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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신반포19·25차 홍보관 개관..."층고 3.55m, 개방감↑"
파이낸셜뉴스

포스코이앤씨, 신반포19·25차 홍보관 개관..."층고 3.55m, 개방감↑"

[파이낸셜뉴스] 포스코이앤씨가 오는 14일 신반포19·25차 재건축 사업 홍보관을 개관한다. '더 반포 오티에르'의 설계와 사업 계획, 미래 주거 가치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공간을 공개한다는 방침이다. 13일 포스코이앤씨에 따르면 이번 홍보관은 단순한 설계 설명 공간을 넘어 조합원들이 실제 거주하게 될 주거 환경과 사업 조건의 차이를 직관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입구에는 스카이브릿지를 모티브로 한 연출 공간과 영상 콘텐츠를 마련해 단지의 핵심 분위기를 미리 경험할 수 있게 했다. 단지 모형존에서는 대형 모형을 통해 전체 배치와 한강 조망 계획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포스코이앤씨는 기존 약 103m였던 한강 접도 구간을 약 333m까지 대폭 확장하고, 높이 180m의 '트리뷰 타워' 설계를 적용했다. 특히 대지 레벨과 필로티 높

LX, 자메이카 토지행정 협력 착수…지적·토지등록 역량 강화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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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 자메이카 토지행정 협력 착수…지적·토지등록 역량 강화 지원

[파이낸셜뉴스] 한국국토정보공사(LX)가 자메이카의 토지행정 역량 강화를 위한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에 착수했다. 13일 LX에 따르면 공사는 지난 12일(현지시간) 자메이카 수도 킹스턴에서 '자메이카 토지행정제도 개선사업 착수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어명소 LX 사장과 앤드류 홀니스 자메이카 총리, 로버트 몬태규 경제성장인프라개발부 장관 등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발주한 ODA 사업이다. 자메이카의 균형 발전과 토지개발, 도시계획, 국토관리, 주소체계 개선 등을 목표로 LX와 서울시립대, 한국아이티(IT)컨설팅이 참여한다. LX는 교육·훈련센터 설립과 함께 지적측량, 토지등록 절차 개선 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 아울러 자메이카 공무원 초청연수와 지적기술사 단기 집중양성 교육, 사업관리·성과관리·품

건협, 현장 중심 규제 개선 나선다…'건설규제 애로 해소센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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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협, 현장 중심 규제 개선 나선다…'건설규제 애로 해소센터' 운영

[파이낸셜뉴스] 대한건설협회가 건설 현장의 규제 애로와 제도 개선 의견을 상시 접수하는 온라인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공사비 상승과 수주 감소 등으로 경영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회원사와의 소통 창구를 확대하겠다는 취지다. 14일 협회에 따르면 오는 18일부터 홈페이지 내 '건설규제 애로 해소센터'를 설치·운영한다. 회원사가 현장에서 겪는 불합리한 규제와 정책·제도 개선 건의사항을 온라인으로 수시 접수할 수 있도록 한 시스템이다. 최근 건설업계는 공사비 상승과 자금조달 부담 확대, 신규 수주 감소 등이 겹치며 경영환경 악화가 이어지고 있다. 현장에서는 각종 인허가와 계약, 공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규제 부담도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협회는 이번 플랫폼 구축을 통해 회원사가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애로사항과 개

대방건설, '옥정중앙역 디에트르' 모델하우스 오픈 영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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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건설, '옥정중앙역 디에트르' 모델하우스 오픈 영상 공개

[파이낸셜뉴스] 대방건설은 '옥정중앙역 디에트르'의 모델하우스 오픈식 영상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구교운 회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브랜드의 경영 철학을 강조했다. 또 전속모델 한효주 씨도 참석했다. 구 회장은 "옥정신도시 핵심 입지에 들어서는 이 단지가 명실상부한 '옥정신도시 대표 명품 아파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가 최선을 다해달라"며 "최고의 입지에 걸맞은 최고의 품질을 고객에게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총 366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아파트 2807가구가 이번에 공급됐다. ljb@fnnews.com 이종배 기자

수도권 부동산 시장 직주근접 기준 변화..통근 시간 단축 지역 중심 수요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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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부동산 시장 직주근접 기준 변화..통근 시간 단축 지역 중심 수요 이동

수도권 주택 시장에서 거주지를 선택하는 기준이 물리적 거리에서 통근 소요 시간으로 변화하는 양상이다. 서울의 높은 주택 가격을 피해 경기도와 인천 등지로 거주지를 옮기는 탈서울 현상이 지속되면서 광역급행철도 등 수도권 광역교통망을 통해 서울 진입 시간을 줄일 수 있는 지역으로 실수요자가 이동하고 있다.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3.3㎡당 매매가격은 2021년 5월 3931만원에서 지난달 4927만원으로 상승했다. 전용면적 84㎡를 기준으로 환산하면 약 3억2868만원 오른 수치다. 주거 비용 부담이 커지면서 통계청 국내인구이동통계 기준 2021년 이후 올해 3월까지 서울에서 경기도로 157만명, 인천으로 24만명이 주소지를 변경했다. 이는 서울에 직장을 두고 수도권 외곽에서 출퇴근하는 장거리 통근자의 확대를 의미한다. 늘어난 출퇴

DL이앤씨, 욕실 건식벽체 방수 신기술 인증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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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욕실 건식벽체 방수 신기술 인증 획득

[파이낸셜뉴스] DL이앤씨가 욕실 시공 품질과 생산성을 높인 건식벽체 방수 기술로 국토교통부 건설신기술 인증을 받았다. 기존 습식 공법의 단점을 개선한 기술로, 공사 기간 단축과 하자 저감 효과를 동시에 확보했다. DL이앤씨는 한솔홈데코와 공동 개발한 '욕실용 건식벽체 방수 시스템'이 국토부 건설신기술로 공식 인증됐다고 13일 밝혔다. 건설신기술 인증은 신규성·현장 적용성·기술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기술에 부여하는 제도다. 기존 욕실 시공은 벽돌 위에 시멘트를 바르고 타일을 부착하는 습식 방식이 일반적이었다. 방수 작업과 양생 과정이 필요해 공사 기간이 길고 숙련 인력 확보 부담도 컸다. 반면 이번 신기술은 방수 성능을 갖춘 대형 패널을 경량 벽체에 부착하는 방식으로 시공된다. 양생 작업이 필요 없어

한미글로벌, 29일까지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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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글로벌, 29일까지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

[파이낸셜뉴스] 국내 1위 건설사업관리(PM) 전문기업 한미글로벌이 오는 29일까지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실시한다. 13일 한미글로벌에 따르면 이번 채용은 원전 사업 참여 확대와 미국, 폴란드, 사우디 등 해외 시장에서의 사업 추진을 본격화하는 가운데 미래 성장 동력을 이끌어 갈 글로벌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진행된다. 채용부문은 △건축 △토목 △기계 △전기 분야의 PM 직무다. 지원 자격은 국내외 학사 이상 졸업자 또는 8월 졸업 예정자로 2026년 8월 입사가 가능해야 한다. 외국인 지원자에게도 동일한 자격 요건이 적용된다. 또 관련 직무 경력 3년 이하의 경력 보유자도 지원할 수 있으며 건축∙토목∙기계∙전기 분야 전공자와 관련 기사자격증 소지자, 어학능력 우수자 및 제2외국어 가능자, 국가보훈대상자 및 장애인, 유자녀 지원자

LH, AI 기반 공동주택 기계설비 기술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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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AI 기반 공동주택 기계설비 기술 선보인다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인공지능(AI) 기반 공동주택 기계설비 기술을 선보인다. 에너지 효율과 탄소중립, 스마트 주거서비스를 결합한 미래형 주거 기술 경쟁이 확대되는 가운데 공공주택 분야 기술 고도화에도 속도가 붙는 모습이다. 13일 LH에 따르면 이날부터 15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기계설비전시회'에 참가해 'AI 스마트 특별관'을 운영한다. 전시회는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등이 주최하고 국토교통부와 LH 등이 후원하는 국내 대표 기계설비 전문 행사다. LH 특별관은 △LH 주택도시역사관 △지능형 탄소중립 설비 △스마트 주거서비스 등 3개 공간으로 구성됐다. 한국전쟁 이후 공공주택 공급부터 1·2·3기 신도시 조성 과정까지 공동주택 변화 흐름을 사진과 영상으로 소개하고, 미래 주거 기술

한남동 하이엔드 레지던스 '소요한남 by 파르나스' 15일 홍보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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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동 하이엔드 레지던스 '소요한남 by 파르나스' 15일 홍보관 개관

[파이낸셜뉴스] 서울의 전통 부촌 한남동에 호텔식 서비스와 최첨단 헬스케어가 결합된 하이엔드 시니어 레지던스가 들어선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들어서는 '소요한남 by 파르나스'는 오는 15일 분양 홍보관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공급 일정에 돌입한다.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7층, 연면적 약 1만6000㎡ 규모로 조성되며 총 111가구가 공급된다. 시공은 포스코이앤씨가, 설계는 시니어 주거 설계 경험이 풍부한 해안종합건축사사무소가 맡았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 기획됐다. '조경계의 거장' 정영선 조경가와 디자인 스튜디오 loci가 참여해 남산의 녹지 축을 단지 내부로 끌어들인 순환형 조경을 공개한다. 인테리어는 공간 브랜딩의 대가 종킴 디자인 스튜디오가 맡아 하이엔드 주거에 걸

삼성전자, 베트남 '더 에메랄드 리버파크'와 스마트기기 공급 전략 파트너십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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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베트남 '더 에메랄드 리버파크'와 스마트기기 공급 전략 파트너십 체결

【하노이(베트남)=부 튀 띠엔 통신원】삼성전자 베트남이 베트남의 부동산 개발사인 레퐁그룹이 고급 아파트 프로젝트 '더 에메랄드 리버 파크' 개발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13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삼성전자 베트남과 레퐁그룹은 지난 11일 호찌민시에서 전략적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삼성전자 베트남은 레퐁그룹이 추진하는 더 에메랄드 리버파크 프로젝트에 스마트 기기·솔루션을 공급하는 파트너로 참여하게 된다. 레퐁그룹 측은 "삼성과 같은 글로벌 유명 브랜드의 참여가 프로젝트의 품질과 공기 준수, 그리고 미래의 지속 가능한 가치 상승을 보장하는 '골드 보증수표'가 될 것"이라며 "삼성전자와의 협력을 통해 시장의 높아진 주거 및 투자 수요를 충족하는 지속 가능한 부동산 제품을 선보일

압구정 갤러리아 쌍둥이 모래시계 건축물로
파이낸셜뉴스

압구정 갤러리아 쌍둥이 모래시계 건축물로

압구정 갤러리아 백화점이 모래시계 형태의 유리 파사드 건축물(투시도)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지난 12일 제7차 건축위원회를 개최하고 압구정 갤러리아 서관 및 동관 건립사업과 청담동 도산대로A 역세권 활성화 사업 등 총 3건의 건축 심의를 최종 통과시켰다고 13일 밝혔다. 먼저 압구정 갤러리아 백화점에는 세계적인 건축가 토마스 헤더윅의 설계를 도입한다. 기존의 폐쇄적인 상업시설 이미지를 탈피하고 모래시계 형상의 혁신적인 유리 파사드 건축물 2동을 조성할 계획이다. 한편 청담동 52-3 일대 역세권 활성화 사업 부지에는 호텔 75실과 공동주택 29가구, 오피스텔 20실이 포함된 복합 시설이 들어서며 고품격 관광시설 확충을 통해 강남권 전체의 관광 경쟁력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민경 기자

압구정·청담 일대 'K-건축' 랜드마크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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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청담 일대 'K-건축' 랜드마크로 재탄생

[파이낸셜뉴스] 서울 강남의 압구정 로데오와 청담동 일대가 세계적인 건축가들의 창의적 디자인과 공공성이 결합된 글로벌 문화·관광 거점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서울시는 지난 12일 제7차 건축위원회를 개최하고 압구정 갤러리아 서관 및 동관 건립사업과 청담동 도산대로A 역세권 활성화 사업 등 총 3건의 건축 심의를 최종 통과시켰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개발의 핵심인 압구정 갤러리아 백화점에는 세계적인 건축가 토마스 헤더윅의 설계를 도입한다. 기존의 폐쇄적인 상업시설 이미지를 탈피하고 모래시계 형상의 혁신적인 유리 파사드 건축물 2동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건축물 내부와 외부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투명한 구조를 통해 시민과 도시가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공간을 형성한다. 통합 지하광장에서 시작해 실내 개방공간과 중

최인호 HUG 사장 "DX 사업 추진, 지역IT업체와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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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호 HUG 사장 "DX 사업 추진, 지역IT업체와 협력"

[파이낸셜뉴스] 최인호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이 디지털 전환(DX) 사업에서 지역IT업체의 참여확대를 약속했다. 최 사장은 지난 12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서 열린 '지역산업 육성을 위한 공사 정보화사업 참여 간담회'에서 "AX 전환 흐름에 맞춰 업무 프로세스 전반의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며 "DX 사업 추진에 있어 지역 IT업체와의 협력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말했다. 이어 "지역 경제가 활성화되고,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이 고향에서 꿈을 펼치며, 지역 기업들이 더 큰 시장으로 뻗어 나가는 성장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키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인호 HUG 사장을 비롯해 한국SW산업협회 부산·경남지역 협의회 관계자와 부산 지역 IT기업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지방 이전 공공기관 가

공공택지 조성 '안양 에버포레 자연& e편한세상' 404가구 일반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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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택지 조성 '안양 에버포레 자연& e편한세상' 404가구 일반공급

수도권 신규 아파트 분양 시장에서 경기 안양시 동안구 일대에 공급되는 공공택지 단지가 1순위 기타지역 접수 일정을 소화한다. 해당 사업장은 인근 단지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를 바탕으로 수도권 실수요자 대상 일반공급 일정을 진행한다. DL이앤씨가 경기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 일원에 시공하는 '안양 에버포레 자연& e편한세상'의 1순위 기타지역 청약 접수가 금일 진행된다. 기타지역 청약 대상자는 서울특별시에 2년 미만 거주한 자와 경기도 및 인천광역시 거주자다. 해당 사업장은 입주자 모집공고일을 기준으로 안양시 2년 이상 계속 거주자에게 우선 공급권이 부여된다. 규제지역 내 공공택지에서 공급되는 물량으로 10년의 재당첨 제한과 3년의 전매 제한 규정을 적용받으며 별도의 실거주 의무 기간은 두지 않는다. 당첨자 발표 일정은 단지

고속도로 휴게소 납품대금 미지급 53억원 적발…퇴출 구조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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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휴게소 납품대금 미지급 53억원 적발…퇴출 구조 만든다

[파이낸셜뉴스] 고속도로 휴게소 입점 소상공인을 상대로 한 납품대금 미지급과 갑질 의혹이 무더기로 드러났다. 정부는 미지급 업체에 대한 징벌적 감점과 계약해지 등을 포함한 퇴출 체계를 마련하기로 했다. 13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4월 13일부터 30일까지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를 대상으로 긴급 전수조사를 실시한 결과 총 58건의 불공정행위 신고가 접수됐다. 이 가운데 기흥(임대·민자) 휴게소와 충주·망향 휴게소 등 기존 논란이 제기됐던 4개소 외에도 평택호·송산포도·예산예당호 휴게소 등 3곳이 추가로 적발됐으며, 재정고속도로 휴게소의 경우 새롭게 확인된 사례는 없었다. 총 납품대금 미지급 규모는 53억원이다. 국토부는 앞서 김윤덕 장관이 지난달 기흥휴게소 현장을 방문해 입점 소상공인들의 피해 사례를 청취

전기차 전환하면 탄소배출권 거래 허용…국토부, 외부사업 설명회 개최
파이낸셜뉴스

전기차 전환하면 탄소배출권 거래 허용…국토부, 외부사업 설명회 개최

[파이낸셜뉴스] 건물 에너지 절감이나 전기차 전환 등을 통해 온실가스를 줄이고 탄소배출권을 확보·거래할 수 있는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 참여 지원이 확대된다. 13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국토부는 한국에너지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TS)과 함께 14일 서울 중구 R.ENA 컨벤션에서 '2026년 건물·수송부문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외부사업은 배출권 할당대상업체 조직경계 밖의 배출시설이나 활동에서 온실가스를 감축·흡수·제거하는 사업이다. 외부사업자는 인증받은 감축 실적을 배출권 할당대상업체에 판매할 수 있고, 할당대상업체는 이를 일정 범위 내에서 배출권으로 전환할 수 있다. 설명회에는 배출권 할당대상업체와 지방정부, 공공기관, 컨설팅업체 등 약 1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배출권거래제 외부사

현대건설, 압구정3·5구역에 시니어 서비스 도입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 압구정3·5구역에 시니어 서비스 도입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이 압구정3·5구역 재건축 단지에 공동주택 최초로 하이엔드 시니어 서비스를 도입한다. 고령친화 주거 수요 확대에 대응해 건강관리와 문화·커뮤니티 기능을 결합한 맞춤형 서비스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13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프라이빗 시니어 소사이어티 '더 클래식 500'과 시니어 라이프케어 서비스 모델 개발 및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해당 서비스는 압구정3·5구역 재건축 사업에 우선 적용한 뒤 향후 신규 수주 사업지와 디에이치(THE H) 입주 예정 단지 등으로 확대 적용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현대건설은 이번 협업을 통해 단지 내 커뮤니티 공간을 단순 편의시설 수준을 넘어 건강관리와 여가, 교류 기능을 아우르는 복합 주거 플랫폼으로 고도화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도심 인프라를 누리며 활

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홍보관 14일 개관..."반포 최고 높이"
파이낸셜뉴스

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홍보관 14일 개관..."반포 최고 높이"

[파이낸셜뉴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오는 14일 '래미안 일루체라'(신반포 19∙25차 재건축 사업)의 공식 홍보관을 열고 조합원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홍보에 나선다. 13일 삼성물산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 잠원동에 마련된 홍보관에서는 '래미안 일루체라'를 그대로 옮겨 놓은 모형을 통해 신반포 19∙25차에 새롭게 탄생하는 하이엔드 주거 단지의 모습을 공개한다. 삼성물산은 글로벌 디자인 그룹 'SMDP'와 협업해 단지의 랜드마크 가치를 극대화했다. 기존 7개 주거동을 6개 동으로 줄여 동간 간섭을 최소화했으며, 단지 중앙에는 180m 높이의 랜드마크 트윈 타워를 배치해 스카이 커뮤니티를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한강변 입지를 살린 '조망 특화'가 눈에 띈다. 삼성물산은 'VMA(비스타 매트릭스 분석)' 조망 시뮬레이션을 도입해 조합원 446명 전원이 한강 조

코레일, 정선아리랑열차 운행 재개…제천서 22일 출발
파이낸셜뉴스

코레일, 정선아리랑열차 운행 재개…제천서 22일 출발

[파이낸셜뉴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정비를 위해 멈췄던 정선아리랑열차 운행을 오는 22일부터 재개한다. 13일 코레일에 따르면 정선아리랑열차는 민둥산~아우라지 구간을 운행하는 정선선의 유일한 관광열차로, 새 단장과 안전 보강 작업을 거쳐 다시 승객을 맞는다. 정선아리랑열차는 강원 정선의 대표 문화유산인 '아리랑'을 테마로 한 관광열차다. 앞으로 제천~아우라지 구간에서 주말과 정선 오일장(2·7일)에 하루 왕복 1회씩 운행한다. 운행 시간은 제천역 출발 오전 9시 2분, 아우라지역 도착 오전 11시 33분이며, 복귀 열차는 오후 5시 20분 아우라지역을 출발해 오후 7시 49분 제천역에 도착한다. 코레일은 운행 재개에 앞서 주행·제동장치 등 주요 설비를 정비하고 객실 벽면과 바닥재를 교체했다. 객실 내부에는 정선의 자연과 지역

LX공사, 보상전문기관 지정… 공공 토지보상 업무 본격화
파이낸셜뉴스

LX공사, 보상전문기관 지정… 공공 토지보상 업무 본격화

[파이낸셜뉴스] 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가 공공 토지보상 업무를 수행하는 보상전문기관으로 공식 지정됐다. LX공사는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지난 12일 공포되면서 토지보상 전문 수행기관으로 지정됐다고 13일 밝혔다. LX공사는 보상관리사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드론을 활용한 토지·물건 조사 체계를 구축하는 등 보상업무 수행 기반 마련에 나서왔다. 현재 사내 보상관리사 자격 보유 인력은 24명이다. 이번 지정으로 공익사업 시행기관들은 보상업무 위탁기관 선택 폭을 넓힐 수 있게 됐다. 그동안은 공공 사업 보상전문기관은 그동안 LH(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부동산원, 한국농어촌공사, 지방공사 등이 지정돼 왔다. LX공사는 지적·공간정보 시스템과 연계한 조사 체계를 통해 보상자

"303대 1 뚫었는데"... '다자녀 특공' 24억 청약 당첨자의 파국, 무슨 일?
파이낸셜뉴스

"303대 1 뚫었는데"... '다자녀 특공' 24억 청약 당첨자의 파국, 무슨 일?

[파이낸셜뉴스] 20억 원대 고가 아파트를 부정 청약한 일당이 집값 급등에 추가 보상 문제로 고소·고발전을 벌이다 사법 당국에 꼬리를 잡혔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은 지난 4일 아파트 청약 과정에서 부정 청약 및 불법 전매를 한 혐의(주택법 위반 등)로 일당 5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1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자녀 3명을 둔 A씨는 지난 2023년 서울 광진구의 한 고가 아파트 단지에 다자녀 특별공급으로 청약했다. 실제 절차는 브로커 B씨가 진행, 그 결과 A씨는 단지 내에서도 조망이 좋고 희소성이 높은 '42평형'(138.52㎡·분양가 24억 원)에 당첨됐다. 경쟁률은 303:1이었다. 이후 A씨는 B씨의 소개를 통해 매수자 C씨에게 분양권 관련 서류 일체를 넘겼다. 그리고 C씨는 또 다른 공범에게 서류를 전달하고 계약금까지 대신 납부하도록 하는 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