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멈춰선 레미콘, 다시 움직이나…수도권 운반비 5.3% 인상 잠정합의
회당 운반비 7만5800원 → 8만원 레미콘운송노조 조합원 투표 돌입 이르면 오늘부터 운송 재개할수도수도권 소속 전국레미콘운송노동조합(전운련) 조합원들과 레미콘 제조사들이 운반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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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당 운반비 7만5800원 → 8만원 레미콘운송노조 조합원 투표 돌입 이르면 오늘부터 운송 재개할수도수도권 소속 전국레미콘운송노동조합(전운련) 조합원들과 레미콘 제조사들이 운반비 ..

전월세 시장에서 계약갱신청구권을 행사하는 임차인이 빠르게 늘어나는 모습이다. 10일 부동산 정보 앱 집품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서울 오피스텔 전월세 갱신 계약은..

[파이낸셜뉴스] 인천 미추홀구 용현동 동아아파트 한국토지주택공사(LH)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사 선정 절차가 본궤도에 올랐다. 사업이 완료되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39층, 6개동, 총 994가구 규모의 신규 단지로 재탄생한다. 10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동아아파트 LH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 조합은 최근 남광토건·극동건설 컨소시엄을 수의계약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 협상 절차에 돌입했다. 앞서 이달 2일에는 강경민 극동건설 대표이사 및 주요 임직원들이 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앞서 실시된 설명회에는 총 8개사가 관심을 보였지만 경쟁입찰에는 남광토건·극동건설 컨소시엄만 참여해 유찰됐다. 이후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 최근 남광·극동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했다. 사업 대상지는 인천 미추홀

LH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 사업 완료 땐 994가구로 탈바꿈 브랜드 리뉴얼 효과 주목LH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추진 중인 인천 미추홀구 용현동 동아아파트 조합이 남광토건과 극동..

[파이낸셜뉴스]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가 베트남 남부 물류 인프라 개발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10일 KIND에 따르면 공사는 지난달 28일(현지시간) 베트남 동나이성 롱탄 소재 아마타시티 롱탄 첨단산업단지에서 스마트 물류센터 개발사업 착공식과 양해각서(MOU) 체결식에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산업단지 내 약 4㏊ 부지에 총사업비 4130만달러(약 560억원)를 투입해 공장과 물류창고 임대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제일건설이 개발과 운영을 맡고, 한국투자리얼에셋운용이 운용하는 PIS(P글로벌 플랜트·건설·스마트시티) 펀드와 KIND가 공동 투자자로 참여한다. 특히 전체 시설의 약 70%는 냉장·냉동 물류창고로 구성될 예정이다. 식품과 의약품, 신선물류 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시설로, 베트남 남부권 물류 인프라 확충에 기여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을 추진하는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무료 컨설팅 지원에 나선다. 10일 LH에 따르면 이날부터 지역활력타운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지방권 광역·기초 지자체(수도권·제주 제외)를 대상으로 사업 계획 수립과 타당성 검토 등을 지원하는 컨설팅을 제공한다. 지역활력타운은 주거와 생활 인프라, 생활서비스를 결합해 지역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인구 유입과 정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은퇴자와 청년층의 지방 이주를 돕고 지역 활력을 높이기 위한 정책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사업 방식이 공모에서 자율 신청 방식으로 바뀌면서 지자체가 지역 특성과 여건에 맞춰 사업을 기획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LH는 지자체별 준비 일정에 맞춘 신속한 지원 체계를 마련했

BS한양이 박유신 건설부문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 최인호 대표와 각자 대표체제를 구축했다. BS한양은 신임 대표이사 선임을 통해 건설부문의 안정적 실적을 기반으로 태양광·LNG..

2차 전지 화재 스스로 끄는 기술 탑재 지하주차장 환기·제연 ‘리버서블 내열팬’ 적용 ‘누수감지형 스프링클러’로 가구 내 화재 예방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보다 안전한 ..
![[6/10, MK 추천매물] 강남대로 역 출구 앞 신축 용지 950억원 등](https://pimg.mk.co.kr/news/cms/202606/10/news-p.v1.20260609.c352118ae47341c4990d4304f9a9fb03_R.jpg)
[사진]◇아산 삼성전자 탕정역 신축 빌딩 ‘상업지역의 대지 843㎡, 연면적 5606㎡인 총 10층 건물.’ 185억원 ◇강남대로 역 출구 앞 신축 용지 ‘강남구 논현역 더블역세권..

올해 청구권 사용건수 28% ↑ 갱신계약 10건 중 3건이 활용 양천·중랑 등 지역도 광범위해계약갱신청구권을 행사하는 임차인이 늘어나는 가운데 서울 오피스텔 시장에서도 청구권을 사..

서울 강남3구(강남·서초·송파)나 한강 벨트만이 재건축 투자의 전부가 아니다. 눈을 돌려보면 수십억원대 자금이 필요한 이른바 ‘상급지’ 밖에도 재건축 기대감이 큰 단지가 있다. 그..

연초보다 1.2억 올라 12.3억 2018년·2020년 ‘불장’ 넘어서최근 서울 아파트 가격 상승세는 중저가 주택이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4년부터 지난해까지는 서울..

지난 주말 부산행 SRT 열차 안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승객이 객실장의 신속한 심폐소생술(CPR) 덕분에 위기를 넘겼다. 주인공은 SRT 319열차에 승무 중이던 유현민 객실장(사진)이다. SR은 지난 6일 수서를 출발해 부산으로 향하던 SRT 319열차에서 발생한 응급상황에 객실장이 침착하게 대응해 승객을 구조했다고 9일 밝혔다. 당시 열차가 대전역 도착을 앞둔 오전 9시55분께 8호차 통로에서 20대 남성 승객이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현장으로 달려간 유 객실장은 승객의 몸이 경직돼 있고 호흡과 심장박동이 없는 상태임을 확인한 뒤 즉시 심폐소생술을 시작했다. 유 객실장은 침착하게 응급조치를 이어갔고, 다행히 승객의 호흡이 돌아오는 것을 확인했다. 승객은 대전역에 도착한 뒤 대기하던 119구급대에 인계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going@fnnews.com 최

한국노총 소속 전국레미콘운송노조가 지난 8일부터 운송비 협상을 앞두고 수도권에서 운송중단에 들어간 가운데 레미콘 운송사업자 측과 레미콘 제조사 측이 일부 쟁점에 합의했다. 9일 레..

이번 주 부동산 이슈와 실거래가 브리핑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을 이어가는 가운데, 전세시장은 더 가파른 속도로 오르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매물 부족과 실수요 유입이 겹치며 매..

DK아시아가 인천 검단 로열파크씨티 2단계 개발사업 추진을 위해 김앤장 법률사무소와 전략적 포괄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하나은행과의 금융 협력에 이어 법률 지원 체계까지 구축하며 사업 안정성 확보에 나섰다. 지난 8일 로열파크씨티 미래주택전시관에서 진행된 협약 체결식에는 DK아시아 김정모 회장과 김앤장 법률사무소 건설그룹장 류용호 변호사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김앤장 법률사무소는 로얄파크씨티 2단계 개발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허가, 지자체 분담금 협의, 조세, 보상, 계약, 민원 및 분쟁 대응 등 주요 법률 업무를 지원한다. 이 사업은 인천 검단구 일대 260만㎡ 부지에 1만6800가구를 공급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청계천을 모티브로 한 수변 중심 도시 구조와 36홀 규모의 파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부동산 경기 침체와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시장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택사업자를 지원하기 위해 보증료를 최대 60% 인하한다. 이번 조치로 약 400개 사업장, 14만 가구가 총 1380억원 규모의 보증료 절감 혜택을 받을 전망이다. 9일 HUG는 주택사업자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주택 공급을 활성화하기 위한 보증 제도 개선 방안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우선 분양보증과 정비사업자금대출보증의 보증료율을 2027년 5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30% 인하한다. 대상은 주택분양보증, 주상복합분양보증, 오피스텔분양보증, 사용검사 전 임대보증금보증 등이다. 특히 PF대출보증을 이용한 분양사업장은 최대 60%까지 할인을 제공한다. PF대출보증 지원도 확대된다. 분양 PF 보증 특례 적용 기간을 기존 올해 6월 말에서 내년 6월 말까지 1년 연
!["빈 상가 넘치는데 살 집은 부족"… 29개 용도에 묶인 건축물 [부동산 아토즈]](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6/06/09/202606091828330824_l.jpg)
건축물 용도변경 유연화를 위해서는 용도분류의 '정기갱신제' 및 '노후용도 일몰제 도입' 등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정부가 주택 공급 카드로 추진 중인 상가·오피스·지식산업센터 등의 주거용 전환은 일회성이다. 주거·비주거 공간의 공급과 수요 미스매칭으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근본적인 개선이 요구된다는 것이다. 9일 업계에 따르면 건축물 용도를 29개로 획일적으로 나눠 구분하고, 용도지역에 따라 건축 가능·불가능 용도를 규정한 현행 제도가 유연한 용도변경의 주요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한국디벨로퍼협회 한국부동산개발산업연구원(KREDII)이 최근 내놓은 '건축물 용도 유연화:방향과 과제' 보고서에 따르면 건축물 용도부터 변경 절차 등이 경직돼 있다고 지적했다. 현행 건축법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이 5000억원 규모의 사모 전환사채(CB)를 발행한다. 원전과 소형모듈원전(SMR) 등 미래 에너지 사업 확대를 위한 투자 재원을 확보하고 재무구조 개선에도 나선다는 계획이다. 9일 현대건설은 임시 이사회를 열고 5000억원 규모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의결했다. NH투자증권이 2000억원, 한국투자증권과 키움증권이 각각 1500억원씩 인수한다. 전환가액은 주당 15만607원으로 이날 종가인 12만2300원보다 약 23% 높은 수준이다. 이번 전환사채는 원전과 SMR을 비롯한 미래 에너지 시장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관련 사업 기회를 적극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재원 성격으로 발행된다. 최근 글로벌 에너지 시장을 중심으로 대형 프로젝트 발주가 이어지는 가운데 투자 여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현대건설은 이번 자본 확

서울 재개발 3대장 중 하나로 꼽히는 흑석뉴타운에서 마지막 금싸라기 입지가 '흑석12구역'이라는 이름을 달고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추진준비위원회를 꾸린 지 세 달여만에 소유주 절반이 정비계획입안 동의서를 제출하는 등 이례적인 속도로 페달을 밟고 있다. ■8.8만㎡, 2천여가구…흑석 최대 규모 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가칭 '흑석12구역'(흑석동 186-25번지 일대) 재개발 추진준비위원회는 지난달 22일 동작구청으로부터 신속통합기획 연번을 부여 받았다. 지정 받은 구역계에 따르면 면적은 8만8575㎡다. 소유주는 652명으로 추산되며 총 2077가구 대단지를 계획하고 있다. 흑석 내 최대 규모다. 추진준비위는 재개발을 통해 용적률을 300%까지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다. 지난 3월 1일 출범한 추진준비위는 지난달 23일 소유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

현대건설이 압구정 재건축에 이어 위례 복정역세권 복합개발사업까지 확보하며 수주 포트폴리오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전날 위례신도시 복정역세권 복합개발사업 복합용지 2BL·3BL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3조394억원으로 지난해 말 연결 기준 매출액의 9.8% 규모다. 계약 기간은 오는 15일부터 2031년 1월 14일까지다. 사업 대상지는 서울 송파구 장지동 일원이다. 2BL에는 지하 5층~지상 10층 규모의 업무·판매시설이, 3BL에는 지하 4층~지상 16층 규모의 오피스텔 10개동 1380실과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선다. 위례 복정역세권 개발사업은 업무·상업·주거 기능을 결합한 서울 동남권 대표 복합개발사업으로 꼽힌다. 강남과 판교를 잇는 입지에 조성되는 점도 특징이다. 이번 수주는 현
인천 송도신도시에서 장기간 미입주로 남아있던 생활형숙박시설이 오피스텔 전환을 목전에 두고 있다. 600여실 규모로 인근 전월세 시장 안정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송도 신도시 '힐스테이트 송도 스테이에디션'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위한 공공기여금 협의가 완료된 것으로 확인됐다. 오피스텔 용도변경을 위한 최종 행정절차만 남겨놓게 된 것이다. 이 단지는 송도 신도시 내 대표적인 생숙 시설로 지하 4층~지상 44층, 2개동 총 608실 규모다. 지난 2024년에 준공됐지만 생숙 사태로 인해 장기간 불 꺼진 집으로 회자되기도 했다. 시행사 관계자는 "미입주로 어려움을 겪어 왔지만 정부의 지원과 인허가청의 노력, 제도 개선 등으로 정상화에 다가서게 됐다"고 말했다. 앞서 정부는 생숙 합법 사용 지원 방
월 939만원을 버는 맞벌이 신혼부부까지 행복주택에 입주할 수 있도록 기준이 대폭 완화된다. 또 민영주택을 대상으로 신생아 특별공급이 신설되는 등 혼인하는 청년들을 위한 주거·자산..

서울 관악구 봉천동에 위치한 관악드림타운 전용면적 84㎡ 매물은 지난달 12억9000만원에 손바뀜하며 최고가를 경신했다. 2003년 준공된 이곳은 3544가구 규모 대형 단지라 이..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매수세가 강남에서 강북으로 옮겨가고 있다는 사실은 거래량을 따져봐도 확인할 수 있다. 정부의 대출·세금 규제가 집중된 강남3구(강남·서초·송파구) 거래가 위축..

[파이낸셜뉴스] 호반건설이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스마트건설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호반건설은 스마트건설 기술 보유 기업을 발굴하고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기술 자문과 연구개발 협력을 제공한다. 호반건설은 지난 8일 서울 서초구 호반파크에서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스마트건설 기술 분야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스마트건설 기술 분야 혁신 생태계를 확장하고 유망기술의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국내 유일의 건설·국토 관리 분야 정부출연 연구기관이다. 양 기관은 협약에 앞서 미래 유망기술 발굴 시스템 구축을 위해 '2026 호반혁신기술공모전'을 공동 주최한다. 이달 말까지 참가 기업을 모집하고 있다. 향후 공동 심사를
최근 서울 아파트 가격 상승세는 중저가 주택이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4년부터 지난해까지는 서울 강남권 초고가 아파트 단지가 평균 가격을 끌어올리는 양상이었다. 그러..

[파이낸셜뉴스] 하반기 고속철도 통합을 앞두고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SR이 신규 고속철도 차량 도입을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 코레일과 SR은 9일 대전 본사에 'EMU 고속차량 통합 월간 공정회의'를 열고 신형 고속열차 EMU-320의 제작 및 도입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총 31대 규모의 신규 고속철도 차량 제작 공정을 공동 관리한다. 코레일은 17대, SR은 14대를 각각 도입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차량 제작 공정 현황을 비롯해 기술 개선 과제, 시운전 진행 상황, 운영기관 간 협조 사항 등을 공유했다. 특히 제작과 시운전 과정에서 확인된 개선사항을 함께 점검하고 설계·제작 기준의 표준화를 통해 운영 및 유지보수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도 논의했다. 코레일과 SR은 앞으로 차량 제작사와 함께 매월 공정회의를 열고 차량 도입

[파이낸셜뉴스] GS건설이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백석동 일원에 공급하는 '백석시그니처자이'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입주는 2029년 9월 예정됐다. 9일 GS건설에 따르면 백석시그니처자이 견본주택은 오는 12일부터 공개된다. 백석시그니처자이는 백석5지구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조성되며 지하 2층~지상 최고 28층, 13개 동, 전용면적 59~115㎡ 총 1174가구 대단지로 조성되는 단지다. 전체 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며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59㎡ 50가구 △63㎡ 27가구 △74㎡ 196가구 △84㎡ 819가구 △99㎡ 78가구 △115㎡ 4가구로 구성된다. 청약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1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6일 1순위, 17일 2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단지 23일, 2단지 24일이고 정당계약은 7월 6~8일 진행된다. 비규제지역에 공급되는 단

[파이낸셜뉴스] 건설사가 하청업체를 대상으로 한 안전관리 조치를 '노란봉투법'의 사용자성 인정 근거로 사용되는 것에 대해 업계가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건설협회는 이날 '개정 노동조합법(노란봉투법) 원청 사용사정 판단 문제에 대한 건설업계 입장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건협은 "최근 노동위원회가 원청의 '안전관리 조치'를 사용자성 인정 근거로 활용하는 것에 깊은 우려를 표명한다"며 "원청의 안전관리는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불가피한 법적 책무일 뿐 근로 조건에 대한 지배·결정권 행사가 전혀 아니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고용노동부도 지난 4월 13일 보도 설명자료를 통해 산안법상 도급인으로 의무 이행만으로 노조법상 사용자가 되는 것은 아니라고 밝힌 바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