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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고 2.5m로 높여 개방·고급감 극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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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고 2.5m로 높여 개방·고급감 극대화

경기 화성 동탄1신도시에서 10월 분양을 앞둔 '아크메르 동탄(투시도)'이 전 가구에 2.5m 천장고와 해외 명품 마감재를 적용하기로 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아크메르 동탄은 일반 아파트의 통상적인 천장고(2.3m)보다 20cm 높은 2.5m 천장고를 전 가구에 적용해 개방감과 고급감을 높였다. 일부 특화 가구나 거실 우물천장에 한정하지 않고 1800여가구 전체에 높은 천장고를 반영해 한층 넓고 쾌적한 공간감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단지 디자인에는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들과 협업해 온 디자이너 자나이나 미레이로가 참여했다. 실내에는 이탈리아 프리미엄 주방가구 '쿠치네 루베', 세라믹 브랜드 '미라지'·'인피니티', 원목마루 '리스토네 조르다노', 독일 하이엔드 수전 '한스그로헤', LX하우시스 프리미엄 창호 '론첼' 등 해외 고급 마감재가 적용된

'새집 선호' 30대 청약 몰리는데… 서울선 문턱 더 높아졌다 [부동산 아토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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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집 선호' 30대 청약 몰리는데… 서울선 문턱 더 높아졌다 [부동산 아토즈]

서울에서 신혼특공 청약을 노리고 있는 30대 A씨는 청약통장 해지를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다. 당첨자 가운데 절반은 30대이다. 하지만 신청자 역시 서울의 경우 10명 중 6명 이상이 30대로 채워지면서 당첨 확률이 1%대 수준이기 때문이다. 김광석 리얼하우스 대표는 "정부가 특별공급 확대 등 청년층을 위한 물량을 늘린 가운데 그들(30대)만의 청약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고 전했다. 29일 한국부동산원 청약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1∼7월 전국 30대 청약 신청자는 총 27만332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당첨자는 2만9510명으로 비중이 10.9%로 조사됐다. 청약홈 자료를 보면 청년층을 위한 특공물량 확대로 당첨자 가운데 절반은 30대가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30대 신청자 대비 당첨자 비중을 보면 90%가량이 경쟁에서 밀리고 있는 셈이다. 그

라온건설, '중화역 라온프라이빗 센트로' 10월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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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건설, '중화역 라온프라이빗 센트로' 10월 분양

[파이낸셜뉴스] 라온건설이 서울 중랑구 중화동 일대에 미니신도시급 주거타운의 중심이 될 '중화역 라온프라이빗 센트로'를 오는 10월 분양한다. '중화역 라온프라이빗 센트로'는 서울시 중랑구 중화동 303-9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3층~지상 최고 26층, 3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공급물량은 아파트 전용면적 45~126㎡ 총 176가구 중 일반분양 113세대와 오피스텔 전용면적 20~59㎡ 74실로 구성된다. 특히 최상층 일부 세대에는 복층형 펜트하우스가 적용되어 차별화된 주거 공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중화동 및 상봉동 일대는 현재 재건축과 모아타운 등 다수의 정비사업이 활발히 추진 중인 곳으로 향후 약 1만4000가구를 수용하는 서울 동북권의 신흥 주거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중랑구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1년 4개

서울 원룸 월세 평균 2만원 내렸다더니…"용산은 116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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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원룸 월세 평균 2만원 내렸다더니…"용산은 116만원"

[파이낸셜뉴스] 지난달 서울 원룸의 평균 전세보증금이 전달 대비 1.3% 상승한 2억2228만원으로 나타났다. 평균 월세는 2만원 내렸으나 자치구별 편차가 큰 것으로 확인됐다. 29일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를 바탕으로 분석한 '8월 다방여지도'에 따르면, 서울 지역 연립·다세대 원룸(전용면적 33㎡ 이하)의 평균 전세보증금은 2억2228만원, 평균 월세는 67만원을 기록했다. 전월 대비 평균 전세보증금은 293만원(1.3%) 오르고, 평균 월세는 2만원(-2.4%) 내렸다. 평균 전세보증금이 가장 높은 지역은 서초구(2억8632만원)로, 서울 평균의 129% 수준이다. 이어 강남구(120%), 중구(119%), 광진구(107%), 용산구(106%), 송파구(105%), 성동구·영등포구(103%), 마포구(100%) 순으로 서울 평균을 웃돌았다. 평균 월세는 용산구(116만원)가 서울에서 가장

아파트는 버티는데 비아파트는 '경고등'...매물 4년 새 5.8배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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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는 버티는데 비아파트는 '경고등'...매물 4년 새 5.8배 늘었다

#OBJECT0# [파이낸셜뉴스] 서울 주택시장에서 아파트와 비아파트 간 양극화가 경매시장에서도 뚜렷해지고 있다. 아파트는 상대적으로 견조한 흐름을 보이는 반면 비아파트는 경매 물량이 빠르게 쌓이며 가격 지표도 약세를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다. 29일 지지옥션에 따르면 올해 1~8월 서울 다세대·연립·단독·다가구·오피스텔 등 비아파트 경매 진행건수는 총 2만1005건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1만4107건보다 48.9% 증가한 규모다.같은 기간 매각건수도 3630건에서 5128건으로 41.3% 늘었다. 반면 가격 지표는 큰 폭으로 떨어졌다. 올해 1~8월 서울 비아파트 매각가율은 72.75%로 지난해 같은 기간 79.39%보다 6.64%p 하락했다. 2022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경매에 나온 비아파트가 평균적으로 감정가의 70% 초반 수준에서 매각되고 있다는

텅 빈 상가 대신 집 짓는다…주상복합 500가구까지 문턱 낮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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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 빈 상가 대신 집 짓는다…주상복합 500가구까지 문턱 낮춰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8·13 공급대책의 후속으로 수도권 주택 공급에 속도를 올린다. 국토교통부는 기존 주거지역 외 상업지역과 준주거지역에 들어서는 주상복합 건축물의 가구수 기준과 연면적 비율을 완화해 사업계획승인 등 일부 절차를 간소화할 계획이다. 절차를 줄여 공급 속도를 높이고 주택시장 안정을 꾀하려는 취지다. 업계와 전문가들은 이번 방향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면서도 당장의 주택 공급에 큰 영향을 미치기는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다. 29일 국토부에 따르면 국토부는 지난 16일부터 주택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있다. 개정안은 주상복합 건축물 기준을 완화하는 내용을 담았다. 상업지역과 준주거지역에 있는 주상복합 건축물의 가구수 기준을 300가구 미만에서 500가구 미만으로 늘린다. 이 기준 완화는 오는

‘청주 가경 아이파크 7·8단지’ 도시혁신 박람회서 첫선..."전담 상담사·큐레이터 배치"
파이낸셜뉴스

‘청주 가경 아이파크 7·8단지’ 도시혁신 박람회서 첫선..."전담 상담사·큐레이터 배치"

[파이낸셜뉴스] IPARK현대산업개발이 충북 청주시 ‘청주 오스코(OSCO)’에서 개최되는 ‘2026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에 참가해 오는 10월 공급 예정인 ‘청주 가경 아이파크 7·8단지’의 사전 분양 홍보에 나선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박람회는 국토교통부, 충청북도, 청주시, 도시재생산업진흥협회, 연합뉴스가 공동 주최하며,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나흘간 열린다. 총 167개 기관 및 기업이 참여해 320개 부스 규모로 진행되며, 지역 개발 첨단기술과 혁신 사례를 다룬다. 행사장인 청주 오스코는 KTX 오송역과 인접하고 청주국제공항과 30분대 거리에 위치한 충청권 대표 MICE 시설이다. ‘청주 가경 아이파크 7·8단지’는 박람회장 내 별도 홍보 부스를 마련하고 전문 상담 인력과 큐레이터가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10월 분양을 앞

추석 연휴 3075만명 이동...고속도로 통행량 12.6%↑, 교통사고는 절반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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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3075만명 이동...고속도로 통행량 12.6%↑, 교통사고는 절반 줄어

[파이낸셜뉴스] 올해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 기간에 모두 3075만명이 이동한 것으로 집계됐다. 연휴가 짧아 이동이 몰리면서 하루 평균 통행량은 크게 늘었지만, 교통사고는 절반 가까이 줄었다. 2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 기간(9월 23~27일) 5일간 총 3075만명(잠정치)이 이동했다. 대책 기간이 11일이었던 지난해 이동 인원 3204만명보다는 4.0% 적은 수치다. 다만 연휴가 짧아진 탓에 이동이 집중되면서 하루 평균 이동 인원은 757만명에서 1175만명으로 55.1% 증가했다. 고속도로 하루 평균 통행량도 609만대로 지난해(541만대)보다 12.6% 늘었다. 교통수단별로는 승용차가 88.6%로 가장 많았고 철도 5.6%, 버스 4.5%, 항공 0.7%, 해운 0.5% 순이었다. 귀성길은 교통량이 몰려 소요시간이 늘었지만, 양호한 기상 여건과 나들이 교통량 감소로 귀경길

철도공단, 폐선·교량 하부를 녹지·문화공간으로…8개 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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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폐선·교량 하부를 녹지·문화공간으로…8개 사업 선정

[파이낸셜뉴스] 폐선과 철도교량 하부 등 전국의 철도 유휴부지 32만2000㎡가 도시숲과 실외정원, 문화시설 등으로 탈바꿈한다. 선정된 8개 사업에는 올해 말부터 총 578억원이 투입된다. 29일 국가철도공단에 따르면 '2026년 철도 유휴부지 활용 사업' 공모에는 전국 지방정부가 참여했다.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가 사업계획의 적정성과 주민 의견 등을 종합 평가해 모두 8개의 대상 사업을 정했다. 선정 사업은 경주시의 금장낙안 도시생태숲과 기장군의 오션블루레일, 포항시의 무궁화동산 조성·관리, 화순군의 철길숲 조성 사업이다. 영천시에서는 신녕역 폐철도 탄소저감 도시숲과 금호읍 황정리 실외정원 등 2개 사업이 포함됐다. 진주시 내동 참 이야기길과 하동군 폐철도 생태철길 조성 사업도 선정됐다. 각 지방정부는 부지

K-water·남동발전, 영주댐 가축분뇨 발전연료로 활용
파이낸셜뉴스

K-water·남동발전, 영주댐 가축분뇨 발전연료로 활용

[파이낸셜뉴스] 한국수자원공사(K-water)와 한국남동발전이 영주댐 상류의 잉여 가축분뇨를 고체연료로 만들어 발전에 활용한다. 수질 오염원을 줄이는 동시에 폐자원을 에너지로 전환하는 시범사업이다. K-water는 29일 대전 본사에서 한국남동발전과 '가축분뇨 고체연료 활성화 공동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가축분뇨 고체연료는 분뇨를 분리·건조·성형해 만든 연료다. K-water는 생산·공급과 품질 분석을 맡고, 남동발전은 이를 발전소에서 연소한 뒤 운영 데이터를 제공한다. 연료 생산에는 댐에서 수거한 목본류 등 부유물도 보조 원료로 사용한다. K-water는 가축분뇨와 부유물을 혼합해 발열량을 높이고 댐 부유물 처리 부담도 줄일 계획이다. 양 기관은 연내 고체연료를 활용한 에너지 생산을 추진한다. K-water는 실증 결과를 토대로

LH노조 "강제 분리 땐 총파업"…정부 개편안에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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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노조 "강제 분리 땐 총파업"…정부 개편안에 반발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 노동조합이 정부의 LH 분리 개편안에 반발하며 총파업 가능성을 재차 경고했다. 사측과의 첫 단체교섭을 하루 앞두고 대규모 서명부를 정부에 전달하며 압박 수위를 높였다. 29일 LH노조는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 정문 앞에서 분사 반대 결의대회를 열었다. 노조는 LH 임직원과 가족 1만4334명이 참여한 분리 반대 서명부도 국토부에 전달했다. 결의대회에는 노조 추산 조합원 300여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LH 강제분리 결사반대'라고 적힌 현수막을 들고 "일방적인 LH분리개혁 전면 거부한다" 등의 구호를 외쳤다. 노조는 토지공사와 주택공사가 통합된 당시의 정책 논리와 이번 개편 방향이 배치된다고 주장했다. 지부장은 결의문을 통해 16년 전 정부가 "토지개발, 주택건설, 주거복지를 유기적으로 연결

신축 집값 바닥 친 전남광주... 2300세대 매머드급 대단지 나온다
파이낸셜뉴스

신축 집값 바닥 친 전남광주... 2300세대 매머드급 대단지 나온다

[파이낸셜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주택시장이 역세권 신축 아파트를 중심으로 실거래 가격을 회복하는 가운데, IPARK현대산업개발이 오는 10월 동구 학동 일원에서 2000세대 이상의 대규모 브랜드 단지 분양에 돌입한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4월 입주한 서구 쌍촌동 소재 ‘상무센트럴자이’ 전용 84㎡가 지난 7월 9억 2400만 원(7층)에 매매됐다. 이는 지난 4월 거래가와 비교해 약 3개월 만에 5000만 원 이상 오른 수치다. 지역 부동산 시장에서는 반도체 클러스터 계획과 맞물려 주요 역세권 신축 아파트 단지의 저가 급매물이 소진되면서 가격 반등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IPARK현대산업개발은 동구 학동4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아이파크 무등산 스카이포레’를 선보인다. 229

[단독] 서울시 이주비 기금 500억원 확정…선거 때 언급한 1000억원의 절반
파이낸셜뉴스

[단독] 서울시 이주비 기금 500억원 확정…선거 때 언급한 1000억원의 절반

[파이낸셜뉴스] 서울시가 이주비 대출 규제로 어려움을 겪는 정비사업 조합원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에 주택진흥기금 500억원을 편성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지난 6월 지방선거 기간 오세훈 서울시장이 언급한 1000억원의 절반 수준이다. 2차 이주비 지원 모집에 조합원 384명이 몰린 가운데 기금 규모가 오락가락하면서 현장에서는 "혼란만 가중된다"는 비판이 나온다. ■이주비 지원 축소에 현장선 '혼란' 29일 파이낸셜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오세훈 서울시장은 지난 6월 지방선거 유세 당시 주택진흥기금을 500억원에서 1000억원으로 늘리겠다고 언급했다. 이후 서울시는 기금 규모 원복 등과 관련한 입장을 따로 내지 않았다. 하지만 최근 서울시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의결한 올해 제2회 추경안을 보면 이 기금 예산은 500억

"거점 중소도시, 산업·교통·관광·교육 부문별로 육성전략 달라야"
파이낸셜뉴스

"거점 중소도시, 산업·교통·관광·교육 부문별로 육성전략 달라야"

[파이낸셜뉴스] 지방 거점 중소도시를 키우려면 도시마다 여건이 다른 만큼 산업·교통·관광·교육 부문별로 차별화된 육성 방안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국토연구원은 29일 방설아 균형성장지원센터 부연구위원 연구팀이 이런 내용을 담은 국토정책 브리프 '국가균형성장을 위한 거점 중소도시 육성방향'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비수도권 인구 50만명 미만 '시' 지역을 지방 중소도시로 정의해 42개 도시를 도출한 뒤, 이 가운데 14개를 거점 사례로 골라 지난 2020~2024년 5년간 인구 특성과 핵심 기능을 분석했다. 연구팀은 중소도시가 대도시와 농산어촌 사이의 '중간 도시'로서 비수도권의 인구감소와 저성장에 대응하는 '인구 댐'이자 국토 양극화 완충지역 역할을 해야 한다고 진단했다. 그러나 현재는 정책의 사각지대에

코레일 철도박물관, 10월 한달간 가을축제...기관사 체험·전시차량 특별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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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철도박물관, 10월 한달간 가을축제...기관사 체험·전시차량 특별개방

[파이낸셜뉴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의왕 철도박물관에서 열차 모형 만들기부터 기관사 체험까지 즐길 수 있는 가을축제를 연다. 코레일은 다음달 3일부터 10월 한 달간 '2026 철도박물관 가을축제'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보고, 만들고, 체험하고, 만나는 철도'를 주제로 경기 의왕 철도박물관에서 주말과 공휴일에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내 손으로 만드는 기차' △철도 안전 체험·교육 △전시차량 특별개방 △현직 철도인과의 만남 등으로 구성됐다. '내 손으로 만드는 기차' 체험은 다음달 3~4일과 마지막 날인 31일에 진행된다. 레일 모양 열쇠고리와 특수 플라스틱(슈링클스)을 활용한 모형 기차, 옛날 기차카트 종이 모형을 가족과 함께 만들어 볼 수 있다. 주말마다 어린이를 대상으로 철도안전·과학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하며, 9

KT에스테이트, 청년안심주택 '리마크빌 마포' 공급...10월 1일부터 청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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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에스테이트, 청년안심주택 '리마크빌 마포' 공급...10월 1일부터 청약

[파이낸셜뉴스] KT에스테이트가 서울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한 기업형 임대주택 브랜드 '리마크빌'의 11번째 사업장인 '리마크빌 마포'를 공급한다. KT에스테이트는 서울 마포구 염리동에 위치한 '리마크빌 마포'가 오는 10월 1일부터 4일까지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해당 단지는 최고 16층, 총 499가구 규모의 청년안심주택으로, 마스턴투자운용의 리츠를 통해 공급되며 단지 운영은 임대주택 운영·관리 전문회사인 KT리빙이 맡는다. 공급 물량은 특별공급 86가구와 일반공급 339가구로 구성되며 청년과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한다. 청약은 리마크빌 마포 공식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으며 당첨자 발표와 계약을 거쳐 10월 말부터 입주가 시작될 예정이다. 단지는 우수한 교통 접근성이 가장 큰 장점이다. 지하철 6호선 대흥역 2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