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열파크씨티 2단계 사업 시동…청라 옆 한국판 ‘산탄데르시티’ 들어선다
로열파크씨티 1단계 6305가구 이어 2단계 1.7만가구 본궤도 DK아시아, 하나은행과 금융 협약 1단계 이어 2단계 자금 조달 성공 청라 하나금융타운 배후지로 주목 “세계적인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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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열파크씨티 1단계 6305가구 이어 2단계 1.7만가구 본궤도 DK아시아, 하나은행과 금융 협약 1단계 이어 2단계 자금 조달 성공 청라 하나금융타운 배후지로 주목 “세계적인 로..
![부동산 시장의 주인공은 ‘교육’ [주목받는 학군과 부동산 시장 분석]](https://pimg.mk.co.kr/news/cms/202605/12/news-a.v1.20260512.447ffdc8797e452495f31041a6411871_R.jpg)
◆ 출연자 : 남윤곤 메가스터디 입시전략연구소장 이주현 (월천대사) 월천재테크 박사 (진행) 이석희 매일경제 부동산부 기자 ◆ 행사명 : 2026서울머니쇼 ◆ 유의사항 : 본 ..

정부가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세입자가 있는 주택 전체로 실거주 유예 대상을 확대한 이유는 시장에 매물을 최대한 끌어내기 위한 목적이 강하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가 끝난 후 매..

정부가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세입자가 있는 주택 전체로 실거주 유예 대상을 확대하면서 시장 관심은 매물이 실제로 늘어날지로 넘어갔다. 이에 대해선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여러 의견이 엇..

지난 11일 서울 지하철5호선 서대문역에서 차로 40여 분을 달려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청라IC를 빠져나오자 신검단 로열파크씨티Ⅰ·Ⅱ가 모습을 드러냈다. 총 6305가구 규모의 브랜..
포스코이앤씨가 송도국제업무지구(IBD) 마지막 주거단지로 주목받는 '더샵 송도그란테르'의 견본주택을 14일 개관하고 분양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4..

가재울뉴타운 중 재개발이 진행되지 않았던 마지막 사업지 가재울7구역이 사업시행인가 절차를 진행하며 재개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2일 정비업계와 구청 등에 따르면 서대문구청..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세 중과 시행을 앞두고 서울 아파트 증여가 활발히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가격이 계속 오를 것으로 생각하는 이들이 타인에게 매도 대신 자식에게 증여를 ..

서울 103호·인천 72호·경기 1078호 공급 무주택자 누구나 신청 가능…소득·자산 기준 없어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이달 수도권에 든든전세주택 1253호를 공급한다고 12일 밝..

[파이낸셜뉴스] 국토안전관리원과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국유재산 지하안전관리와 국유건물을 활용한 지역 상생에 나선다. 12일 두 기관은 부산광역시 남구 한국자산관리공사 본사 대회의실에서 ‘지하안전관리 사각지대 해소 및 지역 상생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유일반재산 도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반침하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한국자산관리공사가 관리하는 유휴 국유건물을 활용해 지역 상생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유일반재산 도로는 새로운 도로 개설이나 지형 변화로 인해 더 이상 도로로 사용되지 않는 구간을 의미한다. 유휴 국유건물에는 사용이 중단된 파출소 등이 포함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국유재산 지하안전관리를 위한 중점 관리 지역 선정과 지반탐사 지원, 유휴 국유건물

고급스러운 외관 설계, 다채로운 커뮤니티 조성...계약금 5%로 자금 부담 덜어대우건설이 경기 용인시 처인구 양지읍 양지리 일대에 조성하는 용인푸르지오 ’원클러스터파크 를 분양 중..

주택 시장에서 교육과 교통, 상업 시설 등 주요 기반 시설을 근거리에서 이용할 수 있는 단지 공급이 이어지고 있다. 주력 매수층인 30~40대 수요자들이 학군과 직주근접성, 거주 환경의 편의성을 입지 선택의 주요 기준으로 삼는 흐름에 따른 결과다. 이러한 시장 환경 속에서 동문건설은 경기 용인시 처인구 고림동 일원에 용인 고림 동문 디 이스트를 공급한다. 해당 단지 반경 500m 안에는 신설 예정인 유치원과 고진초등학교, 고진중학교, 고림고등학교가 자리한다. 외부 공간으로는 고림2지구 문화공원 조성 구역과 경안천 수변공원이 단지 주변에 위치해 있다. 대중교통 노선으로는 에버라인 고진역을 통해 용인 도심과 기흥, 판교 방면으로 이동할 수 있다. 향후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 구성역이 전 구간 개통되면 서울 강남권 등 주요 도심 이
![실수였나 노렸나...급매보다 비싸게 낙찰 받은 은마아파트[경매뚝딱]](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6/04/17/202604171808177216_l.jpg)
[파이낸셜뉴스]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가 경매시장에서 일반 매매시장의 호가보다 높은 가격에 낙찰됐다. 양도세 중과를 앞두고 더 낮은 가격의 급매가 쏟아져 나왔음에도, 현금부자들은 제약이 적은 경매를 택한 모습이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은마아파트 전용 84㎡ 경매물건이 지난 6일 39억1699만9000원에 낙찰됐다. 낙찰가율(감정평가액 대비 낙찰가 비율)은 121.65%에 달한다. 이는 최근 거래가인 38억1000만원(4월 21일)은 물론, 시장에서 매수자를 기다리고 있는 매물들의 호가보다도 높은 가격이다. 네이버부동산 등에는 동일 평형의 매물이 30여개 올라와 있는 가운데 대부분 매물의 호가는 38억원대, 가장 낮은 호가는 37억5000만원이다. 은마아파트는 재건축 사업이 정상화되면서 지난해 10월 매매가가 43억1000만원까지 오른 바 있다. 하지만

#OBJECT0# [파이낸셜뉴스] 국내 주택을 소유한 외국인들이 10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다주택 외국인'들도 덩달아 급증했다. 특히 2~3주택 보유 외국인이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한 가운데, 내국인과 달리 가족관계나 자금조달 경로 파악이 어려워 규제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12일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해 6월 말 기준 2주택 이상 소유한 외국인 수는 6727명이다. 이는 1년 전인 2024년 6월 말 6123명 대비 9.9%(604명) 늘어난 수치다. 주택수별로는 2주택 소유자가 5421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3채 656명 △4채 211명 △5채 이상~10채 미만 277명 △10채 이상~20채 미만 136명 △20채 이상~30채 미만 42명 △30채 이상 17명 등이다. 이를 계산해보면 외국인 다주택자가 소유한 주택수만 최소 1만7700채가 넘는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2~3주택자의 증가율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는 주거 편의성을 결정하는 커뮤니티 시설과 교육환경, 자연 인프라의 비중이 커지고 있다. 한국갤럽이 발표한 부동산 트렌드 조사에 따르면 소비자가 거주를 희망하는 주택 형태 중 커뮤니티 특화 주택의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단지 내에 피트니스클럽, 독서 공간 등을 갖춰 외부 이동 없이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정주여건이 주택 선택의 주요 기준으로 작용하는 추세다. 근거리에 산책로, 공원 등 자연 인프라와 도보 통학이 가능한 교육 시설을 갖춘 신축 아파트로 주택 수요가 이동하는 양상이다. 이러한 시장 상황 속에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송정동 일원에 강릉 우미 린 더 프리미어가 분양 일정을 진행한다. 해당 사업장의 시행은 한국토지신탁이 담당하며 시공은 우미건설이 맡았다. 단지는 여러 동 규모로 조성되

강동 -8.9%·성북 -6.2% 매물 회수 “세금 내느니 안 판다” 매물잠김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의 본격 시행 이틀 만에 서울 아파트 거래시장에서 매물이 빠르게 자취를 감추고 있..

포스코이앤씨는 송도국제업무지구(IBD) 마지막 주거단지로 주목받는 ‘더샵 송도그란테르’의 견본주택을 14일 개관하고 분양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4..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서 중대형 면적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다주택자를 겨냥한 대출 및 세제 규제가 강화되면서 이른바 '똘똘한 한 채'를 소유하려는 경향이 뚜렷해진 현상으로 보인다.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수도권 아파트의 3.3㎡당 평균 매매가격은 2846만원으로 전년 동월의 2631만원 대비 8.2% 올랐다. 면적별로 살펴보면 전용면적 85㎡ 초과 중대형이 8.36% 오르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은 7.75% 상승하는 데 그쳤다. 한국부동산원 규모별 아파트 매매가격지수에서도 2021년 4월부터 2026년 3월까지 5년간 수도권 전용면적 135㎡ 초과 대형 아파트 지수는 10.69%p 상승했지만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은 3.63%p 상승에 머물렀다. 인천 지역의 경우 같은 기간 대형이 6.74%p 오르는 동안 소형은 1.13%p 하락한 것

[파이낸셜뉴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시 점검에서 2년 연속 무벌점을 기록했다. 공시 오류 예방 체계를 강화하며 투명경영 기반을 안정적으로 운영했다는 평가다. 12일 HUG에 따르면 공사는 재정경제부 주관 '2025년 공공기관 통합공시 점검'에서 무벌점을 받았다. 공공기관 통합공시는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경영정보 시스템(ALIO)을 통해 주요 경영정보를 공개하는 제도다. 재정경제부는 매년 노무·회계법인 등 전문기관과 함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연 3차례 통합공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점검 항목은 통합공시 불이행, 허위공시, 공시오류, 공시변경 발생 여부 등이며 결과는 경영평가에도 반영되고 있다. HUG는 공시 정확성 제고를 위해 △공시 일정 자동 알림 시스템 도입 △자체 검증 양식 개발 △공시 담

[파이낸셜뉴스]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가 목동1단지 재건축정비사업의 설계사로 최종 선정됐다. 1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희림건축은 지난 9일 열린 '목동 1단지, 2026년도 제1차 토지등소유자 전체회의'에서 재건축정비사업 설계자로 선정됐다. 희림건축은 차별화된 '하이엔드 특화 설계'를 중심으로 '더 퍼스트 목동' 설계안을 제안했다. 해당 안에는 △1900가구 한강조망 세대 최대 확보 △한강조망 특화 프리미엄 스카이브릿지 △3.05m 목동 최대 천장고 확보 △지하철 직접 연결을 통한 초역세권 단지 구현 △5km 용왕산, 안양천 연계 그린네트워크 제안 등이 담겼다. 현재 최고 15층, 1882가구 규모인 목동1단지는 재건축을 통해 최고 49층, 약 3500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지난 2월 우리자산신탁을 재건축 사업 시행자로 선정했다. 이번

[파이낸셜뉴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이 조직문화 혁신을 위한 내부 모임인 '해피브릿지(Happy Bridge) 2기' 활동을 시작한다. 행복청은 12일 정부세종청사 6동 회의실에서 해피브릿지 2기 발대식을 열고 공식 활동에 돌입했다. 해피브릿지는 세대·직급 간 소통을 강화하고 일하는 방식 개선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직원 23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내부 혁신조직이다. 지난해 운영된 1기에서는 조직문화와 현장소통, 업무 방식 개선 등을 주제로 △갑질 용어사전 제작 △인공지능(AI) 활용 행정실무 워크숍 △세대공감 릴스 제작 등의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올해 출범한 2기는 다양한 부서 직원들이 참여해 조직 운영 개선과 실무 중심 혁신 아이디어 발굴에 나설 예정이다. 주요 과제로는 △디지털 전환에 맞춘 스마트 업무 방식 도입 △조직

주택 시장에서 쾌적한 거주 환경을 확보하려는 실수요자들의 움직임이 구체화되면서 공원이나 수변 공간과 인접한 이른바 숲세권 및 공세권 아파트로 청약 수요가 이동하는 청약 양극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상반기 민간 아파트 분양 시장 통계에 따르면 단지 주변에 공원이 조성된 사업장의 청약 접수 건수와 평균 경쟁률이 그렇지 않은 곳을 상회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같은 기간 공급된 물량들 사이에서도 녹지 공간 접근성에 따라 청약 결과가 엇갈리는 양상이다. 이러한 편차는 점차 커지는 추세로, 거주 환경의 쾌적성을 우선시해 선별 청약에 나선 결과로 분석된다. 지방 분양 시장에서도 이 같은 흐름이 이어지며 대구 수성구 범어역 파크드림 디아르, 전북 전주시 골드클래스 시그니처 등 공원 인접 사업장들이 청약 일정을 마감했다. 이 가

[파이낸셜뉴스] 부영그룹이 서울 중심 업무지구(CBD) 내 부영태평빌딩 우정아트센터의 신규 임차인을 모집한다.12일 부영그룹에 따르면 우정아트센터는 숭례문과 서울 지하철 시청·서울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복합 비즈니스 공간이다. 주변에는 공공기관.금융사 및 대기업들이 밀집해 있고 인근에 남대문시장, 덕수궁, 명동 등 서울 대표 관광.쇼핑 명소가 있다. 우정아트센터는 부영태평빌딩 내 1층 전시공간과 2층 사무실 및 지하 1층 소규모 공간 등 전용면적 1705㎡ 규모다. 한편 부영태평빌딩 내 상주인구는 2200여명으로 알려졌다. 현재 서울역 북측·서소문동·순화동 일대에는 대규모 오피스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

[파이낸셜뉴스] 포스코이앤씨가 송도국제업무지구(IBD) 마지막 주거단지로 주목받는 '더샵 송도그란테르'의 견본주택을 오는 14일 개관하고 분양에 나선다. 12일 포스코이앤씨에 따르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46층, 총 15개 동 규모로 아파트 1544가구와 전용 84㎡ 주거형 오피스텔 96실로 구성된다. 전용 84~198㎡ 중대형 중심 평면으로 고급 주거 수요를 고려해 설계했다. 외관은 글로벌 건축 설계사 유엔스튜디오(UNStudio)와 협업해 워터프론트와 도시 스카이라인을 반영한 입체적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커튼월룩 설계를 적용해 단지 전반의 외관 완성도와 상징성을 높였다. 내부는 3면 개방형 중심 설계와 높은 천장고를 적용해 개방감을 극대화했으며, 워터프론트와 공원을 향한 조망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설계를 강화했다. 수영장과 피트니스

[파이낸셜뉴스] DK아시아가 글로벌 금융 파트너인 하나은행과 손잡고 '로열파크씨티' 2단계 사업을 본격화 한다. DK아시아는 지난 11일 인천 로열파크씨티 미래주택전시관에서 하나은행과 전략적 금융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단순한 자금 조달을 넘어 인천 검단구 일대를 글로벌 금융과 하이엔드 주거가 결합된 '한국형 산탄데르시티(Santander City)'로 구축하기 위한 핵심 동력이 될 전망이다. 이번 금융협약으로 검단구 일대 260만㎡ 부지에 조성되는 '로열파크씨티 2단계' 개발사업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총 1만6800가구 규모의 초대형 프로젝트 중 우선 추진되는 1차 8800가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공사비의 90%를 확보할 예정이다. 양사는 이미 지난 2021년 1단계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한 신뢰를 바탕으로 이번 2단계 사업에서도 강력한 시너지를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신탁이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와 손잡고 건전한 유산기부 문화 확산에 앞장선다. 한국토지신탁과 굿네이버스는 지난 7일 유산기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유언대용신탁을 통해 기부 문화를 정착시키고 기부자 생전의 약속을 사후에도 안정적으로 이행하기 위함이다. 한국토지신탁은 신탁설계를 자문하는 등 기부자 부담은 덜고 나눔의 문턱은 낮추는 데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굿네이버스는 해당 기부금을 목적사업에 맞게 투명하게 집행한다. 한국토지신탁이 지난해 출시한 '미리미리 유언대용신탁'은 1인 가구 급증 등 인구구조 변화 속에서 전통적인 상속 이후의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출시됐다. 기부자는 본인의 주택에 거주하거나 임대수익을 누리는 등 생전 권리

정부가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실거주 의무 유예 대상을 비거주 1주택자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일부 다주택자에게만 허용됐던 유예 조치를 넓히는 배경으로는 '매도자 간 형평성 문제'를 제시했다. 다만 정부는 실거주 의무와 대출규제는 유지된다며 "갭투자를 허용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거듭 강조했다. ■'세 낀 주택' 매도 때 실거주 유예 12일 국토교통부는 토지거래허가구역 내에서 세입자가 있는 주택을 거래할 경우 임대차계약 종료일까지 매수자의 입주를 유예하는 대상을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기존 다주택자에 이어 비거주 1주택을 포함한 '세입자 있는 주택 전체'가 실거주 의무 유예를 적용받게 됐다. 현재 토허구역에서는 주택 매수 후 4개월 내 입주해 2년간 실거주해야 한다. 다만 다주택자의 경우 양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실거주 의무 유예 대상을 비거주 1주택자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일부 다주택자에게만 허용됐던 유예 조치를 넓히는 배경으로는 '매도자 간 형평성 문제'를 제시했다. 다만 정부는 전세를 낀 거래가 가능해지더라도 실거주 의무와 대출 규제는 유지된다며 "갭투자를 허용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거듭 강조했다. ■비거주 1주택자까지 실거주 유예 확대 김이탁 국토교통부 1차관은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토지거래허가구역 실거주 의무 유예 관련 백브리핑에서 "일부 다주택자에게만 실거주 유예가 적용되다 보니 이를 적용받지 못하는 다주택자와 비거주 1주택자 간 형평성 문제가 있었다"며 "연말까지 토지거래허가를 신청하는 경우에 한해 세입자 있는 주택 전체로 실거주 유예를 확대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세입자가 거주 중인 주택에 대한 실거주 의무 유예 대상을 확대한다. 기존 일부 다주택자 매도 물량에 한정됐던 유예 적용 범위를 '세입자 있는 주택 전체'로 넓혀 거래 경색을 완화하겠다는 취지다. 다만 무주택 실수요자만 대상으로 제한하고 기존 임대차계약이 있는 주택에만 적용하기로 하면서 정부는 "갭투자 허용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12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임대 중이거나 전세권이 설정된 주택을 거래할 경우 매수자의 입주 의무를 임대차계약 종료 시점까지 유예하는 대상을 확대하기로 했다. 기존에는 일부 다주택자 매도 물량에 한해 제한적으로 실거주 유예가 허용됐지만, 이번에는 비거주 1주택자 소유 주택을 포함한 세입자 있는 주택 전체로 적용

정부가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실거주 의무 유예 대상을 세입자가 있는 주택 전체로 확대한다. 집을 한 채 가진 사람이 그 집을 세를 주고 있는 경우 무주택자에게 해당 ‘세 낀 집’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