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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 서울도림초등학교에 '심포니 교실숲' 조성
파이낸셜뉴스

IPARK현대산업개발, 서울도림초등학교에 '심포니 교실숲' 조성

[파이낸셜뉴스] HDC그룹의 계열사 IPARK현대산업개발이 학생들을 위한 친환경 공간인 심포니 교실숲을 조성했다. 14일 IPARK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지난 10일 서울 영등포구 서울도림초등학교에서 심포니 교실숲 개소식을 진행했다. 심포니 교실숲은 미래세대의 환경 인식을 높이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굿네이버스와 협력해 학교 내 유휴공간에 다양한 식물을 배치하고, 학생들이 일상에서 자연을 접하며 환경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날 개소식에는 노진우 서울도림초등학교 교장, 장성계 굿네이버스 본부장, 신왕섭 IPARK현대산업개발 실장 등이 참석했다. 앞서 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8월 서울 양천구 서울신목초등학교에 심포니 교실숲을 개소한 바 있다. 다음

부산 집값 상승률 봤더니...'환승 거점' 지역 눈에 띄네
파이낸셜뉴스

부산 집값 상승률 봤더니...'환승 거점' 지역 눈에 띄네

[파이낸셜뉴스] 도시철도 노선과 간선도로가 만나는 환승 거점일대 주택 가치가 커지고 있다. 이동 선택지가 많고 업무·생활권을 오가기 편리해서다. 특히 직장과 상업·문화시설이 여러 곳에 분산된 대도시일수록 장점이 극대화된다는 분석이다.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부산 아파트 가격 변동률 상위 20개 단지 가운데 10곳이 도시철도 환승역 주변 아파트다. 이 기간 10개 단지 평균 가격 상승률은 12.14%로, 같은 기간 부산 전체 아파트 가격 상승률 0.16% 대비 차이가 크다. 도시철도 3호선과 동해선이 교차하는 거제역 인근에서는 사직동 '사직롯데캐슬더클래식'이 14.2% 올라 부산 전체 2위를 기록했고 거제동 '아시아드코오롱하늘채'가 13.8% 올라 3위에 올랐다. 이밖에도 도시철도 1·4호선이 만나는 동래역 생활권에서는 명륜동 '명륜자

"광명 집값 어느새 서울 턱밑"...지역간 키맞추기 현상
파이낸셜뉴스

"광명 집값 어느새 서울 턱밑"...지역간 키맞추기 현상

[파이낸셜뉴스] 최근 수도권 아파트 시장에서 지역별 가격 흐름이 엇갈리며 이른바 집값 '키 맞추기'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먼저 가격이 크게 오른 지역을 뒤따라 상대적으로 가격 부담이 낮았던 지역에서도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지역 간 가격 격차가 좁혀지는 모습이다. 14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이 국토교통부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를 분석한 결과, 올해 1월 서울 아파트의 전용면적 1㎡당 중위 실거래가격은 1268만원으로 집계됐으며, 8월에도 1268만원으로 동일했다. 다만 8월 거래는 실거래 신고기한이 남아 있어 추가 신고에 따라 집계 수치가 달라질 수 있다. 서울에서는 성북구와 동대문구, 중랑구 등 일부 비강남권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성북구의 ㎡당 중위 실거래가격은 1월 1146만원에서 8월 1260만원으로 올랐다. 서울 전체 가격 대비 0.90배에서

아이에스동서, IBK기업은행과 동반성장 펀드 1년 연장
파이낸셜뉴스

아이에스동서, IBK기업은행과 동반성장 펀드 1년 연장

[파이낸셜뉴스] 아이에스동서가 협력사의 금융 부담을 덜기 위해 IBK기업은행과 운영 중인 동반성장 펀드를 1년 연장한다. 14일 아이에스동서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IBK기업은행과 동반성장협력 협약을 연장하고, 60억원 규모의 동반성장 펀드를 지속 운영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지원 대상 협력기업은 대출 시 최대 3.64%의 금리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금리 감면 혜택은 지난해 최대 2.37%에서 올해 1.27%p 확대됐다. 이번 펀드 운영 연장은 건설경기 침체와 금융비용 증가 등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협력기업의 자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주요 건설사업 현장에서 다양한 협력사와 함께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만큼, 현장과 협력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상생 지원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아이에스동서 관계자는 "

압구정·반포에서 건설사 이름이 사라진다…부촌에 부는 '이 변화'
파이낸셜뉴스

압구정·반포에서 건설사 이름이 사라진다…부촌에 부는 '이 변화'

[파이낸셜뉴스] 최근 서울 주요 고급 주거단지에서는 건설사의 기존 주택 브랜드 대신 사업지 고유의 독립 브랜드를 적용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이미 입지와 상품성만으로 희소가치를 증명했기에 브랜드에 얽매이지 않고 단지만의 가치를 이름에 직접 담아내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14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 1·2·4주구를 재건축하는 '반포 디에이치 클래스트'가 내년 입주를 앞두고 단지명 변경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조합원 사이에서 단지 고유의 희소성을 강조하기 위해 현대건설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디에이치(THE H)'를 단지명에서 제외하자는 의견이 나오면서다. 압구정에서도 비슷한 모습이 포착됐다. 현대건설은 압구정3구역과 5구역에 '압구정 현대'를 제안했고, 삼성물산은 4구역에 '컬

8월 서울 토허 신청 3012건...지난해 10월 후 최저
파이낸셜뉴스

8월 서울 토허 신청 3012건...지난해 10월 후 최저

[파이낸셜뉴스] 올해 8월 서울 아파트 토지거래허가 신규 신청 건수가 지난해 10월 이후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10월은 서울 전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됐던 시기다. 14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 토지거래허가 신규 신청 건수는 3012건이다. 4월 8896건이던 토허 신청 건수는 5월 6011건, 6월 5277건, 7월 4618건 등 지속 감소했다. 5월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가 시작된 달로 이 시기를 앞두고 신청이 몰린 것으로 분석된다. 서울시는 금리 인상, 대출 규제 등이 영향을 줬다고 봤다. 여기에 8·3 세제개편안도 국회 심의 등 절차가 남아있기 때문에 매수자들 관망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됐다. 지역별로 보면 모든 권역에서 전월 대비 신청 건수가 줄었다. 한강벨트(광진·성동·마포·동작·양

"올해 주도주는 '덜 똘똘한 한 채'…서울 외곽·중가지역 10~15억 쏠린다"
파이낸셜뉴스

"올해 주도주는 '덜 똘똘한 한 채'…서울 외곽·중가지역 10~15억 쏠린다"

[파이낸셜뉴스] 연이은 부동산 대책 후폭풍으로 '똘똘한 한 채'를 넘어 '덜 똘똘한 한채'가 올해 부동산 주도주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보유세 부담에 15억원대 외곽 신축 대단지 거래 몰려 11일 유튜브 채널 '부읽남TV'에 출연한 윤지해 부동산114 리서치랩장은 "올해의 주도주는 서울 외곽지 중가지역"이라며 "덜 똘똘한 집값 기준으로 보면 10억원에서 15억원 범주가 되는 것"이라고 내다봤다. 윤 랩장은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노원·도봉·강북, 금천·관악·구로 등 서울 외곽지는 10% 이상, 8개월간 12~13% 상승한 곳들이 많다"며 서울 전체 누적 변동률(약 6%)에 비해 상승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윤 랩장은 "작년의 주도주가 한강벨트와 강남 3구(10~15% 상승)였다면, 올해의 주도주는 서울 외곽지

재건축 인허가 칼자루 바뀐다…구청장 무응답 땐 '자동인가'
파이낸셜뉴스

재건축 인허가 칼자루 바뀐다…구청장 무응답 땐 '자동인가'

[파이낸셜뉴스] 은마아파트와 잠실주공5단지, 한남4·5구역, 북아현3구역 등 서울 주요 정비사업의 관리처분 절차가 빨라질 가능성이 커졌다. 관리처분계획인가 신청을 받은 인가권자가 최대 60일 안에 결론을 내리지 않으면 자동으로 인가한 것으로 보는 '인가 간주제' 도입이 추진되면서다. 14일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은 지난 8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개정안은 사업시행자가 관리처분계획인가를 신청했을 때 시장·군수·구청장 등 인가권자가 신청을 받은 날부터 최대 60일 이내에 인가 여부를 결정하지 않으면 다음 날 인가한 것으로 간주하는 것이 골자다. 법안이 통과되면 관리처분 단계에서 인허가 처리를 기다리는 정비사업장의 사업기간이 단축될 가

AI로 여는 디지털 지적재조사...국토부, 디지털 지적의 날 개최
파이낸셜뉴스

AI로 여는 디지털 지적재조사...국토부, 디지털 지적의 날 개최

[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가 지적재조사사업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다지기 위한 행사를 연다. 14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국토부와 한국국토정보공사(LX)는 오는 16일 충남 공주 국토정보교육원에서 '제6회 디지털 지적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디지털 지적의 날은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 제정일을 기념해 매년 열리는 지적 분야의 대표 행사다. 지적재조사사업은 110여 년 전 종이로 작성된 도면 지적의 오류를 바로잡고 전 국토를 정밀한 디지털 좌표로 구축하는 핵심 국가 인프라 사업이다. 올해 기념식에서는 측량·조사 업무 지원 등 공적 역할을 수행하는 '지적재조사 책임수행기관'으로 한국국토정보공사를 재지정하고, 행사에서 지정서를 수여한다. 지난 2021년 9월 책임수행기관제도가 도입된 이후 민간 지적

'상습 정체' 양재∼올림픽대로 7.65㎞ 구간 지하화
파이낸셜뉴스

'상습 정체' 양재∼올림픽대로 7.65㎞ 구간 지하화

서울 시내 상습 정체구간인 양재동 경부간선도로에서 잠원동 올림픽대로 구간에 지하도로 건설을 위한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13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시는 지난 10일 '양재~올림픽대로 간 지하도로 민자투자사업 전략환경영향평가서(초안)'를 공개하고 다음달 16일까지 공람을 진행한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서초구 양재동 경부간선도로에서부터 잠원동 올림픽대로 구간 7.65㎞을 상·하행 등 2개 지하도로를 건설하는 것이다. 서울시는 이르면 오는 2028년 착공을 시작할 계획이다. 초안에 따르면 도로 폭은 9.25m로 2차로 소형차 전용도로를 각각 양방향으로 뚫는 방안이 제시됐다. 상행선의 경우 경부간선도로 우측에 놓인 강남대로 지하를 따라 북상해 한남IC 인근 올림픽대로와 연결되는 구조다. 하행선은 올림픽대로 반표대교 인근에서 서초

"의견서 한장으로 끝나선 안돼… 철저한 사후관리체계 마련을" [허울뿐인 공사비 검증 (하)]
파이낸셜뉴스

"의견서 한장으로 끝나선 안돼… 철저한 사후관리체계 마련을" [허울뿐인 공사비 검증 (하)]

전문가들은 한국부동산원의 정비사업 공사비 검증 시스템에 허점이 다수 있다는 데 공감했다. 이들은 철저한 사후 관리 체계 마련, 제도 개념 재정립, 수수료 폐지 등 구체적인 해결책을 내놨다. 13일 파이낸셜뉴스와 만난 전문가들은 관련 제도 개선이 조속히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강대식 국민의힘 의원은 △철저한 사후관리 체계 마련 △검증 결과와 최종 계약금액이 달라진 원인 공개 등이 시급하다고 봤다. 강 의원은 "공사비를 낮출 여지가 있다는 검증 결과가 나왔는데도 실제로 공사비가 올라간다면 조합원 입장에서는 검증을 왜 받았는지 의문을 가질 수밖에 없다"며 "공사비 증액은 결국 조합원 분담금과 직결되는 만큼 검증 결과와 최종 계약금액이 달라진 원인을 투명하게 공개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공사

삼성이 밀어올린 평택 월세… 소형 오피스텔 1년새 54%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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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밀어올린 평택 월세… 소형 오피스텔 1년새 54% 급등

삼성전자가 월세 지원 제도를 도입한 지난 2022년부터 평택 소형 오피스텔의 평균 월세가 전년 대비 50% 넘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지원 대상 주택을 중심으로 임대료가 가파르게 오르면서 기업의 주거비 지원이 지역 월세 가격에도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보증금 낮추고 월세 높였다13일 파이낸셜뉴스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경기 평택시 전용 33㎡ 미만 오피스텔의 평균 월세는 2022년 59만2000원으로 집계됐다. 2021년 38만3000원과 비교하면 1년 만에 54.4% 상승한 수준이다. 같은 기간 경기도 상승폭과 비교해도 평택의 변화가 두드러진다. 평택을 제외한 경기도 전용 33㎡ 미만 오피스텔의 평균 월세는 2021년 47만3000원에서 2022년 51만8000원으로 9.4% 상승했다. 계약 건수도 2021년 139건에서 2022년 399건으로 187.1% 늘

해외건협·디벨로퍼협회 "해외 개발사업 공동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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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건협·디벨로퍼협회 "해외 개발사업 공동발굴"

해외건설협회와 한국디벨로퍼협회가 국내 디벨로퍼와 건설사의 해외 개발사업 공동 진출을 지원한다. 양측의 역량을 결합해 유망 사업을 발굴하고 기업 간 협업 모델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13일 양 기관에 따르면 지난 11일 서울 강남구 한국디벨로퍼협회에서 해외 개발사업 협력과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현지 네트워크와 정책 지원 부족으로 독자적인 해외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국내 디벨로퍼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부동산 개발과 해외건설 분야의 전문성 및 네트워크를 활용해 회원사의 해외시장 참여 기회를 확대할 방침이다. 협력은 해외건설협회가 구축한 '융복합 K-City 플랫폼'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양 기관은 플랫폼을 활용해 해외 유망 개발사업을 공동 발굴하고

포스코이앤씨, 한전기술과 차세대 원전기술 개발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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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한전기술과 차세대 원전기술 개발 맞손

포스코이앤씨가 한국전력기술과 손잡고 소형모듈원자로(SMR)를 비롯한 차세대 원자력 기술 개발에 나선다. 포스코이앤씨는 한국전력기술과 지난 10일 원전 사업을 위한 기술개발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그간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협력 범위를 대폭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전력기술은 한국형 표준원전 'APR1400' 설계기술을 독자 개발하고 국내외 상용 원전 30기 이상의 설계를 수행해 온 국내 유일의 원전 종합설계 전문기관이다. 포스코이앤씨는 지난 2010년 'SMART' 개발 사업에 민간 최초로 참여해 표준설계인가 취득에 기여했다. 포항공대 방사광가속기 등 대형 과학시설 건설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ming@fnnews.com 전민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