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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운4구역 주민, "세계유산영향평가 즉각 중단하라"
파이낸셜뉴스

세운4구역 주민, "세계유산영향평가 즉각 중단하라"

[파이낸셜뉴스] 서울 종로구 세운4구역 주민들이 국가유산청의 세계유산영향평가(HIA) 이행 요구에 대해 "법적 근거 없는 인허가 방해"라며 반발하고 나섰다. 세운4구역 주민들은 14일 입장문을 통해 "법률상 의무가 없는 세계유산영향평가를 강제하고 있는 것에 대해 심각한 유감을 표한다"며 "인허가 방해 행위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앞서 국가유산청은 최근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종로구청 등에 '세계유산 종묘와 그 역사문화 환경 보호에 필요한 조치 이행 명령' 공문을 발송했다. 우선 주민들은 국가유산청이 기존 유권해석과 다른 조치를 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앞서 유산청이 지난 2017년 문화재청 심의 대상이 아니라고 고시했고, 2023년 질의회신에도 세운4구역 재개발사업은 더이

김윤덕, 주택업계와 타운홀 미팅…PF·대출규제 개선 요구 쏟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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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주택업계와 타운홀 미팅…PF·대출규제 개선 요구 쏟아져

[파이낸셜뉴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주택건설업계와 타운홀 미팅을 열고 프로젝트파이낸싱(PF) 경색과 대출 규제, 비아파트 공급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업계에서는 공급 정상화를 위해 금융·세제 규제를 완화해야 한다는 요구가 잇따랐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국토부는 이날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주택건설업계 관계자들과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김 장관을 비롯해 국토부 주택정책관과 건설정책국 관계자, 정비사업·도시형생활주택·오피스텔·건설임대 업계 관계자 등 130여명이 참석했다. 타운홀 미팅에 앞서 아파트·비아파트·임대사업 분야별 사전 간담회도 진행됐다. 이날 미팅에서는 주택 공급 과정에서의 각종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요구가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업계에서는 세제·금

K-water·국립생태원, 용담댐 홍수터서 생태복원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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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국립생태원, 용담댐 홍수터서 생태복원 추진

[파이낸셜뉴스] 한국수자원공사(K-water)와 국립생태원이 용담댐 홍수터에서 생태복원 활동에 나섰다. 양 기관은 기후변화에 따른 생물다양성 감소에 대응하고, 수자원 시설을 활용한 생태계 복원 모델 구축에 협력할 계획이다.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14일 전북 진안군 용담댐 홍수터에서 국립생태원과 공동으로 '네이처 포지티브 소생태계 복원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홍수터는 집중호우 등 홍수 발생 시 물을 일시적으로 저장해 하류 지역의 수위 상승을 줄이는 댐 주변 저지대를 의미한다. 이번 행사는 기후변화로 인한 생물다양성 감소에 대응하고, 수자원 시설물을 활용한 생태복원 모델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네이처 포지티브'는 자연 훼손을 줄이는 수준을 넘어 생물다양성을 확대하고 자연을 회복세로 전환하자는 국제적 목표를 뜻

AI 로봇이 호반건설 건물 외벽 균열 점검한다
파이낸셜뉴스

AI 로봇이 호반건설 건물 외벽 균열 점검한다

[파이낸셜뉴스] 호반건설이 인공지능(AI) 기반 외벽 균열 점검 로봇을 도입한다. 현장에서 얻은 데이터는 향후 건축물 유지관리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호반건설은 지난 13일 경기도에 위치한 공동주택 현장에서 AI 기반 외벽 균열 점검 로봇의 실증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실증은 오픈이노베이션 사업의 일환으로 서울경제진흥원의 'AI 브릿지 사업화 유망기술 선정기업' 에프디테크와의 협업을 통해 진행됐다. 에프디테크는 AI 기반 시설물 점검·진단 로봇 및 유지관리 플랫폼을 개발하는 스마트 건설기술 기업이다. 호반건설은 현장 테스트 베드를 제공하고 기술 검증을 지원했다. AI 기반 점검 로봇은 외벽 내부 상태를 점검, AI 분석을 통해 균열 여부와 손상 위치를 자동 판별했다. 호반건설에 따르면 로봇은 4대 카메라를 활용한 밀

강남구도 반등… 서울 집값 15주 만에 최대폭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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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도 반등… 서울 집값 15주 만에 최대폭 상승

강남구가 12주 만에 상승 전환하면서 서울 25개 자치구의 아파트 가격이 모두 올랐다.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진행된 급매물 소진 흐름과 재건축 단지 매수세가 가격에 반영되기 시작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강남구 12주만에 반등…서울 상승세 재확산 14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5월 둘째 주(11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28% 오르며 전주(0.15%)보다 상승폭이 확대됐다. 이는 올해 1월 넷째 주(0.31%) 이후 15주 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 특히 지난주 나홀로 하락을 기록했던 강남구가 0.19% 상승하며 서울 모든 자치구가 상승했다. 양도세 중과 예고에 하락했던 서울 핵심지역들은 지난달 3주차 송파구를 시작으로 서초구, 용산구, 강남구에 이르기까지 매주 순차적인 상승반전을 기

강남구도 상승 반전…서울 전역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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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도 상승 반전…서울 전역이 올랐다

[파이낸셜뉴스] 강남구가 12주 만에 상승 전환하면서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이 크게 확대됐다.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진행된 급매물 소진 흐름과 재건축 단지 매수세가 가격에 반영되기 시작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강남구 12주 만에 반등…서울 상승세 재확산 14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5월 둘째 주(11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28% 오르며 전주(0.15%)보다 상승폭이 확대됐다. 이는 올해 1월 넷째 주(0.31%) 이후 15주 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로, 서울 아파트값은 66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2020~2022년의 85주 연속 상승 이후 두 번째로 긴 랠리다. 전국 아파트값은 0.04%에서 0.06%로, 수도권은 0.08%에서 0.14%로 각각 상승폭이 커졌다. 지방은 -0.02%로 하락세를 이어갔다. 최근 서울 집값은 강

에스앤아이, 지방 오피스 680억원 매각·건물관리 동시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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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앤아이, 지방 오피스 680억원 매각·건물관리 동시 수주

[파이낸셜뉴스] 종합 부동산관리 서비스 기업 에스앤아이 코퍼레이션이 실수요자 발굴 전략을 통해 대구 소재 중대형 업무시설 매각을 성사시켰다고 14일 밝혔다. 에스앤아이는 매각 뿐만 아니라 해당 건물의 자산 및 시설 관리(PM·FM)까지 연계 수주했다. 지방 부동산의 침체는 수 년째 지속되고 있다. 올해 1월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5년 4·4분기 자료에 따르면 대구 지역 오피스 공실률은 11.0%로 서울(5.2%)과 격차가 심화되고 있다. 임차 수요 감소와 투자자 이탈이 맞물리며 지방 업무시설은 매각 자체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이러한 가운데 에스앤아이는 지방 대형 오피스 매각 과정에서 통상적으로 투자자를 중심으로 이뤄지던 업계 관행에서 벗어나 해당 자산을 사옥으로 직접 활용할 기관을 발굴해 연결하는 '엔드유저 타깃 전략'을 적용

수도권 광역 철도망 확충 예정..송도국제업무단지 '더샵 송도그란테르'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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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광역 철도망 확충 예정..송도국제업무단지 '더샵 송도그란테르' 공급

[파이낸셜뉴스] 건설 원자재 가격 인상과 인플레이션 장기화로 수도권 아파트 분양가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 일원에 조성되는 신규 주택 사업장이 일반분양 일정을 시작한다. 부동산R114 통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기준 수도권 아파트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2637만원으로 직전 분기 대비 상승했다. 국제 유가 오름세와 원자재 가격 변동으로 공사비가 증가하면서 분양가 상향 조정이 지속되는 양상이다. 이러한 시장 환경에서 포스코이앤씨는 인천 송도국제업무지구에 더샵 송도그란테르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공급 절차에 들어갔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에서 지상 최고 46층, 6개 단지 총 15개 동 규모로 건립된다. 전용면적 84~198㎡의 아파트 1544가구와 주거형 오피스텔 96실로 구성된다. 아파트 청약은 5월 19일 특별공급을

"KTX-SRT가 하나로"…15일부터 중련운행
파이낸셜뉴스

"KTX-SRT가 하나로"…15일부터 중련운행

[파이낸셜뉴스] KTX와 SRT의 통합 운영을 앞두고, 두 열차를 하나로 연결해 운행하는 '시범 중련열차'가 15일부터 운행에 들어간다. 국토교통부는 14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SR이 고속철도 통합 운행의 두 번째 단계인 중련열차 시범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월에는 양사 열차의 교차운행이 먼저 시행된 바 있다. 중련운행이 본격화되면 열차 좌석 공급이 늘어나고, 수서역을 오가는 KTX 운임이 10% 낮아지는 등의 효과가 있을 전망이다. 중련운행은 서로 다른 운영기관의 열차를 연결해 한 편성처럼 운행하는 방식이다. 이번 시범사업은 실제 운행 환경에서 통신·제동·비상제어 시스템 등이 안정적으로 작동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범운행은 경부선과 호남선 일부 구간에서 진행된다. 여기에 SRT 차량이 추가 투입되면서 일

아파트 입주전망지수 반등…지방 미분양 부담은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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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입주전망지수 반등…지방 미분양 부담은 여전

[파이낸셜뉴스] 전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가 한 달 만에 반등했다. 다만 지방 미분양 적체와 금융 부담이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체감 경기는 여전히 위축된 분위기다. 14일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5월 전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는 74.1로 전월(69.3) 대비 4.8p 상승했다. 앞서 지수는 3월 94.4에서 4월 69.3으로 급락한 뒤 이달 다시 반등했다. 수도권은 76.7에서 78.4로 1.7p, 지방은 67.8에서 73.2로 5.4p 각각 올랐다. 지난달 전국 지수가 25p 이상 급락한 데 따른 기저효과 등의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상승 전환 흐름이 나타난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주택담보대출 금리 부담과 대출 규제,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6월 지방선거를 앞둔 관망세 등이 이어지면서 입주 전망은 여전히 부진한 수준에 머물렀다는 평가다. 직전 1년 평균 입주전망지수는 85.6

서초구 내방역세권에 29층 185가구 공급...장기전세주택 61가구
파이낸셜뉴스

서초구 내방역세권에 29층 185가구 공급...장기전세주택 61가구

[파이낸셜뉴스] 서울 서초구 내방역세권에 장기전세주택이 들어선다. 14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13일 열린 제8차 도시건축공동원회에서 '서초구 내방역세권 장기전세주택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지구단위계획 결정안'이 수정 가결됐다. 이번 결정에 따라 제2종일반주거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 용도지역 상향된다. 지상 29층 규모로 공동주택 185가구가 건립될 예정이다. 이중 61가구는 장기전세주택으로 공급되며, 특히 공급 가구의 50%는 신혼부부에게 안정적인 주거와 내집마련의 기회를 제공하는 미리내집으로 활용한다. 또한 역세권 고밀개발에 따른 공공성 확보를 위해 '우리동네 활력충전소'를 공공기여 시설로 조성한다. 우리동네 활력충전소는 어르신들의 젊은 일상을 유지하기 위해 공급하는 생활밀착형 소규모 여가시설이다. 이날 위

서초 코오롱 부지, 189m 랜드마크로...삼성역엔 28층 규모 복합개발 추진
파이낸셜뉴스

서초 코오롱 부지, 189m 랜드마크로...삼성역엔 28층 규모 복합개발 추진

[파이낸셜뉴스] 서울 서초구 서초동 1324-2번지 일원 코오롱 스포렉스 부지가 공공공간과 스포츠·문화·휴식 기능이 결합된 강남권 새로운 랜드마크로 조성된다. 14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13일 열린 제8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서초로 지구단위계획 및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결정변경안'이 수정 가결됐다. 이번 변경안은 도시건축디자인 혁신을 통해 지상층 바닥면적을 최소화하고, 시민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공공공간을 확대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50년간 이어져 온 장소성을 반영해 지역 주민들에게 친숙한 운동시설 기능을 고도화하고, 스카이가든 등 다양한 공공공간 개방을 통해 시민 중심의 활력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용허리근린공원 및 길마중길과 단지 내 공개공지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코오롱글로벌, 1분기 영업이익 130%↑…"수익성 중심 체질 개선"
파이낸셜뉴스

코오롱글로벌, 1분기 영업이익 130%↑…"수익성 중심 체질 개선"

[파이낸셜뉴스] 코오롱글로벌이 수익성 중심의 사업 구조 재편 효과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130% 급증했다. 건설 부문의 원가 구조 개선과 레저·자산관리(AM) 부문의 안정적인 수익 창출이 실적 반등을 이끌었다. 코오롱글로벌은 14일 1·4분기 연결 기준 매출 6312억원, 영업이익 22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29.4%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도 109억원을 기록해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이번 실적 개선은 건설 부문의 체질 개선이 주도했다. 건설 부문은 1·4분기 매출 5208억원, 영업이익 210억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53% 늘었다. 특히 코오롱글로벌은 원가 부담이 컸던 현장의 준공과 함께 수익성 중심의 선별 수주 전략, 현장 관리 강화 등을 통해 원가 구조를 개선했다. 이에 따라 1·4분기 원가

이태원 일대에 1311가구 주택 공급...한남2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 수정 가결
파이낸셜뉴스

이태원 일대에 1311가구 주택 공급...한남2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 수정 가결

[파이낸셜뉴스] 서울 용산구 이태원 일대에 1311가구 규모의 주거 단지가 조성된다. 14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13일 열린 제4차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한남2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이 수정 가결됐다. 이번 변경 결정으로 공공주택 197가구를 포함해 총 1311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을 공급하게 될 예정이다. 또한 인근 이태원 관광특구와의 상생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기반시설을 재구성했다. 현재 한남2구역은 올해 1월 이주를 시작했다. 올해 말까지 이주를 완료하고, 오는 2027년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계획 변경에 따라 사업시행계획 변경 등 향후 행정절차 추진에 있어서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 한남2구역 사업이 본격화됨에 따라 한남지구 내 나머지 구역들도 긍정적인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대전 상권 지형 다핵화…교통·관광 기능 품은 유성온천역 상업지구 주거벨트 형성
파이낸셜뉴스

대전 상권 지형 다핵화…교통·관광 기능 품은 유성온천역 상업지구 주거벨트 형성

[파이낸셜뉴스] 대전지역 상권 구조가 둔산동과 중앙로 양대 축에서 다핵 구조로 변화하는 가운데 유성온천역 일대가 신규 교통망 확충과 주거지 개발을 바탕으로 새로운 상업 거점으로 성격을 전환하고 있다. 행정 및 업무 시설이 집중된 둔산동과 원도심의 쇼핑 기능이 특화된 중앙로 상권으로 나뉘어 있던 대전 상업지 지형이 재편기를 맞았다. 최근 유성온천역 일대는 기존 상업 구역과 달리 광역 교통 인프라 신설과 배후 주거지 조성, 관광 거점화 사업이 맞물려 교통, 주거, 관광 기능이 결합한 복합 상권으로 구조가 바뀌고 있다. 유성온천역은 현재 운영 중인 도시철도 1호선 노선에 향후 2호선 트램과 굴절버스가 도입돼 지역 내 주요 환승 거점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광역 교통망이 구축됨에 따라 다양한 생활권 단위의 유동인구 유입이 이뤄질

현대건설, 日 이토추상사와 수소 에너지 사업 맞손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 日 이토추상사와 수소 에너지 사업 맞손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이 일본 대표 종합상사 이토추상사와 손잡고 글로벌 수소 에너지 사업 확대에 나선다. 플랜트 설계·조달·시공(EPC) 역량과 글로벌 투자 네트워크를 결합해 수소 생산·공급 밸류체인 구축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14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양사는 전날 수소 에너지 전환 분야 신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도쿄 이토추상사 본사에서 열린 행사에는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와 이상배 플랜트사업본부장, 츠바이 히로유키 이토추상사 머시너리 컴퍼니 사장, 히가시야마 에이이치로 플랜트·선박·항공기 부문장, 카나이 마사시 도시환경·전력인프라 부문장 등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수소 생산과 공급 관련 신규 사업 발굴이 핵심이다. 글로벌 투자·개발사업 디벨로

서울시, 자치구 정비사업 종합평가 도입...주택 공급 속도전
파이낸셜뉴스

서울시, 자치구 정비사업 종합평가 도입...주택 공급 속도전

[파이낸셜뉴스] 서울시가 주택 공급 속도를 높이기 위해 정비사업 자치구 종합평가를 실시한다. 14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등을 대상으로 정비사업 종합평가를 추진한다. 평가항목은 △표준처리기한 준수 여부 △단계별 인·허가 처리기간 △공정촉진회의 참여 △갈등조정 △적극행정 사례 등 5개 분야 11개 항목이다. 정량평가(70점)·정성평가(30점)·가점(20점)·감점(10점) 체계를 적용한다. 특히 사업 지연 여부를 사전에 관리하기 위해 표준처리기한 준수와 단계별 인·허가 처리기간을 핵심 지표로 설정한다. 실제 착공까지 이어지는 실행력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평가 결과는 매년 12월에 공개된다. 자치구별 순위에 따라 S등급(5개구)·A등급(10개구)·B등급(10개구)으로 구분된다. S등급

TS·자동차전문정비조합연합, 튜닝산업 활성화·정비업계 지원에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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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자동차전문정비조합연합, 튜닝산업 활성화·정비업계 지원에 '맞손'

[파이낸셜뉴스]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한국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연합회와 손잡고 자동차 전문정비업계 지원과 튜닝산업 활성화에 나선다. 친환경차 확산과 미래차 전환에 대응해 안전한 튜닝문화를 조성한다는 취지다. TS는 지난 13일 연합회와 '전문정비업계 지원 및 튜닝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친환경자동차 보급 확대에 따른 자동차산업 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자동차 전문정비업계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안전한 튜닝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자동차 정비 관련 부품의 안전성을 높이고 활용 범위를 확대하는 한편 튜닝 및 미래차 정비 분야의 신규 일자리 창출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주요 협력 분야는 △인증부품 사용 확대를 통한 소비자 신뢰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