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기좋은도시 부동의 1위…경기도 거기 [매부리TV] n억집](https://pimg.mk.co.kr/news/cms/202605/06/news-m.v1.20260506.1a1d48d90e9444a6803781840d887598_R.png)
살기좋은도시 부동의 1위…경기도 거기 [매부리TV] n억집
생생한 재건축 현황과 시세 정보가 궁금하시다면, 이번 주 매부리TV ‘n억집’을 통해 대리 임장해 보세요. ◆ 유의사항 : 본 영상은 26.4.21(화)에 녹화되었으며, 영상 용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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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재건축 현황과 시세 정보가 궁금하시다면, 이번 주 매부리TV ‘n억집’을 통해 대리 임장해 보세요. ◆ 유의사항 : 본 영상은 26.4.21(화)에 녹화되었으며, 영상 용량..

[파이낸셜뉴스]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서울숲 일대에서 열리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참여해 기관 정원 '머무는 선'을 선보인다. 6일 SH에 따르면 5월 1일부터 10월 27일까지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서울, 그린 컬처'를 주제로 서울숲·한강·성수·광진 일대에 167개, 9만㎡ 규모의 정원을 즐길 수 있는 행사다. 작가·기업·기관·시민 등이 참여해 서울의 자연과 문화를 담은 다양한 정원을 꾸몄다. SH가 잔디광장 주 무대 옆에 조성한 '머무는 선'은 한옥의 전통적인 공간 구성과 자연 친화 요소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정원이다. 공간을 구분하면서도 시각적으로는 단절되지 않도록 정원의 '선'을 연출했으며, 빗물 정원과 작은 숲, 조망 탁자 등 다양한 요소를 연결했다. 방문객은 정원 구조물에 편히 앉아 휴식하며

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4명이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가 종료되는 5월 9일 이후 주택 가격이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정부가 투기근절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시장 정상화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10명 중 6명이 상승을 전망했던 것과는 달라진 분위기다. ■10명 중 4명 "집값 오를 것" 6일 파이낸셜뉴스가 지난 3월 23일부터 4월 15일까지 fn홈페이지와 부동산R114, 직방,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대한건설협회, 한국감정평가사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 한국주택협회와 공동으로 실시한 제26회 fn하우징·건설 파워브랜드 대상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39.9%가 9일 이후 서울과 수도권의 집값이 상승할 것이라고 답했다. 이번 설문조사에는 20세 이상 성인 남녀 1284명이 참여했다. 집값 전망에서는 상승·보합·하락 세 가지

"우리 집주인은 5월 9일까지 집을 처분 안 하는 줄 알았어요. 그런데 엊그제 중개소에서 집을 보러 오겠다고 연락이 온 거예요. 계약 만료일이 몇 달 남았는데, 너무 놀라서 계약갱신청구권을 쓰겠다고 집주인에 문자를 보냈습니다."(강남구 역삼동 거주자 A씨) 학군 보고 이사 간 세입자 "집 팔리면 어쩌나" 6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의 대표 학군지인 강남구 대치·도곡·역삼동 일대에서는 다주택자들의 막판 매도세가 뚜렷한 상황이다.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5월 9일)가 사나흘 밖에 남지 않았지만 막지막까지 고민하던 집주인들이 급매를 내놓으며 처분을 시도하고 있는 것이다. 중개업 관계자는 "집주인이 세입자에게 매도 계획을 알릴 의무는 없지만, 집을 보여주는데 협조를 구하기 위해서라도 임대인이 바뀔 수 있다

김대식 해외건설협회 신임 상근부회장(사진)이 공식 취임했다. 6일 해외건설협회에 따르면 김 상근부회장은 이날 취임식을 갖고 임기를 시작했다. 김 부회장은 1983년 외무고시 17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주오만 대사와 주카자흐스탄 대사, 전북국제협력진흥원장 등을 역임하며 외교·국제협력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다. 김 부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외교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과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우리 기업의 해외 수주 확대를 지원하는 현장형 부회장이 되겠다"며 "국내 건설업계의 해외 수주 영토 확대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임기는 2029년 4월 30일까지다. 한편 해외건설업의 건전한 발전과 국제수지 향상, 국민경제발전 기여를 목적으로 1976년 설립된 해외건설협회는 올해로 창립 50주년을 맞았다. 2013

서울의 악성 미분양이 반년 새 20% 넘게 소진됐다. 전세 품귀 현상과 입주 물량 축소, 고분양가로 실수요자들이 준공 후 미분양 된 서울 외곽 중·소형 아파트 매수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6일 서울시 민간 분양·미분양 자료 통계에 따르면 3월 말 기준 서울 민간 아파트 중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는 621건이다. 6개월 전인 지난해 10월 777건에 대비 156건(20.1%) 감소했고, 전월 656건 대비로도 35건(5.3%)이 줄었다. 서울의 준공 후 미분양은 대부분 강동·강서·동대문 등 외곽 지역의 중·소형 아파트다. 이들 중 강남권이나 한강벨트를 중심으로 매물이 주로 소진됐다. 특히 강동구의 경우 지난해 10월 324건이었지만 3월 말에는 254건으로 70건(21.6%)이 집주인을 찾았다. 서울의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 물량이 줄어든 배경은 급변하는 시장

태영건설이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자산동 일대에 '메트로시티 자산 데시앙(조감도)'을 이달 공급한다. 창원에서 공급하는 네번째 '메트로시티'이며, 마산합포구에서 5년만에 선보이는 신규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다. 6일 태영건설에 따르면 자산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조성하는 메트로시티 자산 데시앙의 견본주택을 오는 8일 개관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3층, 12개 동, 총 1250가구 규모로 이 가운데 전용면적 59~84㎡ 739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일반분양은 △59㎡A 222가구 △59㎡B 27가구 △72㎡A 253가구 △72㎡B 114가구 △84㎡A 27가구 △84㎡B 96가구다. 오는 1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2일 1순위, 13일 2순위 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19일이며 정당계약은 6월 1일부터 4일까지다. 비규제지역 민영주택으로 재당첨 제한과 거주의무기

정부가 중동 사태 장기화에 대비해 아파트 등 민간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분쟁 대응 방안 마련에 나선 가운데 지체보상금과 계약해지 분쟁은 제대로 논의 조차 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정부가 발표한 책임준공 기한 연장 대상도 실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현장은 거의 없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현재 중동 사태가 이어질 경우 5월 중순 이후부터 셧다운 공사 현장이 생겨날 것으로 보고 있다. 업계 고위 관계자는 "현재 원자재 수급이 어려운 공정은 뒤로 미루고, 다른 공정을 먼저 진행하는 방식으로 대응하고 있다"며 "중동 사태의 확실한 해결 실마리가 보이지 않으면서 셧다운 위기는 고조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문제는 원자재 수급 불균형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책임준공, 지체

[파이낸셜뉴스] 경기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양지마을 통합재건축 주민대표단이 예비신탁업자를 최종 두 곳으로 줄였다. 지난달 초 기존 신탁업자였던 한국토지신탁과 계약을 해지한 지 한달 만이다. 양지마을은 내부적으로 세운 4대 원칙을 바탕으로 최종 사업자를 확정하겠다는 입장이다. 6일 파이낸셜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양지마을 주민대표단은 이날 개찰식을 통해 통합재건축 사업을 진행할 예비신탁업자를 대신자산신탁, 우리자산신탁으로 추렸다. 이 가운데 대신자산신탁이 수수료율 0.4%를, 우리자산신탁이 0.47%를 써냈다. 특히 대신자산신탁은 개찰식 끝까지 현장에 남으며 열의를 보였다. 최종 사업자는 이달 11~22일까지 조합원 투표를 거쳐 23일 확정될 전망이다. 사업자는 다득표로 선정된다. 양지마을 통합재건축 사업지는 경기도 성남시 분
![품질이 순위 갈랐다… 올해도 가장 살고 싶은 곳은 '래미안' [제26회 fn하우징·건설 파워브랜드 大賞]](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6/05/06/202605061812031474_l.jpg)
올해 역시 수요자들의 아파트 브랜드 선택 기준으로 우수한 시공 품질이 가장 많이 꼽혔다. 고급 이미지와 브랜드 특화설계를 중요하게 꼽은 응답자도 많았다. 향후 가치 상승에 대한 기대감과 회사 규모도 고려사항이었다. ■응답자 75.7% '삼성 래미안' 선호 6일 파이낸셜뉴스가 지난 3월 23일부터 4월 15일까지 20대 이상 성인 남녀 1284명을 대상으로 아파트 브랜드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살고 싶은 대형 건설사 아파트 브랜드(복수응답)' 1위에 삼성물산 '래미안'(75.7%)이 꼽혔다. 전년(71.7%)보다 선호도가 더욱 뚜렷해진 것이다. 삼성물산 '래미안'은 모든 응답자 특성에서 응답 비중이 가장 높았다. 먼저 아파트 구입 시 주요 고려사항 전 분야에서 선호도가 두드러졌다. 가격(77.6%), 지역(76.6%), 교통(76.6%), 커뮤니티 등 편의시설(65.1%), 아파트 브랜
제26회 fn하우징·건설파워브랜드 대상은 지난 3월 23일부터 4월 15일까지 20대 이상 성인 남녀 1284명의 온라인 설문조사로 결정됐다. 설문조사는 파이낸셜뉴스 홈페이지, 부동산R114,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대한건설협회, 한국감정평가사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 한국주택협회 온라인 사이트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이번 조사는 부동산 시장 부문과 브랜드 부문으로 나눠 이뤄졌다. 부동산 시장 부문은 5월 9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와 6월 3일 치러지는 전국동시지방선거 등의 영향으로 인한 부동산 시장 변화와 거주 트렌드를 조사해 주거문화 개선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이뤄졌다. 브랜드 부문은 건설사들의 주택 상품 질적 수준과 주거문화 향상을 위한 인지도 조사 차원에서 실시됐다. 설문조사 응답은 3040 남성이 주를 이뤘다. 설문
국민들이 주택 관련 가장 선호하는 공기업 브랜드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신탁사는 한국토지신탁으로 나타났다. 특히 두 브랜드 모두 응답자의 과반으로 사실상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6일 파이낸셜뉴스가 지난 3월 23일부터 4월 15일까지 fn홈페이지와 직방, 부동산R114, 리얼투데이, 대한건설협회,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한국감정평가사협회, 부동산개발협회, 한국주택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와 공동으로 실시한 제26회 fn하우징·건설 파워브랜드 대상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65.8%는 "주택 공기업 가운데 LH를 가장 선호한다"고 선택했다. 이번 설문조사에는 20세 이상 성인 남녀 1284명이 참여했다. 서울주택공사(SH)가 20.5%, 경기주택도시공사(GH) 9.0%, 인천도시개발공사(iH)가 1.3% 등으로 뒤를 이었다. 전 연령대와 소득수준에서 모두 절반
제26회 fn하우징·건설 파워브랜드 대상 설문조사에서 '살고 싶은 프리미엄 아파트 브랜드'에 현대건설 '디에이치'가 1위를 차지했다. 대우건설의 '푸르지오 써밋'이 2위, DL이앤씨의 '아크로'는 3위에 올랐다. 파이낸셜뉴스가 지난 3월 23일부터 4월 15일까지 20대 이상 성인 남녀 128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현대건설 '디에이치'가 응답자의 37.3%의 선택을 받아 최고 프리미엄 아파트로 선정됐다. 대우건설의 '푸르지오 써밋'은 28.7%, DL이앤씨의 '아크로'는 17.4%의 선택을 받았다. 현대건설 '디에이치'는 여성(32.1%)보다 남성(38.1%)의 선택을 많이 받았다. 연령별로는 40대(38.9%)의 선호도가 가장 높았다. 이어 30대 37.2%, 50대 이상 36.4% 순이다. 소득수준별로는 6000만원 미만이 39.1%로 가장 많았고, 6000만원 이상~8000만원 미만은 38.2%, 8000만원 이상~1억
![10명 중 6명 "다주택 양도세 중과 잘했다"… 집값 안정 기대 [제26회 fn 하우징·건설 파워브랜드 대상]](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6/05/06/202605061808101375_l.jpg)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가 10일부터 재개되는 가운데 10명 중 6명 이상이 이번 정책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정부 정책 중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것은 수도권 135만가구 공급이었고 부정적인 부분은 대출규제로 나타났다. ■"양도세 중과 결정 긍정적" 63% 6일 제26회 fn하우징·건설 파워브랜드 대상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결정에 대해 '긍정' 응답은 62.7%, '부정'은 27.7%로 나타났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9.6%였다. 긍정 평가 이유로는 '집값이 안정화될 것으로 전망돼서'가 54.4%로 가장 높았고, 다주택자 감소 기대가 22.9%로 뒤를 이었다. 부정적으로 보는 이유로는 '전월세 불안 심화 우려'가 41.9%, 집값 불안정 우려가 23.9%로 나타나며 주택시장의 불안을 자극할 것이라는 우려가 컸다. 공급 확대에 대한
![집값 불안정하고 주담대 줄이니… 무주택 10명 중 7명 "집 안 살래요" [제26회 fn 하우징·건설 파워브랜드 대상]](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6/05/06/202605061808078767_l.jpg)
올해 무주택자 10명 중 7명 이상이 주택 매수를 '보류'하겠다고 밝혔다. 주택 소유자 10명 중 8명도 '매도 계획이 없다'고 밝히면서 시장 관망세가 더욱 뚜렷해질 전망이다. 6일 파이낸셜뉴스가 지난 3월 23일부터 4월 15일까지 실시한 제26회 fn하우징·건설 파워브랜드 대상 설문조사에서 무주택자의 75.3%가 올해 주택 취득 계획이 없다고 답했다. 이번 설문조사에는 20세 이상 성인 남녀 1284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택 보유자는 전체의 66.2%, 무주택자는 33.8%였다. 주택 취득 계획이 없는 이유로는 '집값 불안정에 따른 매수 보류'가 34.3%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주택담보대출 축소·갭투자 제한 등 규제 때문'이라는 응답이 26.3%, '주택 필요성을 못 느낌'이 14.4%, '정부의 공급 확대 기대'가 9.5%로 뒤를 이었다. 반면 '주택 취득 계획이 있다'고

GS건설이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백석5지구에 들어서는 백석시그니처자이를 이달 분양한다고 6일 밝혔다. 백석5지구 도시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되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

지난해 서울 인접 비규제 지역으로 주목받았던 경기 김포 풍무역세권에 2차 공급이 본격화됐다. 6일 호반건설은 김포 풍무역세권에 ‘호반써밋풍무II’를 이달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태영건설이 오는 8일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자산동 일원에 들어서는 ‘메트로시티 자산 데시앙’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 마산합포구에서 약 5년 만에 선보이는 신..

서울시가 6일 과거 자력재개발 정비구역으로 지정됐던 미아동 791 일대(미아7구역) 2만5215㎡에 대한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미아동 791 일대는 1973년 '주택 ..

서울 전월세 시장에서 신규 계약 비중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전월세 공급이 감소하면서 임차인들이 고가의 신규 계약 대신 갱신 계약으로 몰렸다는 분석이다. 6일 부동산 정보..

올해 1분기 전국 상업업무용 빌딩 매매시장이 거래량과 거래금액이 전 분기 대비 모두 감소하며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다만 3월 거래량과 거래금액은 전월 대비 동반 상승해 시장 회복..

서울 송파구 '올림픽 3대장' 단지들이 재건축에 시동을 걸었다. 1986년 서울 아시안게임과 1988년 서울 올림픽에 맞춰 조성된 올림픽선수기자촌아파트, 올림픽훼밀리타운, 아시아선..

[파이낸셜뉴스] "우리 집주인은 5월 9일까지 집을 처분 안 하는 줄 알았어요. 그런데 엊그제 중개소에서 집을 보러 오겠다고 연락이 온 거예요. 계약 만료일이 몇 달 남았는데, 너무 놀라서 계약갱신청구권을 쓰겠다고 집주인에 문자를 보냈습니다."(강남구 역삼동 거주자 A씨) 6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의 대표 학군지인 강남구 대치·도곡·역삼동 일대에서는 다주택자들의 막판 매도세가 뚜렷한 상황이다.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5월 9일)가 사나흘 밖에 남지 않았지만 막지막까지 고민하던 집주인들이 급매를 내놓으며 처분을 시도하고 있는 것이다. 중개업 관계자는 "집주인이 세입자에게 매도 계획을 알릴 의무는 없지만, 집을 보여주는데 협조를 구하기 위해서라도 임대인이 바뀔 수 있다는 사실을 미리 고지하는 것이 일반적&

[파이낸셜뉴스]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유엔 물 관련 국제회의에서 디지털트윈과 인공지능(AI) 기반 물관리 기술을 공개하며 글로벌 물 안보 협력 확대에 나선다. 6일 K-water에 따르면 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본부에서 열린 제27차 유엔 물과 재해에 관한 고위급 전문가 패널(UN HELP) 총회에 참석해 공식 기술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에는 기후변화에 따른 홍수·가뭄·수질 악화 등 물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K-water의 핵심 물관리 기술과 운영 경험이 담겼다. 국가·지역별 물관리 여건에 맞춰 현장 적용이 가능한 기술 해법을 제시한 것이 특징이다. K-water는 이번 총회에서 3대 초격차 기술로 △유역 단위 실시간 시뮬레이션 기반 디지털트윈 플랫폼 '디지털 가람 플러스(Digital GARAM+)' △8개 정수처리 공정의 자율 운영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시행을 앞두고 서울 아파트 등 집합건물 증여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증여 건수가 3년 4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하면서다. 자녀에게 낮은 가격으로..

[파이낸셜뉴스] 호반건설이 5월 김포풍무역세권에 '호반써밋 풍무II'를 분양한다. 풍무역세권 핵심 입지인 C5블록에 조성되는 초역세권 주상복합이다. 6일 호반건설에 따르면 호반써밋 풍무II는 경기도 김포시 사우동 527-1 일원에 조성된다. 공동주택은 지하 3층~지상 38층, 5개동, 961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발코니형 오피스텔은 지하 2층~지상 26층, 1개동, 98실 규모다. 공동주택은 타입별로 △59㎡A 113가구 △84㎡A 260가구 △84㎡B 147가구 △84㎡C 257가구 △113㎡A 180가구 △182㎡A 2가구 △182㎡B 1가구 △182㎡C 1가구를 공급한다. 발코니형 오피스텔은 전용 84㎡O 단일 타입 98실이다. 김포풍무역세권은 경기도 김포시 사우동 일원 약 88만㎡ 면적에 추진되는 도시개발사업지구다. 풍무역 일대를 중심으로 공동주택과 상업·업무·의료·교육시설 등이 복합

#OBJECT0#[파이낸셜뉴스] 서울의 악성 미분양이 반년 새 20% 넘게 소진됐다. 전세 품귀 현상과 입주 물량 축소, 고분양가로 실수요자들이 준공 후 미분양 된 서울 외곽 중·소형 아파트 매수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6일 서울시 민간 분양·미분양 자료 통계에 따르면 3월 말 기준 서울 민간 아파트 중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는 621건이다. 6개월 전인 지난해 10월 777건에 대비 156건(20.1%) 감소했고, 전월 656건 대비로도 35건(5.3%)이 줄었다. 서울의 준공 후 미분양은 대부분 강동·강서·동대문 등 외곽 지역의 중·소형 아파트다. 이들 중 강남권이나 한강벨트를 중심으로 매물이 주로 소진됐다. 특히 강동구의 경우 지난해 10월 324건이었지만 3월 말에는 254건으로 70건(21.6%)이 집주인을 찾았다. 서울의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 물량이

“지금 아니면 못 산다” 강서·노원·성북 몰려 30대 주택매수 16년 만에 최고서울에서 생애 처음으로 내 집 마련에 나선 이들 중 30대 비율이 최고치를 잇따라 경신하고 있다. ..

[파이낸셜뉴스] 한국도로공사가 서천공주고속도로 인근 유휴부지를 활용한 생태복원 사업에 나선다.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 아동 대상 생태체험 행사도 함께 진행했다. 6일 도로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올해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을 통해 서천공주고속도로 11.7㎞ 인근 5200㎡ 규모 유휴부지를 생태공간으로 복원할 계획이다. 주변 저수지와 연계해 철새 서식처를 조성하고 주민 쉼터 기능도 더한다.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은 도로·댐 등 대규모 개발사업 시행자가 납부한 부담금 일부를 환급받아 훼손된 생태계를 복원하거나 대체 자연을 조성하도록 유도하는 제도다. 도로공사는 2006년 이후 해당 공모사업에 참여해 총 9건의 생태복원 사업을 추진했다. 경남 함양군 광주대구선 폐도 복원 사업은 제23회 자연환경대상 최

[파이낸셜뉴스] 공공기관 등이 도시개발구역 지정 이전 단계에서 토지를 미리 협의 매수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이 국회에 발의됐다. 보상 지연 등으로 장기간 표류 중인 도시개발사업의 속도를 높이기 위한 취지다. 6일 국회에 따르면 안태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공공 시행자가 도시개발구역 지정 전에도 토지를 협의 취득·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도시개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 도시개발법은 사업인정 또는 도시개발구역 지정 이후 토지 취득 절차를 진행하도록 하고 있다. 하지만 실제 사업 현장에서는 토지 보상 협의 지연과 이해관계 충돌 등으로 사업이 장기간 멈춰서는 사례가 적지 않다. 안태준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5년 말 기준 전국 도시개발사업 진행 구역은 신규 지정 구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