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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빌스코리아, 코람코라이프리츠 주유소 12곳 매각 주관
파이낸셜뉴스

세빌스코리아, 코람코라이프리츠 주유소 12곳 매각 주관

[파이낸셜뉴스] 세빌스코리아가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가 보유한 전국 12개 주유소 자산의 매각 업무를 단독 주관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매각되는 자산은 △목동 양천주유소 △안양 비산현대주유소 △부천 중동대로셀프주유소 △양주 드림셀프주유소 △부산 부경셀프주유소 △부산 연산셀프주유소 △원주 평원현대주유소 △춘천 개나리셀프주유소 △울산 함월셀프주유소 △광주 하남제일주유소 △포항 포항제일주유소 △거제 고현셀프주유소 등 총 12곳이다. 특히 서울 양천구 목동의 '양천', 경기 안양의 '비산현대', 부산 연제구의 '연산셀프'는 우수한 도심 입지를 갖춰 향후 주거 및 상업시설 등 다양한 복합개발 잠재력이 높은 자산으로 꼽힌다.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는 이번 자산 매각을 통해 확보한 재원을 미래 성장성 높은 자산에 재투

흑석 '써밋 더힐' 완판...대우건설 "랜드마크 단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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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석 '써밋 더힐' 완판...대우건설 "랜드마크 단지 조성"

[파이낸셜뉴스] 대우건설이 서울 동작구 흑석11구역에 공급한 '써밋 더힐'이 모든 가구 계약을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완판은 한강 접근성을 갖춘 입지적 장점과 대우건설의 주거 브랜드 '써밋'의 설계가 수요자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결과다. 지난 16일 진행된 무순위 계약에서 잔여 물량이 모두 해소되며 분양 일정을 마무리했다. 써밋 더힐은 고급화 설계를 적용해 지역 내 랜드마크로 조성될 예정이다. 외관은 커튼월룩으로 마감하고, 세대당 약 1.68대의 주차 공간을 확보해 편의성을 높였다. 일부 세대는 한강 조망이 가능하다. 커뮤니티 시설은 실내수영장과 사우나, 피트니스클럽, 인도어골프클럽 등으로 구성된다. 최상층에는 서울 도심을 조망할 수 있는 스카이라운지와 게스트하우스를 배치했다. 이 외에도 '흑석서재', 프라이빗 시네마

서울 상위 1% 아파트 평균 63억…지방은 6억~22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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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상위 1% 아파트 평균 63억…지방은 6억~22억

[파이낸셜뉴스] 올해 상반기 서울 아파트 상위 1% 평균 거래가격이 63억원을 넘은 반면, 지방 주요 지역은 6억~22억원대에 머물렀다. 초고가 아파트 시장에서도 서울과 지방의 가격 격차가 뚜렷했다. 20일 직방이 전국 아파트 매매 실거래 데이터를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서울에서 상위 1% 거래에 들어가는 기준 가격은 46억4998만원이었다. 이들 거래의 평균 가격은 63억590만원으로 집계됐다. 경기는 상위 1% 진입선이 18억5000만원, 평균 가격이 22억3468만원으로 서울 다음으로 높았다. 지방에서는 대구와 부산의 상위 1% 가격대가 상대적으로 높았다. 대구는 진입선 15억8000만원, 평균 19억475만원이었고 부산은 진입선 15억2500만원, 평균 21억8960만원으로 나타났다. 이어 세종은 진입선 12억8000만원, 평균 15억3944만원, 대전은 진입선 11억6000만원, 평균 15

TS, 자동차검사 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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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자동차검사 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공모

[파이낸셜뉴스]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자동차검사 데이터를 활용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안전 서비스 개선안을 찾는다. 20일 TS에 따르면 공단은 이날부터 8월 14일까지 'TS 자동차검사 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한다.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TS는 전국 자동차검사 과정에서 차량 기본정보, 검사 접수 이력·결과, 부적합 및 시정권고 정보, 제동·조향·전조등·배출가스 측정값, 전자장치 진단정보, 전기자동차 고전압 배터리 정보 등을 수집·관리하고 있다. 공모 분야는 자동차검사 데이터를 활용한 △대국민서비스 개선 △자동차 안전관리 강화 △자동차검사 품질관리 강화 등 3개다. 차량 관리 지원과 자동차 안전 향상, 검사 현장의 업무 효율·신뢰도 제고 방안을 자유롭게 제안하면 된다. 공단은 제안

세종 산울동 복합커뮤니티센터 준공...내년 3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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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산울동 복합커뮤니티센터 준공...내년 3월 오픈

[파이낸셜뉴스] 세종 산울동 복합커뮤니티센터가 준공을 마치고 내년 3월 개청 준비에 들어갔다. 행정·복지·보육·체육 기능을 한 건물에 모아 산울동 생활권의 주민 서비스 접근성을 높일 거점이 될 전망이다. 20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에 따르면 행복청은 지난 6월 6-3생활권 산울동 복합커뮤니티센터(복컴)를 완공한 뒤 이달 세종시에 관리권을 넘겼다. 세종시는 내년 3월 개청을 목표로 내부 준비에 착수했다. 국비 471억원을 들인 복컴은 부지 1만1171㎡에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1만2060㎡ 규모로 지어졌다. 주민센터·도서관·어린이집·공동육아나눔터·체육관·노인문화센터 등을 갖췄다. 산울동은 공동주택과 평생교육원, 유치원·초·중·고등학교가 공원·녹지·보행로로 연결된 보행

SK에코, 노량진 '드파인 아르티아' 정당계약...22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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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 노량진 '드파인 아르티아' 정당계약...22일까지

[파이낸셜뉴스] SK에코플랜트가 서울 노량진뉴타운 '드파인 아르티아'의 정당계약을 오는 22일까지 진행한다. 20일 SK에코플랜트에 따르면 드파인 아르티아는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 312-75번지 일대에 위치하며 지하 4층~지상 45층 2개동, 전용 59~109㎡ 총 404가구로 구성된다. SK에코플랜트가 한강 이남에서 첫 단독 시공하는 프리미엄 브랜드 아파트로 171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노량진2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단지다. 드파인 아르티아는 앞서 진행된 1순위 해당 및 기타지역 청약접수에서 87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총 1638건의 청약 접수가 몰려 평균 18.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전용 59㎡A 타입은 1순위 해당지역에서 최고 경쟁률인 50.1대 1을 나타냈다. 드파인 아르티아는 인근에 지하철 7호선 장승배기역이

대우건설, 공사비 1조4000억 '상도15구역 재개발'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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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공사비 1조4000억 '상도15구역 재개발' 수주

[파이낸셜뉴스] 대우건설은 20일 서울 동작구 상도동 '상도15구역 재개발'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지하 8층~지상 35층, 아파트 30개동 규모로 3207가구를 짓는 프로젝트이다. 공사비만 1조4367억원에 이른다. 회사 측에 따르면 세계적인 설계사(SMDP)와 손을 잡고, '상도 써밋'으로 단지명을 제안했다. 지역의 상징인 국사봉 대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외관 디자인을 적용해 랜드마크 단지를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조경 특화 설계도 눈길이다. 대우건설은 사업지 단차를 최소화해 초대형 중앙광장을 조성하고, 평지와 같은 보행 환경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또 덮개공원과 순환 산책로를 조성해 단지 전역을 하나로 잇는 '워커블(Walkable)' 설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대우건설은 이번 상도15구역 수주를 발판으로 하반기에도 목동 신시가지 재건

14억→19억, 구로도 20억 클럽?...'삼중규제'에도 집값 폭등기 지수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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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억→19억, 구로도 20억 클럽?...'삼중규제'에도 집값 폭등기 지수 돌파

[파이낸셜뉴스]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신도림4차e-편한세상' 전용 84㎡는 지난 2021년 집값 폭등기 때 16억3500만원에 거래됐다. 2024년 6월에는 14억원대에 거래됐는데 올해 18억원대를 넘어섰다. 지난 6월에는 18억9000만원으로 19억원에 육박하며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다. 인근 중개업소 관계자는 "매물 호가는 20억원에 형성돼 있다"고 말했다. 정부의 삼중규제에도 서울 외곽에서도 아파트 매매가격 지수가 전고점을 넘어선 지역이 잇따라 등장하고 있다. 지난 6월 구로구와 관악구 등이 문재인 정부 집값 폭등기 지수를 돌파했다. 20일 한국부동산원 월간 아파트값 통계에 따르면 지난 6월 기준으로 전고점 돌파 지역이 총 19곳으로 증가했다. 지난해 강남 3구와 용산구 등이 넘어선 것을 시작으로 지난 6월에는 구로구와 관악구가 고점을 경신했다.

분당·수지·영통에 동탄·기흥까지…경기 남부 '빅5' 굳어지나
파이낸셜뉴스

분당·수지·영통에 동탄·기흥까지…경기 남부 '빅5' 굳어지나

[파이낸셜뉴스] 반도체 벨트 배후 주거지인 경기 남부의 집값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반도체 업황 호조 기대감과 서울 등 수도권 실수요가 맞물리면서 동탄·기흥은 분당·수지·영통 등 기존 상급지의 대체지에 그치지 않고 새 핵심 주거지로 부상하고 있다. 새 규제가 적용된 뒤에도 동탄과 기흥의 매물은 줄고 집값 상승세는 이어졌다. ■동탄·기흥, 규제 뒤에도 상승세 20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7월 2주(13일 기준) 동탄구 아파트 매매가격은 0.73% 올라 전주(1.29%)보다 상승폭이 줄었다. 수원 영통구도 1.19%에서 0.64%로 둔화했다. 반면 기흥구는 0.56%에서 0.59%로 상승폭이 커졌다. 성남 분당구는 0.42%, 용인 수지구는 0.44% 올랐다. 분당은 전주보다 둔화했지만 수지는 0.39%에서 상승폭을 키웠다. 이번 추가 규제지역 지정 대상인 동탄·

정부, 비아파트 공급 속도전…토지비 지원 최대 80%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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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비아파트 공급 속도전…토지비 지원 최대 80%로 확대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비아파트 공급 확대를 위해 신축매입약정사업의 토지비 지원을 최대 80%까지 확대한다. 국토교통부는 오피스텔과 도시형생활주택 등 비아파트 공급을 확대하기 위한 '5·22 비아파트 공급 보완방안'을 20일부터 전면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지난 5월 발표된 정부의 주택공급 활성화 대책의 후속 조치다. 민간사업자의 초기 자금 부담을 줄이고 사업 추진 속도를 높여 공공주택 공급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향후 2년간 수도권 신축매입 목표가 당초 5만1000가구에서 6만2000가구로 늘고, 수도권 규제 지역의 경우 목표가 당초 2만4000가구에서 4만5000가구까지 늘어난 만큼 이를 뒷받침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대책은 △초기 사업비 지원 확대 △매입기준 완화 △조기 착공 지원이 핵심이다. 민간사업자의 자금 조달

[단독] 방한 외국인 1000만시대… 호스텔 용도변경 844%↑[외국인이 바꾼 부동산]
파이낸셜뉴스

[단독] 방한 외국인 1000만시대… 호스텔 용도변경 844%↑[외국인이 바꾼 부동산]

#OBJECT0#외국인 관광객이 급증하면서 근린생활시설, 업무시설 등이 호스텔로 변신하고 있다. 호스텔은 여행자를 위한 '커뮤니티형 숙소'로 가성비와 K문화를 경험하려는 외국인의 선호에 틈새시장으로 급부상했다. 19일 파이낸셜뉴스가 부동산 플랫폼 알스퀘어에 의뢰해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들어 5월까지 서울에서만 제1·2종 근린생활시설, 업무시설 등을 호스텔로 용도 변경한 사례는 총 170건으로 지난해 45건, 2년 전 18건 대비 각각 277%, 844.4% 급증했다. 제1종 근린생활시설은 편의점·약국·미용실, 2종은 일반음식점·노래방·당구장·헬스장·볼링장 등이 해당한다. 최근 호스텔로 용도 변경이 급증한 이유는 한국을 찾는 외국인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다. 호스텔은 '관광진흥법'에 따라 호스텔업 요건을 충족하는 숙

"사무실보다 호스텔이 돈 된다"… 개업 열풍에 임대료 쑥[외국인이 바꾼 부동산]
파이낸셜뉴스

"사무실보다 호스텔이 돈 된다"… 개업 열풍에 임대료 쑥[외국인이 바꾼 부동산]

#.올해 제1종 근린생활시설에서 호스텔로 용도를 변경한 서울 중구 명동1가 59-25 4~5층. 과거 미용실로 운영되던 이곳은 현재 외국인들이 '애용하는' 단기 숙박시설로 탈바꿈했다. 외국인 관광객이 몰리는 명동 중심 상권에 위치한 데다 지하철 2호선 을지로입구역 인근에 있어 인기가 높다. 호스텔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들도 익숙하게 비밀번호를 누르고 건물로 들어가는 모습이다. 외국인의 방한 증가로 기존 미용실·사무실로 활용되던 공간이 호스텔 등 단기 숙박시설로 전환되고 있다. 돈이 된다는 소문이 돌면서 반년 넘게 방치되던 공실도 변신 준비를 서두르는 모양새다. 1년도 채 안돼 건물 임대료가 20%가량 오른 곳도 있다. ■너도나도 개업 준비…임대료 '쑥' 19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최근 제1·2종 근린생활시설의 호스텔 용도변

'고분양에도 완판' 더샵 신길센트럴시티 줍줍 67가구 나온다
파이낸셜뉴스

'고분양에도 완판' 더샵 신길센트럴시티 줍줍 67가구 나온다

고분양가 논란에도 '완판'됐던 서울 영등포구 대단지에서 67여가구가 다시 청약 시장에 나온다. 기존 일반분양 물량의 3분의 1에 달하는 규모로 조합원 지위 문제가 취소로 이어진 것으로 관측된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신길동에 2054가구 규모로 들어서는 '더샵 신길센트럴시티(조감도)'에서 조합원 취소분 67가구에 대한 청약 접수가 내달 진행된다. 조합원 취소분은 기존 조합원들이 자격을 포기했거나 부적격 자격 변동 등으로 지위를 잃은 경우 나오는 물량이다. 일반분양 물량보다 로얄층, 로얄동에 속한 경우가 많아 수요자들의 선호가 높은 편이다. 현재는 7가구에 대한 특별공급 공고만 공개됐으며 일반공급으로 나오는 나머지 60가구에 대한 공고문은 오는 8월 7일 청약홈에 게시된다. 분양가 역시 이날 공고문을 통해 공개된다. 8월 18일 특별공

구로·관악도 신고가… 서울 외곽 5년전 폭등기 추월
파이낸셜뉴스

구로·관악도 신고가… 서울 외곽 5년전 폭등기 추월

서울 외곽에서도 아파트 매매가격 지수가 전고점을 넘어선 지역이 잇따라 등장하고 있다. 지난 6월 구로구와 관악구 등이 문재인 정부 집값 폭등기 지수를 돌파하며 6곳을 제외한 서울 지자체들이 사상 최고점을 찍었다. 19일 한국부동산원 월간 아파트값 통계에 따르면 지난 6월 기준으로 전고점 돌파 지역이 총 19곳으로 증가했다. 지난해 강남 3구와 용산구 등이 넘어선 것을 시작으로 지난 6월에는 구로구와 관악구가 고점을 경신했다. 통계에 따르면 구로구 아파트 매매가 지수는 집값 폭등기 때인 지난 2022년 1월에 104.5까지 상승했다. 이런 가운데 올 5월 104.3을 기록하더니 6월에는 106.0으로 종전 전고점을 넘어섰다. 관악구도 비슷하다. 아파트 매매지수는 5월 104.2에서 6월에는 105.4로 상승했다. 문재인 정부 집값 폭등기 때 최고점은 105.1이다. 6월

"관리비 신고 의무화, 임대차 시장 혼란만 키울 것"
파이낸셜뉴스

"관리비 신고 의무화, 임대차 시장 혼란만 키울 것"

국토교통부가 등록임대사업자의 관리비 신고 의무를 강화하는 방안을 추진하자 임대업계가 반발하고 나섰다. 제도의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관리비 산정 기준과 전월세전환율 등 관련 제도 정비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한다. 1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은 입법 예고된 지 5일 만에 152건의 반대 의견이 등록됐다. 개정안은 임대사업자가 임대차 계약을 신고할 때 기존 임대료 외에 관리비와 사용료 금액, 또는 산정 방식도 신고하도록 했다. 표준임대차계약서에도 계약 시점부터 부과될 관리비 항목을 명확히 기재하게 하고, 임차인이 회계감사를 요구할 경우 임대사업자가 정당한 사유 없이 거절할 수 없도록 했다. 관리비나 사용료 명목으로 임대료를 우회적으로 인상하는 것을 막겠다는 취

외국인 단기임대 호황...국내 체류자 4년새 40% 껑충
파이낸셜뉴스

외국인 단기임대 호황...국내 체류자 4년새 40% 껑충

국내 체류 외국인이 4년 만에 40% 넘게 증가하면서 이들을 대상으로 한 '단기 임대'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한국형 전·월세가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월 단위 주거를 선호하면서 임대인들의 선도도가 높아지는 모습이다. 19일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에 따르면 2025년 말 기준 국내 체류외국인은 278만3247명으로 2021년 195만6781명 대비 42.2% 늘었다. 이 중 유학·취업·워킹홀리데이 등 실제 생활 기반을 필요로 하는 장기 체류외국인은 215만9052명으로 전체의 77.6%를 차지했다. 특히 유학생 수는 역대 최대인 30만8838명으로 집계됐고, 취업자격 체류 외국인도 59만4047명에 달한다. 하지만 국내 전통 임대 시장은 아직 이들의 거주 방식과 맞지 않는 부분이 많다. 임대차 계약이 1~2년 단위로 이뤄지지만 교환학생, 어학연수생,

'재건축 낙동강 오리알’ 삼익맨숀 5동, 수억원 낮춘 급매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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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 낙동강 오리알’ 삼익맨숀 5동, 수억원 낮춘 급매 등장

재건축 사업에서 배제된 서울 강동구 삼익맨숀 아파트 5동 주민들이 갈길을 찾지 못하고 있다. '지금이라도 갈등을 해결하자'는 쪽과 '독자 재건축을 하자'는 의견이 엇갈리는 상황이고, 피로감을 느낀 거주자들의 급매도까지 등장했다. ■5년 넘게 갈등…피로감에 급매 등장 19일 중개업계에 따르면 현재 삼익맨숀 5동의 전용 146㎡ 호가는 17억7000만원이다. 5동 대비 면적이 40% 이상 좁은 인근 8동 전용 82㎡ 호가가 18억5000만원 전후인 것과 비교하면 1억원가량 저렴한 가격이다. 급매가 나온 가장 큰 이유는 피로감 때문이다. 인근 공인중개사 A씨는 "5년 넘은 갈등으로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가고 싶어하는 사람도 꽤 있다"며 "급매 성격으로 나온 매물"이라고 귀띔했다. 다툼의 시작은 2021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 단지는 2020년 2월 일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