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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임장비 도입 협의' 보도에 "검토한 바 없다" 선긋기
파이낸셜뉴스

국토부, '임장비 도입 협의' 보도에 "검토한 바 없다" 선긋기

[파이낸셜뉴스] 공인중개사가 현장에서 중개대상물을 소개해주고 비용을 받는 이른바 임장비 도입 논란에 대해 국토교통부가 반박했다. 국토부는 8일 '중개대상물 현장방문 수수료' 이른바 임장비 도입에 대해 "한국공인중개사협회와 협의하거나 검토한 바가 없다"고 밝혔다. 앞서 일부 언론은 한국공인중개사협회장이 기자간담회에서 '매물로 나온 집을 구경하거나 현장을 답사할 때 일정수수료를 받는 임장비를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을 보도했다. 국토부는 "개업공인중개사는 중개업무에 관해 중개의뢰인으로부터 관련 법령에 따라 소정의 중개보수와 실비를 받을 수 있다"며 "중개보수는 계약 성립시 거래금액을 근거로 산정되고, 실비는 증명서 발급과 교통비, 숙박료 등에 한정된다"고 설명했다. theknight@fnnews.com 정경수

GS건설, 부산 '연제갤러리자이' 공급...499가구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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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부산 '연제갤러리자이' 공급...499가구 규모

[파이낸셜뉴스] GS건설이 10월 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동 1123-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연제갤러리자이'를 분양한다. '국평' 전용면적 84㎡ 단일 면적으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8일 GS건설에 따르면 연제갤러리자이는 지하 4층~지상 최고 43층, 3개동, 전용면적 84㎡ 총 499가구 규모다. 단지는 자이갤러리 부지에 들어선다. 입지 핵심은 교통이다. 단지는 부산도시철도 1·3호선 환승역 연산역과 1호선·동해선 교대역, 3호선·동해선 거제역을 모두 가까이 두는 '트리플 역세권' 에 자리한다. 단지 주변에는 이마트 트레이더스 연산점, 이마트 연제점, 롯데백화점 동래점, 홈플러스 아시아드점 등이 있다. 인근 온천천과 온천천시민공원에는 수변 산책로가 조성돼 있다. 산지가 많은 부산에서 선호도가 높은 평지 입지에 조성된다. 단지 주변으

'장기전세 만기연장' 요구에 오세훈 "비양심적 억지...다른 시민 기회 누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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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전세 만기연장' 요구에 오세훈 "비양심적 억지...다른 시민 기회 누려야"

[파이낸셜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일부 장기전세주택 거주자가 만기 연장이나 분양전환을 요구하는 데 대해 '수용 불가' 방침을 재확인했다. 오 시장은 8일 서울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장기전세에서 내 집으로, 서울의 주거 사다리 희망 토크'에서 "비판적 시각으로 보면 조금 억지스러운 부분이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오 시장은 "거주 20년이 됐는데 더 살고 싶다 원하는 분들이 계셔서 조금 시끌시끌하다"며 "들어올 때 (거주 기간이) 20년인지 몰랐다고 주장하는 분들도 있는데 정말 비양심적인 억지"라고 지적했다. 이어 "그래서 한번 되돌아보게 됐다"며 "놀라운 것은 20년 채우지 않고 자발적으로 내 집 마련 성공해 이주해 나가신 숫자가 훨씬 많았다"고 말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2016∼2021년 장기전세

포스코이앤씨 "더샵 에너지 절약으로 4개월간 전력 8500kWh 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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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더샵 에너지 절약으로 4개월간 전력 8500kWh 절감"

[파이낸셜뉴스] 포스코이앤씨가 '더샵 에너지 절약 챌린지'를 통해 4개월간 총 8500kWh의 전력을 절감했다고 8일 밝혔다. 전력거래소, 포스코DX, 파란에너지와 함께 스마트홈 플랫폼 기반의 자동 수요반응 시스템을 활용해 입주민들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을 이끌어낸 결과다. 최근 중동발 에너지 수급 불안과 폭염 등으로 안정적인 전력 수급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포스코이앤씨는 입주민들이 일상에서 손쉽게 에너지 절약에 동참할 수 있도록 스마트홈 플랫폼 기반의 '자동 수요반응(Auto DR)'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 중이다. Auto DR은 전력 수요가 급증할 때 스마트홈 시스템이 가전기기를 자동으로 제어해 전력 사용량을 줄여주는 기술이다. 입주민은 별도의 번거로운 조작 없이 전력거래소의 '에너지 쉼표' 제도에 참여해 절감 실적에 따른 보상을 받

현대엔지니어링 플랜비 정원, 2026 서울 정원도시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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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플랜비 정원, 2026 서울 정원도시상 수상

[파이낸셜뉴스] 현대엔지니어링이 지난해 북서울꿈의숲에 조성한 '플랜비 정원'이 서울 정원도시상에서 수상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엔지니어링의 플랜비 정원은 전날 '2026 서울특별시 정원도시상'에서 기업동행 특별상을 수상했다. 서울시는 플랜비 정원 수상 이유에 대해 도시 녹지 확충과 정원문화 확산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단순한 정원 조성 뿐만 아니라 도시 생태계 회복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 경계선지능인 직업 교육까지 연계한 점도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해 5월 서울 겅북구 북서울꿈의숲에 플랜비 정원을 개장했는데, 도시 생태 회복 사회공헌사업인 '기프트하우스 플랜비'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도시화와 기후변화로 서식지를 잃어가는 꿀벌에게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해 생물다양성 보전

한국교통안전공단, 몽골에 자동차검사 기술 전수...K-기술 저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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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안전공단, 몽골에 자동차검사 기술 전수...K-기술 저변 확대

[파이낸셜뉴스] 한국교통안전공단이 국내 우수한 자동차검사 기술을 몽골에 전수하며 K-기술 저변 확대에 나섰다. 8일 공단에 따르면 공단은 지난 5~6일(현지시간)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열린 '2026 한국 주간 행사'에 참가해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공단은 이번 행사에서 양국의 협력사업인 몽골의 자동차 검사역량 제고와 시설 개선을 통한 교통안전 강화 사업을 안내했다. 이를 위해 자동차검사장비를 체험하고 교통안전 캠페인을 마련하도록 전시했다. 특히 공단은 국내 자동차 정비와 검사장비 전문기업이 몽골 자동차검사소에 설치할 검사 장비를 전시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직접 참여한 관람객들은 제동력 시험기와 전조등 측정기 등 실제 검사장비의 작동 과정을 살펴보며 자동차검사 역할을 눈으로 보고 익혔다. 또 현장

K-건설, K-문화 손잡고 해외 진출 나선다...해외건설협회·문화교류진흥원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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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건설, K-문화 손잡고 해외 진출 나선다...해외건설협회·문화교류진흥원 맞손

[파이낸셜뉴스] 해외건설협회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과 손을 잡고 K-건설과 K-문화를 해외에 알리기 위한 방안 모색에 나선다. 8일 업계에 따르면 해외건설협회는 전날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과 '문화콘텐츠와 해외건설 분야의 융·복합 해외진출 활성화를 위한 MOU(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기술 등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연계, K-건설과 K-문화콘텐츠 관련 기업들의 동반 해외진출 기반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협회가 중점 추진하는 '융복합 K-City 플랫폼'과 진흥원의 '국제 문화교류·콘텐츠 관련 사업'을 연계하며 해외 시장 진출의 새로운 협력 모델을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협회가 주안점을 둔 플랫폼 사업은 도시개발에 K-콘텐츠를 비롯한 다양한 산업과 서비스를 결합, 국내 기업의 해외진

K-FINCO, AI·디지털 혁신 착수…"업무 효율화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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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INCO, AI·디지털 혁신 착수…"업무 효율화 속도"

[파이낸셜뉴스] K-FINCO 전문건설공제조합이 조합원과 임직원이 비효율적인 업무를 인공지능(AI)·디지털 방식으로 전환하는 데 역량을 집중한다. K-FINCO는 지난 7일 본부 임원과 부서장, 전국 지점장이 참석한 관리자 워크숍을 열고 '퀵 윈스(Quick Wins)' 프로젝트 실행계획을 확정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2021년 선포한 '비전 2030'을 중간 점검하는 과정에서 확인된 개선사항을 보완하고 조직의 혁신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추진 방향은 조합원 편익 제고와 조합 업무 혁신, AI·디지털 전환, 새로운 가치 창출 등 4개 분야다. 각 본부는 단기간에 실행할 수 있고 현장에서 성과를 확인할 수 있는 과제를 선정해 90일 이내 달성을 추진한다. 특히 그동안 비효율적으로 처리됐던 업무를 중심으로 AI와 디지털 기술을 적용한다. 작은 변

지방 구도심 정비 통해 살린다...정부, 365억 규모 시범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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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구도심 정비 통해 살린다...정부, 365억 규모 시범사업 추진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인구 감소로 비어가는 지방의 원도심을 채우기 위해 최대 365억원이 투입되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국토교통부와 문화체육관광부, 중소벤처기업부는 8일 '원도심 RE:CORE 프로젝트'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인구감소와 상권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방 도시를 살리기 위한 프로젝트로, 원도심 공간 정비를 통해 핵심 기능을 되살린다는 부처 협업형 재생사업이다. 국토부에 따르면 지방 도시는 취업 등으로 인해 수도권으로 인구가 유출되고 있며 상권 침체가 맞물려 쇠퇴가 진행되고 있다. 특히 소규모상가 공실률이 상반기 기준 지난 2022년 6.7%에서 올해 8.5%까지 상승하는 등 지방 도시 원도심 공실 문제가 또 하나의 문제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정부는 지방 원도심의 공실상가와 유휴건물을 집중 정

9월 전국 아파트 분양전망 86.3…수도권 3개월 연속 내리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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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전국 아파트 분양전망 86.3…수도권 3개월 연속 내리막

[파이낸셜뉴스] 전국 아파트 분양시장 전망이 9월에도 약세를 이어갔다. 서울·인천·경기는 지난 7월부터 3개월 연속 지수가 떨어진 가운데, 분양가격과 미분양 물량은 오히려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주택산업연구원이 지난달 19일부터 28일까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9월 전국 아파트 분양전망지수는 86.3으로 전월보다 6.9p 하락했다. 기준선인 100을 밑돌면서 시장 상황을 부정적으로 보는 사업자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 지수는 88.5에서 84.0으로 4.5p 떨어졌다. 비수도권도 94.2에서 86.8로 7.4p 하락해 수도권보다 낙폭이 컸다. 두 지역 모두 기준치를 밑돌았다. 수도권에서는 서울이 97.3에서 93.9로 3.4p 내려갔다. 인천은 80.6에서 74.1로 6.5p, 경기는 87.5에서 83.9로 3.6p 각각 하락했다. 세 지역 모두 두 달 연

공공부터 민간까지 모두 참여한다...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부산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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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부터 민간까지 모두 참여한다...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부산서 개최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부산에서 공공과 민간이 모두 참여한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를 개최해 전세계에 AI(인공지능) 특화 도시를 강조할 예정이다. 8일 정부에 따르면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부산광역시는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를 개최한다. 지난 2017년부터 시작된 행사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 규모의 스마트 시티 행사로 평가받는다. 이번 행사는 지금까지의 스마트시티 성과와 새롭게 선보이게 될 K-AI 시티로 구성된다. 국내외 주요 인사들도 참석한다. 알리셰르 압디카디로프 카자흐스탄 알라타우 개발청장과 위베르 베로슈 어반(Urban) AI 대표, 김성훈 업스테이지 대표 등이 참석해 축사와 기조연설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AI 특화 시범도시 출범식과 WSCE 리더스

"분당 10집 중 7집이 20년 구축"... 포스코이앤씨, '더샵 분당하이스트' 신규 공급
파이낸셜뉴스

"분당 10집 중 7집이 20년 구축"... 포스코이앤씨, '더샵 분당하이스트' 신규 공급

[파이낸셜뉴스] 1기 신도시인 경기 성남시 분당구 일대 아파트 10채 중 7채 이상이 입주 20년을 넘어서면서 신축 단지 공급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부동산R114 통계에 따르면 성남시 분당구 내 전체 아파트 12만 9496가구 중 준공 후 20년이 경과한 노후 주택은 9만 5696가구로 전체의 73.9%를 차지했다. 주요 주거 권역별로는 서현동이 100%를 기록했으며 수내동 98.37%, 정자동 97.74% 등 주요 생활권 전반에서 노후도가 심화된 상태다. 1990년대 초반 준공 단지들의 경우 가구당 차량 보유 기준이 낮았던 시기에 설계돼 주차난이 심각하고, 입주민 편의시설이 경로당이나 관리동 등 기본 항목에 머무는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다. 이러한 주거환경 개선 필요성을 배경으로 포스코이앤씨가 시공하는 ‘더샵 분당하이스트’가 9월 분양을 진행한다. 경기 성

장기전세 퇴거 10명 중 7명은 내집마련...오세훈 "주거사다리 선순환"
파이낸셜뉴스

장기전세 퇴거 10명 중 7명은 내집마련...오세훈 "주거사다리 선순환"

[파이낸셜뉴스] 서울시의 장기전세주택이 무주택 시민의 주거 안정을 돕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내 집 마련으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주거사다리' 역할을 해온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2016년부터 2021년까지 장기전세주택에서 퇴거한 1708가구를 조사한 결과 평균 거주기간은 8년 4개월이었으며 퇴거 후 72.0%가 자가 주택을 마련해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체 공공임대주택 퇴거자의 자가 거주 비율(60%)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최장 20년의 거주 기간을 다 채우기 전에 평균 7~8년 만에 주거비 절감과 저축을 발판 삼아 내 집 마련이나 민간 전세로 자발적으로 이동한 셈이다. 현재 장기전세주택의 평균 보증금은 약 2억9300만원으로, 서울 아파트 평균 전세가격의 41% 수준이다. 입주민들은 시세보다 낮은

코오롱글로벌, AI·드론 등 외부 혁신기술 6건 현장 검증
파이낸셜뉴스

코오롱글로벌, AI·드론 등 외부 혁신기술 6건 현장 검증

[파이낸셜뉴스] 코오롱글로벌이 인공지능(AI)과 드론, 사물인터넷(IoT), 건물일체형 태양광(BIPV) 등 외부 기업의 혁신기술 6건을 실증해 기술 완성도를 높인다. 8일 코오롱글로벌에 따르면 올해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스마트건설 분야 4건과 친환경 분야 2건의 실증 및 개념검증을 진행한다. 외부 기업의 기술에 코오롱글로벌의 현장 경험과 인프라를 결합하는 방식이다. 스마트건설 분야는 국토교통부의 '스마트건설 기술실증 지원사업'을 통해 추진한다. 콘티랩과 지능형 카메라를 활용한 AI 기반 모니터링 기술을 검증하고, 성건엔지니어링과는 드론 기반 구조물 균열관리 기술을 실증한다. 영신의 3D 굴착기를 적용한 토공 자동화 기술과 파이퀀트의 IoT 유해가스 모니터링 기술도 시험한다. 코오롱글로벌은 이들 기술이 건설현장의 품질관리와 작업

“돈 있어도 못 들어간다”… 시니어 주택 품귀 속 ‘오시리아 라우어’ 신규 모집
파이낸셜뉴스

“돈 있어도 못 들어간다”… 시니어 주택 품귀 속 ‘오시리아 라우어’ 신규 모집

[파이낸셜뉴스] 국내 65세 이상 고령 인구가 전체 인구의 20%를 넘어선 가운데, 노인복지주택 공급은 1만여 명 수준에 그쳐 시니어 전문 주거시설의 수급 불균형이 이어지고 있다. 국가데이터처의 ‘2025년 인구주택총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65세 이상 고령인구는 1072만 3000명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 전체 인구 5181만 7000명의 20.69% 수준이다. 2020년 15.99%였던 고령인구 비율은 매년 상승세를 지속해 처음으로 20% 선을 넘었다. 반면 보건복지부의 ‘노인복지시설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전국 노인복지주택은 47개소, 총 입소 정원은 1만 1090명으로 집계됐다. 이러한 상황에서 부산 오시리아 관광단지에 조성된 ‘라우어’가 즉시 입주 가능한 물량을 공급한다. 라우어 시니어타운은 총 944세대, 지하 4층~지상 18층으로 조성된 주거 복합

쌍용건설, 돈암동 지주택 도급계약 체결...2150억 규모
파이낸셜뉴스

쌍용건설, 돈암동 지주택 도급계약 체결...2150억 규모

[파이낸셜뉴스] 쌍용건설이 서울 성북구 돈암동 역세권 지역주택사업 공사도급계약을 체결했다. 총 공사비는 2150억원 규모다. 8일 쌍용건설에 따르면 이 사업은 돈암동 624번지 일원 1만3043.35㎡ 부지에 지하 6층~지상 29층, 총 7개동 574가구 규모 공동주택과 근린생활시설, 커뮤니티지원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계약 체결 시점은 지난 8월 31일이다. 공동주택은 △50㎡ 102가구 △59㎡ 286가구 △70㎡ 28가구 △84㎡ 158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조합원 410가구, 일반분양 49가구, 공공임대 115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사업지는 서울 지하철 4호선 길음역과 인접한 역세권이다. 인근 길음뉴타운을 중심으로 병원과 대형마트 등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쌍용건설은 최근 서울을 중심으로 주택 수주 실적을 확대하고 있다. 홍은동 가로주택정비사업,

"아파트에 배송 로봇 돌아다닌다"...현대건설, 안전기준 마련
파이낸셜뉴스

"아파트에 배송 로봇 돌아다닌다"...현대건설, 안전기준 마련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이 아파트 등 공동주택에 도입될 미래 모빌리티와 관련한 안전기술 개발에 나선다. 8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전날 한국교통안전공단과 '공동주택 내 미래 모빌리티 대응 안전기술 실증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 통합 R&D(기술개발) 조직인 HMG건설기술연구원의 김재영 원장과 민승기 한국교통안전공단 모빌리티본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자리했다. 이번 협약은 수요응답형교통(DRT)와 배송·서비스로봇, 퍼스널 모빌리티 등 공동주택에 다양한 이동수단과 서비스 도입이 가속화됨에 따라 이뤄졌다. 입주민들의 보행 안정 확보와 더불어 변화하는 교통 여건에 대응할 수 있는 단지 설계·운영기술을 개발하고자 추진된 것이다. 이들은 협약을 통해 △공동주택 내 미

주건협, 주택사업자·금융사 잇는 PF 정보 플랫폼 가동
파이낸셜뉴스

주건협, 주택사업자·금융사 잇는 PF 정보 플랫폼 가동

[파이낸셜뉴스] 주택사업자가 사업 정보를 등록하면 전문기관의 여신검토보고서를 발급받고 금융기관 연결까지 요청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이 마련됐다. 금융권 네트워크가 부족한 사업자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 자금 조달을 지원하기 위한 서비스다. 8일 대한주택건설협회(주건협)는 주택사업자와 금융기관을 연결하는 'PF 정보 플랫폼'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플랫폼은 자금이 필요한 주택사업자와 금융기관이 사업 정보를 공유하고 금융 거래 가능성을 검토하는 온라인 공간이다. 금융기관과 거래한 경험이 적거나 접촉할 금융사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는 회원사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핵심 서비스는 전문 PM기관이 작성하는 여신검토보고서다. 사업자가 플랫폼에 관련 정보를 입력하면 사업수지와 공급성, 상환계획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