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소식

부동산 정책·지역 소식·공매 등 최신 뉴스를 한눈에 확인해 보세요.

도로공사, 추석 교통예보 세분화…시간대별 소요시간 제공
파이낸셜뉴스

도로공사, 추석 교통예보 세분화…시간대별 소요시간 제공

[파이낸셜뉴스] 추석 귀성·귀경길의 주요 도시 간 예상 소요시간을 날짜와 시간대별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운행 중에는 도로전광표지(VMS)와 휴대전화 문자로 경로별 예상시간을 비교해 볼 수 있다. 23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번 교통예보는 연휴 예상 교통량과 휴일 여부, 기상 상황 등이 비슷했던 과거 자료를 분석해 구간별 평균속도와 도시 간 소요시간을 산출하는 방식이다. 기존 귀성·귀경길의 최대 정체 시간대와 주요 도시 간 최대 소요시간을 중심으로 안내했던 것과 달리 올해부터는 일자별·시간대별 정보를 정체예상 교통지도에 반영해 이용자가 출발 시각을 보다 세밀하게 정할 수 있도록 했다. 예보 정보는 인터넷 로드플러스의 '교통예보→주요도시 소요시간' 메뉴에서 볼 수 있다. '고속도로 교통정보' 앱에서는

삼성물산, SMR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유럽·영국 시장 공략 속도
파이낸셜뉴스

삼성물산, SMR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유럽·영국 시장 공략 속도

[파이낸셜뉴스] 삼성물산이 GE버노바, 히타치, 신토스그린에너지(SGE)와 손잡고 중동부 유럽과 영국을 무대로 소형모듈원전(SMR) 플릿 사업 개발에 나선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지난 22일(현지시간) 유엔총회 부대행사로 미국 뉴욕에서 열린 아틀란틱 카운슬(Atlantic Council) 원자력 에너지 정책 써밋에서 GE버노바, 히타치, SGE와 BWRX-300 SMR의 시장 개발 및 상업적 기회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4개사는 △원자력 기술과 산업 역량 △글로벌 설계·조달·시공(EPC) △유럽 지역 사업개발 등 각사의 핵심 역량을 결합한다. 이를 통해 여러 국가에서 표준화된 BWRX-300 플릿을 반복적으로 배치할 수 있는 강력한 사업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BWRX-300은 비등수형 원자로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된 300MW급 소형모듈원전

국토부, 외국인 부동산 위법 의심거래 840건 조사
파이낸셜뉴스

국토부, 외국인 부동산 위법 의심거래 840건 조사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외국인의 부동산 위법 의심거래 840건을 대상으로 자금 출처와 해외자금 불법 반입 여부 등을 들여다본다. 비자 없이 임대업을 했는지,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실거주 의무는 지켰는지 등을 점검한다. 23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조사 대상은 2025년 6월부터 2026년 7월까지 신고된 전국 주택·비주택·토지 거래 가운데 선별된 외국인 거래 840건이다. 지난 8월 시작한 기획조사를 오는 12월까지 진행하고 연말에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이번 조사에는 지난 2월 개정된 '부동산거래신고법 시행령'에 따라 새로 확보한 자료가 활용된다. 주식·채권·가상화폐 매각대금과 해외 금융기관 대출액, 체류자격 등이 추가 검증 대상에 포함됐다. 위법 의심거래 선별 기준도 새롭게 마련했다. 이에 따라 조사 대상은 지난해 605건

청약통장 종합저축 전환 1년 연장…기존 가입기간도 금리 인정
파이낸셜뉴스

청약통장 종합저축 전환 1년 연장…기존 가입기간도 금리 인정

[파이낸셜뉴스] 청약예금·부금·저축을 주택청약종합저축으로 바꿀 수 있는 기한이 내년 9월 말까지로 1년 연장된다. 금리를 산정할 때 종전 통장의 가입기간도 인정해 요건을 충족하면 전환 직후부터 최고 연 3.1% 금리를 받을 수 있도록 제도도 개선된다. 23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입주자저축 전환제도는 특정 주택 유형에만 청약할 수 있던 기존 통장을 국민주택과 민영주택 모두에 청약할 수 있는 주택청약종합저축으로 바꾸는 제도다. 2024년 10월 시행됐으며 당초 이달 말이던 전환기한을 2027년 9월 30일까지 1년 늘렸다. 청약예금은 민영주택, 청약부금은 전용면적 85㎡ 이하 민영주택, 청약저축은 국민주택에 각각 청약할 수 있다. 종합저축으로 전환하면 이 같은 구분 없이 국민주택과 민영주택 모두를 선택할 수 있다. 청약 실적 인정 기

성수 뚝섬지구 숙박·문화 복합개발...국립중앙의료원은 현대화 돌입
파이낸셜뉴스

성수 뚝섬지구 숙박·문화 복합개발...국립중앙의료원은 현대화 돌입

[파이낸셜뉴스] 서울숲역 인근에 주거와 숙박, 문화시설이 어우러진 대규모 복합공간이 조성되고, 국립중앙의료원이 도심 속 국가 필수 의료 거점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서울시는 지난 22일 열린 제17차 건축위원회에서 뚝섬지구 특별계획구역Ⅳ 복합빌딩 신축사업, 국립중앙의료원 및 중앙감염병병원 건립사업, 문정건영아파트 리모델링사업 등 총 3개 안건을 통과시켰다고 23일 밝혔다. 우선 장기간 사업이 지연됐던 성동구 성수동1가 서울숲역 일대 뚝섬지구 특별계획구역Ⅳ는 한강과 서울숲에 인접한 입지 특성을 살려 주거와 숙박, 문화 기능이 집약된 복합공간으로 개발된다. 지하 8층~지상 49층 규모로 공동주택 383가구와 숙박시설 622실, 903석 규모의 공연장이 들어선다. 공연장은 인근 문화공간과 연계되도록 위치를 조정했으며 46층에는 주민

실수요자 문턱 낮춘 분양가… ‘진주 판문지구 레이크써밋 웰가’ 공급
파이낸셜뉴스

실수요자 문턱 낮춘 분양가… ‘진주 판문지구 레이크써밋 웰가’ 공급

[파이낸셜뉴스] 원자재 가격과 인건비 인상 등으로 아파트 분양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경남 진주에서 주변 시세 대비 분양가를 낮춘 신규 단지가 공급된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제공하는 ‘민간아파트 분양시장 동향’ 자료에 의하면, 지난 7월 말을 기준으로 최근 1년간 전국 민간아파트의 ㎡당 평균 분양가는 620만1000원으로, 3.3㎡당 약 2046만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3.8% 오른 수치다. 특히 경남 지역의 ㎡당 평균 분양가는 437만6000원에서 9.4% 상승한 478만7000원을 나타냈다. 3.3㎡당 1580만원에 해당한다. 이러한 분양가 오름세 속에서 흥한주택종합건설㈜이 진주시 판문동 일원에 공급하는 ‘진주 판문지구 레이크써밋 웰가’가 주변 공급가보다 낮은 분양가를 책정하고, 지난 18일부터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 단지의 분

HUG, PF 보증료 30% 인하…90일 내 착공하면 10%p 추가 ↓
파이낸셜뉴스

HUG, PF 보증료 30% 인하…90일 내 착공하면 10%p 추가 ↓

[파이낸셜뉴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프로젝트파이낸싱(PF) 보증료를 기본 30% 낮춘다. 보증 승인 후 90일 안에 착공하는 사업장에는 10%p를 추가로 인하해 조기 착공을 유도한다. 23일 HUG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8.13 주택 신속공급 대책'에 따라 주택사업자의 금융비용 부담을 낮추고 PF 사업장의 자금 조달과 주택 공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할인 대상은 2026년 8월 13일부터 2027년 12월까지 PF 보증을 승인받고 발급한 사업장이다. 모든 PF 보증 사업장에 30% 할인을 적용하고, 승인일로부터 90일 이내 공사에 들어가면 할인 폭을 10%p 더 확대한다. 보증료 인하와 함께 PF 보증 공급 확대 및 제도 개선도 추진한다. 수도권 사업장의 보증한도는 공사비의 70%까지 높이고, 서울 사업장에는 최대 80% 한도를 적용한다. 소규모 비아파트 사업의 PF 보증 문턱

홍지선 국토장관 "주거 안정에 정책 역량 집중"
파이낸셜뉴스

홍지선 국토장관 "주거 안정에 정책 역량 집중"

[파이낸셜뉴스]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이 23일 "무엇보다 국민의 삶과 가장 맞닿아 있는 주거 안정에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홍 장관은 이날 정부 세종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주택공급은 계획과 숫자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3기 신도시와 도심 주택사업의 속도를 높여 실제 착공과 입주로 이어지도록 끝까지 챙기겠다" 의지를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수도권 지방정부와 다층적 협의체를 가동해 통합심의와 인허가 패스트트랙 구축할 방침이다. 임대차 시장의 불안 대응과 주거 취약계층 지원도 강조했다. 홍 장관은 "민간 장기 임대를 확대해 주택경기 변동과 전세시장 불안에 대응할 수 있는 안정적인 시장의 안전판을 만들겠다"고 했다. 이어 "청년과 신혼부부 등 보다 많은 무주택자가 역세권 등

수도권 신도시부터 광주 첨단3지구까지… 제일건설 ‘풍경채’ 4개 단지 10월 집들이
파이낸셜뉴스

수도권 신도시부터 광주 첨단3지구까지… 제일건설 ‘풍경채’ 4개 단지 10월 집들이

[파이낸셜뉴스] 제일건설㈜이 시공한 ‘제일풍경채’ 아파트 4개 단지가 입주자 사전점검을 마치고 오는 10월 초부터 본격적인 입주를 시작한다. 입주 대상 단지는 수도권 신도시와 지방 주요 거점에 위치한 4곳이다. 인천 서구 ‘검단호수공원역풍경채어바니티’, 경기 파주 ‘운정중앙역제일풍경채’, 광주연구개발특구 내 ‘첨단제일풍경채’ 및 ‘첨단제일풍경채’ 등 총 3422세대다. 해당 단지들은 지난 7월과 8월 사이 사전점검을 거쳐 계약자 점검 절차를 매듭지었다. 그 중 ‘검단호수공원역풍경채어바니티’는 지하 2층~지상 29층, 8개 동으로 지어지며 전용면적 84㎡와 115㎡ 두 타입으로 610세대 규모를 공급한다. 전 세대 남향 위주 배치와 일부 세대를 제외한 모든 세대에 4베이 판상형 설계를 적용했으며, 인천지하철 1호선 검단호수공원역과

국토안전원·건설기술인협회, 안전점검 기술자 정보 연계 '맞손'
파이낸셜뉴스

국토안전원·건설기술인협회, 안전점검 기술자 정보 연계 '맞손'

[파이낸셜뉴스] 국토안전관리원과 한국건설기술인협회이 시설물 안전점검·진단 기술자의 등록 및 경력정보를 공유한다. 기술자가 같은 서류를 두 기관에 반복해 제출하는 불편을 줄이고 관련 행정업무도 간소화할 방침이다. 국토안전원은 지난 22일 한국건설기술인협회와 기술자 등록·경력관리 편의 및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현재 국토안전원은 시설물통합정보관리시스템(FMS)을 통해 기술자 정보와 시설물 점검·진단 수행 이력을 관리하고 있다. 협회는 기술자의 등급과 자격사항 등 등록·경력관리에 필요한 정보를 별도로 관리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기술자 등록과 경력관리에 필요한 정보를 상호 제공하고 관련 시스템을 연계하기로 했다. 한 기관의 시스템에 등록하거나 변

TS·부산시, 위험물 운송차량 사고정보 실시간 공유
파이낸셜뉴스

TS·부산시, 위험물 운송차량 사고정보 실시간 공유

[파이낸셜뉴스] 한국교통안전공단(TS)과 부산시가 위험물질 운송차량의 실시간 운행·사고정보와 관내 폐쇄회로(CC)TV를 연계한다. 부산항 등 위험물 차량 통행이 많은 지역에서 유출사고가 발생했을 때 상황 파악과 초기 방재 속도를 높이기 위해서다. TS는 지난 22일 부산시와 '미래 교통·안전정보 공유 및 교통안전문화 선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TS는 위험물질운송안전관리센터를 통해 위험물과 지정폐기물 등을 운송하는 단말장치 의무 장착 대상 차량 약 1만5000대를 실시간으로 관제하고 있다. 센서 기반 단말기로 사고 발생 여부를 판단하고 사고가 확인되면 위험물질 관련 정보를 관계기관에 전파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TS는 부산에 진입하는 위험물질 운송차량의 운행 및 사고정보를 부산시에 실시간으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