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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16개 시도, 지역 건축현안 함께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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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16개 시도, 지역 건축현안 함께 푼다

[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가 위반건축물 정비와 공장·창고 화재안전, 산업단지 건축허가 개선 등 지역 건축 현안을 지방정부와 함께 논의한다. 특정건축물 특별조치법 시행 준비와 화재안전 조사, 지방정부의 제도 개선 건의를 한자리에서 다룬다. 22일 국토부에 따르면 국토부는 23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16개 시·도 및 관계기관과 '중앙·지방 건축정책 공감 협의회'를 연다. 민선 9기 출범 이후 중앙·지방정부가 건축정책을 함께 논의하는 첫 공식 협의체다. 국토부는 협의회에 앞서 6월 18일~7월 4일 전국 지방정부로부터 60여건의 제도 개선·정책 건의사항을 사전 접수했다. 접수 과제는 협의회에서 심도 있게 논의한 뒤 정책과 제도 개선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오는 12월 시행되는 '특정건축물 정리에 관한 특별조치법'의 준

강남에 '집주인 대출 6억' 매물 등장…李대통령의 '셀러 파이낸싱' 확산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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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에 '집주인 대출 6억' 매물 등장…李대통령의 '셀러 파이낸싱' 확산되나

서울 강남에 집주인이 수억 원을 대출해주는 매물이 등장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 성남 분당 양지마을 아파트를 매도하며 17억7000만원의 근저당을 설정한 가운데 이 같은 거래 방식이 확산될지 주목된다. 21일 중개업계에 따르면 강남구 자곡동에 위치한 '강남자곡아이파크' 전용 59㎡ 매물에는 '집주인 대출 6억'이라는 문구가 따라붙었다. 매매가는 20억원으로, 매수인은 사실상 12억원의 잔금을 치르고 6억원에 대한 이자를 지급하는 방식이다. 강남구의 한 중개사는 "여유 있는 집주인들이 시중 금리 수준으로 이자를 받는 조건을 내건다"며 "'영끌'해서 상급지 갈아타기를 원하던 매수인들은 이를 마다할 이유가 없다. 니즈가 맞아 떨어지는 것"이라고 전했다. 이는 지난해 10·15 부동산 대책으로 주택담보대출 한도가 대폭 줄

속도 내는 노량진뉴타운… 1·3구역 잇따라 이주 절차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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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 내는 노량진뉴타운… 1·3구역 잇따라 이주 절차 돌입

노량진뉴타운 대장 구역들이 잇따라 이주 절차를 밟으면서 재개발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노량진1구역이 이주를 시작한 데 이어 3구역도 10월 이주를 준비하면서 사업이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2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노량진1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조합은 지난 10일 이주 개시 공고를 내면서 본격적인 이주 절차에 돌입했다. 이날 찾은 노량진1구역에서는 곳곳에 부된 주거세입자 보상 공고문을 쉽게 찾아볼 수 있었다. 노량진1구역 재개발 사업은 노량진동 278-2번지 일대 면적 13만2187㎡를 재개발을 통해 최고 49층, 3103가구를 짓는다. 지난 4월 관리처분 인가를 받았으며 올해 말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조합은 이날부터 오는 30일까지 이주계획서와 이주비 대출 신청을 받으며, 8월 31일부터 이주비 지급을 개시한다. 1구역은 8개

KT에스테이트 '리마크빌 종로'... 도생·오피스텔 505가구 임대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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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에스테이트 '리마크빌 종로'... 도생·오피스텔 505가구 임대 공급

KT에스테이트가 브랜드 출범 10주년을 맞아 기업형 임대주택 '리마크빌'의 10번째 사업장인 '리마크빌 종로'를 공개했다. 21일 KT에스테이트에 따르면 서울시 종로구 숭인동 일원에 위치한 '리마크빌 종로'는 총 505가구 규모의 도시형생활주택 및 오피스텔로 조성됐다. 지난 6월 준공을 마쳤으며 오는 8월 1일부터 사전 입주를 시작한다. 단지는 뛰어난 교통 환경이 가장 큰 강점이다. 지하철 1·6호선 동묘앞역과 1·2호선·우이신설선 신설동역을 모두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쿼드러플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전민경 기자

'주택 쇼핑' 법인에 보유세 최고세율…아파트 매수 5년새 10분의 1로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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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쇼핑' 법인에 보유세 최고세율…아파트 매수 5년새 10분의 1로 '뚝'

법인의 서울 아파트 매수 비중이 5년 만에 10분의 1 수준으로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20년 징벌적 과세가 도입된 영향으로, '법인을 통한 주택 쇼핑'은 이제 옛말이 되는 모습이다. 21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법인의 서울 아파트 매수는 39건에 그쳤다. 법인·공공기관간 거래를 제외한 전체 거래 3만8928건의 0.10% 수준이다. 이는 지난 2021년 상반기 대비 10분의 1 수준으로 쪼그라든 수준이다. 당시에는 법인 매수가 272건으로 총 거래 2만6615건 중 1.02%를 차지했었다. 이같은 변화는 문재인 정부 때부터 이어진 고강도 부동산 규제와 2020년 말 세법 개정의 여파가 결정적이라는 관측이다. 2010년대에는 다주택자에 부과되는 중과 세율을 피하기 위해 신탁이나 법인을 활용해 주택을 우회·분산 취득하는

광교 제친 동탄, 수도권 남부 '대장 신도시' 자리 꿰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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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 제친 동탄, 수도권 남부 '대장 신도시' 자리 꿰찼다

수도권 남부 대표 신도시는 수원 '광교'와 화성 '동탄'이다. 광교신도시가 지리적 장점을 앞세워 대장 신도시 역할을 해 왔다. 하지만 최근 이 자리를 동탄이 꿰차는 변화가 나타나면서 이 같은 추세가 지속될지 관심이다. 21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대장단지 전용 84㎡ 기준으로 최근 5년 새 광교는 4억원 뛴 반면 동탄은 10억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상승률과 가격에서 올해 동탄이 광교를 처음으로 앞섰다. 광교 신도시 대장주인 '자연앤힐스테이트' 전용 84㎡의 경우 지난 2021년 최고가는 16억3000만원을 기록했고, 당시 동탄 신도시 대장주인 '동탄역롯데캐슬' 국평 최고가는 12억원이었다. 광교가 4억원 더 비쌌다. 동탄의 경우 8억원대 거래도 제법 적지 않았다. 지난해까지 대장 단지 국평 가격을 보면 광교가 앞섰지만 올해들어

"부동산 정책인프라기관으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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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정책인프라기관으로 도약"

한국부동산원이 새 비전으로 '공정한 시장질서와 국민 주거 안정을 실현하는 부동산 정책인프라기관'을 제시했다. 조직 개편과 인공지능(AI) 기반 업무 혁신을 통해 정부 부동산 정책을 지원하는 기관으로 역할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한국부동산원은 지난 20일 대구 본사에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비전 선포식을 열고 '공정한 시장질서와 국민 주거 안정을 실현하는 부동산 정책인프라기관'을 새로운 기관 비전으로 발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헌욱 한국부동산원 원장은 이날 선포식에서 "부동산 시장의 안정과 질서를 유지하고, 부동산 소비자 권익보호와 부동산 산업발전을 위해 국가 부동산 문제의 해결책을 제시하는 정책인프라기관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새 비전은 △공정한 시장질서 확립 △국민 주거안정 △정책인프라기

초·중·고 '안심 학세권'… '역곡지구 하우스토리' 대단지 청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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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 '안심 학세권'… '역곡지구 하우스토리' 대단지 청약

[파이낸셜뉴스] 자녀를 둔 젊은 학부모 사이에서 '안전한 교육 환경'은 주거지 선택의 핵심 기준이다. 맞벌이 가구 증가로 자녀의 안전한 통학 동선 확보가 중요해진 데다, 학교 인근으로 학원, 돌봄 시설 등 육아 인프라가 집중되는 경향이 강해져서다. 실제 학세권 단지는 청약 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부동산 정보 플랫폼 직방의 조사에 따르면 주거지 선택 시 중요 고려 요소로 응답자의 26.4%가 '초등학교 등 학군'을 꼽았다. 올해 5월까지 수도권에서 1순위 두 자릿수 경쟁률을 기록한 17개 단지 역시 모두 반경 500m 이내에 초등학교가 위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서초구 '아크로드 서초'도 1단지와 2단지가 초등학교와 맞닿아 있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어린 자녀의 등하굣길이 안전한 학세권 단지는 실

KT에스테이트 브랜드 출범 10주년...'리마크빌 종로' 505가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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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에스테이트 브랜드 출범 10주년...'리마크빌 종로' 505가구 공급

[파이낸셜뉴스] KT에스테이트가 브랜드 출범 10주년을 맞아 기업형 임대주택 '리마크빌'의 10번째 사업장인 '리마크빌 종로'를 공개했다. 21일 KT에스테이트에 따르면 서울시 종로구 숭인동 일원에 위치한 '리마크빌 종로'는 총 505가구 규모의 도시형생활주택 및 오피스텔로 조성됐다. 지난 6월 준공을 마쳤으며 오는 8월 1일부터 사전 입주를 시작한다. 단지는 뛰어난 교통 환경이 가장 큰 강점이다. 지하철 1·6호선 동묘앞역과 1·2호선·우이신설선 신설동역을 모두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쿼드러플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상품 경쟁력도 대폭 강화했다. 1룸부터 1.5룸, 2룸 등 다양한 타입으로 구성해 1~2인 가구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선택이 가능하다. 세대 내에는 빌트인 냉장고와 세탁기, 시스템 에어컨, 전기쿡탑 등 필수 가전이

제천~영월 고속도로 첫 삽…2032년 개통 목표
파이낸셜뉴스

제천~영월 고속도로 첫 삽…2032년 개통 목표

[파이낸셜뉴스] 충북 제천과 강원 영월을 잇는 고속도로 건설사업이 첫 삽을 떴다. 제천~영월 고속도로가 완공되면 이동시간은 20분 이상 단축될 전망이다. 한국도로공사는 21일 강원 영월군 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제천~영월 고속도로 건설공사'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제천~영월 고속도로는 충북 제천시 금성면에서 단양군을 거쳐 강원 영월군까지 총연장 29.92㎞를 잇는 왕복 4차로(설계속도 시속 100㎞) 도로를 신설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1조9975억원이며, 올해 5개 공구 공사를 시작해 2032년 말 준공할 예정이다. 도로가 개통되면 제천과 영월 간 이동거리는 기존 45㎞에서 29.9㎞로 15.1㎞ 줄고, 이동시간도 약 22.7분 단축될 것으로 전망된다. 공사는 충청권과 강원 태백권을 연결하는 동서 교통축이 구축되면 충북

LH, 민간참여사업 금융지원 설명회 개최…보증 최대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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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민간참여사업 금융지원 설명회 개최…보증 최대 90%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에 참여하는 민간건설사의 자금 조달 부담을 낮추기 위한 금융지원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공공분양 일반형은 총사업비의 80%, 신혼희망타운과 사전청약 6개월 지연지구 등은 최대 90%까지 보증을 지원한다. 21일 LH에 따르면 공사는 이날 LH 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LH 민간참여사업 금융지원 설명회'를 개최했다. 민간건설사와 금융권 관계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LH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함께 마련한 금융상품의 구조와 운용 방안을 공유했다. 지원 대상은 도급형 민간참여사업(직접 정산방식)으로 추진되는 공공분양 지구다. 신규 공모지구와 분양수입금 부족으로 민간사업자의 선조달 금액(LH의 기성 미지급분)이 발생한 기착공 지구 모두에 적용할 수 있다. 보증 한도는 공공분양

부동산원, 새 비전 선포…"부동산 정책인프라기관으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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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원, 새 비전 선포…"부동산 정책인프라기관으로 도약"

[파이낸셜뉴스] 한국부동산원이 새 비전으로 '공정한 시장질서와 국민 주거 안정을 실현하는 부동산 정책인프라기관'을 제시했다. 조직 개편과 인공지능(AI) 기반 업무 혁신을 통해 정부 부동산 정책을 지원하는 기관으로 역할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한국부동산원은 지난 20일 대구 본사에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비전 선포식을 열고 '공정한 시장질서와 국민 주거 안정을 실현하는 부동산 정책인프라기관'을 새로운 기관 비전으로 발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헌욱 한국부동산원 원장은 이날 선포식에서 "부동산 시장의 안정과 질서를 유지하고, 부동산 소비자 권익보호와 부동산 산업발전을 위해 국가 부동산 문제의 해결책을 제시하는 정책인프라기관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새 비전은 △공정한 시장질서 확립 △국민 주거안정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