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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 대장 롯데캐슬, '국평' 20억도 넘었다
파이낸셜뉴스

동탄 대장 롯데캐슬, '국평' 20억도 넘었다

[파이낸셜뉴스] 경기 화성시 동탄구 대장 단지 '동탄역롯데캐슬' 전용 84㎡가 20억원을 돌파했다. 지난달 10일 19억원을 돌파한지 한달 만이다. 19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동탄역롯데캐슬 전용 84㎡는 최근 20억8000만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더 큰 평수인 전용 102㎡도 이달 9일 22억4000만원에 거래, 신고가를 썼다. 동탄이 비규제지역이라는 점이 크게 작용한 모양새다. 동탄은 지난해 10·15 부동산 대책 당시 규제 지역에서 제외됐다. 실거주 의무가 없기 때문에 갭투자도 가능하다. 반도체 산업단지와 인접한 점도 가격을 끌어올린 배경이다. 실제 동탄은 삼성전자 본사와 기흥·화성캠퍼스를 인근에 뒀다. 여기에 GTX-A 노선이 서울까지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감도 반영됐다. 이에 따라 동탄 주민들의 서울

강동구 명일·길동 재건축 속도낸다...삼익파크아파트 7월 이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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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명일·길동 재건축 속도낸다...삼익파크아파트 7월 이주 시작

[파이낸셜뉴스] 서울 강동구 명일·길동권 재건축 사업이 본격적인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사업 추진 단지 가운데 가장 진척이 빠른 길동 삼익파크아파트가 오는 7월부터 주민 이주에 돌입하면서 일대 정비사업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19일 강동구에 따르면 길동 삼익파크아파트는 오는 7월 1일부터 이주를 시작한다. 구는 이주 과정에서 조합 및 유관 기관과 협력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현장 안전 관리에도 나설 계획이다. 이후 철거와 후속 공정 역시 원활하게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현재 명일·길동권에서는 명일동을 중심으로 총 12개 단지에서 재건축 사업이 추진 중이다. 향후 공급 규모는 약 1만4280가구 수준으로 예상된다. 이는 서울 최대 규모의 재건축 단지인 올림픽파크포레온(1만2032가구)과 비

미세먼지 차단 특화 주거시설 디애스턴 한남 공급..실내환경 특화 설비 적용
파이낸셜뉴스

미세먼지 차단 특화 주거시설 디애스턴 한남 공급..실내환경 특화 설비 적용

[파이낸셜뉴스]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조성되는 디애스턴 한남이 실내 공기질 제어와 주거 쾌적성 향상에 초점을 맞춘 특화 설비를 도입해 공급 일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주택 시장에서는 단지의 지리적 입지를 넘어 입주민의 실생활과 직결되는 세대 내부 환경이 주거지 선택의 주요 기준으로 작용하고 있다. 대기 오염과 미세먼지 문제로 인해 쾌적한 실내 공기질을 유지하려는 수요가 늘어나면서 신규 하이엔드 주거시설 역시 공기 순환과 습도 조절 등 실내 환경 관리 설비를 적극적으로 설계에 반영하는 양상이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디애스턴 한남은 주거 공간 내부의 공기를 제어하는 숨 시스템을 세대 내에 적용했다. 이 설비는 공기 살균 및 순환 기능을 기본으로 미세먼지 유입 차단, 산소 공급, 제습, 탈취 등 실내 환경을 유지하기

강남도 아닌데 '23억 현금부자 몰렸다'...노량진 99% 계약, 2가구 줍줍
파이낸셜뉴스

강남도 아닌데 '23억 현금부자 몰렸다'...노량진 99% 계약, 2가구 줍줍

[파이낸셜뉴스] 고분양가에 공급된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 '라클라체 자이드파인'이 계약을 진행한 결과 단 2가구만 남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단지는 전용 84㎡ 기준 분양가격이 25억원을 넘어서며 고분양가 논란을 빚었지만 사실상 완판된 셈이다. 19일 청약홈에 따르면 '라클라체 자이드파인' 무순위 청약(줍줍) 공고가 이날 게재됐다. 모집공고를 보면 단 2가구로 59㎡B 1가구와 84㎡A 1가구 등이다. 2가구 줍줍은 오는 26일 진행되며 서울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 구성원이면 청약할 수 있다. 앞서 이 단지는 369가구를 일반분양으로 공급한 바 있다. 이 가운데 99%가량이 계약을 완료한 것이다. 노량진 6구역 재개발 사업으로 조성되는 이 아파트는 고분양가로 주목을 받았다. 최고가 기준으로 전용 59㎡ 22억880만원, 전용 84㎡ 25억8510만원 등이다. 강

철도안전관리 수준평가 발표…25개 기관 평균 B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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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안전관리 수준평가 발표…25개 기관 평균 B등급

[파이낸셜뉴스] 국내 철도운영기관들의 철도안전관리 수준이 전반적으로 우수 등급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중대사고 등의 영향으로 유일하게 C등급을 받았다. 19일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TS)에 따르면 '2025년도 철도안전관리 수준평가' 결과 25개 철도운영자·시설관리자 가운데 A등급은 3개 기관, B등급은 21개 기관, C등급은 1개 기관으로 집계됐다. 전체 평균은 지난해와 같은 B등급이었다. 철도안전관리 수준평가는 철도운영기관의 자발적인 안전관리와 안전문화 확산을 유도하기 위한 제도로 지난 2018년부터 시행 중이다. 평가는 △사고지표 △안전투자 △안전관리 △정책협조 분야를 중심으로 이뤄진다. 올해 전체 평균 점수는 85.38점으로 전년보다 1.42점 하락했다. 국토부는 종사자 면담과 안전활동 실적

'아이유·송중기 아파트' 218억원에 팔렸다...양도세 회피 막차 탔나
파이낸셜뉴스

'아이유·송중기 아파트' 218억원에 팔렸다...양도세 회피 막차 탔나

[파이낸셜뉴스] 국내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 '에테르노 청담'에서 입주 2년 차에 첫 거래가 이뤄졌다. 매매가가 200억원을 훌쩍 넘으면서 올해의 최고가 거래에도 이름을 올리게 됐다. 1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청담동 한강변 아파트인 '에테르노 청담' 전용면적 231㎡가 지난 15일 218억원에 거래됐다. 이 아파트는 지난 2023년 12월에 준공된 후 2024년 1월 입주를 시작했다. 그간 손바뀜은 없었다. 이번 초고가 거래의 경우 5월 9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전 비과세 혜택을 위한 '막차 거래'일 가능성이 점쳐진다. 토지거래허가 신청부터 실제 계약까지 약 2주의 시간이 필요한 만큼, 4월 말이나 5월 초에 구청에 토지거래허가를 접수한 것으로 예측된다는 점에서다. 이점옥 신한프리미어패스파인더 자산관리컨설팅부

"GTX-A 철근누락 3차례 보고" "정식보고 아냐"
파이낸셜뉴스

"GTX-A 철근누락 3차례 보고" "정식보고 아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삼성역 구간 철근 누락 책임을 놓고 원 발주처 국가철도공단과 수탁 발주처 서울시가 정면으로 충돌했다. 서울시는 철근 누락 사실을 3차례 보고했다고 밝혔지만, 철도공단은 정식보고가 아니였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서울시는 18일 해당 현장의 철근 누락을 인지하고도 늦게 보고했다는 논란에 대해 관련 공문을 공개하며 강하게 반박했다. 시는 기둥 주철근 누락 사항이 포함된 감리 보고서를 철도공단에 공문으로 3차례 보고했다는 주장이다. 시가 주장하는 보고 날짜는 지난해 11월 13일과 12월 12일, 올해 1월 16일이다. 시는 "시공사로부터 관련 사항을 통보받고 즉각적인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며 "구조 안전성 검토 결과 현재 기둥에 작용하는 하중은 건물 기둥이 충분히 버틸 수 있는 수준"이라고 설

두산건설, 7334억 부산 망미5구역 정비사업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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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7334억 부산 망미5구역 정비사업 수주

두산건설이 부산 수영구 망미5구역(조감도) 재개발사업 시공권을 확보했다. 올해 들어 공공·민간 정비사업 수주를 잇달아 따내며 연간 수주 확대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18일 두산건설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16일 열린 부산 수영구 망미5구역 재개발사업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 총 도급액은 7334억원이다. 망미5구역 재개발사업은 부산 수영구 망미동 458-2번지 일원에 지하 5층~지상 32층, 아파트 13개동, 1800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사업지는 부산도시철도 3호선 망미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광안대교와 원동IC 등을 통해 해운대구와 연제구, 남구 등 부산 주요 지역 이동도 용이하다. 두산건설은 올해 신규 수주 목표로 창사 이래 최대 수준인 6조원을 제시한 상태다. 현재까지 △

"공급 없는 수요억제 정책, 전월세 시장 불안 더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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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 없는 수요억제 정책, 전월세 시장 불안 더 키웠다"

새 정부 1년 동안 강남4구 아파트값 상승폭은 둔화됐지만 한강벨트 매매가는 풍선효과로 크게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또 서울 중저가 및 외곽지역의 경우 전월세 가격이 급등한 것으로 분석됐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이재명 정부 1년 부동산 정책 및 향후 과제' 토론회에서 이창무 한양대 교수는 '통계로 진단하는 이재명 정부 1년 부동산 정책 효과 분석'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진단했다. 이 교수 연구진은 아파트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자료와 서울시로부터 받은 토지거래허가자료 등을 토대로 새 정부 출범 1년(2025년 6월 2일 ~ 2026년 5월 11일)과 직전 1년(2024년 6월 3일 ~ 2025년 6월 2일)을 비교·분석했다. 우선 강남4구(강남·서초·송파·강동구)의 경우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이 직전 1년이 더 높았다. 직전 1년은 10.85

현대건설, 현장밀착 안전관리 체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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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현장밀착 안전관리 체계 강화

현대건설이 경북 울진 신한울 3·4호기 건설현장에 체험형 안전교육 시설을 조성하고 현장 밀착형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18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14일 신한울 3·4호기 건설현장 부지 내에 안전체험교육장을 개관했다. 교육장은 국내 건설현장 최초로 사업장 내 독립형 전용 공간으로 조성됐다. 건설 현장에서 발생 빈도가 높은 추락·질식·감전·화재 등 재해 상황을 직접 체험하고 대응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교육장은 △화재안전존 △안전점검존 △밀폐안전존 △응급구조존 △가상안전존 등 5개 구역으로 운영된다. 총 13종의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사고 유형별 안전교육과 함께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근골격계 질환 예방 교육 등을 진행한다. 특히 4D XR·VR 장

고양 창릉에 GTX-A 품은 초품아 단지
파이낸셜뉴스

고양 창릉에 GTX-A 품은 초품아 단지

3기 신도시 고양 창릉 공공주택지구에 들어서는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 '고양 창릉 우미린 그레니티(조감도)'가 분양을 시작했다. 18일 우미건설에 따르면 고양 창릉 우미린 그레니티는 견본주택을 개관했다. 지난 14일과 15일에는 사전청약 당첨자를 대상으로 운영했으며, 16일부터는 일반 고객도 관람 가능하다. 오는 18일과 19일에는 사전청약 당첨자의 청약이 진행된다. 사전청약자의 주택형 결과는 20일에 발표된다. 이후 26일 특별공급, 27~28일 일반공급 청약을 실시한다. 당첨자 발표는 6월 11일로, 계약은 7월 27~30일에 진행된다. 고양 창릉 우미린 그레니티는 고양 창릉 S-1블록에 지하 2층~지상 29층, 4개 동, 전용면적 59·74·84㎡, 총 49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 남측으로는 고양은평선(31년 예정) 신설역이 계획돼 있으며, GTX-A 창릉역(3

부천 신혼희망타운 '역곡지구 하우스토리' 6월 본청약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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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신혼희망타운 '역곡지구 하우스토리' 6월 본청약 돌입

[파이낸셜뉴스] 서울과 맞닿은 입지와 교통 접근성을 갖춘 '역곡지구 하우스토리'가 오는 6월 분양에 나선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단지는 신혼부부와 한부모가족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는 신혼희망타운으로, 공공성과 상품성을 함께 갖췄다는 평가다. 남광토건의 첫 민간참여 공공주택인 '역곡지구 하우스토리'는 경기도 부천시 부천역곡지구 A-2BL 일원에 위치한다. 지하 1층, 데크 3개층~지상 25층 규모, 총 1464가구의 대단지로 계획됐으며 이 중 공공분양 물량은 976가구다. 전용면적은 55㎡ 단일 평형(6개 타입)으로 구성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부천역곡지구는 인근 노후도가 높은 부천·부평 일대의 기존 주거지들과는 달리, 새 아파트와 기반시설이 함께 조성되는 공공주택지구라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특히 7호선 까치울역과 1호선 역곡역을 모

"3번 보고했다"vs"제대로 보고 안해" 서울시-철도공단 'GTX A 철근 누락' 책임공방
파이낸셜뉴스

"3번 보고했다"vs"제대로 보고 안해" 서울시-철도공단 'GTX A 철근 누락' 책임공방

[파이낸셜뉴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삼성역 구간 철근 누락 책임을 놓고 원 발주처 국가철도공단과 수탁 발주처 서울시가 정면으로 충돌했다. 서울시는 철근 누락 사실을 3차례 보고했다고 밝혔지만, 철도공단은 정식보고가 아니었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서울시는 18일 해당 현장의 철근 누락을 인지하고도 늦게 보고했다는 논란에 대해 관련 공문을 공개하며 강하게 반박했다. 시는 기둥 주철근 누락 사항이 포함된 감리 보고서를 철도공단에 공문으로 3차례 보고했다는 주장이다. 시가 주장하는 보고 날짜는 지난해 11월 13일과 12월 12일, 올해 1월 16일이다. 시는 "시공사로부터 관련 사항을 통보받고 즉각적인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며 "구조 안전성 검토 결과 현재 기둥에 작용하는 하중은 건물 기둥이 충분히 버틸 수 있

국토안전관리원, 초등학생 대상 층간소음 예방교육 운영
파이낸셜뉴스

국토안전관리원, 초등학생 대상 층간소음 예방교육 운영

[파이낸셜뉴스] 국토안전관리원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공동주택 층간소음 예방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나선다. 18일 관리원에 따르면 초등학생 대상 바닥충격음 생활교육 프로그램인 '우리는 사뿐사뿐 매너 히어로'를 오는 6월까지 운영한다. 교육은 경남 진주시에 있는 초등학교 3개교에서 진행되며 학생과 지도교사 등 약 5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와 가정, 사회 전반에 층간소음 예방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들이 생활 속 배려 문화와 층간소음 저감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다양한 캐릭터를 활용한 체험형 교육 중심으로 구성됐다. 박창근 관리원 원장은 "생활 예절과 배려 문화는 어릴 때부터의 교육이 중요한 만큼 공동주택 층간소음 저감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

"반포 통합재건축 경험" vs "전 조합원 2억 지급"...불붙은 신반포19·25차
파이낸셜뉴스

"반포 통합재건축 경험" vs "전 조합원 2억 지급"...불붙은 신반포19·25차

[파이낸셜뉴스] #. "삼성물산은 반포를 가장 잘 알고 있고, 반포를 위해 누구보다 가장 많은 노력을 해왔습니다."(삼성물산 정성문 프로) #. "포스코이앤씨는 신반포 19·25차에 엄청난 투자를 결정했습니다. 사업 시작과 동시에 조합 통장으로 892억원이 입금됩니다."(포스코이앤씨 신창문 소장) ■"한강 알짜는 우리가" 삼성물산과 포스코이앤씨가 반포 한강변 '알짜단지' 신반포 19·25차 재건축 수주를 위해 홍보관을 열고 표심 잡기에 나섰다. 18일 찾은 서울 서초구 잠원동 소재 홍보관에서는 수주전의 열기가 고스란히 느껴졌다. 단지명으로 '래미안 일루체라'를 제안한 삼성물산은 반포 통합 재건축 시공 노하우를 핵심으로 꼽았다. 삼성물산은 현재 반포 대장주로 꼽히는 래미안 원베일리를 비롯해 래미안 원펜타스·퍼

철도공단 "GTX-A 삼성역 철근 누락, 서울시 직접보고 없었다"
파이낸셜뉴스

철도공단 "GTX-A 삼성역 철근 누락, 서울시 직접보고 없었다"

[파이낸셜뉴스] 국가철도공단이 GTX-A 삼성역 구간 철근 누락 사안과 관련해 서울시로부터 직접적인 보고를 받은 적이 없었다고 반박했다. 서울시가 정기 보고서를 통해 이미 세 차례 관련 내용을 통보했다는 주장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을 내놓은 것이다. 18일 철도공단에 따르면 서울시는 공단과의 건설 위수탁 협약에 따라 매월 건설사업관리보고서를 제출해왔다. 다만 공단은 이번 철근 누락 관련 내용이 방대한 보고서 가운데 건설사업관리인 업무일지 일부 기록에서만 확인되는 수준이었을 뿐, 별도 보고나 협의는 없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공단은 서울시가 제출한 건설사업관리 주요 내용 요약에도 철근 누락 사항은 반영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 시공 실패 사례 항목에는 '해당사항 없음'으로 기재돼 있어 공단이 사실관계를 인지하기 어려

계룡건설 철인3종 선수단, 양산시장배 전국대회 금·동메달 획득
파이낸셜뉴스

계룡건설 철인3종 선수단, 양산시장배 전국대회 금·동메달 획득

[파이낸셜뉴스] 계룡건설 철인3종 선수단이 시즌 첫 국내대회인 '제7회 양산시장배 황산 전국철인3종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18일 계룡건설에 따르면 지난 16일 경남 양산 황산공원 일원에서 스프린트 코스(수영 750m, 사이클 20km, 달리기 5km)로 진행된 엘리트 남자부 경기에서 박상민 선수가 55분1초02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최규서 선수가 55분27초62로 3위에 올랐다.계룡건설이 후원 중인 전태일 선수(대전철인3종협회)는 함께 열린 고등부 남자 경기에서 58분17초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계룡건설 철인3종 선수단은 지난해 전국체육대회에서 철인3종 전 종목 금메달을 석권하며 종합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계룡건설 이승찬 회장은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뛰어난 성과를 거둔 선수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한계를 뛰어넘는 도

현대건설, 압구정 현대에 '서울클럽' 접목…프라이빗 커뮤니티 강화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 압구정 현대에 '서울클럽' 접목…프라이빗 커뮤니티 강화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이 압구정 현대아파트 재건축 사업에 프라이빗 소셜 커뮤니티 개념을 접목한다. 120년 전통의 사교클럽인 서울클럽과 손잡고 고급 커뮤니티 공간과 입주민 교류 프로그램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18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서울클럽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압구정 현대 재건축 단지 내 커뮤니티 운영과 특화 콘텐츠 개발에 협력하기로 했다. 서울클럽은 1904년 설립된 국내 대표 사교클럽으로 외교관과 국내외 회원 간 교류를 이어온 곳이다. 회원 중심 운영 체계를 유지해온 서울클럽이 외부 기관과 전략적 협업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단지 내 커뮤니티 공간에 서울클럽의 운영 노하우와 브랜드 정체성을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입주민 간 네트워킹과 세대 간 교류를 활성화할 수 있

서울시, 'GTX-A 철근 누락' 늑장 보고 논란에 "국가철도공단에 세 차례 보고"
파이낸셜뉴스

서울시, 'GTX-A 철근 누락' 늑장 보고 논란에 "국가철도공단에 세 차례 보고"

[파이낸셜뉴스] 서울시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삼성역 철근 누락을 인지하고도 늦게 보고했다는 논란에 대해 "공문을 3차례 국가철도공단에 보고했다"고 반박했다. 시는 18일 "서울시-국가철도공단 간 본 공사 위수탁 협의서 관련 절차에 의거해 기둥 주철근 누락 사항이 포함된 감리 보고서를 국가철도공단에 공문으로 3차례 보고했다"며 관련 공문을 공개했다. 지난해 11월 13일과 12월 12일, 올해 1월 16일에 걸쳐 보고했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시는 "시공사로부터 관련 사항을 통보받고 즉각적인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며 "구조 안전성 검토 결과 현재 기둥에 작용하는 하중은 건물 기둥이 충분히 버틸 수 있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구조물 안전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구조기술사를 통해 검토돼 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