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사비만 오른 게 아니였네”…작년 서울 분양가 중 60%는 ‘이것’
건설연구원 ‘건설공사비지수’ 보고서 “작년 서울 분양가 중 대지비 비율 65.2%” 공사비, 택지비, 각종 사업 비용 결합공동주택 분양가격 상승 원인을 공사비 상승에만 돌리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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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연구원 ‘건설공사비지수’ 보고서 “작년 서울 분양가 중 대지비 비율 65.2%” 공사비, 택지비, 각종 사업 비용 결합공동주택 분양가격 상승 원인을 공사비 상승에만 돌리는 것은..

[파이낸셜뉴스] 대우건설이 외국인 근로자와의 의사소통 문제를 줄이기 위한 건설현장 전용 인공지능(AI) 번역기를 개발했다. 외국인 근로자 비중이 늘어나는 가운데 안전교육과 작업지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통 오류를 줄이기 위한 스마트건설 기술 확대의 일환이다. 1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회사는 롯데이노베이트와 협력해 '건설 특화 실시간 AI 번역기'를 개발했다. 이 번역기는 국내 건설현장의 외국인 근로자 증가에 따른 의사소통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우건설이 개발을 주관하고 롯데이노베이트의 AI 실시간 번역 기술을 적용해 건설현장에 맞춘 시스템으로 구축했다. 특히 현장에서 자주 사용하는 은어와 전문용어를 반영한 건설 특화 용어사전을 적용해 번역 정확도를 높였다. 현장에서 사용하는 표현을 등록·수정할 수

[파이낸셜뉴스] HL D&I한라가 경동나비엔, 힘펠과 손잡고 주거 공간 내 공기질을 통합 관리하는 미래형 환기 플랫폼을 개발한다. 1일 HL D&I한라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달 29일 서울 잠실 본사에서 경동나비엔, 힘펠과 '통합환기 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에 개발하는 통합환기 시스템은 세대 환기 설비와 주방 후드, 욕실 환풍기 등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동해 제어하는 방식이다. 각 사는 보유한 기술과 상품 개발 역량을 결합해 차별화된 주거 환경 조성에 협력하기로 했다. HL D&I한라는 자체 스마트홈 플랫폼인 '터치 에이치엘(Touch HL)'을 기반으로 통합 소프트웨어 개발과 제어 설계를 맡는다. 또 경기 시흥시청역 인근 주상복합 단지를 대상으로 실증 검증과 사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경동나비엔은 제습 환기 시스템 기

[파이낸셜뉴스] 올해 6월 전국 아파트 분양예정 물량이 3만126가구로 지난해 동기 1만4998가구 대비 101%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일반분양도 96%가량 늘어날 전망이다. 1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6월에는 전국적으로 공급이 확대된다. 이 가운데 수도권이 1만9524가구로 전체의 65%를 차지하며 지방에서는 1만602가구가 공급된다. 서울에서는 1931가구의 성북구 장위동 장위푸르지오마크원, 812가구 영등포구 신길동 써밋클라비온, 404가구 동작구 노량진동 드파인아르티아, 355가구 노원구 월계동 월계중흥S클래스리비에르 등이 분양을 앞두고 있다. 경기와 인천에서는 각각 오산시 내삼미동 북오산자이드포레(1517가구)·부천시 원미구 역곡동 역곡지구하우스토리(A2)(1464가구)·고양시 덕양구 고양창릉S3(1306가구)·의정부시 의정부

[파이낸셜뉴스]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룩셈부르크 연구기관과 손잡고 유럽 첨단 물관리 기술 분야 연구협력 확대에 나선다. 기후변화 대응과 디지털 전환을 중심으로 유럽 연구기관과의 공동연구 기반을 넓히고 국제 협력 네트워크 강화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1일 K-water에 따르면 공사는 지난달 27일(현지시간) 룩셈부르크에서 룩셈부르크 과학기술연구원(LIST)과 수자원위성·디지털 물관리 분야 연구협력 및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K-water의 유럽 국제협력 강화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위성 기반 홍수·가뭄 모니터링 △기후변화 대응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기반 디지털 물관리 △호라이즌 유럽(Horizon Europe) 공동 참여 △연구자 교류 등 분야에서 협력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국세청 부동산 탈세 신고센터 현황 수도권 633건·비수도권 147건국세청 부동산 탈세 신고센터에 접수된 제보의 80% 이상이 수도권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국회 재정경제기..

[파이낸셜뉴스] 지난 4월 서울 주택 매매 거래량이 1만4000건을 넘어서며 10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4월 아파트·빌라 등 주택 매매거래는 총 1만4297건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6월(1만6351건) 이후 가장 많은 거래량이다. 다주택자 양도세 회피 매물이 늘면서 거래도 급증한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 4월 아파트 거래량도 8000건을 넘어섰다. 8422건을 기록하며 전달(5487건) 대비 크게 증가했다. 아파트 거래량이 8000건을 돌파한 것은 지난해 10월 이후 처음이다. 아파트 거래를 보면 외곽지역에서 크게 늘었다. 노원구의 경우 거래량이 3월 736건에서 4월에는 1017건으로 증가했다. 4월 아파트 총 거래(8422건) 가운데 12%가량이 노원구에서 이뤄진 것이다. 신고가도 늘고 있다. 올해 1~5월 노원구 아파트 신고가는 212건

[파이낸셜뉴스] 국세청 부동산 탈세 신고센터에 접수된 제보 중 약 81% 가까이가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조국혁신당 차규근 의원실이 국세청에서 제출받은 '지방청별 부동산 탈세 신고센터 접수 건수' 자료에 따르면, 작년 11월 출범 이래 지난 3월 말까지 총 780건의 탈세 제보 중 633건(81%)이 서울·중부·인천청 등 수도권 관할청에 집중됐다. 수도권에서는 서울청이 322건으로 가장 많았고, 중부청 164건, 인천청 147건 순이었다. 대전(47건)·광주(44건)·대구(9건)·부산청(47건) 등 비수도권 4개 지역의 접수 건수는 147건에 그쳤다. 부동산 탈세 신고센터에는 올해 1월 전체의 37%에 달하는 291건의 제보가 접수됐다. 이때도 수도권 쏠림이 두드러졌는데, 무려 93%(270건)

이재명 대통령은 1일 “부동산 불법 투기와 탈세는 이제는 안 된다”며 “망국적인 부동산 불로소득 공화국은 반드시 탈출할 것”이라고 짧게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X(옛 ..

“부동산 불법 투기 탈세 이제는 안됩니다. 망국적 부동산 불로소득 공화국은 반드시 탈출할 것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1일 엑스(X·옛 트위터)에 이같이 적었다. 게시글 하단에는 ..

단지 시세총액 기준..강남권이 18개 ‘헬리오시티’ 22.61조로 가장 높아전국 아파트 중 시세총액 10조원을 넘는 ‘10조 클럽’ 단지가 19곳으로 집계됐다. 31일 KB부동산에..
![[6/1, MK추천매물] 삼성역 국제교류복합지구 전시판매빌딩 등](https://pimg.mk.co.kr/news/cms/202606/01/news-p.v1.20260531.5dc45d579694406aa630f3391e6fb2cb_R.jpg)
[사진]◇천안 쌍용역세권 수익용 근생건물 ‘아파트 밀집지역의 대지 1044㎡, 연면적 3374㎡인 코너 건물.’ 70억원 ◇강남구 삼성역 전시판매·사옥용 빌딩 ‘삼성역세권 대로변의..

결국 이변은 없었다. 대형 건설사들이 양보없는 맞대결을 펼쳤던 압구정5구역은 현대건설이, 서초구 신반포19·25차는 삼성물산이 시공권을 따냈다. 두 건설사 모두 압구정과 반포에서의 강력한 경쟁력을 다시한번 입증했다는 평가다. ■현대건설, 압구정5구역서 '승리' 3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5구역 재건축 조합은 지난 30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고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 전체 투표 조합원 1016명 가운데 599명(58.9%)이 현대건설에 표를 던졌다. 경쟁상대였던 DL이앤씨는 398표(39.2%)를 얻었으며 기권은 19표(1.9%)로 집계됐다. 압구정5구역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한양1·2차 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재건축 이후 최고 60층, 약 1400가구 규모의 주거단지로 조성될 예정이

한국건설산업연구원 분석에 따르면 인프라 신규 공급이 없다는 가정 하에 오는 2034년에는 30년 이상 노후 시설물이 절반인 49.9%에 이를 것으로 예측했다. 유지관리 비용도 폭증해 2026년∼2035년 118조2000억원에서 2036년∼2045년 300조3000억원으로 늘어날 것으로 분석했다. ■2044년, 노후 시설물 비중 75% 31일 업계와 대한건설협회 등에 따르면 성능개선충당금 재원 확보를 위해 '건설비의 1% 의무적립'과 '재난관리기금 활용' 등 투 트랙 전략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지난 2020년 기반시설관리법 시행에 따라 공공 관리주체는 인프라 노후화에 대비해 성능개선충당금을 적립하게 돼 있다. 그러나 적립기준, 산정방식 등이 법·시행령에서 불명확해 실제 적립을 한 곳이 전무하다. 업계는 성능개선충당금 활성화를 위해 기금 또는 특별회계로 운용하고,
![동마다 사다리차 줄 서고 임장객 북적…노원, 5월 한달간 아파트 거래 450건 [르포]](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6/05/31/202605311844322618_l.jpg)
지난 29일 서울 노원구의 한 대단지. 거의 모든 동 마다 사다리차들이 이사짐을 나르고 있고, 임장을 나온 젊은 커플들은 아파트 곳곳을 살피고 있었다. 인근 공인중개사는 "5월 9일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가 종료됐지만 집을 보러 오는 사람들은 여전히 많다"며 "현금 3억원 전후를 가지고 있는 신혼부부들이 대부분"이라고 말했다. 신혼부부의 성지로 떠오른 노원구의 아파트 거래와 가격 모두 가파른 상승세다. 특히 재건축 기대감에 역세권 개발사업 호재까지 겹치면서 이 지역 아파트를 찾는 실수요자들이 늘어나는 상황이다. 31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노원구의 5월 아파트 거래량(30일 기준)은 450건으로 서울 자치구 중 가장 많다. 노원구를 제외하고 거래량이 400건을 넘어선 자치구는 구로구(412건)가 유일하다. 300건 이상을

롯데건설이 세계인의 날을 맞아 건설현장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한 이미용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롯데건설은 지난 27일 세종시 '들목교 외곽순환도로' 건설현장에서 '찾아가는 미용실(LOTTE E&C Build-Cut)' 행사를 열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현장 근로자 가운데 약 3분의 1을 차지하는 외국인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상생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임원진 현장경영 일정과 연계해 진행됐다. 롯데건설 경영진은 안전점검과 안전보건경영회의를 마친 뒤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현장에는 임시 미용실이 설치돼 전문 미용사들이 근로자들의 머리를 손질했다. 오일근 대표를 비롯한 임원진은 근로자에게 미용 가운을 둘러주고, 미용실 내부를 청소하는 등 보조 역할을 맡았다. 이후에는 근로자들과 소통을 이어갔다. 미얀마 출신의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사고 여파로 노후 사회간접자본(SOC) 시설 리스크가 커지고 있지만 광역 지자체 가운데 기반시설 유지·관리 비용인 '성능개선충당금'을 적립한 곳이 한 곳도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 2020년부터 시행된 '기반시설관리법'에 따라 충당금 적립이 의무화됐지만 적립기준·산정방식 등이 모호하기 때문이다. 국토교통부는 조만간 충당금 적립 활성화를 위한 기반시설관리법 개정안을 의원 입법을 통해 내놓을 예정이다. 31일 대한건설협회 등 업계에 따르면 기반시설관리법 시행 6년이 흘렀지만 '성능개선충당금'을 적립한 지자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유는 법에서 성능개선충당금 적립을 의무화했지만, 이에 따른 세부 기준을 마련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지난 2020년 시행된 '기반시설관리법'은 도로·철도
![[부동산 손품노트] 개발 호재 넘치는 상도동…흑석·노량진 후광효과 주목](https://pimg.mk.co.kr/news/cms/202606/01/20260601_01160119000001_S00.jpg)
최근 상대적으로 자본금이 적은 3040세대가 초기 재개발 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특히 과거와 달리 구역 지정이 되지 않았음에도 연번동의서 징구, 설명회, 추진 계획 등으로 호..
![[박합수의 부동산 끝판] 서울 도심 입지 좋은 곳에 새 아파트…역세권 3종세트 뜬다](https://pimg.mk.co.kr/news/cms/202606/01/20260601_01160119000002_L00.jpg)
서울 등 수도권의 주택 공급 부족이 가시화하며 수급 불균형이 가격 상승의 핵심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가구 분화와 이주 수요 등으로 신규 수요가 늘어나고 있어도 공급은 여전히 부..
전국 아파트 중 시세총액 10조원을 넘는 '10조 클럽' 단지가 19곳으로 집계됐다. 31일 KB부동산에 따르면 5월 기준 시세총액 10조원 이상 아파트 단지가 19곳으로 나타났다..
서울에서 지하철 역세권에 재건축 프리미엄까지 기대할 수 있는 아파트가 6억원대라면 믿어지나요? 역세권, 학세권, 공세권, 병세권 그리고 완벽한 평지 지형까지 갖춘 중랑구 신내동이 ..

서울 아파트 매매와 전세, 월세가 모두 뛰는 가운데, 서울시가 신혼부부를 위해 공급하는 장기전세주택인 미리내집에 수요가 몰리고 있다. 올 하반기에도 성동, 마포 등 입지가 좋은 지..

31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6월 1~5일 전국 9곳서 총 2240가구가 청약 접수를 한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시장이 다소 잠잠할 전망이다. 수도권에서는 경기..

압구정5구역, 신반포19·25차 등 경쟁입찰이 성사됐던 강남권 주요 재건축 단지들의 시공사가 결정됐다. 압구정5구역은 현대건설이, 신반포19·25차는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시공사로 ..

27일 총파업 나흘만에 노사 합의타워크레인 노동조합 총파업이 노사간 합의로 나흘만에 일단락되며 건설현장 셧다운 위기를 넘기게 됐다.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건설산업노동조합연맹·한국타..

경쟁입찰 성사됐던 강남권 주요 단지 현대건설, 1조5천억규모 압구정5 수주 ‘압구정 현대 갤러리아’로 재탄생 삼성물산, 신반포19·25차 수주 성공 잠원·반포 일대 ‘래미안 타운’..

[파이낸셜뉴스]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2구역 재개발조합이 지난 30일 총회를 열고 시공사를 기존 DL이앤씨에서 GS건설로 확정했다. 상대원2구역 재개발은 상대원동 3910번지 일대 지하 12층∼지상 29층, 43개 동, 4885가구 규모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31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지난 30일 열린 투표에는 전체 조합원 2268명 가운데 1154명이 참석했다. 투표 진행 요건인 참석율 절반을 살짝 넘는 50.9%다. 이 가운데 96%인 1108명이 기존 시공사 DL이앤씨와 계약을 해지하고 GS건설을 새로 선정하는 안건에 찬성표를 던졌다. 이 사업은 공사비만 1조9000억원 이상이 예상되는 대형 프로젝트다. 앞서 DL이앤씨는 지난 2015년 사업을 수주, 2021년 도급계약을 맺었지만 하이엔드 브랜드 '아크로' 사용 여부 등을 두고 조합과 갈등을 빚었다. 조

[파이낸셜뉴스] 서울시가 중심지 및 환승역 주변을 고밀복합 거점으로 조성하는 '성장거점형 도심복합개발사업'을 추진한다. 최대 1300%까지 용적률을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31일 서울시에 따르면 성장거점형 도심복합개발사업 대상지는 서울도시기본계획상 도심·광역중심과 대중교통 접근성이 우수한 환승역 반경 500m 이내 지역이다. 적극적인 사업 진행을 위해 일반상업지역으로 용도지역을 상향하면 용적률을 최대 1300%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자치구 간 균형발전과 사업 실현성 제고를 위해 지역 여건을 고려, 공공기여도 완화했다. 용도지역 변경에 따른 공공기여 비율은 증가 용적률의 50%를 기본으로 적용하되 표준지공시지가 평균이 서울시 전체 평균의 60% 이하인 자치구에서 사업을 시행하는 경우 30%로 완화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파이낸셜뉴스] SRT 운영사 에스알(SR)이 특실 승객에게 제공하는 서비스 물품을 개편한다. 기존 견과류 단일 품목을 쿠키가 추가된 2종 복합 패키지로 전환하는 점이 핵심이다. 31일 SR에 따르면 6월 1일부터 SRT 특실 승객은 견과류·쿠키 2종 패키지와 물티슈 생수 등을 제공 받는다. 요청 시 수면안대도 받을 수 있다. SR은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초기 2개월 동안 품질 최적화를 위한 시범 운영 기간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 기간 현장 제품 파손율, 승객 취식률 및 만족도 데이터를 집중 모니터링한다. 8월에는 공급사와 추가 협상을 거쳐 품목 개선 등 서비스 고도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정왕국 SR 대표이사는 "철저한 모니터링과 공급사와의 협력을 통해 특실 승객들에게 차별화된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kjh0109@f

시세총액 ‘10조’ 아파트 단지 전국 19곳 1위 ‘헬리오시티’…8곳 송파구 몰려전국 아파트 중 시세총액 10조원을 넘는 ‘10조 클럽’ 단지가 19곳으로 집계됐다. 31일 KB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