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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최인호 사장 "토지임대부·협동조합형 리츠 모델 확대 검토"
파이낸셜뉴스

HUG 최인호 사장 "토지임대부·협동조합형 리츠 모델 확대 검토"

[파이낸셜뉴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협동조합형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현장을 찾아 입주민 의견 수렴과 제도 개선 검토에 나섰다. 장기 거주 안정성과 임대기간 연장 요구가 커지는 가운데 다양한 공공지원민간임대 사업모델 발굴에도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19일 HUG에 따르면 최인호 사장은 전날 경기 고양시 '위스테이 지축'을 방문해 사업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입주민·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위스테이 지축은 고양 지축지구 B-7블록에 조성된 협동조합형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으로 총 539가구 규모다. 단지에는 어린이집과 도서관, 공유부엌, 커뮤니티센터 등 약 3074㎡ 규모의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됐다. 입주민들이 입주 전부터 공간 용도와 운영 방식 논의에 참여하고 실제 운영에도 관여하는 등 공동체 중심 운영 구조를 갖춘 점이

국토안전관리원, 체육시설 운영기준 마련…예약·안전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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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체육시설 운영기준 마련…예약·안전관리 강화

[파이낸셜뉴스] 국토안전관리원이 지역주민과 임직원이 함께 이용하는 체육시설의 운영기준을 마련하고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19일 관리원 수도권지역본부는 테니스장과 축구장 등 개방 체육시설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개방시설 운영 및 관리기준'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최근 체육시설 이용 증가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예약 혼선과 이용 질서 저해, 안전사고 등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기준에는 △체육시설 예약 및 이용 절차 △이용자 준수사항 △예약 취소 및 제한 기준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사고 대응 절차 등이 담겼다. 관리원은 공공시설 운영의 투명성과 이용 편의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관리원은 공유누리를 활용한 예약 시스템도 도입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설 이용의 공정성을 확보하고 이용자 중심의 운영환경을 구축

TS, 지방선거 유세차량 튜닝 전담 TF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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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지방선거 유세차량 튜닝 전담 TF 운영

[파이낸셜뉴스]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유세차량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전담 TF팀 운영에 나선다. TS는 선거기간 증가하는 유세차량 튜닝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일시적 튜닝 업무 전담 TF팀을 가동한다고 19일 밝혔다. 일시적 튜닝은 선거와 같은 단기간 목적의 차량 구조 변경 시 절차를 간소화해 운영하는 제도다. 자동차검사소 방문 대신 사진 제출 방식으로 안전기준 확인이 가능하며, 사용 종료 후에는 원상복구해야 한다. TS는 전담 인력을 집중 배치해 튜닝 승인 업무 처리 속도를 높이고 승인 기준 일관성을 확보해 현장 혼선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일시적 튜닝 유효기간은 작업기간과 사용기간, 원상복구 기간을 포함해 최대 80일까지 부여된다. TS는 지난해 제도 시행 이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협력해

KIND, 서울역 쪽방촌서 주거환경 개선
파이낸셜뉴스

KIND, 서울역 쪽방촌서 주거환경 개선

[파이낸셜뉴스]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가 서울역 쪽방촌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나섰다. KIND는 지난 15일 서울역 쪽방촌에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신규 직원 교육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사단법인 행복나눔봉사회와 함께 진행됐다. 참여 직원들은 노후화된 쪽방촌의 도배와 페인트칠 등 인테리어 보수 작업을 지원했다. KIND는 해외 인프라·도시개발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에도 사회적 가치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KIND 관계자는 "우리 공사가 해외 투자개발사업에 앞장서고 있는 만큼, 그 연장선상에서 국내의 열악한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것 또한 공공기관으로서 당연한 책무"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 신규 임용

롯데건설, DCA와 한강변 초고층 하이퍼엔드 주거 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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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DCA와 한강변 초고층 하이퍼엔드 주거 구상

[파이낸셜뉴스] 롯데건설이 세계적인 건축 설계사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DCA)와 손잡고 차세대 하이퍼엔드 주거 설계 방향을 논의했다. 롯데건설은 최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와 광진구 르엘캐슬갤러리에서 DCA와 디자인 워크숍을 열고 한강변 핵심 입지에 들어설 초고층 하이퍼엔드 주거 프로젝트의 설계 철학과 디자인 방향성을 공유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DCA 밀라노 디렉터이자 파트너인 주세페 잠피에리와 시니어 설계진이 참석했다. 양측은 성수와 반포, 여의도, 용산 등 한강변 주요 입지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미래 주거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한강 조망을 극대화하는 입면 설계와 일조권 확보, 저층부 공용 공간의 질 향상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롯데건설과 DCA는 차세대 하이퍼엔드 주거가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삼성물산 '홈닉', 입주 예정자도 쓴다…인테리어·입주청소 연계
파이낸셜뉴스

삼성물산 '홈닉', 입주 예정자도 쓴다…인테리어·입주청소 연계

[파이낸셜뉴스]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홈플랫폼 '홈닉'이 입주예정자를 위한 서비스를 추가한다. 19일 삼성물산에 따르면 '홈닉'은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과 협업해 평면에 최적화된 인테리어 스타일링을 제안하는 '홈스타일'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홈닉이 도입되는 신축 단지 입주 예정자는 평형별 인테리어 콘셉트를 3D로 미리 확인하고 쇼룸 상담 예약을 통해 구매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홈스타일' 서비스는 오는 8월 입주 예정인 '반포 래미안 트리니원' 단지에 처음 적용된다. 또 입주 서비스 플랫폼 '헬로입주'와도 협업한다. 입주 청소·부분 시공 등 입주 과정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홈닉 내에서 간편하게 비교·신청할 수 있다. 앞서 지난 4월에는 인공지능(AI) 세금 솔루션 전문기업 '택스아이'와 제휴를

세종 산울동 복컴 6월 준공…내년 1월 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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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산울동 복컴 6월 준공…내년 1월 개청

[파이낸셜뉴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과 세종시가 오는 6월 준공을 앞둔 산울동 복합커뮤니티센터(복컴) 현장을 점검하며 개청 준비에 나섰다. 행복청과 세종시는 지난 18일 산울동(6-3생활권)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산울동 복컴은 총사업비 471억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1만1171㎡, 연면적 1만2060㎡ 규모에 지하 1층~지상 3층으로 조성된다. 주민센터를 비롯해 도서관, 문화·체육시설, 보육시설, 노인문화센터 등이 들어선다. 이날 점검에는 외부 전문가와 시민, 관계 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석해 공사 상태와 안전성 등을 점검했다. 행복청과 세종시는 마감재 훼손과 벽면 평활도, 조경관수시설 등 미흡한 부분을 보완해 준공 전까지 개선할 계획이다. 세종시는 준공검사 이후 시설을 인수해 내

부동산원 "소극행정도 부패"…청렴 가치 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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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원 "소극행정도 부패"…청렴 가치 전파

[파이낸셜뉴스] 한국부동산원이 임직원 청렴의식 강화와 현장 중심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청렴대장정' 운영에 나섰다. 한국부동산원은 지난 18일 호남지역본부에서 '청렴대장정' 첫 행사를 열고 임직원들과 청렴 가치 확산 방안을 공유했다고 19일 밝혔다. 청렴대장정은 이헌욱 원장이 직접 전국 지역본부와 지사를 방문해 직원들과 청렴에 대해 소통하는 프로그램이다. 부동산원은 이번 호남지역본부 방문을 시작으로 전국 주요 지역본부와 지사를 순회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서 이 원장은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고 2026년 반부패 핵심 과제로 추진 중인 국토균형발전과 부동산 소비자 보호 강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금품수수와 부정청탁뿐 아니라 행정 오류와 관행을 방치하는 소극행정 역시 부패에 해당한다며 적극적인 업무 태도를 당부했

부영그룹, 전국 17개 사업장 대상 안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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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전국 17개 사업장 대상 안전 점검

[파이낸셜뉴스] 부영그룹이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전국 17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확보 의무 이행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화재예방 안전수칙 준수 등이다. 부영그룹은 지난 14일부터 오는 21일까지 그룹이 보유한 전국 빌딩 및 레저 시설 등 17개 사업장을 중심으로 점검을 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폭염과 집중호우 등에 대비하기 위해 진행된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재해예방 대책 수립 △대외기관 지도점검 이행 △화재예방 안전수칙 준수 등이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안전은 무엇과도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인 만큼 이용객과 근로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영

한미글로벌 오택, 美 국립공원관리청 연구 용역 수주..."450억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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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글로벌 오택, 美 국립공원관리청 연구 용역 수주..."450억 규모"

[파이낸셜뉴스] 글로벌 건설사업관리(PM) 전문 기업 한미글로벌의 미국 자회사 오택이 미국 내무부 산하 국립공원관리청(NPS)이 발주한 사회경제 연구 용역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계약 규모는 향후 5년간 총 3000만 달러(한화 약 450억원)이다. 오택은 향후 5년 동안 국립공원관리청이 발주하는 사회경제 조사 활동에 대한 컨설팅과 연구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주요 업무는 국립공원 방문객 및 공원 관리 인력 관련 사회조사 연구, 자원 가치 평가 분석, 공원 개발 관련 지역 경제 파급효과 및 편익 분석, 교통 영향 평가, 규제 및 환경 영향 분석 등이다. 이를 통해 오택은 국립공원관리청의 공원 운영과 정책 수립에 필요한 기초 자료와 분석 결과를 지원한다. 앞서 오택은 지난 4월 국립공원관리청이 발주한 4억 달러 규모의 미국 전역 국립공

K-water·삼성E&A, 물 선도기술 앞세워 해외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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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삼성E&A, 물 선도기술 앞세워 해외시장 공략

[파이낸셜뉴스] 한국수자원공사(K-water)와 삼성E&A가 첨단 물 기술을 앞세워 해외 물 시장 진출 확대에 나선다. K-water는 지난 18일 경기도 과천 한강유역본부에서 삼성E&A와 '글로벌 선도기술 해외 진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K-water의 첨단 물 기술과 삼성E&A의 글로벌 사업 수행 역량을 결합해 해외 물 시장 진출 기반을 넓히고 국내 물 기술의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해수담수화와 초순수, 물 재이용, 수열에너지, 그린수소 등 물 관련 선도기술을 활용해 해외 사업 기회 발굴과 공동 운영(O&M), 국내 수처리 사업 개발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사업 초기 단계부터 기술 적용 가능성과 재무적 타당성, 국가별 위험요인 등을 공동 검토해 안정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한다

한국토지신탁, 용산구 서계동 역세권활성화사업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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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신탁, 용산구 서계동 역세권활성화사업 업무협약 체결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신탁은 서울 용산구 서계동 역세권활성화사업 준비위원회와 신탁방식 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용산구 서계동 일대 노후 저층 주거지를 개발해 총 578가구의 아파트를 짓는 프로젝트이다. 사업지는 1호선·4호선·공항철도·경의중앙선이 만나는 교통요지에 자리잡고 있다. 한토신 관계자는 "인근에 대규모 정비사업이 추진 중인 만큼 체계적인 개발을 통해 서울시 내에서도 차별화된 주거 가치를 창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ljb@fnnews.com 이종배 기자

계룡그룹 KR산업 '엘리프 창원' 완판…청약 흥행 이어 전 가구 계약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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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그룹 KR산업 '엘리프 창원' 완판…청약 흥행 이어 전 가구 계약 완료

[파이낸셜뉴스] 계룡그룹 KR산업이 경남 창원에서 공급한 '엘리프 창원'이 전 가구 계약을 마무리하며 분양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19일 계룡그룹 KR산업에 따르면 지난 4월 분양한 엘리프 창원은 1순위 청약 당시 평균 27.3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타입 마감에 성공했다. 특히 전용면적 84㎡A 타입은 38.51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업계에서는 청약 흥행 분위기가 실제 계약 성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했다. 분양 관계자는 "엘리프 창원은 실용적인 중소형 평형 위주 구성과 풍부한 생활 인프라, 엘리프 브랜드에 걸맞은 상품성, 가격 경쟁력 등을 모두 갖췄다"고 말했다. 단지는 경남 창원시 의창구 명곡 공공주택지구 B-1블록에 들어선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전용 76㎡ 174가구, 전용 84㎡ 175가구, 총 349가구로 구성된다. 입주 예정 시기

'자이타운' 완성...GS건설, 북오산자이 드포레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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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타운' 완성...GS건설, 북오산자이 드포레 분양

[파이낸셜뉴스] GS건설이 오산 내삼미2구역에 '북오산자이 드포레'를 분양한다. 총 1517가구 규모 대단지로 지하철 1호선 오산대역을 이용할 수 있는 입지다. 19일 GS건설에 따르면 북오산자이 드포레는 오산시 내삼미2구역 A2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29층, 11개 동으로 이뤄졌다. 지난 1월 같은 구역 A1블록에 공급된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1275 가구와 합치면 총 분양 가구수는 2792가구에 달한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 수는 △59㎡ 233가구 △74㎡ 307가구 △84㎡ 756가구 △99㎡ 218가구 △124㎡ PH 2가구 △125㎡ PH 1가구다. 북오산자이 드포레가 조성되는 내삼미2구역은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북오산IC가 인접, 서울·수원·용인 등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 신속하게 이동할 수 있다. 인근에는 삼성전자 기흥·화성 사업장, 동탄 테크노

"100년 가는 대장 아파트 '아크로 압구정' 만든다" [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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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가는 대장 아파트 '아크로 압구정' 만든다" [르포]

[파이낸셜뉴스] 서울 강남 압구정 재건축 중 유일하게 경쟁입찰이 성사된 압구정5구역에서 DL이앤씨가 '압구정 최고가 아파트'를 전면에 내세우며 조합원 표심 공략에 나섰다. 그간 지역의 신고가를 이끌어 낸 '아크로' 브랜드를 적용한 '아크로 압구정'을 압구정의 새 랜드마크를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19일 찾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DL이앤씨 홍보관에서 현장 관계자는 "DL이앤씨는 5구역에만 올인하고 있다"며 "이주·입주·시세 모두 압구정 1등을 목표로 전력을 쏟고 있다"고 강조했다. 압구정 재건축은 총 6개 구역으로 나뉘어 추진되고 있는데 현재 5구역만 DL이앤씨와 현대건설·한화 건설부문 컨소시엄의 경쟁입찰이 성사된 상태다. 현대건설이 이미 2구역 시공권을 확보했고 3구역 수주도 추진 중인 가운데, DL이앤씨는

부천 역곡 공공주택지구 ‘역곡지구 하우스토리’  5600가구 공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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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역곡 공공주택지구 ‘역곡지구 하우스토리’ 5600가구 공급 예정

[파이낸셜뉴스] 경기도 부천시 역곡 공공주택지구 조성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는 가운데 해당 지구의 첫 신규 분양 물량인 역곡지구 하우스토리가 오는 6월 공급 일정을 시작한다. 부천시 원미구 역곡동과 춘의동 일원에 지정된 역곡 공공주택지구는 약 66만㎡ 면적에 총 5600여 가구의 주거 시설이 들어서는 대규모 택지 개발 구역이다. 이 사업은 기존 부천 구도심권의 인프라를 연계하면서 도로망과 녹지 공원 등 새로운 공공 기반 시설을 확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최근 수도권 내 주택 공급 부족이 지적되는 상황에서 지구 단위의 체계적인 개발을 통해 인구를 수용하는 신규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 해당 공공주택지구에서 가장 먼저 공급되는 아파트는 남광토건 컨소시엄이 시공하는 역곡지구 하우스토리다. 지구 내 A-2블록에 건립되는 이 단지는

연소득 5천만원도 청년 전세대출 이자 지원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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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소득 5천만원도 청년 전세대출 이자 지원 받는다

[파이낸셜뉴스] 연소득 5000만원 이하 청년도 서울시의 청년 전세대출 이자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기혼자의 경우 부부합산 소득 기준도 6000만원 이하로 확대된다. 19일 서울시에 따르면 최근 전월세 부담이 커지는 상황을 반영해 청년 임차보증금 이자지원 사업의 지원 기준을 완화하고 신청 절차를 간소화하기로 했다. 청년 임차보증금 이자지원 사업은 무주택 청년이 하나은행을 통해 전세보증금을 대출받을 경우 서울시가 이자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다. 주민등록등본상 가구주 또는 가구주 예정자인 무주택 청년이 대상이며, 최대 2억원 한도 내에서 연 최대 3.0%의 이자를 지원받을 수 있다. 본인 부담 금리는 최소 연 1.0%다. 개편의 핵심은 소득 기준 완화다. 기존에는 연소득 4000만원 이하 청년만 신청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5000만원 이하까지 범위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 13.9p 반등…비수도권 회복 기대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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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 13.9p 반등…비수도권 회복 기대 반영

[파이낸셜뉴스] 전국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가 한 달 만에 반등했다. 수도권은 금리와 대출 규제 부담 등으로 하락했지만 비수도권은 지방 주택시장 회복 기대와 기저효과 등이 작용하며 회복세를 나타냈다. 19일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5월 전국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77.6으로 전월 대비 13.9p 상승했다. 수도권은 78.2에서 72.9로 5.3p 하락한 반면 비수도권은 60.6에서 78.6으로 18.0p 올랐다. 수도권에서는 경기 지역이 76.9에서 68.4로 8.5p 떨어지며 하락폭이 가장 컸다. 서울은 87.8에서 82.5로, 인천은 70.0에서 67.8로 각각 낮아졌다. 주산연은 금리 상승과 세제·대출 규제 강화 우려, 건설원가 부담 등이 수도권 사업 심리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했다.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유가·원자재 가격 불안도 부담 요인으로 꼽혔다. 다만 증시 대기자금의

롯데건설 '이촌 르엘' 완판…강북 첫 르엘 흥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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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이촌 르엘' 완판…강북 첫 르엘 흥행

[파이낸셜뉴스] 서울 용산구 이촌동에 첫 롯데건설 르엘 브랜드를 적용한 '이촌 르엘'이 일반공급 물량 계약을 모두 마치며 완판에 성공했다. 롯데건설은 19일 이촌 현대아파트 리모델링을 통해 공급한 '이촌 르엘'의 일반공급 88가구 계약이 모두 완료됐다고 밝혔다. 단지는 앞서 청약에서도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 4월 특별공급에서는 평균 146.4대 1, 1순위 청약에서는 평균 135대 1, 최고 254.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업계에서는 한강변 핵심 입지와 강북권 첫 하이엔드 브랜드 '르엘' 적용 단지라는 상징성이 흥행을 이끈 것으로 보고 있다. '이촌 르엘'은 지하 3층~지상 최고 27층, 9개 동, 총 75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에는 한강 조망 스카이라운지와 실내 수영장, 사우나, 피트니스, 프라이빗 시네마 등 고급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

깜빡 잘못나간 고속도로, 15분 내 재진입하면 통행료 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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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빡 잘못나간 고속도로, 15분 내 재진입하면 통행료 감면

[파이낸셜뉴스] 오는 10월부터 고속도로 출구를 잘못 나간 뒤 15분 안에 같은 요금소로 다시 진입하면 기본 통행료를 면제받을 수 있게 된다. 19일 국토교통부는 고속도로 이용자가 착오로 진출한 뒤 15분 이내 동일 요금소로 재진입할 경우 기존에 납부한 통행료 중 기본요금을 감면하는 '고속도로 착오진출 요금 감면' 제도를 10월부터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상은 국토부와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재정고속도로 폐쇄식 구간 이용 차량이며, 전자지불수단 이용 차량에 한해 적용된다. 감면은 차량당 연 3회까지 가능하다. 그동안 이용객들은 출구를 잘못 나간 경우 짧은 거리만 이동해도 기본요금을 다시 부담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국토부와 한국도로공사는 5월부터 관련 시스템 개발에 착수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실제 통계상 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