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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가 2억 급등' 재건축 기대감에 대전 집값 꿈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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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가 2억 급등' 재건축 기대감에 대전 집값 꿈틀

#. 대전 서구 둔산동 1632가구가 거주하는 '크로바아파트'. 대전 선도지구 발표 이틀 후인 지난 17일, 전용 101㎡가 17억원에 매물로 올라왔다. 13일 같은 평형 호가가 15억원이었는데 불과 나흘 사이 2억원 뛴 것이다. 둔산동 공인중개사 A씨는 "선도지구 발표 이후 지역 내 실수요자들 눈치 싸움이 치열해지고 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지난 15일 대전 내 첫번째 선도지구가 발표되면서 선정된 아파트들의 호가가 빠르게 뛰고 있다. 둔산동 '대장' 크로바아파트 뿐 아니라 인근 '한가람아파트', '공작한양아파트'도 매도 가격을 높였다. 20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최근 대전 선도지구에 선정된 곳은 둔산지구 14번 구역(한가람·공작한양, 2454가구), 둔산지구 13번 구역(목련·크로바, 2798가구), 송촌·중리·법동지구 6번 구역(보람·

'나홀로 구축될라' 한신상가아파트, 반디클에 "부지 맞바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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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구축될라' 한신상가아파트, 반디클에 "부지 맞바꾸자"

서울 서초구 (반포디에이치클래스트) 재건축조합에 인근 한신상가아파트 주민들이 기부채납 예정 부지와 한신상가 부지의 맞교환을 제안했다. 이같은 거래의 대가로 한신상가아파트 주민에게 반디클 아파트 40가구를 특별분양해달라고 했다. ■"반디클 기부채납-한신상가 맞교환하자" 2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한신상가아파트 주민들은 지난달 30일 서울시와 서초구, 국토교통부에 이 같은 내용의 민원을 제출했다. 서초구는 해당 민원을 반포주공1단지 1·2·4주구 재건축조합에 전달하고 검토 의견을 요청했다. 한신상가아파트는 지하철 9호선 구반포역 앞 약 3560㎡ 부지에 1974년 준공된 주상복합 건물이다. 아파트 40가구와 상가 118개 점포로 구성돼 있다. 소유주들은 반포1·2·4주구 내 공공기여 부지인 옛 108동 부지와 한신

대우건설, 1조원대 재개발 '상도15구역'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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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1조원대 재개발 '상도15구역' 수주

대우건설은 20일 서울 동작구 상도동 '상도15구역 재개발'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지하 8층~지상 35층, 아파트 30개동 규모로 3207가구를 짓는 프로젝트이다. 공사비만 1조4367억원에 이른다. 회사 측에 따르면 세계적인 설계사(SMDP)와 손을 잡고, '상도 써밋(조감도)'으로 단지명을 제안했다. 지역의 상징인 국사봉 대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외관 디자인을 적용해 랜드마크 단지를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조경 특화 설계도 눈길이다. 대우건설은 사업지 단차를 최소화해 초대형 중앙광장을 조성하고, 평지와 같은 보행 환경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또 덮개공원과 순환 산책로를 조성해 단지 전역을 하나로 잇는 '워커블(Walkable)' 설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대우건설은 이번 상도15구역 수주를 발판으로 하반기에도 목동 신시가지 재건축

수자원공사·산업안전보건공단, AI·안전보건 감사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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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산업안전보건공단, AI·안전보건 감사 협력

[파이낸셜뉴스] 한국수자원공사(K-water)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인공지능(AI)과 안전보건 분야 감사 역량을 함께 높인다. 감사기법과 사례를 공유하고 감사인력 상호지원을 통해 감사 업무의 현장 대응력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20일 K-water에 따르면 공사 감사실은 이날 울산 산업안전보건공단 본사에서 감사 역량과 교류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홍정민 K-water 상임감사위원과 정혜선 산업안전보건공단 상임감사, 양 기관 감사업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AI·안전보건 분야 감사기법 및 사례 공유 △안전일터 조성을 위한 안전보건 증진 협력 △감사인력 상호지원 등을 추진한다. 디지털 기술과 안전보건 전문성을 감사 업무에 함께 접목해 감사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홍정민 K-water 상

GTX 삼성역 시공오류 합동점검 4개월 연장…11월까지 안전성 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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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 삼성역 시공오류 합동점검 4개월 연장…11월까지 안전성 검증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GTX 삼성역 시공오류 구간에 대한 안전성 점검 기간을 4개월 연장한다 20일 국토교통부와 행정안전부는 GTX 삼성역 시공오류 구간의 안전성을 보다 면밀하게 확인하고 원인을 분석하기 위해 정부합동점검단 운영 기간을 오는 11월 20일까지 4개월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당초 5월 21일부터 7월 20일까지 2개월간 운영할 예정이었던 점검단은 11월 20일까지 총 6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정부는 이번 점검 기간 연장이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사업 일정과는 무관하다고 설명했다. 정부합동점검단은 그동안 현장조사와 관계자 면담, 설계사·시공사·감리사가 제출한 자료 검토 등을 통해 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와 시공 과정의 적정성, 시공오류 원인 등을 조사해왔다. 또 시설 안전과 근로자 안전을 비롯해 소방, 전

국토부, 물류시설 화재안전 전면 점검…제도개선 TF 운영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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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물류시설 화재안전 전면 점검…제도개선 TF 운영 착수

[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가 인천 소재 물류센터 화재를 계기로 물류시설의 화재안전관리 체계를 전면 점검한다. 화재 원인 분석과 제도 보완을 병행해 재발 방지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국토부는 20일 오후 교통물류실장 주재로 '물류시설 화재안전 제도개선 태스크포스(TF)' 착수 회의를 개최했다. 행정안전부·소방청·건설기술연구원과 건축·소방·방재 분야 민간 전문가, 물류업계가 참석해 주요 검토 과제와 TF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TF는 국토부 물류정책관을 단장으로 운영·관리, 건축, 소방·방재 등 3개 분과로 꾸린다. 설계 단계부터 운영·관리까지 화재안전관리 체계 전반을 살피고, 화재 원인 분석과 현장 의견 수렴을 거쳐 개선안을 마련한다. 중점 과제는 △현행 물류시설 화재안전 관련 제도·규제 현황 및

도로공사·카카오내비, 정지 차량 정보 연계…사고 대응 속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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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카카오내비, 정지 차량 정보 연계…사고 대응 속도 높인다

[파이낸셜뉴스] 고속도로에서 정지 차량이 확인되면 뒤따르는 운전자에게 전방 상황을 실시간 안내하는 서비스가 오는 24일부터 운영된다. 20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카카오모빌리티와 '국민 교통안전이음 서비스'를 제공한다. 하계 휴가철 특별소통 대책 기간인 25일~8월 10일에 앞서 도입한다. 공공 도로관리 정보와 민간 내비게이션 데이터를 연계해 사고 인지 시간을 줄이려는 취지다. 카카오내비가 이용자의 정지 차량 정보를 감지해 도로공사에 보내면, 공사가 이를 토대로 사고 여부를 신속히 판단한다. 분석 결과는 다시 카카오내비에 전달되고, 해당 구간에 접근하는 후방 운전자는 전방 상황을 안내받는다. 공사는 그동안 CCTV 등 자체 인프라를 활용해 도로 위 돌발상황을 파악해왔다. 민간 이용자 데이터가 더해지면서 사고 확인 범위도

'춘천 리버뷰 아이파크' 견본주택 북적…4일간 6000명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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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리버뷰 아이파크' 견본주택 북적…4일간 6000명 방문

[파이낸셜뉴스] IPARK현대산업개발이 강원도 춘천시 동면 일원에 선보이는 '춘천 리버뷰 아이파크' 견본주택에 나흘 간 6000여명의 방문객이 몰렸다. 동면 권역에서 약 15년 만에 공급되는 아이파크 브랜드 아파트인 점이 예비 청약자들의 관심을 끈 것으로 풀이된다. 20일 IPARK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지난 16일 춘천시 근화동 일원에서 문을 연 견본주택에는 개관 첫날부터 입장을 기다리는 수요자들로 긴 줄이 형성됐으며, 특히 제헌절을 낀 연휴 기간에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발길이 이어졌다. 내부 상담석도 늦은 시간까지 수요자들로 붐볐다. 분양 관계자는 "아이파크 브랜드에 걸맞은 특화설계가 부각되면서 수요자들의 호응이 높았다"며 "분양가가 더 상승하기 전 내 집 마련을 염두에 둔 수요자는 물론 미래 가치를 고려한 이들의 청

국토부·국토안전관리원, '건축물 관리제도 이행 우수기관 경진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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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국토안전관리원, '건축물 관리제도 이행 우수기관 경진대회' 개최

[파이낸셜뉴스] 지방자치단체와 건축물관리점검기관의 우수 관리·점검 사례를 발굴해 공유하는 경진대회가 열린다. 각 기관에 축적된 관리 방식과 점검 기술을 확산해 건축물 관리제도가 현장에 안착하도록 하려는 취지다. 20일 국토안전관리원에 따르면 국토교통부와 관리원은 이날부터 9월15일까지 '2026년도 건축물 관리제도 이행 우수기관 경진대회' 참가 신청을 받는다. 지자체와 건축물관리점검기관이 대상이다. 지자체는 △지역맞춤형 체계 구축 △민관협동 및 홍보 사례 △제도 개선 아이디어 가운데 하나를 낼 수 있다. 점검기관은 △스마트 점검 기술 활용 △보고서 작성 효율화 방안 △점검 개선 아이디어를 제출하면 된다. 관리원은 서면·발표 심사를 거쳐 11개 기관을 선정한다. 상금 총액은 1600만원이며 국토교통부장관상과 국

코레일, 아세안 9개국 교통공무원 초청연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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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아세안 9개국 교통공무원 초청연수 진행

[파이낸셜뉴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9개국 교통공무원 19명을 초청해 철도 운영과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는 연수를 시작했다. 연수는 31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20일 코레일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마련된 이번 연수는 '철도 운영 및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주제로 한다. 이날 오전 서울 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입교식에는 김태승 코레일 사장과 아세안 교통공무원, 국토부·코레일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연수생들은 한국 철도 운영 현황과 안전관리 체계를 이론으로 배우고 철도교통관제센터, 고양 KTX 차량기지 등을 견학한다. 국내 철도기업 관계자와 직접 만나는 비즈니스 미팅도 연다. 국내 기업에는 해외 진출 기회를, 연수생에게는 자국 철도 발전 계획을 구체화할 계기를 제공한다. 운영

[단독] 반포 나홀로 구축의 파격제안 "반디클 40가구와 맞바꾸자"
파이낸셜뉴스

[단독] 반포 나홀로 구축의 파격제안 "반디클 40가구와 맞바꾸자"

[파이낸셜뉴스] 서울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 1·2·4주구(반포디에이치클래스트) 재건축조합에 인근 한신상가아파트 주민들이 뒤늦게 편입을 요구하고 나섰다. 조합의 기부채납 예정 부지와 한신상가 부지를 맞바꾸고, 아파트 소유주 40가구에 신축 아파트를 특별분양해달라는 주장이다. 2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한신상가아파트 주민들은 지난달 30일 서울시와 서초구, 국토교통부에 이 같은 내용의 민원을 제출했다. 서초구는 해당 민원을 반포주공1단지 1·2·4주구 재건축조합에 전달하고 검토 의견을 요청했다. 한신상가아파트는 지하철 9호선 구반포역 앞 약 3560㎡ 부지에 1974년 준공된 주상복합 건물이다. 아파트 40가구와 상가 118개 점포로 구성돼 있다. 소유주들은 반포1·2·4주구 내 공공기여 부지인 옛 108동 부지와 한신상

“샤론코치가 왜 거기서”...목동윤슬자이 사업설명회, 스타강사들이 '입시·재테크 강연'
파이낸셜뉴스

“샤론코치가 왜 거기서”...목동윤슬자이 사업설명회, 스타강사들이 '입시·재테크 강연'

[파이낸셜뉴스] 강연, 체험 프로그램 등 이색행사를 통해 고객에게 다가가는 분양 방식이 늘어나고 있다. 고객이 브랜드를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인지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새로운 마케팅 방식으로 풀이된다. 고객 참여 행사로 이름을 알린 '목동윤슬자이'가 그 대표적인 예다. 목동윤슬자이는 지난 17일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미담하루 : 미래를 담는 하루'라는 이름으로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상품을 소개하는 사업설명회와 함께 다양한 분야의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자녀 교육 및 입시 전문가인 샤론코치가 교육 분야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출연으로 이름을 알린 김현준 더퍼블릭자산운용 대표가 주식 분야를, 소설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의 저자 송희구 작가가 강사가 부동산 분야를 각각 맡았

[단독] 이 대통령 아파트 29억에 팔렸다...17.7억 근저당은 왜?
파이낸셜뉴스

[단독] 이 대통령 아파트 29억에 팔렸다...17.7억 근저당은 왜?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소유하고 있던 경기 성남 분당 수내동 양지마을 아파트가 29억원에 팔렸다. 이달 말 양지마을의 '사업시행자 지정 고시'를 앞두고 계약이 체결된 것으로 매수자는 조합원 지위를 확보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이 과정에 17억원이 넘는 근저당권이 설정돼 눈길을 끈다. 20일 대법원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김 여사가 소유했던 양지마을 아파트는 지난 14일 29억원에 매매계약을 체결한 뒤 16일 소유권이 이전됐다. 구체적으로는 이 대통령·김 여사 공동명의에서 김모·조모씨 공동명의(각 지분 2분의 1)로 바뀌었다. 눈에 띄는 점은 매도인인 이 대통령과 김 여사가 매수인인 김·조씨를 대상으로 채권최고액 17억7000만원의 근저당권을 설정했다는 점이다. 이에 대해 분당 인근 공

알스퀘어·에이커트리, 서울 CBD '패스트파이브타워' 매각 자문 착수
파이낸셜뉴스

알스퀘어·에이커트리, 서울 CBD '패스트파이브타워' 매각 자문 착수

[파이낸셜뉴스] 알스퀘어가 에이커트리와 함께 서울 중구 다동 소재 '패스트파이브타워'의 매각 자문을 공동 수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신한리츠운용이 보유한 패스트파이브타워는 지하 6층~지상 12층, 연면적 약 1만5000㎡ 규모의 업무시설이다. 지하철 2호선 을지로입구역에서 도보 2분 거리에 위치한 중심업무지구(CBD) 핵심 권역 자산이다. 이 자산은 매수자의 투자 목적에 따라 다양한 전략을 적용할 수 있는 점이 큰 강점이다. 현재 패스트파이브가 전 층을 임차하고 있어 즉각적인 임대 수익 확보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수직·수평 증축을 통한 자산 가치 제고 및 인접 부지 확보 시 통합 개발도 검토 가능하다. 최근 서울 도심 내 호텔 시장 회복세에 따른 용도 변경 사례가 늘고 있는 점도 주목할 부분이다. 명동·인사동 등 주요 관광지와 인접

부천 복사골마을 통합재건축, 한국토지신탁 예비시행자 지정 신청
파이낸셜뉴스

부천 복사골마을 통합재건축, 한국토지신탁 예비시행자 지정 신청

[파이낸셜뉴스] 부천 중동 복사골마을 통합재건축 주민대표단이 한국토지신탁을 예비사업시행자로 하는 지정신청서를 부천시청에 제출했다고 20일 밝혔다. 부천시 원미구 중동 일원에 위치한 복사골마을은 건영1차와 2차 아파트 및 상가 등으로 구성된 구역면적 3만6736.5㎡ 규모의 단지다. 이번 재건축을 통해 기존 1030가구에서 약 1400가구 규모의 대단지 신축 아파트로 거듭날 예정이다. 주민대표단은 지난 6월 한국토지신탁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이번 예비사업시행자 지정신청을 통해 신탁방식 재건축의 기틀을 마련했다. 한국토지신탁이 예비사업시행자로 지정되면 노후계획도시특별법에 따른 특별정비구역 지정 등 인허가 업무를 지원하며, 주민설명회를 통해 토지등소유자의 의견을 적극 수렴할 계획이다. 특히 예비사업시행자 지정 완

반지하 주택을 공유창고로…SH '쉐어' 서비스 시작
파이낸셜뉴스

반지하 주택을 공유창고로…SH '쉐어' 서비스 시작

[파이낸셜뉴스]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방치됐던 매입임대주택 반지하를 공유 창고로 조성하고 7월부터 본격 운영에 나선다. 20일 SH에 따르면 민간 공유 창고 운영사인 '미니창고 다락'과 협업한 'SH:ARE(쉐어)' 서비스를 개시한다. 이번 사업은 반지하 유휴 공간을 지역 주민을 위한 생활 편의 시설로 전환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납공간이 부족한 인근 주민들이 합리적인 비용으로 짐을 보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에 따라 거주용으로 활용하기 어려워 비어 있던 서초구·성북구·관악구 등의 매입임대주택 반지하 28가구가 공유 창고로 탈바꿈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공유 창고 브랜드는 쉐어는 SH가 공간과 시설을 제공하고, 민간 운영사는 시스템 운영과 이용자 관리를 맡는 민관 협력 방식으로 운영된다. SH는 7월 서초구를

서울 아파트 상위 1% 입성? "46억5천만원 들고와"
파이낸셜뉴스

서울 아파트 상위 1% 입성? "46억5천만원 들고와"

[파이낸셜뉴스] 서울의 아파트 상위 1% 거래가격 진입선이 46억4998만원(평균 63억590만원)으로 집계됐다. 서울 상위 1%의 평균 가격은 63억590만원이다. 20일 직방이 올해 상반기 기준 전국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를 분석한 결과 지역별 상위 1% 최상위 시장의 가격 진입선과 거래 특징이 크게 갈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18억5000만원, 대구 15억 8000만원, 부산 15억2500만원 순으로 나타났다. 세종은 12억8000만원, 대전과 인천은 11억원대였으며, 강원과 경북 등은 5~6억원대를 기록해 지역별 격차가 뚜렷했다. 상위 1% 시장은 지난해 최고점과 비교해 다소 안정되거나 조정되는 흐름을 보였다. 서울의 경우 2025년 상반기 진입선이 49억8000만 원으로 최고치를 기록한 뒤 이번 상반기에는 46억원대로 낮아졌고, 평균 거래가격 역시 68억원대에서 63억원대로 하락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