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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모아타운 취소구역, 확인 쉬워진다
파이낸셜뉴스

서울 모아타운 취소구역, 확인 쉬워진다

서울시가 오는 5일부터 모아타운,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 후보지 취소 구역의 주민 안내지침을 시행한다. 사업 철회 시 발생할 수 있는 거래 혼선과 투기성 허위 매물 피해를 사전 차단하겠다는 취지다. 4일 서울시에 따르면 모아타운은 후보지 단계에서 고시 의무가 없어 사업이 철회돼도 개발 지역으로 잘못 인식돼 부동산 거래가 이뤄지는 경우가 있었다. 시는 지금까지 취소 결과를 자치구에 통보해 왔지만, 정보 사각지대를 메우기 위해 주민과 중개업소를 대상으로 한 공식 안내체계 '모아타운·신통기획 취소구역 주민 안내지침'을 마련했다. 이번 지침에 따라 전 자치구는 후보지 취소 정보를 자치구 누리집과 구보에 게재한다. 시는 정비사업 포털 '정비사업 정보몽땅'에 취소현황 전용 게시판을 신설해 누구나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취

서울 모아타운 취소 구역, 이제 쉽게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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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모아타운 취소 구역, 이제 쉽게 확인한다

[파이낸셜뉴스] 서울시가 오는 5일부터 모아타운, 신속통합기획 후보지 취소 구역의 주민 안내지침을 마련한다. 사업 철회 시 발생할 수 있는 거래 혼선과 투기성 허위 매물 피해를 사전 차단하겠다는 움직임이다. 4일 서울시에 따르면 모아타운은 후보지 단계 고시 의무가 없어서 사업 철회에도 개발 지역으로 잘못 인식, 부동산 거래가 이뤄지는 경우가 있었다. 시는 지금까지 기존 취소 결과를 자치구에 통보해 왔지만, 정보 사각지대를 메우기 위해 주민과 중개업소를 대상으로 한 공식 안내체계 '모아타운·신통기획 취소구역 주민 안내지침'을 마련했다. 이번 지침으로 전 자치구는 후보지 취소 정보를 자치구 누리집과 구보에 게재한다. 시는 정비사업 포털 '정비사업 정보몽땅'에 취소현황 전용 게시판을 신설, 누구나 쉽게 확인

동탄 규제지역 지정에 병점·오산 '풍선효과'... 대단지 '오산헤리티지자이' 공급 앞둬
파이낸셜뉴스

동탄 규제지역 지정에 병점·오산 '풍선효과'... 대단지 '오산헤리티지자이' 공급 앞둬

[파이낸셜뉴스] 지난 6월 말 화성시 동탄구와 용인시 기흥구 등이 규제지역으로 추가 지정된 이후, 인접한 비규제지역인 병점과 오산 일대의 주택 수요가 관측된다. 동탄 생활권을 공유할 수 있는 입지적 특징과 상대적으로 낮은 규제 부담이 반영되면서 해당 지역의 매매가격지수 상승과 실거래가 경신이 이어지는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 부동산통계정보에 따르면, 7월 4주차 기준 화성시 병점구의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전주 대비 0.36% 상승했다. 이는 같은 기간 동탄구의 상승률인 0.15%를 상회하는 수치다. 인근 오산시도 6월 5주차에 상승 전환한 이후 5주 연속 오름세를 기록했다. 병점역 인근의 ‘병점역아이파크캐슬’ 전용면적 84㎡는 지난 7월 8억 8000만 원에 거래되며 최고가를 기록했다. 지난 3일 KB부동산 시세 기준 해당 단지 전용 84A 타입의

분상제 적용...'첨단3지구 A6블록 제일풍경채' 이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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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상제 적용...'첨단3지구 A6블록 제일풍경채' 이달 공급

[파이낸셜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마지막 공공택지로 조성 중인 첨단3지구에서 새 아파트가 선보인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제일건설은 '첨단3지구 A6블록 제일풍경채' 아파트를 이달 공급할 계획이다. 이 단지는 첨단3지구 내 남은 유일한 민간분양 아파트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다. 첨단3지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와 광산구·장성군 일대 약 362만㎡ 부지에 조성되는 공공택지다. 인공지능(AI) 산업·연구·주거 기능이 결합된 복합도시이다. 호남고속도로와 국도1호선·국도13호선·빛고을대로 등 교통망도 갖추고 있다. 오는 2029년 개통 예정인 광주 도시철도 2호선 지스트역과도 인접해 있다. 이 단지는 지하 1층 ~ 지상 20층, 11개동 규모로 전용 84~129㎡ 총 63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ljb@fnnews.com 이종배 기자

대규모 개발지 내 대단지…‘시티오씨엘9단지 오션파크뷰’ 이달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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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개발지 내 대단지…‘시티오씨엘9단지 오션파크뷰’ 이달 분양

[파이낸셜뉴스] 체계적 도시계획에 따라 단계별로 기반 시설이 조성되는 대규모 도시개발지구 내 주택 거래 현황과 청약 동향이 공개됐다. 학군과 공원, 교통 인프라가 들어서는 지구를 중심으로 실거래가 상승과 신규 청약 수요가 이어지는 양상이다. 한국부동산원 및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인천 검단신도시 ‘우미린더시그니처’ 전용면적 84㎡는 올해 2월 8억 5000만 원에 거래됐다. 민간 도시개발사업지인 인천 ‘시티오씨엘 7단지’ 전용 84㎡ 분양권은 올해 7월 기존 분양가인 6억 4310만 원보다 높은 7억 1735만 원에 매매 계약이 체결됐다. 청약 시장에서도 올해 4월 공급된 검단신도시 '검단호수공원역파라곤'이 1순위 평균 31.26 대 1을, 7월 김포 풍무역세권 '호반써밋풍무Ⅲ'가 1순위 평균 9.18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러한

TS, 멕시코에 'K-드론' 안전관리체계 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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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멕시코에 'K-드론' 안전관리체계 전수

[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멕시코 치안기관을 대상으로 국내 드론 안전관리제도와 운용기술을 소개한다. 국토교통부와 TS는 지난 3일부터 멕시코 미초아깐주, 떼오띠우아깐, 멕시코시티에서 '드론 역량개발 아카데미' 현지 연수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갔다고 4일 밝혔다. 연수는 오는 7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6월 김천드론자격센터에서 열린 멕시코 관계자 대상 국내 초청연수의 후속 사업이다. 멕시코 치안기관과 공공안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국내 기업의 수출 기회를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연수에는 미초아깐주와 연방, 멕시코시티 경찰 관계자 약 20명이 참여한다. 미초아깐주 경찰을 시작으로 연방경찰, 현지 드론 배송기업 에어모빌리티를 대상으로 순차 진행된다. TS는 국내 드론 조종

현대건설, 철거현장에 살수드론…무인로봇 도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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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철거현장에 살수드론…무인로봇 도입 확대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이 건설현장의 환경·안전관리를 위해 무인로봇 도입 확대를 추진한다. 4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최근 과천주공 8·9단지 재건축 정비사업 현장에서 살수드론을 활용한 비산먼지 저감 작업 실증을 마쳤다. 실제 철거공사 환경에서 살수 성능과 비행 안정성, 작업 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철거현장은 비산먼지를 줄이는 과정에서도 미끄러짐과 감전, 중장비 충돌 등 사고 위험이 뒤따른다. 고층부나 구조적으로 불안정한 구간은 작업자와 장비의 접근이 제한돼 충분한 살수가 어렵다는 한계도 있다. 현대건설은 비산먼지 발생 구간에 살수드론을 띄워 무풍 기준 최대 12~15m 반경에 분당 50리터의 물을 집중적으로 뿌렸다. 드론에 전원 케이블과 물 호스를 직접 연결해 비행시간과 급수량의 제약을 받지 않도록 했다.

신동아건설, 현장에 커피차 지원...폭염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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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아건설, 현장에 커피차 지원...폭염 대비

[파이낸셜뉴스] 신동아건설이 혹서기 폭염과 안전사고를 대비하기 위해 전국 현장에 맞춤형 커피차를 지원한다. 지원 및 운영은 오는 9월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4일 신동아건설에 따르면 이번 지원은 체감온도가 35도를 넘나드는 혹서기 시간대 작업을 일시 중단하고 근로자들이 쾌적한 휴게 공간에서 시원한 음료를 마시며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신동아건설은 현재 전사 차원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여기에는 폭염 속 작업환경 점검과 온열질환 예방 대책 수립, 현장 휴게시설 운영 상태 점검 등이 포함된다. 윤태경 신동아건설 안전보건 책임 실장은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 혹서기 안전사고 예방 및 쾌적한 작업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

"매달 160만원 내고 산다"...지금도 어려운데 '한숨', 서울 아파트 월세 54.8% '역대 최고'
파이낸셜뉴스

"매달 160만원 내고 산다"...지금도 어려운데 '한숨', 서울 아파트 월세 54.8% '역대 최고'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세제개편을 통해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해서도 세 부담을 늘리면서 전월세 시장이 긴장이다. 전문가들은 임대차 매물 감소와 월세화가 더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4일 파이낸셜뉴스가 서울부동산정보광장 자료(계약일 기준)를 분석한 결과 지난 6월 서울 아파트 월세(계약일 기준) 비중이 지난 2011년 관련 통계 공개 이후 월별 기준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지역은 80%에 육박했다. 세부적으로 보면 3일 기준으로 지난 6월 아파트 월세 비중이 54.8%를 기록했다. 총 전월세 거래(1만7720건) 가운데 월세는 9718건이 체결된 것이다. 신고기한(계약 체결일로부터 30일 이내)을 감안하면 6월 거래가 통계에 거의 반영된 셈이다. 6월 서울 아파트 월세 비중(54.8%)은 관련 통계 공개 이후 월별 기준으로 역대 최

반포자이 84㎡ 보유세 1809만원→2763만원…비거주시 331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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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자이 84㎡ 보유세 1809만원→2763만원…비거주시 3318만원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발표한 종합부동산세 개편안으로 서울 강남권 등 초고가 아파트에 거주하는 1주택자들의 보유세 부담이 크게 늘어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1주택자 종부세 공정시장가액비율 60→70%로 3일 뉴시스 등에 따르면 1세대 1주택자의 종부세 공정시장가액비율은 현행 60%에서 내년 70%로 오른다. 실거주 1주택자의 종부세 기본공제는 12억원에서 14억원으로 늘지만, 비거주 1주택자는 9억원으로 줄어든다. 이는 재정경제부가 이날 발표한 '2026년 세제개편안'에 따른 것이다. 이 같은 개편안을 토대로 우병탁 신한 프리미어 패스파인더 전문위원이 시뮬레이션한 결과, 서울 서초구 반포동 '반포자이' 전용 84㎡에 사는 1주택자의 보유세는 올해 1809만원에서 내년 2763만원으로 954만원(52.7%) 늘어날 것으로 추산됐다. 같은 집을 소유하고도

신입사원들 만난 김보현 대우건설 사장 "회사의 핵심 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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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들 만난 김보현 대우건설 사장 "회사의 핵심 동력"

대우건설은 김보현 사장이 지난달 30일 수원 인재경영원에서 열린 '2026년 하반기 신입사원들과의 소통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김 사장을 비롯한 주요 임원진은 신입사원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며 회사 생활과 조직문화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김 사장은 "62명의 신입사원 여러분이 대우건설의 미래이자 재도약을 이끌 핵심 동력"이라며 "건설업의 기본인 안전과 품질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대우건설이 스마트 건설의 새로운 표준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회사 관계자는 "신입사원들이 조직에 빠르게 적응하고 미래를 이끌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경영진과의 소통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서로를 존중하고 함께 성장하는

국민 누구나 쾌적하게 물 쓰도록… 취약계층 낡은 화장실 고치고 수도요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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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누구나 쾌적하게 물 쓰도록… 취약계층 낡은 화장실 고치고 수도요금 지원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노후 주방·화장실을 고치고 수도요금을 지원하는 데서 나아가 데이터 기반 고독사 예방까지 물 관리 전문성을 활용한 복지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주거 취약계층의 생활 불편을 줄이는 동시에 지역 자활기업의 일자리와 위기 가구 안전망을 연결하는 방식이다. 3일 K-water에 따르면 공사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행복가득 水'는 올해 13년차를 맞았다. 수해 등 자연재해 피해를 입었거나 물 이용 환경이 열악한 주거 취약계층의 낡은 화장실·주방을 고쳐 위생적이고 쾌적한 물 사용 환경을 만드는 사업이다. K-water는 시설 개보수 시공을 맡을 기업으로 지역 내 사회적 경제기업인 자활기업을 선정한다. 공공복지 재원이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일감으로 이어지도록 설계한 것이다. 주거환경 개선이 취

국토부, 3D·GeoAI 시대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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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3D·GeoAI 시대 연다

정부가 2차원 지도 중심의 공간정보 체계를 3차원 고정밀 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반 분석으로 전환한다. 자율주행·스마트물류·재난 대응 등에 공간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기업·인재 지원도 함께 추진한다. 3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국가공간정보위원회는 '제4차 공간정보산업진흥 기본계획(2026∼2030년)'을 심의·확정했다. △GeoAI 핵심 공간정보 구축 △공간정보 유통·활용 활성화 △산업 경쟁력 강화 등 3대 전략과 12개 과제를 담았다. 국토부는 축척 5000분의 1 중심의 2차원 지도에서 나아가 전국을 고정밀 3차원 입체지도로 구축하고 1000분의 1 고정밀 지도도 확대한다. 정밀도로지도는 오는 2030년까지 법정도로 12만㎞로 구축 범위를 넓히고, 실내공간정보는 현재 138곳에서 약 1400곳까지 늘린다. 자율주행차·실외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