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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 하반기 경영전략회의..."전 조직 수익성·생산성 실행"
파이낸셜뉴스

동부건설, 하반기 경영전략회의..."전 조직 수익성·생산성 실행"

[파이낸셜뉴스] 동부건설이 2026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중장기 성장 방안을 공유했다. 올해 동부건설의 방향성은 '수익성 중심 내실경영'이다. 22일 동부건설에 따르면 이번 회의에는 윤진오 동부건설 대표이사와 주요 경영진, 본사·현장 임직원이 참석했다. 이들은 건설·부동산 시장과 정부 정책, 공사비와 금융시장 등 대내외 경영환경을 점검하고 상반기 사업 성과와 주요 현안에 대한 분석, 하반기 사업계획 실현 가능성 등을 논의했다. 동부건설은 상반기 신규 수주 확대를 향후 매출과 이익으로 전환하기 위해 수주 이후 사업관리 역량을 강화하기로 했다. 수주 단계에서부터 사업성과 원가 적정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착공 이후에는 공정·원가·현금흐름을 연계 관리하겠다는 방침이다. 사업 포트폴리오는 공공 토목&mi

KBI그룹, KLPGA 챔피언스투어 최종전 공동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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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I그룹, KLPGA 챔피언스투어 최종전 공동 개최

[파이낸셜뉴스] KBI그룹이 오는 10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챔피언스투어 시즌 최종전을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와 함께 공동 개최한다. KBI그룹은 10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세종시 산울동 세종필드 골프클럽에서 'KLPGA 2026 KBI그룹·경북건설협회 인비테이셔널'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2026 KLPGA 챔피언스투어 시즌 최종전으로, 60명의 선수가 출전하며 총상금은 7000만원이다. 박한상 KBI그룹 회장 겸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KLPGA 챔피언스투어의 성공적인 시즌 마무리를 함께할 수 있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여성 스포츠 활성화와 국내 골프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KBI그룹은 KBI메탈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계 착수… 2029년 8월 입주 목표
파이낸셜뉴스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계 착수… 2029년 8월 입주 목표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을 위한 기본·실시설계가 본격화된다. 설계공모 당선안인 '지혜의 풍경(조감도)'을 토대로 전통미와 시대정신을 담은 건축물을 설계해 2027년 착공, 2029년 8월 입주를 목표로 한다. 22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에 따르면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계공모는 지난 1~4월 진행됐다. 총 17개 작품 가운데 해안종합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해안·토문·운생동건축사사무소)의 '채와 마당으로 구현한 국가상징공간, 지혜의 풍경'이 당선됐다.컨소시엄은 당선안을 바탕으로 기본·실시설계를 수행한다. 당선안은 창덕궁과 같은 자연 지형 축을 따라 공간을 구성하고, 전통적인 '채와 마당'을 배치해 한국적 풍경을 구현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대통령과 참모진을 가깝게 배치하고 지형 단차를 활용해 입체적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계 본격 착수…2029년 8월 입주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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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세종집무실 설계 본격 착수…2029년 8월 입주 목표

[파이낸셜뉴스]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을 위한 기본·실시설계가 본격화된다. 설계공모 당선안인 '지혜의 풍경'을 토대로 전통미와 시대정신을 담은 건축물을 설계해 2027년 착공, 2029년 8월 입주를 목표로 한다. 22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에 따르면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계공모는 지난 1~4월 진행됐다. 총 17개 작품 가운데 해안종합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해안·토문·운생동건축사사무소)의 '채와 마당으로 구현한 국가상징공간, 지혜의 풍경'이 당선됐다. 컨소시엄은 당선안을 바탕으로 기본·실시설계를 수행한다. 당선안은 창덕궁과 같은 자연 지형 축을 따라 공간을 구성하고, 전통적인 '채와 마당'을 배치해 한국적 풍경을 구현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대통령과 참모진을 가깝게 배치하고 지형 단차를 활용해 입체

제44회 서울시 건축상 대상에 '서울시립 서서울미술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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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4회 서울시 건축상 대상에 '서울시립 서서울미술관' 선정

[파이낸셜뉴스] 서울시는 22일 건축문화와 기술 발전에 기여한 우수 건축물을 선정하는 '제44회 서울특별시 건축상' 수상작 20점을 최종 발표했다. 올해 완공 부문 대상은 금천구 독산동에 건립된 '서울시립 서서울미술관'(더시스템랩건축사사무소 김찬중 설계)이 차지했다. 일상 보행 동선을 미술관 안으로 끌어들여 지역 주민과 경계 없이 소통하는 열린 공간을 조성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에는 '서울특별시교육청 신청사'(더블유아키텍츠건축사사무소 외)와 '아트센터 림'(모노건축사사무소 외) 등 2개 작품이 선정됐다. 우수상에는 '서울연극창작센터' 등 4개 작품이, 청년 건축가의 창의적 활동을 지원하는 신진건축상에는 '암사동 주택' 등 3개 작품이 이름을 올렸다. 올해 처음 신설된 '학생 아이디어 부문' 대상은 '두 경계 사이_한양도

구로동 일대 신통기획 확정…1500가구 대단지로 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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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동 일대 신통기획 확정…1500가구 대단지로 재편

[파이낸셜뉴스] 서울시가 구로차량기지 동측에 위치한 구로동 466 일대의 재개발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기획을 통해 해당 지역은 최고 40층, 약 1500가구 규모의 주거단지로 거듭난다. 구로동 466 일대는 1970년대 구로공단 배후주거지로 조성된 저층주택 밀집 지역이다. 그러나 서측 구로차량기지로 인해 동서 생활권이 오랫동안 단절되어 있었으며, 급경사와 부족한 여가·휴식 시설 등으로 주거환경 개선 요구가 이어져 왔다. 서울시는 대상지의 여건을 반영해 용도지역을 제2종일반주거지역(7층 이하 포함)에서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최대 2단계 상향하고, 사업성 보정계수 최대치인 2.0을 적용하여 사업성을 높였다. 주요 정비 원칙으로는 △주변 개발 연계 교통체계 정비 △생활 사회기반시설(SOC) 확충 △급경사 지형 맞춤형

휴가철 1억433만명 이동…국토부, 25일부터 특별교통대책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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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1억433만명 이동…국토부, 25일부터 특별교통대책 시행

[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가 휴가철 이동 수요가 집중되는 오는 25일부터 8월10일까지 17일간 관계기관 합동 '하계 휴가철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한다. 전국에서 총 1억433만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침수 우려 지하차도 진입을 차단하고, 인공지능(AI) 분석으로 선정한 교통사고 주의구간에는 실시간 안전정보를 제공한다. 22일 국토부에 따르면 특별교통대책 기간 중 하루 평균 이동 인원은 614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 늘어날 전망이다. 고속도로 일 평균 통행량은 543만대로 0.6% 증가하고, 7월31일에는 606만대로 기간 중 가장 많을 것으로 추산됐다. 휴가 계획 응답자 가운데 국내여행을 택한 비율은 86.3%였고, 동해안권 선호도는 26.4%로 가장 높았다. 국내 이동의 83.8%가 승용차로 이뤄질 것으로 예상돼 휴가 출발이 몰리는 7월 말 주요 휴

폐교·폐철교, 생활거점으로…국토부, 지역수요맞춤지원 사업 15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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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교·폐철교, 생활거점으로…국토부, 지역수요맞춤지원 사업 15곳 선정

[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가 폐교·폐철교와 노후 보건지소 등 지역의 기존 시설을 주민 생활거점으로 바꾸는 지역수요맞춤지원 사업 15곳을 선정했다. 22일 국토부에 따르면 '2026 지역수요맞춤지원 사업'은 성장촉진지역 70개 시·군이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요를 바탕으로 사업을 직접 발굴·신청하는 상향식 공모다. 올해 공모는 기반시설을 새로 짓는 데 그치기보다 유휴자산 재생과 생활서비스 보완에 무게를 뒀다. 접수된 48건 가운데 15곳을 뽑았으며, 선정 지역에는 사업당 국비 최대 30억원이 지원된다. 선정 사업은 △유휴자산 재생·활용 △의료·돌봄 등 생활서비스 확충 △문화·관광 자원 활성화 △교통편의·정주기반 개선으로 나뉜다. 이 가운데 유휴자산 재생·활용이 가장 큰 흐름을 이뤘다. 주민이 실제로

"공사비 뛰고 공급 가뭄"… 지방 신축 아파트 '몸값' 귀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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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비 뛰고 공급 가뭄"… 지방 신축 아파트 '몸값' 귀해진다

[파이낸셜뉴스] 원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으로 신규 아파트 공급이 줄어들면서, 동일 생활권 내에서도 연식에 따라 아파트 매매가가 1억 원 이상 벌어지는 등 지방 부동산 시장의 '신축 쏠림' 현상이 가속화되고 있다.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올해 지방 아파트 입주 물량 중 임대를 제외한 가구는 전년도 입주 물량인 12만 6623가구 대비 29.55% 감소한 8만 9209가구다. 2012년 이후 14년 만에 지방 입주 물량이 10만 아래로 떨어졌다. 전문가들은 인건비와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공사비 증가가 지방 입주 물량을 위축시켰다고 분석했다. 건설사들의 사업성 확보가 어려워지면서 신규 사업이 연기되거나 지연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국토교통부는 고강도 철근 가격이 약 18.6% 상승한 점 등을 반영해 분양가상한제 기본형 건축비를 ㎡당 222만 원에서 223

개포 구룡마을 28층·2120가구 대단지로 탈바꿈
파이낸셜뉴스

개포 구룡마을 28층·2120가구 대단지로 탈바꿈

서울의 마지막 판자촌으로 꼽히는 개포동 구룡마을에 최고 28층 규모의 공공주택 2120가구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제3차 공공주택통합심의위원회를 열고 '개포 구룡마을 공공주택건설사업(M블록, B2블록·조감도)'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심의 통과로 구룡마을 핵심 구역의 주택 공급 계획이 최종 확정됐다. 총 2120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이번 사업은 M블록(300가구)과 B2블록(1820가구)으로 나뉘어 추진된다. M블록은 대지면적 1만2901㎡, 지하 2층~지상 15층 규모로 통합공공임대 115가구, 장기전세주택 '미리내집' 165가구, 공공분양 20가구가 공급된다. 이어 B2블록은 대지면적 5만2718㎡, 지하 2층~지상 28층 규모로 통합공공임대 643가구와 '미리내집' 1177가구가 들어선다. 두 블록 모두 전용면적 31㎡부터 59㎡까지 다양한 평형으로 구성해 수

서울 마지막 판자촌 '구룡마을' 2120가구로..."강남권 양질 주택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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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지막 판자촌 '구룡마을' 2120가구로..."강남권 양질 주택 공급"

[파이낸셜뉴스] 서울의 마지막 판자촌으로 꼽히는 개포동 구룡마을에 최고 28층 규모의 공공주택 2120가구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제3차 공공주택통합심의위원회를 열고 '개포 구룡마을 공공주택건설사업(M블록, B2블록)'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심의 통과로 구룡마을 핵심 구역의 주택 공급 계획이 최종 확정됐다. 총 2120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이번 사업은 M블록(300가구)과 B2블록(1820가구)으로 나뉘어 추진된다. M블록은 대지면적 1만2901㎡, 지하 2층~지상 15층 규모로 통합공공임대 115가구, 장기전세주택 '미리내집' 165가구, 공공분양 20가구가 공급된다. 이어 B2블록은 대지면적 5만2718㎡, 지하 2층~지상 28층 규모로 통합공공임대 643가구와 '미리내집' 1177가구가 들어선다. 두 블록 모두 전용면적 31㎡부터 59㎡까지 다양한 평형으로 구성해 수요자

LH, 도심 공실 상가·오피스 공공임대로 전환…2000가구 공급 추진
파이낸셜뉴스

LH, 도심 공실 상가·오피스 공공임대로 전환…2000가구 공급 추진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서울·경기 규제지역의 공실 상가·오피스 등 비주택을 청년·신혼부부 대상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한다. 민간이 리모델링한 건물을 LH가 사들이는 방식으로 총 2000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22일 LH에 따르면 공사는 전날 '비주택 용도변경 리모델링 매입약정방식 사업자 공모'를 개시했다. 도심 내 비주택을 오피스텔·기숙사 등 준주택으로 용도변경해 공공임대주택으로 활용하는 사업으로 직접매입과 매입약정 방식을 병행한다. 매입약정은 LH와 민간이 사전에 약정을 맺고, 사업자가 용도변경 리모델링을 마치면 LH가 건물을 매입해 공공임대로 공급하는 구조다. 매입 대상지는 서울 전역과 경기 15개 시·구다. 해당 지역 우수 입지에 있는 건령 30년 이내, 내진설계 적용 건물 가운데 준주

서울 아파트값 껑충...월세 비중 54%로 전세 앞질러
파이낸셜뉴스

서울 아파트값 껑충...월세 비중 54%로 전세 앞질러

[파이낸셜뉴스] 지난 5월 서울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격이 전월 대비 1.33% 상승하며 오름폭을 키운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서울시가 발표한 아파트 실거래가 및 거래량 동향에 따르면 이는 전년 동월(2025년 5월) 대비로는 13.47% 상승한 수준이다. 권역별로는 서울 전 지역에서 상승세를 보인 가운데, 도심권이 2.52% 급등하며 가장 큰 폭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어 서남권(1.53%)과 동북권(1.51%) 등도 뚜렷한 오름세를 나타냈다. 규모별로는 전 규모가 상승세를 보였으며 특히 소형 주택(40㎡ 초과 60㎡ 이하)이 1.79% 올라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전세 시장 역시 상승세를 이어갔다. 5월 서울 아파트 전세 실거래가는 전월 대비 1.04% 상승했으며, 권역별로는 동북권이 2.25% 오르며 전체 상승세를 견인했다. 전세 역시 소형이 1.43% 상승해 가장 높은 오름폭을 보였다

'광교 4억 오를 때 동탄은 10억 뛰었다'...왕십리 뉴타운 안 부러운 이곳
파이낸셜뉴스

'광교 4억 오를 때 동탄은 10억 뛰었다'...왕십리 뉴타운 안 부러운 이곳

[파이낸셜뉴스] #.수원 광교신도시 대장주인 '자연앤힐스테이트' 전용 84㎡가 처음으로 20억원을 넘었다. 국토교통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 6월 20억1000만원(14층)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기록했다. 수도권 남부 대표 신도시 자리를 놓고 수원 '광교'와 화성 '동탄'의 경쟁이 치열하다. 그간 광교신도시가 지리적 장점을 앞세워 대장 신도시 역할을 해 왔다. 하지만 최근 들어 변화가 나타나고 있어 주목이다. 22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대장 단지 전용 84㎡ 기준으로 최근 5년 새 광교는 4억원 뛴 반면 동탄은 10억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광교 대장주인 '자연앤힐스테이트' 전용 84㎡의 경우 지난 2021년 최고가는 16억3000만원이다. 당시 동탄 신도시 대장주인 '동탄역롯데캐슬' 국평 최고가는 12억원이었다. 광교가 4억원 더 비쌌다. 동탄의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