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숲 59㎡도 20억 … 급매 사라진 서울 다시 들썩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전 시장에 나왔던 절세 매물이 증발하면서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신고가 거래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7월 세제개편안 발표를 앞두고 집주인들이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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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전 시장에 나왔던 절세 매물이 증발하면서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신고가 거래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7월 세제개편안 발표를 앞두고 집주인들이 매..

[파이낸셜뉴스] 김용석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은 "확대된 모두의카드 혜택이 4월 이용분부터 즉시 반영될 수 있도록 시스템 개선 등 사전 준비를 철저히 했다"고 21일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날 모두의카드 시스템 운영업체를 방문해 정산·환급 현장을 점검하며 "이번 추경은 중동 상황으로 인한 고유가에 대응하고, 민생을 회복하기 위해 진행된 만큼 신속한 집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지난 4월 추경을 통해 출퇴근 시간 전·후 시차시간에 모두의카드 환급률을 높이고, 환급 기준금액도 50% 낮추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김 위원장은 정산·환급 시스템 개발과 운영 안정성, 이용자 대응체계를 점검한 뒤 "고유가 상황에서 교통비 부담 완화 등 정책 효과를 국민이 즉시 체감할

[파이낸셜뉴스] 계룡장학재단은 지난 18일부터 제7회 계룡장학재단 건축 아이디어 공모전 1차 접수를 진행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자신만의 철학을 담은 창의적인 해법을 고민해 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올해 공모 주제는 '상업 유휴 공간의 입체적 기능 전환'이다. 전국의 대학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공실 상가라는 사회 문제에 대한 건축적 해법을 제시할 다양한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공모전에는 홍익대 건축학부 유현준 교수가 멘토로 참여해 공모전 관련 인사이트 제공과 크리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인사이트 영상은 '해볼계룡'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1차 합격자를 대상으로는 유현준 건축사무소에서 오프라인 1대1 크리틱도 진행된다. 접수는 오는 7월 5일까지이며, 계룡장학재단 홈페

[파이낸셜뉴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차세대 고속열차와 AI 기반 철도·지역 모빌리티 연계 전략을 공개했다. 철도 중심 교통체계 전환과 국가 간선망 역할 확대 방향도 제시했다. 21일 코레일에 따르면 공사는 이날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린 '2026년 한국철도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철도 중심의 미래 모빌리티 혁신과 발전'을 주제로 특별세션을 운영했다. 세션에서는 △차세대 고속열차와 철도의 미래 △AI·빅데이터 기반 철도와 지역 모빌리티 연계 방안 등을 발표했다. 특히 신형 EMU-320은 가감속 성능을 높인 동력분산식 차량으로 역 간 거리가 짧은 국내 철도 환경에 적합하다는 점이 강조됐다. 수도권과 지역, 지역과 지역 간 연결성을 높여 수송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코레일은 고속열차와 일반열차를 지역 교통체계와

[파이낸셜뉴스] 김이탁 국토교통부 1차관은 "투기는 철저히 관리하되, 실수요자의 내 집 마련 기회를 지켜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김 차관은 21일 세종시에서 열린 국토연구원 정책연구협의회에서 "일시적인 수급 불균형이나 외부 충격에 흔들리지 않는 근본적인 시장 안정 기조를 확립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부동산 시장 전반의 체질 개선 방안을 지속적으로 연구해 달라"고 주문혔다. 이어 균형성장 전략과 관련해서는 "'5극 3특' 균형성장 전략은 단순한 지역 안배가 아닌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핵심 전략"이라며 "국토 공간의 양극화와 인구 감소, 저성장 고착화 등 국가적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전국 어디서나 활력이 넘치는 다핵 거점형 네트워크 국토를 구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AI 기반 국토 혁

[파이낸셜뉴스] 호반그룹 '2026 호반 넥스트 스타트업 공모전' 시상식에서 오디오 플랫폼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써티블랙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써티블랙은 초지향 스피커 기반의 구역별 음향제어와 음파 통신 기술을 활용, 특정 공간에만 소리를 전달하는 솔루션을 제안했다. 21일 호반그룹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서울 서초구 그룹 본사에서 개최됐다. 호반그룹은 유망 스타트업과의 오픈이노베이션 확대를 위해 창업진흥원(KISED), 서울경제진흥원(SBA)과 공동으로 지난해부터 기술공모전을 상·하반기 운영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호반혁신기술공모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호반그룹은 써티블랙의 기술을 건설 현장과 상업시설, 문화·전시 공간 등 그룹 계열사 운영 공간 전반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 4월부터 진

[파이낸셜뉴스]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기후위기 대응과 인공지능(AI) 기반 미래 물관리 기술 공유에 나섰다. 21일 K-water에 따르면 공사는 20~22일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열리는 '2026년 한국수자원학회 학술발표회'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학술발표회는 '기후위기 시대, AI로 여는 슬기로운 물관리'를 주제로 진행되며 산·학·연·관 전문가와 학생, 해외 교류 학회 관계자 등 약 1000명이 참석한다. 최근 공공 물관리 분야에서는 기후변화에 따른 가뭄·홍수 대응 중요성이 커지면서 AI와 위성 기술 등을 활용한 대응체계 고도화 논의가 활발해지고 있다. K-water 역시 AI 기반 물관리 기술 활용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K-water는 행사 기간 기후위기 대응과 가뭄 대응, 초소형 위성 활용, 글로벌 도시 물관리 등을 주제로 총 10개

[파이낸셜뉴스] 한국국토정보공사(LX)와 기술보증기금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감사역량 강화와 내부통제 체계 고도화에 나선다. 디지털 전환 흐름에 맞춰 데이터 기반 감사 시스템 구축과 예방 중심 감사문화 정착을 추진하는 모습이다. 21일 LX에 따르면 공사는 이날 기술보증기금과 '내부통제 강화 및 AI 기반 감사역량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박규섭 LX 상임감사와 유철근 기술보증기금 상임감사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감사 분야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AI 기법을 활용한 감사기법 고도화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 △공통 위험 분야 상시 모니터링 체크리스트 교차 검토 △감사 전문성 강화를 위한 인력 공동구성 및 합동점검 △우수 내부통제 시스템 벤치마킹 등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최근 공공기관

서울 아파트·오피스텔 매물 6만3670건 최근 열흘 새 3000건 이상 감소 서초 메이플자이 434건→242건 송파 헬리오시티 감소율 27.2%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재개 후 열흘간..

[파이낸셜뉴스] 상업용 부동산 전문 기업 부동산플래닛이 서울 서초구 방배동 소재 청남빌딩 매각 주관사로 선정됐다. 동작역·구반포역·이수역 등 4·7·9호선과 인접한 입지로 입찰은 6월 말로 예정됐다. 21일 부동산플래닛에 따르면 청남빌딩은 1998년 준공된 업무시설로 지하 2층~지상 9층 규모다. 대지면적 1467.4㎡, 연면적 6966.8㎡ 규모로 인근 버스정류장과 올림픽대로를 통해 서울 주요 권역으로 이동할 수 있다. 올해 9월 이후 건물 전체 명도가 가능하다. 지상 자주식 및 기계식 주차를 포함, 총 56대 규모 주차 공간을 보유하고 있다. 빌딩 인근에는 복합 업무·문화 공간을 조성하는 '서리풀 복합개발 사업'이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으며 반포 디에이치 클래스트, 래미안 원베일리 등 대규모 주거단지도 가깝다.

[파이낸셜뉴스] 노후 건축물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한 그린리모델링 지원이 확대된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22일부터 '민간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컨설팅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그린리모델링에 관심은 있지만 공사비나 절감 효과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사업 추진을 망설이는 건축주를 지원하기 위해 올해 새롭게 도입됐다. 사용승인 후 10년이 지난 민간건축물(단독주택·비주거 건축물) 소유주라면 신청할 수 있다. 컨설팅을 신청하면 전문가가 현장을 방문해 건축물 상태를 진단하고, 정밀 시뮬레이션을 통해 예산 여건에 맞는 에너지 성능 개선안과 예상 공사비를 제안한다. 개선 전후의 에너지 절감량, 냉난방비 절감 효과, 투자 회수 기간까지 분석해 제공하며 필요시 구조 안전 확인과 석면 조사 등 기초조

[파이낸셜뉴스] 김이탁 국토교통부 1차관이 "국민들이 내가 내는 관리비가 단 1원도 헛되이 쓰이지 않는다는 확신을 가지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차관은 21일 국토부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진행된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 9차 회의에서 "공동주택의 관리비는 미세한 등락조차 서민 가계에는 곧바로 부담이 되기에 더욱 세밀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국토부 등 관계부처는 공동주택 관리비 인상을 초래하는 비리·부정 행위에 대한 제재를 강화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관리비 관련 장부를 작성하지 않거나 허위로 기재할 경우 2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하도록 하고, 입주자 동의를 이유로 회계감사를 면제받을 수 있었던 기존 규정(300세대 이하 또는 300세대 이상 3분

호반그룹이 대한전선을 앞세워 유럽 전력망 시장 공략에 나선다. 호반그룹은 김대헌 기획총괄사장이 지난 16일부터 일주일 일정으로 덴마크와 네덜란드를 방문해 대한전선 유럽본부와 주요 ..

[파이낸셜뉴스] 서울의 전월세난이 심화되면서 수도권 외곽지역으로 눈을 돌리는 실수요자들이 늘고 있다. 21일 한국부동산원이 이날 발표한 주간 아파트값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전세수급지수는 115.5를 기록했다. 전주(113.7) 대비 상승하며 과거 임대차 2법 수준에 육박하고 있다. 아실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전세 매물은 지난해 10월 20일 기준 2만4369건에서 최근 1만7158건으로 7개월만에 30.1% 감소했다. 월세 전환 움직임은 빨라지고 있다. 올해 3월 기준 수도권 주택 전월세 거래량 18만3940건 가운데 월세는 12만3565건으로 전체의 67.2%를 차지했다. 월세 거래량은 전년 동월 대비 31.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서울 접근성을 갖춘 수도권 외곽 단지들이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에서 분양 중인 '

5월 셋째 주 전국 아파트값 동향 서울 0.31%↑ 전주 대비 상승폭 확대 재건축·선호 단지 중심으로 상승 거래서울 아파트값이 다시 상승 탄력을 받는 모습이다. 일부 지역의 거래 ..

[파이낸셜뉴스]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국립생태원과 협력해 노원구 공릉1단지 경로당의 노후 벽지를 생태 디자인 벽지로 교체했다. 21일 SH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쾌적하고 정서적으로 편안한 휴식처를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낡은 공동체 공간을 정비하고 자연 친화적 요소를 더한 것이 핵심이다. 새롭게 시공한 벽지는 '제1회 국립생태원 생태디자인 공모전' 대상 수상작인 '흰말채나무'를 주제로 제작됐다. 특히 실제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직접 투표해 벽지 디자인을 최종 선정함으로써 의미를 더했다. SH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단지 내 공용 공간에 자연의 아름다움을 담은 생태 디자인을 적용해 어르신들의 심리적 안정감과 시설 이용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상하 사장은

[파이낸셜뉴스] 포스코이앤씨가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 일원에 공급한 '더샵 송도그란테르'가 1순위 청약에서 최고 30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21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1순위 해당지역 청약에서는 1036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총 1만8288건이 접수돼 평균 17.6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최고 경쟁률은 6블록 전용 198㎡K타입에서 나왔다. 1가구 모집에 306건이 몰려 경쟁률은 306대 1이다. 이어 11블록 198㎡C 233대 1, 3블록 198㎡K 180대 1, 6블록 84㎡K 137.86 대 1을 기록하는 등 대부분의 주택형이 1순위 마감에 성공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송도국제업무지구 내 마지막 신규 분양 단지라는 희소성과 함께 워터프론트 입지, 약 19만㎡ 규모 공원 계획, 포스코이앤씨의 브랜드 경쟁력과 차별화된 상품 설계가 더해진 결과로 풀이된다. 견

[파이낸셜뉴스] 대우건설이 시공하는 '써밋 더힐'이 22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써밋 더힐은 흑석11 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되며 서울시 동작구 흑석동 304번지 일대에 지하 6층~지상 16층, 총 30개 동, 전용면적 39~150㎡, 총 1515가구 규모 대단지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 39·49·59·84㎡ 432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전용면적별로는 △39㎡A 6가구 △39㎡C 2가구 △49㎡A 3가구 △49㎡B 4가구 △59㎡A 194가구 △59㎡B 8가구 △59㎡C 49가구 △59㎡D 102가구 △59㎡E 16가구 △59㎡F 17가구 △84㎡A 21가구 △84㎡C 10가구로 구성된다. 청약은 2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7일 1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일은 6월 5일이며, 정당계약은 6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하이엔드 브랜드 단지로 편

롯데건설이 21일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 재개발사업의 입찰 보증금 500억원 전액을 현금으로 선납부했다. 도심정비업계에 따르면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의 보증금 마감시한은 오는 22..

[파이낸셜뉴스] 삼성전자 노사가 총파업 직전 극적으로 성과급 협상에 잠정 합의한 뒤 온라인에는 예상치 못한 반응이 나왔다. '화성, 평택 집값 뛰는 것 아니냐', '아침에 해 뜨면 부동산으로 뛰어가라' 등의 글이 올라왔다. 특히 반도체(DS) 부문 직원들이 1인당 최대 6억원 규모의 성과급을 받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자 부동산 커뮤니티와 직장인 게시판에서는 수도권 반도체 벨트 아파트 가격 상승 가능성을 예상하는 글들이 빠르게 확산됐다. "판교·광교·화성·수지…계약금 쏠 지역" 21일 온라인 커뮤니티엔 '삼성전자 타결, 아침에 계약금 쏠 지역'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앞서 20일 늦은 시간 삼성전자 노사가 사업성과의 10.5%를 재원으로 하는 '반도체 특별경영성과급' 신설에 잠정 합의함에 따라 메모리사업부 직

[파이낸셜뉴스] "유럽은 친환경 에너지 전환과 전력망 고도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시장입니다. 글로벌 기업들과 재생에너지 분야 파트너십을 확대하겠습니다." 21일 호반그룹에 따르면 김대헌 기획총괄사장은 지난 16일 덴마크·네덜란드에서 글로벌 에너지 기업들을 만난 후 "에너지 산업의 구조적 변화에 선제 대응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후에는 자회사 대한전선 유럽본부를 방문, 현지 시장 전략을 점검했다. 김 사장의 이번 현장 경영은 유럽 시장 내 대한전선 사업 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 에너지 산업 변화에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김 사장은 먼저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글로벌 재생에너지 전문 디벨로퍼 경영진과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오는 2027년 준공 예정인 대한전선의 당진 해저케이블 2공장

서울 아파트 가격 상승세가 다시 가팔라지고 있다. 서울의 아파트 가격이 올들어 최고 수준의 상승률을 기록한 가운데, 반도체 활황에 힘입어 경기 남부 규제 지역에서도 강한 오름세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서울 아파트 4개월만에 최대 상승 21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5월 셋째 주(18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31% 상승했다. 이는 전주(0.28%)보다 0.03%p 높은 수치로, 올해 1월 넷째 주(0.31%)와 함께 올해 최고 주간 상승률이다. 양도세 중과 시행으로 관망세가 확산되며 거래량은 주춤했지만, 15억원 미만 아파트 중 정주여건이 우수한 곳을 중심으로 수요가 몰리면서 가격 상승세는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서울 25개 자치구는 모두 상승했다. 상승폭이 가장 큰 곳은 성북구로, 종암·길음동 대단지를 중심으로 상승 거래가 이

[파이낸셜뉴스] 서울 아파트 가격 상승세가 다시 가팔라지고 있다. 올해 들어 최고 수준의 주간 상승률을 지난 1월 이후 다시 기록한 가운데, 반도체 활황에 힘입어 경기 남부 규제 지역에서도 강한 오름세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21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5월 셋째 주(18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31% 상승했다. 이는 전주(0.28%)보다 0.03%p 높은 수치로, 올해 1월 넷째 주(0.31%)와 함께 올해 최고 주간 상승률이다. 이달 양도세 중과 시행으로 매수 관망세가 확산하며 거래량은 다소 주춤했지만, 최대 한도 대출이 가능한 15억원 미만 아파트 매매지역 중 정주여건이 우수한 주요 단지를 중심으로 수요가 몰리면서 가격 상승세는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서울 25개 자치구는 모두 일제히 상승했다. 상승폭이 가장 큰 곳은 성북구로, 종암&midd

[파이낸셜뉴스]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자율주행차와 첨단안전장치 장착 차량의 안전성을 평가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자동차검사 시스템 'KADAS'를 구축하고 6월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TS는 21일 세종검사소에서 '자율차 평가시스템(KADAS) 전용 진로 준공 및 사전 공개 행사'를 열고 시스템을 처음 공개했다. KADAS는 기존 자동차 검사 항목인 전조등, 제동력, 속도계, 배출가스 검사와 함께 적응순항제어장치(ACC), 비상자동제동장치(AEBS), 차로유지지원장치(LKAS), 차선이탈경고시스템(LDWS), 전방충돌경고시스템(FCWS) 등 5대 첨단안전장치를 한 개의 검사진로에서 점검할 수 있도록 구축됐다. 특히 차량 전자제어장치(ECU) 통신에 의존하지 않고, 실시간 모니터와 레이더 타깃 시뮬레이터를 활용해 가상 주행환경을 구현한 뒤 첨단안전장치 성능을 직접 검사할
![[속보]절세 급매 끝나자 강남 계속 뛴다…서울 집값 상승폭 확대](https://pimg.mk.co.kr/news/cms/202605/21/rcv.YNA.20260520.PYH2026052009560001300_R.jpg)
강남3구 2주 연속 상승…서울 25개구 모두 오름세 유지 성북 0.49%로 서울 최고…상승폭은 관악이 최대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이후 강남3구 아파트 가격이 2주 연속..

평택서 작업중지권 결의대회삼성E&A가 스마트 안전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삼성E&A는 지난 20일 경기 평택시 프로젝트 현장에서 ‘작업중지권 2.0(S.A.Y ON) 결의대회’를 개..

서울시, 도시정비형 재개발 3차 개선 용적률 체계 전면 개편…최대 1.2배 공개공지, 관광숙박 등 인센티브 확대서울시가 준주거·상업지역 재개발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법적상한 용적률..

[파이낸셜뉴스] GS건설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자이(Xi)가 서울 목동에서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선보인다. 앞서 GS건설은 지난해 7월 건설업계 최초로 인천국제공항에서 브랜드 팝업스토어를 한 달 동안 운영했다. GS건설은 오는 31일까지 현대백화점 목동점 지하 1층 팝업존에서 자이 브랜드 팝업관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GS건설이 팝업관 장소로 백화점을 선택한 이유는 목동 지역 주민들에게 익숙하고 접근성이 높은 생활 중심 공간이라는 점을 고려했기 때문이다. 자이가 제안하는 새로운 주거 모델 '하이퍼트' 라이프스타일 가치가 백화점이 지닌 프리미엄 생활 공간의 특성과 맞닿아 있다는 점도 반영됐다. 목동 팝업관은 인공지능(AI) 포토 체험부터 평면 큐레이션까지 방문객들이 자이만의 주거 감성과 라이프스타일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파이낸셜뉴스] 동부건설이 신규 입사한 경력사원의 입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경력사원들이 동부건설 사업 방향을 이해하고 실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부건설은 지난 7~8일, 18~19일까지 양평 불룸비스타에서 최근 입사한 경력사원을 대상으로 2차수에 걸쳐 '2026년 상반기 경력사원 입문교육'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참가 인원은 80여명이다. 교육은 회사 비전 및 주요 사업 현황, 인사제도와 조직체계, 안전보건관리체계, 건설 회계, 현업 적응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프로그램 등 순서로 진행됐다. 회사 생활 동기부여를 위해 경영진 특강과 임직원 간 소통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이들은 선배 임직원들과 대화를 통해 회사 조직문화와 업무방식을 공유하고 부서 간 협업 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파이낸셜뉴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대한건설협회와 함께 건설업계 자금 조달과 주택공급 활성화를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21일 최인호 HUG 사장은 '릴레이 현장 소통경영'의 일환으로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대한건설협회를 방문하고, 지방 미분양, PF보증,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등 업계 현안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대한건설협회는 PF 특별보증 지속 공급을 요청했고, HUG는 자금시장 상황과 현장 수요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PF 특별보증 공급을 지속 추진하고 제도 운영 과정에서도 업계 의견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 협회는 임대리츠 기금투자심의 일정 정례화와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분양전환 기준 마련을 건의했다. 이에 HUG는 기금투자심의위원회의 정례 개최를 지속 추진하는 한편 사업장별 분양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