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시 주목 받는 익산...반도체·제2혁신도시·코스트코 '3대 호재'
[파이낸셜뉴스] 전북 익산시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첨단산업, 교통, 유통 중심의 도시 체질 전환을 본격화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최정호 익산시장은 취임식에서 KTX 익산역 광역복합환승센터 구축, 반도체특화단지 육성,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 조기 추진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기존 식품도시에서 첨단산업과 물류가 결합한 거점 도시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제2혁신도시 익산 유치를 확정하고 공공기관 유치 활동을 벌이는 가운데 유통 지형 변화도 예고됐다. 호남권 첫 매장인 코스트코 익산점이 왕궁면 동촌리에 들어설 예정으로 광주·전남·전북 소비자를 흡수하는 광역 상권 거점이 될 것이라는 기대가 크다. 코스트코 익산점은 계획대로 진행되면 올해 하반기 착공해 내년 하반기 개점할 것으로 예상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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