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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석, 한남더힐 130억원 매입…근저당 없어 전액 현금 추정
파이낸셜뉴스

변우석, 한남더힐 130억원 매입…근저당 없어 전액 현금 추정

[파이낸셜뉴스] 배우 변우석이 서울 용산구 한남동 고급 주거단지 '한남더힐' 한 가구를 130억원에 매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등기부등본상 근저당권이 설정되지 않아 전액 현금 거래로 추정된다. 11일 한국경제TV에 따르면 변우석은 지난 5월 서울 용산구 한남동 한남더힐 전용면적 235㎡ 한 가구를 매입했다. 법원 등기부등본상 그는 지난 2일 잔금을 납부하고 소유권 이전 절차를 마쳤다. 해당 가구의 등기부등본에는 별도 근저당권이 설정돼 있지 않았다. 이에 따라 매입 대금 130억원은 전액 현금으로 지급한 것으로 추정된다. 한남더힐은 2011년 옛 단국대 부지에 조성된 고급 주거단지다. 규모는 32개 동 600가구이며, 다수의 연예인과 재계 인사가 거주하는 단지로 알려져 있다. 지난 4월에는 그룹 핑클 출신 뮤지컬배우 옥주현이 한남더힐을 매입한

[단독] 탄천 부지 '1만3천가구 공급' 기본계획부터 빈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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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탄천 부지 '1만3천가구 공급' 기본계획부터 빈틈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달 말 발표한 강남구 탄천물재생센터 1만3000가구 마스터플랜에 동수, 층수, 최고 높이 등 구체적인 건축계획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동 간 거리도 따로 나와 있지 않은 데다 당시 발표 내용과 일부 괴리까지 있어 '1만3000가구' 공급의 논리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온다. 10일 파이낸셜뉴스가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을 통해 단독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서울시 탄천물재생센터 마스터플랜에는 용적률과 건폐율, 평형별 가구 수 등은 나와 있지만 구체적인 건축계획은 빠졌다. 관련 마스터플랜이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마스터플랜은 탄천물재생센터 부지를 상업지역과 준주거지역으로 구분하고 각각 용적률 800%와 건폐율 60%, 용적률 400%와 건폐율 50%로 명시했다. 평형별로는 전용 29㎡가 5537가구로 가장 많았고 전용

[단독]세텍은 공공, 코원에너지는 민간... 부지연결·용도변경 등 산넘어 산
파이낸셜뉴스

[단독]세텍은 공공, 코원에너지는 민간... 부지연결·용도변경 등 산넘어 산

서울시의 탄천일대 마스터플랜에는 인근 세텍(SETEC)과 코원에너지, 동부도로사업소 부지에 대한 개발 내용도 포함됐다. 핵심은 세텍과 코원에너지는 각각 공공·민간 개발 방식으로, 동부도로사업소·탄천물재생센터는 도시개발사업으로 추진하는 것이다. 10일 파이낸셜뉴스가 전용기 의원실을 통해 단독 입수한 '양재천·탄천 합수부 일대 저이용부지 마스터플랜 용역'에는 이 같은 내용과 구체적인 개발 방향이 담겼다. 서울시 소유인 세텍 부지는 공공개발 방식이 유력하다. 마스터플랜에는 잠실 마이스 단지와 연계해 기존 세텍의 전시·컨벤션 기능을 확충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저층부에는 전시·컨벤션 및 상업시설, 고층부에는 업무시설 및 공공청사를 배치하는 내용도 담겼다. 양재천으로 인해 단절된 동부도로사업소 부

주차장 자리에 놀이터·티하우스… 48년 구축 환골탈태[르포]
파이낸셜뉴스

주차장 자리에 놀이터·티하우스… 48년 구축 환골탈태[르포]

#. 단지에 들어서자마자 신축 아파트 못지않은 세련된 전경과 공들인 조경이 펼쳐진다. 1984년 '현대1차아파트'로 지어진 후 2024년 10월 리모델링으로 거듭난 서울 강동구 '더샵 둔촌포레'다. 차가 빼곡히 들어찼던 동과 동 사이 지상 주차장은 사라지고, 아이들이 뛰어노는 놀이터와 석가산 폭포를 보며 쉴 수 있는 티하우스가 들어섰다. 포스코이앤씨는 지난 9일 프레스투어를 열고 더샵 둔촌포레와 공사 중인 경기 성남시 '더샵 분당하이스트(느티마을 4단지)'를 언론에 공개했다. 더샵 둔촌포레는 최초로 신축 3개 동을 별동 증축한 단지다. 기존 5개 동, 498가구였던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14층, 8개 동, 572가구로 재탄생했다. 지하 2개 층을 굴착하면서 주차대수는 368대에서 703대로 2배 가까이 늘었다. 가구 내부도 '환골탈태'했다. 수평 증축으로

[단독]공사비 내리랬더니 1천억원 더 올렸다… 정비사업장 편법 난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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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공사비 내리랬더니 1천억원 더 올렸다… 정비사업장 편법 난무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A재건축 사업지. 지난 2024년 3·4분기 한국부동산원으로부터 공사비 1656억원 증액이 적정하다는 검증 결과를 받았다. 당초 검증 신청 금액은 1866억원으로, 11.3%를 감액한 규모다. 하지만 이듬해인 지난해 2·4분기 이 조합은 B시공사와 2500억원가량의 공사비 인상 계약에 합의했다. 한국부동산원 검증액보다 1000억원 이상 늘어난 금액이다. 한국부동산원에 공사비 검증을 신청한 정비사업지 대부분은 '감액 권고'를 받았지만 오히려 금액을 올려 계약한 곳도 쉽게 발견된다. 검증 결과를 따르지 않아도 법적 처벌 등 규제가 없기 때문이다. 사실상 '눈 가리고 아웅'식 제도로 전락했다는 비판이 나온다. 10일 파이낸셜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한국부동산원이 최근 5년간 정비사업지 검증을 통해 공사비 감액 권고를 내린 금액은

주건협, 추석 맞아 사회복지시설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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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건협, 추석 맞아 사회복지시설 후원

대한주택건설협회(주건협)가 추석을 앞두고 전국 아동양육시설과 장애인지원센터 등 사회복지시설에 총 1억6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주건협은 지난 9일 대전 유성구 사회복지법인 성재원을 비롯한 전국 13개 지역에서 '2026 사회복지시설 후원금 전달행사'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대전에서 열린 중앙회 행사에는 김성은 회장과 전문수 부회장, 김영곤 서울시회장, 김용관 대전·세종·충남도회장 등 협회 임원진이 참석했다. 김성은 주건협 회장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우리 사회의 관심과 보살핌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

LX, 노후계획도시 AI 정비 제안…공사비·분담금 예측
파이낸셜뉴스

LX, 노후계획도시 AI 정비 제안…공사비·분담금 예측

[파이낸셜뉴스] 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가 노후계획도시 정비 과정에 인공지능(AI)과 디지털트윈을 적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도시 공간을 가상으로 재구성하고 공사비·주민 분담금을 예측해 정비계획의 정확성과 사업 추진 효율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10일 LX공사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10회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에서 노후계획도시를 AI 스마트도시로 전환하기 위한 콘퍼런스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노후계획도시정비법' 시행 이후 지방자치단체의 정비사업 추진 현황과 LX공사·국토연구원 등 지원기구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후계획도시의 안전과 정주여건을 개선할 방안도 논의됐다. 최훈호 LX공사 박사는 노후계획도시정비플랫폼을 활용한 지자체·주민 지원 서비스를 소개했다. 플랫폼은 지자체

[단독]세텍 1조 개발·코원에너지 400%…탄천 일대 '대개조' 밑그림
파이낸셜뉴스

[단독]세텍 1조 개발·코원에너지 400%…탄천 일대 '대개조' 밑그림

[파이낸셜뉴스] 서울시의 탄천일대 마스터플랜에는 인근 세텍(SETEC)과 코원에너지, 동부도로사업소 부지에 대한 개발 내용도 포함됐다. 핵심은 세텍과 코원에너지는 각각 공공·민간 개발 방식으로, 동부도로사업소·탄천물재생센터는 도시개발사업으로 추진하는 것이다. 10일 파이낸셜뉴스가 전용기 의원실을 통해 단독 입수한 '양재천·탄천 합수부 일대 저이용부지 마스터플랜 용역'에는 이 같은 내용과 구체적인 개발 방향이 담겼다. 서울시 소유인 세텍 부지는 공공개발 방식이 유력하다. 마스터플랜에는 잠실 마이스 단지와 연계해 기존 세텍의 전시·컨벤션 기능을 확충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저층부에는 전시·컨벤션 및 상업시설, 고층부에는 업무시설 및 공공청사를 배치하는 내용도 담겼다. 양재천으로 인해 단절된 동부

서울 전셋값 7억 넘자…경기 '비규제 역세권'으로 눈 돌리는 실수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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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전셋값 7억 넘자…경기 '비규제 역세권'으로 눈 돌리는 실수요자

[파이낸셜뉴스] 서울 아파트 평균 전셋값이 사상 처음으로 7억원을 넘겼다. 10일 KB부동산의 7월 전국주택가격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평균 전세가격은 7억458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1년 전보다 8.49% 상승한 수치다. 이 같은 주거비 상승 흐름은 경기도로 확산되고 있다. 올해 상반기(1~6월) 경기도 아파트 전세가격지수 누적상승률을 보면 광명시가 7.08%로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다. 이어 화성시 4.99%, 하남시 4.85%, 안양시 4.35%, 구리시 4.22% 순이었다. 전셋값 상승과 함께 매물 부족 현상도 뚜렷해지고 있다.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지난 8일 기준 경기도의 전세 매물은 1만2259건으로, 6개월 전과 비교해 13.4% 감소했다. 전셋값 상승과 매물 감소로 주거 부담이 커지면서 서울 접근성이 좋은 비규제지역 신규 분양으로 눈을 돌리는 실수요자들

코레일, 청렴정책 현장 소통…"맞춤교육·인센티브 추진"
파이낸셜뉴스

코레일, 청렴정책 현장 소통…"맞춤교육·인센티브 추진"

[파이낸셜뉴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QR코드 기반 플랫폼으로 전국 현장의 청렴 관련 의견을 실시간 수렴한다. 소속별 맞춤형 교육을 시행하고 우수 청렴활동에는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10일 코레일은 대전 본사에서 김태승 사장과 전국 청렴담당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공감 타운홀 미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QR코드 기반 실시간 참여 플랫폼이 처음 활용됐다. 참석자들은 스마트폰으로 지역별 청렴활동의 애로사항과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청렴문화 조성 방안, 부패방지 우수사례 등을 공유했다. 김 사장은 현장에서 접수된 의견에 직접 답변하고 실무진과 청렴정책의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코레일은 제안된 의견을 바탕으로 불필요한 업무 관행을 개선하고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확산할 방침이다. 김 사장은 "

[단독] '1.3만가구' 탄천 마스터플랜...동·층·가구수 '알맹이' 빠졌다
파이낸셜뉴스

[단독] '1.3만가구' 탄천 마스터플랜...동·층·가구수 '알맹이' 빠졌다

[파이낸셜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달 말 발표한 강남구 탄천물재생센터 1만3000가구 마스터플랜에 동수, 층수, 최고 높이 등 구체적인 건축 계획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동 간 거리도 따로 나와 있지 않은 데다 당시 발표 내용과 일부 괴리까지 있어 '1만3000가구' 공급의 논리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온다. ■구체적인 건축 계획 빠진 마스터플랜 10일 파이낸셜뉴스가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을 통해 단독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서울시 탄천물재생센터 마스터플랜에는 용적률과 건폐율, 평형별 가구 수 등은 나와 있지만 구체적인 건축 계획은 나와 있지 않다. 관련 마스터플랜이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마스터플랜은 탄천물재생센터를 상업지역과 준주거지역으로 각각 구분하고 상업지역의 경우 용적률 800%와 건폐율 60%, 준주거지역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