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소식

부동산 정책·지역 소식·공매 등 최신 뉴스를 한눈에 확인해 보세요.

영등포구 도림동 일대 1600가구 대단지 들어선다
파이낸셜뉴스

영등포구 도림동 일대 1600가구 대단지 들어선다

[파이낸셜뉴스] 서울 영등포구 도림동 일대에 최소 45층, 1600가구 대단지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9일 영등포구 도림동 133-1 일대 재개발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하고 신안산선 도림사거리역 신설 등 역세권 주거단지 조성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1960년대 영등포 준공업지역의 배후 주거지로 형성된 이후, 영등포역 일대의 공장이적지 개발, 남쪽 신길재정비촉진지구 등 주변 개발에서 소외돼 저층 노후주거지로 남아있는 곳이다. 특히 대상지 내부는 폭 4~8m의 협소한 일방도로와 보차혼용 구간, 다수 노상주차장 등 교통환경이 열악하다. 서울시는 역세권 신설에 따른 지역 변화와 폭염 등 기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비해 '역세권 활력과 가로숲 그늘길이 어우러져 미래 변화를 선도하는 주거단지'를 기본방향으로 설정하고 녹색·보행공

교통안전공단, 미래 도심항공교통 전문 조종사 양성한다...50명 대상
파이낸셜뉴스

교통안전공단, 미래 도심항공교통 전문 조종사 양성한다...50명 대상

[파이낸셜뉴스]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향후 다가올 미래 교통수단인 UAM(도심항공교통) 상용화를 대비해 전문 조종사를 양성한다. 9일 TS에 따르면 TS는 오는 14~15일 양일간 '2028년 UAM 상용화 대비와 국내 UAM 조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조종사 기초역량 1차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UAM 조종사 양성의 첫번째 단계로, 향후 UAM 운항을 담당할 비행기와 헬리콥처 사업용 조종사 등 전문 인력 5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TS는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표준 교육과정 개발 절차를 적용해 UAM 조종사 표준 교육과정을 수립했다. 이번 교육은 현재 교육이 가능한 분야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UAM 조종사 자격과 법령, 운항 기준 등 핵심 분야 교육과정으로 구성했다. 교육은 국내외 전문 강사진의 강의로 이뤄진다. 특히

국토안전관리원, 행안부 재난안전교육 기관 지정…11월 교육 실시
파이낸셜뉴스

국토안전관리원, 행안부 재난안전교육 기관 지정…11월 교육 실시

[파이낸셜뉴스] 국토안전관리원이 정부의 재난안전 교육 대행기관으로 지정돼 오는 11월 교육을 실시한다. 9일 국토안전관리원은 행정안전부의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른 재난안전분야 전문교육 대행기관으로 지정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제, 공공기관 등 재난관리책임기관의 관리자와 실무자들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교육은 관리자 과정과 실무자 과정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국토안전교육원은 △심폐소생술 △완강기 △안전장비 등 안전체험관의 시설을 활용해 교육생들의 재난안전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올해 교육은 11월 26일부터 김천에 있는 국토안전교육원에서 집합교육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교육 접수는 다음 달 26일부터 국토안전교육원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박창근 국토안전

'베트남에 K-스마트시티 건설 추진'...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하노이 시장 면담
파이낸셜뉴스

'베트남에 K-스마트시티 건설 추진'...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하노이 시장 면담

[파이낸셜뉴스] 대우건설은 정원주 회장이 최근 방한한 부 다이 탕 하노이 시장을 만나 베트남 사업 현황과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9일 밝혔다. 정 회장은 이 자리에서 "대우건설은 지난 30여년간 베트남에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현지 경제 발전과 함께 성장해 왔다"며 "앞으로도 베트남에서 축적한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신도시·인프라·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스타레이크 신도시의 성공적인 완성과 하노이시의 균형 있는 도시 발전을 위해서는 정부기관 이전과 토지보상, 인허가 등 행정절차가 신속하고 원활하게 진행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원을 부탁했다. 부 다이 탕 하노이 시장은 "대우건설이 하노이의 발전에 기여해 온 점

원주·천안아산·새만금·광주에 'K-AI 시티'…2030년까지 조성
파이낸셜뉴스

원주·천안아산·새만금·광주에 'K-AI 시티'…2030년까지 조성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원주와 천안·아산, 새만금, 광주를 인공지능(AI) 특화 시범도시로 조성한다. 도시 데이터를 분석하는 지능센터부터 로봇·자율주행차가 작동하는 시설까지 AI 기반을 구축하고, 관련 기술과 도시개발 모델의 해외 진출도 추진한다. 9일 국토교통부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K-AI 시티 실행전략'을 발표했다. 2027년까지 관련 법·제도와 사업 기반을 마련하고 2030년까지 AI 특화 시범도시를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실행전략은 △AI 혁신서비스 발굴 △AI 시티 인프라 구축 △AI 특화 시범도시 조성·운영 △선도모델 확산 △법·제도 기반 마련 등 5대 과제로 구성됐다. 사람 중심의 도시를 조성하면서 AI·로봇 기술을 자유롭게 시험하고, 국내 기술과 산업을

국토부, 차량정리 무선제어 확대…의왕역 사고 재발방지 총력
파이낸셜뉴스

국토부, 차량정리 무선제어 확대…의왕역 사고 재발방지 총력

[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가 반복되는 철도 차량정리 작업 사고를 막기 위해 무선 원격제어 시스템의 적용 범위를 넓힌다. 국토부는 9일 한국철도공사와 회의를 열고 무선제어 차량정리 시스템 도입 현황과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할 예정이다. 최근 의왕역에서 차량정리 작업 중 사망사고가 발생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차량정리 또는 입환은 열차 편성을 위해 철도차량을 연결·분리·교환하거나 이동하는 작업이다. 무선제어 시스템을 적용하면 기관사 없이 작업자가 무선장치로 차량을 직접 움직일 수 있어 기관사와 작업자 사이의 의사소통 오류로 인한 사고 위험을 줄일 수 있다. 국토부와 코레일은 지난 2021년 대전조차장역에서 시범사업을 시작한 뒤 관련 제도와 장비를 보완해 왔다. 올해 10월까지는 영주·괴동·제천조

"신고가 밑으론 안 판다"...동탄 집값 상승세 병점·권선까지 확산
파이낸셜뉴스

"신고가 밑으론 안 판다"...동탄 집값 상승세 병점·권선까지 확산

[파이낸셜뉴스] "실거래가 됐다 하면 신고가니까 집주인들이 그 밑으로는 안 팔려고 하는 분위기입니다." 8일 경기 화성시 동탄의 A 공인중개사는 최근 시장 분위기를 이같이 전했다. 인근 B 공인중개사는 "매물이 나오면 거래도 비교적 빠르게 이뤄지는 편"이라며 "집주인들이 계속 호가를 올리고 있고, 매수자가 매매 의사를 비치면 가격을 더 올리는 경우도 있다. 그래도 팔리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올해 초까지만 해도 동탄역 역세권을 낀 동탄2신도시 주요 단지를 중심으로 거래가 활발했지만, 최근에는 매수세가 동탄1신도시로까지 옮겨붙는 모습이다. 동탄1신도시 인근 C 공인중개사는 "최근에는 동탄1신도시, 특히 12억원 미만 가격대에서 매수 문의가 꾸준한 편"이라고 설명했다. 이런 분위기는 신규 분양시장에서도 감

주택협회, 2년째 위기 임산부·미혼모자 자립 지원
파이낸셜뉴스

주택협회, 2년째 위기 임산부·미혼모자 자립 지원

한국주택협회가 위기 임산부와 미혼모자 가정의 생활 안정과 주거 자립을 위해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지난해에 이은 두 번째 후원으로, 일부 후원금은 시설을 떠나는 한부모 가정의 초기 정착에 사용된다. 한국주택협회는 지난 7일 서울 서대문구 애란원을 찾아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후원금은 위기 임산부와 미혼모자 가정에 필요한 생필품을 지원하는 데 쓰인다. 시설 퇴소 후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한부모 가정이 안정적인 주거 공간을 확보하고 지역사회에 정착하도록 돕는 초기 지원금으로도 활용된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

더샵 에너지 절약 챌린지…넉달간 8500㎾h 아꼈다
파이낸셜뉴스

더샵 에너지 절약 챌린지…넉달간 8500㎾h 아꼈다

포스코이앤씨가 '더샵 에너지 절약 챌린지'를 통해 4개월간 총 8500kWh의 전력을 절감했다고 8일 밝혔다. 전력거래소, 포스코DX, 파란에너지와 함께 스마트홈 플랫폼 기반의 자동 수요반응(Auto DR) 시스템을 활용해 입주민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을 이끌어낸 결과다. 최근 중동발 에너지 수급 불안과 폭염 등으로 안정적인 전력 확보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포스코이앤씨는 입주민이 일상에서 손쉽게 에너지 절약에 동참할 수 있도록 이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Auto DR은 전력 수요가 급증할 때 스마트홈 시스템이 가전기기를 자동으로 제어해 전력 사용량을 줄여주는 기술이다. 입주민은 별도의 번거로운 조작 없이 전력거래소의 '에너지 쉼표' 제도에 참여해 절감 실적에 따른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앞서 포스코이앤씨는 2024년 7월 관계기관

"국가철도망 달라" 사업건의 300건… 공사비 8% 상승이 복병 [부동산 아토즈]
파이낸셜뉴스

"국가철도망 달라" 사업건의 300건… 공사비 8% 상승이 복병 [부동산 아토즈]

오는 11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발표를 앞두고 벌써부터 우려의 시각이 나오고 있다. 전국 지자체가 건의한 사업만 약 300건에 이른다. 무더기 탈락에 따른 후폭풍이 만만치 않다는 의미다. 설상가상으로 정부가 내년부터 '도시철도 부가가치세 영세율' 적용을 폐지하면서 공사비 상승도 예견돼 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맞춰 제안될 신규 민자 철도사업들이 전면 재검토되거나 무산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은 10년 단위 중장기 계획으로 수립되며 5년마다 타당성을 검토해 변경할 수 있다. 이 계획에 반영돼야 재정이든 민자이든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 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은 지난 2021년 발표됐다. 우선 5차 계획에 맞춰 내년부터 추진될 신규 도시철도 프로젝트는 8%가량 공사

기술 검증·사업화까지… 수자원公, 국내 물기업 美 진출 지원
파이낸셜뉴스

기술 검증·사업화까지… 수자원公, 국내 물기업 美 진출 지원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미국 수도사업자와 국내 물기업을 연결하는 현지 실증 기반을 확대한다. 미국 시장에 필요한 물관리 기술을 발굴하고 국내 기업의 기술 검증부터 사업화·판로 개척까지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8일 K-water는 대전 본사에서 미국수도협회(AWWA), 한국상하수도협회와 '미국 시장 글로벌 테스트베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K-water는 테스트베드 실증 지원을 총괄하고, 미국수도협회는 현지 수도사업자와 국내 기업을 연결한다. 한국상하수도협회는 공동 실증 과제 발굴과 해외 협력망 구축을 지원한다. 최근 미국에서는 노후 수도시설 개선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물관리 기술 수요가 늘고 있지만 국내 물기업은 시장 정보와 실증 기회, 현지 네트워크 부족 등으로 진입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세 기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