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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거·생활 한 번에"...'화성 H-테크노밸리' 지원시설용지 공급, 미래형 산단 윤곽
파이낸셜뉴스

"일·주거·생활 한 번에"...'화성 H-테크노밸리' 지원시설용지 공급, 미래형 산단 윤곽

[파이낸셜뉴스] 경기도 화성시 양감면 요당리 일원에 위치한 '화성 H-테크노밸리'가 지난 8월 지원시설용지 공고를 완료했다. 약 73만6617㎡(약 22만 평) 규모로 조성되는 '화성 H-테크노밸리'는 산업시설뿐 아니라 주거와 생활, 지원 기능을 함께 갖춘 첨단 산업단지다. 기업 활동과 종사자들의 정주 여건을 동시에 고려한 복합 산업단지로 개발이 추진되고 있다. 이번에 공고된 지원시설용지는 산업단지 내 근무하는 임직원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는 역할을 담당한다. 해당 용지에는 기숙사를 비롯해 근린생활시설, 판매시설, 의료시설, 교육연구시설, 운동시설, 창고시설 등이 들어설 수 있어 산업단지의 자족 기능을 한층 강화할 전망이다. 풍부한 유동인구와 우수한 접근성을 갖춘 만큼 안정적인 상권 운영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지난 6월 공고

"이건 잡아야해"...원룸 월세 67만원인데, 신축 아파트서 단 '9만원' [집 나와라 뚝딱!]
파이낸셜뉴스

"이건 잡아야해"...원룸 월세 67만원인데, 신축 아파트서 단 '9만원' [집 나와라 뚝딱!]

[파이낸셜뉴스] 서울에서 3800여 가구에 달하는 역대급 규모의 재개발임대주택이 공급이 시작된다. 올해에는 나이 가점이 빠지면서 사회초년생과 대학생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17일 유튜브 채널 '집 나와라 뚝딱!'은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지난 9일 공고한 '2026년 재개발임대주택 입주자 모집 공고'를 다뤘다. SH는 이번 공고를 통해 서울 전역 162개 단지에서 총 3821가구의 입주자를 찾는다. ■3821가구 모집...주요 단지 살펴보니 재개발임대주택은 재개발 철거 세입자에게 우선 공급하고 남은 물량을 무주택 시민들에게 저렴하게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이번 공급 물량은 모두 40㎡ 미만의 소형 면적이지만, 선호도가 높은 지역의 신축·대단지·역세권 아파트가 대거 포함된 것이 특징이다. 가장 많은 물량이 쏟아진 곳은 동대문구 '이

서울 아파트값 1년 새 14.5% 껑충...초소형 집도 '쑥'
파이낸셜뉴스

서울 아파트값 1년 새 14.5% 껑충...초소형 집도 '쑥'

[파이낸셜뉴스] 서울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격이 1년 새 14% 이상 급등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동남권과 동북권을 중심으로 오름세가 뚜렷했으며 자금 부담이 적은 초소형 아파트와 15억원 이하 중저가 주택으로 실수요가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서울시가 발표한 한국부동산원 아파트 실거래가격지수 동향에 따르면, 지난 7월 서울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격은 전월 대비 1.93%, 전년 동월 대비로는 14.56% 상승했다. 고가 지역을 중심으로 급매물이 소진된 뒤 일반 매매거래가 이어졌고, 중저가 지역으로 실수요가 유입되면서 가격 상승세가 지속됐다. 생활권역별로는 모든 권역에서 상승세를 기록한 가운데, 동남권(2.73%)과 동북권(2.11%)이 2%대의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규모별로는 전용면적 40㎡ 이하 초소형이 3.05% 상승해 가장 가파른 오름세를

"여의도 후발주자도 뛴다"…조합 설립한 '삼부', 시공사 찾는 '삼익·은하'
파이낸셜뉴스

"여의도 후발주자도 뛴다"…조합 설립한 '삼부', 시공사 찾는 '삼익·은하'

[파이낸셜뉴스] 서울 여의도 재건축 후발 단지들이 잇달아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삼부아파트가 추진위원회 설립 6년 만에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데 이어 삼익·은하아파트도 시공사 선정에 착수하면서 여의도 일대 정비사업이 본격화되고 있다. 18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여의도 삼부아파트 재건축 조합설립이 인가됐다. 2020년 추진위원회를 설립한 지 약 6년 만이다. 1975년 준공된 삼부아파트는 기존 866가구를 최고 59층, 1735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갖춘 대단지로 재건축할 계획이다. 사업비는 약 5000억원 규모로 추산된다. 삼부아파트는 여의도 아파트지구에서 시범아파트(1584가구)에 이어 두 번째로 규모가 크다. 가구당 평균 대지지분도 약 72㎡에 달하고 한강 조망을 갖춘 만큼 여의도 재건축 사업지 가운데서도 대어급으로 꼽힌다. 삼부는 조

'얼죽신' 열풍 상가로 번졌다...1914세대 품은 '서신 더샵 에피트' 상가 10월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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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죽신' 열풍 상가로 번졌다...1914세대 품은 '서신 더샵 에피트' 상가 10월 분양

[파이낸셜뉴스] 주택시장에서 불고 있는 신축 선호 현상이 상업시설 시장으로 번지고 있다. 쾌적한 외관과 최신 설계를 갖춘 신축 상가가 높은 집객력과 우수한 상품성을 바탕으로 임차인 유치 및 상권 경쟁력 확보에 유리하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다. 신축 상업시설은 최신 소비 유행과 영업환경을 적극 반영할 수 있는 점이 최대 강점이다. 방문객 동선을 고려한 점포 배치와 뛰어난 가시성은 물론, 주차공간과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새롭게 확충해 노후 상가 대비 이용 편의성이 높다. 특히 매장 환경이 중요한 카페와 외식업, 뷰티·생활서비스 업종 및 주요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선호도가 높다. 초기 창업 부담을 덜 수 있다는 점도 매력이다. 기존 상권 점포 인수 시 발생하는 보증금·임대료 외의 권리금이나 노후 시설 개보수 비용을 아낄

쌍용건설, 3조 싱가포르 국립 종합병원 단독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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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 3조 싱가포르 국립 종합병원 단독 수주

쌍용건설이 싱가포르 보건부(MOH)가 발주한 뜽아 종합병원(조감도) 공사를 단독 수주했다. 공사비는 약 3조원 규모다. 17일 쌍용건설에 따르면 이 병원은 지하 3층∼지상 9층, 7개동, 총 1534병상 규모로 공사기간은 설계기간 포함 총 63개월이다. 이번 수주는 회사 창사 이래 단일 프로젝트 기준 최대로, 지난해 연간 매출액 1조8000억원을 크게 웃돈다. 뜽아 종합병원은 싱가포르 서부 권역의 국가 핵심 의료 인프라 프로젝트다. 싱가포르 국립대학보건시스템(NUHS)이 운영을 맡아 최첨단 임상 연구와 디지털 의료 솔루션 등을 도입하는 대형 통합 의료 캠퍼스로 조성될 예정이다. 쌍용건설은 입찰 참여 11개사 중 국내 건설사로는 유일하게 입찰참가자격사전심사(PQ)를 통과했다. 입찰금액은 최저가가 아니었지만 일본·중국 경쟁사를 제치고 최종 낙찰자

철도공단, K철도 기술·노하우 해외에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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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K철도 기술·노하우 해외에 알렸다

국가철도공단이 해외 8개국 9개 기관과 철도·교통 인프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공단은 15∼17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글로벌 인프라 협력 콘퍼런스(GICC) 2026'에 참가해 해외 발주처와 협력 기반을 넓혔다고 17일 밝혔다. GICC는 국토교통부와 해외건설협회가 주관하는 국제 행사다. 공단은 교통협력세미나를 주관해 철도와 도시개발을 연계하는 한국형 대중교통 중심 도시개발(TOD) 경험을 소개했다. 이 자리에서 타지키스탄 철도공사와 철도사업 자문, 기술·정보 교류, 전문인력 양성 등에 협력하는 업무협약을 맺었다. 지난 2022년 타지키스탄 교통부와 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협력 대상을 넓혔다. 라오스 공공사업교통부 장관, 파나마 국가철도사무국 사무국장과의 면담에서는 현지 철도·교통 인프라 개발계획과 사업 추

'육각형 아파트’ 한화포레나, 브랜드 조사 상위권 싹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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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각형 아파트’ 한화포레나, 브랜드 조사 상위권 싹쓸이

㈜한화 건설부문의 주거 브랜드 '한화포레나'가 국내 주요 아파트 브랜드 조사에서 잇따라 상위권에 올랐다. 17일 한화 건설부문에 따르면 한화포레나는 최근 부동산R114의 아파트 브랜드 이미지 조사에서 '성장이 기대되는 브랜드' 3위를 차지했다. 현대건설 '힐스테이트'가 37.4%, GS건설 '자이'가 33.6%, 한화포레나가 32.2%로 뒤를 이었다. 대우건설 '푸르지오'와 롯데건설 '롯데캐슬'이 4·5위였다. 전국 소비자 2843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다. 2019년 출범한 한화포레나는 최근 10여년간 시공능력평가 상위 20개 건설사가 선보인 신규 브랜드 가운데 유일하게 3위 안에 들었다. 한국갤럽의 '2026년 브랜드 아파트 체감품질 만족도 지수(ABQI)' 조사에서는 5위에 올랐다. ABQI는 시공능력평가 상위 건설사의 브랜드 아파트 입주민을 대상으로 내·외부 공간

현대건설, 서울대와 AI 건강주거 플랫폼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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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서울대와 AI 건강주거 플랫폼 개발

현대건설이 서울대학교병원, 서울대학교와 손잡고 인공지능(AI) 기반 건강주거 서비스 공동 개발에 나선다. 현대건설은 지난 16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에서 서울대병원, 서울대와 'AI 기반 건강주거 생태계 구축 및 건강가치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이사와 백남종 서울대병원장, 윤영호 서울대 건강문화사업단장 등이 참석했다. 3개 기관은 건강검진 결과와 주거공간에서 수집되는 수면·운동·생활패턴 등 생활데이터를 연계해 개인별 건강 상태와 위험 요인을 분석하고, 건강행동 개선을 지원하는 맞춤형 AI 정밀건강의학 서비스를 개발하기로 했다. 현대건설의 주거, 서울대병원의 의료, 서울대의 연구 역량을 결합해 건강검진에서 건강행동 개선, 건강주거로 이어지는

대한교통학회 제95회 학술대회 강릉서 개막...아주대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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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교통학회 제95회 학술대회 강릉서 개막...아주대 최우수상 수상

[파이낸셜뉴스 강릉=정경] 국내 최대 교통 분야 학술행사인 대한교통학회 학술대회가 자율주행과 인공지능(AI)을 주제 강릉에서 열렸다. 대한교통학회는 17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제95회 학술대회를 강릉 컨벤션센터에서 'AX와 Physical AI 시대의 교통모빌리티'를 주제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오는 다음달 19일부터 23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ITS 세계총회와 연계해 강릉ITS세계총회 조직위원회와 협력해 마련됐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사고 없이 주행하는 자율주행 기술은 물론, 자율주행 기술로 새롭게 생겨나는 교통서비스와 그에 따른 일상생활의 변화, 자율주행 관련 교통산업 생태계 등을 집중적으로 발표하고 토론한다. 학술대회에는 800명 이상이 참석해 172편의 논문을 발표한다. 자율주행의 일상화를 위한 상용화 서비스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