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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 '걷기 챌린지' 참가 역대 최대…"탄소중립 실천"
파이낸셜뉴스

금호건설 '걷기 챌린지' 참가 역대 최대…"탄소중립 실천"

[ 파이낸셜뉴스] 금호건설이 임직원의 건강관리와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결합한 걷기 챌린지를 진행한다. 올해는 개인 270명과 28개 팀이 참가해 2022년 첫 행사 이후 가장 큰 규모로 운영된다. 11일 금호건설은 이날부터 오는 17일까지 7일간 사내 걷기 캠페인 'JUST WALK 시즌5'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JUST WALK는 자동차 이용을 줄이고 걷기를 생활화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동시에 임직원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2022년 시작돼 매년 이어지고 있다. 개인 참가자는 시즌1 당시 104명에서 올해 270명으로 2.5배 이상 증가했다. 직전 시즌4의 개인 183명·21개 팀과 비교해서도 참여 규모가 늘었다. 프로그램은 매일 1만보를 걷는 개인 미션과 3~8명이 팀을 구성해 평균 걸음 수를 겨루는 그룹 미션으로 나뉜다. 그룹 자기소개 행사와 팀 내 일일 1만

회현동 노후주거지 확 바뀐다…주차타워 등 5개 사업 추진
파이낸셜뉴스

회현동 노후주거지 확 바뀐다…주차타워 등 5개 사업 추진

[파이낸셜뉴스] 서울시가 남산자락 회현동 일대 노후 저층주거지의 주거 환경 개선에 나선다. 11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10일 열린 제2차 도시계획위원회 재생분과위원회는 중구 회현동 일대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을 반영한 '서울역 일대 도시재생활성화계획 변경안'을 조건부 가결했다. 회현동 일대는 지난 2024년 12월 국토교통부의 '뉴:빌리지' 선도사업에 선정된 지역이다. 이번 계획 변경으로 관련 사업이 법정계획에 반영되면서 본격적인 추진 기반을 갖추게 됐다. 회현동은 남산 자락 구릉지에 자연스럽게 형성된 저층주거지다. 좁고 경사진 도로와 부족한 주차 공간 등으로 주민들이 생활에 불편을 겪어왔다. 대상지 내 건축물 245동 가운데 준공 후 20년이 지난 노후 건축물은 214동으로, 전체의 87.3%를 차지한다. 시는 대규모 정비가 쉽지 않

“내집마련 허들 낮춘다”... 청라국제도시 '푸르지오 스텔라49' 초기 자금 부담 낮춰
파이낸셜뉴스

“내집마련 허들 낮춘다”... 청라국제도시 '푸르지오 스텔라49' 초기 자금 부담 낮춰

[파이낸셜뉴스] 최근 분양가 상승세가 지속되면서 입주 전까지 발생하는 자금 부담을 낮추는 조건의 단지들이 공급되고 있는 가운데, 대우건설이 인천 청라국제도시에 공급하는 주거형 오피스텔 ‘푸르지오 스타셀라49’가 자금 납부 조건으로 1차 계약금 500만 원 정액제와 중도금 무이자를 적용한다. 잔여 세대를 대상으로 2차 계약금 대출 알선 절차도 진행한다. 단지는 인천 서해구 청라동 일원에 위치하며, 총 522실이 지하 5층~지상 49층, 2개 동으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114㎡, 118㎡, 119㎡ 3타입이다. 단지 인근에서는 주요 시설 건립 사업이 진행 중이다. 단지 전면에 복합쇼핑시설과 돔구장 멀티스타디움이 포함된 ‘스타필드 청라’가 2027년 말 준공 및 2028년 초 개장을 목표로 공사 중이다. 도보권에는 800병상 규모의 ‘서울아산청

"집값 잡을 생각 없구나"...李정부 지지하던 한문도도 한탄
파이낸셜뉴스

"집값 잡을 생각 없구나"...李정부 지지하던 한문도도 한탄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초기부터 지지했던 한문도 명지대학교 실물투자분석학과 겸임교수가 서울 아파트값이 80주 넘게 상승세를 이어가자 정부의 집값 대책에 강한 우려를 나타냈다. 한문도 "기득권이나 카르텔 엄청나게 움직여"...이광수 "이대로면 폭등" 한 교수는 10일 YTN 라디오 '생생경제'에 출연해 정부가 세제 개편안을 발표했을 당시를 언급하며 "이분들이 집값 잡을 생각이 없구나라는 판단이 들어서 강하게 비판했다"며 "지금 현재 기득권이나 카르텔들이 엄청나게 움직여 갔다는 느낌이 든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정부 대책이 시장 현실을 충분히 고려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한 교수는 축구장 환경에 빗대 정책의 한계를 설명하며 "진흙에서 하면 안 된다고 정했으면 잔디

국토부, 인천대교에 민자고속도로 운영평가 최우수…후방 레이더 자체개발
파이낸셜뉴스

국토부, 인천대교에 민자고속도로 운영평가 최우수…후방 레이더 자체개발

[파이낸셜뉴스] 인천대교가 전국 23개 민자고속도로를 대상으로 한 운영평가에서 최우수 노선으로 선정됐다. 자율주행 기능 차량의 작업자 추돌을 막는 후방 레이더와 교량 낙빙사고 예방용 제설로봇을 자체 개발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11일 국토교통부는 개통한 지 1년 이상 지난 민자고속도로의 2025년 운영실적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옥산오창·광주원주·용인서울·서수원평택 고속도로 등 4개 노선은 우수 평가를 받았다. 인천대교는 자율주행(ACC) 차량이 도로 작업자를 뒤에서 들이받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레이더 센서를 자체적으로 개발해 배치했다. 교량 케이블에 남은 눈이 얼어 떨어지는 사고를 줄이기 위한 제설로봇도 직접 설계·제작했다. 사고 발생 때 대응시간을 줄이기 위해 영업소 구역 안에 119구조대와 고속

'난 부자 아파트에 산다'...마천루 경쟁, 초고층 아파트 전성시대 열렸다
파이낸셜뉴스

'난 부자 아파트에 산다'...마천루 경쟁, 초고층 아파트 전성시대 열렸다

[파이낸셜뉴스] 지난해 전국서 분양한 아파트 10채 중 1채가 40층 이상 고층인 것으로 파악됐다. 조망권·일조권 확보는 물론 랜드마크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한 주거 단지 초고층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는 것이다. '초고층=부촌' 인식도 한몫을 하고 있다. 10일 부동산R114에 의뢰해 지난 2016년부터 2025년까지 전국서 분양된 아파트를 조사한 결과 40층 이상 초고층 단지 비중이 지난해 크게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서 분양된 아파트는 347개 단지로 이 가운데 40층 이상 초고층 단지는 9.5%인 33개 단지이다. 분양 아파트 10곳 가운데 1곳이 40층 이상으로 채워진 셈이다. 역대 최고 수치이다. 40층 이상 초고층 비중은 지난 2016년 ~ 2024년의 경우 평균 5.5% 수준을 기록했다. 지난해를 기점으로 아파트 초고층 붐이 본격화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