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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농어촌 DRT' 국토교통 아이디어 공모전 최우수상
파이낸셜뉴스

'고속도로·농어촌 DRT' 국토교통 아이디어 공모전 최우수상

[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가 국민이 제안한 국토교통 분야 규제개선 과제 가운데 5건을 수상작으로 선정하고 정책화 가능성을 검토한다. 국토부는 '국토교통 국민제안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우수상 2건, 우수상 2건, 아이디어상 1건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공모전에는 지난 3월 23일부터 4월 26일까지 5주간 총 417건의 제안이 접수됐다. 최우수상에는 한국도로공사가 제안한 고속도로 나들목·톨게이트 환승정류장 연계형 DRT 도입안이 뽑혔다. 고속도로 시설을 지역 교통의 환승거점으로 활용하고 해당 구간의 DRT 운행을 허용하는 방안이다. 국토부는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개정 또는 규제샌드박스 적용 가능성을 검토할 계획이다. 또 다른 최우수상은 교통 소외지역 DRT를 활용한 물류서비스 개선안이다. 농어촌 등을 운행하는 DRT에 여객 공

IPARK현대산업개발, 1379가구 규모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 계약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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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 1379가구 규모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 계약 진행

[파이낸셜뉴스] IPARK현대산업개발이 경상남도 김해시 장유신문지구에 공급하는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가 정당계약에 이어 예비당첨자 대상 계약 절차를 실시했다. 최근 전국적인 원자재 가격 및 인건비 상승에 따른 신축 아파트 분양가 인상 기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금융 조건을 완화한 신규 단지를 확보하려는 김해시 내부 및 창원시, 부산광역시 등 인근 지역 거주자들의 계약 체결이 확인됐다. 단지는 지난 25일 견본주택에서 예비당첨자 계약을 진행했다. 분양 시장 내 공사비 증액과 신축 공급 희소성에 따라 가격 조건을 갖춘 단지로 수요가 분산되는 양상이다. 실수요 및 투자 수요의 이동 경로를 고려한 입지 여건과 상품 설계가 적용되어 인접 행정구역에서의 유입 비율이 지속되고 있다. 단지 인근 정주 인프라로는 김해관광유통단지 내

GS건설, 호주 NEL 공사 핵심 공정 완료...총 사업비 10.1조
파이낸셜뉴스

GS건설, 호주 NEL 공사 핵심 공정 완료...총 사업비 10.1조

[파이낸셜뉴스] GS건설이 호주 멜버른 노스 이스트 링크(NEL) 도로공사의 총 연장 6.5㎞ 터널 공사 중 기계식 터널 굴착 공법(TBM)으로 시공하는 핵심 공정을 완료했다. 직경 15.6㎞ 터널 굴착 장비 2대가 계획된 터널 공사구간 굴착을 마치고 목표 지점에 도달한 것이다. 28일 GS건설에 따르면 터널 공사는 도로 인프라 건설에서 정밀한 시공과 체계적인 공정관리가 요구되는 핵심 공정이다. 이번 굴착 완료는 NEL 프로젝트의 중요한 이정표다. NEL 도로공사는 GS건설이 호주 인프라 건설시장에 첫 진출한 사업으로 멜버른 북동부 M80 순환도로와 동부고속도로를 연결하는 프로젝트다. 약 6.5㎞ 터널 구간과 지상도로 연결부 등의 건설이 포함돼 있다. GS건설은 스파크 컨소시엄의 지분투자자이자 설계, 건설 조인트벤처 참여사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앞

치솟는 서울 전월세에 ‘탈서울’ 가속… 수도권 초역세권 신축단지로 눈돌리는 실수요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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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서울 전월세에 ‘탈서울’ 가속… 수도권 초역세권 신축단지로 눈돌리는 실수요자들

[파이낸셜뉴스] 서울 전월세 시장의 수급 불균형과 주거비 부담이 한계치에 다다르면서 실수요자들의 발걸음이 수도권 주요 입지로 이동하고 있다. 서울 도심 접근성이 우수한 경기·인천 지역의 신축 아파트가 가성비와 주거 쾌적성을 충족하는 대안으로 떠오른 영향이다. 전월세 불황의 골은 깊다. 한국부동산원의 전국 주택가격 동향조사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은 한 달 사이 1.37% 올랐다. 2013년 10월 이후 최대 상승 폭이다. 같은 기간 월세가격 역시 1.11% 상승했다. 관련 통계 집계 이래 가장 가파른 오름세다. 부동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전세 매물은 1년 전보다 14.1%, 월세 매물은 10.1% 줄었다. 서울 주요 지역에서는 중소형 아파트 전셋값이 10억 원을 돌파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국토교통부의 실거래가 자료에 의

호반건설, AI로 레미콘 소요량 산출...정확도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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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 AI로 레미콘 소요량 산출...정확도 늘린다

[파이낸셜뉴스] 호반건설은 레미콘 타설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레미콘 자동 수량 산출 기술'을 개발하고 시범 현장에 적용하고 있다. 이 기술은 지하층 등 구조물 타설에 필요한 레미콘 물량을 AI가 자동으로 산출하는 시스템이다. 28일 호반건설에 따르면 이 기술을 활용하면 서버에 업로드된 도면을 AI가 자동 분석, 실시간으로 레미콘 소요량이 산출된다. 결과는 바닥, 기둥, 보 등 구조체별 수량과 레미콘 강도별 수량으로 구분해 확인할 수 있다. 현장 기술자는 자동 산출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보다 정확하게 레미콘 주문 계획을 수립할 수 있다. 기존에는 현장 기술자가 도면을 직접 확인하며 타설 구간별 레미콘 수량을 수작업으로 계산했다. 경험이 적은 기술자의 경우 산출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오류에 대한 부담

"월세 2000만 원 반포 vs 월세 100만 원 반지하"...서울 자취생 억장 무너진 현실
파이낸셜뉴스

"월세 2000만 원 반포 vs 월세 100만 원 반지하"...서울 자취생 억장 무너진 현실

[파이낸셜뉴스]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전세난과 임대차 시장의 가격 급등세가 심화하면서 서울 아파트 평균 전세가격이 사상 처음으로 7억 원을 돌파했다. 보증금 부담을 느끼는 세입자들이 월세로 몰리는 데다, 집주인들의 세 부담 전가까지 더해지며 '강남 월세 2000만 원' 시대가 열리는 등 서민·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이 한계치에 다다랐다는 지적이 나온다. 28일 KB부동산이 발표한 '7월 전국주택가격동향'에 따르면 이달 서울 아파트 평균 전세가격은 7억 458만 원으로 집계됐다. 관련 통계가 시작된 2011년 6월 이후 최고치다. 서울 아파트 평균 전셋값은 2023년 8월(5억 7130만 원) 이후 약 3년 동안 꾸준히 상승세를 이어오고 있다. 지역별로는 강동구(2.45%)와 성북구(2.37%), 중랑구(2.25%) 등의 전셋값 상승폭이 컸다. 강동구 '고덕래미안힐스테이트' 전용

아이에스동서, 대구 중구 남산4-7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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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스동서, 대구 중구 남산4-7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수주

[파이낸셜뉴스] 아이에스동서가 대구광역시 중구 남산4-7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 28일 아이에스동서에 따르면 지난 25일 남산4-7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이 개최한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대구광역시 중구 남산동 2622-6번지 일대를 재개발하는 것으로 지하 3층~지상 29층, 총 944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게 된다. 대상지는 대지면적 4만7249.9㎡, 연면적 17만2092.309㎡ 규모다. 사업지가 위치한 대구 중구 남산동 일대는 재개발·재건축사업이 활발히 추진되는 지역으로, 향후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 가치 상승이 기대된다. 아이에스동서는 이번 수주를 계기로 대구지역을 비롯해 부산·대구·울산 등 영남권 핵심 지역의 정비사업 수주를 확대하며 사업 기반을

삼환기업, 1309억 미호천교 개량공사 수주…공공 토목 경쟁력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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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환기업, 1309억 미호천교 개량공사 수주…공공 토목 경쟁력 입증

[파이낸셜뉴스] SM그룹 건설 계열사 삼환기업이 1300억원 규모의 철도 교량 개량공사를 따내며 공공 인프라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노후 교량 개량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교량·도로 등 토목 분야 수주를 잇달아 확보하면서 안정적인 공공사업 기반을 강화하는 모습이다. 삼환기업은 국가철도공단이 발주한 조치원~내판 경부선 미호천교 개량공사의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총 공사비는 1309억원이며, 삼환기업의 지분은 70%다. 사업 대상은 충북 청주시 오송읍 일원 경부선 구간에 위치한 미호천교다. 1938년 준공된 총연장 440m 규모의 단선 교량을 철거하고, 복선 교량으로 새롭게 건설하는 것이 핵심이다. 노후 철도 인프라를 개선하고 열차 운행 효율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평가된다. 삼환기업은 교량 개량 분야에서 꾸

"현금 47억 있으세요"...이 돈이면 강남 간다? 노량진 줍줍에 쏠린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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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 47억 있으세요"...이 돈이면 강남 간다? 노량진 줍줍에 쏠린 시선

[파이낸셜뉴스] 노량진 뉴타운 사업으로 선보인 '아크로 리버스카이' 3가구 무순위 청약이 시장의 주목을 끌고 있다. 고분양가 논란에도 초기 계약률이 99%로 완판 수준의 성적을 거뒀다. 줍줍으로 나온 물량은 대형으로 분양가만 48억~49억원에 이른다. 28일 청약홈에 따르면 서울 동작구 대방동 '아크로 리버스카이(노량진 8구역 재개발)' 3가구 줍줍 청약이 이날 실시된다. 이 단지는 지난 5월 전용 36 ~ 140㎡ 총 285가구가 일반분양됐다. 이 가운데 99%인 282가구가 예비입주자까지 진행된 계약에서 소진됐다. 전용 84㎡ 기준으로 28억원에 선보이면서 고분양가 논란을 빚기도 했다. 줍줍으로 나온 물량은 전용 140㎡ 3가구이다. 청약자격은 서울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 구성원이다. 분양가는 48억 ~ 49억원이다. 25억 초과로 주담대 한도가 2억원이다. 간

"저축으로 샀죠"…후배 '반포 50억 신축' 소개했다가 '자금 출처 역풍' 맞은 아나운서 결국
파이낸셜뉴스

"저축으로 샀죠"…후배 '반포 50억 신축' 소개했다가 '자금 출처 역풍' 맞은 아나운서 결국

[파이낸셜뉴스] 종합편성채널 조수빈 아나운서가 후배의 반포 신축 아파트 입주 과정을 소개한 영상이 부동산 현실과 맞지 않은 내용으로 비판을 받으며 삭제됐다. 26일 유튜브 채널 '조수빈TV'에는 '티끌 모아 산 반포 신축 아파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조수빈이 후배 아나운서의 집을 방문해 반포 신축 아파트 입주 과정을 묻는 모습이 담겼다. 조수빈은 "아나운서 월급이 많지는 않다", "맞벌이를 하지 않았나", "단기간에 반포 신축 입주권을 샀는데 도움이 된 방법이 있었냐"라고 질문했다. 이에 후배는 "저는 저축이죠"라고 답했다. 조수빈이 "주식 투자나 코인은 안 했냐"고 묻자 "안 했다"고 말했다. 이후 댓글에는 자금 조달 과정이 현실적으로 설명되지 않았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비아파트도 '살 만한 집' 될까…이제 정부·국회가 답할 차례 [주거사다리의 '밑단'·⑤끝]
파이낸셜뉴스

비아파트도 '살 만한 집' 될까…이제 정부·국회가 답할 차례 [주거사다리의 '밑단'·⑤끝]

빌라로 대표되는 비아파트는 살고 싶은 선호의 주거지가 아닌 살 수밖에 없는 수요의 주거지다. 주거 사다리의 맨 끝단이라 불리는 비아파트, 그곳에 사는 이들과 전문가들은 선호의 주거가 되기를 고민하며 정부를 향해 그 고민을 함께 하자며 한목소리를 냈다. [파이낸셜뉴스] 부동산 시장은 비아파트가 외면 받게 된 원인을 하나의 이유로 보지 않았다. 자본력이 검증되지 않은 소규모 사업자의 시장 진입과 높은 전세보증금에 의존한 사업 방식이 대규모 반환 사고로 이어지며 전세사기 공포를 키웠다. 여기에 상대적으로 열악한 주거 환경이 입주를 꺼리게 했고, 빌라 한 채만 보유해도 유주택자로 분류되는 제도까지 더해지며 비아파트 비선호 현상이 더욱 심화됐다. 가격 상승 가능성과 환금성은 아파트보다 낮은데도 세금과 청

'230억 건물주' 박정수, 자산 현황 "사실 대출도 상당히 많아"
파이낸셜뉴스

'230억 건물주' 박정수, 자산 현황 "사실 대출도 상당히 많아"

[파이낸셜뉴스] 배우 박정수가 솔직한 자산 현황을 공개했다. 최근 박정수 유튜브 채널에는 '200억 건물을 팔라고요?! 부동산 박사의 충격 솔루션'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 박정수는 대한민국 1호 부동산학 박사 서동기와 만나 부동산 투자 및 자산 운용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박정수는 "살면서 대출을 받아본 적이 없다. 30대 초반에는 대출 없이도 집 한 채를 마련할 수 있었던 시대였다"고 회상했다. 이어 현재 보유한 부동산도 언급했다. 그는 "실거주 중인 집 한 채와 작은 건물 하나가 있다"며 "건물에서 나오는 임대수익이 생활비 역할을 하는 효자지만, 사실 대출도 상당히 많다"고 털어놨다. 현재 거주 중인 서초구 자택에 대한 애정도 드러냈다. 박정수는 "집을 마련할 때 시세 차익보다

지산 미착공 부지만 활용해도 최소 3만가구...'특별법으로 풀어야'
파이낸셜뉴스

지산 미착공 부지만 활용해도 최소 3만가구...'특별법으로 풀어야'

[파이낸셜뉴스] #.한국산업단지공단에 따르면 올 6월 기준으로 민간 소유의 서울·경기 지식산업센터 미착공 추정물량(등록 제외, 승인 기준)은 부지 면적 기준으로 151만㎡에 이른다. 업계에 따르면 전용 84㎡ 기준으로 용적률 250%를 적용할 경우 최소 3만가구 이상 건립할 수 있다. 공업지역 뿐만 아니라 주거지역에도 다수 분포돼 있다. 반면 정부 지산 주거용 전환은 특정 지역이나 준공된 건축물(공실)에 한정돼 있다. 27일 전문가와 업계 등에 따르면 정부가 추진하는 비주거용지의 아파트 등 주거전환이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개별 법령 개정이 아닌 특별법 제정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현재 개별 법령 개정을 통해 이뤄지고 있는데 한계가 뚜렷하기 때문이다. ■주거전환, '50% 룰에 첩첩산중 제약' 지식산업센터가 대

CJ공장부지 ‘50% 룰’ 풀면 2000가구 짓는다 [부동산 대책 임박]
파이낸셜뉴스

CJ공장부지 ‘50% 룰’ 풀면 2000가구 짓는다 [부동산 대책 임박]

부지면적 약 9만3000㎡ 규모의 서울 강서구 가양동 옛 CJ 공장부지 중 아파트 용지로 변경된 것은 절반에 못 미치는 약 4만5000㎡이다. 이유는 현행 규제 때문이다. 준공업지역은 지식산업센터 등 산업시설이 50% 이상이어야 한다. '50% 룰'만 사라져도 전체 부지에 2000여가구의 대단지 아파트를 건설할 수 있게 된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가 주택 공급을 늘리기 위해 비주거용지·시설의 주거용 전환을 추진하고 있지만 개별 법령의 여러 조항들이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최근 지식산업센터·판매시설에서 일부 부지를 아파트 용도로 변경한 가양동 CJ 공장부지 사례가 한 예다. 총부지면적은 1·2·3블록 9만3523㎡ 규모다. 이 가운데 서울시 심의를 통과해 960가구 규모의 아파트 용지로 변경된 것은 3블록(4만5130㎡)으로 전

양재천 벨트 재건축 속도전… 도곡·개포·대치 집값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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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천 벨트 재건축 속도전… 도곡·개포·대치 집값 들썩

양재천 일대 서울 강남구 도곡·개포·대치동 노후 단지들의 재건축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탄탄한 학군과 입지에 '양재천 벨트'가 서울 주요 부촌으로 다시 자리잡을지 관심이 쏠린다. 2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도곡우성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이 이날 시공사 입찰을 마감한 결과 롯데건설이 단독 참여했다. 앞서 1차 입찰에서도 롯데건설이 단독 입찰하며 유찰된 바 있어 조합은 롯데건설과 수의계약 수순을 밟을 것으로 보인다. 도곡우성은 재건축을 통해 390가구 소형 단지에서 최고 26층, 7개 동, 548가구 규모로 탈바꿈한다. 이는 도곡1동에서 1094가구 규모인 역삼럭키아파트 다음으로 큰 단지다. 도곡우성이 위치한 도곡1동은 소규모 구축 아파트가 밀집해 강남구에서도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지역으로 꼽힌다. 인근에는 △도곡한

전월세난에 오피스텔 임차시장 강세... '아파트 대체재' 중대형에만 매수 쏠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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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월세난에 오피스텔 임차시장 강세... '아파트 대체재' 중대형에만 매수 쏠림

서울 아파트 전월세 부담이 커지면서 오피스텔 임차시장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매매 수요는 아파트 생활을 대체할 수 있는 중대형 주거형에 집중되는 양상이다. 원룸 중심의 소형은 임대 수요가 있어도 임대수익과 자산가치 기대가 제한되면서 회복이 더딘 모습이다. 한국부동산원의 2·4분기 오피스텔 가격동향에 따르면 서울 오피스텔 전세는 전 분기보다 0.40%, 월세는 0.90% 올랐다. 같은 기간 매매가격 상승률은 0.24%였다. 임차시장의 강세가 매매가격을 끌어올린 모습이다. 다만 주거용으로 대체가 가능하냐에 따라서 가격에 희비가 갈렸다. KB부동산에 따르면 6월 서울 대형 오피스텔 매매가격은 1년 전보다 9.16%, 중대형은 3.86% 올랐다. 중형도 1.53% 상승했다. 반면 소형과 초소형은 각각 1.00%, 0.81% 내렸다. 생활·교육 인프라가 갖춰진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