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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청소·빨래 NO" 댄스 수업 듣고 탁구...요즘 시니어가 사는 법 [집 나와라 뚝딱!]
파이낸셜뉴스

"요리·청소·빨래 NO" 댄스 수업 듣고 탁구...요즘 시니어가 사는 법 [집 나와라 뚝딱!]

[파이낸셜뉴스] "오늘은 댄스 수업 들은 후 탁구하러 가요. 내일은 아쿠아로빅 참여했다가 제공되는 점심을 먹고 백운호수 산책 가렵니다. 손주들이 주말마다 놀러 오겠다고 하네요."(백운호수 푸르지오 숲속의 아침 거주자 60대 A씨) 시니어주택은 적막하다는 편견을 깨는 대규모 신축 아파트가 등장했다. 경기도 의왕 백운호수 인근에 자리한 '백운호수 푸르지오 숲속의 아침'은 단순히 어르신들만을 위한 주거지를 넘어, 자녀 세대와 손주까지 3대가 함께 문화를 공유하는 '세대 공존형 주택'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이곳은 디벨로퍼 엠디엠(MDM) 조성한 시니어주택이다. 지하 6층~지상 16층, 13개동, 총 1378가구 규모이며 시니어주택(스위트) 536가구와 오피스텔 842실로 이뤄져 있다. 단지 내부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눈에

"신혼이면 여기가 딱"...알려질까봐 거래 신고도 늦춘다는 이 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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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이면 여기가 딱"...알려질까봐 거래 신고도 늦춘다는 이 동네

[파이낸셜뉴스] 신분당선 강남역에서 열차를 탄 지 6분 만에 도착한 청계산입구역. 청계산을 찾은 등산인들 사이를 지나서 1번 출구에 펼쳐진 상가 사이를 가로지르니 곧바로 아파트가 나온다. 신혼부부들의 숨어있는 내 집 마련 요충지, 서울 서초구 내곡지구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내곡지구는 서초구 내곡·신원·염곡·원지동 일원 약 81만1615㎡에 들어선 총 4352가구 규모의 대규모 주거 단지다. 이명박 정부 시절인 2009년 '보금자리주택' 사업으로 시작해 2015년경 입주를 마친 7개 단지로 구성돼 있다. 분양단지 2214가구와 임대단지 2138가구가 어우러진 이곳은 강남구 세곡지구와 함께 강남 입성을 위한 최적의 대안으로 꼽힌다.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이 15억원을 넘어선 상황에 강남권에서 20억원 이하에 매수가 가능한 희소성 있는 지

젊은 엄빠들이 선호하는 '초품아'… ‘엘리프 검단 포레듀’ 녹지공간에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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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엄빠들이 선호하는 '초품아'… ‘엘리프 검단 포레듀’ 녹지공간에 눈길

[파이낸셜뉴스] 주택시장의 큰손으로 3040세대 젊은 부부들이 부상하면서 안전한 통학 여건과 자연친화적인 주거환경이 아파트 선택의 기준이 되고 있다. 학교가 맞닿은 ‘초품아(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는 등교 시간을 줄일 수 있는 데다 관련 법령에 따라 유해 업종의 인허가가 원칙적으로 불가능하고, 차량이 통행하는 차도에 아동의 노출을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강, 천, 호수, 공원 등 잘 관리되는 자연환경 또한 산책 등 운동 기회를 높이고 도시의 미세먼지를 조절하는 등 공기 정화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아이를 둔 부모에게 선호도가 높다. 인천 검단신도시 AA32블록에 들어서는 ‘엘리프 검단 포레듀’도 교육과 자연을 아우르는 정주 환경 속에 건립된다. 단지는 도보권 내에 초등학교가 신설될 예정이다. 초·

김윤덕 국토장관 "전월세 문제 핵심은 공급 부족…비아파트 등 공급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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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국토장관 "전월세 문제 핵심은 공급 부족…비아파트 등 공급 확대"

[파이낸셜뉴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전월세 문제의 핵심은 결국 공급 부족"이라며 비아파트와 도시형생활주택 등 다양한 주택 유형의 공급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6일 KBS 뉴스7에 출연한 김 장관은 이날 진행된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제시한 주택 공급·지역균형발전 등 핵심 과제를 설명했다. 그는 지난 몇 년간 주택 공급이 원활하지 않았고, 전세사기 여파로 비아파트 시장까지 위축되면서 전월세 시장이 악화됐다고 진단했다. 이어 주택 공급을 서두르는 한편 비아파트·도시형생활주택 등 다양한 유형의 공급을 더 빠르게 진행해야 한다고 했다. 청년과 젊은 층이 비아파트에 많이 거주해 온 점도 언급했다. 김 장관은 서울 아파트값이 계속 오르는 원인을 묻는 질문에 자산시장 동조화와 유동성 확대, 주택 공급 부진 등을 거

대한노인회, 제헌절 맞아 유엔군 희생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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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제헌절 맞아 유엔군 희생 조명

대한노인회가 광복회, 대한민국헌정회, 대한민국재향군인회, 유엔한국협회, 부영그룹과 '제헌절, 대한민국 제헌 헌법 제정에는 유엔(UN)이 함께했습니다'라는 내용의 캠페인을 한다. 대한노인회과 부영그룹 등 단체들은 17일 제헌절을 앞두고 "1948년 5월 10일 총선거를 가능하게 한 유엔의 역할을 함께 기억해야 한다"고 16일 밝혔다. 또 "한국이 유엔의 도움으로 민주선거를 실시해 헌법을 제정하고 정부를 수립했으며, 이후 유엔군의 희생으로 국가를 지켜낸 역사를 가진 유일한 나라"라며 국가적 차원의 예우가 필요하다고 했다. 이중근 대한노인회 회장(사진)은 "동방예의지국으로서 유엔에 대한 감사와 예우는 과거 우리를 도왔던 국가들과 우호를 다지는 소중한 외교적 자산"이라며 "유엔을 인정하고, 존중하며, 감사해

용인 반도체국가산단 속도전…LH, 1조원대 공사 우선 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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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반도체국가산단 속도전…LH, 1조원대 공사 우선 발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공사 1공구를 우선 발주하고, 패스트트랙을 적용하는 등 사업에 속도를 낸다. LH는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공사 1공구 우선 발주를 위한 입찰을 16일 공고했다.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일원 약 778만㎡ 부지에 반도체 공장 6기와 소재·부품·장비 기업, 발전시설 3기, 산업용가스 공급시설 등을 집적하는 국가 전략산업단지다.LH는 국가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용인 국가산단 조기 완성'을 핵심 과제로 추진하고 있으며, 2028년 반도체 팹(Fab) 1호기 착공을 목표로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고 있다. 이번에 우선 발주하는 1공구는 반도체 팹 1호기 부지가 포함된 약 345만㎡ 규모로, 공사비는 약 1조860억원이다. 발주

주담대 6억 받으면 부담금이 12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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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담대 6억 받으면 부담금이 1200만원?

금융위원회 부동산 공개 토론회에서 한국금융연구원이 제시한 '거시건전성 관리부담금'이 논란이다. 핵심은 집을 살 때 주택담보대출을 받은 만큼 부담금을 매겨야 한다는 것이다. 금융당국 등 정부의 공식 입장은 아니지만 토론회에서 메인 주제 발표로 거론됐다는 점에서 업계는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거시건전성 관리부담금'이 새로운 부동산 금융 규제카드로 활용될 가능성이 나오고 있다. 담보인정비율(LTV)·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대출한도 등 규제와 별개로 대출 비용을 높여 수요를 조절하자는 계산이다. 김영도 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발표한 '거시건전성 관리부담금' 예시는 이렇다. 주담대를 받을 경우 금리 외에 추가로 부과한다. 부담금 규모는 주택가격에 비례해서 산정한다. 김 연구위원은 △

"어차피 안 된다" 청년들 청약통장 이탈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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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안 된다" 청년들 청약통장 이탈 가속

올해 상반기에만 35만명이 청약통장을 해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을 중심으로 해지가 잇따르며 지난해 상반기 대비 감소폭이 3배 이상 늘어났다. 상반기만 35만명 해지... 감소폭 1년새 3배 16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기준 청약통장 가입자 수는 2583만4034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12월 말(2618만4107명)과 비교하면 올해 상반기에만 35만73명이 감소했다. 감소세는 지난해보다 가팔라졌다. 지난해 상반기 가입자 수는 2024년 12월 말 2648만5223명에서 2025년 6월 말 2637만6368명으로 10만8855명 감소하는데 그쳤지만, 올해 상반기 감소 폭은 약 3.2배 확대됐다. 특히 서울의 가입자 이탈이 두드러졌다. 서울의 청약통장 가입자 수는 지난해 12월 말 636만8800명이었으나 6월 말 628만1887명으로 8만6913명이 줄었다. 올해 서울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

서울 이동 편한 춘천 역세권에 262가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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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동 편한 춘천 역세권에 262가구 공급

IPARK현대산업개발이 강원도 춘천시 동면 장학리 883번지 일원에 조성하는 '춘천 리버뷰 아이파크(조감도)'가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16일 IPARK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춘천 리버뷰 아이파크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2개 동, 총 262가구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59㎡A타입 53가구, 59㎡B타입 26가구, 84㎡는 A타입 104가구와 B타입 79가구다. 청약 일정은 오는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순위 21일, 2순위 22일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29일 예정이며, 정당계약은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춘천 리버뷰 아이파크는 춘천로와 춘천순환로를 통해 도심 접근성이 뛰어나며, 춘천IC 이용도 편리해 광역 교통망을 이용할 수 있다. 경춘선과 ITX가 정차하는 춘천역도 약 4㎞ 거리에 있어 서울 등 수도권 접근성도 뛰어나다. 단지 인

수도권·부산 도심에 '든든전세 300가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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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부산 도심에 '든든전세 300가구' 공급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든든전세주택 300가구에 대한 첫 수시 입주자 모집을 실시한다. HUG는 오는 24일부터 총 300가구 규모의 제11차 든든전세주택 수시 입주자 모집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서울과 인천, 경기 부천 등 수도권 도심과 부산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공고는 기존 정기 모집과 별도로 처음 도입되는 수시 모집이다. 입주 신청은 오는 24일부터 8월 7일까지 HUG 안심전세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무주택 여부 등 자격 심사를 거쳐 오는 10월 30일 최종 당첨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든든전세주택은 HUG가 전세보증금을 대신 반환한 주택을 직접 매입해 무주택 가구에 공공임대로 공급하는 사업이다. HUG가 임대인이기 때문에 전세금 미반환 우려 없이 거주할 수 있으며, 주변 시세의 90% 이하 수준의 보증금으로 최

"주택 공급 고삐 죈다"… 3기 신도시 1~2년 앞당겨 착공 [주요 부처 업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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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공급 고삐 죈다"… 3기 신도시 1~2년 앞당겨 착공 [주요 부처 업무보고]

국토교통부가 3기 신도시 등 주요 지구 착공을 1~2년 앞당긴다. 서울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신규 후보지는 이달 공개하며, 청년·중산층 장기 공공임대와 안심신탁사업도 새로 추진한다. ■3기 신도시·도심 공급 '속도전'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16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3기 신도시는 착공을 앞당기고 정비사업은 이주 지원을 통해 착공을 돕겠다"고 밝혔다. 먼저 택지 조성 절차를 줄여 주요 지구 착공을 1~2년 단축한다. 과천·태릉 등 도심 공급은 범정부 협력으로 서두르고,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으로 이주 지원·절차 간소화도 뒷받침한다. 2030년까지 공공주택 50만가구를 공급한다는 목표도 제시했다. 장기 방치된 상업용지 등 비주택용지는 주택으로 전환하고, 서울 내 도심복합사업

TS, 드론·UAM 박람회서 기술세미나…대학생 UAM 인재 육성
파이낸셜뉴스

TS, 드론·UAM 박람회서 기술세미나…대학생 UAM 인재 육성

[파이낸셜뉴스]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미래 도심항공교통(UAM) 산업을 이끌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 16일 TS에 따르면 공단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드론·UAM 박람회'와 연계해 '2026 전국 대학생 UAM 올림피아드 기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전국 대학생 UAM 올림피아드는 미래 도심항공교통 산업을 이끌 전문인력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국내 대표 경진대회다. △기체창작 △버티포트 △공간정보 △전파환경 △상용화정책지원 △규제혁신 △공항활용 등 7개 분야에서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술 역량을 겨룬다. 기술세미나는 올림피아드 1차 심사를 통과한 본선 진출팀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대회 평가기준 설명과 질의응답, 역대 수상팀과의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의 본선 준비를 지원

GTX-A 연계 동탄역 생활권에 디에트르 퍼스티지 오피스텔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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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A 연계 동탄역 생활권에 디에트르 퍼스티지 오피스텔 공급

[파이낸셜뉴스] 화성시 동탄구가 규제지역으로 신규 지정된 가운데, 아파트 대비 청약 및 대출 요건의 문턱이 상대적으로 낮은 대체 주거 공간으로 수요가 분산되는 양상이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택가격동향조사에 따르면 지난달 화성시 동탄구의 주택종합 매매가격지수는 전월 대비 6.81% 오르며 경기도 전역의 가격 상승을 주도했다. 부동산 정보 플랫폼 호갱노노의 집계 결과에서도 동탄역롯데캐슬 단지에 분기 동안 17만명에 달하는 이용자가 접속해 상세 정보를 탐색한 것으로 확인됐다. 아파트 가격 상승세가 지속되는 흐름 속에서 동탄역 생활권을 공유하는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 주거용 오피스텔이 공급 절차를 밟고 있다. 대방건설이 시공하는 이 단지는 GTX-A 노선과 SRT 고속철도를 즉각 이용할 수 있는 동탄역 인근에 입지해 서

'6억 대출받으면 1200만원 부담금 내라'...정부 공식 입장은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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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억 대출받으면 1200만원 부담금 내라'...정부 공식 입장은 아니지만

[파이낸셜뉴스] 금융위원회 부동산 공개 토론회에서 한국금융연구원이 제시한 '거시건전성 관리부담금'이 논란이다. 핵심은 집을 살 때 주택담보대출을 받은 만큼 부담금을 매겨야 한다는 것이다. 금융당국 등 정부의 공식 입장은 아니지만 토론회에서 메인 주제 발표로 거론됐다는 점에서 업계는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거시건전성 관리부담금'이 새로운 부동산 금융 규제카드로 활용될 가능성이 나오고 있다. 담보인정비율(LTV)·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대출한도 등 규제와 별개로 대출 비용을 높여 수요를 조절하자는 계산이다. 김영도 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발표한 '거시건전성 관리부담금' 예시는 이렇다. 주담대를 받을 경우 금리 외에 추가로 부과한다. 부담금 규모는 주택가격에 비례해서 산정한다. 김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