으로 재탄생한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28일 개최된 제10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는 '강북5재정비촉진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에 대한 통합심의안을 조건부 의결했다. 대상지는 미아사거리역에 인접하고 대형백화점 및 쇼핑물, 전통시장이 가까이에 있어 생활 인프라가 우수하다. 계획안에 따라 지하 7층~지상 49층, 3개 동, 총 680가구(임대 294가구 포함) 규모 공동주택이 조성되며, 판매시설 등도 함께 들어선다. 심의에서는 해당 지역의 초역세권 입지 특성을 극대화하고, 단절되었던 주변 지역과의 동선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 통합심의에서는 지하철 연결통로 계획에 따른 보행 피난안전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

10% 싼 집 '우루루'...역세권·몰세권·학세권 다 있다[집 나와라 뚝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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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싼 집 '우루루'...역세권·몰세권·학세권 다 있다[집 나와라 뚝딱!]

[파이낸셜뉴스] 전세사기 걱정 없는 공공임대주택 800가구가 입주자를 모집한다. 소득, 자산, 나이, 결혼·출산유무 등을 따지지 않는다는 점에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몰릴 전망이다. 29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제10차 든든전세주택 800가구 입주자 모집을 시작한다. 든든전세주택은 HUG가 전세보증금을 대신 갚아준 주택을 매입해 무주택세대에게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사업이다. 최장 8년 동안 주변 시세 대비 약 90% 이하의 저렴한 보증금으로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하다. 이번 공급 지역은 서울과 경기, 인천, 부천 등 수도권 도심이다. 입주자모집 공고일(5월 29일) 기준 무주택세대구성원이어야 신청 자격이 된다. HUG가 유튜브 채널 '집 나와라 뚝딱!'에 추천한 매물을 살펴보면 우수한 입지와 인프라를 자랑한다. 대형 쇼핑

K-water, '피지컬 AI' 물관리 혁신 제시…K-물산업 해외 확장 속도
파이낸셜뉴스

K-water, '피지컬 AI' 물관리 혁신 제시…K-물산업 해외 확장 속도

[파이낸셜뉴스]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물관리 현장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한 '피지컬 AI'를 앞세워 K-물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K-water는 지난 28일 제주 한화리조트에서 열린 혁신클러스터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피지컬 AI를 통해 바라본 K-물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특별 세션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혁신클러스터학회는 기술혁신과 산·학·연 협력, 산업 혁신 생태계 조성을 주요 의제로 다루는 정책 학술단체다. 세션에서는 현실의 시설·설비 인프라와 AI를 결합해 현장 운영을 지능화하는 '피지컬 AI' 기술이 핵심 화두로 다뤄졌다. AI 정수장에 사족보행 로봇을 도입해 사각지대를 순찰하고 이상 징후를 탐지하는 기술과 정수 처리 공정 자율 운영 방안 등이 소개됐다. K-water는 현재 물관리 현장 전반에 AI 기술을 적용하

분양가 급등 공사비 탓?…건설연 "택지비 영향이 60% 넘어"
파이낸셜뉴스

분양가 급등 공사비 탓?…건설연 "택지비 영향이 60% 넘어"

[파이낸셜뉴스] 최근 아파트 분양가 상승 원인을 공사비 증가로만 해석하는 시각에 대해 한국건설기술연구원(건설연)이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진단을 내놨다. 분양가를 결정하는 요인이 공사비 외에도 택지비와 금융비용, 수요 집중 등 다양하다는 점에서 보다 종합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29일 건설연에 따르면 최근 'KICT Insight, 건설공사비지수와 분양가격: 프레임을 넘어서'를 발간하고 공동주택 분양가격 상승 요인을 데이터 기반으로 분석했다. 보고서는 건설공사비지수가 시공 단계에서 투입되는 평균 비용 변화를 보여주는 지표일 뿐 개별 사업장의 실제 원가나 분양가격을 직접 설명하는 지표는 아니라고 진단했다. 분석 결과 2025년 12월 기준 주거용 건물 건설공사비지수는 130.76으로 2020년 대비 30.76% 상승했다. 반면 같은 기간 서울 평균

'서소문 사고' 열차 차질 나흘째...운행률 73.7%로 하락
파이낸셜뉴스

'서소문 사고' 열차 차질 나흘째...운행률 73.7%로 하락

[파이낸셜뉴스]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 여파로 서울 도심 철도 운행 차질이 나흘째 이어지고 있다. 전체 열차 운행률은 73.7% 수준까지 떨어졌다. 29일 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전체 열차 운행 횟수는 기존 735회에서 542회로 줄어 193회가 중지됐다. 고속열차(KTX·KTX-이음)는 383회 중 270회만 운행해 운행률은 70.5%를 기록했다. 행신~서울, 서울~청량리 구간은 113회의 운행이 중단됐다. 일반열차는 352회 중 272회만 운행돼 운행률 77.3%를 기록했다. ITX-새마을과 ITX-마음 열차는 경부·호남·전라선 모두 서울·용산·수원역을 시·종착역으로 운행한다. 무궁화호는 경부·호남·전라선 모두 대전역과 서대전역까지만 운행하며, 장항선 열차는 천안역까지만 다닌다. 코레일은 운행이 조정된 승차권에 대해서는 위약금 없이

분양 늘었지만 준공 급감…수도권·서울 41% 감소
파이낸셜뉴스

분양 늘었지만 준공 급감…수도권·서울 41% 감소

[파이낸셜뉴스] 올해 들어 전국 공동주택 분양 물량은 크게 늘어난 반면 준공 실적은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아파트 거래 증가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임대차 시장에서는 월세 비중 확대 흐름도 지속되는 모습이다. ■분양 확대에도 준공 감소 2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1~4월 전국 주택 분양 물량은 7만1617가구로 전년 동기 대비 71.8% 증가했다. 수도권은 3만9885가구로 76.5%, 비수도권은 3만1732가구로 66.3% 각각 늘었다. 서울 분양 증가폭이 두드러졌다. 서울의 1~4월 분양 물량은 8829가구로 전년 동기 대비 488.2% 급증했다. 4월 기준 서울 분양은 1897가구로 1년 전보다 369.6% 증가했다. 반면 준공 물량은 감소세를 이어갔다. 올해 1~4월 전국 준공 물량은 7만5230가구로 전년 동기 대비 45.9% 줄었다. 같은 기간 수도권 준공 물량은 3만7084가구로 전년 동기 대

외국인 집주인 10만명 훌쩍…중국인만 6만가구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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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집주인 10만명 훌쩍…중국인만 6만가구 보유

[파이낸셜뉴스] 국내 거주 외국인이 늘어나면서 외국인이 보유한 국내 주택과 토지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최근 1년간 국내 주택을 새로 매입한 외국인은 8000여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정부가 외국인 대상 토지거래허가 규제를 시행한 이후 외국인 주택 거래는 큰 폭으로 감소했다. ■외국인 보유 주택·토지 모두 증가세 2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025년 말 기준 외국인이 소유한 국내 주택은 총 10만8231가구로 집계됐다. 국내 전체 주택(1965만가구)의 0.55% 수준이다. 2024년 말(10만216가구)과 비교하면 1년 사이 8015가구 늘었다. 주택 유형별로는 아파트 등 공동주택이 9만9013가구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단독주택은 9218가구였다. 국적별로는 중국인 소유 주택이 6만1000가구로 가장 많았다. 이어 △미국 2만3000가구 △캐나다 6500가구 △대만 3400가구

DL "압구정5구역을 1등 시세 단지로"
파이낸셜뉴스

DL "압구정5구역을 1등 시세 단지로"

서울 강남권 재건축 대어인 압구정5구역의 시공사 선정이 30일로 예정된 가운데 DL이앤씨가 사업 조건과 하이엔드 설계를 앞세워 막바지 조합원 표심 잡기에 나섰다. DL이앤씨는"1등 시세를 만드는 단지"를 구현하겠다는 전략이다. 28일 DL이앤씨는 이번 수주전에서 '아크로 압구정(조감도)'을 제시하며 단순한 설계 경쟁이 아닌 사업 속도와 금융 조건, 상품 완성도를 모두 결합한 제안을 강조하고 있다. 좋은 설계만으로는 최고 시세를 만들 수 없고, 이주·착공·입주 과정의 사업 안정성이 함께 확보돼야 한다는 논리다. DL이앤씨는 이번 입찰에서 가구당 4억2000만원 규모의 조합 수익과 함께 △착공 전 물가 인상 부담 제거 △압구정 내 가장 빠른 이주 추진 △이주비 LTV 150% △필수사업비 가산금리 0% △분담금 최대 7년 유예 △상가 미

탈서울 수요 몰린 경기 남부… 과천·분당 국평 30억원 육박
파이낸셜뉴스

탈서울 수요 몰린 경기 남부… 과천·분당 국평 30억원 육박

올해 들어 탈 서울 수요로 경기 아파트 거래량이 급증한 가운데 국평 신고가를 기록한 지역이 잇따라 나오고 있다. 전용 84㎡ 기준으로 과천이 28억4000만원으로 30억원에 육박한 가운데 성남 분당 27억원, 성남 수정 23억원, 화성 동탄 20억8000만원 등 20억원 이상 단지도 잇따라 나오고 있다. 28일 아실 자료를 분석한 결과 경기 조사 대상 47곳(구 단위 조사는 시 제외) 가운데 올해 국평 최고가 기록을 수립한 곳은 18곳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대부분 경기 남부권 지역이다. 우선 과천의 경우 '주공8단지' 전용 84㎡가 올해 28억4000만원에 팔리며 국평 역대 최고가 기록을 수립했다. 2021년 ~ 2025년 최고가는 '과천푸르지오써밋'의 28억원이다. 성남 분당도 '백현마을5단지'가 올 2월 27억원에 손바뀜이 이뤄지며 종전 최고가인 26억2000만원(봇들8단지휴먼시아)

"불공정 관행 근절" 공정위·건설사 상생협약
파이낸셜뉴스

"불공정 관행 근절" 공정위·건설사 상생협약

공정거래위원회와 건설업계가 건설현장 불공정 거래관행을 개선하고 상생협력 강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하도급 대금 지급 지연, 부당특약 등 현장의 문제를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 28일 공정위와 대한전문건설협회(KOSCA)는 서울 동작구 전문건설회관에서 '건설산업 상생협력 및 공정거래협약 체결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 윤학수 대한전문건설협회 중앙회장, 오세철 삼성물산 건설부문 대표이사 등 국내 시공능력평가 상위 19개 종합건설업체 최고경영자(CEO)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건설현장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하도급대금 지연 지급과 유보금 관행, 부당특약 설정 등 불공정 거래 관행을 개선하고 원·하도급 간 상생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서에는 △하도급대금 적기 현금 지급 및 유보금 관행

SH, 행복주택 입주자 1884가구 모집..."2세 미만 자녀 가구 우선 선정"
파이낸셜뉴스

SH, 행복주택 입주자 1884가구 모집..."2세 미만 자녀 가구 우선 선정"

[파이낸셜뉴스]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청년과 신혼부부 등의 주거 안정을 위한 행복주택 총 1884가구의 입주자 및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 28일 SH에 따르면 행복주택은 대학생,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 등을 대상으로 주변 시세의 60~80% 수준으로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거주 가능 기간은 대학생과 청년이 최대 10년, 자녀가 있는 신혼부부는 14년, 고령자 및 주거급여 수급자는 최대 20년까지다. 이번 공급 물량은 재건축 아파트를 포함한 신규 단지 55가구와 기존 입주자의 퇴거 및 계약 취소로 발생한 잔여 공가 332가구, 그리고 예비 입주자 1497가구로 구성된다. 주택 면적별 평균 보증금 및 임대료는 △전용 29㎡ 이하 보증금 6200만원, 임대료 24만 원 △전용 39㎡ 이하 보증금 1억1400만원, 임대료 43만원 △전용 49㎡ 이하 보증금 1억3600만원, 임

SH, '공급망 책임경영 콘퍼런스' 개최…협력사 ESG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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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공급망 책임경영 콘퍼런스' 개최…협력사 ESG 지원 강화

[파이낸셜뉴스]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협력사와 함께 지속 가능한 공급망 구축과 ESG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한 상생 행보에 나섰다. 28일 SH에 따르면 지난 27일 서초구 엘타워에서 협력사와 '2026 SH 공급망 책임경영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콘퍼런스는 공사와 협력사가 지속 가능한 공급망 체계를 구축하고 ESG 경영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전문가 강연과 실무 중심 분과 교육이 진행됐다. 전문가 강연은 기후 위기 대응과 조직 내 소통을 주제로 진행됐다. 식스티헤르츠 송민영 이사는 '새로운 시대-ESG'를 주제로 기후 위기 시대 기업의 대응 과제와 지속 가능한 성장 방향을 설명했다. 이어 한국비폭력대화교육원 박진희 강사는 '조직 소통'을 주제로 조직 내 갈등 예방을 위한 비폭력 대화법을 소개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