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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신탁 "평촌 샘마을, 특별정비구역 지정고시 완료"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신탁 "평촌 샘마을, 특별정비구역 지정고시 완료"

[파이낸셜뉴스] 평촌신도시 선도지구 중 한 곳인 '평촌 샘마을'이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고시되며 재건축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22일 한국토지신탁에 따르면 한국토지신탁과 KB부동산신탁이 예비사업시행자로 있는 평촌 샘마을은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안양시로부터 특별정비계획 결정과 함께 특별정비구역 지정고시를 지난 18일 최종 획득했다. 경기도 안양시 호계동 일원에 위치한 평촌 샘마을은 대우한양, 쌍용, 임광, 우방 등 4개 아파트단지로 구성된 곳이다. 지난 6월 안양시에 특별정비구역지정 제안서를 공식 접수한 이후 약 3개월 만에 성과를 거뒀다. 사업 과정에서 시의회 의견 청취 절차가 지연되는 등 우려의 목소리도 있었으나 소유주들의 적극적인 현안 처리 촉구 노력과 관계 부처 간의 원활한 협력 덕분에

국토부, APEC에 AI·자율주행 교통협력 확대 제안
파이낸셜뉴스

국토부, APEC에 AI·자율주행 교통협력 확대 제안

[파이낸셜뉴스] 한국 정부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원경제에 인공지능(AI)과 자율주행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 모빌리티 협력 확대를 제안했다. 교통 분야의 디지털 연결이 확대되는 만큼 데이터 보호와 사이버보안, 기술·안전 기준에 관한 공동 대응도 강조했다. 22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박재순 교통물류실장을 수석대표로 한 정부대표단은 이날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제12차 APEC 교통장관회의에 참석했다. 회의에는 APEC 21개 회원경제의 교통 분야 고위급 대표들이 참여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AI·자율주행 등 혁신기술을 활용한 교통의 디지털 전환과 역내 연결성 강화 방안이 논의됐다. 안전하고 회복력 있는 교통체계와 공급망 구축도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한국 대표단은 본회의에서 광주광역시 전역을 활용한 도시 단위 자율주

현대건설, 글로벌 주택개발 시장 공략...KIND-한투리얼에셋과 호주 초고층 개발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 글로벌 주택개발 시장 공략...KIND-한투리얼에셋과 호주 초고층 개발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이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한투리얼에셋과 함께 호주 시드니 핵심 주거지역에 초고층 아파트 개발 사업의 투자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글로벌 주택 개발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계약은 지난 2월 체결된 3사 간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성사됐다. 당시 민간기업의 전문성과 공공기관의 정책 지원 역량을 결합해 '팀 코리아'를 결성한 이들은 미국, 호주, 뉴질랜드 등 글로벌 부동산 사업에 공동 투자하기로 뜻을 모았으며 이번 프로젝트가 첫 결실이다. 이번 사업은 호주 시드니 북부의 핵심 상권이자 대중교통 환승 요충지인 채스우드역에서 50m 거리인 초역세권 입지에 추진된다. 총 사업비는 3500억원 규모로, 지하 공간부터 지상 45층 높이에 이르는 260가구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를 건설해

금호건설, 하반기 신입 두 자릿수 채용…내달 1일까지 접수
파이낸셜뉴스

금호건설, 하반기 신입 두 자릿수 채용…내달 1일까지 접수

[파이낸셜뉴스] 금호건설이 건축·토목·환경 등 5개 분야에서 올해 하반기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한다. 두 자릿수 규모의 정규직을 선발하며 최종 합격자는 오는 12월 입사할 예정이다. 22일 금호건설에 따르면 모집 분야는 건축시공과 토목시공, 환경, 주택기획, 안전관리다. 선발 인원은 두 자릿수이며 입문교육을 마친 뒤 사업 일정과 직무 특성에 따라 본사 또는 전국 현장에 배치된다. 입사지원서는 이날부터 다음 달 1일 오후 6시까지 금호건설 채용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전형은 서류심사와 온라인 인적성검사, 1·2차 면접, 건강검진 순으로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이미 대학을 졸업했거나 2027년 2월 졸업 예정인 사람이다.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하며 남성 지원자는 병역을 마쳤거나 면제받아야 한다. 안전관리 직무는 건설안

반도건설, 중대재해 ZERO 8년 달성 위해 '무재해 100일 운동'
파이낸셜뉴스

반도건설, 중대재해 ZERO 8년 달성 위해 '무재해 100일 운동'

[파이낸셜뉴스] 반도건설이 7년 연속 중대재해 제로(0·ZERO) 달성에 이어 8년 연속 기록 달성을 위한 전사적 안전관리 강화와 협력사와의 상생경영에 나섰다. 반도건설은 전국 공사 현장에서 안전의식을 높이고 재해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한 '무재해 100일 운동'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발생한 사고 유형을 분석해 부딪힘, 물체에 맞음, 넘어짐 등 재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 위험요인을 집중 관리하고 현장별 자율적인 안전 실천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재해 유형을 월별 테마로 지정해 예방 캠페인을 운영하고, 연말까지 진행되는 캠페인 종료 후 우수 실천 사례를 공유하는 등 안전관리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갈 예정이다. 무재해 100일 운동 선포식에서는 모범 근로자 및 협력사 표창과 함께 본·현장

구글이 찜한 美 차세대원전…삼성물산, 7000만달러 베팅 시공권 선점
파이낸셜뉴스

구글이 찜한 美 차세대원전…삼성물산, 7000만달러 베팅 시공권 선점

[파이낸셜뉴스] 인공지능(AI) 확산으로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삼성물산이 미국 소형모듈원전(SMR) 시장 선점에 나섰다. 구글과 차세대 원전 전력 공급 계약을 맺은 미국 카이로스 파워에 약 7000만달러 규모의 투자를 추진하고, 카이로스가 미국에서 건설할 상용 원전의 설계·조달·시공(EPC) 수행 우선권도 확보한다. 22일 삼성물산 건설부문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카이로스 파워와 차세대 SMR 실증과 상용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협약식은 '기후주간 뉴욕' 기간 중 JP모건 주관 행사와 연계해 열린다. 삼성물산은 카이로스가 테네시주 오크리지에서 추진 중인 '헤르메스' 실증 원자로의 설계와 시공 가능성 검토에도 참여한다. 카이로스는 구글과 복수의 차세대 원전을 개발해 2035년까지

GS건설, 로봇 투입 전 사전 검증...다양한 변수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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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로봇 투입 전 사전 검증...다양한 변수 확인

[파이낸셜뉴스] GS건설이 새로운 기술과 건설로봇을 실제 현장에 투입하기 전 성능 등을 검증하는 '사전검증센터'를 마련했다. 개별 로봇의 성능을 시험하고 실제 건설현장 적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변수를 사전에 확인하기 위한 공간이다. 22일 GS건설에 따르면 사전검증(PoC)은 작업자와 로봇의 역할 분담, 작업 순서, 이동 동선 등을 미리 점검하는 데 효과적이다. 현재 사전검증센터에서는 콘크리트 레벨링 로봇을 비롯한 다양한 건설로봇에 대한 테스트가 진행되고 있다. 콘크리트 타설 후 바닥 평탄도를 확보하는 작업처럼 품질과 생산성이 동시에 요구되는 공정을 중심으로 로봇의 작업 정확도, 생산성, 현장 적용 조건 등을 자체 검증한다. GS건설은 향후 기능을 고도화하고 규모를 확장한 추가적인 PoC센터를 마련하는 방안

제주·완주·원주 노후산단, AI·그린 전환 후보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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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완주·원주 노후산단, AI·그린 전환 후보지 선정

[파이낸셜뉴스] 제주 첨단과학기술단지와 전북 완주 일반산업단지, 강원 원주 문막 일반산업단지가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강화사업지구 후보지로 선정됐다. 정부는 제조 인공지능(AI) 전환과 친환경 전환, 근로자 정주 여건 개선 등을 묶어 지원할 계획이다. 22일 산업통상부와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날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강화추진위원회는 3개 지역을 올해 사업 후보지로 선정했다.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강화사업은 착공한 지 20년 이상 지난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한다. 산업부와 국토부 등 8개 부처의 지원사업을 지방정부 사업과 연계해 기반시설 개선과 산업구조 전환을 함께 추진하는 방식이다. 이는 산업단지가 지역경제와 국가 산업의 주요 생산기지 역할을 해왔지만, 시설 노후화와 청년층의 근무 기피 등으로 경쟁력 저하 우려

서부산권 복합산업단지 사업, 지반조사 용역 시작
파이낸셜뉴스

서부산권 복합산업단지 사업, 지반조사 용역 시작

[파이낸셜뉴스] 부산 강서구 강동동 일대에 조성되는 서부산권 복합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추진을 위한 지반조사가 시작된다. 부산도시공사(BMC·사진 신창호)는 최근 '서부산권 복합산업단지 개발사업 지반조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서부산권 복합산업단지는 강서구 강동동 135-1번지 일대 약 138만㎡ 부지에 조성될 예정이다. 부산도시공사는 지난해 12월 개발제한구역 해제 고시 이후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산업단지 계획 수립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는 기본 및 실시설계와 환경·교통·재해 영향평가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용역은 산업단지계획 수립과 기반시설 설계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과업 수행 계획과 조사 방법을 공유하고 효율적인 용역 추진 방안에 대해

목동 스카이라인 바뀐다… 9·13단지 49층 탈바꿈
파이낸셜뉴스

목동 스카이라인 바뀐다… 9·13단지 49층 탈바꿈

서울 양천구 목동9·13단지 재건축 사업이 통합심의를 통과했다. 두 단지는 모두 최고 49층 규모로 재건축되며 총 7810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22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21일 열린 제20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는 '목동9단지아파트 재건축사업'과 '목동13단지아파트 재건축사업'의 건축·경관·교육·교통·재해·환경·공원 7개 분야 통합심의안을 각각 조건부 의결했다. 준공 후 약 39년이 지난 목동9단지는 공동주택 41개 동, 지상 49층, 395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지하철 2호선 양천구청역과 인접한 목동13단지는 최고 49층, 공동주택 26개 동, 3852가구 규모로 탈바꿈한다. 목동13단지는 앞서 제15차 위원회 보완 의견과 지난 8월 소위원회 자문 결과인 중·저층 배치구간 층수 완화, 주동 높이 다양화 등을 반영했다. 두

목동9·13단지 재건축 통합심의 통과…최고 49층·7810가구로
파이낸셜뉴스

목동9·13단지 재건축 통합심의 통과…최고 49층·7810가구로

[파이낸셜뉴스] 서울 양천구 목동9·13단지 재건축 사업이 통합심의를 통과했다. 두 단지는 모두 최고 49층 규모로 재건축되며 총 7810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22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21일 열린 제20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는 양천구 신정동 312번지 일대 '목동9단지아파트 재건축사업'과 신정동 327번지 일대 '목동13단지아파트 재건축사업'을 위한 건축·경관·교육·교통·재해·환경·공원 7개 분야 통합심의안을 각각 조건부 의결했다. 목동9단지는 준공 후 약 39년이 경과된 노후 단지로, 재건축을 통해 공동주택 41개동, 지상 49층, 395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는 목동 중심지구와 양천구청, 양천근린공원과 인접하고 북측에는 서울신서초등학교가 위치해 있다. 목동13단지도 최고 49층, 기존 노후 단지를 공동주택

신영에셋, 물류센터 리포트 발간...'짓는 것보다 사는 게 유리'
파이낸셜뉴스

신영에셋, 물류센터 리포트 발간...'짓는 것보다 사는 게 유리'

[파이낸셜뉴스] 부동산 종합 서비스 기업 신영에셋은 수도권 물류센터 시장 분석과 투자 전략을 담은 '수도권 물류센터 시장 동향 및 전망 리포트'를 발간했다고 22일 밝혔다. 신영에셋은 보고서에서 물류센터 시장이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경색과 원자재·인건비 상승에 따른 공사비 급등으로 구조적인 '공급 절벽' 단계에 진입했다고 진단했다. 수도권 A급 상온 물류센터의 실효 개발원가는 평당 800만~1000만원까지 올랐다. 반면 수도권 A급 물류센터의 실거래가는 평당 500만~1000만원 수준이다. 신규 개발원가 대비 20~30% 낮게 형성돼 있다는 설명이다. 투자 주체별 전략도 갈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장기 운용 역량을 갖춘 국내 기관·전략적 투자자(SI)와 블랙스톤·KKR 등 글로벌 메가펀드가 시장 전면에 등장했다. 이들은 조정된 가격대

"동탄역 10분인데 아파트값은 절반"…평택지제역 일대 집값 들썩
파이낸셜뉴스

"동탄역 10분인데 아파트값은 절반"…평택지제역 일대 집값 들썩

[파이낸셜뉴스] 경기 남부 주요 주거지역의 아파트값이 오르면서 실수요자들이 상대적으로 가격 부담이 낮은 인접 지역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올해 들어 동탄과 용인수지 등이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한 가운데, 광역교통망으로 연결되는 평택지제역 일대가 주목받고 있다. 22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1~8월 평택지제역이 위치한 지제동 아파트 매매가격은 6.44% 상승했다. 같은 기간 평택시가 기록한 0.33% 하락한 것과 대조적이다. 지제역과 가까운 세교동에서도 차별화된 흐름이 나타났다. '평택지제역자이'는 같은 기간 4.4% 오른 반면, 세교동 일대 매매가격은 0.45% 하락했다. 시장에서는 평택지제역 일대의 상대적인 가격 경쟁력과 광역교통 여건을 주요 요인으로 보고 있다. 평택지제역에서 고속열차를 이용하면 동탄역까지 10분 안팎에 이동할

IPARK현대산업개발,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바로잇'에 기부금 전달
파이낸셜뉴스

IPARK현대산업개발,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바로잇'에 기부금 전달

[파이낸셜뉴스] HDC그룹의 IPARK현대산업개발이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운영하는 사회공헌 플랫폼 '바로잇'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22일 IPARK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지난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사회적가치페스타에서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전달식에는 김현훈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회장과 신왕섭 IPARK현대산업개발 실장 등이 참석했다. 바로잇은 기업과 지역사회, 사회복지 현장을 연결해 사회공헌 활동을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기업의 사회공헌 자원과 지역사회 및 복지 현장의 수요를 연계하는 역할을 한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이번 기부를 통해 사회공헌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민관 협력을 강화한다. 또한 지역사회와 사회복지 현장에서 도움이 필요한 분야를 발굴해 지원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IPARK현

LH, 하반기 신입 235명 채용…29일까지 원서 접수
파이낸셜뉴스

LH, 하반기 신입 235명 채용…29일까지 원서 접수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올해 하반기 5·6급 신입사원 235명을 공개 채용한다. 원서는 22일부터 29일까지 접수하며, 필기시험과 면접을 거쳐 오는 12월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22일 LH에 따르면 채용 인원은 5급 211명과 6급 24명이다. 직군별로는 사무직 74명, 기술직 161명을 뽑는다. 지원자의 학력과 나이, 경력에는 원칙적으로 제한을 두지 않는다. 다만 5급 기술직과 일부 사무직 분야는 기사 수준의 자격증을 보유해야 한다. 6급은 최종 학력이 고등학교 졸업자이거나 졸업 예정자여야 지원할 수 있다. 서류전형은 어학점수와 자격증 등 수치화할 수 있는 항목만 평가한다. 자기소개서는 원서 접수 단계에서 받지 않고 필기전형 합격자만 제출하도록 해 취업 준비생의 부담을 줄였다. 제출된 자기소개서는 면접 참고자료로 활용

LX공사, 추석 앞두고 선덕보육원에 기부금 전달
파이낸셜뉴스

LX공사, 추석 앞두고 선덕보육원에 기부금 전달

[파이낸셜뉴스] 한국국토정보공사와 노동조합이 추석을 앞두고 아동·청소년 생활시설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한국국토정보공사 노사는 지난 21일 전북 완주군 선덕보육원을 찾아 시설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공사와 선덕보육원은 2025년 말 아동·청소년 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침대 기부와 명절 방문, 행사 수익금 전달 등의 나눔 활동을 진행해 왔다. 성제환 선덕보육원 원장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마음이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서범 경영지원본부장은 "이번 노사가 함께한 기부가 선덕보육원의 아이들에게 희망의 새싹을 피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한국국토정보공사는 앞

대보건설, 9월에만 5200억 수주…4년 연속 '1조 클럽' 입성
파이낸셜뉴스

대보건설, 9월에만 5200억 수주…4년 연속 '1조 클럽' 입성

[파이낸셜뉴스] 대보그룹의 건설 계열사 대보건설이 계양~강화 고속도로와 아산탕정2 도시개발사업을 잇따라 수주하며 4년 연속 연간 수주액 1조원을 넘어섰다. 특히 9월에만 총 5200억원 규모의 대형 토목공사 2건을 확보하면서 올해 누적 수주액은 약 1조1200억원으로 늘었다. 22일 대보건설에 따르면 대보건설 컨소시엄은 지난 18일 계양∼강화간 고속도로 2공구 적격자 선정을 위한 심의에서 낙찰자 지위를 부여 받았다. 계양~강화간 고속도로는 계양~강화 고속도로는 인천 계양구 상야동에서 검단신도시와 김포한강신도시를 거쳐 강화군 강화읍까지 약 30㎞를 연결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약 3조원 규모다. 이중 2공구는 김포 풍무동에서 김포 검단신도시를 잇는 5.8㎞ 구간으로, 총 공사비는 4300억원이다. 앞서 대보건설은 아산탕정2 도시개발사업

3기 신도시 첫 입주 인천계양, 철도·시내버스 교통망 구축
파이낸셜뉴스

3기 신도시 첫 입주 인천계양, 철도·시내버스 교통망 구축

[파이낸셜뉴스] 오는 12월 3기 신도시 가운데 처음 입주가 시작되는 인천계양지구에 신규 시내버스가 투입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계양역에서 공항철도 등 기존 철도망으로 환승하는 교통체계를 입주 전에 구축하고, 강남행 광역급행버스(M버스) 신설도 추진한다. 22일 LH에 따르면 신규 7701번 시내버스는 인천계양 A2·A3블록 입주에 앞서 오는 10월 개통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노선이 신설되면 기존 5개 시내버스를 포함해 입주 초기부터 모두 6개 노선이 지구를 운행하게 된다. 7701번은 차량 6대를 투입해 작전역과 계양구청, 임학역, 인천계양지구, 계양역을 잇는다. 전체 운행 거리는 26.1㎞이며 하루 54회, 17~23분 간격으로 운행할 계획이다. 종점인 계양역에서는 인천도시철도 1호선과 공항철도로 갈아탈 수 있다. 공항철도를 이용하면 홍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