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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상임이사에 김광래 전 경호처 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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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상임이사에 김광래 전 경호처 실장

국토안전관리원이 신임 상임이사에 김광래 전 대통령경호처 종합상황실장(사진)을 임명했다. 관리원은 14일 이 같은 인사를 발표했다. 관련 법에 따라 김 이사는 2년간 임기를 수행한다. 1971년생으로 충남 당진 출신인 김 이사는 대통령경호처에서 경호본부 부장과 경호계획부장, 종합상황실장을 지낸 뒤 신안산대 경호무도학과 특임교수로 재직해왔다. 연세대 행정대학원에서 경찰·사법행정학 석사학위를, 중원대 대학원에서 행정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김 이사는 재난·안전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쌓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관리원은 김 이사가 기관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관리원 상임이사는 원장을 보좌해 국민의 안전보장과 복리증진에 기여하고, 기관의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이사회에 참여해 안건을 심의&

여주에 첫 더샵 '여주역더퍼스트' 견본주택 사흘간 1만명 넘게 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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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에 첫 더샵 '여주역더퍼스트' 견본주택 사흘간 1만명 넘게 발길

포스코이앤씨가 경기 여주시에 선보이는 '더샵 여주역더퍼스트(조감도)'가 1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청약에 들어간다. 15일 1순위, 16일 2순위 접수를 받고 당첨자 발표는 22일이다. 정당계약은 10월 6∼8일 견본주택에서 진행한다. 1순위는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여주시를 비롯한 수도권 거주 만 19세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다. 청약통장 가입기간 12개월 이상과 예치금 기준을 충족하면 된다. 수도권 비규제지역이어서 유주택자와 세대원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고, 재당첨 제한과 실거주 의무가 없다. 앞서 견본주택 개관 3일간 1만2000여명이 다녀갔다. 여주와 이천 지역에서 처음 공급되는 더샵 브랜드 아파트로, 4베이 판상형 설계와 알파룸, 3900㎡ 규모 커뮤니티 시설을 갖췄다. 단지는 경기 여주시 홍문동 홍문2지구 도시개발구역에 지하 2층∼지상

데이터센터·AI 힘주는 건설업계, 하반기 젊은피 대거 수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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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센터·AI 힘주는 건설업계, 하반기 젊은피 대거 수혈

국내 10대 건설사 가운데 8곳이 최근 신입 채용을 했거나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업황이 크게 개선되지는 않았지만 지속가능성, 경쟁력 강화 등을 위해 '새로운 피'가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된 모양새다. 이들 가운데는 2년 만에 하반기 공채를 연 곳도 있다. ■10곳 중 8곳은 '신입 환영' 14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 현대건설, 대우건설, GS건설, 현대엔지니어링, 포스코이앤씨, 롯데건설, SK에코플랜트가 최근 신규 채용을 했거나 진행 중이다. SK에코플랜트를 제외한 7개 회사는 신입 공채 전형 중이다. 일정 기간 교육이 필요한 데다 당장 실적을 내지 못하는 신입을 7곳이 동시에 뽑는 것은 흔한 일이 아니다. 특히 현대엔지니어링과 포스코이앤씨는 2024년 이후 2년 만에 하반기 공채 문을 열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9일 서류 접수를

석달 전 바다였는데… 현대차 미래 품고 개발 착착[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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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달 전 바다였는데… 현대차 미래 품고 개발 착착[르포]

"저쪽이 현대차가 들어올 새만금 부지입니다." 지난 11일 찾은 전북 군산시 새만금 공사 현장. 현대차 공장이 들어설 140만평 규모의 7공구는 지난 6월까지만 해도 바다였지만 지금은 메워져 땅으로 바뀌었다. 흙으로 덮인 부지에서는 크레인 등 장비가 가동됐고 작업자들은 분주하게 움직였다. 정부는 지난 2월 현대차그룹의 새만금 부지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현대차그룹은 약 9조원을 투입해 국내 최초 로봇 제조공장과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국내 최대 규모의 수전해 플랜트 등을 설치·운영할 계획이다. '지방 균형 발전'을 앞세운 정부 기조에 따라 전북에 새로운 경제적 바람을 불어넣겠다는 취지다. 투자는 △AI 로봇 제조공장 4000억원 △AI 데이터센터 5조8000억원 △수전해 플랜트 1조원 △AI 수소시티 조성 지원 4000억원 △태양광

거실·주방까지 9m… 탁 트인 공간감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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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주방까지 9m… 탁 트인 공간감 눈길

아파트 평면이 진화하고 있다. 거실·식당·주방을 하나의 생활공간으로 연결하는 'LDK(Living·Dining·Kitchen)'와 '타워형'이 부상하고 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고급 주거시장에서는 조망과 개방감, 거주자 생활방식 등을 고려한 새로운 평면이 보편화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LDK'와 '타워형' 평면이다. LDK는 고급주택 단지에서 활용돼 온 설계다. 거실과 식당, 주방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공용 공간을 넓게 활용하고, 침실 등 사적 공간과 생활공간을 구분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타워형은 건물의 여러 면을 활용해 다양한 방향으로 실내를 구성할 수 있어 고층 주거상품에 적용되고 있다. 거실을 코너부에 배치하거나 다면 개방형 구조와 대형 창호를 도입해 고층에서 확보되는 경관을 실내로 끌어들이는 방식이 가능하다.

'그랑라크 에일린의 뜰' 14일 특공시작, 본격 청약일정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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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라크 에일린의 뜰' 14일 특공시작, 본격 청약일정 돌입

[파이낸셜뉴스] 울산 남구 야음동 일대에 들어서는 대단지 아파트 '그랑라크 에일린의 뜰'이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 남구B-14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이 시행하고 아이에스동서가 시공을 맡은 이번 단지는 지하 2층에서 지상 최고 30층, 13개 동, 총 1,521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일반분양 물량은 1,153세대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세대수는 59㎡ 255세대, 74㎡ 139세대, 84㎡ 709세대, 102㎡ 50세대로 구성된다. 전용 84㎡ 이하가 전체 일반공급 물량의 96%가량을 차지한다. 사업지가 위치한 야음동 일원은 재개발과 지구단위계획을 통해 주거지 정비가 이뤄지고 있는 구역이다. 단지 인근에 선암호수공원과 울산대공원이 자리하며, 롯데백화점을 비롯한 남구 상업시설과 생활 인프라가 반경 내에 위치해 있다. 교육 여

계룡건설, 대전하나시티즌과 '브랜드데이' 개최...임직원 가족 400여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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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건설, 대전하나시티즌과 '브랜드데이' 개최...임직원 가족 400여명 참여

[파이낸셜뉴스] 계룡건설이 대전하나시티즌과 함께 임직원과 가족, 시민이 함께 스포츠 문화를 즐기는 '브랜드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14일 계룡건설에 따르면 지난 12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브랜드데이 행사는 'K-VIBE, 우리만의 바이브'를 주제로 열렸다. 계룡건설 임직원과 가족 400여명이 참석해 대전하나시티즌 경기를 관람했다. 이날 경기에서는 계룡건설 임직원 자녀 32명이 대전하나시티즌 선수들과 함께 '에스코트 키즈'로 입장했다. 경기장 남측광장에는 브랜드데이 부스도 마련됐다. 응원 짐색과 스웨이드 타월, 티켓홀더, 스티커, 핀버튼 등으로 구성된 '응원 패키지 굿즈'를 참여자들에게 제공했다. 가족 단위 방문객과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키캡 키링 만들기 △풋볼 챌린지 △헤딩 챌린지 △RC 중

얼어붙었던 건설 공채 재가동, 10대 건설사 8곳 신입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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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붙었던 건설 공채 재가동, 10대 건설사 8곳 신입 채용

#OBJECT0#[파이낸셜뉴스] 국내 10대 건설사 가운데 8곳이 최근 신입 채용을 했거나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업황이 크게 개선되지는 않았지만 지속가능성, 경쟁력 강화 등을 위해 '새로운 피'가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된 모양새다. 이들 가운데는 2년 만에 하반기 공채를 연 곳도 있다. ■10곳 중 8곳은 '신입 환영' 14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 현대건설, 대우건설, GS건설, 현대엔지니어링, 포스코이앤씨, 롯데건설, SK에코플랜트가 최근 신규 채용을 했거나 진행 중이다. SK에코플랜트를 제외한 7개 회사는 신입 공채 전형 중이다. 일정 기간 교육이 필요한 데다 당장 실적을 내지 못하는 신입을 7곳이 동시에 뽑는 것은 흔한 일이 아니다. 특히 현대엔지니어링과 포스코이앤씨는 2024년 이후 2년 만에 하반기 공채 문을 열었다. 현대엔지니어링

SH·GH·iH, '공공주택 커뮤니티 활성화'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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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GH·iH, '공공주택 커뮤니티 활성화' 세미나 개최

[파이낸셜뉴스]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 인천도시공사(iH)가 주최하고 한국주거서비스소사이어티가 주관하는 '2026 수도권 공사 연구 협의체 공동 세미나'가 오는 18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페럼타워 3층 페럼홀에서 열린다. 14일 SH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는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수도권 공사 연구 협의체가 초고령 사회, 저출산, 1인·고령 가구 증가에 따른 돌봄 공백과 사회적 고립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주택의 공동체 지원과 주거 서비스 역할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황상하 SH 사장, 김용진 GH 사장, 류윤기 iH 사장이 참석해 개회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세미나에서는 '공공주택 공급자를 넘어, 커뮤니티 디자이너로'를 주제로 한 세 가지 발표가 이어진다. 김영욱 세종대학교 건축학과 교수가 '커뮤니티

중흥그룹, 추석 전 공사 대금 조기 지급...700억 규모
파이낸셜뉴스

중흥그룹, 추석 전 공사 대금 조기 지급...700억 규모

[파이낸셜뉴스] 중흥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중흥건설, 중흥토건 협력사들의 자금 운용을 돕기 위해 공사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 약 700억원 규모다. 14일 중흥그룹에 따르면 이번 공사대금은 전액 현금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원자재 구입비와 임금 등 협력사의 원활한 자금 운용과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앞서 중흥그룹은 지난 설 명절 전에도 공사대금 1000억원을 조기 지급했다. 이와 함께 중흥그룹은 매년 우수협력사를 발굴해, 각종 인센티브 및 계약이행보증보험 면제 등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김해근 중흥건설·중흥토건 총괄 사장은 "건설 경기가 어려울수록 상생을 통해 성장해 나갈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것이 중흥그룹의 역할이자 기업 정신"이라고 말했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

"주차때문에 싸우지 마세요... '세대당 1.88대' 진주 신규 공급 아파트
파이낸셜뉴스

"주차때문에 싸우지 마세요... '세대당 1.88대' 진주 신규 공급 아파트

[파이낸셜뉴스] 자동차 등록 대수의 지속적인 증가와 함께 공동주택 내 주차 면적 확보 현황이 주거 환경을 평가하는 주요 지표 중 하나로 작용하고 있다. 맞벌이 가구와 성인 자녀 동거 가구의 증가로 세대당 보유 차량이 늘어났고, 전기차 충전 구역 및 배려 주차 구역 지정 등으로 실질적인 가용 주차 공간이 제한되는 여건이 맞물린 영향이다. 국토교통부의 자동차등록현황보고에 따르면 2025년 말 기준 국내 자동차 누적 등록 대수는 2651만 5000여 대. 이는 1년 전보다 21만 7000대가량 늘어난 수치다. 당시 주민등록인구를 대입하면 인구 1.9명당 1대 수준이다. 반면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K-apt)이 집계한 관리비 공개 의무 단지의 세대당 주차 대수는 평균 1.05대에 머물렀다. 주차 관련 민원은 늘어나는 추세다. 아파트 생활지원 플랫폼 아파트아이

글로벌 프로젝트 관리 협회, 건설 전문 자격증 ‘PMI-CP’ 한국어판 공식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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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프로젝트 관리 협회, 건설 전문 자격증 ‘PMI-CP’ 한국어판 공식 출시

[파이낸셜뉴스] 국내 건설 및 인프라 프로젝트 관리 전문가들의 실무 역량을 뒷받침하기 위해 글로벌 프로젝트 관리 협회(PMI)가 한국어판 PMI 건설 전문 자격증(PMI Construction Professional, 이하 PMI-CP™)을 출시했다. PMI-CP™ 한국어판은 용인 등지에서 진행 중인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를 비롯해 전국 각지에서 대규모 인프라 공사가 본격화되는 시점에 맞춰 마련됐다. 건설 프로젝트의 복잡성과 기술 통합 요구가 최고조에 달한 환경에서, 국내 실무진이 언어적 장벽을 해소하고 글로벌 표준에 부합하는 선진 관리 방법론을 신속히 습득할 수 있는 기반이 갖춰진 셈이다. 최근 건설 현장은 고도화된 이해관계 조정과 기술 융합이 필수적이나, 현장 관리 역량의 한계로 인한 시행착오가 반복되는 추세다. PMI가 발간한 ‘건설 프로젝트 관리 인재 격차 보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