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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입지보다 웰니스 라이프 추구"... 자산가들이 눈돌린 ‘파크로쉬 서울원’
파이낸셜뉴스

"강남 입지보다 웰니스 라이프 추구"... 자산가들이 눈돌린 ‘파크로쉬 서울원’

[파이낸셜뉴스] 자산 가치 상승을 목적으로 강남권 아파트를 고집하던 자산가들의 주거 선택 기준에 변화가 감지된다. 부동산을 넘어 편안한 ‘호텔식 서비스’, 신체와 정신이 건강하게 균형을 이루는 '웰니스(Wellness)’적 삶의 방식 등을 추구하는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다. 이러한 주거 패러다임 전환의 중심에 IPAKR현대산업개발이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 ‘서울원’을 통해 선보이는 ‘파크로쉬 서울원’이 입소문을 타고 있다. 국내 대표 웰니스 리조트로 자리매김한 ‘파크로쉬’의 정체성을 주거 영역에 이식한 이 단지는 연령 제한 없이 입주할 수 있는 신개념 하이엔드 주거 상품으로 기획돼 기존 시니어 레지던스와 궤를 달리한다. 해당 단지는 하우스키핑 및 컨시어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입주민은 파크하얏트 서울과 안다즈 강남 등 5성급 호

'10년간 안정적 거주'...의왕 백운밸리 민간임대 임차인 모집
파이낸셜뉴스

'10년간 안정적 거주'...의왕 백운밸리 민간임대 임차인 모집

[파이낸셜뉴스] 경기 의왕시 백운밸리에서 민간 임대아파트가 선보인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리젠시빌주택·리젠시빌건설은 오는 8월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 '의왕 백운밸리 리젠시빌 란트'의 추가 임차인 모집에 나선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16층, 6개동 규모로 총 414가구이다. 전용 59㎡ 336가구, 74㎡ 78가구 등이다. 추가 임차인 모집은 자격요건 미달 등 일부 미계약 가구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공공지원 민간임대는 최대 10년 동안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임대료 인상률도 연 5% 이내로 제한된다. 보증금은 전용 59㎡ 4억7900만원~5억1000만원, 전용 74㎡ 5억7400만원~5억8100만원 선이다. 인근 전세가 대비 2억원 가량 저렴하다. ljb@fnnews.com 이종배 기자

대우건설이 지은 하노이의 새 명물 'IFC 하노이' 10월 상업운영..35층 규모 트윈타워
파이낸셜뉴스

대우건설이 지은 하노이의 새 명물 'IFC 하노이' 10월 상업운영..35층 규모 트윈타워

【하노이(베트남)=부 튀 띠엔 통신원】대우건설이 베트남 하노이 서호 지역에서 건설한 35층 규모의 트윈타워 'IFC 하노이'가 준공을 마치고 오는 10월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24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대우건설 계열사인 THT개발은 IFC 하노이 프로젝트의 공사를 마무리했으며, 오는 10월 전체 시설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총 사업비 약 9조 동(약 5061억원)이 투입된 IFC 하노이는 지상 35층, 지하 3층 규모의 대형 트윈타워 구조로,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이어지는 상업시설을 통해 두 타워가 연결된다. 두 타워 모두 사면 유리 커튼월을 적용해 자연채광과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이 단지는 △프라임급 오피스 △프리미엄 리테일 상업시설 △신라 모노그램 하노이 웨스트레이크 5성급 호텔 △더 신라가 운영하는 서비스드 레지던스인 '라 리

시흥3동에 모아주택...231가구 공급
파이낸셜뉴스

시흥3동에 모아주택...231가구 공급

[파이낸셜뉴스] 시흥3동 1003번지 일대에 지하 4층, 지상 20층 규모 아파트 4개 동 모아주택 231가구가 공급된다. 임대 가구는 47가구다. 서울시는 지난 23일 제9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금천구 시흥3동 1003번지 일대 모아주택 사업시행계획(안)을 조건부가결 했다고 24일 밝혔다. 시흥3동 1003번지 일대(A-3구역)는 노후·불량 건축물이 100%에 달해 정비가 시급한 구역이다. 서울시는 제2종 일반주거지역 내 건축물 층수 제한을 완화하고 전체의 20% 이상을 임대주택으로 공급함에 따른 용적률 완화, 건축물 높이 제한 완화를 적용했다. 기존 1차로였던 도로를 2차로로 넓히고 길 양쪽에 보도를 새로 만든다. 건물 단지 내에는 3m 폭의 전면공지를 확보하고 저층부에는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한다. 명노준 서울시 주택실장 직무대리는 "

"학생, 월세 싸게 주는 거야"...허위 매물 주의보 [집 나와라 뚝딱!]
파이낸셜뉴스

"학생, 월세 싸게 주는 거야"...허위 매물 주의보 [집 나와라 뚝딱!]

[파이낸셜뉴스] 전세사기 피해자를 위한 구제책을 담은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전세사기특별법)' 개정안이 통과되면서 임차인 보호 장치가 한층 강화됐다. 하지만 현장에서는 개정 법안의 구체적인 적용 요건과 실전에서의 보증금 방어책에 대한 궁금증이 여전하다. 법무법인 심의 심준섭 대표변호사(나는 솔로 '30기 영식')는 24일 유튜브 채널 '집 나와라 뚝딱!'에 출연해 개정된 특별법의 주요 내용과 함께 계약 현장에서 세입자가 반드시 체크해야 할 위험 신호들을 제시했다. 이번 개정안의 가장 큰 변화는 피해보증금의 최소 3분의 1 수준을 국가가 먼저 지급한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전세 보증금이 3억원인 임차인이 경매나 우선변제권 행사 등을 통해 7000만원만 회수했을 경우, 최소 보장 금액인 1억원에 미달하는 차액 3000

현대건설, AI·현장 실무 결합한 기술교육생 모집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 AI·현장 실무 결합한 기술교육생 모집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이 인공지능(AI) 활용 교육과 현장 실무를 묶은 하반기 기술교육생을 모집한다. 전기·안전·시공·공정 등 9개 과정으로 나눠 스마트 건설인재 양성에 나선다. 24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현대건설 기술교육원은 'THE FIELD : 실전 취업 트랙'을 통해 하반기 기술교육생을 선발한다. 고용노동부와 공동 운영하는 국비 지원 취업교육이다. 모집 과정은 △플랜트전기·계장실무 △안전보건관리 △건설공사관리 △Smart City △Smart Plant △Smart 안전 △전기설비시공실무 △BIM건설관리 △건설공정공사관리 등이다. 플랜트전기·계장실무 등 3개 과정은 7월 13일부터 8월 31일까지 지원자를 모집한다. 나머지 6개 과정은 8월과 10월에 걸쳐 순차적으로 접수한다. 각 교육과정은 약 5개월간 진행된다. 교육에는 생성형 AI 기반 이미

대신자산신탁, 천호 한강구역 도심복합개발사업 예비 사업시행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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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자산신탁, 천호 한강구역 도심복합개발사업 예비 사업시행자로

[파이낸셜뉴스] 대신자산신탁이 서울 강동구 천호 한강구역 도심복합개발사업 예비 사업시행자로 선정됐다. 향후 사업시행예정자 지정과 혁신지구 지정, 신탁계약 체결, 인허가 지원 등을 맡을 예정이다. 24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천호 한강구역 도심복합개발사업 추진준비위원회는 최근 예비 사업시행자 입찰을 실시하고 9일 대신자산신탁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21일에는 사업시행자 지정과 인허가 절차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초기 사업비 지원 여부와 구체적인 규모는 추진준비위원회와의 협의를 거쳐 결정할 예정이다. 천호 한강구역 도심복합개발사업은 암사역과 천호역 사이 한강변 일대를 대상으로 추진되는 주거중심형 도심복합개발사업이다. 용도지역 상향이 이뤄질 경우 최대 1400여가구 규모 복합 주거단지를 조성

"30만㎡ 부지를 랜드마크로"... 광주 첫 복합단지 '올 뉴 챔피언스시티'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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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만㎡ 부지를 랜드마크로"... 광주 첫 복합단지 '올 뉴 챔피언스시티' 공급

[파이낸셜뉴스] 단순한 아파트 공급을 넘어 주거와 상업, 업무, 문화, 교통 인프라를 하나로 결합하는 ‘복합개발’이 도시 개발 분야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떠올랐다. 복합개발은 구도심 및 대규모 유휴 부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해 도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는 효과가 있다. 실제로 글로벌 시장에서 복합개발은 효과적인 도시 재생 방식으로 꼽힌다. 일본 도쿄의 ‘롯폰기힐스’는 낙후된 구도심을 고급 주거와 문화·업무가 어우러진 명소로 재탄생시켰으며, 미국 뉴욕의 ‘AOL 타임워너 센터’ 역시 세계적인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했다. 국내에서도 복합개발은 도시의 새로운 거점을 형성하고 있다. 서울 여의도 ‘브라이튼 여의도’, 성수동 ‘갤러리아포레’, 판교 ‘알파리움’ 등은 원스톱 라이프를 구현한 대표

영등포 전통시장에 1177가구 주상복합 들어선다
파이낸셜뉴스

영등포 전통시장에 1177가구 주상복합 들어선다

[파이낸셜뉴스] 영등포 전통시장 일대에 지상 49층, 1177가구 규모 주상복합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23일 열린 제14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영등포재정비촉진지구 영등포1-12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통합심의안을 조건부의결 했다고 24일 밝혔다. 영등포1-12구역은 영등포 전통시장에 위치하고 있지만 건물이 노후해 개발이 시급한 지역이다. 주상복합 1177가구 가운데 235가구는 공공주택으로 공급된다. 단지 내부에는 주변 지역과 이어지는 공공보행통로를 조성하고 통로 주변에 다함께돌봄센터, 어린이집, 커뮤니티 마당을 배치할 예정이다. 시민들이 휴식할 수 있는 문화공원을 새로 조성, 인근 부족한 녹지 및 개방 공간을 확보한다. 이번 심의에서는 녹지와의 동선 연계성을 추가 확보하도록 주문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중

롯데건설, 소셜아이어워드 2관왕…디자인 혁신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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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소셜아이어워드 2관왕…디자인 혁신대상 수상

[파이낸셜뉴스] 롯데건설이 '소셜아이어워드 2026'에서 디자인 혁신대상과 건설브랜드 분야 디지털영상 대상을 받으며 2관왕에 올랐다. 롯데건설은 지난 23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 '소셜아이어워드 2026' 시상식에서 2개 부문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소셜아이어워드는 약 4000명의 인터넷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이 혁신적인 소셜미디어 서비스 사례를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디자인 혁신대상은 브랜드 아이덴티티, 비주얼 완성도, 사용자 경험 등을 종합 평가해 전 분야에서 가장 뛰어난 디자인 혁신성을 보인 하나의 브랜드에 수여한다. 디자인 혁신대상을 받은 '오케롯캐'는 롯데캐슬의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가치를 웹예능과 음악 등 콘텐츠로 풀어낸 유튜브 채널이다. 기존 공급 중심의 정보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다양한 포맷을

LH, 올해 20조원 조달 추진…해외채·CP로 다변화
파이낸셜뉴스

LH, 올해 20조원 조달 추진…해외채·CP로 다변화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올해 20조원 규모의 자금 조달을 추진한다. 원화 일반채권에만 의존하지 않고 해외채·구조화채·중장기 기업어음(CP)을 병행해 시장 수급에 맞춰 자금을 조달할 계획이다. 24일 LH에 따르면 공사는 전날 IBK투자증권에서 '2026년도 기업설명회(IR)'를 열고 자금 조달 계획을 주요 투자기관에 소개했다. 행사에는 은행·보험사·자산운용사 등 채권 투자기관과 시장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했다. LH는 국내 원화 일반채권 외에 해외채, 구조화채, 중장기 CP 등을 활용해 조달 수단을 다변화한다. 국내 채권시장의 수급 부담을 낮추고 시장 여건에 따라 발행을 유연하게 조정하기 위해서다. 이는 국내외 시장을 병행해 특정 조달 수단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공사는 한국토지주택공사법

TS·당근마켓, 운수종사자 경력내역서 전자제출 도입
파이낸셜뉴스

TS·당근마켓, 운수종사자 경력내역서 전자제출 도입

[파이낸셜뉴스]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당근마켓과 손잡고 운수회사 채용에 필요한 서류를 온라인으로 제출·확인하는 서비스를 시작한다. 24일 TS는 당근마켓의 '당근마켓 알바'를 통해 운수회사 채용공고에 지원할 때 '운수종사자 경력 및 자격 등에 관한 내역서'를 전자 방식으로 제출하는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운수회사 취업을 준비하는 구직자는 경력내역서를 발급받아 직접 제출해야 하는 경우가 있었다. 새 서비스에서는 구직자가 본인 동의 절차를 거치면 경력내역서를 전자적으로 생성해 지원 회사에 전송할 수 있다. 이용 절차는 채용공고 지원, 전자이력서 제출, 제3자 정보 제공 동의, 경력내역서 생성·전송, 지원 완료 순으로 진행된다. 공공기관이 보유한 운수종사자 정보를 민간 채용 플랫폼과 연계한 행정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