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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공제조합, 해외 발주처와 보증 협력 확대…연 1.7조 공급
파이낸셜뉴스

건설공제조합, 해외 발주처와 보증 협력 확대…연 1.7조 공급

[파이낸셜뉴스] 건설공제조합이 해외 발주기관과 보증 협력망을 확대해 조합원의 해외 인프라사업 수주와 사업 수행을 지원한다. 조합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열린 '글로벌 인프라 협력 콘퍼런스(GICC) 2026'에 참가해 해외 발주처·관계기관과 보증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18일 밝혔다. 행사에는 세계은행과 유럽부흥개발은행, 아시아개발은행, 미주개발은행 등 다자개발은행을 비롯해 35개국 고위급 인사 70여명이 참여했다. 조합은 단독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해외보증 실적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소개했다. 해외사업을 본격화한 2014년 이후 국내 건설기업의 해외 프로젝트에 필요한 보증을 공급해 왔다. 사우디아라비아 건설청과 필리핀 기지전환개발청, 우크라이나 부차시청, 쿠웨이트 주거복지청, 케냐 고속도로청·원자력에너지청

서울부동산포럼, 동천학술제 개최...이창무 한양대 교수 학술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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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부동산포럼, 동천학술제 개최...이창무 한양대 교수 학술대상 수상

[파이낸셜뉴스] 서울부동산포럼은 '동천학술제'를 열고 이창무 한양대 도시공학과 교수를 제6대 동천학술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동천학술대상은 이태교 포럼 창립회장이 직접 출연해 제정한 학술상이다. 부동산 이론과 실무의 학술적 위상을 높이고 우수 연구자를 발굴하자는 취지에서 출발했다. 이창무 교수는 서울대학교 도시공학과 학·석사와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교 도시 및 지역계획학 석·박사를 거쳤다. 한양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와 제5대 서울총괄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다. ljb@fnnews.com 이종배 기자

LH-HUG, 전세임대 반환보증 적용…10월부터
파이낸셜뉴스

LH-HUG, 전세임대 반환보증 적용…10월부터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 전세임대주택 약 20만호에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이 적용된다. 보증 가입부터 사후관리까지 두 기관의 정보를 연계해 입주자의 보증금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LH와 HUG는 18일 전세임대주택 반환보증 업무협약을 맺고 오는 10월 1일부터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은 임대차계약이 끝난 뒤 임대인이 보증금을 돌려주지 못하면 보증기관이 대신 지급하는 제도다. 전세임대주택은 입주자가 원하는 집을 고르면 LH가 집주인과 전세계약을 체결한 뒤 입주자에게 다시 임대하는 방식이다. LH와 HUG는 전세임대 관련 정보를 연계해 보증 가입 심사와 사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안심전세App'을 통해 임대인의 HUG 보증금지 여부와 물건의 권리관계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도

오세훈 "李대통령, 집값 상승 내 탓?...가격 뛴 건 대통령 취임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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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李대통령, 집값 상승 내 탓?...가격 뛴 건 대통령 취임 시기"

[파이낸셜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18일 서울의 주택 인허가와 착공 감소가 2022년 이후 공급 위축 탓이라고 언급한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잘못된 확신에 갇혀 현실을 거부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오 시장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서울 전역의 재개발·재건축을 모조리 해제하며 그 과정을 통째로 날려버린 분이 박원순 시장이라는 것은 달라지지 않는 사실"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2022년 윤석열 정권이 들어선 후, 오세훈 시장이 당선된 그 해부터 허가와 착공 건수가 절반으로 줄었다"며 "이유는 다양하던데 돌아가신 박원순 (전 서울)시장 때문이라고 핑계대는 분들도 계시기는 하더라"고 말했다. 이에 오 시장은 "서울시가 대통령께 제출

‘부산형 역세권 개발’ 닻 올라… ‘상업·업무거점’ 연산역에 43층 분양단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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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형 역세권 개발’ 닻 올라… ‘상업·업무거점’ 연산역에 43층 분양단지 나온다

[파이낸셜뉴스] 부산시가 주요 지하철역을 주거·업무·상업 복합 공간으로 고밀 개발하는 ‘부산형 역세권 활성화사업’을 추진 중인 가운데, 상업·업무거점으로 분류된 연산동 일대에 신규 분양 단지가 나온다. 부산시는 2025년 4월 사업 방안을 발표하고 6월 지구단위계획 운용지침을 개정했다. 시내 132개 역세권을 5개 유형으로 재편하고, 상업·업무거점 역세권 등에 대해 용도지역 상향 및 용적률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대신 공공임대주택과 생활SOC를 기부채납받아 도심 기능을 압축 고도화하는 내용이다. 도시철도 1·3호선 환승역인 연산역은 이 중 ‘상업·업무거점 역세권’에 포함됐다. 부산교통공사에 따르면 올해 1~8월 연산역의 하루 평균 승하차 인원은 5만 4241명으로, 1호선 6위, 3호선 3위를 기록했다. 아울러 동

재개발·재건축 속도 내는 용산… 하이엔드 호텔 하우스 ‘코르디아’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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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재건축 속도 내는 용산… 하이엔드 호텔 하우스 ‘코르디아’ 들어선다

[파이낸셜뉴스]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과 함께 용산구 일대 주요 정비 사업이 속도를 내면서 지역 내 주거 인프라 전반에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현재 서울 용산구에서는 한남재정비촉진지구 2·3·4·5구역에서 총 1만 2076가구 규모의 정비 사업이 추진 중이다. 한강변 서빙고동 일대에서는 신동아아파트와 한강맨션 등 노후 단지의 재건축 절차가 진행되고 있으며, 서울역 인근 후암동 특별계획구역 1·3구역, 남영동 업무지구 특별계획구역 2구역, 삼각지역 역세권 활성화 사업, 청파 주택재개발 구역, 용산 정비창 1구역 등 동서남북 전 권역에서 사업이 맞물려 있다. 주변 부지 개발도 구체화되고 있다. 1만 1261.7㎡ 면적의 한강로3가 용산철도병원 부지는 2028년 완공을 목표로 공동주택 549가구 및 문화·상업 복합거점 조성이 추진된

불당·탕정서 검증된 브랜드 파워, 성성호수로… ‘더샵 천안라크원’ 내달 분양
파이낸셜뉴스

불당·탕정서 검증된 브랜드 파워, 성성호수로… ‘더샵 천안라크원’ 내달 분양

[파이낸셜뉴스] 포스코이앤씨가 오는 10월 충남 천안시 서북구 부대동 일원 부성2 도시개발구역에 ‘더샵 천안라크원’을 분양할 예정이다. 포스코이앤씨는 앞서 천안 불당동과 아산 탕정지구 일대에 주거 단지를 공급해 왔다. 부동산 정보 플랫폼 호갱노노 집계 기준, 불당동 소재 ‘천안불당지웰더샵’의 3.3㎡당 평균 매매가는 2688만 원이다. 이는 불당동 내 아파트 시세 중 가장 높은 수준에 해당한다. 아산 탕정지구에 공급된 ‘더샵 탕정인피니티시티’는 청약 경쟁률 측면에서 1차 단지의 평균 경쟁률이 52.6 대 1을 기록했다. 2차 단지는 30.4 대 1, 3차 단지는 16.3 대 1의 청약 경쟁률을 나타낸 바 있다. 이번에 공급되는 ‘더샵 천안라크원’은 지하 2층~지상 최고 37층, 10개 동으로 조성되며 총 1290세대 규모다.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84㎡A 374세대 ▲84

현대건설, 대용량 수전해 플랜트 설계 기술 개발...국책과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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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대용량 수전해 플랜트 설계 기술 개발...국책과제 참여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이 차세대 수전해 플랜트 핵심 기술을 선점하고 글로벌 수소 시장 공략에 나선다. 현대건설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진하는 '100MW 이상급 대용량 수전해 플랜트 설계 기술 개발' 국책과제에 참여한다고 18일 밝혔다. 최근 재생에너지 활용 극대화와 플랜트 표준화가 수전해 시장의 핵심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현대건설은 이번 과제를 통해 대규모 수소 생산 시스템 통합 역량을 확보하고 시장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이번 과제는 대규모 수소 생산 시장을 타깃으로 수전해 플랜트의 설계 패키지를 확보하고, 시스템 및 핵심 공정부터 운영 구성을 아우르는 종합 솔루션을 상용화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것이 목표다. 이번 컨소시엄은 현대건설이 주관사를 맡고 현대엔지니어링, 현대자동차, 한화글로벌, 한국중부발전, 미

LH 전세임대 20만가구, HUG 반환보증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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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전세임대 20만가구, HUG 반환보증 적용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전세임대주택 약 20만가구에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이 적용된다. 전세 계약에 앞서 임대인의 보증 제한 여부와 주택 권리관계를 확인하는 절차도 강화된다. HUG·한국주택금융공사(HF)·SGI서울보증 간 미반환 임대인 정보 공유도 10월부터 시작된다. 18일 LH에 따르면 LH와 HUG는 이날 전세임대주택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오는 10월 1일부터 LH 전세임대주택 약 20만가구가 HUG 반환보증 적용 대상에 포함된다. 반환보증은 임대차계약이 끝난 뒤 임대인이 전세보증금을 돌려주지 못하면 보증기관이 보증채무를 이행하는 제도다. LH 전세임대는 입주자가 거주할 주택을 직접 찾으면 LH가 집주인과 전세 계약을 맺고 이를 다시 입주자에게 임대하는 방식이다.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중앙亞 인프라 사업 적극 참여"
파이낸셜뉴스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중앙亞 인프라 사업 적극 참여"

[파이낸셜뉴스] 대우건설은 정원주 회장이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열린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공식 일정에 참석해 협력 관계 확대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정상회의는 한국과 중앙아시아 5개국 정상이 한자리에 모이는 최초의 정상급 다자회의이다. 우즈베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카자흐스탄, 타지키스탄, 키르기스스탄 등 중앙아시아 5개국 정상이 방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정 회장은 '한-우즈베키스탄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한-투르크메니스탄 비즈니스 포럼', '한-중앙아시아 국빈만찬' 등에 잇달아 참석해 각국 정상 및 정부 주요 인사·기업인들과 직접 교류했다. 정 회장은 "이번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는 한국과 중앙아시아가 경제와 산업을 넘어 문화와 인적 교류까지 협력의 폭을 넓히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서울 상업·업무용 빌딩 7월 거래액 2.6조원...초대형서 중대형으로 분산
파이낸셜뉴스

서울 상업·업무용 빌딩 7월 거래액 2.6조원...초대형서 중대형으로 분산

[파이낸셜뉴스] 서울 상업·업무용 부동산 시장이 단일 초대형 거래 중심에서 복수의 중대형 거래가 고르게 분산되는 구조로 전환된 것으로 나타났다. 상업용 부동산 종합 서비스 기업 알스퀘어(대표 이용균)의 알스퀘어 애널리틱스'RA'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7월 서울 상업·업무용 빌딩 거래규모는 2조6272억원, 거래건수는 184건으로 집계됐다. 전월 대비 거래건수(172건)는 7.0% 증가했으나, 거래규모(2조8115억 원)는 6.6% 감소하며 건당 평균 거래액(142억8000만원)은 12.6% 하락했다. 이 같은 변동은 거래 구성의 변화에서 비롯됐다. 6월과 7월 모두 1000억 원 이상 대형 거래는 6건으로 동일했으나, 6월에는 8112억 원 규모의 단일 초대형 거래가 월 전체 거래의 28.9%를 차지했던 반면 7월 최대 거래는 4450억원으로 비중이 16.9%로 낮

IPARK현대산업개발, 수원시·군포시 취약계층에 김치·성금 전달...따뜻한 추석 나기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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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 수원시·군포시 취약계층에 김치·성금 전달...따뜻한 추석 나기 지원

[파이낸셜뉴스] HDC그룹의 IPARK현대산업개발이 추석을 맞아 수원시와 군포시의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18일 IPARK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지난 17일 수원시와 군포시에서 각각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김치와 지역복지 성금을 전달했다. 이번 나눔 활동은 추석을 앞두고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따뜻한 명절 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전에는 경기도 수원시청을 방문해 추석맞이 김치 전달식을 진행했다. 전달된 김치 2t은 수원시를 통해 영통구를 중심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전달식에는 이재준 수원시장과 윤우진 IPARK현대산업개발 도시정비 부문장, 백장준 IPARK현대산업개발 도시정비관리 팀장 등이 참석했다. 오후에는 군포시청을 방문해 추석맞이 지역복지 성금을 전달했다. 행사에는 한대희 군포시

희림, 6000억원 규모 '전북금융타운 조성사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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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림, 6000억원 규모 '전북금융타운 조성사업' 참여

[파이낸셜뉴스]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가 6000억원 규모의 전북금융타운 조성에 참여해 지분을 투자하고 설계와 프로젝트 관리를 총괄한다. 18일 희림에 따르면 희림이 참여한 오라이언자산운용 컨소시엄은 지난 16일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전북자치도, 전주시와 '전북국제금융센터(JIFC) 등 금융타운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오라이언자산운용 컨소시엄이 지난 8월 4개 컨소시엄 간 경쟁을 거쳐 사업시행자로 선정된 데 따른 후속 절차다. 협약식에는 이원택 전북자치도지사, 조지훈 전주시장을 비롯해 정영균 희림 회장, 김병기 오라이언자산운용 대표 등이 참석했다. 컨소시엄은 대표사인 오라이언자산운용이 자산관리회사(AMC)로서 사업 기획과 자금 운용을 총괄한다. KB증권·대신증권·키움증권·트러스

"언어 장벽 없이 안전하게"…한화 건설부문, 외국인 근로자 맞춤형 안전교육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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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장벽 없이 안전하게"…한화 건설부문, 외국인 근로자 맞춤형 안전교육 확대

[파이낸셜뉴스] 한화 건설부문이 외국인 근로자의 언어와 문화적 특성을 반영한 안전보건 교육을 진행했다. 18일 한화 건설부문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16일 한화포레나 천안아산역 공사현장에서 외국인 근로자 맞춤형 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했다. 국적별 안전보건 대면교육과 함께 상황별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CPR) 실습을 진행했으며, 전 현장을 대상으로 한 화상교육도 병행했다. 최근 건설현장 내 외국인 근로자 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에 언어·문화적 차이를 고려한 안전교육과 응급상황 대응 역량 강화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한화 건설부문은 지난해부터 한국창직역량개발원, 중앙응급처치교육원과 협력해 외국인 안전문화 지도사를 활용한 맞춤형 안전교육을 정례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안전교육은 중국·베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