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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신한울 3·4호기 현장에 안전체험교육장 개관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 신한울 3·4호기 현장에 안전체험교육장 개관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이 경북 울진 신한울 3·4호기 건설현장에 체험형 안전교육 시설을 조성하고 현장 밀착형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18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14일 신한울 3·4호기 건설현장 부지 내에 안전체험교육장을 개관했다. 교육장은 국내 건설현장 최초로 사업장 내 독립형 전용 공간으로 조성됐다. 건설 현장에서 발생 빈도가 높은 추락·질식·감전·화재 등 재해 상황을 직접 체험하고 대응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교육장은 △화재안전존 △안전점검존 △밀폐안전존 △응급구조존 △가상안전존 등 5개 구역으로 운영된다. 총 13종의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사고 유형별 안전교육과 함께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근골격계 질환 예방 교육 등을 진행한다. 특히

부동산 시장 내 대단지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 차별화 양상..하이엔드 주거 단지 경쟁력으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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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시장 내 대단지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 차별화 양상..하이엔드 주거 단지 경쟁력으로 평가

[파이낸셜뉴스] 서울 주요 재건축 및 리모델링 정비사업 단지를 중심으로 아파트 내부 커뮤니티 시설이 대형화되는 추세다. 주거 환경의 질을 결정짓는 주요 요소로 커뮤니티 시설이 꼽히면서 신축 단지들이 시설 고도화에 나서고 있다.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는 단지 내 특화 커뮤니티 시설이 프리미엄 주거 단지를 상징하는 기준으로 평가받는다. 2023년 8월 입주를 마친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원베일리는 수영장과 스카이라운지, 게스트하우스 등을 조성했다. 같은 해 11월 입주한 강남구 개포동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 역시 사우나, 시네마, 볼링장 등 다양한 시설을 구비해 주거 환경의 차이를 두었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정비사업을 추진하는 구축 아파트 단지들도 신축 아파트와의 주거 조건 격차를 줄이기 위해 커뮤니티 시설 확충에 집중하는

천호 A1-1구역 공공재개발 본격화...시공사로 대우건설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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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 A1-1구역 공공재개발 본격화...시공사로 대우건설 선정

[파이낸셜뉴스] 서울 강동구 '천호 A1-1구역' 공공 재개발 사업이 본격화된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천호 A1-1구역 재개발 사업 시공사로 대우건설이 선정됐다. 해당 사업은 지상 40층 규모의 공동주택 8개동, 총 747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3720억원이다. 대우건설에 따르면 공공 재개발 사업 최초로 자사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인 '써밋(SUMMIT)'을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단지명은 '써밋 트리버(SUMMIT TRIVER)'로정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과 협업해 차별화된 디자인과 특화 설계를 도입한다. 대규모 테마가든과 360도 조망이 가능한 스카이라운지가 조성된다. 최고 약 120m 높이에서 한강과 도심을 조망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ljb@fnnews.com 이종배 기자

'34억에 샀는데도 26억 벌었다' 실화냐?...국평 60억 찍은 '아리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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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억에 샀는데도 26억 벌었다' 실화냐?...국평 60억 찍은 '아리팍'

[파이낸셜뉴스] 서울 서초구 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 전용 84㎡가 처음으로 60억원에 거래됐다. 이 단지는 지난 2019년 국평 기준으로 3.3㎡당 첫 1억원을 기록한 아파트이다. 강남권 국평 60억 클럽에 아리팍도 이름을 올리게 됐다. 1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자료에 따르면 아크로리버파크 전용 84㎡(10층)는 지난달 22일 60억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기록했다. 1년 전 52억원 대비 8억원가량 상승한 것이다. 국토부 자료를 보면 아리팍 국평 60억원 거래는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이 단지는 지난 2019년 10월 국평이 34억원에 팔리며 첫 3.3㎡당 첫 1억원 시대를 열었다. 이후 최고가 기준으로 2021년 45억원, 2022년 46억6000만원, 2023년 43억9000만원을 기록했다. 2024년에 54억8000만원을 기록했고, 2025년에는 56억5000만원을 보였다. 올해 60억원 클럽에 가입한 셈이다. 아실

LH, 파리 국제 건축전시회 참가 중소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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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파리 국제 건축전시회 참가 중소기업 모집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 지원에 나선다. 18일 LH에 따르면 공사는 오는 9월 28일부터 10월 1일까지 프랑스 파리 포르트 드 베르사유 전시장에서 열리는 '2026 프랑스 파리 국제 건축전시회'에 참가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전시회는 스마트건설과 건축 분야 중심의 유럽 전문 전시회다. AI(인공지능)와 디지털 트윈 등 스마트 건설기술, 모듈러 건축(OSC), 건축 마감재 등이 주요 전시 품목이다. LH는 △AI 등 스마트기술 △건축 △전기·통신 △기계·소방 △기타 분야 등 총 5개 분야에서 15개사 내외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 기업에는 전시 공간 임차료와 등록비를 비롯해 전시 물품 왕복 운송비, 설치·철거비, 현지 통역원 고용비, 홍보물 제작비 등 전시 참가에 필요한 비용 전반을 지원한다. 사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 특별공급 시작...19일 1순위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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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 특별공급 시작...19일 1순위 접수

[파이낸셜뉴스] 두산건설의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이 1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청약 일정에 들어간다. 부산 비규제지역에 공급되는 단지로, 유주택자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해 실수요자 관심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은 부산 북구 구포동 일대에 지하 3층~지상 26층, 8개 동, 총 83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74·84㎡ 288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이날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9일 1순위, 20일 2순위 접수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27일이며 정당계약은 오는 6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이다. 앞서 지난 15일 개관한 견본주택에는 주말까지 3일간 약 1만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금융 혜택과 교통 여건 등을 확인하려는 수요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단지는

불장된 강서 염창, 1년새 4억 뛴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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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장된 강서 염창, 1년새 4억 뛴 이유는

서울 강서구 염창동에서 통합재건축을 추진 중인 3개의 구축 단지가 지난 주 전국에서 가장 높은 시세 상승률을 기록했다. 재건축 추진에 속도가 붙으면서 조합원 지위 양도가 제한되기 전 단계에 수요가 집중되는 모습이다. 17일 KB부동산 집계에 따르면 4일 기준 전국에서 공급면적 3.3㎡당 주간 매매시세가 많이 오른 아파트 순위 1~3위는 모두 서울 강서구 염창동 아파트로 나타났다. 1위를 기록한 '염창우성(1차)'의 3.3㎡당 시세는 3641만원으로 전주 대비 상승률이 15.89%에 달했다. 뒤를 이은 '삼천리'는 3.3㎡당 시세가 3685만원을 기록, 전주 대비 12.8% 올랐다. '염창2차우성'은 3698만원으로 상승률은 12.56%다. KB시세는 부동산이 거래되는 평균적인 가격으로, 실거래가에 현재 시장의 분위기가 반영된 금액이다. 염창우성1차·2차·삼천리아파트

1년새 8억→12억...전국 시세 상승 톱3 아파트는 모두 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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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새 8억→12억...전국 시세 상승 톱3 아파트는 모두 이곳

[파이낸셜뉴스] 서울 강서구 염창동에서 통합재건축을 추진 중인 3개의 구축 단지가 지난 주 전국에서 가장 높은 시세 상승률을 기록했다. 재건축 추진에 속도가 붙으면서 조합원 지위 양도가 제한되기 전 단계에 수요가 집중되는 모습이다. 17일 KB부동산 집계에 따르면 4일 기준 전국에서 공급면적 3.3㎡당 주간 매매시세가 많이 오른 아파트 순위 1~3위는 모두 서울 강서구 염창동 아파트로 나타났다. 1위를 기록한 '염창우성(1차)'의 3.3㎡당 시세는 3641만원으로 전주 대비 상승률이 15.89%에 달했다. 뒤를 이은 '삼천리'는 3.3㎡당 시세가 3685만원을 기록, 전주 대비 12.8% 올랐다. '염창2차우성'은 3698만원으로 상승률은 12.56%다. KB시세는 부동산이 거래되는 평균적인 가격으로, 실거래가에 현재 시장의 분위기가 반영된 금액이다. 염창우성1차·2차·삼

"여보, 당신 퇴직금 얼마나 쌓였어?"… 집 사느라 퇴직금 갈아 넣고 '빈손' 된 40대들 [가장의 은퇴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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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당신 퇴직금 얼마나 쌓였어?"… 집 사느라 퇴직금 갈아 넣고 '빈손' 된 40대들 [가장의 은퇴시계]

[파이낸셜뉴스] "여보, 김 부장네는 이번에 명퇴하면서 퇴직금으로 작은 상가 알아본다는데. 당신은 지금 퇴직금 계좌에 얼마나 쌓였어?" 일요일 밤 10시. 주말의 끝자락에서 내일의 출근 압박이 턱끝까지 차오르는 시간. 무심코 던진 아내의 질문에 40대 가장 A씨는 들고 있던 리모컨을 만지작거리며 말을 얼버무렸다. 스마트폰으로 남몰래 확인해 본 퇴직연금(IRP) 앱의 잔고는 초라하다 못해 투명한 수준이다. 당연한 결과다. 불과 몇 년 전 무섭게 치솟는 집값과 전세금에 쫓길 때, '내 집 마련'이라는 대의명분 아래 노후 최후의 보루인 퇴직금을 영혼까지 끌어모아 중간정산(중도인출)을 받아버렸기 때문이다. 월요일 아침 무거운 발걸음을 떼야 하는 대한민국 40대 가장들의 뒤통수가 유독 서늘한 이유는, 이처럼 '집 한 채'와 맞바꾼 텅 빈 퇴

생숙, 오피스텔로 용도변경 산 넘어 산… 대출 막혀 '텅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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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숙, 오피스텔로 용도변경 산 넘어 산… 대출 막혀 '텅텅'

#. 수도권의 A생활형숙박시설은 오피스텔로 용도변경 절차를 진행 중인지만 사람이 살지 않은 유령 건물이다. 금융기관들이 여전히 위험자산으로 간주해 잔금대출을 내주지 않으면서 텅텅 빈 건물로 남아있는 것. 한 관계자는 "계약자가 잔금을 내야 전월세를 주든지 하는데 아예 입주가 안 되고 있다"며 "정부가 비 아파트 공급을 늘리겠다고 하는데 (생숙 등 비 아파트) 대출규제 완화 없이는 효과를 거두기 어렵다"고 말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생활형숙박시설의 오피스텔 용도변경이 지지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용도변경 완료까지 여전히 넘어야 할 산이 많기 때문이다. 특히 용도변경 확약 사업장에 대한 잔금 대출규제 완화 및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만기 연장 등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당장 이용 가능한 생숙을 전

"하루 90분 단축" 포스코이앤씨 AI로 사내 업무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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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90분 단축" 포스코이앤씨 AI로 사내 업무 혁신

포스코이앤씨가 '전사 인공지능(AI) 챌린지' 경진대회에서 하루 평균 90분 이상 소요되던 반복 업무를 획기적으로 줄이는 혁신 모델을 발굴했다. 17일 포스코이앤씨에 따르면 이번 경진대회는 미래지향적이고 창의적인 업무혁신 전략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정부가 추진 중인 'AI 3대 강국 도약' 정책 기조와도 궤를 같이하며 포스코그룹이 추진 중인 인공지능 전환(AX) 전략과도 맞닿아 있다. IT 부서나 특정 전문가 중심이 아닌 현장 직원을 포함한 전 구성원이 직접 AI를 배우고 실제 업무에 적용하는 방식으로 설계됐다. 보수적인 산업군으로 인식돼 온 건설업계에서 창의적인 발상으로 추진된 AI 내재화 사례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경진대회는 △영상 △보고서 △AI 에이전트 △골든벨 등 4개 부문에 걸쳐 포스코이앤씨 전 구성원의 절반에 가까운

베트남, 100조 북남고속철도 사업 속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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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100조 북남고속철도 사업 속도전

【 하노이(베트남)=부 튀 띠엔 통신원·김준석 특파원】베트남 정부가 약 100조원 규모의 북남고속철도 사업의 타당성조사 보고서 작성 컨설팅사 선정을 앞두고 글로벌 로드쇼를 개최했다. 앞서 베트남 건설부는 지난 6일 한국·중국·일본·스페인·프랑스·독일 등 주요국 대사관에 공문을 보내 역량 있는 컨설팅사의 로드쇼 참여와 시장조사 협조를 요청했다.· 17일 베트남 현지 언론에 따르면 북남고속철도 사업의 타당성조사 단계 발주처인 탕롱사업관리위원회는 지난 15일 유럽-베트남 철도 컨소시엄(EVRC)과 공동으로 '북남고속철도 타당성조사 및 기본설계 컨설팅 서비스' 소개를 위한 로드쇼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베트남 안팎의 80여개 컨설팅 기관이 참석했다. 부이 쑤언 중 베트남 건설부 차관은 "북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