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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동에 강북 미니 신도시 생긴다...미아2·11구역 주택공급 본궤도
파이낸셜뉴스

미아동에 강북 미니 신도시 생긴다...미아2·11구역 주택공급 본궤도

[파이낸셜뉴스] 서울 강북구 미아2·11 재정비촉진구역의 주택 공급이 본궤도에 오른다. 노후 주거지가 대규모 공동주택과 학교·공원·공공시설 등을 갖춘 강북권 핵심 주거단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16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15일 열린 제19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는 '미아2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에 대한 건축·경관·교통·교육·환경·공원·재해 7개 분야 통합심의를 조건부 의결했다. 이에 따라 미아동 403번지 일대에는 최고 45층, 총 4003가구의 공동주택이 들어선다. 이 가운데 공공주택은 710가구다. 이번 통합심의 통과로 경사지와 좁은 골목길 등 열악한 주거환경이 개선될 전망이다. 구역 내에는 어린이공원과 소공원 등 대규모 녹지공간을 확보하고, 학교와 보행로를 중심으로 주민들

한남3구역, 5970가구 '미니 신도시'로...한남뉴타운 첫 착공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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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3구역, 5970가구 '미니 신도시'로...한남뉴타운 첫 착공 눈앞

[파이낸셜뉴스] 서울 용산구 한남3구역 재개발 사업이 속도를 내며 용산구 한남동 686번지 일대에 5970가구 규모 미니 신도시급 주거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다. 16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15일 열린 제19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는 '한남3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의 건축·경관·교통·교육·공원·재해·소방·환경 8개 분야 통합심의안을 조건부 보고 의결했다. 이에 따라 한남3구역에는 123개 주동, 최고 21층 5970가구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선다. 공공임대주택 1020가구도 포함된다. 특히 초등학교, 공원, 공공청사, 사회복지시설, 주차장 등 기반시설도 함께 조성돼 자족 가능한 미니 신도시급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단지는 남산과 한강을 잇는 입지와 구릉지 지형을 고려해 건축물의 높

HUG, 콜센터 품질 우수기관 2년 연속 선정...상담시간 절반으로 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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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콜센터 품질 우수기관 2년 연속 선정...상담시간 절반으로 줄여

[파이낸셜뉴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고객 응대 서비스 품질을 인정받아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16일 HUG에 따르면 HUG(사장 최인호)는 지난 15일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2026년 KS-CQI 콜센터품질지수 조사'에서 준시장형 공기업 부문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KS-CQI 조사는 상담사를 대상으로 한 전화 모니터링과 콜센터 이용 고객 만족도 조사를 통해 콜센터 서비스의 전반적인 품질을 평가한다. HUG는 상담시스템 개선과 맞춤형 상담, 만족도 조사를 통한 품질 개선 등으로 이용 고객의 만족도를 크게 끌어올린 것으로 평가받았다. 구체적으로 전세보증금 반환 문의가 많은 점을 확인해 신속·정확한 상담을 위한 전담팀을 운영하고 프롭테크 기반의 주택가격 통합조회 화면을 상담시스템에 구축해 전세보증금반환보증 상담 시간을

대우건설, '투르크메니스탄 카라쿰운하 현대화 사업'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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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투르크메니스탄 카라쿰운하 현대화 사업' 업무협약 체결

[파이낸셜뉴스] 대우건설은 투르크메니스탄 수자원위원회와 '카라쿰운하 현대화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우건설이 참여를 검토 중인 카라쿰운하 하부지역 약 250㎞ 구간의 현대화 사업 추진 기반 마련을 마련하기 위해 체결됐다. 이를 계기로 양측은 투르크메니스탄 내 수자원·환경 분야의 유망 프로젝트에서도 협력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카라쿰운하는 북부 아무다리야 강에서 시작해 투르크메니스탄을 동서로 가로지르는 폭 25~30m, 길이 약 1100㎞의 세계 최대 규모 관개용·수자원 공급용 운하다. 1960년대 준공된 이래 농업용수와 생활·산업용수 공급 등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최근 효율적인 수자원 관리와 안정적인 용수 공급을 위한 현대화 필요성

"제발 좀 나가주세요" 집주인 vs 세입자 '진짜 전쟁'은 2년 뒤 닥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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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좀 나가주세요" 집주인 vs 세입자 '진짜 전쟁'은 2년 뒤 닥친다

[파이낸셜뉴스] 올해 계약 갱신·종료 관련 분쟁이 지난해보다 2배 넘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실거주 의무 유예기간 종료를 앞두고 향후 실거주를 원하는 집주인과 전세난에 갈 곳이 없는 세입자 간 갈등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임차인 계약갱신요구권, 집주인 실거주땐 거절 가능 15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이종욱 국민의힘 의원이 한국부동산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주택임대차 분쟁조정 접수 현황'에 따르면 올해 1~7월 주택임대차분쟁조정위원회에 접수된 분쟁조정 신청은 총 971건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계약 갱신·종료 관련 분쟁은 131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65건보다 101.5% 증가한 수치다. 올해 7개월간 접수된 건수만으로도 지난해 연간 122건을 이미 넘어서며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계약

교육·예술의 도시로… 목동르엘에 파리 소르본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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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예술의 도시로… 목동르엘에 파리 소르본 담는다

롯데건설이 목동신시가지 재건축을 위해 교육과 자연, 예술을 하나의 생활문화로 연결한 '소르본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외관과 마감재 중심의 기존 하이엔드 경쟁을 넘어 입주 이후에도 교육·문화 프로그램과 컨시어지 서비스를 운영해 목동에서 최고 수준의 가치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롯데건설은 지난 14∼15일 서울 양천구 오목교역 인근 목동르엘 라운지에서 기자설명회를 열고 소르본 프로젝트와 라운지 운영 계획을 공개했다. 라운지는 오는 10월 1일부터 목동 주민에게 개방된다. 16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소르본 프로젝트는 목동신시가지 1∼14단지 전체를 겨냥한 주거 콘셉트다. 프랑스 파리 라탱지구의 소르본대학교에서 이름을 따왔다. 목동이 지난 40년간 축적한 교육·녹지 환경에 라탱지구가 상징하는 지성과 문화·예

롯데건설, 목동 '르엘'에 파리 소르본 담는다…"최고 분양가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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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목동 '르엘'에 파리 소르본 담는다…"최고 분양가 약속"

[파이낸셜뉴스] 롯데건설이 목동신시가지 재건축을 위해 교육과 자연, 예술을 하나의 생활문화로 연결해 고안한 '소르본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외관과 고급 마감재 중심의 기존 하이엔드 경쟁을 넘어 입주 이후에도 교육·문화 프로그램과 컨시어지 서비스를 운영하고, 이를 바탕으로 목동에서 최고 수준의 가치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롯데건설은 지난 14~15일 이틀간 서울 양천구 오목교역 인근 목동르엘 라운지에서 기자설명회를 열고 목동 재건축 사업에 적용할 소르본 프로젝트와 '목동르엘 라운지' 운영 계획을 공개했다. 라운지는 오는 10월 1일부터 목동 주민에게 개방된다. ■교육·숲·예술을 잇는 '소르본 프로젝트' 소르본 프로젝트는 목동 신시가지 1~14단지 전체를 대상으로 롯데건설이 마련한 주거 콘셉트다. 프랑스 파리 라

LH, 추석 앞두고 공사대금 조기지급한다...체불 시 최대 3년 하도급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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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추석 앞두고 공사대금 조기지급한다...체불 시 최대 3년 하도급 제한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추석을 앞두고 건설현장 공사대금 약 6000억원의 지급을 앞당긴다. LH는 16일 추석 명절을 맞아 공사대금 지급을 조기에 집행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체불업체에 대한 제재와 현장 관리·감독을 강화한다. LH는 건설현장의 고질적 병폐로 지적돼 온 체불을 근절하기 위해 제재를 대폭 강화한다. 체불이 발생하면 원수급인에게는 품질미흡통지서를 발급해 향후 LH 공사 입찰에서 감점을 주고, 하수급인은 '관리하수급인'으로 지정해 최대 3년간 하도급 참여를 제한한다. 시정 조치에 불응하면 건설산업기본법과 하도급법 등 위반 사항을 관할 고용노동청과 지방자치단체 등에 즉시 통보해 엄중 처분을 요청할 방침이다. LH는 협력업체와 근로자가 체불 걱정 없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난달 28일부터 오는 23일까

홍지선 국토부 장관 후보 청문회…주택매입·공급 해법 검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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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선 국토부 장관 후보 청문회…주택매입·공급 해법 검증대

[파이낸셜뉴스] 서울 아파트를 사들이며 매입가의 절반이 넘는 금액을 금융기관과 가족에게 빌린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국회 검증대에 오른다. 과거 경기도에서 기본주택 정책을 담당했던 이력과 실제 주택 취득 방식의 차이를 놓고 공방도 예상된다. 서울 집값 안정과 주택 공급 확대를 구체화할 정책 역량 역시 핵심 검증 대상이다. 16일 국회에 따르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이날 홍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열고 재산 형성 과정과 주택·부동산 정책 구상 등을 검증한다. 홍 후보자의 서울 아파트 매입 과정이 주요 쟁점이다. 홍 후보자는 지난해 5월 배우자와 공동명의로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아파트를 10억500만원에 사들였다. 이 과정에서 주택담보대출 3억6700만원을 받았고 배우자는 모친에게 차용증을 작성한 뒤 1억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