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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남부민풀리페 '순환임대주택' 입주자 모집
파이낸셜뉴스

부산도시공사, 남부민풀리페 '순환임대주택' 입주자 모집

[파이낸셜뉴스] 부산지역 내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으로 이주가 필요한 주민들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부산 공공개발 주관 공공기관이 서구에 순환임대주택을 마련했다. 부산도시공사는 오는 20일부터 9월 30일까지 '남부민풀리페 순환임대주택'에 입주할 입주자를 상시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남부민풀리페 아파트를 대상으로 한다. 36㎡형 27세대와 51㎡형 33세대 총 60세대를 공급한다. 공사는 특히 이번 모집부터 입주 소득 기준을 기존 '도시근무자 월평균 소득 70% 이하'에서 '100% 이하'로 완화했다. 더 많은 정비사업 이주민들이 순환임대주택을 이용할 수 있도록 입주 기회를 확대한 것이다. 신청 대상은 재개발, 주거환경개선 사업으로 이주가 필요한 주민 가운데 소득 기준 등을 충족하는 자다. 해당 주택 외 다른 주

서울시 "준공업지역 32곳서 주택사업...용적률 400% 적용으로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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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준공업지역 32곳서 주택사업...용적률 400% 적용으로 속도"

[파이낸셜뉴스] 서울시가 준공업지역에 공동주택 용적률을 최대 400%까지 적용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하면서 사업성이 부족해 중단되거나 지연됐던 정비사업이 재개되는 등 규제 완화 효과가 가시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16일 서울시에 따르면 현재 준공업지역에서는 총 32개소, 약 2만7000가구 규모의 주택공급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문래국화아파트, 양평신동아아파트, 성수1지구, 삼환도봉아파트 등이 대표적이다. 그동안 준공업지역은 공동주택 용적률 제한으로 충분한 주택 물량을 확보하기 어렵고, 조합원 분담금이 증가하는 등 사업성을 확보하는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시는 주거화된 지역은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에 공동주택 용적률을 최대 400%까지 적용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대표적인 수혜 단지인 양평신동아아파트는 지

"UN의 날 국경일 지정"...대한노인회 등 6개 단체, 제헌절 공동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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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의 날 국경일 지정"...대한노인회 등 6개 단체, 제헌절 공동 캠페인

[파이낸셜뉴스] 대한노인회가 광복회, 대한민국헌정회, 대한민국재향군인회, 유엔한국협회, 부영그룹과 '제헌절, 대한민국 제헌 헌법 제정에는 유엔(UN)이 함께했습니다'는 내용의 캠페인을 진행한다. 대한노인회과 부영그룹 등 단체들은 17일 제헌절을 앞두고 "1948년 5월 10일 총선거를 가능하게 한 유엔의 역할을 함께 기억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한국이 유엔의 도움으로 민주 선거를 실시해 헌법을 제정하고 정부를 수립했으며, 이후 유엔군의 희생으로 국가를 지켜낸 역사를 가진 유일한 나라"라며 국가적 차원의 예우가 필요하다고 했다. 한국은 1950년부터 유엔 창설일을 공휴일로 기념해 왔지만 1976년 북한이 유엔 산하기구 등에 가입하면서 이에 대한 항의의 표시로 공휴일에서 제외했다. 다만 한국의 성장에 결정적인 기

IPARK현대산업개발, '춘천 리버뷰 아이파크' 공급…견본주택 개관
파이낸셜뉴스

IPARK현대산업개발, '춘천 리버뷰 아이파크' 공급…견본주택 개관

[파이낸셜뉴스] IPARK현대산업개발이 강원도 춘천시 동면 장학리 883번지 일원에 조성하는 '춘천 리버뷰 아이파크'가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16일 IPARK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춘천 리버뷰 아이파크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2개 동, 총 262가구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59㎡A타입 53가구, 59㎡B타입 26가구, 84㎡는 A타입 104가구와 B타입 79가구다. 청약 일정은 오는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순위 21일, 2순위 22일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29일 예정이며, 정당계약은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춘천 리버뷰 아이파크는 춘천로와 춘천순환로를 통해 도심 접근성이 뛰어나며, 춘천IC 이용도 편리해 광역 교통망을 이용할 수 있다. 경춘선과 ITX가 정차하는 춘천역도 약 4㎞ 거리에 있어 서울 등 수도권 접근성도 뛰어나다. 생

대우건설, 울산 북항 LNG 터미널 3단계 사업 최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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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울산 북항 LNG 터미널 3단계 사업 최종 완료

[파이낸셜뉴스] 대우건설은 '울산 북항 액화가스(LNG) 및 석유제품 터미널 3단계 건설공사' 프로젝트를 최종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준공 이후 초기 운영 안정화와 발주처 인수인계 등 후속 절차를 모두 마무리한 것이다. 울산 북항 액화가스 및 석유제품 터미널 3단계 건설공사는 한국석유공사와 SK가스가 공동으로 설립한 코리아에너지터미널이 발주한 사업이다. 대우건설은 SK에코엔지니어링과 공동으로 사업을 수행했다. 주간사로서 설계·조달·시공 전반을 총괄했다. 계약금액은 2235억원으로 공사기간은 2022년 7월부터 2026년 4월까지 총 45개월이다. 이번 사업은 선박으로 하역한 액화천연가스(LNG)를 저장탱크에 저장한 뒤 기체 상태로 기화해 발전소와 산업체 등에 공급하는 LNG 터미널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안정적인 천연가스 공급 기반을

태영건설, 창원 '메트로시티 자산 데시앙' 완판…1250가구 계약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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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건설, 창원 '메트로시티 자산 데시앙' 완판…1250가구 계약 마감

[파이낸셜뉴스] 태영건설이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자산동에 공급한 '메트로시티 자산 데시앙'이 1250가구 계약을 모두 마쳤다. 지난 5월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선 지 약 2개월 만이다. 16일 태영건설에 따르면 이 단지는 1순위 청약에서 최고 61.25대 1의 경쟁률로 모든 주택형이 마감됐다. 정당계약과 예비당첨자 계약에서 분양 약 한 달 만에 99%의 계약률을 기록한 데 이어, 무순위 청약을 통해 잔여 가구까지 계약되면서 최종 완판됐다. 태영건설은 약 5년 만에 마산합포구에 공급된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라는 희소성과 단지 규모를 활용한 상품 구성을 흥행 요인으로 꼽았다. 프라이빗 영화관과 피트니스센터, 실내 스크린 테니스장 등을 포함한 14종의 커뮤니티 시설이 계획됐으며 단지 앞 무학초등학교와 무학산, 추산근린공원이 가깝다. 초기 청약

상봉터미널 부지 개발 본격화…복합문화시설 건립 속도
파이낸셜뉴스

상봉터미널 부지 개발 본격화…복합문화시설 건립 속도

[파이낸셜뉴스] 서울 중랑구 상봉터미널 부지(상봉9구역) 내 복합 문화시설 조성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또 부지 재개발사업도 사업시행계획 변경 인가를 마치며 상봉권 개발이 속도를 낼 예정이다. 16일 중랑구에 따르면 구 건축위원회는 지난 13일 상봉9구역 복합문화시설 조성사업을 건축·경관 심의 결과 조건부 의결했다. 심의에 따라 문화시설은 상봉9구역 기부채납 부지에 대지면적 1560㎡, 연면적 5592㎡, 지하 3층~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시설에는 다목적홀과 전시공간, 컨퍼런스홀을 활용한 공공예식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중랑구는 상징성을 갖춘 외관 디자인을 적용해 서울 동북권을 대표하는 문화거점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상봉9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도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중랑구는 지난 9일 사업시

HUG, 시니어 상담사 69명 추가 채용…2년째 일자리 지원
파이낸셜뉴스

HUG, 시니어 상담사 69명 추가 채용…2년째 일자리 지원

[파이낸셜뉴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시니어 상담사 69명을 추가 채용해 고령층 일자리 지원과 고객 상담 인력 확충을 병행한다. 지난해 채용 인원을 포함하면 시니어 상담사는 모두 148명이다. 16일 HUG에 따르면 공사는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협업해 이번 인력을 채용했다. 초고령사회 진입에 맞춰 고령층의 경제적 자립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고, 상담 인력 부족에 따른 고객 불편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HUG는 지난해 3월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시니어 일자리 창출을 위한 시니어 인턴십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상담사 79명을 채용했다. 시니어 인턴십은 60세 이상 취업 지원을 위해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참여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해 신규·계속 고용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채용한 시니어 상담사는 1년간 전국 27개 영업부서에 배치

롯데건설, 수명 50년 BIPV 개발…청년주택 현장 첫 적용
파이낸셜뉴스

롯데건설, 수명 50년 BIPV 개발…청년주택 현장 첫 적용

[파이낸셜뉴스] 롯데건설이 기존보다 수명을 2배 이상 늘린 장수명 건물일체형 태양광발전(BIPV) 모듈을 개발해 실제 건설현장에 처음 적용했다. 롯데건설은 건물일체형 태양광발전(BIPV) 모듈의 사용기한을 기존 약 20년에서 50년으로 늘린 장수명 BIPV를 개발해 서울 '서초동 역세권 청년주택' 건설현장에 적용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기술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추진하는 '건물 수명주기를 고려한 장수명 BIPV 모듈 개발' 국책과제의 일환으로, 롯데건설이 엡스코어와 공동 개발했다. BIPV는 건물 외벽에 설치돼 전력을 생산하는 동시에 건축 외장재 역할을 하는 태양광 시스템이다. 별도의 설치 공간이 필요 없어 도심 건축물에 활용도가 높다. 롯데건설은 장수명 BIPV 적용으로 모듈 교체 주기를 크게 늘려 유지관리 비용을 줄이고, 장기적인 운영 안

광주 군공항 부지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확정... 중앙공원 롯데캐슬 시그니처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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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군공항 부지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확정... 중앙공원 롯데캐슬 시그니처 공급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의 입지를 광주 군공항 부지로 확정하고 투기 차단을 위한 규제책을 마련한 가운데, 사업 안정성을 보강한 인근 배후 주거지 공급이 진행되고 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보증을 마친 광주 서구 금호동 일대의 대단지 아파트는 안정적인 재무 구조를 앞세워 수요자들의 조사를 이끌어내는 모양새다. 청와대는 최근 개최된 메가프로젝트 민관합동 점검회의를 통해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를 광주 군공항 부지에 조성하기로 공식 결정했다. 앞서 발표된 정부 계획에 따르면 호남권은 제2 반도체 생산기지로 육성되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총 800조원 규모의 투자를 통해 메모리 반도체 팹(Fab) 4기가 도입될 예정이다. 이번 입지 확정에 발맞춰 국토교통부는 개발 예정지 및 인근 지역 일대를

‘공장이 아니라 도시가 들어선다’...용인반도체클러스터 배후 주거단지 공급 본격화
파이낸셜뉴스

‘공장이 아니라 도시가 들어선다’...용인반도체클러스터 배후 주거단지 공급 본격화

[파이낸셜뉴스]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조성 사업이 추진되면서 대규모 산업단지를 배후에 둔 주거시설 공급이 본격화되고 있다. 대기업 생산시설과 협력업체 등이 들어서는 대형 산업단지 인근은 종사자 유입과 함께 주택, 상업, 교육 등의 정주 여건이 단계적으로 마련된다. 과거 판교테크노밸리 개발 당시 기업 입주에 맞춰 주거와 생활 인프라가 함께 확충되며 자족형 도시로 성장한 사례가 대표적이다. 이번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역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협력기업 및 소재·부품·장비 업체들이 입주할 예정이어서 인근 배후 주거지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는 흐름이다. 특히 SK하이닉스는 AI 반도체 수요에 맞춰 내년 2월 1기 생산라인인 FAB 가동을 계획하고 있어 배후 수요 확보가 빨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가운데 동일

도로公, 공급과잉 겪는 샤인머스캣 농가와 상생
파이낸셜뉴스

도로公, 공급과잉 겪는 샤인머스캣 농가와 상생

한국도로공사가 공급 과잉으로 가격 하락을 겪는 김천 샤인머스캣 농가를 돕고, 판매 수익을 지역 취약계층 아동 지원에 쓰는 업사이클링 사업을 추진한다. 도로공사는 15일 김천시청에서 김천시, 초록우산, 카카오, 푸드팩토리와 '지역상생 ESG 푸드업사이클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업 재원으로 5000만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김천에서 생산된 비상품성 샤인머스캣 약 2.7t을 수매하는 데 쓰인다. 공급 과잉과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소득 보전을 뒷받침하기 위해서다. 수매한 과일은 푸드팩토리를 거쳐 150g짜리 컵 과일 약 1만8000개로 가공된다. 상품은 9월 카카오메이커스의 가치소비 전용 코너 '제가버치'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판매대금은 초록우산을 통해 김천 지역 취약계층 아동 복지사업에 전액 투입된다. 농가 판로 지원과 아

코레일, 방글라데시에 기관차 보수장비 공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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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방글라데시에 기관차 보수장비 공여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국토교통부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일환으로 방글라데시 철도청에 디젤기관차 유지보수 장비와 함께 유지관리 체계 구축, 인력 양성 등을 지원하며 K-철도 기술의 해외 확산에 나선다. 코레일은 방글라데시 철도청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기관차 유지관리 기술이전 사업'의 핵심인 디젤기관차 유지보수 장비를 공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방글라데시 철도청의 철도차량 유지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국토교통부 공적개발원조(ODA) 연계 사업이다. 코레일은 지난 2023년 사업을 수주해 3년간 기술이전 사업을 수행해왔다. 코레일은 현지시간 14일 방글라데시 치타공 철도 차량기지에서 공여식을 열고 엔진 부하 시험기, 부품 세척장비, 차축 베어링 착탈기 등 유지보수 장비 18종을 방글라데시 철도청에 인계했다. 코레

수자원公, AI로 폭우상황 가상시험…댐 방류량·시기 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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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公, AI로 폭우상황 가상시험…댐 방류량·시기 조절

기후변화로 짧은 시간 특정 지역에 많은 비가 쏟아지는 극한호우가 잦아지면서 댐 운영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국내 다목적댐이 준공 후 평균 30년이 지나 설계 당시와 달라진 강우 패턴에 대응할 필요성이 커진 가운데,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인공지능(AI)과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해 강우 예측부터 댐 운영, 하천 상황까지 연계하는 홍수 대응체계를 구축·운영하고 있다. ■전국 56개 댐·보 연결한 디지털 대응 15일 K-water는 실제 수자원 환경을 3차원 가상공간에 구현한 디지털 트윈 물관리 플랫폼 '디지털 가람 플러스(Digital GARAM+)'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디지털 가람 플러스는 강우량과 하천 수위, 댐 유입량·방류량 등 유역 내 물관리 정보를 실시간으로 연계해 홍수 상황을 분석하고 댐 운영 결과를 사전에 시뮬레

"서울시 약속 믿었는데"… 이주비 지원 취소 '긴장'
파이낸셜뉴스

"서울시 약속 믿었는데"… 이주비 지원 취소 '긴장'

서울시가 이주비 융자지원을 약속했던 청량리8구역 조합원 9명 중 7명에게 "이주비 지원이 어렵다"고 기습 통보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미 자력으로 돈을 마련해 세입자를 내보내고 이주를 완료시켰다는 것이 이유다. 결국 서울시가 이주비 관련 1차 집행하게 되는 금액은 3억5000만원, 지난 2월 홍보한 500억원의 0.7%에 불과할 전망이다. ■"자력 이주 땐 지원 못 받아" 15일 파이낸셜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청량리8구역 조합은 최근 서울시로부터 7명의 대출이 어렵다는 연락을 받았다. 1차 지원 심사에서 적격 판정을 받은 사람이 9명이었는데, 사실상 2명만 지원을 받게 된 것이다. 문제는 서울시가 기존 대출이 가능하다고 했던 입장을 번복했다는 점이다. 앞서 청량리8구역 조합은 이달 1일 서울시

해모로 입주민도 스마트 주거 '홈닉' 누린다
파이낸셜뉴스

해모로 입주민도 스마트 주거 '홈닉' 누린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HJ중공업과 협력해 스마트 주거 서비스 '홈닉'을 기반으로 한 주거 환경 혁신에 나선다. 삼성물산은 지난 14일 HJ중공업과 주거 서비스 앱 '해모로by홈닉'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HJ중공업의 아파트 브랜드 '해모로' 신축 프로젝트 입주민들은 홈닉을 통해 고품격 스마트 서비스를 누리게 됐다. 해모로by홈닉을 도입한 단지 입주민은 △홈IoT 제어 △커뮤니티 시설 예약 △관리비 조회 및 공지 확인 △방문차량 예약 및 주차 위치 확인 △에너지 관리 등 다양한 생활 편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HJ중공업은 이번 도입을 통해 스마트 주거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향후 대형 정비사업 및 공공·민간 주택 수주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전략이다. 양사는 향후 AI 주차 서비스

강남 신축 거래 멈췄다… 2000가구 대단지 1년간 매매 8건뿐
파이낸셜뉴스

강남 신축 거래 멈췄다… 2000가구 대단지 1년간 매매 8건뿐

"매물도 많고 집 보겠다는 사람은 많은데 매매가 성사되지 않아요. 전세는 매매보다 관심이 높지만 호가는 안 떨어지고, 오히려 주변 아파트 전세를 끌어올리고 있어요." (서울 서초구 반포동 A 공인중개소 대표) ■핵심지 신축 거래 '썰렁'15일 업계에 따르면 부동산 요충지로 꼽히는 서초구는 지난달 입주를 시작한 오티에르반포에 이어 8월 래미안트리니원과 9월 디에이치방배까지 총 5406여가구의 입주장이 시작됐다. 다만 입주권 매매 시장은 잠잠하다. 통상 사전 점검 이후 기대감이 오르고 거래가 활기를 띠지만 매물만 쌓이는 모습이다. 현재 반포래미안트리니원(2091가구)에 쌓여있는 매물은 123건에 달하지만 지난해 8월부터 현재까지 거래는 8건에 그쳤다. 가장 최근 거래는 지난 10일로 112㎡가 69억3669만원에 계약서를 썼다. 지난달 20일

한화포레나, 단지 진입로 조경 디자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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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포레나, 단지 진입로 조경 디자인 공개

한화 건설부문이 외관 디자인, 문주·출입구 통합 디자인에 이어 단지 진입공간 조경 디자인도 새롭게 선보이며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15일 한화 건설부문은 한화포레나 단지 진입공간 조경 디자인 '그랜드 플로우'를 공개했다. 그랜드 플로우는 진입부와 단지 내부 공간을 명확히 구분한 것이 특징이다. 약 3m 높이의 디자인월을 배치해 외부 소음과 시선을 차단하며 단지 내부로 진입하는 과정에서 웅장한 공간감을 경험하도록 설계했다. 디자인월 외부 동선은 절제된 식재로 개방감을 높였고, 내부 동선은 풍성한 식재로 차별화된 경관을 제공한다. 특히 디자인월 구조를 활용한 '승하차 전용공간'은 독립된 형태로 마련됐다. 이에 따라 비나 눈이 오는 날에도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 진입로 정면에는 디자인월과 연계한 '

포스코이앤씨 '오티에르' 입주민 전용 플랫폼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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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오티에르' 입주민 전용 플랫폼 론칭

포스코이앤씨가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오티에르' 입주민을 위한 전용 스마트홈 플랫폼(사진)을 공개했다. 차별화된 하이엔드 주거 경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15일 포스코이앤씨에 따르면 이번 플랫폼은 지난달 입주를 시작한 '오티에르 반포' '오티에르 신반포'에 처음 적용됐다. 향후 '오티에르 포레'를 비롯한 주요 하이엔드 단지에 순차적으로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 새롭게 도입된 플랫폼은 단순한 세대 내 기기 제어를 넘어, 입주민의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주거 경험을 하나로 통합하는 데 방점을 찍었다. 세대 내 가전 및 조명, 냉난방 등을 제어하는 '마이홈', 커뮤니티 예약과 생활 정보를 공유하는 '라이프', 프리미엄 컨시어지 서비스인 '소셜'로 사용자 편의를 극대화했다. 특히 '소셜' 기능은 기존 주거 플랫폼에서 보기 드문 고품격

[단독] 서울시, 청량리8구역 9명 전원 이주비 지원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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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서울시, 청량리8구역 9명 전원 이주비 지원하기로

[파이낸셜뉴스] 서울시가 최근 철회했던 청량리8구역 조합원 7명에 대한 이주비를 원래대로 지급하기로 했다. 15일 서울시에 따르면 본지 '[단독] 서울시의 갑작스런 지원 취소...정비사업 이주비 단 2명만 받는다' 보도 이후 내부 검토를 거친 결과, 원래대로 9명에게 이주비를 모두 지급하기로 했다. 총 16억원 수준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기사가 나간 이후 상황을 긴밀히 파악했고, 이주비를 지원하기로 했다"며 "관련 내용을 곧 조합에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1차 지원 심사에서 적격 판정을 받은 조합원 9명은 모두 이주비를 받게 됐다. 앞서 서울시는 이달 초 청량리8구역 조합에 9명의 대출이 모두 지급될 예정이라고 했지만, 이후 이를 번복하며 논란을 일으켰다. 이와 관련, 대출 허가 소식을 듣고 새롭게 임차 계

HUG, 공사 중단 보증이행 사업장 특별점검…우기·폭염 안전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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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공사 중단 보증이행 사업장 특별점검…우기·폭염 안전관리 강화

[파이낸셜뉴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공사가 중단된 보증이행 사업장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HUG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공사가 중단된 보증이행 사업장의 중대재해 예방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점검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우기와 폭염에 따른 재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점검은 앞서 부산 사상구 사업장 안전점검에 이은 후속 조치로, 공사 중단에 따른 재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안전·보건 내부통제 체계가 제대로 작동하는지를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군산 수페리체 임대아파트와 광주 신안 한국아델리움, 광주 수기동 한국아델리움 등 분양보증 이행사업장을 대상으로 이뤄진 점검에서는 특히 배수로 등 침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