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도네시아 찾은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융복합 개발 모델' 제안
[파이낸셜뉴스] 대우건설이 인도네시아 시장 공략에 고삐를 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은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를 방문해 현지 정·관계 인사들 및 주요 개발사를 만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방문에서 소형모듈원전(SMR)·액화천연가스(LNG) 터미널 등과 함께 기가와트(GW)급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구축과 신도시 개발 등을 동시에 구축하는 융복합 개발모델을 제안했다. 인도네시아는 대우건설의 북미·아시아·아프리카를 축으로 한 해외 거점 구축 전략의 핵심 국가이다. 이번 방문을 통해 정 회장은 인도네시아를 미래 핵심전략 시장으로서의 입지를 굳힌다는 계획이다. 정 회장은 이번 방문에서 하원 제12위원회 수긍 수파르워토 위원장, 토도투아 파사리부 투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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