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금 부자만 로또 청약?”…안유진 ‘18억 로또’에 “적폐 청약 뜯어 고치자”
그룹 아이브 멤버 안유진이 약 18억원의 시세차익이 예상되는 ‘디에이치 방배’ 청약에 당첨됐다는 보도가 나오자 주택 청약제도를 둘러싼 공정성 논란이 다시 불붙고 있다. 분양가 상한..
부동산 정책·지역 소식·공매 등 최신 뉴스를 한눈에 확인해 보세요.

그룹 아이브 멤버 안유진이 약 18억원의 시세차익이 예상되는 ‘디에이치 방배’ 청약에 당첨됐다는 보도가 나오자 주택 청약제도를 둘러싼 공정성 논란이 다시 불붙고 있다. 분양가 상한..

LG·GS건설 차세대 AI홈 공동 개발 AI홈 허브 ‘씽큐 온’ 자이 인프라와 연동 거주자 생활패턴 학습·편의서비스 제공 홈로봇 LG클로이드 활용 배송·서빙도LG전자가 GS건설과 ..
!["나오는 족족 팔려"… 목동 14개 단지 급매 동났다 [르포]](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6/07/13/202607131820585725_l.jpg)
"매물 자체도 많지 않은데, 그마저도 올라오면 다 팔립니다. 재건축에 속도가 붙으면서 단계별로 가격도 뛰는 분위기입니다."(서울 양천구 목동 공인중개사 A씨) 재건축이 활발하게 진행되는 목동신시가지 14개 단지의 거래 가능 물건이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 조합원 자격이 승계되는 5년 이상 거주·10년 이상 보유, 1가구 1주택 보유 매물이 제한적으로 나오는 상황에서 수요는 계속 유지되고 있기 때문이다. 7월 중순도 지나지 않았지만 토지거래허가를 받은 수는 6월 한 달 기록을 넘어서기 직전이다. ■지난주만 거래 10건 이상 13일 중개업계에 따르면 최근 목동신시가지 아파트 거래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에 오르지 않았지만 계약이 된 건과 토지거래허가심사에 들어간 건이 지난주에만 10건 이

#.서울 여의도 모 재건축 단지 조합원은 기본 이주비 대출금리를 보고 깜짝 놀랐다. 초우량 입지에 '빅 5' 업체가 시공하지만 3.9%로 결정된 것이다. 6개월 변동으로 추후 인상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조합원 A씨는 "기본 이주비 5억원에 시공사가 제시한 추가 이주비(10억원)를 받는다고 했을 때 6년 간 이자비용만 4억5000만원으로 추가분담금 수준"이라고 한숨을 지었다. 13일 파이내셜뉴스가 '빅 5'가 시공하는 재개발·재건축 주요 단지 기본 이주비 금리를 조사한 결과 4%대 시대에 들어섰다. 대출규제 강화와 금리 인상 등이 작용한 결과다. 이런 가운데 기준금리 인상도 예고된 상태다. 서울시에 따르면 올해부터 2031년까지 재개발·재건축 이주 추정물량은 19만4906가구에 이른다. 여의도 한 재건축 단지는 최근 이주비 집행을 위해 은행
반도건설이 경기도 의정부 가능동 일원에 추진 중인 '가재울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을 수주했다. 13일 반도건설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11일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최종 시공권을 확보했다. 총 공사비는 2203억원 규모로, 총 698가구, 최고 35층으로 조성되는 주택 및 부대복리시설 신축 사업이다. 사업지는 서울 접근성이 우수한 입지로 평가된다. 입주 예상 시기에 맞춰 GTX-C노선 개통 호재를 앞두고 있고, 1호선 가능역과 가까운 입지에 자리하고 있다. GTX-C 개통 완료 시 환승을 통해 강남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며 삼성역 기준 지하철 이동 시간이 20분대로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단지 반경 500m 안에는 초·중·고교가 위치하고 있다. 을지대병원도 가까워 의료 인프라가 우수하고 장기적으로 추진 중이라 향후 생활 인

DL건설이 경기 평택시 고덕국제신도시에 첫 'e편한세상(조감도)' 브랜드 아파트를 선보인다. 13일 DL건설에 따르면 회사가 대표사로 참여한 컨소시엄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한 평택고덕 A-70BL 민간참여 공공주택건설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4119억원 규모다. DL건설은 컨소시엄 지분 51%를 보유했으며 계룡건설, 남광토건, 제일건설, 고덕종합건설, 이에스아이와 함께 사업을 추진한다. 6만662㎡ 부지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10개동, 전용면적 84㎡ 단일형 총 1225가구의 공공분양 단지를 조성한다. 오는 12월 착공해 2029년 하반기 준공할 계획이다. 이번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으로 DL건설은 지난해 광명시흥 S2-4BL·S2-6BL에 이어 2년 연속 LH 민간참여 공공주택건설사업 수주 실적을 이어가게 됐다. 부산 에코델

현대건설이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손잡고 미래 철도·물류 인프라 핵심기술 확보에 나선다. 13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지난 10일 경기 의왕시 한국철도기술연구원에서 현대건설·현대엔지니어링 통합 연구개발(R&D) 조직인 HMG건설기술연구원과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 '철도 건설기술 발전 및 산업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재영 HMG건설기술연구원장과 사공명 한국철도기술연구원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미래 철도·물류 인프라 분야 핵심기술 확보와 연구 성과의 사업화를 위한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철도 건설과 인프라 분야 기술개발 협력을 강화하고 연구 성과의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핵심기술 연구와 기술 교류를 확대한다. 연구시설과 장비를 함
!["산단 지정 요청하면 한달내 후보지 지정...기업 시간표 맞출것" [국가재정전략회의]](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6/07/13/202607131818210782_l.jpg)
국토교통부가 반도체 첨단산업단지 조성 기간 단축을 위해 산단 지정을 요청하면 1개월 안에 후보지로 지정하기로 했다. 용인 반도체 산단도 조성기간을 7년 앞당겨 2040년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13일 김윤덕 국토부 장관(사진)은 청와대에서 열린 '2026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반도체 첨단산업단지 조성 전략'을 발표했다. 김 장관은 "호남권에는 기업의 800조원 투자를 토대로 팹(Fab) 4기 설치를 위한 국가산단을 신규 조성하고, 용인은 현재 추진 중인 국가산단과 일반산단을 속도감 있게 조성하겠다"며 "호남권은 새로 열고 용인은 앞당기면서 우리나라 K-반도체 성장축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기업 시간표에 맞춰 통상 10년 이상 걸리는 산단 조성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겠다"면서 &qu

[파이낸셜뉴스] 성남시가 7월 1일부터 10일까지 진행한 분당 노후계획도시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사전 제안 접수에 결합개발구역을 포함, 50개 구역이 신청을 완료했다. 총 6만6037가구로 올해 정비구역 지정 물량 1만2000가구의 5.5배에 해당하는 규모다. 13일 성남시에 따르면 올해 신청 물량은 지난 2024년 대비 7163가구 많다. 성남시는 이번에 접수된 제안 서류의 관계기관 및 관련 부서 협의, 자문위원회 자문 등 절차를 거친 후, 7월 말 예정구역 제안자들에게 자문 결과를 일괄 안내할 예정이다. 자문 결과를 통보받은 예정구역 제안자는 반영 여부에 대한 자체 검토를 거쳐 9월 1일 최종 서류를 제출하게 된다. 성남시는 9~10월 중 접수된 본안 서류를 평가, 1만2000가구 정비구역을 선정할 계획이다. 이후 공람공고, 성남시의회 의견 청취, 경기
![14개 단지 급매 단 1건...'30조 재건축' 목동은 지금 [르포]](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6/07/13/202607131533565908_l.jpg)
[파이낸셜뉴스] "매물 자체도 많지 않은데, 그마저도 올라오면 다 팔립니다. 재건축에 속도가 붙으면서 단계별로 가격도 뛰는 분위기입니다."(서울 양천구 목동 공인중개사 A씨) 재건축이 활발하게 진행되는 목동신시가지 14개 단지의 거래 가능 물건이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 조합원 자격이 승계되는 5년 이상 거주·10년 이상 보유, 1가구 1주택 보유 매물이 제한적으로 나오는 상황에서 수요는 계속 유지되고 있기 때문이다. 7월 중순도 지나지 않았지만 토지거래허가를 받은 수는 6월 한 달 기록을 넘어서기 직전이다. ■지난주만 거래 10건 이상 13일 중개업계에 따르면 최근 목동신시가지 아파트 거래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에 오르지 않았지만 계약이 된 건과 토지거래허가심사에 들어간 건이 지
[파이낸셜뉴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전라선 동산~전주 구간의 수해예방시설을 특별 점검했다. 13일 코레일에 따르면 김태승 사장은 이날 오후 전라선 동산~전주 구간을 찾아 수해예방 조치 이행 상황과 철도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해당 구간은 민간투자사업(BTL) 방식으로 건설됐으며 2020년과 2025년 집중호우 당시 비탈면 붕괴와 선로 침수 피해가 발생했던 곳이다.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지는 만큼 과거 피해 이력이 있는 취약 구간의 선제적 관리가 중요해지고 있다는 판단이다. 김 사장은 현장에서 △배수로 월류(넘침) 방지 설비 △차수벽 설치 현황 △선로변 감시 CCTV 등 선로 침수 방지시설을 중점 점검했다. 또 토사 유입이나 선로 침수 등 이례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실시간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포토] 호반, 호주 AI 전력 인프라 공략](https://pimg.mk.co.kr/news/cms/202607/14/20260714_01160123000002_L00.jpg)
기사 본문은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민간임대주택 관리비와 사용료 신고를 의무화한다. 관리비 명목으로 임대료를 편법 인상하던 사례를 막고 임대차 정보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국토부는 13일 민간임대주..

DL건설은 13일 경기도 평택시 '평택고덕 A-70BL' 민간참여 공공주택건설사업(투시도)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한 사업으로..
지난달 서울 아파트 매매의 절반 이상이 이전보다 가격이 높은 상승거래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자치구 중에선 서울 외곽 지역인 중랑구가 상승거래 비중이 가장 높았다. 13일 직방이 국..

[파이낸셜뉴스] 코레일과 SRT를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에서 이용할 수 있는 통합회원 전환 절차가 시작된다. 13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에스알(SR)은 오는 8월 철도 통합앱 출시를 앞두고 14일부터 통합회원 전환 웹사이트를 운영한다. 통합회원으로 전환하면 하나의 앱에서 코레일·SRT 승차권을 예매할 수 있으며, 9월부터 운행하는 통합 열차도 이용할 수 있다. 이번 회원 통합은 철도 통합 서비스의 첫 단계다. 특히 9월 운행하는 통합 열차 승차권이 8월부터 통합앱에서 판매되는 만큼 다가오는 추석 승차권을 원활하게 예매하려면 통합회원 전환이 필요하다. 통합 서비스가 본격화되면 이용자는 코레일과 SRT를 오갈 때 각각 앱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회원 유형에 따라 전환 방식은 다르다. 코레일

[파이낸셜뉴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민간 건설사의 공공주택사업 참여 부담을 낮추기 위한 금융보증 상품을 내놨다.13일 HUG에 따르면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민간사업자가 공동 시행하는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에 참여하는 건설사의 자금 조달을 지원하기 위해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 금융보증'을 출시했다. 이번 상품은 건설사가 공사비를 먼저 조달한 뒤 공공주택 준공 이후 LH로부터 공사비를 정산받는 직접정산방식 사업에 특화됐다. 기존에는 건설사가 공사비 선투입 과정에서 자체 신용을 기반으로 한 고금리 대출이나 자체 자금에 의존해야 하는 부담이 있었다. HUG는 LH가 준공 후 공사비를 직접 정산하는 사업 구조의 특성을 반영해 보증 심사와 운영 기준을 대폭 완화했다. 공공분양 일반형은 총사업비의 80%, 신혼희망타운 등은 최대 90%까지

[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가 반도체 첨단산업단지 조성 기간 단축을 위해 산단 지정을 요청하면 1개월 안에 후보지로 지정하기로 했다. 용인 반도체 산단도 조성기간을 7년 앞당겨 2040년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13일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청와대에서 열린 '2026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반도체 첨단산업단지 조성 전략'을 발표했다. 김 장관은 "호남권에는 기업의 800조원 투자를 토대로 팹(Fab) 4기 설치를 위한 국가산단을 신규 조성하고, 용인은 현재 추진 중인 국가산단과 일반산단을 속도감 있게 조성하겠다"며 "호남권은 새로 열고 용인은 앞당기면서 우리나라 K-반도체 성장축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기업 시간표에 맞춰 통상 10년 이상 걸리는 산단 조성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14일부터 주택공급과 금융, 세제를 주제로 부처별 공개토론회를 잇달아 개최하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재건축·재개발 활성화와 사업성 개선 등 공급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정책 추진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재건축·재개발 사업의 병목을 해소하고 착공과 준공으로 이어질 수 있는 제도 개선이 우선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공급 확대 관건은 '실행력' 13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14일 국토교통부를 시작으로 금융위원회와 기획재정부가 사흘간 공개토론회를 열고, 23일에는 이재명 대통령이 참석하는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가 예정돼 있다. 국토부는 '국민 주거안정을 위한 주택공급 확대방안'을 주제로 각계 의견을 듣는다. 토론회를 앞두고 전문가들은 주택공급 확대의 핵심 과제로 재건축·재개발 활성화와 공

[파이낸셜뉴스] KTX 주요 역사의 식품안심구역이 전국으로 확대된다. 13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부산역과 강릉역을 비롯한 KTX 주요 15개 역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식품안심구역'으로 추가 지정됐다. 대상은 부산·동대구·대전·영등포·울산·수원·포항·천안아산·광명·오송·경주·익산·서대전·청량리·강릉역이다. 서울역은 2024년, 용산역은 2025년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됐다. 식품안심구역은 위생관리가 우수한 '식품안심업소'가 일정 비율 이상인 곳을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지정하는 제도다. 대상 매장이 20곳 미만이면 전 업소가, 20곳 이상이면 67% 이상이 식품안심업소 인증을 받아야 한다. 코레일은 이날 부산역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 코레일유통과 함께 식품안심구역 지

집단행동 임차인 “정당한 권리 행사” 보증금·시세 격차에 재정착 난항 신혼부부 공급 정책, 입주민과 충돌서울 강동과 송파 일대 공공임대주택에서 ‘계약 연장’과 ‘분양 전환’을 둘러..
![[알립니다] ‘대한민국 국토공간 대전환 전략을 묻다’ 미래국토전략포럼 출범식](https://pimg.mk.co.kr/news/cms/202607/13/news-p.v1.20260713.fae41caae45549afb5b78f45e707ea07_R.png)
대한민국 국토전략 새 비전 모색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서 산·학·연·정 상설 정책협의체 출범 주제발표·패널토론…10대 아젠다 공개5극 3특 성장전략, 반도체·AI산업을 중심..

[파이낸셜뉴스] 부동산 시장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청약 시장 내 대형 건설사 브랜드 아파트로의 수요 집중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입지나 분양가 외에도 시공사의 브랜드 인지도와 신뢰도가 분양 성패를 가르는 핵심 요인으로 작용하는 모양새다. 실제 지난 4월 서울 청약 시장에서는 대형사 브랜드 단지인 '공덕역자이르네'가 1순위 평균 80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것에 비해 인근의 '더 리치먼드 미아'의 경쟁률은 4.3 대 1에 그쳤다. 이러한 현상은 경기 남부권에서도 이어졌다. 지난 3월 분양한 대형사 브랜드 단지인 '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이 두 자릿수 경쟁률을 기록하며 시장 흐름을 주도했다. 더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단지도 있다. 경남 창원시 ‘창원센트럴아이파크’는 706.61 대 1을, 서울 강남구 ‘역삼센트럴자이’는 487.09 대 1을

[파이낸셜뉴스] 반도건설이 경기도 의정부 가능동 일원에 추진 중인 '가재울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을 수주했다. 13일 반도건설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11일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최종 시공권을 확보했다. 총 공사비는 2203억원 규모로, 총 698가구, 최고 35층으로 조성되는 주택 및 부대복리시설 신축 사업이다. 사업지는 서울 접근성이 우수한 입지로 평가된다. 입주 예상 시기에 맞춰 GTX-C노선 개통 호재를 앞두고 있고, 1호선 가능역과 가까운 입지에 자리하고 있다. GTX-C 개통 완료 시 환승을 통해 강남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며 삼성역 기준 지하철 이동 시간이 20분대로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단지 반경 500m 안에는 초·중·고교가 위치하고 있다. 을지대병원도 가까워 의료 인프라가 우수하고 장기적으로 추진 중

[파이낸셜뉴스] IPARK현대산업개발이 5852억원 규모의 성남 태평3구역 공공 참여 재개발 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 13일 IPARK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태평3구역 주민대표회의는 지난 12일 진행된 시공자 선정 토지 등 소유자 전체 회의에서 IPARK사업단(IPARK현대산업개발-코오롱글로벌 컨소시엄)을 최종 시공사로 선정했다. 사업단은 총 투표수 1128표 중 득표율 92%(1038표)를 받았다. 태평3구역 공공 참여 재개발은 성남시 수정구 태평동 4580번지 일원 약 3만7809평 규모의 대규모 재개발 정비사업이다. 해당 사업지는 강남, 잠실, 판교까지 20분대에 이동할 수 있는 입지에 위치해 있다. 가천대역 인근에 있어 교통이 편리할 뿐만 아니라, 인근 복정역세권에 현대차그룹이 추진 중인 미래 모빌리티 R&D 복합개발사업 및 GTX·신세계백화점 등 수서역 환승

대우건설은 정원주 회장이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를 방문해 현지 정·관계 인사들 및 주요 개발사를 만나 SMR(소형모듈원전), LNG 터미널 등과 함께 기가와트..

국내 패션의 메카로 자리 잡은 서울 강남구의 도산공원 일대 건물 평당가가 4년 새 1억원가량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엔 상권의 가치를 책정하는 지표가 매출이었다면, 이젠 어떤..

[파이낸셜뉴스] 행복청이 국가상징구역 조성에 국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현장 행보를 이어간다. 13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에 따르면 국가상징구역 국민자문단 '모두랑'은 지난 10일 서울 국회와 서울역사박물관, 광화문광장 등을 찾아 제3차 공간기행을 실시했다. '모두랑'은 시민 50명과 전문가 22명 등 총 72명으로 구성된 국민참여형 자문단이다. 올해 2월 출범 이후 안건 토론과 현장답사 등을 통해 국가상징구역 조성 방향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 공간기행에는 자문단 23명과 행복청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국회에서 본회의장과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국가중추시설의 상징성과 시민 접근성을 살폈다. 이어 서울역사박물관에서는 수도 서울의 형성과 발전 과정을 확인하고, 광화문광장에서는 보행 동선과 역사

[파이낸셜뉴스] 전 세계 슈퍼 리치(초고액 자산가)들이 주식·채권 비중을 조절하는 대신, 부동산 등 실물 대체 자산으로 자금을 이동시키고 있다. 글로벌 금융 시장의 변동성 확대와 인플레이션 우려 속에서 자산 가치를 안정적으로 보존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글로벌 투자 은행 UBS와 골드만삭스 등의 조사에 따르면, 고액 자산가들은 시장 격변기 속에서 고유의 가치를 유지할 수 있는 실물 자산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는 추세다. 이러한 흐름은 주거 시장으로도 이어져, 최고급 주거 공간이자 희소성을 지닌 '트로피 홈(Trophy Home)' 선호 현상으로 나타나고 있다. 특히 사생활 보호와 조망권을 독점할 수 있는 펜트하우스 타입이 대표적이다. 이러한 현상은 국내에서도 살펴볼 수 있다. 서울 성수동의 ‘아크로서울포레스트’ 서울 한남동의 ‘브라

AI·로봇 결합한 공동주택 전용 ‘AI홈’ 공동개발해 자이 적용GS건설이 LG전자와 함께 ‘미래형 주거 로봇 서비스 모델 구축’에 이어 ‘미래 주거 표준 만들기’에 나선다. 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