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상계동 한양 전용 86.62㎡ 8억 4,000만 원 거래…최근 3년 신고가
MAI 부동산2026년 9월 8일 국토부 실거래가 시스템에 신규 등록된 서울 아파트 거래 중 노원구 상계동 한양 전용 86.62㎡가 8억 4,000만 원에 거래되며 해당 단지·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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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 부동산2026년 9월 8일 국토부 실거래가 시스템에 신규 등록된 서울 아파트 거래 중 노원구 상계동 한양 전용 86.62㎡가 8억 4,000만 원에 거래되며 해당 단지·면적..
MAI 부동산2026년 9월 8일 국토부 실거래가 시스템에 신규 등록된 서울 중랑구 신내동 새한 아파트 전용 84.4㎡가 7억 1,000만 원에 거래되며 최근 3년 신고가를 기록했..

[파이낸셜뉴스] GS건설이 시공하는 ‘목동윤슬자이’가 지난 8일 청약에서 최고 3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단지는 서울 양천구 옛 KT 목동부지에 지하 6층~지상 최고 48층, 3개 동, 총 651실 규모로 조성된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기준 지난 8일 진행된 ‘목동윤슬자이’ 청약에서 1군(115㎡A)은 서울시 거주자 우선에서 3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2군(114㎡B)은 20.3대 1, 3군(114㎡C)은 20.7대 1로 집계됐다. 서울 거주자 우선 청약에서도 두 자릿수 경쟁률이 나왔다. 분양업계는 목동 교육·생활권을 유지하면서 신축 대형 주거상품으로 이동하려는 수요가 청약에 반영된 것으로 보고 있다. 목동 일대 재건축 사업도 주변 주거 여건을 판단하는 요소로 함께 제시된다. 아파트 종합정보 애플리케이션(앱) 호갱노노에 따르면 9월 첫째 주(8월 31일~9월 6일) ‘
![42년 세월을 '숙성'으로 바꾼 63빌딩...리뉴얼 초기 전략은[인터뷰]](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6/09/09/202609091447455098_l.jpg)
[파이낸셜뉴스] 대한민국 마천루의 상징이자 오랫동안 여의도의 스카이라인을 지켜온 63빌딩이 대대적인 리뉴얼을 거쳐 복합문화공간으로 재도약하고 있다. 리뉴얼 프로젝트의 초기 상품기획(MD)과 상환경 컨설팅을 맡은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가 63빌딩 고유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전략을 공개했다. ■"축적된 63빌딩의 정체성 재해석" 한화생명 부동산전략파트가 주도한 이번 리뉴얼 프로젝트에서 쿠시먼은 63빌딩의 오랜 헤리티지를 공간 디자인과 연결하는 데 집중했다. 쿠시먼 컨설팅그룹의 채상윤 상무와 정원욱 이사는 9일 서울 중구 쿠시먼 코리아 사무실에서 진행한 인터뷰에서 "기존 자산의 가치를 살리고 공간과 콘텐츠가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도록 고민해 제안했다"고 말했다. 쿠시먼은 MD 기획과 상환

12개사 영업익 12.2% 감소 미청구공사 12.2% 증가 두산 제외 11곳 영업현금 1048억 유입→1617억 유출중견건설사 상당수가 장부상 이익을 내고도 현금 확보에는 어려움..

[파이낸셜뉴스] 서울 구로구와 노원구 등 외곽 아파트에서도 월세 500만원 시대가 열렸다. 강남권 고가 아파트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고액 월세가 강북 주요 단지로 확산되더니 이제는 외곽지역까지 번진 것이다. 각종 규제가 만들어 낸 '전세 소멸·월세 급등'의 한 단면이라는 것이 현장의 설명이다. 9일 국토교통부 통계에 따르면 올해 들어 서울 구로구와 노원구 등 외곽에서도 첫 월세 500만원 이상 거래가 나왔다. 월세 500만원 지역도 18곳으로 늘어났다. 우선 구로구에서는 신도림동 '디큐브시티' 전용 176㎡가 지난 3일 보증금 1억원에 월세 580만원에 임대차 계약이 체결됐다. 국토부 통계를 보면 구로구 최고 월세 가격이다. 앞서 지난 2월에도 해당 단지 전용 152㎡가 월세 510만원에 거래됐다. 노원구에서도 고액 월세 거래가 등장했다. 지난 3

[파이낸셜뉴스] 경기 화성 동탄구가 규제지역으로 묶인 이후 경기 남부 주택시장의 거래가 인접 비규제지역으로 옮겨가는 흐름이 통계로 확인되고 있다. 집값 상승에 금융·거래 규제까지 더해지면서 주택가격과 자금 조달 여건을 함께 비교하는 수요자가 늘어날 가능성이 있어서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달 17일 기준 동탄구 아파트 매매가격은 올해 들어 16.32% 상승해 전국 시·군·구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전세가격도 10.87% 오르며 매매와 전세 모두 두 자릿수 상승률을 나타냈다. 정부는 주택시장 과열을 억제하기 위해 지난 7월 1일부터 동탄구를 투기과열지구와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했다. 이에 따라 무주택자의 주택담보인정비율(LTV) 상한이 원칙적으로 40%로 강화됐으며 청약 재당첨 제한 등도 적

강원대학교 춘천캠퍼스에 창업·성장기업이 입주해 산학연 협력을 추진하는 ‘캠퍼스 혁신파크 산학연혁신허브’가 문을 열었다. 국토교통부와 교육부, 중소벤처기업부는 9일 강원대 춘천캠퍼스..

BS그룹-KB금융그룹 전략적 협력체계 구축 “에너지·인프라 개발과 금융 결합해 시너지” BS그룹은 9일 KB금융그룹과 ‘생산적금융 확대 및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양..

[파이낸셜뉴스] 경기 남양주시 오남읍 양지7지구에 들어서는 오남역 서희스타힐스 여의재 3단지가 조합원취소분 일반분양 청약 절차에 들어간다. 기존 조합원 계약이 취소되며 발생한 잔여 물량을 일반분양으로 전환한 공급으로,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순위별 접수가 순차 진행된다. 청약 접수는 21일 특별공급, 22일 1순위, 23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0월 6일이며 정당 계약 기간은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이다. 계약 조건의 경우 1차 계약금이 분양가와 연동되지 않고 1000만원 정액으로 책정됐다. 해당 단지는 실거주 의무 적용 대상이 아니며, 분양권 전매는 올 12월부터 가능해질 예정이다. 서희건설이 시공하는 이 단지는 지하 5층에서 지상 최고 31층 규모로 조성된다. 전체 1056세대에 주택형은 전용면적 59㎡A, 59㎡B, 75㎡, 84㎡ 등으

‘1+1 조합원 분양가’ 조건 두고 관리처분계획 변경 추진 조합원들 간 갈등 심화 소송 땐 사업 지연 우려 HUG 보증 리스크 주장도서울 동작구 노량진4구역 재개발 조합이 관할..

생애 최초 구매자 자본금 2억은 필요 비규제지역 다산신도시·병점 주목대출 규제 강화와 전월세 매물 부족이 겹치면서 무주택자들이 실거주를 위해 집을 매수하는 이른바 ‘생존 매수’ 현..

여야가 부동산 공급 대책을 놓고 정면충돌했다. 더불어민주당은 공공이 먼저 나서 공급을 확대하고 민간의 참여를 끌어내야 한다고 주장한 반면, 국민의힘은 민간 중심의 도심 고밀개발을 ..

제이알글로벌리츠가 벨기에 파이낸스타워 감정평가를 둘러싼 영국 소송에서 패소했다. 9일 제이알글로벌리츠에 따르면 영국 고등법원은 지난 8일(현지 시각) 글로벌 부동산서비스기업 JLL..

코람코자산신탁이 과천 원도심 상업지역을 주거와 상업시설이 어우러진 도심복합단지로 탈바꿈시키는 사업에 참여한다. 9일 코람코자산신탁은 ‘정부과천청사역1지구 도심복합개발사업 통합준비위..

[파이낸셜뉴스] 올해 들어 서울 아파트 전세시장에서 1년 단기 계약 건수가 6개월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7월 서울 아파트 1년 전세 계약은 110건으로 6개월 연속 감소했다. 올해 월별 1년 전세 계약 건수는 1월 230건을 시작으로 2월(206건), 3월(200건), 4월(166건), 5월(143건), 6월(124건)까지 꾸준히 줄었다. 7월 건수는 1월과 비교하면 절반 이하까지 감소한 수치다. 전체 전세에서 1년 계약이 차지하는 비중 역시 축소됐다. 올해 2월 2.06%를 기록한 이후 3월(1.83%), 4월(1.77%), 5월(1.57%), 6월(1.46%), 7월(1.26%)까지 꾸준히 낮아졌다. 단기 임대차 계약 감소는 서울 아파트 전세시장 자체가 축소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1년 전세 계약은 통상 2년인 전세 기간을 12개월로 줄여 체결한 단기 임대차로, 매도 혹은 실거주를 앞둔 집주인과

BS그룹은 서울 송파구 문정동 BS한양타워에서 KB금융그룹과 ‘생산적금융 확대 및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양 그룹의 전문성과 사업 역량을 결합한 전략적 협력 체계를 ..

[파이낸셜뉴스] 서울 아파트 가격 부담으로 탈서울 내집 마련 수요가 경기 외곽으로 대거 이동하는 가운데, 향후 수도권 확장세를 이어받을 핵심 주거·투자 유망지로 청주 서북부와 천안·아산 등 중부권 산업 거점이 부상하고 있다는 도시문헌학자의 분석이 나왔다. 서울은 갈수록 인구 감소... 수도권 외곽 개발 압력 거세 도시문헌학자 김시덕 박사는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아파트사이클연구소'에 출연해 최근 서울 인구 유출 추이와 수도권 광역 교통망 확충에 따른 도시 팽창, 지방 소멸을 억제할 중부권 메가시티 구상을 제시했다. 김 박사는 "2000년대 초반 역전되기 시작한 서울과 경기도의 인구 격차가 약 1.5배까지 벌어졌다"며 "서울 인구가 930만 명 선으로 줄어든 반면 경기도는 1405만 명을 돌파하며 탈서울 인구 이동이 지속

[파이낸셜뉴스] 한국부동산원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주민 의사결정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부동산원은 9일 국토교통부와 함께 '주민 의사결정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정비 사업 초기 단계의 불확실성을 제거하기 위해 추진됐다. 정비사업 성격상 초기 단계에서 법령과 조례 등 입안 요건 충족 여부와 사업성에 대한 판단이 필요한데, 추진 절차도 복잡해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았다. 이로인해 정비 사업 초기부터 추진 동력이 약화되는 사례가 발생했다. 부동산원은 이러한 불확실성을 제거하고자 전반적인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법령에 따른 입안요건 검토 △주민 의사결정 지원을 위한 개략 사업성 검토 △찾아가는 정비사업 사랑방 △입안 판단 사전 검토 등을 지원한다. 불확실성을 제거함과

[파이낸셜뉴스] BS그룹과 KB금융그룹이 신재생에너지와 AI 데이터센터, 도시개발 등 대규모 사업에서 협력을 확대한다. BS그룹의 개발사업 역량과 KB금융의 자금조달·투자 전문성을 결합해 신규 사업 발굴과 실행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9일 BS그룹은 서울 송파구 문정동 BS한양타워에서 KB금융그룹과 '생산적 금융 확대 및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는 BS보성·BS한양·BS산업과 KB금융지주·KB국민은행·KB증권·KB자산운용·KB캐피탈 등 양측 8개사가 참여했다. 양 그룹은 △신재생에너지 및 친환경 발전플랜트 △에너지허브 터미널·항만·유틸리티 △주거·산업단지 등 부동산 공급 △AI·에너지 신도시 및 AI 데이터센터(AIDC) △인수합병(M&A)·기업공개(IPO) 관련 금융서비

[파이낸셜뉴스] HDC그룹의 계열사 IPARK현대산업개발이 공식 홈페이지를 새롭게 개편했다. 도시 기획부터 개발, 시공, 운영까지 이어지는 종합 디벨로퍼로서의 역량을 알리고, 고객과 임직원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9일 IPARK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새 홈페이지는 주요 랜드마크와 복합개발 프로젝트를 전면에 배치해 주요 사업 성과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주요 랜드마크와 복합 개발 프로젝트를 전면에 배치해 차별화된 경쟁력과 사업 성과를 효과적으로 보여주는데 초점을 맞췄다. 개별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데에서 나아가 도시와 공간을 기획하고 개발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가는 과정을 유기적으로 담아내 종합 디벨로퍼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했다. 사용자 중심의 콘텐츠 구조 개선도 이번 리뉴얼의 주요 특징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이 이번달 경기 평택 고덕국제신도시에 힐스테이트를 분양한다. 현대건설은 9일 경기 평택 고덕국제신도시에 '힐스테이트 고덕엘리스트'를 분양한다고 밝혔다. 현대건설이 분양하는 이번 아파트는 평택 고덕국제화지구 A12와 A65블록에 입주하며, A12블록은 지하 1층~지상 23층 규모의 942가구로 조성된다. A65블록은 지하2층부터 지상 27층까지 837가구다. 타입별 가구수는 A12블록에 △84㎡A 401가구 △84㎡A1 176가구 △84㎡B 178가구 △84㎡B1 23가구 △84㎡C 164가구로 구성됐다. A65블록은 △84㎡A 500가구 △84㎡A1 155가구 △84㎡B 155가구 △84㎡B1 27가구로 구성됐다.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전용 84㎡ 단일면적으로만 구성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해당 아파트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단지다. 현대건설은 해당 단지가 삼성전

[파이낸셜뉴스] 강원대학교가 지역거점국립대학 중 최초로 캠퍼스 혁신파크 산학연혁신허브를 개관했다. 국토교통부와 교육부, 중소벤처기업부는 9일 강원대학교 춘천캠퍼스에서 '강원대 캠퍼스혁신파크 산학연혁신허브 준공 및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번 혁신허브는 강원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동사업시행자로 참여했다. LH는 1단계 부지 약 2만8000㎡를 조성한 후, 부지 내에 산학연혁신허브를 준공했다. 2단계인 3만8000㎡는 강원대 주도로 부지를 조성 중에 있다. 해당 사업은 지난 2019년부터 국토부와 교육부, 중기부가 협업해 지원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캠퍼스 혁신파크는 정부와 대학, LH가 협력해 캠퍼스 부지 내 혁신 허브동을 설립하고 창업과 성장기업의 입주, 산학연 협력 등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한다. 이번에 개관하는 강원대 산학연혁

[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가 지역 경제의 변화를 이끈 지방정부의 우수정책을 시상하는 도시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9일 국토부는 부산 벡스코에서 '2026 대한민국 도시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대한민국 도시대상은 전국 229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도시의 지속가능성과 생활인프라 수준을 평가하는 법정 평가다. 도시사회와 도시경제, 환경 등을 종합 평가하는 지표평가와 도시재생, 인구감소, 스마트도시 분야의 우수정책 평가로 나눠 진행된다. 올해 대통령상 수상도시는 평택시가 선정됐다. 평택시는 탄소중립과 산업성장을 함께 이루는 새로운 도시성장 모델을 제시했다. 수소생산기지와 수소배관망 등 청정수소 공급기반을 확충했을 뿐만 아니라 재생에너지와 도시숲을 확대하며 산업도시의 특성을 살린 탄소중립 정책을 추진한 것이다. 특

[파이낸셜뉴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든든전세주택 경·공매 물건의 사전심사 자료를 인공지능(AI)으로 자동 작성하는 체계를 도입해 업무시간을 93% 감축했다. 9일 HUG에 따르면 새 시스템은 부동산 등기부등본에서 주택 유형과 권리관계 등 심사에 필요한 정보를 자동으로 추출해 표준화된 자료로 만들어 준다. 직원이 등기부를 건별로 확인한 뒤 정보를 직접 입력하던 업무를 자동화한 것이다. 든든전세주택은 HUG가 전세보증금을 대신 지급한 주택을 직접 매입해 무주택세대구성원에게 공공임대로 공급하는 사업이다. 경매와 공매를 통해 매입할 주택을 선정하는 과정에서 관련 서류에 대한 사전심사가 이뤄진다. 시범운영 결과 사전심사 기초자료 작성시간은 건당 150초에서 10초로 단축됐다. 기존보다 업무 처리시간이 93% 감소한 수준이다.

[파이낸셜뉴스]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성금 5000만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성금에는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337만원도 함께 포함됐다. 이날 SH 본사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황상하 SH 사장과 신훈 희망브리지 사무총장이 참석해 성금을 전달하고 재난 피해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전달된 성금은 경남 지역 등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수재민들의 주거 및 생활 안정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SH는 지난 2019년 강원 산불 피해 지원을 시작으로 대형 재난·재해가 발생할 때마다 꾸준히 구호 성금을 기탁해 왔다. 이번 지원을 포함해 희망브리지에 전달한 누적 기부액은 약 1억7500만 원에 이른다. 황상하 SH 사장은 "갑작스러운 호

[파이낸셜뉴스] 인천 청라국제도시가 서울 마곡, 인천 송도에 이어 수도권 서부의 업무 거점으로 성장하고 있다. 국제업무단지 개발과 금융·의료·문화 시설 조성, 광역 교통망 확충이 맞물린 '청라 3.0시대'를 맞아 업무 기능과 함께 배후 주거·오피스 공급도 진행되는 흐름이다 지난해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청라스마트시티는 '청라 3.0' 도시개발 비전을 통해 청라를 'K-국제도시'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특히 청라호수공원 서측 청라3동은 국제업무단지를 중심으로 청라의 미래를 상징하는 핵심 권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청라국제업무단지는 약 14만4000㎡ 부지에 총사업비 약 1조7000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이다. 오는 2035년을 목표로 업무시설과 오피스, 상업시설, 주거시설 등이 단계적으로 들어서며 글로벌 비즈니스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에서 인공지능(AI)이 도시 데이터를 분석해 계획·개발부터 안전관리와 주거서비스까지 연결하는 미래도시 모델을 선보인다. 9일 LH는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한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 2026)'에서 'WONDER LH : AI ON THE LAND' 전시관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전시는 오는 11일까지 이어진다. 올해 10주년을 맞은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는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부산시가 주최한다. LH와 한국수자원공사(K-water), 벡스코, 스마트도시협회가 공동 주관하며 스마트시티 정책·기술 공유와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을 목적으로 한다. LH는 자체적으로 구상한 'AI 도시'를 테마파크 형태로 구현했다. AI 도시는 도시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AI가 분석한 뒤 도시계획과

[파이낸셜뉴스] 신동아건설이 부산 범천동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 공사비는 2500억원 수준이다. 이번 수주로 신동아건설의 올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은 3500억원을 넘어섰다. 9일 신동아건설에 따르면 '범천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범천동 737의 7 일원에 지하 5층∼지상 42층, 3개동 아파트 499가구, 오피스텔 76실 규모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신동아건설은 지난 6월 경기 안양시 비산동 가로주택정비사업(503억원)과 서울 송파구 풍납동 가로주택정비사업(540억원)을 잇따라 수주했다. 신동아건설 관계자는 "입지가 탄탄하고 리스크가 적은 지역을 중심으로 양질의 수주 영업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

[파이낸셜뉴스] 국내 건설경기 위축으로 해외 일감 확보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가 사업 발굴부터 투자·금융까지 아우르는 해외수주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설립 이후 직접투자로 약 21조원, 정책펀드로 약 10조원 규모의 우리 기업 수주를 뒷받침한 데 이어 내년에는 해외건설 신전략펀드를 새 지원 수단으로 활용한다. 9일 KIND는 정부 간(G2G) 협력을 통한 사업 발굴과 개발, 직접투자, 정책펀드 운용 등 해외투자개발사업(PPP)의 전 과정에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업성이 확인되면 투자·금융을 연계하고, 필요하면 금융기관과 공공기관 등이 참여하는 '팀코리아'를 구성해 국내 기업의 수주 가능성을 높인다. 최근 해외 인프라 사업은 규모가 커지고 이해관계자가 늘어난 데다 금융구조도 복잡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