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대문구 전농동삼성래미안 59.93㎡, 10억 8,000만 원 최근 3년 신고가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 전농동삼성래미안 아파트에서 전용면적 59.93㎡ 매물이 10억 8,000만 원에 거래되며 최근 3년 신고가를 기록했다. [단지 정보] | 준공 | 2000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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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 전농동 전농동삼성래미안 아파트에서 전용면적 59.93㎡ 매물이 10억 8,000만 원에 거래되며 최근 3년 신고가를 기록했다. [단지 정보] | 준공 | 2000년 ..

[파이낸셜뉴스] 서울 중심 업무지구로의 접근성을 좁히는 철도망 확충 계획이 수도권 주택 시장의 가치를 판가름하는 핵심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러한 관심은 최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 개통 후 인근 지역의 시세 흐름으로 분석 가능하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를 보면 동탄역 인근 ‘동탄역 롯데캐슬’(전용면적 84㎡)은 지난달 약 1년 전 거래가(15억3500만 원) 대비 7억원가량 상승한 22억2500만 원에 거래되며 최고가를 기록했다. KB부동산 조사에 의하면 GTX-A 동탄~수서 구간이 개통된 이후인 2024년 4월부터 올해 3월까지 경기 화성시의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은 4.24%로 같은 기간 경기도 전체 평균 상승률인 3.17%보다 높은 수준이다. 경기도 화성시 외에도 GTX-A 구성역 이용권에 있는 용인시 기흥구 ‘힐스테이트 구성’(전용면적 59㎡)이 지

지난해 10·15 대책 시행 이후 경기 비규제지역 거래량 68.8%↑ 고양·남양주·부천·김포 등 서울 인근 비규제지역 주목수도권 규제지역이 40곳으로 확대됐다. 지난해 10·1..

회사 명의로 매입한 초고가 주택에서 사주가 15년 넘게 무상으로 거주하는 등 이른바 ‘황제사택’이 국세청의 하반기 핵심 조사 대상에 오른다. 법인 자산을 개인 재산처럼 사용하는 반..

[파이낸셜뉴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HJ중공업과 협력해 스마트 주거 서비스 '홈닉'을 기반으로 한 주거 환경 혁신에 나선다. 삼성물산은 지난 14일 HJ중공업과 주거 서비스 앱 '해모로by홈닉'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HJ중공업의 아파트 브랜드 '해모로' 신축 프로젝트 입주민들은 홈닉을 통해 고품격 스마트 서비스를 누리게 됐다. 해모로by홈닉을 도입한 단지 입주민은 △홈IoT 제어 △커뮤니티 시설 예약 △관리비 조회 및 공지 확인 △방문차량 예약 및 주차 위치 확인 △에너지 관리 등 다양한 생활 편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HJ중공업은 이번 도입을 통해 스마트 주거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향후 대형 정비사업 및 공공·민간 주택 수주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전략이다. 양사는 향후 AI
서울과 경기의 주택 매매심리가 다시 강해지고 있다. 서울의 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5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고, 경기도 역시 1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올라섰다. 15일 국토연구원이 조사한 6월 전국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18.8로 전월보다 2.1p 올랐다. 지역별로 서울은 138.0을 기록해 지난 1월(138.2) 이후 5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경기 역시 125.7로 지난해 6월(130.4) 이후 1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반면 인천의 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07.0으로 전월 111.8보다 하락했다. 전국 주택전세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13.0으로 전월보다 0.2p 낮아졌다. 서울은 123.8로 전월(124.2)보다 소폭 하락했고, 경기는 118.1로 전월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서울과 경기의 주택 매매심리가 다시 강해지고 있다. 서울의 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5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고, 경기도 역시 1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올라섰다. 반면 전국 전세시장 소비심리는 소폭 하락하며 매매시장과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15일 국토연구원이 조사한 6월 전국 주택시장 소비자심리지수는 115.9로 전월보다 1.0p 상승했다. 이 지수는 주택 매매시장과 전세시장의 소비심리를 합산한 지표다. 수도권은 123.4로 전월 대비 1.3p 올랐고, 비수도권은 107.3으로 1.0p 상승했다. 서울의 주택시장 소비자심리지수는 130.9를 기록했다. 지난 4월 122.2에서 5월 129.9로 크게 오른 데 이어 6월에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경기는 121.9, 인천은 11.2로 집계됐다. 매매시장 심리는 더욱 뚜렷한 상승세를 보였다. 전국 주택매매시장 소비심

[파이낸셜뉴스] 대전 노후계획도시 정비 선도지구로 둔산지구와 송촌·중리·법동지구 내 3개 구역이 선정됐다. 부산에 이어 지방권에서는 두 번째 사례다. 15일 국토교통부와 대전광역시에 따르면 둔산지구 2개 구역 5252가구, 송촌·중리·법동지구 1개 구역 2545가구 등 총 7797가구가 노후계획도시 정비 선도지구로 선정됐다. 구체적으로 둔산지구에서는 14번 구역인 한가람·공작한양 2454가구와 13번 구역인 목련·크로바 2798가구가 포함됐다. 송촌·중리·법동지구에서는 6번 구역인 보람·삼익소월 2545가구가 이름을 올렸다. 이번 공모는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진행됐다. 대전에서는 10개 구역, 총 3만800가구가 신청했다. 선도지구는 대전에서 특별정비계획을 가장 먼저 수립하고 사업을 추진하는 지역이다. 다

[파이낸셜뉴스] 반도체공장이 제조공정 변경에 따라 설비배관을 옮길 때마다 바닥을 뜯어내야 했던 부담이 줄어든다. 일정 요건 아래 스프링클러 설치 등으로 동등 이상의 화재안전 성능을 확보하면 층간 방화구획을 별도로 설치하지 않아도 된다. 국토교통부는 15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건축법 시행령'과 '건축물의 피난·방화구조 등의 기준에 관한 규칙' 일부 개정안을 이날부터 8월 24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반도체공장은 설비배관을 추가하거나 이동할 때마다 콘크리트 바닥으로 된 층간 방화구획을 철거한 뒤 재시공해야 했다. 앞으로 설비배관 공간을 다른 부분과 방화구획하고 소방청 성능위주설계 평가단 심의를 거쳐 스프링클러를 설치하면 층간 방화구획 설치 의무를 완화한다. 공정 전환이 잦은 반도체공장의 현실을 제

[파이낸셜뉴스] 경유 전세버스 3만9000대에 16일부터 유류비 보조금이 지급된다. 유가가 ℓ당 1900원일 경우 차량 1대당 월 약 25만원을 지원받는다. 15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지난 7일 공포된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시행령'의 후속조치로 '여객자동차법 유가보조금 지급지침' 개정을 통해 시행된다. 노선버스에 지급하던 유가보조금 적용 대상을 전세버스로 확대한 것으로 최근 중동 사태로 커진 고유가 부담을 완화하려는 취지도 담겼다. 지원 대상은 전체 전세버스의 97%를 차지하는 경유 전세버스다. 노선버스에 적용 중인 유류세연동보조금과 유가연동보조금을 모두 지급하되, 지급 단가는 노선버스의 70%로 정했다. 7월 기준 유류세연동보조금은 ℓ당 149원, 유가연동보조금은 98원이다. 지원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2027년 7월 15일까지다. 자원

[파이낸셜뉴스] 천안 원도심에서 1400여가구의 대단지 아파트가 선보인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오는 8월 충남 천안시 서북구에서 조성하는 '두정역 푸르지오 그랑피크'를 공급할 계획이다. 이 단지는 지상 35층, 10개동, 총 1438가구의 대단지이다. 전용 59~114㎡ 등 소형부터 중대형까지 다양한 평면으로 구성돼 있다. 아파트가 들어서는 곳은 천안 원도심이다. 기존 도시 인프라와 두정·불당 생활권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천안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판상형 중심 설계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특화설계를 통해 수납은 물론 공간 활용도까지 강화했다. ljb@fnnews.com 이종배 기자

[파이낸셜뉴스] 자연 조망권을 갖춘 주거 공간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인천에 바다와 대형 공원 조망권을 동시에 갖춘 단지가 공급을 앞두고 있어 시장의 이목이 쏠린다. 조망권을 확보한 단지들은 실제 주택시장에서도 높은 시세를 형성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송도센트럴파크와 인접한 인천 연수구 ‘더샵센트럴파크2’(전용면적 104㎡)는 지난 5월 12억3500만원에 신고가를 경신했다. 청라호수공원을 조망할 수 있는 인천 서구 ‘청라한양수자인레이크블루’는 3.3㎡당 평균 매매가가 2433만원으로 서구 지역 평균보다 60% 높은 수준을 가격이 형성되고 있다. 이러한 선호도는 분양 시장에서도 동일하게 나타난다. 지난 5월 인천 연수구 송도동에 공급된 ‘더샵송도그란테르(G5-11)’는 단지 전면에 호수 조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동 답십리대우 아파트 전용 59.76㎡가 11억 8,000만 원에 거래되며 최근 3년 내 신고가를 기록했다. [단지 정보] 준공 : 2002년 4월 세대수 : ..

주거·커뮤니티·컨시어지 통합 향후 AI 에이전트 서비스로 고도화포스코이앤씨가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오티에르(HAUTERRE)’ 입주민을 위한 스마트홈 플랫폼을 선보인다. 15일..

서울 성동구 행당동 ‘서울숲 한신 더 휴’ 전용 84.95㎡가 19억 1,000만 원에 거래되며 최근 3년 내 신고가를 기록했다. [단지 정보] 준공: 2003년 12월 세대수: ..

2026년 7월 14일 국토부 실거래가 시스템에 신규 등록된 서울 아파트 거래 중 최고 금액은 93억 원으로 확인됐다. 해당 거래는 강남구 압구정동 신현대12차 아파트에서 7월 4..

AI 주차 서비스·층간소음 저감 등 주거 기술 협력 지속 홈닉, 18개사와 협력 확대삼성물산 건설부문(삼성물산)이 HJ중공업 아파트 브랜드 해모로(HAEMORO) 입주민에게 홈..

전용 84~129㎡ 638가구 규모 분양가상한제 적용 3000가구 브랜드타운 완성광주연구개발특구 첨단3지구에서 다음달 ‘첨단3지구 A6블록 제일풍경채’가 공급될 예정이다. 15일 ..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매물로 내놓은 경기 성남시 분당구 아파트가 매각 마무리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청와대 "수일내 본계약"... 시세보다 10% 저렴하게 내놔 청와대 관계자는 14일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공동명의로 보유하고 있는 분당 아파트에 대해 "수일 내에 본계약이 마무리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 소유 아파트의 매수자는 가계약자와 동일인으로 토지거래 허가를 받는 데에 시일이 소요돼 최종 매매 계약 체결이 지연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이 대통령은 부동산 시장 정상화를 위해 지난 2월 28년간 보유해온 전용면적 164㎡인 분당구 양지마을 아파트를 매물로 내놨다. 이 대통령 부부는 지난 1998년 경기 성남시 분당구 양지마을 금호1단지 전용면적 164㎡(59평형) 아파트를 3억
![[7/15, MK 추천매물] 검단신도시 6.8%대 대단지 상가 3.5억원 등](https://pimg.mk.co.kr/news/cms/202607/15/news-p.v1.20260714.2a5eb806798a42ccb19fcff74c4080c1_R.jpg)
[사진]◇수원 권선동 벤츠 서비스센터 빌딩 ‘정조대로변에 접한 대지 2510㎡, 연면적 1983㎡인 4층 건물.’ 매각가 170억원 ◇검단신도시 대로변 1층 단지 내 상가 ‘340..

[파이낸셜뉴스] 그룹 아이브 멤버 안유진이 서울 서초구 방배동 '디에이치 방배' 일반분양에 당첨된 사실이 알려진 뒤 온라인에는 상대적 박탈감을 느낀 청년층의 자조섞인 반응이 올라왔다. 상당수 청년이 문제 삼은 건 비슷한 또래의 인기 연예인이 고가 아파트를 마련했다는 사실 자체가 아니었다. 청약 기회는 누구에게나 열려 있지만, 대출 문턱이 높아진 상황에서 결국 계약금과 잔금을 현금으로 동원할 수 있는 사람만 당첨의 과실을 누릴 수 있다는 구조에 분노의 초점이 맞춰졌다. 부동산과 직장인 커뮤니티에는 "안유진이 아니라 청약제도가 문제"라거나 "현금 없는 청년은 당첨돼도 계약할 수 없다", "분양가상한제가 현금 부자에게 시세차익을 몰아주는 제도로 변했다"는 등 부정적 반응이 이어졌다. 14일 부동산 전

상속세 재원·노후 현금 창출로 역할 확대 39세 이하 10년새 20% ‘뚝’ 시니어는 부동산 급매없이 거액 상속세 낼 수 있어 인기 보험 연금전환기능 활용하면 매달 일정금액 생활자..

[파이낸셜뉴스] 분양가상한제 적용 주택의 기본형건축비가 0.77% 오른다. 지난 3월 정기 고시 이후 고강도 철근 가격이 약 18.6% 상승하면서 정부가 비정기 조정에 나선 것이다. 국토교통부는 15일 고강도 철근 가격 상승분을 반영해 분양가상한제 기본형건축비를 비정기 조정 고시했다. 이에 따라 기본형건축비는 16~25층, 전용면적 60~85㎡ 지상층 기준 ㎡당 222만원에서 223만7000원으로 인상된다. 조정된 기본형건축비는 15일 이후 입주자모집 승인을 신청하는 단지부터 적용된다. 기본형건축비는 택지비, 택지·건축 가산비와 함께 분양가 상한을 이루는 항목이다. 적용 대상은 공공택지와 서울 강남·서초·송파·용산구의 민간택지에 공급되는 공동주택이다. 기본형건축비는 매년 3월1일과 9월15일 정기 고시된다. 다만 정기 고시 후 3개월이

여의주 품고 변신하는 여의도서울에는 3대 도심이 있다. 시청·광화문 등 도심 업무지구(CBD), 강남 업무지구(GBD), 여의도 업무지구(YBD) 등이다. 여의도는 대한민국 정치 ..
![[단독]‘닥공’ 서울시…모아타운 문턱 낮춘다](https://pimg.mk.co.kr/news/cms/202607/14/news-p.v1.20260714.92e172af6f7a42d99cb08efe3cdd5f0b_R.png)
노후불량 건축물 동의 요건 등 자문 검토 기준 완화키로 재건축과 다른 특성 반영해 공정관리 체계도 맞춤 개편 디자인 특화 혜택 등 과제도서울시가 주택공급 속도를 높이기 위해 모아타..

GS건설 경기도 오산시 양산동 일원에 '오산헤리티지자이' 견본주택을 개관,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22개 동, 총 1783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단지다. 14일 GS건설에 따르면 오산헤리티지자이는 전용면적별로 △75㎡ 91가구 △84㎡ 1479가구 △102㎡ 140가구 △124㎡ 68가구 △166P㎡ 5가구로 구성된다. 전용 166P㎡는 펜트하우스로 설계했다. 청약 일정은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 1순위, 22일 2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28일, 정당계약은 8월 10~12일이며 계약금은 분양가의 10%로 책정됐다. 1차 계약금은 1000만원 정액제를 적용했다. 단지는 병점역 생활권 신주거타운 중심 입지에 들어선다. 인접역은 수도권 전철 1호선 병점역이다.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오산화성고속도로, 오산용인고속도로, 양산동~국도1호선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주택공급·주거금융 리더'를 새로운 비전으로 제시했다. 또 중장기 전략을 개편해 '주거금융 공공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14일 HUG에 따르면 최인호 사장은 전날 부산 본사에서 새 비전 및 혁신 선포식을 열고 '국민의 주거안정을 책임지는 주택공급·주거금융 리더'를 새로운 비전으로 공개했다. 중장기 경영전략도 전면 개편해 정책·시장 환경 변화와 인공지능(AI) 중심의 디지털 전환에 맞춰 주거금융 공공플랫폼으로 역할을 확대할 계획이다. 전략방향으로는 △빈틈없는 주거안전망 실현 △주택공급 활성화 선도 △ESG 경영 확산 △AX 기반 미래경영 전환을 설정했다. 국민체감·현장소통·미래혁신은 기관장 경영방침으로 내걸었다. 이번 전략 재편은 전월세 시장과 주택공급 여건 변화 속
올해 주식·채권 매각 자금이 주택 매입으로 이어진 가운데 최근 증시 급락으로 부동산 시장의 긴장감이 높아졌다. 전문가들은 자산시장의 투자심리가 얼어붙을 것이라는 전망과 안전자산 선호가 높아질 것이라는 의견이 교차된다. 14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종양 국민의힘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주택자금조달계획서에 따르면 올해 1~4월 주식·채권 매각대금으로 마련된 주택 매입 자금은 총 3조7254억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주식·채권 매각 자금의 65.5%(2조4396억원)가 서울 주택 매입에 사용됐고, 상당수가 강남 3구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양지영 신한 프리미어 패스파인더 전문위원은 "주식시장에 대한 기대가 실망으로 이어지며 위험성이 큰 자산보다는 안전 자산인 부동산으로 이동하게 될 것"이라며

#.한국디벨로퍼협회에 따르면 주요 회원사들의 신규 사업 추진은 멈춰 선 지 오래다. 땅을 찾는 것도 어렵지만 건전성 규제가 갈수록 강화되면서 부동산 파이낸싱(PF) 대출이 올스톱 됐기 때문이다. 한 시행사 관계자는 "한 예로 부동산 PF 위험가중자산(RWA) 가중치가 150%로 설정되면서 브릿지론 등 아예 대출이 안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정부의 PF 연착륙 정책이 2년 넘게 흐르면서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한다는 지적이 커지고 있다. PF 규모와 비중도 상당 부분 안정화된 반면 신규 대출 중단 등 자금조달(익스포저) 규모가 9분기 연속 위축되면서 공급 기반 악화로 나타나고 있어서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주택·비주택 사업 등을 꾸준히 진행해온 시행사들의 경우 신규 사업에 나서지 않고 있다. 디벨로퍼협회 주요 회원사들이 대표적이다.

#. 1403가구가 사는 수원시 권선구 대장 아파트 '수원하늘채더퍼스트1단지'. 이달 들어 전용 59㎡와 74㎡에서 각각 7억1000만원, 7억7200만원으로 나란히 신고가를 경신했다. 하지만 이 단지를 제외하면 주변에 시세가 오르는 곳은 크게 없다. 비슷한 규모가 사는 인근 단지 '수원아이파크시티2단지'는 84㎡가 최근 7억400만원에 거래됐는데, 지난달 대비 오히려 가격이 2000만원 넘게 하락했다. 이달초 경기 화성 동탄, 구리, 기흥이 토지거래허가 구역으로 지정되면서 수원 권선구, 안양 만안구, 남양주 등에 '풍선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하지만 풍선효과는 '대장 아파트'에 몰렸고 나머지는 횡보하거나 오히려 하락세가 나타났다. ■"대장만 가네" 단지별 차등 현상 심화 14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풍선효과 수혜지로 꼽힌 지역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