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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모리 천안 물류센터 팔렸다…우량 임차인 앞세워 300억원 딜
파이낸셜뉴스

토니모리 천안 물류센터 팔렸다…우량 임차인 앞세워 300억원 딜

토니모리 천안 물류센터가 3년만의 재매각에서 새주인을 찾았다. 12일 상업용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이화자산운용이 보유 중이던 '토니모리 천안 물류센터'가 지난 6월 말 DHG자산운용에 매각됐다. 매각가격은 약 300억원으로, 3.3㎡당 약 661만원 수준이다.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직산읍에 위치한 이 물류센터는 토니모리가 지난 2016년 부지를 매입한 후 2019년 준공했다. 대지면적 2만3350㎡, 연면적 1만4997㎡, 지상 2층 규모다. 준공 후 이화자산운용에 매각 후 임차 방식으로 250억원(3.3㎡당 약 551만원)에 매각했고, 10년간의 장기 재임차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오는 2029년까지는 토니모리가 통임대 형태로 사용하게 된다. ming@fnnews.com 전민경 기자

100억 넘는 초고가 아파트 '현금으로 척척'
파이낸셜뉴스

100억 넘는 초고가 아파트 '현금으로 척척'

서울에서 올해 들어 100억원 이상 초고가 아파트 거래가 16건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다소 줄었지만 공급 부족과 신축 선호가 이어지면서 주요 단지에서는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12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래미안원베일리 전용 168㎡는 지난 6월 12일 130억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기록했다. 이 아파트는 지난 5월 23일에도 전용 133㎡이 105억5000만원에 거래되며 100억원대 거래가 이뤄진 바 있다. 100억원 이상 초고가 아파트 거래는 올해만 16건이 이뤄졌다. 가장 높은 금액에 거래된 단지는 에테르노청담으로 전용 231㎡이 지난 5월 1일 218억원에 거래됐다. 이어 나인원한남, 아크로서울포레스트, 압구정현대, 한남더힐, 래미안원펜타스 등이 이름을 올렸다. 강남·서초·송파·용산

압구정5구역 최대 100억대 분담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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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5구역 최대 100억대 분담금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조합원이 국민평형으로 재입주 할 경우 8억원이 넘는 추가 분담금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최고 평형인 80평형에서 펜트하우스로 옮길 경우 분담금은 최소 125억원이 드는 것으로 추산됐다. 1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5구역 재건축 조합은 최근 조합원을 대상으로 평형 신청 관련 설문조사를 진행하면서 평형별 추정 분담금과 보유세, 이주비 이자 등을 담은 참고자료를 배포했다. 조합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현재 35평형 조합원이 재건축 이후 같은 35평형을 선택할 경우 추정 분담금은 8억3300만원이다. 25평형 소유자가 26평형으로 이동하는 경우에도 6억1400만원의 분담금을 부담해야 한다.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펜트하우스 분담금이다. 현재 단지 내 최대 평형인 80평형 조합원이 재건축 이후 공급되는 116평형

뉴욕 심장부 뚫은 HM그룹, 맨해튼에 콘도 짓는다
파이낸셜뉴스

뉴욕 심장부 뚫은 HM그룹, 맨해튼에 콘도 짓는다

‘K-디벨로퍼'의 해외 영토확장이 잇따라 성과를 내고 있다. 이번에는 미국 중심인 뉴욕 맨해튼 분양형 고급주택(콘도) 개발사업에 참여한다. 국내 디벨로퍼 업계의 맨해튼 진출은 최근 들어 처음이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디벨로퍼 HM그룹은 최근 뉴욕 맨해튼 중심부인 트라이베카(Tribeca)에서 추진하는 개발사업에 대한 계약을 마무리 지었다. '미국 맨해튼 트라이베카 개발사업'은 1개동, 지하 2층 ~ 지상 10층 규모의 고급 콘도미니엄 23가구를 짓는 프로젝트이다. 펜트하우스 2가구도 포함돼 있다. 총 사업비는 약 1800억원이다. 트라이베카는 맨해튼 남서부 지역에 위치해 있으며, 뉴욕에서 주거 선호도 및 주택가격이 높은 지역 중 하나이다. HM그룹은 현지 부동산 개발업체인 '프라스퍼 프라퍼티 그룹(Prosper Property Group)'과 공동 시행한다. 현재 인허

평택 투자 큰손들 광주로… 토허제 지정 전 '폭풍 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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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투자 큰손들 광주로… 토허제 지정 전 '폭풍 매수'

"토지거래허가구역 선정 전부터 광주 군공항 인근 토지 매매 문의가 쏟아졌습니다. 이들 중 상당수는 삼성전자 평택 공장이 들어설 때 투자했던 사람들입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인근 공인중개사) 정부가 최근 광산구, 동구, 서구, 남구 등 호남 반도체 첨단국가산단 사업 예정지 일원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지만 이미 6월 말부터 인근 토지 계약이 다수 진행된 것으로 파악됐다. 관심이 쏠린 곳은 넓은 농지가 있는 광산구 우산동과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송정동, 인프라가 갖춰진 서구 치평동 등이다. 일부 아파트에는 그동안 없던 매수 대기자들도 나왔다. ■7월 첫주 인근 토지에 매수세12일 지역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7월 첫주 우산동에서 계약된 토지는 최소 4~5필지 이상이다. 대부분 평택 삼성전자 공장 건설 당

평택서 돈 번 '반도체 꾼'들 이번엔 광주로...토지·아파트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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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서 돈 번 '반도체 꾼'들 이번엔 광주로...토지·아파트 들썩

[파이낸셜뉴스] "토지거래허가구역 선정 전부터 광주 군공항 인근 토지 매매 문의가 쏟아졌습니다. 이들 중 상당수는 삼성전자 평택 공장이 들어설 때 투자했던 사람들입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인근 공인중개사) 정부가 최근 광산구, 동구, 서구, 남구 등 호남 반도체 첨단국가산단 사업 예정지 일원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지만 이미 6월 말부터 인근 토지 계약이 다수 진행된 것으로 파악됐다. 관심이 쏠린 곳은 넓은 농지가 있는 광산구 우산동과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송정동, 인프라가 갖춰진 서구 치평동 등이다. 일부 아파트에는 그동안 없던 매수 대기자들도 나왔다. ■ 7월 첫주도 '폭풍 계약'...토지 수요 '쑥' 12일 지역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7월 첫주 우산동에서 계약된 토지는 최소 4~5필지 이상이다. 대부분 평택

'디에이치 방배'로 본 하이엔드 경쟁…조경 넘어 문화·서비스로
파이낸셜뉴스

'디에이치 방배'로 본 하이엔드 경쟁…조경 넘어 문화·서비스로

[파이낸셜뉴스] 하이엔드 아파트 경쟁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 고급 마감재와 커뮤니티 시설을 앞세우던 경쟁이 조경과 문화, 교육, 헬스케어 등 입주 이후의 생활 경험까지 차별화하는 방향으로 진화하는 모습이다. 현대건설이 지난 10일 언론에 처음 공개한 '디에이치 방배'는 이런 변화를 압축적으로 보여주는 단지다. 압구정과 성수 등 대형 재건축 수주전이 이어지는 가운데 건설사들의 하이엔드 브랜드 경쟁도 조경과 문화, 주거 서비스를 아우르는 방향으로 확대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조경에 담은 하이엔드 전략 현대건설은 11일부터 입주자 사전점검 행사인 'THE H SHOWCASE'를 진행하고 있다. 기존 사전점검이 단지 내 하자 점검 등 완성도 확인에 초점을 맞췄다면, 이번 행사에서는 입주민들이 실제 생활하게 될 공간과 커뮤니티, 주

토니모리 천안 물류센터 새 주인 찾았다...'거래 가뭄' 속 300억 딜
파이낸셜뉴스

토니모리 천안 물류센터 새 주인 찾았다...'거래 가뭄' 속 300억 딜

[파이낸셜뉴스] 토니모리 천안 물류센터가 3년만의 재매각에서 새주인을 찾았다. 12일 상업용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이화자산운용이 보유 중이던 '토니모리 천안 물류센터'가 지난 6월 말 DHG자산운용에 매각됐다. 매각가격은 약 300억원으로, 3.3㎡당 약 661만원 수준이다.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직산읍에 위치한 이 물류센터는 토니모리가 지난 2016년 부지를 매입한 후 2019년 준공했다. 대지면적 2만3350㎡, 연면적 1만4997㎡, 지상 2층 규모다. 준공 후 이화자산운용에 세일 앤 리스백(매각 후 임차) 방식으로 250억원(3.3㎡당 약 551만원)에 매각했고, 10년간의 장기 재임차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오는 2029년까지는 토니모리가 통임대 형태로 사용하게 된다. 이화자산운용은 지난 2023년에도 한 차례 매각을 시도했으나 당시에는 매수자를 찾지

국토부, 스마트건설 AI 실증기술 10건·강소기업 12곳 선정
파이낸셜뉴스

국토부, 스마트건설 AI 실증기술 10건·강소기업 12곳 선정

[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가 건설현장에 인공지능(AI)과 자동화 기술 확산을 이끌 스마트건설 실증기술 10건과 강소기업 12곳을 선정했다. 12일 국토부와 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 따르면 기술실증 지원사업은 우수 기술을 개발했지만 실증 현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 대·중견 건설사의 실제 현장을 제공하고 실증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지원금을 기존 최대 1500만원에서 최대 2500만원으로 늘렸으며, 하반기 6개월 동안 현장 실증을 진행한다. 선정 기술은 수요기반형 6건과 자율제안형 4건으로 구성됐다. 수요기반형에는 △회전형 SLAM 기반 공동주택 지하부 균열 점검 기술 △지능형 엣지 카메라와 VLM(시각·언어모델)을 연계한 건설 위험작업 탐지·분석 솔루션 등이 포함됐다. 자율제안형에는 △건설현장 잉여자

[단독] 압구정5 조합원도 펜트하우스 가려면 최소 126억…국평 8억 분담금
파이낸셜뉴스

[단독] 압구정5 조합원도 펜트하우스 가려면 최소 126억…국평 8억 분담금

[파이낸셜뉴스]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조합원이 국민평형으로 재입주 할 경우 8억원이 넘는 추가 분담금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최고 평형인 80평형에서 펜트하우스로 옮길 경우 분담금은 최소 125억원이 드는 것으로 추산됐다. 1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5구역 재건축 조합은 최근 조합원을 대상으로 평형 신청 관련 설문조사를 진행하면서 평형별 추정 분담금과 보유세, 이주비 이자 등을 담은 참고자료를 배포했다. 조합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현재 35평형 조합원이 재건축 이후 같은 35평형을 선택할 경우 추정 분담금은 8억3300만원이다. 25평형 소유자가 26평형으로 이동하는 경우에도 6억1400만원의 분담금을 부담해야 한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펜트하우스 분담금이다. 현재 단지 내 최대 평형인 80평형 조합원이 재건축 이후

[단독] 'K-디벨로퍼' 맨해튼 깃발...HM그룹 '트라이베카 고급주택' 개발
파이낸셜뉴스

[단독] 'K-디벨로퍼' 맨해튼 깃발...HM그룹 '트라이베카 고급주택' 개발

[파이낸셜뉴스] 'K-디벨로퍼'의 해외 영토확장이 잇따라 성과를 내고 있다. 이번에는 미국 중심인 뉴욕 맨해튼 분양형 고급주택(콘도) 개발사업에 참여한다. 국내 디벨로퍼 업계의 맨해튼 진출은 최근 들어 처음이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디벨로퍼 HM그룹은 최근 뉴욕 맨해튼 중심부인 트라이베카(Tribeca)에서 추진하는 개발사업에 대한 계약을 마무리 지었다. '미국 맨해튼 트라이베카 개발사업'은 1개동, 지하 2층 ~ 지상 10층 규모의 고급 콘도미니엄 23가구를 짓는 프로젝트이다. 펜트하우스 2가구도 포함돼 있다. 총 사업비는 약 1800억원이다. 트라이베카는 맨해튼 남서부 지역에 위치해 있으며, 뉴욕에서 주거 선호도 및 주택가격이 높은 지역 중 하나이다. HM그룹은 현지 부동산 개발업체인 '프라스퍼 프라퍼티 그룹(Prosper Property Group)'과 공동 시행한

김종훈 한미글로벌 회장, 인구의 날 국민훈장 모란장 수훈
파이낸셜뉴스

김종훈 한미글로벌 회장, 인구의 날 국민훈장 모란장 수훈

[파이낸셜뉴스] 한미글로벌 김종훈 회장이 저출생 극복과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제15회 인구의 날' 기념식에서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훈했다. 12일 한미글로벌에 따르면 국민훈장 모란장은 국가와 사회 발전에 공을 세운 인물에게 주는 훈장으로, 5개 등급 중 두 번째로 높다. 김 회장은 2022년 국내 최초의 민간 인구 전문 싱크탱크인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을 설립하고 초대 회장을 맡아 민간 중심의 인구 정책 논의를 이끌어왔다. 특히 '기업이 인구 회복의 길에 앞장선다'는 신념으로 기업이 인구 위기 대응의 주체가 돼야 함을 강조했다. 한미글로벌은 1996년 창립 이후 '구성원 중심의 행복한 회사를 만든다'는 경영철학 아래 결혼·출산·양육 전 생애주기를 지원하는 가족친화 제도를 꾸준히 확대해왔다. 결혼

작년 종부세 30%가 강남3구…5년만에 최고 비중
파이낸셜뉴스

작년 종부세 30%가 강남3구…5년만에 최고 비중

[파이낸셜뉴스] 지난해 전국 주택분 종합부동산세의 3분의 1을 서울 강남3구에 주소지를 둔 납세자가 낸 것으로 집계됐다. 강남3구 쏠림 현상은 확대되며 그 비중은 5년 만에 가장 컸다.12일 국세청 국세통계포털 시군구별 종합부동산세 결정세액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주택분 종부세 결정세액은 1조3089억원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서울 강남구·서초구·송파구 등 강남3구에서 낸 주택분 종부세는 4300억원으로 전국의 32.9%를 차지했다. 강남3구 비중은 2020년 39.5%에서 2021년 27.8%, 2022년 25.6%로 낮아졌다. 그러다 2023년 27.6%, 2024년 29.2%, 지난해 32.9%로 3년 연속 확대됐다. 2020년 이후 5년 만에 다시 30%대에 진입한 것이다. 고가주택 중심으로 집값 상승이 두드러졌거나 서울 강남 3구에 실거주하는 이들이 늘어난 영향 등으로 분석된다. 종부

현대건설, 중동 프로젝트용 여과 설비 발주…인도 수처리기업과 5283만 달러 규모 계약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 중동 프로젝트용 여과 설비 발주…인도 수처리기업과 5283만 달러 규모 계약

【뉴델리(인도)=프라갸 아와사티 통신원】현대건설이 중동 프로젝트에 투입될 여과 설비 조달을 위해 인도 수처리 전문기업 아이온 익스체인지와 약 5283만 달러(약 795억 원) 규모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현대건설이 추진하는 중동 프로젝트에 사용될 여과 설비를 공급하는 것으로, 사업 기간은 착수 후 18개월이다. 아이온 익스체인지는 최근 공시를 통해 현대건설로부터 해당 계약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12일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현대건설의 이번 계약은 현대건설이 추진하는 중동 프로젝트에 필요한 핵심 여과 설비를 공급하는 내용이다. 이를 통해 아이온 익스체인지는 해외 수주 잔고를 확대하고 중동 시장에서의 사업 기반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중동 지역 플랜트 및 인프라 사업에서 추가 수주 경쟁력을 확보하는 계기가

"집 3채, 잠이 안 온다" 악몽되나...50대 대기업 김 부장, 자산 보니 [부동산 아토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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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3채, 잠이 안 온다" 악몽되나...50대 대기업 김 부장, 자산 보니 [부동산 아토즈]

[파이낸셜뉴스] 다주택자 소유 주택을 분석한 연구자료가 나와 주목이다. 주택산업연구원이 작성한 '다주택자의 주택 소유 특성에 관한 연구'가 그것이다. 다주택자들이 소유한 주택을 보면 지방과 비아파트 비중이 높다는 것이 골자다. 연구자료는 정부의 '주택소유통계'를 분석해 작성됐다. 주택소유통계는 개인(법인·외국인·공공 소유 제외)이 소유한 주택만 대상으로 하고 있다. 단독·다세대·연립·아파트·비거주용 건물 내 주택 등이 대상이다. 또 일부 지분만 보유해도 소유 1건으로 판단하고 있다. 다주택자 비중 감소...전국 14.9%, 서울 14.0% 연구자료를 보면 우선 다주택자 비중은 감소 추세이다. 전국 다주택자 비중은 2020년 15.8%에서 2024년 14.9%로 줄었다. 서울도 이 기간 15.2%에서 14.0%를 기록했다. 2024년 기준으로 1597만

340m 석가산부터 H컬처클럽까지…'디에이치 방배' 첫 공개
파이낸셜뉴스

340m 석가산부터 H컬처클럽까지…'디에이치 방배' 첫 공개

[파이낸셜뉴스] 서울 서초구 방배동 '디에이치 방배'. 단지 안으로 들어서자 340m 길이의 석가산과 계곡형 수경시설이 가장 먼저 시선을 사로잡았다. 수백 년 수령의 팽나무와 곳곳에 배치된 예술 작품을 지나자 입주민 전용 영화관과 북카페, 스카이라운지 등 커뮤니티 시설이 차례로 모습을 드러냈다. ■3064가구 대단지…조경·커뮤니티 눈길 현대건설은 10일 디에이치 방배를 언론에 처음 공개했다. 11일부터는 입주자 사전점검 행사인 'THE H SHOWCASE'를 진행한다. 기존 사전점검이 단지 내 하자 점검 등 완성도 확인에 초점을 맞췄다면, 이번 행사에서는 공간과 커뮤니티, 문화 콘텐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방배동 946-8번지 일원에 조성된 단지는 지하 4층~지상 33층, 29개 동, 총 3064가구 규모로 9월 입주를 앞두고 있다. 단지 중앙에는 국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