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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사업비 3조원 육박 '롯데 에코 스마트시티' 베트남 현지기업 팟닷 파트너로 참여
파이낸셜뉴스

총사업비 3조원 육박 '롯데 에코 스마트시티' 베트남 현지기업 팟닷 파트너로 참여

【하노이(베트남)=부 튀 띠엔 통신원】롯데프로퍼티스호찌민시가 베트남 호찌민 시에서 추진 중인 초대형 프로젝트 '투티엠 에코 스마트 시티'의 지분 참여를 통한 전략적 파트너 선정 작업이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다. 그동안 유력한 지분 참여 후보로 거론되어 온 베트남 부동산 개발사 팟닷이 대규모 투자 안건에 대한 주주 의견 수렴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팟닷 이사회는 전날 공시를 통해 회사 총자산의 35%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되는 대규모 투자 안건을 승인받기 위해 오는 6월 중 서면 방식으로 주주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당 공시 직후 팟닷 측이 구체적인 타깃 프로젝트를 명시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베트남 부동산 시장은 즉각 롯데의 '투티엠 에코스마트시티' 프로젝트로 특정하고 있다. 앞

서울 재개발 법적상한용적률 최대 1.2배로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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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재개발 법적상한용적률 최대 1.2배로 완화

서울시가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의 법적상한용적률을 1.2배까지 완화한다. 사업성을 개선하고 민간 참여를 유도해 주택공급의 속도를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다. 시는 낮은 사업성으로 인해 정체됐던 재정비촉진지구 내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을 살리기 위해 전방위적 규제 완화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먼저 기존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에 지구·구역별로 다르게 적용되던 용적률은 '기준·허용·상한 용적률' 체계로 일원화한다. 상한용적률 적용 범위도 적용 항목을 공개공지 확보, 녹색건축·제로에너지 건축물 인증, 관광숙박시설까지 대폭 확대해 사업의 자율성을 높였다. 사업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허용용적률을 조례용적률의 1.1배로 일괄 적용한다. 허용용적률 인센티브 항목은 녹지생태공간, 저출산·고령화

서울 재개발 규제 완화...법정상한 용적률 최대 1.2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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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재개발 규제 완화...법정상한 용적률 최대 1.2배로

[파이낸셜뉴스] 서울시가 준주거·상업지역 재개발사업의 용적률 제한을 대폭 완화한다. 도심 내 양질의 주택 공급을 적극적으로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시는 낮은 사업성으로 인해 정체됐던 재정비촉진지구 내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을 살리기 위해 전방위적 규제 완화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법적상한용적률을 최대 1.2배까지 확대하고 높이 규제를 완화하는 내용의 '재정비촉진사업 규제혁신 3차 개선안'을 시행한다. 이번 개선안은 지난 2025년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대상으로 시행한 재정비촉진사업 규제혁신 1·2차에 이은 추가 완화책이다. 시는 3차 개선안을 통해 준주거·상업지역 위주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사업성을 대폭 개선해 사업성 부족으로 정체됐던 사업들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LH, 부천중동 반달마을A 통합재건축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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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부천중동 반달마을A 통합재건축 본격화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경기 부천중동 1기 신도시 선도지구인 반달마을A구역 통합재건축 사업의 속도를 높인다. 주민대표단과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연내 특별정비구역 지정 절차도 추진한다. 21일 LH에 따르면 공사는 전날 반달마을A구역 통합재건축 주민대표단과 특별정비구역 지정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반달마을A구역은 부천중동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선도지구 가운데 한 곳이다. 협약에 따라 주민대표단은 주민 동의서 확보와 사업 추진 관련 의사결정 절차 등을 맡는다. LH는 특별정비계획 수립과 인허가 지원, 초기사업비 투입 등 사업 전반을 지원할 계획이다. 최근 1기 신도시 선도지구를 중심으로 통합 재건축 논의가 이어지면서 공공 참여형 정비사업에 대한 관심도 확대되는 추세다. 현재 정비계획입안 예정안 기

도로공사, 페루에 K-고속도로 운영 노하우 전수…중남미 진출 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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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페루에 K-고속도로 운영 노하우 전수…중남미 진출 포석

[파이낸셜뉴스] 한국도로공사가 페루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국형 고속도로 운영·유지관리 기술 전수에 나섰다. 중남미 지역을 중심으로 스마트 교통 인프라 협력 확대에도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21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지난 17일부터 오는 30일까지 KOICA 연수센터에서 페루 교통통신부(MTC) 공무원 15명을 대상으로 '도로 운영 및 유지관리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 중이다. 이번 연수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 글로벌 연수사업의 일환으로, 도로공사는 지난해부터 매년 페루 공무원들을 초청해 한국형 고속도로 운영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다. 연수 과정은 △한국의 도로교통 정책 △AI·BIM 기반 스마트 건설기술 △고속도로 AI 적용 기술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스마트건설 종합상황실과 K-City 연구소 등 첨단 교통 인프라 현장도 둘러볼 예정

SR, KAIST와 손잡고 AI 실무교육 강화…"철도 맞춤형 과정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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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 KAIST와 손잡고 AI 실무교육 강화…"철도 맞춤형 과정 도입"

[파이낸셜뉴스] SRT 운영사 SR이 KAIST와 협력해 임직원 인공지능(AI) 실무역량 강화와 맞춤형 AI 교육과정 도입에 나선다. SR은 지난 20일 K-하이테크 플랫폼 사업을 수행하는 KAIST 융합교육연구센터와 'AI 및 정보기술(IT) 실무교육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양 기관은 AI·IT 교육훈련 과정 공동 개발과 운영, 생성형 AI 활용 교육 확대, AI·IT 트렌드 분석, SR 맞춤형 AI 교육과정 신설, 전문강사 및 교육 인프라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SR은 올해부터 임직원을 대상으로 스마트팩토리와 AI·협동로봇의 미래, 챗GPT 기초·심화 과정 등을 운영하고, 내년부터는 철도 운영·안전·고객서비스·업무 자동화 등 실제 업무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AI 교육과정을 신설할 예정이다. 정왕국 SR

K-water, ENVEX서 물산업 혁신기술 공개…중소기업 판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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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 ENVEX서 물산업 혁신기술 공개…중소기업 판로 지원

[파이낸셜뉴스]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국내 대표 환경산업 전시회 'ENVEX 2026'에서 혁신기술을 선보이고 협력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 지원에 나선다. K-water는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47회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ENVEX 2026)'에서 'K-water관'과 '협력기업 공동기업관'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K-water관에서는 물관리 디지털트윈(DT), AI 정수장, 스마트관망관리(SWNM) 등 핵심 물관리 기술과 중소기업 성장 단계별 지원제도를 소개한다. 협력기업 공동기업관에는 K-water와 협력 중인 중소기업 21개사가 휴대형 디지털 수질 분석기, AI 기반 정수장 자율 운영 솔루션, IoT 기반 무선 원격검침 초음파 수도미터 등 기술과 제품을 전시한다. 둘째 날인 21일에는 '물산업 중소기업 구매상담회'도 열려 K-water 현장 발주 담당자와 기업 간 1대 1

사가정역세권에 2037가구, 광흥창에 604가구...장기전세주택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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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가정역세권에 2037가구, 광흥창에 604가구...장기전세주택 포함

[파이낸셜뉴스] 서울시 중랑구 면목동 572-1번지 일대에 역세권 장기전세주택을 포함한 2000여가구의 대단지가 들어선다. 시는 20일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면목동 572-1번지 일대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곳은 7호선 사가정역 역세권에 위치하고 있어 강남권으로 30분 내외에 진입이 가능하다. 또 인근에 동부간선도로가 인접해 있어 서울 도심 및 경기 북부·남부로의 이동이 용이한 지역이다. 특히 대상지 주변으로 면목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모아타운 등 노후 저층 주거지 개선을 위한 정비사업이 추진되고 있어 주거환경이 대대적으로 개선될 예정이다. 정비구역 6만9712.7㎡를 신규 지정하고 총 4개 획지 중 3개 획지에는 지하 4층 ~

행복청, 전문가 통찰 모아 국가상징구역 방향성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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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전문가 통찰 모아 국가상징구역 방향성 잡는다

[파이낸셜뉴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이 국가상징구역 조성사업의 방향성 마련을 위해 분야별 전문가 의견 수렴에 나섰다.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담는 상징 공간 조성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21일 행복청에 따르면 전날 세종시 행복청에서 '국가상징구역 국민자문단 전문가분과 전체회의'를 열고 국가상징구역 조성사업 추진현황과 국민자문단 운영계획 등을 공유했다. 향후 공간구상과 발전방향에 대한 논의도 함께 진행됐다. 국민자문단 전문가분과는 도시·건축·조경·역사·문화·언론·AI·스마트·안전 등 7개 분야 전문가 22명으로 구성됐다. 일반 국민으로 구성된 시민분과 50명과 함께 국가상징구역 조성 과정에 참여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공간구조와 경관축, 공공건축 배치, 보행

봉천14구역 1571가구로...남영동, 서울·용산역 잇는 중심 관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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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천14구역 1571가구로...남영동, 서울·용산역 잇는 중심 관문으로

[파이낸셜뉴스] 서울 관악구 봉천14구역이 1571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지난 20일 열린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관악구 봉천14구역 주택재개발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지정 변경, 경관심의(안)을 원안 가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곳은 관악구 봉천동 4-51번지 일대 노후 저층주거지로 협소한 도로와 부족한 기반시설 등으로 주거환경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왔다. 이번 정비계획 변경으로 봉천14구역은 최고 27층(높이 86m) 이하, 용적률 299.99% 이하를 적용하게 됐다. 공공주택도 236가구 포함된다. 주민 편의와 안전을 위한 기반시설 정비도 함께 이뤄진다. 관악로변에는 보도부속형 전면공지 등을 조성해 안전한 보행공간을 확보하고 단지 주변 도로체계 정비와 공원계획 일부 조정을 통해 주민 이용 편의성과 보행 안전성을 높일 계획이다

남산 일대 활성화 시동..."193억원 단계적 투입"
파이낸셜뉴스

남산 일대 활성화 시동..."193억원 단계적 투입"

[파이낸셜뉴스] 서울시가 남산을 서울의 도심 활력 거점으로 조성해 남산 일대 전체를 활성화한다. 서울시는 20일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남산 일대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수립(안)을 원안 가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대상지는 남산과 명동, 예장동 일대 약 329만㎡다. 남산의 유동 인구와 소비를 회현동·필동·장충동 등 주변 지역으로 확산해 인접 지역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구체적으로 남산 일대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은 △활력 △연결 △회복 △체험 4개 분야, 총 15개 사업으로 구성된다. 시는 2026년 하반기 고시 후 2031년까지 마중물 사업 8개에 사업비 193억원을 단계적으로 투입해 남산 일대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이번 남산 일대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수립(안) 결정으로 남산 일대 활성화의 법적 근

AI 영재고 들어서는 '광주 첨단3지구'...6월 805가구 공급 예정
파이낸셜뉴스

AI 영재고 들어서는 '광주 첨단3지구'...6월 805가구 공급 예정

[파이낸셜뉴스] 광주광역시 첨단3지구에서 아파트 공급이 본격화 된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호반건설은 오는 6월 '호반써밋 첨단3지구'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단지는 '첨단678피에프브이'가 시행하며, 호반건설이 시공한다. 첨단3지구 A7·A8블록에 총 80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세부적으로 보면 A7블록은 전용 84㎡ 단일 면적 총 356가구, A8블록은 전용 117~135㎡ 총 449가구 규모다. 공공택지지구 내 공급으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또 거주지 제한 없이 전국 어디서나 1순위 청약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첨단 3지구는 인공지능(AI) 산업 거점으로 조성 중이다. AI 특화 인재 양성을 위한 광주과학기술원 (GIST) 부설 AI 영재고가 내년 3월 개교를 앞두고 있다. 호남고속도로와 국도 13호선, 빛고을대로 등 주요 도로

'보증금 1억3천 지원' LH, 기존주택 전세임대 4500가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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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증금 1억3천 지원' LH, 기존주택 전세임대 4500가구 공급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무주택 저소득가구를 대상으로 기존주택 전세임대 1순위 입주자 모집에 나선다. LH는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한부모가족, 장애인 등 무주택 저소득가구를 대상으로 전국 총 4500가구 규모의 기존주택 전세임대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전세임대는 입주 대상자가 지원 한도 내에서 원하는 주택을 직접 찾으면 LH가 집주인과 전세계약을 체결한 뒤 이를 저렴하게 다시 임대하는 방식이다. 지역별 공급 물량은 서울 1326가구, 경기 1203가구, 인천 471가구를 비롯해 전국 주요 도시에서 공급된다. 전세보증금 지원 한도는 수도권 최대 1억3000만원, 광역시 9000만원, 기타 지역 7000만원이다. 입주자는 지원금 범위 내 전세보증금의 2% 또는 5%를 임대보증금으로 부담한다. 최초 임대기간은 2년이며, 이후 2년 단위로

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시흥더클래스' 22일 견본주택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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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시흥더클래스' 22일 견본주택 개관

[파이낸셜뉴스] 현대엔지니어링이 경기 시흥시 대야동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시흥더클래스'의 견본주택을 오는 22일 열고 본격 분양 일정에 들어간다. 비규제지역인 시흥시에 들어서는 단지로, 수도권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힐스테이트 시흥더클래스는 시흥시 대야동 140-5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7층, 5개동, 전용면적 74·84㎡ 총 43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로는 △74㎡ 24가구 △84㎡A 377가구 △84㎡B 29가구다. 오는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순위, 29일 2순위 청약이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6월 8일이며 정당계약은 6월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이다. 서해선 시흥대야역이 직선거리 약 250m에 위치한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시흥시청역에는 월곶판교선과 신안산선 개통이 예정

현대건설, 美 테라파워와 4세대 원전 동맹 확대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 美 테라파워와 4세대 원전 동맹 확대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이 미국 차세대 원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기존 대형원전과 소형모듈원전(SMR)을 넘어 4세대 원자로 분야까지 협력 범위를 넓히며 글로벌 원전 밸류체인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21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1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골드만삭스 본사에서 미국 원자력 기업 테라파워, HD현대중공업과 차세대 원자로 '나트륨(Natrium®)'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테라파워가 추진 중인 소듐냉각고속로(SFR) 기반 4세대 원전 사업의 상용화 추진에 맞춰 이뤄졌다. 협약식에는 최영 현대건설 뉴에너지사업부 전무와 크리스 르베크 테라파워 최고경영자(CEO), 원광식 HD현대중공업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테라파워는 액체 소듐을 냉각재로 활용하는 SFR 기술을 보유한 미국 원전 기업이다. 기존

현대건설, 압구정3구역에 국내 첫 '아트수장고 아파트' 도입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 압구정3구역에 국내 첫 '아트수장고 아파트' 도입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이 단지 내 미술품 전용 수장고와 아트 컨시어지 서비스를 결합한 프리미엄 주거 모델을 선보인다. 21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회사는 서울옥션 관계사 서울옥션블루와 협력해 국내 건설사 최초로 아트수장고를 적용한 주거 서비스를 도입한다. 첫 적용 대상은 압구정3구역 현대아파트다. 아트수장고는 미술관이나 경매사 등에서 사용하는 전문 보관시설을 주거 커뮤니티 형태로 구현한 공간이다. 온·습도 관리와 보안 설비 등을 갖춰 입주민 본인이나 지인의 미술품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설계된다. 단순 보관 기능에 그치지 않고 디지털 전시와 시세 평가, 판매 연계 시스템도 함께 구축된다. 현대건설은 이를 통해 단지 내에서 예술 감상과 자산 관리가 동시에 가능한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입주민 대상 아트

현대엔지니어링, 보라매공원에 '플랜비 2호 정원'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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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보라매공원에 '플랜비 2호 정원' 조성

[파이낸셜뉴스] 현대엔지니어링이 도심 생태계 복원과 소외계층 자립 지원을 결합한 사회공헌 활동 확대에 나선다. 도시공원 내 꿀벌 서식지를 조성하고 생태 교육과 직업훈련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21일 현대엔지니어링에 따르면 회사는 전날 서울 동작구 보라매공원에서 '플랜비(Plan Bee) 정원 2호' 개장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송명숙 현대엔지니어링 마케팅전략실장과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 오희영 저스피스재단 대표, 박진 어반비즈서울 대표 등이 참석했다. 최근 ESG 경영과 도시 생태 복원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건설업계에서도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이 확대되는 추세다. 플랜비는 도시 생태계 보전과 취약계층 자립 지원을 연계한 현대엔지니어링의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기후변화로 서식지가 줄어드는 꿀벌을 위한 공간을 마련하고,

아파트 관리비 회계감사 면제 없앤다…수의계약도 손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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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관리비 회계감사 면제 없앤다…수의계약도 손질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공동주택 관리비 집행 투명성 강화를 위해 회계감사 면제 규정을 폐지하고 공사·용역 수의계약 기준도 손본다. 관리비 공개 지연과 부적정 집행 사례가 잇따르면서 입주자대표회의와 관리주체에 대한 관리·감독 강화에 나선 것이다. 21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태스크포스(TF)에서 이 같은 내용의 '공동주택 관리비 제도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관리비 부담이 주거비 문제로 확산하는 가운데 회계·입찰 과정의 투명성을 높여 관리비 인상 요인을 줄이겠다는 취지다. 국토교통부와 지방정부는 지난 3월25일부터 4월9일까지 전국 19개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합동 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결과 현장 지도·시정 38건과 과태료 부과 사전통지 등 19건이 확인됐다. 조사 대상

국토부, 철도사고 근본 대책 논의…예측 정비·스마트 안전관리 강화
파이낸셜뉴스

국토부, 철도사고 근본 대책 논의…예측 정비·스마트 안전관리 강화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반복되는 철도사고와 운행장애를 줄이기 위해 철도 관계기관과 함께 근본적인 철도안전 개선방안 마련에 나선다. 국토교통부는 21일 철도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철도안전간담회를 열고, 사고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와 철도 운영 전주기 개선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올해 1~4월 철도 분야에서는 운행장애 48건, 사고 13건이 발생했다. 국토부는 기존의 고장 부품 점검·교체나 규정 위반 확인 중심 대응에서 벗어나 보다 근본적인 예방 대책이 필요하다고 보고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 간담회는 관계기관이 순차적으로 안건을 발표하고 외부 전문가와 심층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국철도공사는 운행 데이터 기반으로 부품 수명을 예측해 고장 전 점검·교체하는 상태기반 유지보수체계를 확대하고, 실시간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