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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현저동 1-5번지 일대 모아타운 조합설립인가
파이낸셜뉴스

서대문구, 현저동 1-5번지 일대 모아타운 조합설립인가

[파이낸셜뉴스] 현저동 1-5번지 일대 모아타운 가로주택정비사업이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간다. 16일 서대문구에 따르면 구는 지난 15일 현저동 1-5번지 일대 모아타운 가로주택정비사업 조합설립을 인가하고 이를 고시했다. 대상지는 독립문역과 인접해 있으며, 안산도시자연공원과 서대문독립공원 사이에 위치해 교통 및 생활환경이 우수하다. 안산초, 한성과학고 등이 가까워 교육 여건도 양호하다. 이 지역은 지난 2005년 주거환경개선사업 구역으로 지정됐지만, 주민 합의가 이뤄지지 않아 개발이 중단되며 20여 년간 개발이 지연됐다. 현재는 전체 가구의 절반 이상이 빈집으로 남아 있다. 구는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조합 설립 인가 신청 접수 20여일 만에 인가를 마쳤다. 이에 따라 향후 통합심의 등 후속 절차가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

"분양가 5억원대"...일신건영, 이천 '휴먼빌 클래스원' 16일 견본주택 개관
파이낸셜뉴스

"분양가 5억원대"...일신건영, 이천 '휴먼빌 클래스원' 16일 견본주택 개관

[파이낸셜뉴스] 일신건영이 경기도 이천시 갈산동 일원에 짓는 '이천 휴먼빌 클래스원' 견본주택을 16일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6층, 8개 동, 전용 84㎡ 단일 평형 총 53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분양가는 5억원대로 책정돼 합리적인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다. 계약금 5%(1차 500만원)와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해 실수요자의 자금 부담을 크게 낮췄다. 이천 휴먼빌 클래스원은 '2025 경기도 공동주택 우수시공사'로 선정된 일신건영의 기술력이 집약된 단지로 평가받는다. 4베이 판상형 구조와 타워형 설계 등 독창적인 특화 평면을 적용했으며 대형 팬트리 및 가변형 벽체 등을 통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또 실내체육관인 '멀티짐라운지', 에듀라운지, 골프라운지 등 수준 높은 커뮤니티 시설을 도입해

'일타시장' 오세훈 "공급 확대 해법은 민간 정비사업 활성화"
파이낸셜뉴스

'일타시장' 오세훈 "공급 확대 해법은 민간 정비사업 활성화"

[파이낸셜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16일 정부에 민간 정비사업 규제 완화와 민간임대 활성화, 세제 개편 등을 골자로 한 부동산 정책을 제안했다. 수요 억제 중심에서 공급 확대 중심으로 정책 기조를 바꿔야 한다는 주장이다. 서울시는 이날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일타시장 2탄: 이재명 정부에 전달한 부동산 처방전, 부동산 지옥 이렇게 해결해야 합니다' 영상을 서울시장 공식 누리집과 소셜방송 라이브서울을 통해 공개했다. 전날 매매·전세·월세 가격이 동시에 오른 원인을 분석한 데 이어 두 번째 영상이다. 영상에는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방안을 정부에 제안하는 한편, 서울시 차원의 주택 공급 확대 계획이 소개됐다. 먼저 오 시장은 민간 정비사업 활성화를 제시했다. 최근 3년간 서울에서 준공된 주택의 약 92%를 민간이 공급한 만큼,

"신축 생겼으니 돌아가자"...신도시에서 인프라 갖춘 원도심으로 '회귀'
파이낸셜뉴스

"신축 생겼으니 돌아가자"...신도시에서 인프라 갖춘 원도심으로 '회귀'

[파이낸셜뉴스] 부동산 시장의 무게 중심이 다시 원도심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른바 '리턴 투 코어(Return-to-Core)' 현상이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이같은 현상의 배경에는 원도심이 갖춘 탄탄한 생활 기반이 있다. 신규 택지는 교통·상업·교육시설이 갖춰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하지만 원도심은 기존 생활권을 바로 이용할 수 있다. 직주근접을 중시하는 젊은 층부터 생활 편의성을 선호하는 중장년층까지 수요층이 폭넓게 형성되는 이유다. 여기에 노후 원도심을 교통·상권·문화시설이 밀집된 완결형 생활권으로 재정비하는 개발 전략이 전국적으로 본격화되면서, 기존 생활권의 편의성과 미래가치를 동시에 누리려는 수요가 유입되고 있다. 실제 신규 택지 확보가 제한적인 서울에서는 용산·성수·노량진 등 기존 도심권의 정비

3기 신도시 착공 2년 단축…서울 도심복합 후보지 이달 공개 [국토부 업무보고]
파이낸셜뉴스

3기 신도시 착공 2년 단축…서울 도심복합 후보지 이달 공개 [국토부 업무보고]

[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가 3기 신도시 등 주요 지구 착공은 1~2년 앞당긴다. 서울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신규 후보지는 이달 공개하며 청년·중산층 장기 공공임대와 안심신탁사업도 새로 추진한다. ■3기 신도시·도심 공급 '속도전'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16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3기 신도시는 착공을 앞당기고 정비사업은 이주 지원을 통해 착공을 돕겠다"고 밝혔다. 먼저 택지 조성 절차를 줄여 주요 지구 착공을 1~2년 단축한다. 과천·태릉 등 도심 공급은 범정부 협력으로 서두르고,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으로 이주 지원·절차 간소화도 뒷받침한다. 2030년까지 공공주택 50만가구를 공급한다는 목표도 제시했다. 장기 방치된 상업용지 등 비주택용지는 주택으로 전환하고, 서울 내

"전셋값 폭등에 수도권 밖으로" 실수요자들, 내집마련 눈돌린 신축단지들
파이낸셜뉴스

"전셋값 폭등에 수도권 밖으로" 실수요자들, 내집마련 눈돌린 신축단지들

[파이낸셜뉴스] 전월세 부담과 분양가 상승 압박이 이어지면서 무주택 실수요자들의 발걸음이 바빠지고 있다. 임대차 시장 불안정성에 공급 부족 우려까지 겹치면서, 전세살이를 끝내고 안정적인 내 집 마련으로 눈을 돌리는 수요층이 늘고 있다. 최근 주택시장에서 신축 단지에 대한 매수세가 늘고 있다. 임대차 시장 불안이 장기화되고 있기때문이라는 분석이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전월세통합지수는 지난 2023년 8월 95.23을 기록한 이후 올해 5월까지 우상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주거비 가중이 무주택 가구의 가처분 소득을 줄이는 원인이 된다"라고 설명했다. 불안정한 거시 경제 지표도 한몫한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 따르면 올해 4월 건설공사비지수(잠정)는 전월 대비 1.75포인트 오른 136.88을

SK에코 '의왕역 SK뷰', 본격 공급...1857가구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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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 '의왕역 SK뷰', 본격 공급...1857가구 규모

[파이낸셜뉴스] SK에코플랜트가 의왕 부곡가구역 인근에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의왕역 SK뷰'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지하 3층~지상 최고 34층, 13개동 총 1857가구 규모 대단지다. 16일 SK에코플랜트에 따르면 의왕역 SK뷰는 경기도 의왕시 삼동 192-244번지 일원에 들어선다. 820가구가 일반분양이며 전용면적 별로는 △36㎡ 3가구 △45㎡ 34가구 △59㎡ 481가구 △84㎡ 302가구다. 오는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 1순위 해당 지역, 22일 1순위 기타 지역, 23일 2순위로 청약 접수가 진행될 예정이다. 당첨자 발표는 29일이며 계약은 8월 10일부터 13일까지다. 이 단지는 1호선 의왕역 도보 약 3분 거리에 위치하며 서울역, 시청, 용산 등 서울 핵심 지역으로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다. 향후 GTX-C 노선 개통 시 강남권까지 약 20분대로 이동할 수 있다.

AI 활용 높이는 동부건설...통번역·하자 관리에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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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활용 높이는 동부건설...통번역·하자 관리에 도입

[파이낸셜뉴스] 동부건설이 현장 안전관리와 품질관리에 인공지능(AI)를 도입한다. 현장 외국인 근로자와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한 동시 통번역 프로그램과 품질·하자 공유 시스템이 대표적이다. 16일 동부건설에 따르면 AI 동시 통번역 프로그램은 한국어를 비롯, 다양한 언어를 실시간으로 번역해 작업 전 안전회의(TBM), 위험성평가 결과 공유, 신규 채용자 안전교육 등에 활용된다. 동부건설은 이를 통해 외국인 근로자 증가에 따른 언어 소통 문제를 해소하고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에 따른 위험성평가 근로자 참여 및 결과 공유 의무를 이행할 계획이다. 특히 혹서기 작업이 이어지는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수칙과 작업 중 위험요인을 신속 전달할 수 있어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측한다. 향후 안전·보건관리자와 관

'외곽 강세' 중위권으로 번졌다… 성북·구로, 서울 상승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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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곽 강세' 중위권으로 번졌다… 성북·구로, 서울 상승 주도

서울 아파트 가격의 상승세가 꺾이지 않고 있다. 특히 상대적으로 가격이 낮은 외곽지역의 상승세가 지속됐고 주춤했던 마포구와 용산구의 아파트 상승률도 치솟았다.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화성 동탄과 풍선효과가 나타났던 수원 영통은 모두 상승폭이 축소됐다. ■서울 0.30% 유지…강북권 강세 16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7월 2주(13일 기준)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와 같은 0.11% 상승했다. 서울은 0.30% 상승을 유지했고, 경기는 0.21%로 전주 대비 0.02%p 상승폭이 줄었다. 서울은 일부 지역에서 매도·매수자 관망세가 나타났지만 정주 여건이 양호한 역세권 대단지와 재건축 추진 단지를 중심으로 상승 거래가 이어졌다. 자치구별로는 성북구가 0.49% 올라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어 구로구(0.44%), 중구(0.40%), 강서구(0.38%) 순이었

서울 아파트값 75주째 상승…동탄·구리 오름폭 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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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값 75주째 상승…동탄·구리 오름폭 둔화

[파이낸셜뉴스] 서울 아파트값이 75주 연속 상승했다. 이달 투기과열지구·조정대상지역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새로 묶인 경기 3개 지역의 시장 흐름은 엇갈렸다. 화성 동탄구와 구리시는 아파트값 상승폭이 줄었지만, 용인 기흥구는 오히려 오름폭이 확대됐다. ■서울 0.30% 유지…강북권 강세 16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7월 2주(13일 기준)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와 같은 0.11% 상승했다. 수도권은 0.22%에서 0.21%로, 경기는 0.23%에서 0.21%로 상승폭이 줄었다. 서울은 0.30% 상승을 유지했고 지방은 0.01% 올라 전주와 같았다. 서울에서는 강북 14개구가 0.33%에서 0.35%로 상승폭을 키운 반면 강남 11개구는 0.28%에서 0.26%로 줄었다. 일부 지역에서 매도·매수자 관망세가 나타났지만 정주 여건이 양호한 역세권 대단지와 재건축 추진 단지를 중심으로

알스퀘어디자인, 상반기 인테리어 폐기물 570톤 자원순환
파이낸셜뉴스

알스퀘어디자인, 상반기 인테리어 폐기물 570톤 자원순환

[파이낸셜뉴스] 알스퀘어디자인이 디지털 폐기물 관리 플랫폼 '지구하다'와 협력해 올해 상반기 인테리어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폐기물 약 570가구를 자원순환 방식으로 처리했다. 16일 알스퀘어디자인에 따르면, 이번 상반기 처리 건수는 500가구 이상이다. 알스퀘어디자인은 공사 현장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단순 매립하거나 소각하지 않고 자원화 및 고형연료화해 약 550tCO₂의 탄소를 감축했다. 이는 성목 약 8만2600그루가 1년 동안 흡수하는 탄소량과 맞먹는 수치다. 이번 성과는 일회성 캠페인이 아닌 현장 관리 체계 개선 과정에서 도출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알스퀘어디자인은 천일에너지가 운영하는 지구하다와 협업을 시작한 2025년 1월 이후 18개월간 총 1700가구 이상의 폐기물을 처리하며 안정적인 운영 체계를 확보했다. 특히 전용 폐기물

HUG, 든든전세주택 300호 공급…24일 첫 수시 모집
파이낸셜뉴스

HUG, 든든전세주택 300호 공급…24일 첫 수시 모집

[파이낸셜뉴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든든전세주택 300가구에 대한 첫 수시 입주자 모집을 실시한다. HUG는 오는 24일부터 총 300가구 규모의 제11차 든든전세주택 수시 입주자 모집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서울과 인천, 경기 부천 등 수도권 도심과 부산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공고는 기존 정기 모집과 별도로 처음 도입되는 수시 모집이다. 입주 신청은 오는 24일부터 8월 7일까지 HUG 안심전세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무주택 여부 등 자격 심사를 거쳐 오는 10월 30일 최종 당첨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든든전세주택은 HUG가 전세보증금을 대신 반환한 주택을 직접 매입해 무주택 가구에 공공임대로 공급하는 사업이다. HUG가 임대인이기 때문에 전세금 미반환 우려 없이 거주할 수 있으며, 주변 시세의 90% 이하

'남해안 우주항공 벨트' 본격화... 경남, 남부권 주거·산업 중심축으로 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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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 우주항공 벨트' 본격화... 경남, 남부권 주거·산업 중심축으로 변모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미래 성장동력으로 낙점한 우주항공 산업을 집중 육성하기 위해 '남해안 우주항공 산업벨트' 조성을 본격화하면서, 경상남도 일대가 남부권의 새로운 주거 및 경제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다. 경남 지역은 2020년 기준 국내 항공 산업 전체 생산액의 약 70%, 우주 발사체 제작의 99%를 점유하고 있는 독보적인 항공우주 생산의 거점이다. 사천의 완제기 제조업체인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창원의 누리호 엔진 제작사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이 유기적으로 맞물려 있어, 방산 및 기계 생태계를 기반으로 한다. 국내 6대 대형 그룹인 SK, 삼성, 한화, 현대차, LG, 두산도 미래 첨단 영역인 인공지능(AI), 우주항공, 반도체 분야를 중심으로 영남권에 총 312조 원 규모의 초대형 투자를 단행하기로 결정해 프로젝트에 힘을 더한다. 앞

LH, 용인반도체 국가산단 1공구 우선 발주…1조860억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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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용인반도체 국가산단 1공구 우선 발주…1조860억 규모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공사 1공구를 우선 발주하고, 패스트트랙을 적용하는 등 사업에 속도를 낸다. LH는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공사 1공구 우선 발주를 위한 입찰을 16일 공고했다.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일원 약 778만㎡ 부지에 반도체 공장 6기와 소재·부품·장비 기업, 발전시설 3기, 산업용가스 공급시설 등을 집적하는 국가 전략산업단지다. LH는 국가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용인 국가산단 조기 완성'을 핵심 과제로 추진하고 있으며, 2028년 반도체 팹(Fab) 1호기 착공을 목표로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고 있다. 이번에 우선 발주하는 1공구는 반도체 팹 1호기 부지가 포함된 약 345만㎡ 규모로, 공사비는 약 1조860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