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시 달아오른 목동 재건축 수주전
추석 연휴 이후 목동 재건축 시공사 선정 절차가 다시 본격화하며 건설사들의 움직임이 분주해지고 있다. 목동 14개 단지 가운데 5개 단지가 시공사 선정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며 남은 단지들의 경쟁입찰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아파트 4단지 재건축 조합이 30일 오전 개최한 시공사 입찰 현장설명회에 현대건설, 포스코이앤씨, IPARK현대산업개발, 제일건설 등이 참석했다. 목동4단지는 기존 1382가구를 최고 49층, 2436가구 규모로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용적률 299.94%가 적용되며 예정 공사비는 1조6389억원이다. 3.3㎡당 공사비는 약 1010만원으로, 목동 재건축 단지 가운데 처음으로 1000만원을 넘어서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앞서 시공사 선정에 나선 목동 재건축 사업지의 공사비가 3.3㎡당 950만∼990만원 수준이었던 점을 감안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