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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D·현대건설·한투리얼에셋, 시드니 초고층 아파트 개발 '맞손'
파이낸셜뉴스

KIND·현대건설·한투리얼에셋, 시드니 초고층 아파트 개발 '맞손'

[파이낸셜뉴스]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가 현대건설, 한국투자리얼에셋운용과 호주 시드니에서 총사업비 약 3500억원 규모의 초고층 임대주택 개발에 나선다. 국내 공공·건설·금융기관이 구성한 '팀 코리아'의 첫 도시개발 투자사업이다. 22일 KIND에 따르면 세 기관은 시드니 채스우드 초고층 아파트 개발사업을 위한 투자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2월 해외 부동산·인프라 사업 공동 발굴을 위해 맺은 업무협약의 첫 투자 성과다. 사업은 시드니 북부 채스우드 지역에 45층, 260가구 규모의 아파트를 건설해 임대하는 BTR(Build To Rent) 방식으로 추진된다. BTR은 주택을 공급한 뒤 매각하지 않고 임대 운영하는 사업 모델이다. 사업지는 시드니 북부의 주요 상권과 맞닿아 있으며 환승 거점인 채스우드역에서 약 50m 떨어져 있다. KIND는

"서울에 신축"...쌍용건설,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 100% 계약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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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신축"...쌍용건설,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 100% 계약 완료

[파이낸셜뉴스] 쌍용건설이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일원에 짓는 아파트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이 일반분양 물량 전체에 대해 계약을 완료했다.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은 앞서 진행된 1순위 해당지역 청약 접수에서 최고 240.50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데 이어 정당계약 및 후속 절차를 거쳐 100% 분양을 마쳤다. 단지는 총 177가구로 지하 4층~지상 20층, 3개 동으로 건립된다. 세대 내부는 4베이 판상형 위주 평면이 적용되며 드레스룸, 팬트리, 파우더룸 등 수납공간과 함께 전 세대 지하 개별창고가 제공된다. 주차 공간은 도심 소규모 정비사업 단지 기준을 상회하는 가구당 약 1.63대 수준으로 배정됐다. 부대시설로는 피트니스클럽, GX룸, 실내 골프연습장, 북카페, 주민회의실 등이 계획됐다. 입지 여건으로는 명지초, 충암초, 홍연초, 명지

서울시, 임대차 불공정 중개 근절 나선다…임차인 권리보호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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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임대차 불공정 중개 근절 나선다…임차인 권리보호 강화

[파이낸셜뉴스] #. 임차인 A씨는 월차임 증액을 위해 기존 2년으로 체결된 임대차 계약을 1년 단위 계약으로 변경해 새로 계약할 것을 강요 받았다. 서울시가 임차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부동산 중개행위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한다. 22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주택 임대차 계약 과정에서 임차인에게 일방적으로 불리한 계약을 유도하는 관행을 근절하고, 공정한 중개 문화 확립에 나선다. 그동안 일부 현장에서 공인중개사가 임대인의 이익만을 대변하며 임차인의 정당한 권리를 차단·제한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주택임대차 관련 민원이 접수될 경우 임차인에게 불리한 계약 조건이 당사자 간 합의에 따라 결정된 것인지, 공인중개사가 중개 과정에서 임차인의 권리를 부당하게 제한했는지 등을 개별적으로 살펴

IPARK현산, 추석 앞두고 CEO 현장 안전점검
파이낸셜뉴스

IPARK현산, 추석 앞두고 CEO 현장 안전점검

IPARK현대산업개발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안전사고 예방과 현장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최고경영자(CEO) 주관의 현장 안전보건 점검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인천 시티오씨엘 8단지 현장에서 지난 18일 진행된 이번 점검에는 정경구 IPARK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를 비롯해 양승철 CSO, 강민석 건축본부장, 최영근 건축 PD 등 주요 경영진이 대거 참석했다. 해당 현장은 현재 터파기 및 지반 개량, 지하층 골조 공사 등 고위험 작업이 집중되는 시기로, 연휴를 앞두고 철저한 안전관리 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을 찾은 정 대표이사는 "나흘간 이어지는 추석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비상상황에 대비해 철저한 현장 관리가 필요하다"며 "연휴에도 현장 안전을 위해 애쓰는 임직원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모두가 안전하게 업무에

명절마다 통행료 감면... 道公 17년간 5조 손실
파이낸셜뉴스

명절마다 통행료 감면... 道公 17년간 5조 손실

한국도로공사(도공)가 정부 정책에 따라 고속도로 통행료를 매해 면제하거나 감면하고 있으나 정부는 막상 이를 보전하는 예산을 단 한 차례도 편성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도공은 이 상황이 지속될 경우 통행료 인상이 불가피할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추석 연휴인 오는 24~27일에도 통행료가 감면되는 만큼 도공의 고심이 깊어지는 모습이다. 2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부승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도공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09년부터 2025년까지 고속도로 통행료 감면금액은 총 5조4506억원에 달한다. 그러나 정부가 예산을 편성, 도공에 감면액을 보전한 사례는 없다. 2009년에는 도공법이, 2018년에는 유료도로법이 개정돼 국가가 공익서비스비용(PSO)을 보전할 수 있도록 법제화했음에도 사실상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는 셈이다.

재개발·재건축 구역 거래 20% 늘었다
파이낸셜뉴스

재개발·재건축 구역 거래 20% 늘었다

최근 6개월간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 추진구역의 매물(단독.상업.토지.빌라) 거래액이 직전 6개월보다 20%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비사업 진행 단계에 따른 사업 추진과 자산가치 상승 기대감이 조합원 지위 양도가 가능해진 일부 구역을 중심으로 매수세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21일 파이낸셜뉴스 취재 내용을 종합하면 최근 1년 사이 재개발 사업장 거래액 상위 50곳의 총거래금액은 4조7064억원으로 집계됐다. 정비사업 추진이 장기화된 일부 사업장에서 조합원 지위 양도 제한의 예외가 적용되면서 거래 가능한 물건이 늘어난 점이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눈에 띄는 것은 최근 6개월 거래액이 직전 6개월보다 크게 늘었다는 점이다. 올해 3∼8월 정비구역 거래액은 2조5568억원이었다. 직전 6개월인 지난해 9월∼올해 2월(2

아파트값 뛰니 재개발 빌라로 쏠림…"프리미엄만 7억~8억"
파이낸셜뉴스

아파트값 뛰니 재개발 빌라로 쏠림…"프리미엄만 7억~8억"

#. 첫 집 마련을 계획 중인 30대 A씨. 경기 지역 아파트를 매수할지, 서울 재개발 빌라를 매수할지 고민이다. 서울 아파트 입성이 중장기 목표이지만 최근 집값이 너무 많이 올라 진입하기가 사실상 쉽지 않다. 주변을 둘러보니 비슷한 고민을 하는 사람이 많다. A씨는 고민 끝에 재개발 빌라 매수를 알아보고 있다. 서울 아파트 가격이 급등하면서 재개발 빌라 매수로 눈길을 돌리는 사람이 늘고 있다. 특히 이제 막 결혼한 신혼부부와 결혼을 준비 중인 예비부부, '내 집 마련'을 목표로 한 3040세대의 관심이 높다. 대출규제 등으로 현금 융통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 시간에 베팅하는 수요가 증가하는 모습이다. ■서울 재개발 빌라 관심, 이렇게나 21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올해 서울 재개발 지역 내 빌라 매수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커지는 추세다.

부영그룹, 부대 6곳 장병들에 추석맞이 위문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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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부대 6곳 장병들에 추석맞이 위문품

부영그룹은 21일 수도방위사령부와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수도방위사령부 본관 방패전사 홀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최양환 부영그룹 사장, 박현순 전무, 어창준 수도방위사령관(중장), 지영준 참모장 등이 참석했다. 부영그룹은 이와 함께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장병들을 격려하며 과자 선물세트 위문품을 전달했다. 부영그룹과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군부대는 수도방위사령부, 육군 1군단·22사단·25사단, 공군 방공관제사령부·미사일방어사령부 총 6개 부대다. 부영그룹은 지난 2000년부터 명절마다 자매결연 부대를 찾아 위문품을 전달해 오고 있다. 이 밖에도 △공군 하늘사랑 장학재단에 100억원 기부 △격오지 부대 시설 개선 지원금 28억원 기부 △'1사 1병영' 캠페인 동참 등 보훈활동에

"신통기획으로 5년간 정비사업 지정 2배 늘어"
파이낸셜뉴스

"신통기획으로 5년간 정비사업 지정 2배 늘어"

오세훈 서울시장은 21일 서울시청 '주택정책 성과 공유회'에서 정비사업 규제를 완화해 2031년까지 31만 가구를 착공하는 등 주택 공급을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신규 정비구역 지정은 연평균 35곳으로, 직전 10년간 연평균 17곳의 두 배를 웃돈다. 신속통합기획으로는 214개 구역에서 30만7000가구 규모의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목표 대비 달성률은 114%다. 정비구역 지정 기간도 5년 이상에서 약 2년으로 줄었다. 오 시장은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정비사업에 따른 착공이 목표 대비 50%를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오 시장은 정부의 8·13 대책에 서울시 건의 일부가 반영됐다고 평가하면서도 추가 규제 완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주비 대출 규제 개선, 재개발 임대주택 비율 하향, 정비사업 법적 상한용적률 1.2배

"가덕도신공항 연약지반 문제없다" 대우건설 컨소, PBD 개선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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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도신공항 연약지반 문제없다" 대우건설 컨소, PBD 개선안 공개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가덕도신공항 건설에 적용하는 '해상 PBD(Plastic Board Drain)' 공법의 시공성 검증과 관련해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이미 마련해 관련 기관에 보고했다고 밝혔다. PBD 공법의 기술적 문제를 숨기고 있다는 일각의 지적에 대해서는 전혀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이다. 철저한 검증 단계를 밟고 있다는 설명이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 컨소시엄은 해상 PBD 시공성 검증 과정에서 나타난 일부 문제와 과제를 공개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구체적인 기술 개선 방안을 지난 7일 조달청·발주처에 제출한 기본설계 보고서에 담았다. 대우건설 컨소시엄은 가덕도신공항 건설의 핵심 난제로 꼽히는 연약지반 안정화를 위해 국내 최초로 '해상 PBD 공법'을 적용할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시공성 검증과 관련한 기술적 문제를 인지하고도 이

대우건설, 목동8단지 ‘글로벌 드림팀’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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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목동8단지 ‘글로벌 드림팀’ 가동

대우건설이 목동8단지 재건축을 위해 구조·조경·외관 분야의 해외 전문기업 3곳을 설계 파트너로 참여시켰다. 영국 ARUP, 미국 슈퍼매스스튜디오, 덴마크 어반 에이전시와 협업해 최고 180m 높이의 단지를 안전성과 녹지, 디자인을 갖춘 목동의 랜드마크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21일 대우선걸에 따르면 구조 분야는 세계적인 엔지니어링 기업 ARUP이 맡는다. ARUP은 높이 679m의 말레이시아 메르데카118, 632m의 중국 상하이타워,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 등의 구조 설계에 참여했다. 대우건설은 ARUP과 구조 시스템을 검토하고 지진과 강풍 등에 대응할 안전성 확보 방안을 마련한다. 구조 시스템 최적화와 풍하중 분석, 성능 기반 내진 설계 기법을 적용한다. 조경은 미국 뉴욕의 슈퍼매스스튜디오가 맡는다. 핀란드 헬싱키 사우스하버, 미국 뉴

코레일, 사회적가치 페스타서 철도 굿즈 50여종 선봬
파이낸셜뉴스

코레일, 사회적가치 페스타서 철도 굿즈 50여종 선봬

[파이낸셜뉴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열차와 역사, 로고 등 철도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해 만든 굿즈 50여종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코레일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사회적 가치 페스타'에 참가해 22일까지 철도 굿즈사업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행사는 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하며 정부와 기업 등이 사회문제 해결 사례를 공유하고 협력 기회를 찾는 자리다. 홍보관에는 국가철도공단과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코레일유통도 함께 참여한다. 네 기관은 열차·역사 디자인과 명칭, 로고 등 철도 IP를 활용한 굿즈 개발 사례와 주요 상품을 전시한다. 코레일은 역사·열차 모형 조립 블록과 서울·부산역 전통주 세트, 폐열차 소재를 재활용한 키링, 철도 IP를 적용한 문구·팬시류 등을 공개한다. 지난해 3월부터는

K-water, 자립준비청년에 추석 성금 500만원
파이낸셜뉴스

K-water, 자립준비청년에 추석 성금 500만원

[파이낸셜뉴스] 한국수자원공사(K-water) 감사실이 추석을 앞두고 자립준비청년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21일 K-water 감사실은 이날 대전자립지원전담기관을 찾아 후원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성금은 1인 가구 자립준비청년 가운데 상대적으로 지원이 더 필요한 청년들의 생필품과 간편식 구매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대전자립지원전담기관은 아동복지시설 등의 보호가 종료된 청년들이 사회에 정착하고 독립할 수 있도록 종합적인 자립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다. 홍정민 K-water 상임감사는 "보호 종료 후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에게 명절은 더욱 외롭고 힘든 시간일 수 있다"며 "청년들이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곁에서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going@fnnews.com 최

LH, 옹벽 위험 최대 72시간 전 예측 추진…AI 계측 고도화
파이낸셜뉴스

LH, 옹벽 위험 최대 72시간 전 예측 추진…AI 계측 고도화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인공지능(AI)과 디지털트윈을 활용해 옹벽·사면의 위험 징후를 사고 발생 최대 72시간 전에 예측하는 시스템을 구축한다. 21일 LH는 'AI 스마트 계측시스템'의 위험 감지와 상시 관제 기능을 고도화한다고 밝혔다. 현재 전국 LH 관할 옹벽·사면 가운데 중점 관리가 필요한 옹벽 80개소에 시스템을 설치해 실시간으로 안전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집중호우와 폭설 등에 대비해 사전 대응 시간을 확보하고 시설물 안전관리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서다. AI 스마트 계측시스템은 옹벽에 설치한 고정밀 센서로 시설물의 변위와 기울기 등을 측정하는 방식이다. 축적된 계측 데이터를 AI가 종합적으로 분석해 이상 징후가 발견되면 실시간으로 알린다. 육안 점검으로 파악하기 어려운 미세한 변화도 감지할 수

부영그룹, 수도방위사령부와 자매결연 협약식
파이낸셜뉴스

부영그룹, 수도방위사령부와 자매결연 협약식

[파이낸셜뉴스] 부영그룹은 21일 수도방위사령부와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수도방위사령부 본관 방패전사 홀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최양환 부영그룹 사장, 박현순 전무, 어창준 수도방위사령관(중장), 지영준 참모장 등이 참석했다. 부영그룹은 이와 함께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장병들을 격려하며 과자 선물세트 위문품을 전달했다. 부영그룹과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군부대는 수도방위사령부, 육군 1군단·22사단·25사단, 공군 방공관제사령부·미사일방어사령부 총 6개 부대다. 부영그룹은 지난 2000년부터 명절마다 자매결연 부대를 찾아 위문품을 전달해 오고 있다. 이 밖에도 △공군 하늘사랑 장학재단에 100억원 기부 △격오지 부대 시설 개선 지원금 28억원 기부 △'1사 1병영' 캠페인 동참 등 보훈

방학역 도심복합지 '첫 철거' 착수…후보지 선정 5년만
파이낸셜뉴스

방학역 도심복합지 '첫 철거' 착수…후보지 선정 5년만

[파이낸셜뉴스] 서울 방학역 도심 공공주택 복합지구가 후보지 중 최초로 철거에 들어갔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방학역을 시작으로 서울 6개 도심복합지구에서 7755가구 공급을 추진한다. 21일 LH에 따르면 방학역 지구 현장에서 서울권 도심복합사업 최초의 철거착공식이 열렸다. 방학역은 LH가 추진하는 도심복합사업지구 가운데 사업 속도가 가장 빠른 곳으로, 내년 상반기 실제 주택사업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은 민간 주도로 정비하기 어려운 노후 도심에서 LH 등 공공기관이 직접 사업을 시행하는 방식이다. 용적률 인센티브로 사업성을 보완하고 인허가 절차를 줄여 도심에 주택을 공급하는 것이 목적이다. 방학역과 쌍문역 동측 지구는 2021년 사업 추진을 시작해 지난해 원주민 대상 우선공급을 마쳤다. 두 지구 모

국토안전관리원 비상임이사에 김창균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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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비상임이사에 김창균 변호사

[파이낸셜뉴스] 국토안전관리원이 신임 비상임이사에 법무법인 법여울 소속 김창균 변호사를 21일 임명했다. 임기는 2년이다. 김 신임 비상임이사는 전문건설공제조합 법무지원팀장과 하나은행 법무팀 차장,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 등을 역임했다. 국토안전관리원은 김 이사가 법조계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기관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3회 만기 연장 우르르' 폭풍전야 PF 시장..."만기연장 특례 적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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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 만기 연장 우르르' 폭풍전야 PF 시장..."만기연장 특례 적용해야"

#OBJECT0# [파이낸셜뉴스] 올해 하반기부터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브리지론 만기연장 3회 이상 사업장들이 몰리면서 업계가 긴장하고 있다. 현행 '부동산 PF 평가기준'에 따르면 '유의'나 '부실 우려' 등으로 분류돼 사실상 사망선고를 받기 때문이다. '닥공(닥치고 공급)'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브리지론 3회 초과 사업장의 만기가 대거 도래하면서 정상화가 가능한 사업장도 강제 정리 대상으로 분류될 가능성이 다분하다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한시적으로 일정 조건을 갖춘 현장에 대해서는 만기 연장 특례를 적용해야 한다는 주문이다. 앞서 정부는 지난 2024년 하반기부터 새로운 PF 관리방안을 마련해 시행 중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브릿지론 기간(통상 6개월 혹은 9개월)을 감안해 볼 때 만기연장 3회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