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운4구역 주민, "세계유산영향평가 즉각 중단하라"
[파이낸셜뉴스] 서울 종로구 세운4구역 주민들이 국가유산청의 세계유산영향평가(HIA) 이행 요구에 대해 "법적 근거 없는 인허가 방해"라며 반발하고 나섰다. 세운4구역 주민들은 14일 입장문을 통해 "법률상 의무가 없는 세계유산영향평가를 강제하고 있는 것에 대해 심각한 유감을 표한다"며 "인허가 방해 행위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앞서 국가유산청은 최근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종로구청 등에 '세계유산 종묘와 그 역사문화 환경 보호에 필요한 조치 이행 명령' 공문을 발송했다. 우선 주민들은 국가유산청이 기존 유권해석과 다른 조치를 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앞서 유산청이 지난 2017년 문화재청 심의 대상이 아니라고 고시했고, 2023년 질의회신에도 세운4구역 재개발사업은 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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