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TX-C, 2년 만에 본격 착공… 노선 따라 집값 ‘꿈틀’
수도권 광역 교통망의 핵심 축으로 꼽히는 GTX-C 노선이 지난 4월 실질적인 착공 단계에 들어서면서 노선이 통과하거나 환승이 예정된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주택 시장 흐름에 변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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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광역 교통망의 핵심 축으로 꼽히는 GTX-C 노선이 지난 4월 실질적인 착공 단계에 들어서면서 노선이 통과하거나 환승이 예정된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주택 시장 흐름에 변화가..

[파이낸셜뉴스] 이달 전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가 큰 폭으로 오르며 3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수도권과 광역시를 중심으로 주택시장 심리가 개선되면서 입주 기대감이 높아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9일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7월 전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는 97.5로 전월(84.6)보다 12.9p 상승했다. 수도권은 81.7에서 102.6으로 20.9p, 지방은 85.2에서 96.5로 11.3p 각각 올랐다. 전국 입주전망지수는 지난 4월 69.3까지 떨어진 이후 5월 74.1, 6월 84.6, 7월 97.5로 석 달 연속 반등했다. 최근 주택가격 상승에 따른 시장심리 회복과 향후 공급 감소 전망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시장에서는 기대심리가 개선되고 있지만 실제 거래 회복 여부가 향후 흐름을 좌우할 것으로 보고 있다. 수도권에서는 서울이 102.7에서 118.7

[파이낸셜뉴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혁신 스타트업과 손잡고 기술 실증(PoC) 및 공동 사업화에 나선다. 삼성물산은 지난 8일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2026 FutureScape'의 실증 협업을 위한 킥오프 미팅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삼성물산이 서울경제진흥원과 공동으로 운영하며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해 사업 협력을 지원한다. 이번에 선발된 6개 스타트업은 △홈플랫폼 △웰니스 △시니어 리빙 △로봇 솔루션 △차세대 에듀테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삼성물산과 실증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삼성물산은 10월 데모데이를 통해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선발 기업을 홍보할 계획이다. 선발 기업에는 삼성물산과의 사업 모델 검증 및 공동 기술 개발 기회가 주어진다. 아울러 주요 클라우드 기업의 바우처 지원과 최대 5000만원 규모의 사

호텔식 컨시어지·웰니스·라이프케어 등 서비스, 주거 선택 기준 부상 ‘파크로쉬 서울원’ 정당계약 순항고급 주거시설 경쟁력으로 입지·규모, 마감재, 희소성을 따지던 달리, 그 집에..

부산 부동산 시장 침체가 깊어지자 롯데건설과 SK에코플랜트 등 대형 건설사들이 지역 조직 축소에 착수했다. 업계에서는 이를 계기로 1군 건설사의 ‘탈(脫)부산’ 흐름이 본격화되는 ..

[파이낸셜뉴스]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지하 9층, 지상 35층 규모 복합개발이 추진된다. 관광호텔·상업시설·공동주택이 함께 들어서는 인프라 확충 사업이다. 서울시는 지난 8일 제12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도산대로변 역세권 활성화사업' 관련 강남구 청담동 124-19 일대 지구단위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9일 밝혔다. 대상지는 도산대로변 노선형 상업지역에 위치한 곳으로 주변에 위례신사선,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등 다양한 광역교통망 사업이 예정돼 있다. 서울시는 이번 사업이 관광객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숙박 인프라 확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대상지 이면도로에 보도형 전면공지를 조성하고 저층부에는 가로활성화 용도를 배치, 보행친화적인 가로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대상지는 향후 교통영향평
![[단독]양도시점 혼란...강남 재건축 매수자 수백명 '반쪽 조합원' 됐다](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6/06/09/202606091434216395_l.jpg)
[파이낸셜뉴스] #. 지난해 상반기 서울 송파구 재건축 아파트를 매수해 실거주 중인 A씨는 최근 조합과 송파구로부터 '재건축 조합원 지위가 일부만 인정된다'는 황당한 연락을 받았다. A씨는 "당시 구청에서 조합원 지위 양도가 가능하다고 확인까지 받았는데 하루 아침에 '반쪽 조합원'이 됐다"며 답답함을 토로했다. ■조합원 지위 인정시점 혼선…'반쪽 조합원' 속출 9일 파이낸셜뉴스 취재 결과, 서초구 반포주공 1단지 1·2·4주구(반포 디에이치 클래스트), 방배신동아, 강남구 은마아파트 등 투기과열지구에 속한 주요 재건축 단지에서 조합원 지위를 100% 양도 받지 못하는 사례가 쏟아지고 있다. 발단은 지난해 8월 14일 나온 대법원의 판결이다. 당시 대법원은 공동명의(공유) 주택의 경우 '대표조합원 1명 뿐만 아니라 모든 공유자가 1

[파이낸셜뉴스]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주거 지역인 동백지구 일대에 대형 의료시설과 생활 인프라를 직접 연계한 타운하우스 분양이 전개된다. 최근 용인 기흥구를 포함한 수도권 일부 권역의 부동산 규제지역 지정 등 시장 여건 변화 속에서 안정적인 정주 여건을 확보한 도심형 단독주택에 대한 실수요층의 이주 검토가 지속되는 추세다. 이번에 공급을 시작한 동백리틀포레는 용인시 기흥구 중동에 건립되는 주거시설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동백지구는 기존에 구축된 기반시설이 완비되어 생활 편의성이 확보되는 특징을 지닌다. 도보 및 차량 이동권 내에 이마트 동백점과 CGV, 쥬네브 상가 등 대형 복합 쇼핑 및 문화 인프라가 배치되어 있으며, 755병상 규모를 갖춘 상급 종합병원인 용인세브란스병원이 인접해 의료 서비스 접근성이 확보된다. 아울

[파이낸셜뉴스] 코레일 승차권 전달 서비스 이용객이 하루 평균 5만명에 육박하며 대표적인 비대면 철도 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올해 상반기 '승차권 전달하기' 서비스 이용객이 하루 평균 4만9000여명으로 집계됐다고 9일 밝혔다. 이는 하루 평균 철도 이용객(41만7000여명)의 약 12% 수준이다. '승차권 전달하기'는 코레일톡이나 홈페이지에서 예매한 승차권을 다른 사람에게 보내는 서비스다. 코레일톡과 카카오톡, 문자메시지(SMS)를 통해 전달할 수 있다. 이용 규모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전달 수단이 확대된 2021년 9월 하루 평균 이용객(1만5000여명)과 비교하면 약 3배 늘었고, 지난해 상반기보다도 11% 증가했다. 현재 추세가 이어질 경우 올해 연간 이용객은 약 1830만명에 이를 것으로 코레일은 전망했다. 코레일은 오는 11월부터

[파이낸셜뉴스] 호반그룹이 첨단기술 기반의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한다. 이를 통해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호반그룹은 지난 7일 서울 서초구 호반그룹 본사에서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와 유망 스타트업 공동 발굴 및 오픈이노베이션 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양 기관은 건설·제조·레저 분야 오픈이노베이션을 활성화하고 기술사업화 기반 강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여기에 공동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스타트업의 실증(PoC) 기회를 확대하고, 사업 협력과 투자 연계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딥테크 스타트업 공동 발굴 및 육성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홍보 △투자유치 연계 및 후속 지원 등에 협력한다. 호반그룹은 그룹사 사업 분야와 연계 가능한 유망
2026년 7월 8일 국토부 실거래가 시스템에 신규 등록된 서울 아파트 거래 중 서울 중구 신당동 래미안하이베르 아파트에서 최근 3년 신고가 거래가 확인됐다. [단지 정보] | 준..

[파이낸셜뉴스] 롯데건설이 정보보호 활동 성과를 인정받아 '제15회 정보보호의 날 기념식'에서 부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롯데건설은 지난 8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대한민국 정보보호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부총리 표창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정보보호 발전에 기여한 단체와 개인에게 수여됐으며, 단체 부문에서는 롯데건설이 유일하게 선정됐다. 롯데건설은 2019년 대표이사 직속 정보보호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정보보호 최고책임자(CISO)를 선임한 뒤 정부와 유관기관, 관련 단체와 협력해 사이버 보안 대응 체계를 구축해왔다. 또 2017년 건설업계 최초로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을 획득했으며 2022년에는 분양과 입주, 하자관리, 임직원 정보관리 등을 포함한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ISMS-P) 인증을 취득

[파이낸셜뉴스] 호반건설이 경기도 김포시 '호반써밋 풍무Ⅲ' 분양에 나선다. 호반건설이 풍무역세권에서 세번째이자 마지막으로 선보이는 단지로 앞서 공급한 곳들과 합치면 총 2577가구의 브랜드타운이 만들어진다. 9일 호반건설에 따르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8개동, 전용면적 59·84㎡, 660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59㎡A 130가구 △59㎡B 108가구 △84㎡A 178가구 △84㎡B 103가구 △84㎡C 65가구 △84㎡D 76가구로 구성됐다. 분양 일정은 오는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 1순위, 22일 2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일은 28일, 정당계약은 8월 10일부터 12일까지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며 입주는 2029년 5월 예정이다. 호반써밋 풍무Ⅲ는 김포골드라인 풍무역에서 도보 약 5분거리에 위치했다. 김포한강로와 김포대로를 통해

ISMS-P 인증·정보보호 자율 공시 임직원 정보보호 교육·위원회 운영롯데건설이 정부로부터 정보보호·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ISMS-P)과 정보보호 자율 공시 공로를 인정받았다..
2026년 7월 8일 국토부 실거래가 시스템에 신규 등록된 서울 아파트 거래 중 최고 금액은 54억 5,000만 원으로 확인됐다. 해당 거래는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퍼스티지 아파트에..

삼성물산 건설부문(삼성물산)은 지난 8일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2026 FutureScape’의 실증 협업을 위한 킥오프미팅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2026 FutureS..

호반그룹은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와 유망 스타트업 공동 발굴 및 오픈이노베이션 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호반그룹과 대전창조경제혁신센..

[파이낸셜뉴스] 분양가 상승 기조와 대출 규제 강화에 대응해 초기 자금 부담을 완화한 금융 조건 적용 단지가 공급 절차를 밟고 있다. 최근 원자재 가격과 공사비 인상 영향으로 주택 공급 단가가 지속해서 높아짐에 따라 분양 대금 마련에 대한 불확실성을 통제할 수 있는 금융 혜택 결합 상품이 대안으로 정립되는 양상이다. 실제 민간 아파트의 공급단가 인상 흐름은 공인 기관의 지표로 집계된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공개한 민간아파트 분양시장 동향 자료에 따르면 지난 5월 기준 최근 1년간 전국 민간 공동주택의 ㎡당 평균 분양가격은 전월 대비 4.00% 상승한 647만5000원으로 확인됐다. 동일 기간 수도권 지역의 ㎡당 평균 공급단가는 전월보다 5.35% 증가한 1108만1000원으로 조사되어 전국 평균 지표를 웃도는 단가 인상 기조를 나타냈다. 이러한

[파이낸셜뉴스] 경남 창원시와 서부산 권역의 아파트 전세가격이 고공행진을 지속하면서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인접한 김해시로 이동하려는 실수요자들의 움직임이 구체화되고 있다. 이는 상대적으로 금액적 접근성이 용이하면서 기존 생활권을 공유할 수 있는 지역으로 수요가 이동하는 현상으로 풀이된다. 이러한 시장 환경 속에서 김해시 신문동 장유신문지구에 건립되는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 견본주택에는 공급 일정 전후로 실거주 목적의 방문객들이 유입되며 자산 마련을 검토하는 구조가 형성됐다. 인근 도심의 전세난과 전세가율 상승이 매매가와의 차이를 좁히면서 세입자들이 대안적 주거지를 선택하는 시점과 맞물린 결과다. 한국부동산원 통계 자료에 따르면 지난 5월 기준 창원과 서부산 지역의 아파트 전세가율은 각각 77.5%, 7

종합부동산세(종부세) 공정시장가액비율이 현행 60%에서 80%로 상향될 경우 올해 주택분 보유세 규모가 10조원을 넘어설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

올 상반기 증여 1만3518건 전년 동기보다 6127건 늘어 동작·광진구 두배이상 증가서울 부동산 시장에서 증여를 통한 소유권 이전 움직임이 가파르게 늘고 있다. 집값 상승 기류에..
삼성전자가 무주택 임직원을 대상으로 도입하는 사내 주택자금 대출의 지원 범위를 수도권과 광역시 기준 '국민평형' 이하 주택으로 제한한다. 이에 따라 대형 평형 아파트 매수를 고려했..

HL D&I한라가 주거 브랜드 '에피트(EFETE)'의 신규 광고 캠페인을 선보인다. HL D&I한라는 '에피트에 살아야 돼(사진)'를 주제로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고 8일 밝혔다. AI 기반 스마트홈과 공간 설계, 공기 정화 시스템 등 에피트의 주거 기술과 상품 경쟁력을 중심으로 브랜드 이미지를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광고는 전속모델인 배우 임시완이 출연하는 티징편을 비롯해 AI 기반 스마트홈 서비스를 소개하는 'AI HOUSE', 주방 특화 설계를 담은 'MULTI SPACE', 공기 정화 시스템을 소개하는 'EFETE AIR CARE' 등으로 제작됐다. 광고는 7월부터 9월까지 약 3개월간 지상파와 케이블TV, 디지털 플랫폼, 온라인 채널 등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최가영 기자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인천국제공항에서 교통안전과 항공보안 문화 확산 캠페인을 진행한다. 8일 TS에 따르면 오는 10일까지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범정부 교통안전 캠페인 '오늘도 무사고' 현장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장에서는 과속운전 금지, 무단횡단 금지, 안전벨트 착용, 장거리 운전 시 휴식 등 6대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안전 서약, 음주운전 고글 체험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인천시와 인천자치경찰위원회, 한국도로공사, 공항철도, 대한항공 등도 캠페인에 함께 참여한다. 이와함께 국토교통부, 국가정보원, 경찰청이 공동 주최하는 '항공보안주간'을 맞아 AI 기반 검색 서비스 '출발전 확인하GO!'도 시범 운영한다. 이용객이 물품명을 입력하거나 사진을 올리면 기내 휴대 또는 위탁수하물 가능 여부를
현대건설이 에너지 사용과 탄소배출을 줄이는 저탄소 콘크리트 기술로 국가 녹색기술 인증을 획득했다. 현대건설은 최근 '일평균 기온 5도 이상 조건에서 조강형 콘크리트를 적용하는 공정 기술'이 녹색기술 인증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이 기술은 HMG건설기술연구원이 삼표산업과 공동 개발한 것으로, 나노 단위 C-S-H(칼슘-규산염-수분) 자극제를 활용해 별도의 대규모 열 공급 없이도 5도 이상 환경에서 18~24시간 안에 콘크리트의 초기 강도를 확보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에는 동절기 콘크리트 강도 확보를 위해 10도 이상의 시공 환경과 2일 이상 열 공급이 필요했다. 녹색기술 인증 제도는 국토교통부 등 9개 관계 부처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등 11개 평가 기관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국가 인증 제도다. 기술의 전 생애 주기에서 에너지 및

"사실상 병점역아이파크캐슬을 제외하면 풍선효과가 크게 있지는 않습니다. 매수 문의가 늘긴 늘었지만, 첫 주택이라면 다른 곳을 노리는 걸 추천합니다." "동탄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이기 전부터 문의가 조금씩 늘다가 최근 확정되고 나서 크게 늘었습니다. 매수자들의 의사결정이 빨라졌다는 점이 체감됩니다."8일 경기 화성시 병점구에서 만난 공인중개사들은 수도권 규제지역 추가 지정에 따른 '풍선효과'에 각기 다른 입장을 보였다. 일부는 최근 문의가 크게 늘었다고 했지만, 병점구 집값이 동탄처럼 가파르게 오를 것이라고 예상하는 중개사는 찾아보기 힘들었다. 병점구는 정부의 동탄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에 따른 수혜지역으로 지목된 곳이다. 통상 특정 지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면 아직 규제가 붙지

성남시가 오는 10일까지 분당 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계획서 초안을 접수 받으면서 '정비사업 전쟁'에 다시 한 번 불이 붙었다. 이번 선정에서는 '단지 동의율'과 '통합재건축에 따른 갈등 최소화'가 승부처로 지목된다. 성남시는 9월 본안 접수를 받고 12월 물량 선정을 확정할 전망이다. ■특별구역 2차 선정 본게임 시작 8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현재 30여곳가량의 아파트 단지에서 분당 2차 정비구역 신청을 했거나 신청을 준비하고 있다. 2024년 1차 선도지구 선정 이후 2년 만이다. 분당에 배정된 2차 특별정비구역 물량은 1차 선도지구 때와 같은 1만2000여가구다. 가장 중요한 요소는 동의율이다. 최소 달성 요건은 전체 소유주 50%이상으로, 단지별로 최대한 많은 동의율을 얻기 위해 마지막까지 독려하는 모습이다. 본지가 단독 확보한 자료에

이성훈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취임 후 첫 현장 일정으로 서울 서초구 서리풀지구를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주택 착공 시기를 기존 계획보다 1년 이상 앞당길 것을 주문했다. LH는 이 사장이 8일 서리풀지구를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1·2지구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 사장은 현장에서 지구별 사업 추진 경과와 주요 현안을 보고받은 뒤 주택 착공 일정을 기존 계획보다 1년 이상 앞당길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서리풀지구는 서울권 주택공급 확대를 위한 핵심 사업지로, 1지구(1만8000가구)와 2지구(2000가구)를 합쳐 최대 2만가구 공급이 추진된다. LH는 이달 중 1지구 지구계획 승인을 신청하고, 내년 상반기 승인과 하반기 보상을 거쳐 2028년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민 반대와 존치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인허가 지연과 공사비 분쟁으로 난항을 겪고 있는 서울시 내 정비사업 현장의 구원투수로 본격 등판한다. 관리처분계획 타당성 검증 사업을 전면 확대하고 투명한 공사비 검증 시스템을 안착 시켜, 정비사업의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이는 등 시장 안정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방침이다. ■기간 단축, 공사비 분쟁 해결 8일 SH에 따르면 공사는 최근 정비사업 기간을 대폭 단축하기 위해 '관리처분계획 타당성 검증' 본 사업에 착수했다. 기존 한국부동산원이 전담하던 검증 업무를 SH가 분담하게 되면서 서울시 내 급증하는 정비사업 수요에 대한 신속한 대응 기반이 마련됐다는 평가다. 실제로 SH는 여의도 대교아파트, 송파 한양3차아파트, 양평 제12구역 등 시범 사업지에서 관리처분인가 신청 전 사전 검증을 수행해
주택담보대출 취급 규모가 가장 큰 KB국민은행이 10일부터 주택 구입 시 최대 6억원이었던 대출 한도를 3억원까지 확 조이기로 해 부동산 시장에 파장이 예상된다. 정부 규제의 절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