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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찾은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융복합 개발 모델' 제안
파이낸셜뉴스

인도네시아 찾은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융복합 개발 모델' 제안

[파이낸셜뉴스] 대우건설이 인도네시아 시장 공략에 고삐를 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은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를 방문해 현지 정·관계 인사들 및 주요 개발사를 만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방문에서 소형모듈원전(SMR)·액화천연가스(LNG) 터미널 등과 함께 기가와트(GW)급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구축과 신도시 개발 등을 동시에 구축하는 융복합 개발모델을 제안했다. 인도네시아는 대우건설의 북미·아시아·아프리카를 축으로 한 해외 거점 구축 전략의 핵심 국가이다. 이번 방문을 통해 정 회장은 인도네시아를 미래 핵심전략 시장으로서의 입지를 굳힌다는 계획이다. 정 회장은 이번 방문에서 하원 제12위원회 수긍 수파르워토 위원장, 토도투아 파사리부 투자·다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9월 부산서 열린다…AI 도시 미래 한눈에
파이낸셜뉴스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9월 부산서 열린다…AI 도시 미래 한눈에

[파이낸셜뉴스] 스마트시티와 인공지능(AI) 기반 미래 도시를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가 오는 9월 부산에서 열린다. 13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9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가 열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부산시와 공도 개최하며 올해 행사 슬로건은 'Beyond Smart City, Into AI City(스마트시티를 넘어, AI 도시로)'다. 2017년 시작해 올해 10주년을 맞은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 규모의 스마트시티 국제행사다. 지난해부터 개최지를 부산으로 옮겼으며 지난해에는 참관객 4만2958명, 참가기업 457개사, 54개국이 참여했다. 올해는 정부의 인공지능 대전환(AX) 정책과 연계한 'K-AI 시티'를 처음 선보이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K-AI 시티는 교통시

도로공사, 고속도로 사고 피해자 지원…'희망드림' 신청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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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고속도로 사고 피해자 지원…'희망드림' 신청 접수

[파이낸셜뉴스] 한국도로공사와 고속도로장학재단이 고속도로 사고 피해자의 재활을 돕기 위한 '희망드림'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13일 도로공사에 따르면 '희망드림'은 고속도로 교통사고와 건설·유지관리 안전사고로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 판정을 받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재활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로 4년째를 맞았다. 신청 기간은 이날부터 8월 14일까지다. 전년도 재활보조금 미수혜자와 최근 사고 피해자 순으로 30명 내외를 선정해 개인당 200만원씩 총 6000만원을 9월 중 지급할 예정이다. 신청은 고속도로장학재단 누리집에서 제출 서류를 내려받아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고속도로장학재단은 고속도로 이용 중 발생한 교통사고와 건설·유지보수 과정의 안전사고 피해 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199

현대건설, 철도연과 미래 철도 인프라 기술개발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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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철도연과 미래 철도 인프라 기술개발 맞손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이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손잡고 미래 철도·물류 인프라 핵심기술 확보에 나선다. 13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지난 10일 경기 의왕시 한국철도기술연구원에서 현대건설·현대엔지니어링 통합 연구개발(R&D) 조직인 HMG건설기술연구원과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 '철도 건설기술 발전 및 산업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재영 HMG건설기술연구원장과 사공명 한국철도기술연구원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미래 철도·물류 인프라 분야 핵심기술 확보와 연구 성과의 사업화를 위한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철도 건설과 인프라 분야 기술개발 협력을 강화하고 연구 성과의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핵심기술 연구와 기술 교류를 확대한다. 연구시설과 장

"조명에 난방 조절까지"...GS건설-LG전자, '차세대 AI홈' 만든다
파이낸셜뉴스

"조명에 난방 조절까지"...GS건설-LG전자, '차세대 AI홈' 만든다

[파이낸셜뉴스] GS건설이 LG전자와 인공지능(AI)·로봇 기반 미래 주거 표준을 만든다. 앞서 지난 4월 체결한 '미래형 주거 로봇 서비스 모델 구축' 이후 두번째 관련 개발 협력이다. GS건설은 지난 10일 서울 종로구 GS건설 본사에서 LG전자와 '차세대 AI홈'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허윤홍 GS건설 대표와 류재철 LG전자 사장이 참석했다. 양사는 자이(Xi) 아파트의 단지 인프라와 LG전자의 AI홈 솔루션을 결합한 공동주택 전용 AI홈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고 향후 자이 아파트에 단계 도입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차세대 AI홈의 목표는 단순한 기기 연동을 넘어 거주자의 생활 패턴과 주거 환경을 AI가 이해하고 필요한 기능을 제안하거나 자동으로 실행하는 통합 거주 환경 조성이다. 자이 아파트의 세대

임대차계약 때 관리비·사용료 신고 의무화…꼼수 인상 막는다
파이낸셜뉴스

임대차계약 때 관리비·사용료 신고 의무화…꼼수 인상 막는다

[파이낸셜뉴스] 민간임대주택의 관리비와 사용료가 임대차계약 신고 대상에 포함된다. 임대료 대신 옵션 사용료를 올리는 방식의 편법 인상을 막고 관리비 부과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13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시행규칙' 일부 개정안을 14일부터 8월 24일까지 입법예고한다. 이번 개정안은 관리비와 사용료의 투명성을 높이고 민간임대주택 관리 권한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개정안에 따르면 앞으로 임대사업자는 임대차계약을 신고할 때 관리비와 사용료의 금액 또는 산정방식도 함께 신고해야 한다. 표준임대차계약서에도 관련 내용을 명확히 기재하도록 했다. 최근 가전이나 시스템에어컨 등 옵션 사용료를 통한 임대료 인상을 막기 위한 취지다. 임차인이나 임차인대

반도체클러스터 '순항'...일자리가 부동산 지도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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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클러스터 '순항'...일자리가 부동산 지도 바꾼다

[파이낸셜뉴스] 아파트 시장에서 교육·편의시설·직주근접 등을 갖춘 단지가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비서울지역에서 이 같은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13일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해 지방 1순위 청약 경쟁률 상위 5개 단지는 직주근접과 교육·생활 편의시설 등을 갖춘 입지로 나타났다. 청약홈 자료를 보면 이들 단지는 특별공급을 제외한 652가구 모집에 총 5만2691건의 청약이 접수돼 평균 80.81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기존 아파트 시장도 비슷하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보면 충북 청주시 흥덕구 '청주테크노폴리스신영지웰푸르지오' 전용 84㎡가 6억3000만원에 거래되며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다. 북청주역(예정), 학군, 산업단지 접근성 등 다양한 생활여건을 함께 갖춘 입지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분석이다. 대전 유성구

TS, 충북선 고속화 설계부터 안전 챙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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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충북선 고속화 설계부터 안전 챙긴다

[파이낸셜뉴스]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이달부터 충북선 고속화 건설사업을 대상으로 '설계단계 철도교통시설안전진단'을 실시한다. 철도 이용자와 교통약자의 이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13일 TS에 따르면 충북선 고속화 사업은 총연장 87.4㎞ 규모로 신설 구간 48.7㎞, 기존 활용 구간 38.7㎞로 추진된다. 호남권과 강원권을 연결하는 한반도 X축 고속철도망을 구축해 이동시간을 단축하고 상습 수해지역의 안전성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 TS는 설계계획을 바탕으로 △급곡선 구간 직선화 △건널목 구간 입체교차화 △지하매설물·지장물 처리계획 △철도 주변 이동 안전성 확보 등을 중점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특히 터널 구간에서 화재 등이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 피난·방재

소사역 일대 정비사업 본격화…부천·역곡 1만2천가구 신흥주거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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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사역 일대 정비사업 본격화…부천·역곡 1만2천가구 신흥주거벨트

[파이낸셜뉴스] 경기 부천 소사역을 중심으로 도시정비사업이 속도를 내면서 부천·역곡 일대에 1만2000여가구 규모의 신흥 주거벨트가 조성될 전망이다. 13일 부동산인포가 경기도 정비사업 온누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소사·부천·역곡 일대에서는 사업시행인가와 착공 등 본격적인 사업 단계에 들어선 정비사업이 약 30곳 진행 중이다. 이들 사업이 마무리되면 총 1만2000여가구 규모의 신축 주거타운이 조성될 예정이다. 신축 아파트 희소성이 커지는 점도 기대를 높이는 요인이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부천시의 준공 20년 이상 노후 아파트 비율은 64%로 경기도 평균(45%)을 크게 웃돈다. 올해 부천 아파트 입주물량은 3847가구에 그친 데 이어 2027년 3655가구, 2028년 2153가구로 줄어들 전망이다. 실제 신축 단지를 중심으로 신고가 거래도 이어지고

김대헌 호반 사장, 오세아니아 현장경영..."미래 성장 강화"
파이낸셜뉴스

김대헌 호반 사장, 오세아니아 현장경영..."미래 성장 강화"

[파이낸셜뉴스]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이 오세아니아를 방문, 전력 인프라 시장 공략 강화에 나섰다. 오세아니아는 인공지능(AI) 산업 성장, 에너지 전환이 빠르게 확대되는 곳이다. 13일 호반그룹에 따르면 김 사장은 지난 6일부터 일주일 동안 호주에서 글로벌 파트너 및 주요 고객사와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후에는 대한전선 호주법인과 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경영은 AI 데이터센터와 전력망 투자 확대에 대응, 글로벌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호반그룹은 대한전선과 함께 글로벌 전력 인프라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김 사장은 호주 시드니에서 글로벌 데이터센터 개발·운영 기업 에어트렁크 경영진과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AI 데이터센터 확대에 따른 전력 인

오피스까지 영역 넓힌 신영씨앤디...'100위권 진입 목표' 순항
파이낸셜뉴스

오피스까지 영역 넓힌 신영씨앤디...'100위권 진입 목표' 순항

[파이낸셜뉴스] 부동산 디벨로퍼 신영그룹의 시공 계열사인 신영씨앤디가 사업 다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를 토대로 오는 2027년 시공능력평가 100위권에 진입한다는 목표이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신영씨앤디는 최근 과천지식정보타운 4-3블록에 조성되는 '세라젬 신사옥 신축공사'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해당 프로젝트는 지하 7층~지상 14층, 연면적 2만2183㎡ 규모의 업무시설 및 근린생활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올해 9월 말~10월 초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앞서 지난해에는 '안양8동 삼아연립주변지구 가로주택정비사업'과 '신월동 477의 3번지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 등 수도권 내 정비사업을 잇따라 수주했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신영씨앤디의 신규 사업 영역이다. 공공주택 공사도 잇따라 수주하고 있다. 한국토지주택공

수자원공사, GGGI와 손잡고 해외 물사업 기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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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GGGI와 손잡고 해외 물사업 기반 확대

[파이낸셜뉴스] 한국수자원공사가 55개 회원국을 보유한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와 협력을 확대하며 해외 물사업 발굴에 속도를 낸다. 13일 K-water에 따르면 공사는 지난 10일 서울 GGGI 본부에서 GGGI와 '기후변화 대응 및 지속가능한 물관리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2021년 구축한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해 해외 물사업 기반을 넓히기 위한 조치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K-water는 공공기관 최초로 GGGI의 실무형 사업 플랫폼인 '뉴프론티어그룹(NFG)'에 가입한다. 그동안 GGGI 녹색금융 사업은 회원국 정부 중심으로 추진돼 공공기관의 초기 사업 참여가 제한됐지만, 앞으로는 정책 수립과 사업 기획 단계부터 함께 참여해 현지 수요에 맞는 사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할 수 있게 됐다. 양 기관은 △기후변화 적응 △스마트 물관리 및 디지털 전환 △

서울시, 소규모 정비사업 전자투표 때 최대 3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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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소규모 정비사업 전자투표 때 최대 300만원 지원

[파이낸셜뉴스] 서울시가 모아주택 등 소규모 정비사업의 전자투표·온라인총회 지원을 전면 확대한다. 개최 비용의 50%, 조합별 최대 300만원까지 관련 비용을 지원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13일 모아주택(가로주택), 자율주택, 소규모재건축, 소규모재개발 등 소규모주택 정비사업 조합을 대상으로 전자투표·온라인총회 활성화 지원 추진한다. 올해 첫 시행으로 그동안 대규모 정비사업 중심으로 적용하던 디지털 총회 지원을 소규모 정비사업까지 넓힌 것이다. 사업에 참여하는 소규모 정비사업 조합은 전자투표, 온라인 총회를 여는 비용의 50% 이내를 지원 받는다. 시는 올해 총 20개 내외의 조합을 선정해 예산을 집행할 방침이다. 조합별 지원금액은 보조금심의위원회를 거쳐 조합 규모와 총회운영 계획 등을 고려해 최종 결

김종훈 한미글로벌 회장, 인구의 날 모란장 수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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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훈 한미글로벌 회장, 인구의 날 모란장 수훈

한미글로벌 김종훈 회장(사진)이 저출생 극복과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제15회 인구의 날' 기념식에서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훈했다. 12일 한미글로벌에 따르면 국민훈장 모란장은 국가와 사회 발전에 공을 세운 인물에게 주는 훈장으로, 5개 등급 중 두 번째로 높다. 김 회장은 2022년 국내 최초의 민간 인구 전문 싱크탱크인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을 설립하고 초대 회장을 맡아 민간 중심의 인구정책 논의를 이끌어왔다. 특히 '기업이 인구 회복의 길에 앞장선다'는 신념으로 기업이 인구위기 대응의 주체가 돼야 함을 강조했다. 한미글로벌은 1996년 창립 이후 '구성원 중심의 행복한 회사를 만든다'는 경영철학 아래 결혼·출산·양육 전 생애주기를 지원하는 가족친화 제도를 꾸준히 확대해왔다. 김 회장은 수훈 소감